군대에서 매복하다가 홀린적 있습니다 뿔뿔이 흩어져 있다가 새벽2시쯤 한장소에 집합하기로 해서, 10분쯤전에 미리 움직였고 약속장소로 이동했는데 길을 잃었습니다. 4시간 가까이 혼자 헤매면서 산속에서 절대 보기 힘든 호수와 절벽, 계곡을 보았고 겨우 약속장소에 도착했습니다. 진땀을 흘리며 지쳐있었고 무엇보다 무서웠던건 탈영으로 오해받아 영창이라도 가는거 아닐까였습니다. 하지만 저의 4시간은 겨우 4분이라는 시간이었고, 왜 이렇게 일찍 왔냐는 말만 들었습니다. 제가 산속을 헤매었던것을 아무리 말해봤자, 제게 돌아오는 말은 꿈꿨냐입니다. 제 온몸은 땀으로 적셔 있었는데 말이죠 참고로 매복지역은 공동묘지터였습니다. 지역은 화천입니다.
살짝 예측해보자면 애기 울음소리에 자극을 줘서 애 엄마가 화가나 홀리게 한것 같고 아마 저주라고 언급하신게 맞는거 같습니다 장난감에 뭔가 있는거 같습니다 장난감에 부적을 놓으니 자극이 더 강해진거 같구요. 결론은 애를 잃은 엄마들은 극던적 선택해 그 병원에 간것이고 저주가 걸어진것 같습니다 (이 말은 제 추측입니다)
엥 윤시원이 홀린다니..이건 못참죠..
😅😂😂😂😂
낚인듯
저도 홀려서 왔습니다
엥? ㅡㅡ저두요 ㅡㅋㅋ
감사합니다.
와 큰손 ㄷㄷ
ㄷㄷ
감사합니다:) 이번편은 시봉언니 너무 위험했다....시봉언니 본지 4년됐는데 처음으로 짠했음 진심 식겁하고ㅠ
시원님도 홀려서 진짜 위험할뻔 했네요 ㅠㅠ 진짜 저기있는 어린영가들이 시원님을 홀리게한것 같네요 ㅠㅠ긴시간동안 혼자 고생하셨어요 ㅠㅠ
?? 홀렸다해서 왔습니다
저두용 ㅋㅋ
저두
저두
저두
우리도 제목에 홀려버렸당
최애 인트로 다시 돌아와서 너무 좋다😊
보기전 선 좋아요 시청합니다 ~
오.... 윤시원님ㅇㅣ 홀렸다니... 이건 못참쥐
아니 어떻게 도대체 왜 겁이 없으세요 진짜??? 보는거만해도 ㅁㅊ게 무서운데 계속 더 들어가ㅠㅠㅠ
13:16 와
아니 배터리 없는데 소리나는건 진짜 뭐지 너무 소름끼치는데 으 뭐야 진짜 너무 무섭다 애들도 불쌍하고 진짜 무서워요 아니 이런곳에 어떻게 가신거지 진짜 배터리 으아 …. 인형도 소름끼치게 생겨서 소리도 기괴하고..진짜 대단하시네요
팔다리 빠진곳안에 스피커,회로, 동전모양 배터리 여러장이 들어있는것같습니다.
오랜만에 보는데 편집 기깔나게 하시네요
13:46 가온데에서 오른쪽위 밑으로 흰색이 연기처럼 움직여요
오?빛같긴한데 일단 올려
헐.........찐인데?????????ㅅㅂ ㅈ나무서워
담배태우시는거 같은데요
시원이 접신될때까지 지켜본다
꼭본다
공포영상 찾다가 알고리즘타고 들어왔는데 요즘 시원님 채널을 하루에 다섯시간 이상 역주행중입니다. 완죠니 퐁당중임ㅋ 근데 시원님은 무당이나 영안도 아니시고 그렇다고 일반인도 아니신듯한데..?? 만랩보스같은 시원님의 정체가 궁금하네요~
틈만나면 시워니 와쪄염~이 환청처럼 들려서 미치겠습니다 ㅜ.ㅜ 하지만 정복하고싶은 그남자~❤ 주말아침부터 세시간째 보는중ㅋㅋㅋ
항상 조심조심~~하세유
시원님 몸조심하세요 ㅠㅠ 산이라 더 위험해여요. 항상응원해용. ..난 절대못가 ㅜㅠ
시봉이 홀렷데서 보러옴ㅋㅋㅋㅋㅋ❤
ㄴㄷㅋㅋ
인트로야 말로 나를 홀려ㅋㅋㅋㅋ
그나저나 위험하게 혼자 갔다 는게 더 큰 공포다ㅠㅠ 아 젭알
2:42 플래그 세우지 마세요...ㅠㅠㅠ
불금에 시원님 영상으로 공포를👀
8:59 우측상단 오브
오바떨지마라 딱봐도 먼지인데
에헤이 오브는 뭔 오브야 먼진데
핵이 보이지는 않아 오브로 보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ㅋㅋㅋㅋㅋㅋ뭔 하얀색 날라다니기만하면 오브야
오브가 아니라. 십세야. 오바야
역시 이런 컨텐츠는 윤시원 님 따라올수가 없다. 진정한 원조의 꿀잼
이건 못참지..혼자 휘어잡는 흉가체험이 제일 좋아~♡
시원님을 홀리다니 이거 귀합니다...
정말 대단한 깡다구다...
진짜 위험해서 엄청 걱정하면서 라방봤습니다 ㅠㅠㅠ근데 여윽시 최고👍🏼
홀려서 호로록 왔어욤
15:26 안보여요? ...
뭐가 보이나요
8:50 심각하게 보다가 여기서 저항없이 웃음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ㅜㅠ 태국어 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แปลดูสิครับ
세상 긵장해서 숨차는거봐 땀도많이났겟어 어우.. 고생하셨네요진짜 ㅜㅜ아 긴장을 놓를수가없네..어우 무셔..
11:56 이쯤 인형 몸통 안쪽에 동그란거 들어있죠? 거기서 소리 나는거에요
배터리갸 없다고;;
@@Gyunxeo님 문해력 너무 바닥인데?
@@Gyunxeo배터리가 우리가 아는 aaa , aa만 있는게 아녜요 차키에 들어가는 동전모양 배터리 여러장이 들어있을 가능성이 매우높습니다
2편있나요...소름 진짜 영화같았음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서워요.
외국서 넓은 장소를 갈때면 되도록 다른 팀원과 동행하심 좋겠어요. 노파심인지 몰라도 위험해 보입니다요🙏🙏
윤시원이 귀신에게 홀린 영상? 아, 이건 못참지
시워니~~~~왔쪄염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빵터짐 🤣🤣🤣🤣🤣🤣🤣🤣🤣🤣🤣🤣
13:46 이부분은 시원언니 입김인가요?
18:33 은 벌레보다는 오브 같아요. 카메라 뒤로 넘어가고 시원님이 "오 겁나 무섭네" 하고 본능적으로 뒤 돌아보셨음
와...그 전설중에 전설인 윤시원님이 홀린다니,,
저길 혼자 들어가는건가요..??? 담력이 미쳤는디..
시원이형 너무 엄청난 현상이 많아서 주작이 아닐까 할 정도로 무섭다 형 본지 4년정도 됐는데 항상 몸조심히 다녀요 ㅠㅠ
20년 방치 불법 낙태 폐병원이면 수많은 낙태 당한 원혼들이 많을수밖에 없을거같아요 쉐도우도 엄청나고
홀렸다고 왔습니다다 윤시원님이 홀렸다고 했서 이거 못참쥐 ❤❤❤❤❤
이걸보니 용문산에 밤에 어머니랑차타고가는대 그냥무한직진길이나와서 어머니랑둘이 이거계속가면안될것같다고얘기한후에 빠르게 돌려서 집에갔던 기억이나내요 그다음날 똑같이 낮에그길을가봤는대 밤에갔던 그길이 아예안보이더라구요 ㅎㅎ갑자기생각나내요ㅎ
큰일 안나 다행입니다
홀렸다니 못참지..
하지마아아악!!!!!!!!!!댕무셩 😭😭
20:14 퇴각 시작
20:33 숨이 가빠지기 시작함
20:46 길을 잃어버린 시점
오랜만에 쫄깃!!
다시한번 느끼지만 음악은 진짜 최고야!
긴급속보를 듣고 홀린듯이 보러왔습니다😮
19:02 방금 시원이형 앞에 오브 지나간거 같음 지금 애내들 이리저리 돌아다니는거 같음
6:46 여기서 낙낙 똑똑 말하시고 카메라에 똑똑 소리 잡혔어요
12:00 위에 몸통안에 동그란거 배터리에요...
야 이거 레전드다.. 윤시원이 홀려..? 이건 못 참지~
이세상 젤 재밌는 방송 ㅎㅎ~~ 안 볼수 없죠
군대에서 매복하다가 홀린적 있습니다
뿔뿔이 흩어져 있다가 새벽2시쯤 한장소에 집합하기로 해서, 10분쯤전에 미리 움직였고 약속장소로 이동했는데 길을 잃었습니다.
4시간 가까이 혼자 헤매면서 산속에서 절대 보기 힘든 호수와 절벽, 계곡을 보았고 겨우 약속장소에 도착했습니다.
진땀을 흘리며 지쳐있었고 무엇보다 무서웠던건 탈영으로 오해받아 영창이라도 가는거 아닐까였습니다.
하지만 저의 4시간은 겨우 4분이라는 시간이었고, 왜 이렇게 일찍 왔냐는 말만 들었습니다.
제가 산속을 헤매었던것을 아무리 말해봤자, 제게 돌아오는 말은 꿈꿨냐입니다. 제 온몸은 땀으로 적셔 있었는데 말이죠
참고로 매복지역은 공동묘지터였습니다. 지역은 화천입니다.
언니도 홀리는구나;;;;;
우리 언니 길 잃었다니까 바로 뛰쳐가줬대😮
정말 고마워요, 드래곤씨ㅠㅠ
시원이형은 진짜 이런 곳 가도 아무일 안생기는게 제일 신기한듯...
제목보고 오랜만에 후다닥😂
홀렸다고 해서 멍!! 하고 달려옴!!
제발 ㅠㅠ 혼자 다니지말아요ㅜㅜㅜ 걱정된다구요 ㅜㅜㅜㅜㅜ
진짜로 홀렸는뎁쇼.. 아기영가 장난이었던거같은데요.. ㄷㄷ
윤시원이 귀신에 흘렸다~ 이건 못참지~~~
재밌긴 하겠는데 이정도 봄 눈 하나 안깜박이고 대단하세요 저도 커서 아마 이런거 할지도 ㅠㅠ😢 18:38
시봉언니 안지 4년됐는데 혼자 하실때 매일매일 하루도 안빼고 봤는데 솔직히 동생들 생기고 잘 안보다가 시봉언니 혼자 해서 옛 생각 그리워서 신나게 봤는데 오빠 힘들어하고 큰일날뻔한거보니 왠지 짠했음 9년가까이 혼자 눈이나오나 비가오나 흉가 지칠만도 할거같아 오빠 심정이해감 고마워요😢
오랜만에왔는데 윤시봉 초심찾았네 이게 윤시원이지
15:49 여기 부분 너무 웃김 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
윤시원에게 홀려서 눌렀습니다
시봉언니가 홀리다니 못 참지
이런 장르 처음 왔는데… 75만… ㅎㄷㄷ
이 쪽 분야에서 대한민국 1등이잖아?!?
전 시원님 영상에 홀렸습니다
형님이 홀렸다???이건 못촴취~
20:05 이때 장비 두고 나오신건가?
15:45 하얀 공기같은게 슥 지나가는데
안과 빨리가보세요
윤시원이 홀린다니 호로칩찹 요건못참지!!!
어머 이건 꼭 봐야대
13:47 뭐지
시원님이 홀렸대서 클릭했습니다
You're The Best
와 홀린거 진짜인거 같은데? 정신 안붙잡았으면 사고났을듯.. 시원이형 화이팅
윤녕!오늘 영상도 잘볼게요!시오니 내일 주말인뎅 주말 잘보내요!
수고가 많으...?! 홀려서 왔군요?!
대장영상 못참지☺️난대장한테 홀려서 영상보러왔는데 ㅋ잘볼께 대장👊👊
홀린듯이 와서 호롤롤ㄹㅗ롤로
첨 아님 홀린거 😮😮🎉🎉
프사 잘써먹네
시봉이 홀렷다구요?😮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은 윤시원 님의 매력에 홀려 오신......
오랜만에 옛날감성이라 재밌긴한데 시원이형 걱정된다.
그니까요 혼자 하시던 옛날감정 오랜만이라 즐건(?
) 맘으로 봤는데 짠하고 걱정됐음 ㅠ
You guys are amazing!!🎉
으🤐 나 아침에 보고있는데ㅠㅠ
대장이 홀렸다니🎉🎉🎉 참을수 엄똬!
역대급😮
시원이 홀렸쪄요 ㅋ
홀린거 절대 못참지!!
와..개 소름이였어요
11: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왜 이게 읏기냐
인트로 진짜 맛깔나게 만드심
17:17초 쯤 부터 오른쪽 가에로 위에 쪽에 불빛이 깜빡 거리고 사라지는 데 이건 가요…?
살짝 예측해보자면 애기 울음소리에 자극을 줘서 애 엄마가 화가나 홀리게 한것 같고 아마 저주라고 언급하신게 맞는거 같습니다 장난감에 뭔가 있는거 같습니다 장난감에 부적을 놓으니 자극이 더 강해진거 같구요. 결론은 애를 잃은 엄마들은 극던적 선택해 그 병원에 간것이고 저주가 걸어진것 같습니다 (이 말은 제 추측입니다)
수풀이 되게 위험해 보임 야생동물이 나올 수도 있고 뱀도 나올 것 같고 애플워치에 걸어온길 다시 돌아오는 추적 기능 같은거 있지 않나요? 오지에 갈땐 그런 장비가 있어야 조금 안심 될듯 하네요.
세상에 큰일 날뻔했어요 태국 열대지방이라 풀도 높고 웅장하고 그럴거고 폐병원 방치 20년이라 관리안돼 숲이 우거져 시야가 안보일테고 다행임! 그리고 태국 고스트헌터 드래곤형님 멋지시네 위험감지하고 바로 시봉언니 구하러
감사합니다.
올라가게 합시다!!
와...진짜 역대급 소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