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그리는 한국화 _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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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

  • @suni3869
    @suni3869 2 года назад

    역쉬 붓의 부드러움과 화선지의 번짐은 고개를 절래절래 하게 하여요^^
    요즘 너무 바쁘서 이제야 요기조기 구경 하네여^^
    명절 음식 다 하고 느긋하게 뒹굴거리면서요^^

    • @빨간토끼가
      @빨간토끼가  2 года назад

      명절 음식 일찍 준비하시고 꿀휴식이시군요^^ 치솟은 물가가 야속하지만 이참에 소식으로 건강 챙겨도 좋겠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