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십 가입하고 라이브 풀버전 보기 ruclips.net/user/JingerChojoin *생생한 미국 문화와 실전 원어민 표현이 가득한 진저의 '실전미국영어' 책 bit.ly/2QDB2aa *내 최애 아이돌의 영어 인터뷰를 교재로 덕질과 영어 공부를 한방에! '진저의 K-POP 영어' 책 bit.ly/3tC2KXe
마스크 팩에 있는 에센스를 짜서 모아서 사용하는 알뜰함은 높이 평가하지만, 세균번식에 유의하세요. 아무리 방부제가 있다고 해도 얼굴이 붙였던 팩을 짜서 모으는 과정에서 세균에 오염되고, 그리고 보관하는 과정에서 세균이 증식할수 있기에 잘못 관리하면 세균을 얼굴에 바르게 됩니다..
마스크팩 에센스는 일반 화장품보다 세균 노출이 쉽게 되고 오염 때문에 방부제를 정말 많이 넣어요 그래서 따로 담아서 쓰시는 건 걱정되네요. 한국에서도 점차 순한 워시오프타입을 좀더 쓰는 추세에요. 편리성은 마스크팩이 좋은데... 피부엔 급성처방정도로만 쓰는 게 좋아요 ^////^
그리고 마스크팩 기계로 다 만드는건 줄 알았는데 부업이라고 하죠? 종이백 같은거 인형 눈알 같은거 가정에서 가정주부들이 많이 붙이고 하는 그거. 그것처럼 마스크팩도 천 사람이 직접 접어서 넣는데 맨손으로 접어 넣음. 집에 가지고 가서 가족끼리 접거나 부업방이란데서 주부들끼리 모여서 작업 하기도 하고. 아무래도 위생이 미비할 수 밖에 없죠. 수다 엄청 떨면서 작업하는데 마스크나 장갑 끼고 작업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같은 중국산이라도 한국이나 미국에서 주문할 경우 주문한 각국의 회사에서 품질관리요원이 파견나가 품질검증을 합니다 이런 물건은 품질이 확실히 우수하고 품질검증을 거치지 않은 제품은 저질제품이 많습니다. 따라서 저질제품은 품질검증을 거치지 않아서 질이 떨어져 한탕하고 끝내는 물건들이 많습니다.
미국에서 문구류 사러가보면 종류가 한가지밖에 없어서 깜놀..한국에는 wite out 한가지만봐도 수십가지 디자인이 있는데 미국엔 달랑 한가지밖에 못봤고, 필통을 아무도 안쓰는건지 필통 지금 한달째 못사고있어영ㅋㅋ 아트박스에 한국물건 파는데 두배가격이라 들었다놨다만 하다가 오곤하죠ㅎ..이쁜 문구류 사는게 취미였는데 미국와서는 포기하게되네요😂
@@윤경미-d4f 위험하다고 하지만 한인들 대부분 아무 문제 없이 사업장 운영하시면서 여행도 하고 쇼핑... 일상생활에 전혀 지장은 없어요. 간혹 한인분들이 현지인 과의 부정한 거래에서 피해를 본다던가.. 과테말라, 코스타리카,. 한번쯤은 여행 해야할 곳이라고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outside of E asia a lot of countries use drier rice instead of sticky rice which is probably why the rice scooper doesn't have the little bumps on it in the US.
진저님, 화장품에 대한 가치관 혹은 선호도에 대해 공감해요. 진저님도 말했는데, 한국에는 소비자에게 유용한 물건이 참 많아요! 저는 심지어 씽크대용 수도꼭지도 사왔어요. ㅎㅎ 글구 오늘 아침까지 포르투갈에서 여행했는데 이니스프리 코너를 봤어요. 인기 좋더라구요. 진저님 언방식하는 것 보니 시간이 훅 시나가서 영상이 끝났어요. ㅎㅎ
@@Lee_Kay_ 아시네요! ㅎㅎ 독일사람들은 더 좋은 게 있는지 모르니까요. 글구 그다지 필요로 하지도 않는 이유가 또 있어요. 설거지를 우리처럼 안 해요. 세제를 대충만 헹구거나 부엌타올로 닦아내요. 😱 그 수도꼭지를 독일의 매장과 인터넷에서 못 찾아서 결국 한국에서 사 왔어요. ^^
@@KoreanAjumma_inGermany 인터넷에서 찾아볼 수는 있는데 대체 영어로 뭐라 불러야할지 갸우뚱 고민… 그래서 알리 익스프레스 같은 곳에서 사진검색을 어거지로 해봅니다. 엉뚱한거 걸릴 확률이 높아도 그나마 오프라인에서 찾아낼 확률보다 높으니까요. 한국 사람들 참 똑똑해요. 섬세하고 야무지고. 몇가지 단점만 줄어든다면(그렇게 되고있은 중이라 생각합니다만) 국뽕 아니어도 훨씬 더 훌륭한 위상을 차지할꺼라 봅니다. 독일에서 항상 건강하세요. 전 해외와 한국 번갈아 절반씩 살고 있습니다.
@@Lee_Kay_말씀에 완전 공감합니다. 👍 한국에서 계시는 시간이 많아서 좋겠습니다. 저는 식재료는 거의 사 오지 않아요. 대신 독일에 없는 것이나 구하다가 지칠 것 같은 것을 사 와요. ^^ 누비 베개껍질, 누비이불, 홋겹까칠한 여름이불, 주걱, 빨래비누, 깍지않고 돌돌 밀어올려 쓰는 색연필, 자전거 짐을 묶는 줄(도둑 맞았음. 좋아 보였나 봄), 더마덤(습윤드레싱, 흉터없이 상처치료제)등등 그리고 제가 한지공예가라서 한지를 사 와요. 한국물건들은 생활을 편리하게 해요. 👍 타국에서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제가 동생 산바라지 하러 중국에 갔을때 동생필요한 물건 갖다주느라 제 화장품, 의류는 기본만 채겼어요! 한국의류가 중국OEM방식으로 수입되니 당연이 중국이 더 쌀 줄 알고..... 그런데 뭥미? 엄청난 착각 이었답니다. 남대문ㆍ동대문 시장물건 조차도 중국내수로는 하나도 흘러 들어가지 않는다는것을 알게되었고, 제품이 완성되면 바로 컨터이너에 실려 한국으로 온다는것을 알게 되었고 삐구 제품으로 빼돌린것도 개인 브랜드화 되어 엄청나게 고가에 팔린다는것을 알게되었다. 한국의 제품이 디자인이나 색감이 좋기에..... 화장품은 심향에 구찌ㆍ디올 공장이 크게 있어 제부가 날 생각해서 크림, 앰플, 로션등을 사가지고 왔는데, 내가 한국에서 쓰던 화장품의 촉감과 느낌이 달랐다. 알콜성분이 많이 들어갔는지 따가움이 심했고 피부가 벌게 지더라..... 영양크림이 따갑게 느껴진것은 처음!! 제부 데리고 바로 구입한 백화점에가서 얼굴상태 보여주고 화장품값 환불받고 치료비까지 받아 왔던 기억이 난다. 이렇게 한국은 기능 퀄리티면에서 소비자 자체가 깐깐하기에 중국산도 후지면 그업체 못 버팀! 하다못에 길거리 5천원 중국산 몸베바지도 중국에 가면 고가품 매장에서 80위안~100위안(약1.5만원~1.7만원)하는걸 보고 깜짝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ㅎ
*멤버십 가입하고 라이브 풀버전 보기 ruclips.net/user/JingerChojoin
*생생한 미국 문화와 실전 원어민 표현이 가득한 진저의 '실전미국영어' 책 bit.ly/2QDB2aa
*내 최애 아이돌의 영어 인터뷰를 교재로 덕질과 영어 공부를 한방에! '진저의 K-POP 영어' 책 bit.ly/3tC2KXe
팩/이브닝케어/스킨케어/메이크업 등
화장품류는 미국에도 진출해 있는 가성비 갑인
세계일류 한국토종 글로벌기업
애터미제품 강추여~
마스크 팩에 있는 에센스를 짜서 모아서 사용하는 알뜰함은 높이 평가하지만, 세균번식에 유의하세요.
아무리 방부제가 있다고 해도 얼굴이 붙였던 팩을 짜서 모으는 과정에서 세균에 오염되고, 그리고 보관하는 과정에서 세균이 증식할수 있기에 잘못 관리하면 세균을 얼굴에 바르게 됩니다..
@@jhlee9173 얼굴에 붙였던 팩이 아니라 봉투 안에 남아있는 액체를 모으는 거예요.
진저 보면 기분이 좋아져요
세탁망~다이소가서 꼭 메이드인 코리아꺼 삽니다.왜냐면 달라요
한국서만든거랑 중국서만든거랑 자크에서 달라요.차이나서 만든건 자크 고장나요.조금 비싸더라도 한국서 만든거는 자크도 안떨어지고 오래오래 씁니다.차이나꺼랑 차이납니다.
저는 우리 중소기업을 위해서라도 우리제품 쓰려고 진짜 노력해요.특히 다이소에서는 뒷면 꼭 보고 우리꺼 삽니다.품질이 뒷받침되니까요.
맞아요
언제 봐도 활기차고 생글생글 웃으시는 건강한 모습이 참 좋으십니다.
미국 살수록 한국 제품과 사회는 미국에 비하면 신문명 사회 같음. 빠르게 바뀌고 항상 예전 것을 뛰어넘는 제품들과 그걸 당연하게 여기는 한국인 ㅎㅎㅎ
공감입니다. 예전엔 미국제품 받음 우와! 햇는데 역으로 이제 한국갈때 미국제품 뭘 사가야 할지도 모르겠더라구요 그만큼 직구들도 많이하고 수입도 많아지다보니별로 신기한것도 없는거같아요.
내용이 나와는 별 상관이 없는데도 재밌게, 예쁘게 웃으며 하시니 나도 웃으며 끄덕이며 듣게 되네요. 행복하신 거 같아 좋아보입니다.
공감합니다.
항상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몰랐는데....
"그 가격 대비 그 성능인가?" 라는 표현이 딱이었네요.
감사합니다.
웃으시는게 너무 이뻐요. 웃으면 복이 많이 올듯해요.
주부라서 공감되는 포인트 많네요. 보내주시는 어머님께 감사❤
밝고 명랑한 목소리에 저절로 미소를 띠고 있네요
볼때마다 소탈하시고,자연스런 모습에 자주 보게 됩니다. 외국삶에서의 한국사랑을 느낄수 있습니다. 행복하세요. 화이팅~
항상 밝은 웃음...
넘 좋아요
항상 명령한 목소리, 한국 제품 좋은걸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네요!!
마스크팩 에센스는 일반 화장품보다 세균 노출이 쉽게 되고 오염 때문에 방부제를 정말 많이 넣어요
그래서 따로 담아서 쓰시는 건 걱정되네요.
한국에서도 점차 순한 워시오프타입을 좀더 쓰는 추세에요. 편리성은 마스크팩이 좋은데... 피부엔 급성처방정도로만 쓰는 게 좋아요 ^////^
그리고 마스크팩 기계로 다 만드는건 줄 알았는데 부업이라고 하죠? 종이백 같은거 인형 눈알 같은거 가정에서 가정주부들이 많이 붙이고 하는 그거.
그것처럼 마스크팩도 천 사람이 직접 접어서 넣는데 맨손으로 접어 넣음.
집에 가지고 가서 가족끼리 접거나 부업방이란데서 주부들끼리 모여서 작업 하기도 하고. 아무래도 위생이 미비할 수 밖에 없죠. 수다 엄청 떨면서 작업하는데 마스크나 장갑 끼고 작업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지금까지 별일없이 사용했으니까 걱정 안하셔도 될듯 싶은데요
@@하늘늑대-o5c헐?
어쩐지ㆍ제가 느낀 그대로네요
문구류가 진짜 후지죠. 디자인을 전혀 안 바꾸나 봐요. 우리 딸이 예쁜 것들을 쓰니까 누가 필통째로 들고 가는 걸 찬구가 알아보고 잡은 적도 있어요. 탐은 나는데 비싸서 못 사니까 그랬나 봐요.
헐 ㅋㅋㅋ 한국 문구류가 예쁜게 진짜 많아요. 미국건 그냥 기능만 ㅎㅎㅎ
울 딸 도 필통째 도둑 맞았어요ㅠㅠ 그것도 10 년 전에....
진저님 웃음소리 완전 찐입니다.
꾸밈없는 그대로의 신선함이랄까?ㅋ
언박싱 매번 볼 때마다 새로운 물건이 계속 나오네요^^~ 한국에는 예쁜 디자인의 제품들이 진짜 많은 것 같아요. 늘 새로운 게 나와요.
가식하나 없는 정말 즐거워서 웃는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같은 중국산이라도 한국이나 미국에서 주문할 경우 주문한 각국의 회사에서 품질관리요원이 파견나가 품질검증을 합니다
이런 물건은 품질이 확실히 우수하고 품질검증을 거치지 않은 제품은 저질제품이 많습니다.
따라서 저질제품은 품질검증을 거치지 않아서 질이 떨어져 한탕하고 끝내는 물건들이 많습니다.
미국에서 참 재미나게사시네요.한국제품은 신뢰죠.짝퉁이 없쟌아요.
요샌 밥주걱이 세로로 세워서 보관할수있게 나오더라구요~
그게 더 좋은거같아요
저는 미국 갔을땐 한국꺼 조달해서 쓰고 한국 들어왔을땐 미국꺼 직구해서 쓰고....각 제품마다 잘만드는 품목이 다른듯해요
미국에서 10년 살고 한국 온지 20년도 더 됐는데 그때는 EMS 주고 받을줄도 몰라서 화장품이랑 애기용품 한국 갈때마다 엄청 챙겨오곤 했죠. 옛날생각 나네요.
머리끈은 스프링보다 요새 천으로만든 머리끈같은거 몽실몽실 치믄 나올거에요 그게 좋아요 강추합니다. 고정도 잘되고 고무줄과 곱창머리끈의 중간 느낌이에요
머리묶은자국 안나는게 저런 스프링재질 머리끈이에요~
다른 머리끈들은 잠깐 묶었다 풀러도 묶은자국 남아서 이젠 안써요 저도 저 스프링머리끈만 씁니다
저는 밥주걱을 새로 샀는데..
손잡이 끝부분이 뭉툭해서 세워놓을수 있어요.
밥주걱이 혼자 서있으니까.. 편하네요. ^^
털털하고 유쾌하시네요~~정감가고 밝은 모습 좋습니다~~
오늘 내용 재밌어요^^ 택배 언박싱은 언제나 신남🎉
호탕한 웃음소리 시원합니다
한국 일본은 fancy한게 많지요~저도 뷰티아이템(핸드메이드 머리핀,밴드)나 아기자기한 한국 파자마라든지,작은 캐릭터 가습기나 동물 슬리퍼는 많이 선물 했어요~
0:44 크림 진짬뽕 좋아하는 해외에 계신분들 진짜 많던데 ㅎㅎㅎ
스프링 머리끈 늘어지면 뜨거운 물에 담궜다 꺼내면 줄어든답니다
목소리 션션하고 듣는 귀도 청량청량 ^^
마데인차이나라도 생산 후 수입되는 국가의 품질 기준을 통과해야 들여올 수 있고, 문제 발생 시 보상도 받을 수 있죠. 직구가 늘면서 디자인은 같지만 저품질 제품, 특히 중국발, 많이 쓰는데, 피부에 직접 닿거나 먹을 거리나 전자제품은 신중히 구매하시길 바라요😊
그러지마요 세균 들어가요. 밥주걱은 물코팅 한번 학 푸는게 정석인데. 돌기 있어도 들러 붙기는 마찬가지에요. 양이 적을 뿐이지.
머리끈 늘어나면 뜨거운 물에 삶았다가 찬물에 담구면 다시 새거처럼 쫀쫀해요
오..
밥주걱 4:34
세탁망 7:48
실리콘 미세모 빨대솔 9:11
.
재미 있고 유익합니다. ^^ 지금 저도 미국 딸집에 와 있는데 100% 공감입니다.
나는 진저 목소리만들어도 스트레스가 확 달아난다 넘 반가워요 진저
오늘도 유쾌하게 보고 갑니다
다이소가 있는 한국은 천국이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
한국 다이소에 가면 갖고 싶은 물건 천지예요. ㅎㅎㅎ
저도 마스크팩 하고 봉투에 남은 것들 다쓴 화장품 케이스가 있어서 거기 넣어서 쓰고있어요..ㅎㅎ
세탁망은 입체형이나 원통형이 좋아요
진저님~~^^
제가 미국 이민간 친구 선물 중에 제일 좋아했던게 페이크싹스 였습니다. 안벗겨지고 짱짱하고요..
미국에서 문구류 사러가보면 종류가 한가지밖에 없어서 깜놀..한국에는 wite out 한가지만봐도 수십가지 디자인이 있는데 미국엔 달랑 한가지밖에 못봤고, 필통을 아무도 안쓰는건지 필통 지금 한달째 못사고있어영ㅋㅋ 아트박스에 한국물건 파는데 두배가격이라 들었다놨다만 하다가 오곤하죠ㅎ..이쁜 문구류 사는게 취미였는데 미국와서는 포기하게되네요😂
운송비 생각하면 그게 비싼거는 아닐거에요.모든물건값에는 운송비와 그나라 최저임금을 지불해야하니까 나라마다 같은물건이라도 파는가격이 달라질수밖에없죠
@@메론메롱-t4m 0
그래도 미국에서 사시니 참 좋겠어요 여기 미국과 거리도 얼마되지 않는 과테말라 입니다.
멕시코 밑에.
여긴 정말 너무 비싸요. 모든게.
쌀 18킬로 얼만지 아시나요?
$90입니다.
행복하세요
과테말라
안전한가요 ?
부럽기도르하고 걱정되기도하고요
남미 여행은 접었어요
@@윤경미-d4f 위험하다고 하지만 한인들 대부분 아무 문제 없이 사업장 운영하시면서 여행도 하고 쇼핑...
일상생활에 전혀 지장은 없어요.
간혹 한인분들이 현지인 과의 부정한 거래에서 피해를 본다던가..
과테말라, 코스타리카,.
한번쯤은 여행 해야할 곳이라고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user-erick0319 감사합니다
아는 언니같이 친근하셔서 너무 좋네요~ 😊😊
진저님 웃음소리는 백만불! 엔돌핀이 팍팍~업업~~
웃음소리에 반해서 이 영상을 사랑합니다^^
수다쟁이 멋쟁이👍
점점 예뻐지셔요~~ 진저 화이팅!!^^
미국 밥솥 주걱에 돌기가 없는 이유는 찰기가 없는 자스민쌀을 주로 짓기 때문이죠. 미국에서 쌀을 먹는 사람들은 남미, 인도, 동남아, 중국 사람들인데 찰기가 있는 쌀을 먹는 사람들은 한국과 일본 사람들 뿐이에요.
라오스채널 보니 거기도 찰기 있는 밥 먹더군요. 찰기 있는 멥쌀이 아닌 아예 찹쌀을 쪄서 찹쌀밥을 먹긴 하는데.
중국 지역마다 다른가봐요. 저 동북쪽에 사는데 여긴 찰기 있는 쌀 먹어요.
@@그린의매력 그건 구한말 동북으로 올라간 조선족들 벼놓사로 찰진 밥을 해먹는게 펴졌다고 합니다
원리 중국이 찐빵이랑 국수를 주로 먹었다고 하더라구요
친정 엄마가 살아 계시니까 저런 물건들 부쳐달라고 할 수 있는거지 전 엄마 돌아 가시고 나니까 머물곳이 없어서 한국도 못나갑니다 요즘엔 부치는 우편물 값이 너무 올라서 한국에서 뭘 사서 부쳐달라는 말조차 엄두가 안나네요
에궁 짠하네요, 저도 엄마 돌아가시고 나니까 누군가 나를 위해 밥 한 끼 차려주는 사람이 없어요 ㅜㅜ
맞아요 저는 프랑스령 섬에 사는데 마스크팩 잘 있지도 않고 약국같은데 가면 한 장에 4-6유로.. 6-7천원에 팔아요.. ㅋㅋ 그래서 전 미국 여행 갔을때 한인 화장품가게서 10+10 이런걸로 사왔어요 ㅎㅎㅎ 한국 마스크팩 짱..
10+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에서는 잘 찾아보면 저렴이 한국산 마스크팩도 많죠. ^_^
당신 성격이 밝고 재미있어요
용기가 완벽하게 멸균상태가아니면 녹농균이 생깁니다…따로 모아서 담아쓰는건 비추
왠만한 화장품엔 방부제가 들어있어있고 연구실에서 가학실험하고 다 나온제품이라
희석시키거나 용기가 심하게 더럽지 않은이상 금방사용하면 괜찮아요~
@@elle_lee 그런 신빙성없는 뇌피셜
소설은 집에서나 끄적이십쇼~~~
ㅎㅎㅎ
재미있게 보고나서...
잉?
근데 이게 나와 무슨상관이 있을까?
그런데 재미있음 ㅎㅎㅎ
오늘도 훈훈하게 잘 보았습니다.
생리대?👍👍👍👍👍👍👍👍
미국에 7.5키로 택배보내는데 배송비가 137000원이 나오더라구요.... 무서워서 못보내겠어요
outside of E asia a lot of countries use drier rice instead of sticky rice which is probably why the rice scooper doesn't have the little bumps on it in the US.
쿠팡 해외 배송 안되나요? 쿠팡에싸고좋은거너무좋아요
악건조이시면 아비노꺼 자몽한번 워시랑 로션 한번써보세요
저는 병이 건조해지는병인데 아비노자몽쓰고 너무좋아졌어요
지금은 용량업사이즈도있더라구요
찾아보니 아비노 자몽 로션은 한국용인가봐요. 미국에 안파네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써봐야겠어요. 추천 감사합니다.
@@JingerCho 진짜좋아요 ㅡㅜ 미국에없다니 나빳어요. 아비노 어디꺼죠?쟌슨씨꺼네요 나빠요쟌슨
50대 오리지널 미쿡주부가 엄청좋아할만한 한국주방용품이나 생필품 추천좀요.
한국전혀모르는 본토미국인주부에요 팩도 좋아할까요
재미있게 잘보았어요
귀하게 생각못했던 부분
다시 생각
하게 되었습니다
사랑ㄱㄷ
하고
ㅇㄹ설정하고 까만종울리고
하늘에 소식에 초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저님, 화장품에 대한 가치관 혹은 선호도에 대해 공감해요. 진저님도 말했는데, 한국에는 소비자에게 유용한 물건이 참 많아요! 저는 심지어 씽크대용 수도꼭지도 사왔어요. ㅎㅎ 글구 오늘 아침까지 포르투갈에서 여행했는데 이니스프리 코너를 봤어요. 인기 좋더라구요. 진저님 언방식하는 것 보니 시간이 훅 시나가서 영상이 끝났어요. ㅎㅎ
그거 수도꼭지 엄청 아쉬워요. 없어서 맨날 물 틀고 화내고 좌절하고 나가서 찾아보지만 아무도 필요로 하는것 같지 않은(얼마나 편한지 모르는듯) 어흑. 이상한 사소한걸로 쉽게 좌절하게 됩니다.
@@Lee_Kay_ 아시네요! ㅎㅎ 독일사람들은 더 좋은 게 있는지 모르니까요. 글구 그다지 필요로 하지도 않는 이유가 또 있어요. 설거지를 우리처럼 안 해요. 세제를 대충만 헹구거나 부엌타올로 닦아내요. 😱 그 수도꼭지를 독일의 매장과 인터넷에서 못 찾아서 결국 한국에서 사 왔어요. ^^
@@KoreanAjumma_inGermany 인터넷에서 찾아볼 수는 있는데 대체 영어로 뭐라 불러야할지 갸우뚱 고민… 그래서 알리 익스프레스 같은 곳에서 사진검색을 어거지로 해봅니다. 엉뚱한거 걸릴 확률이 높아도 그나마 오프라인에서 찾아낼 확률보다 높으니까요. 한국 사람들 참 똑똑해요. 섬세하고 야무지고. 몇가지 단점만 줄어든다면(그렇게 되고있은 중이라 생각합니다만) 국뽕 아니어도 훨씬 더 훌륭한 위상을 차지할꺼라 봅니다. 독일에서 항상 건강하세요. 전 해외와 한국 번갈아 절반씩 살고 있습니다.
@@Lee_Kay_말씀에 완전 공감합니다. 👍 한국에서 계시는 시간이 많아서 좋겠습니다. 저는 식재료는 거의 사 오지 않아요. 대신 독일에 없는 것이나 구하다가 지칠 것 같은 것을 사 와요. ^^ 누비 베개껍질, 누비이불, 홋겹까칠한 여름이불, 주걱, 빨래비누, 깍지않고 돌돌 밀어올려 쓰는 색연필, 자전거 짐을 묶는 줄(도둑 맞았음. 좋아 보였나 봄), 더마덤(습윤드레싱, 흉터없이 상처치료제)등등 그리고 제가 한지공예가라서 한지를 사 와요. 한국물건들은 생활을 편리하게 해요. 👍 타국에서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한국에 살아본 우리들은 알지만 여기 사람들은 더 좋은게 있는지 모르니까 그냥 있는대로 사는 것 같아요.
진저님 전그래서 마스크팩보다 모델링팩써요. 아침 빠르게 진정시킬땐 마스크팩이좋은데 굳이 오천원써가며 할필요없는거같아요! 정 가꾸실려면 모델링팩이 좋은듯!
밥주걱에 돌기가 음각으로 된것이 있어요
타파웨어 밥주걱 밥알이 1도 안붙어요
어디서 사셨어요? 지마켓?
요즘 지마켓글로벌 보니까 죄다 중국제품들뿐이더라구요 ㅜㅜ
한국사이튼데 왜~ 차이나가 점령했냐고!!
미국배송되는 좋은 한국사이트 아시면 알려주삼~~ ❤
맞아요. 제 주변에는 같은 계열사인 마셜즈가 있어서 거기서 한국 화장품 사요. ㅎㅎㅎ
진저님 한국 오이마스크팩 한개 150 원이에요.진짜좋아요.그걸 저는 한번에 백개씩사서 매일자기전 붙여요. 너무좋아요. 얼굴 젊어지는거 느껴져요. 푸드홀릭의 네이처 스킨마스크에요.이거 싸고 진짜 진짜좋아요
기미도 흐려지고
그런건 팩하고 따로 크림 덧발라야하지 않나요?
건조할것 같아요
예뿐 아이들도 보고 싶습니다.
미국의 친구들에게 인심을 쓰면 인기짱이겠어요.
하하하하하 웃음소리 100만불 짜리!!!
진짜 저도 중국에 잠깐 와있는데 중국에서 파는 중국산은 한국에서 파는 중국산이랑 달라요ㅡㅡㅋ 한국이 최고랍니다ㅎ
아하하~ 진저님 유쾌한 진행은 전염병인가 봅니다.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네요.
6:19 ) 나.... 순간.... " 목욕탕에서 옷열쇠 " 그건 줄 알았닼ㅋㅋㅋㅋ ( 그... 이름을 몰라서.... )
일년 지난 기사만 보았는데 반값네요
저기 마스크팩 중에 노란색 닥터자르트 넘 좋아요 저의 애정템 ㅋㅋㅋ 근데 가격대가 좀 있는 제품 😆
대한의 딸 답습니다. 👍
내나이62마스크팩 해봤는데 얼굴이 진짜부드러워짐ㅋㅋ.
오~ 그렇군요. 질문있습니다. 한국의 흑염소 엑기스 스틱을 미국뉴욕으로 보내려는데, 그쪽에서 안받아주고 폐기할 가능성이 있다고 해서 망설입니다. 흑염소엑기스스틱이 홍삼처럼 생겼어요. 나무박스에 넣어서 터지지 않게 하면 된다고는 하나, 미국에서의 반입상태는 어떤지요?
그건 배송사에 따로 문의를 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육류가 들어간 제품은 반입이 까다롭습니다. 요즘은 해외 배송해주는 업체가 많으니 여러군데 물어보세요.
난 달러스토아에서 5년전에 3개에 1불주고 샀는데 여태껏 잘쓰는데요.
진저님 에너지가 좋아요😊
한국 마스크팩 진짜 좋아요. 싼것도,
진저님 영상 보다가 멈춤해놓고 바로 화장품 구매!! ㅋㅋㅋ 기대 기대
진저님 궁금한게있어요! 한국식 식사도 하시잖아요. 혹시 뚝배기 쓰시나요 쓰시면 미국에서 공수하셧는지 아님 한국에서 가져오셧나요 ?
한국 슈퍼에서 구할 수 있어요.
가장 신날때군요. 주문한 물건이 왔을때..
감사합니다. 미국에서 통보리 구입할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앞으로 영상에서 웃음소리 더 우렁차게 내세요.
진저님의 헤비한(?) 웃음소리 듣고나면 한류고 뭐고 다 성에 안 차더라구요.
진저님은 미국에서 비싸겠네요.
디자인이 예쁘니까...ㅋㅋㅋ
스프링 머리끈이 한국에서 50원한다고요? 다이소에 중국산도 3개 천원정도인데
인터넷 최저가요.
반가운 소식. 건투바랍니다.
한국인피는 못속이는 진저...말도 빨리빨리.....엄마한테 보내달라해서 지인들에게 장사하면 되겠네
진저님 밑에 댓글에 마스크팩방부제에 관한댓글이 있던데요.그건 전혀 사실이 아닌걸로 드러난지오래에요
일반화장품에도 인체에 무해할정도의 방부제가 들어가있고 마스크팩에도 마찬가지정도의 방부제 성분은 함유되어있는데.
요새는 그런. 안전기준이 매우엄격해서 전혀 걱정하지마시고 마스크에센스 모아서 쓰셔도돼요.
한국 화장품은 미국 화장품에 비해 성분 기준이 엄격해서 믿고 써요. 소비자들이 똑똑한 덕이죠. 미국 화장품 성분표 보면 별게 다 들어가있더라고요.
@@JingerCho
한국인들 피부가 예민해서 예전부터 전성분 공개 해달라는 이슈 많았죠~
다행히도? 유럽+미국등등 전세계 화장품법 다 적용해서 만드니 안심하셔도 될듯싶어요 ㅎㅎ
425 뭐가좋아. 다 화학물질인데. 순간 느낌일뿐인지.
제가 동생 산바라지 하러 중국에 갔을때 동생필요한 물건 갖다주느라 제 화장품, 의류는 기본만 채겼어요!
한국의류가 중국OEM방식으로 수입되니 당연이 중국이 더 쌀 줄 알고..... 그런데 뭥미?
엄청난 착각 이었답니다.
남대문ㆍ동대문 시장물건 조차도 중국내수로는 하나도 흘러 들어가지 않는다는것을 알게되었고, 제품이 완성되면 바로 컨터이너에 실려 한국으로 온다는것을 알게 되었고 삐구 제품으로 빼돌린것도 개인 브랜드화 되어 엄청나게 고가에 팔린다는것을 알게되었다.
한국의 제품이 디자인이나 색감이 좋기에.....
화장품은 심향에 구찌ㆍ디올 공장이 크게 있어 제부가 날 생각해서 크림, 앰플, 로션등을 사가지고 왔는데, 내가 한국에서 쓰던 화장품의 촉감과 느낌이 달랐다.
알콜성분이 많이 들어갔는지 따가움이 심했고 피부가 벌게 지더라..... 영양크림이 따갑게 느껴진것은 처음!!
제부 데리고 바로 구입한 백화점에가서 얼굴상태 보여주고 화장품값 환불받고 치료비까지 받아 왔던 기억이 난다.
이렇게 한국은 기능 퀄리티면에서 소비자 자체가 깐깐하기에 중국산도 후지면 그업체 못 버팀!
하다못에 길거리 5천원 중국산 몸베바지도 중국에 가면 고가품 매장에서 80위안~100위안(약1.5만원~1.7만원)하는걸 보고 깜짝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ㅎ
맞아요. 한국에서 파는 메이드인 차이나 제품이 품질이 더 좋더라고요.
그러개요 머리묵는 벤드는 어디로 사라지는지 모르 겠어요. 미국은 90%가 중국째. 미국 사람들이 중국째 때문에 싼것에 너무 버릇이돼어서 한번입고 버려도 싼것을 좋와하내요. 여기 사이트 티무라고 완전 싸구려 중국째물건들 너무후짐. 근대 인기가 있는것보고 신기험
언니 마스크팩 데일리팩이라고 큰통에 많이들어있는것도있어용
그런 마스크팩들은 보습력이 떨어져서...
잘 안쓰게 되더라구요.
좀더 돈 보태서 개별포장된것중에 보습력좋은걸로 삽니다 전
좋아요
진저님 기분나쁘게 듯지마시고 한방치료 아니 진료 받아 보시는게 좋을듯한대요 구안와사 요즘말로는 풍이라고 하조 진심 진료 한번 받아 보세요 ,, 부탁입니다
안경테 바꿔줘 ..... ㅜㅜㅜㅜ
배송비가 장난이 아니든데요
좋아요 1000번째, 나 혼자 1000개 한 것 같아요.
세탁망이 아무리 저렴해도 500원이라뇨~~한국 다이소에도 저 세탁망은 2천원 정도 하는데요???요즘 500원짜리 물건없어요~한국안오신지 너무 오래되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