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를 멀리하고 죄와 싸우되 피 흘리기까지 치열하게 싸워 승리할 수 있기를 간구합니다. 좁은 문을 향하여 오늘도 전진하는 전사의 삶 되기를 원합니다. 1절 - 빌라도의 악행 해석 1- 갈릴리 사람을 죽여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에 피를 섞여 드렸다. 해석 2 -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다가 억울하게 갈릴리 사람을 죽였다. 2절 - 질문의 의도 : "하나님의 심판입니까?" 예수님의 답변 : 이 사람들과 실로암 망대에서 죽은 18명이 너희보다 악해서 죽은 것이 이니다. 이들의 잘못이 아니라 너희도 회개치 않으면 죽는다. 누구든지 하나님 앞에 회개하지 않으면 영적으로 죽은 자이다. 6절 - 무화과를 심은 것은 열매를 보기 위해, 3년 기다림, 열매없어 찍어 없애려 죽음, 죄, 회개 주제 연결시켜 보충 설명하심 열매 = 회개의 열매 예수님을 믿으면 회개의 열매, 삶의 열매, 행동, 도덕, 배려, 참된 열매가 있어야 우리 안에 믿음과 성령이 있으면 변해가는 것이 당연한 일. 우리가 구원을 너무 쉽게 생각한다. 23~24절 - 주여 구원을 받는자가 적으니이까? 예수님께 질문함 질문속 담긴 뜻 : 우리는 구원받는 것 아닌가 ->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34절 - 너희를 살리려고 얼마나 많은 선지자들을 보내 회개하라 했는데 듣기 싫으니까 귀를 닫고 죽임. 구원 얻는자가 적다. 들어가기가 어렵다. 죄를 밀어내기에 힘써야 한다. 죽기를 각오하고 죄를 이겨야, 예배해야,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지켜나가기 위해 치열하게 전쟁을 치뤄야 한다. 전사가 들어가고 여행자는 못 들어가는 천국.
저는 전북익산에서 매일 목사님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연약한 한 사람입니다. 목사님 말씀을 더욱 굳건하게 하는 기도음악에 감사를 드립니다. 염치 없는 부탁이지만 1시간정도 기도음악을 따로 올려 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어요. '커뮤니티'방에 올려주시면 무시로 가정에서 기도할때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전 천주교 신자입니다. 김웅렬 신부님 강론 매일 듣고, 시간되면 목사님 설교도 듣습니다.회개를 말씀하이니 목사님이 예전에 하셨던 설교가 생각나더라구요. 제가 안타까워서 말씀드리는데 목사님도 회개하실 것 있습니다. 2가지인데 첫째는 성모님에 대한 견해인데요, 천주교에서는 성모님을 공경해요, 그 이유는 '천주의 모친' 즉 하느님의 어머니이시기 때문이에요. 목사님을 존경하는 어떤 분이 목사님 어머니를 욕하면 기분좋으시겠어요? 예수님도 같은 마음이실 것 같습니다. 성모님은 예수님의 뜻을 가장 잘 아시는 분이고, 예수님과 일치된 삶을 사셨어요. 그리고 발현하셔서 우리에게 많은 메시지를 주셨죠. 많은 기적도 행하셨고요. 그런 성모님을 깎아내리는 모습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답니다.둘째는 고해성사에 대해서 왜 인간에게 고해하냐 하느님께 해야지 하셨는데 우리 천주교에서는 고해할 때 신부님께 하지만 신부님 뒤에 계시는 하느님께 하는 것이랍니다. 죄에 대한 보속으로 기도하거나 선행 등을 하는데 개신교는 하느님께 고해하고 얼마나 기도하고 선행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도로 만들어서 하는 것보다 더 많은 보속을 할 것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굳이 비교하고 싶지 않은데 잘못된 설교를 하시면 예수님께 더 큰 질책을 받을거란 생각이 들어서 목사님께 실례인줄 알면서도 몇 자 올립니다.^^
신(예수님)을 믿어야지 왜 신의 어머니를 추앙하고 신성시하는거죠? 기독교와 천주교는 다릅니다. 천주교도 부처를 신으로 인정하지 않듯이 개신교도 마리아는 그냥 예수님의 어머니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에요. 천주교 채널에서 마리아를 신성시 안하면 모르겠는데 굳이 교회채널와서 마리아를 신성시 안한다고 목사님께 지적하시는 의도가 너무 궁금하네요.
47.한 사람이 예수께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당신께 말하려고 밖에 서 있나이다 하니 48.말하던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누가 내 어머니이며 내 동생들이냐 하시고 49.손을 내밀어 제자들을 가리켜 이르시되 나의 어머니와 나의 동생들을 보라 50.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하시더라 마태복음 12:47~50
예수님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를 형제자매요 어머니라 하셨습니다. 혈통에 얽매여 육적 어머니 마리아를 성모라고 하는것은 비성경적이며 미혹에 의한 우상숭배입니다. 또한 선행을 언급하셨는데 구원은 오직 믿음으로 받습니다. 인간의 자기 의에 기반한 선행은 믿음의 표징일뿐 그 자체가 구원의 요건이 되지 않습니다. 부디 비진리의 올무에서 벗어나 오직 진리되신 예수님께로 돌아오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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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홍길동 미래세대)라고 꼭 기입해서 입금해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저에게 행동과 진정한 회개의 영을 부어주 시옵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담대하게 선포하시는 하나님 말씀으로 날마다 우리 믿음을 돌아보게 하시니 늘 감사드립니다
종교생활이 아닌 진짜 예수님을 믿는다면 삶이 바껴야 하지요 예수님께 올인하는 저희 가정 되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전사로 살아가며 하나님의 나라에 입성할 수 있길 소망합니다.
오늘 주신 귀한 말씀 붙잡고 하루를 살아내겠습니다
맞습니다 다 똑 같습니다 철없는 하나님의 백성들 아버지의 손에 있는것만 비라고 아버지하나님 마음은 어떠실까는 안중에 없죠 지난세월 저도 그랬죠
아멘!! 살기위해 달리려 합니다. 좁은문으로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씀듣고 은혜받고있습니다
건강조심하세요~~
박목사님 강건하시고 귀하신 말 씀 감사합니다 제자광선교회 더욱 부흥하시길 축복합니다
좁은문 아멘
회개의 열매
아멘
믿음 소망 사랑
아멘~
아멘, 할렐루야
아멘! 목사님 감사감사합니다! (꾸벅)
한국교회에 이런목사남이계셔 너무희망입니다 늘회계하게끔 채직해주셔서감사합니다
샬롬~
죄를 멀리하고 죄와 싸우되 피 흘리기까지 치열하게 싸워 승리할 수 있기를 간구합니다.
좁은 문을 향하여 오늘도 전진하는 전사의 삶 되기를 원합니다.
1절 - 빌라도의 악행
해석 1- 갈릴리 사람을 죽여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에 피를 섞여 드렸다.
해석 2 -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다가 억울하게 갈릴리 사람을 죽였다.
2절 - 질문의 의도 : "하나님의 심판입니까?"
예수님의 답변 : 이 사람들과 실로암 망대에서 죽은 18명이 너희보다 악해서 죽은 것이 이니다.
이들의 잘못이 아니라 너희도 회개치 않으면 죽는다.
누구든지 하나님 앞에 회개하지 않으면 영적으로 죽은 자이다.
6절 - 무화과를 심은 것은 열매를 보기 위해, 3년 기다림, 열매없어 찍어 없애려
죽음, 죄, 회개 주제 연결시켜 보충 설명하심
열매 = 회개의 열매
예수님을 믿으면 회개의 열매, 삶의 열매, 행동, 도덕, 배려, 참된 열매가 있어야
우리 안에 믿음과 성령이 있으면 변해가는 것이 당연한 일.
우리가 구원을 너무 쉽게 생각한다.
23~24절 - 주여 구원을 받는자가 적으니이까?
예수님께 질문함
질문속 담긴 뜻 : 우리는 구원받는 것 아닌가
->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34절 - 너희를 살리려고 얼마나 많은 선지자들을 보내 회개하라 했는데 듣기 싫으니까 귀를 닫고 죽임.
구원 얻는자가 적다.
들어가기가 어렵다.
죄를 밀어내기에 힘써야 한다.
죽기를 각오하고 죄를 이겨야, 예배해야,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지켜나가기 위해 치열하게 전쟁을 치뤄야 한다.
전사가 들어가고 여행자는 못 들어가는 천국.
저는 전북익산에서 매일 목사님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연약한 한 사람입니다.
목사님 말씀을 더욱 굳건하게 하는 기도음악에 감사를 드립니다.
염치 없는 부탁이지만 1시간정도 기도음악을 따로 올려 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어요.
'커뮤니티'방에 올려주시면 무시로 가정에서 기도할때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N5ju
전 천주교 신자입니다. 김웅렬 신부님 강론 매일 듣고, 시간되면 목사님 설교도 듣습니다.회개를 말씀하이니 목사님이 예전에 하셨던 설교가 생각나더라구요. 제가 안타까워서 말씀드리는데 목사님도 회개하실 것 있습니다. 2가지인데 첫째는 성모님에 대한 견해인데요, 천주교에서는 성모님을 공경해요, 그 이유는 '천주의 모친' 즉 하느님의 어머니이시기 때문이에요. 목사님을 존경하는 어떤 분이 목사님 어머니를 욕하면 기분좋으시겠어요? 예수님도 같은 마음이실 것 같습니다. 성모님은 예수님의 뜻을 가장 잘 아시는 분이고, 예수님과 일치된 삶을 사셨어요. 그리고 발현하셔서 우리에게 많은 메시지를 주셨죠. 많은 기적도 행하셨고요. 그런 성모님을 깎아내리는 모습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답니다.둘째는 고해성사에 대해서 왜 인간에게 고해하냐 하느님께 해야지 하셨는데 우리 천주교에서는 고해할 때 신부님께 하지만 신부님 뒤에 계시는 하느님께 하는 것이랍니다. 죄에 대한 보속으로 기도하거나 선행 등을 하는데 개신교는 하느님께 고해하고 얼마나 기도하고 선행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도로 만들어서 하는 것보다 더 많은 보속을 할 것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굳이 비교하고 싶지 않은데 잘못된 설교를 하시면 예수님께 더 큰 질책을 받을거란 생각이 들어서 목사님께 실례인줄 알면서도 몇 자 올립니다.^^
천주교와 개신교는 많이 다릅니다. 개신교는 성모와
고해의 부분을 인정하지
않고, 오직 예수님과 성령의
인도하심을 믿고 의지합니다.
구약과 신약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무수히 약속하신
말씀이고요~~
신(예수님)을 믿어야지 왜 신의 어머니를 추앙하고 신성시하는거죠? 기독교와 천주교는 다릅니다. 천주교도 부처를 신으로 인정하지 않듯이 개신교도 마리아는 그냥 예수님의 어머니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에요. 천주교 채널에서 마리아를 신성시 안하면 모르겠는데 굳이 교회채널와서 마리아를 신성시 안한다고 목사님께 지적하시는 의도가 너무 궁금하네요.
47.한 사람이 예수께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당신께 말하려고 밖에 서 있나이다 하니
48.말하던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누가 내 어머니이며 내 동생들이냐 하시고
49.손을 내밀어 제자들을 가리켜 이르시되 나의 어머니와 나의 동생들을 보라
50.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하시더라
마태복음 12:47~50
예수님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를 형제자매요 어머니라 하셨습니다. 혈통에 얽매여 육적 어머니 마리아를 성모라고 하는것은 비성경적이며 미혹에 의한 우상숭배입니다.
또한 선행을 언급하셨는데 구원은 오직 믿음으로 받습니다. 인간의 자기 의에 기반한 선행은 믿음의 표징일뿐 그 자체가 구원의 요건이 되지 않습니다. 부디 비진리의 올무에서 벗어나 오직 진리되신 예수님께로 돌아오시길 기도합니다.
8.나는 여호와이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이사야 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