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 견과류 좀 없애줘의 견과류는 영어로 Nuts입니다. Nuts는 2차 세계대전 모 독일 장성이 모 미군 장성에게 항복을 제시했을 때 미군 장성의 대답 'X까시지!' 로도 유명하고. 명사로는 Nuts는 고환의 속어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견과류를 지웠는데 왜 병실 침대 사진으로 바뀐거지 싶으신 분들은. 모 드라마 속에서 김영인 선생님이 연기하신 인물처럼 되셨구나 생각하시면 됩니다.
6:48 예전에 차사면서 트렁크 넓은 차를 구하고 있었는데 딜러가 차 몇개 보여주는데 큰 부피의 물건을 생각해서 물어보려다가 나와버린거야.. "이 트렁크에 사람도 들어갈까요?" 어색한 공기가 감돌다가 딜러가 "어.. 잠시만요" 하고 트렁크에 직접 들어가더니 "어 될거 같은데요?" 함 ㅋㅋㅋㅋㅋㅋ
텐션 낮아도 목소리 너무 이쁨
전생에 가졌었던 직업이 직업인지라ㅋㅋㅋ
@@김수아-m6v 빵시혁??
아무리 들어도 진짜 목소리 좋다...
연비니 너 재능 있....
@@이욱동-v3d여기 사람이 죽었어요
5: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과 후 너무웃기닼ㅋㅋㅋㅋ
0:20 신이 유희왕 하고 있네 저거 누가 봐도 성스러운 방어막 거울의 힘이잖음
썸네일과 영상제목 보고 들어왔는데, 그게 무슨 소리입니까? 비니비니님
처음부터 빵 터지네 ㅋㅋㅋ 무지개반사 ㅋㅋㅋ 오늘도 재밌었습니다
연비니님 항상 재밌는영상 감사합니다♡
💕💗💘💖❤🧡💛💚💙💜🖤🤎🤍
우왕 영상 뜨자마자 바로 달려왔어용 ❤❤
잘보겠습니당 ❤❤❤
7:37 천지창조 디자인부가 생각나게 하는구만
쉘탐은 언제나 꿀잼!
5:54 지금 내 상태
6:00 4개월 뒤 내 상태
???: 오늘은 텐션이 낮아요
4분 뒤
돌고돌고돌고돌고돌고돌고 콰앙!
3:40
안 떨어졌을 때
"와~ 신은 있구나!?"
떨어졌을 때
"와... 신이다..."
3:45 그 위치 잘보니 머리가 아니라 상당히 아래쪽으로 떨어졌을거 같은데요
으아니 의사양반 이게 무슨 소리요?
썸네일 뭐야 일단 제가 먼저 들어가볼게요
6:59 여기서 사장님이 "네.. 들어가더라고요"라고 말했으면 더 소름돋을뻔
건강 잘 챙기시라우
1:40 견과류 좀 없애줘의 견과류는 영어로 Nuts입니다.
Nuts는 2차 세계대전 모 독일 장성이 모 미군 장성에게 항복을 제시했을 때 미군 장성의 대답 'X까시지!' 로도 유명하고.
명사로는 Nuts는 고환의 속어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견과류를 지웠는데 왜 병실 침대 사진으로 바뀐거지 싶으신 분들은. 모 드라마 속에서 김영인 선생님이 연기하신 인물처럼 되셨구나 생각하시면 됩니다.
6:32 한화팬이요(아님)...
3:50 저걸 맞았다면 신을 직접 볼 수 있었을텐데
0:23 하노이의 숭고한힘앞에 무릎꿇어라
6:30 한화팬들은 보살이라 행복해요 나름 응원가도 나는 행복합니다 일정도로... 우리는 한화가 우승할꺼란 미래는 보고있지않거든요 그러니 행복할수있어요
오늘도 아주 ㄱㅇㅇㅇ!
4:14 장노출 촬영 내내 움직이지않고 가만있는 저 아이가 소름...
맨 처음 무지개반사가 아니라 비프로스트 부수려는 토르 아닌가...
평소보다 목소리가ㅡ좋다
설레임 속 망설임 하나 낭만터져버리네 ㅋㅋㅋㅋㅋㅋ
슈웅 쾅 우당탕탕 휘리릭 이런 느낌으로 남주한테 고백하는 목소리 연기 부탁 드립니다 연비니님 이런건가요?
처음에는 그저 -갈-로 유입됐는데... 이 사람 꽤 매력있잖아?
비니님 생방이 엄청 나더라구요 유툽만 보시는 분들 잠깐이라도 가보세요 😊😊
5:54 어 이거완전 합방 전후 연비니.. 라고 할 뻔~
5:53 ㅗㅜㅑ
연빈쟝은 왜 처음이 젤 낫네에 PTSD가 있는거죠??? ㅋㅋㅋㅋㅋㅋ(진짜 모름)
목상태가 안좋으면 쉬세요
오늘 힘든데 비니님을 넣으면 아닙니다..
3:40 나 죽었구나.하는 샹각이 들겠지.
1:40 nuts를 없애버렸구만...
저런거 물어볼 때는
"제가 해봤는데 기왕이면 70리터 이상 쓰세요. 작은건 나중에 묶을 때 힘들어요."
야구
비니님 주변 분들이 대전 아니면 부산 분들인가..
행복 야구 한화와 마! 야구 롯데의 연고지들인데..
무지개는 헤임달꺼라서...토르랑 헤임달하고 싸우면 헤임달이 이긴다고합니다...
하긴...번개신이 예지를 관장하는 신을 어떻게 이겨...
8:10 디자이너는 아닌데 저희 부장님이신가요?
좋다 좋아
6:58 여기서 누굴 넣으시게요? 라고 대답하면???
6:48 예전에 차사면서 트렁크 넓은 차를 구하고 있었는데 딜러가 차 몇개 보여주는데 큰 부피의 물건을 생각해서 물어보려다가 나와버린거야..
"이 트렁크에 사람도 들어갈까요?" 어색한 공기가 감돌다가 딜러가 "어.. 잠시만요" 하고 트렁크에 직접 들어가더니 "어 될거 같은데요?" 함 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재밌는 쉘터탐방이네요ㅎㅎ
비니님 가방엔 들아갈수이써!
연비니 귀여웡
자동차 에어백 잘되는지 아는거 듣고 뒷목이...😅
오우 ㅋㅋㅋㅋ 바로 공포물
그렇게 됐습니다...
한화팬들은 행복하다던대
어어어....내 에어백!!!!!😱😱
일단 태우면 들어갈껄요
몬드의 모든 사람을 넣으려면 봉투가 몇개 필요할까요?
어허 모죽아 그러는거 아니야
복댕이는 넣지 말아다오…
잼민이 목소리랑은 다른 맛이 있네
ㄷㄱ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