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등록 선수가 초등학생부터 실업까지 총 1300명 수준인데 이번 탁구협회 회장 선거 인단이 194명이었다. 근데 어떻게 축구협회 회장 선거 인단도 190~200명 수준인거냐? 생활 축구 쪽은 문제가 생겨서 10명 정도 제외할 수도 있다고? 이건 정몽규 좋으라고 하는 일인데? 만일 그런 일이 생긴다면 강력히 문제 제기해야 함. 다음에는 대한체육회랑 그 밑에 있는 산하 단체와 협의해서 선거 인단을 늘리는 방향을 모색해봐라. 이건 말이 되지 않는다
자꾸 정책 얘기하는데 예산이라는게 한정되있고 지출 구조도 정해져있는데 새후보한테 완전 참신한걸 내놓으라는게 말이 됨? 정몽규도 예산 늘리겠다는 공약 못지켰는데? 그런 공약이 있으면 진작 정몽규가 실천하고 있겠지. 현 상황은 리더쉽을 교체해서 이미지 개선, 소통 구조를 만드는게 훨씬 시급하다. 또 정몽규가 당선되면 국민들이 축구에 대한 불신이 얼마나 심해지겠냐? 손흥민도 끝물이고 이강인도 이미지 흠집났는데 새로운 스타가 없으면 축구 인기 다시 추락할 수 있다. 정몽규가 회장으로 있는 것도 축구 인기 추락에 한 몫일꺼임.
탁구 등록 선수가 초등학생부터 실업까지 총 1300명 수준인데 이번 탁구협회 회장 선거 인단이 194명이었다. 근데 어떻게 축구협회 회장 선거 인단도 190~200명 수준인거냐? 생활 축구 쪽은 문제가 생겨서 10명 정도 제외할 수도 있다고? 이건 정몽규 좋으라고 하는 일인데? 만일 그런 일이 생긴다면 강력히 문제 제기해야 함. 다음에는 대한체육회랑 그 밑에 있는 산하 단체와 협의해서 선거 인단을 늘리는 방향을 모색해봐라. 이건 말이 되지 않는다
자꾸 정책 얘기하는데 예산이라는게 한정되있고 지출 구조도 정해져있는데 새후보한테 완전 참신한걸 내놓으라는게 말이 됨? 정몽규도 예산 늘리겠다는 공약 못지켰는데? 그런 공약이 있으면 진작 정몽규가 실천하고 있겠지. 현 상황은 리더쉽을 교체해서 이미지 개선, 소통 구조를 만드는게 훨씬 시급하다. 또 정몽규가 당선되면 국민들이 축구에 대한 불신이 얼마나 심해지겠냐? 손흥민도 끝물이고 이강인도 이미지 흠집났는데 새로운 스타가 없으면 축구 인기 다시 추락할 수 있다. 정몽규가 회장으로 있는 것도 축구 인기 추락에 한 몫일꺼임.
10:20 옳소!!! 올림픽 탈락, 아시안컵 -3000점
축구판 시진핑
윤석열 보다 더 한 정몽규 아웃!!!!
신문선 몽규보다 지지률 낮음 기회주의자 ㅋㅋ
자기 빼고 다 비정상이니 그래서 자기 뽑아 달라는 신문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