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 ᆢ 보는제가 더 화가나네요 모르고 들어갔다하더래도 잘 말해주면될것이지 소리지르고 무안주면 누구라도 화나죠 저도 강쥐데리고다니면 더 미워하는 어르신들이있어요 그냥 지나만가도 뒤에서 쯧쯧 혀를 차시기도 하고 ㅠ ㅠ 날도 더운데 진짜 속상했을거같아요 착한보미랑♡ 준영씨보고 힐링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아요 ^^ 내일 부터는 좋은일만 일어나기를 홧팅!!
준영씨~ 괜한 오지랖이지만,, 저도 무교인데 오늘 교회를 다녀왔어요,, 심신의 안정을 위해서요.. 저도 우울증 무기력증이 좀 심한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원인은 남들과 비교, 그리고 욕심은 많은데 현실과의 괴리감때문이었던거 같아요, 특히 돈욕심이요. 근데 우울증 무기력하게 있는다고 달라지는것도 없고, 괜히 기분만 안좋잖아요.. 기분좋은 감정을 느끼는건 내 자유의지로 가능한데 그 좋은걸 왜 그동안 부정적인 감정만 느끼면서 살았는지 후회되더라구요~ 아주아주 작은것부터~ 예를들어 저는 건강해서 감사합니다. 산소가 있어 숨쉴수 있어 감사하고 행복하다. 좋아하는 김치찌개가 오늘따라 맛있게 끓여져서 행복하다. 밖에 더워서 땀에 쩔었는데 집에서 찬물로 샤워하고 냉수마실때 행복하다고 느끼기. 이런식으로 소소한것부터 감사하고 행복한것을 찾아보세요. 그러면 기분이 좀 행복해져요~^^ 우울하고 부정적인 감정에 휩싸여있어봤자 나만 손해더라구요~ 준영씨~ 매일매일 조금씩 행복하기 연습해보세요^^
당연히 화가나죠 근데 계속 곱씹고 후회하고 자책하는것 보니 확실히 우울증상이 보이네요.생각에 생각이 너무 많아보여요.우울증이 준영씨를 조정하고있네요 어차피 내뜻대로 안되는걸 다 내려놓고 바보 멍청이처럼 단순해지는것도 좀 편해지데요 폰접고 잠도 일부러 더 많이 자구요 지구는 안망하니까요
우울증 및 불안장애 이런것 정신력 문제 아니고 뇌에서 세라토닌 호르몬 물질 문제로 오는 병이에요.우리나라는 정신과질환에 대한 인식이 크게 잘못되어 있고 아픈사람들한테 정신력이 약하니 어쩌니 하며 환자들을 2번 죽이고 있죠.참 나쁜 사람들이에요.의사선생님 처방 지시에 따르고 약 먹으면서 조절하며 지내시면 될거에요.힘내세요
그런 사람들은 죄송합니다!!못봤습니다악! 소리치고
그냥 지나가세요..저도 대형견을 키우다보니 한번씩 그런 일이 있네요ㅠㅠ
우울증 무서워용-,-옆에 누가있씀조을텐데 ㅋ울보미가있네용😂
약 꼬박꼬박 드셔용^^준영씨 화이팅😊재밋게보고있어요.화이팅 멋진준영씨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끝없는 반성의 굴레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준영띠!
왜케 웃기나요! ㅋㅋㅋㅋㅋ
동물들을 인정해줍시다...왜그러는건지대체..동물도 생명입니다...
에고 ᆢ 보는제가 더 화가나네요 모르고 들어갔다하더래도 잘 말해주면될것이지 소리지르고 무안주면 누구라도 화나죠 저도 강쥐데리고다니면 더 미워하는 어르신들이있어요 그냥 지나만가도 뒤에서 쯧쯧 혀를 차시기도 하고 ㅠ ㅠ 날도 더운데 진짜 속상했을거같아요 착한보미랑♡ 준영씨보고 힐링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아요 ^^ 내일 부터는 좋은일만 일어나기를 홧팅!!
모르고 그런건데... ㅠ고운말로 안내 해 주시면 서로 얼굴 붉히지 않아도 됐을텐데...
준영씨만 자책 할 일은 아니에요^^
빨리 잊는게 정신건강에 최고쥬~^^
에고 맘고생했네요
털어버려요 스트레스만 받아요
저런아저씨들 정말 싫어ㅜㅜ
준영씨 덕분에 예쁜 꽃들 실컷 구경하고~ 신기한 식물들도 접할수 있어 넘 좋아요❤ 더운데 수고 많이 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준영씨 덕분에
꽃구경 정말 신나게 했어요
천일홍 너무 이뻐서..
다들 꼭 가보세요
잘 못 심은 꽃, 꽃개, 꽃길만 걸어.꽃의 바다...^^ 이쁜 꽃들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솔직한모습이 좋아요 더좋은일이생기실거에요
규모도 크고 꽃밭이 넘 예뿌네요.나무그늘에 뒤로 꽃밭은 엄청예뿌네요.집에서 눈호강요😅😅
너무너무 죄송하지만 부여있때
백수님이랑 보미랑 그때가 그립습니다
그치만 더 좋은 삶을위한 과정이니 항상 멀리서나마 응윌합니다
빨리 물좋고 공기좋은 곳으로...
응원합니다
똑띡이 보미❤❤❤우리 보미 사진도 많이 찍어주세요😊😊😊꽃보다 보미💕💕💕
약을 먹으면 술을 마시지 말아요!
보미 다시 활기찾았네요 감사해요^^
관광지 이렇게 홍보하는데도 ~
감사 해야해요.
보미가 행복하길 ~❤
괜찮아요~~날이 더워서 ㅠ
막걸리에 곱창으로 반성끝
잘보고 다녀가요~~^^♡
마음이 힘들때 작은일에도 신경 쓰이고 자책하게 되더라고요 잘 이겨내시고 앞으로는 승승장구 하시길 바래요! 응원할게요
잘 보았읍니다 참을인 세번 참참참
에궁~ 화날땐 순간 심호흡 한번 길게 하시면 좀 나아질지도 ㅎ
그래도 후회하시고 반성하시니 그게 좋은거죠 ❤ 늘 좋은일만 있길요😊
누가 시비터도 도망가는 시기랫어용..저도 그래서 도망다녀요 ㅋㅋ..
모르고 들어갔을수도 있는데 그렇게 까지 화를내는 사람이 이상한 사람이에요 개를 싫어 하는 사람일수도
저도 양주사람이라 오늘 이 동영상보고 강아지랑 나리공원 다녀왔어요 ❤❤❤ 동영상 감사해요! 무례한 사람들 때문에 상처받지 않길 바래요~~~
덕분에 꽃구경 잘했어요~~~너무나 아름다운 곳이네요~~
시작부터 막말하면 참기어렵죠. 친절이나 예절은 받을만한 사람한테만 하는거에요.그리고 우울증은 겪어본사람만 알아요. 우울감과 우울증은 많이 달라요. 좋은 영상 잘 봤어요. ^^
저희가게 진상들하루 한두 세번...있어요 희안한게 좋은사람들이 더많은데도 꼭진상왔다가면 그뒤로 일이 꼬여요 기분도 뒤틀리고 그럴땐 혼자서 욕해요 똥밟아라 하고~~아마 저관리분도 기분은 안좋을거예요~ 그리고 우울증은 아는사람만알지 모르는사람들은 몰라요 그냥지나치세요~~그늘만 찾는 울보미^^아빠옆에서 재롱도 많이떨고 행복하게 해주세요 너밖에없다 알지?♡♡♡
잊어버리세요..삿대질까지하는 상대방 참기힘들었을수있다생각해요..잘못없으세요
넘 자책안하셨으면해요❤❤
강아지 물은 들고다니면서 수시로 주시는게 좋아요..ㅠㅠ
더운날에는 바닥에서 근접할수록 더 더워서 강아지들은 사람보다 훨씬 덥답니다..ㅠ
천일홍이네요 우왕 이쁘댜
저동글덩글 초록이는 일명 빗자루 나무라고도해요 옛날에 이거말려서 빗자루로 썼어요 밖에 마당쓸때 ㅋㅋㅋ
양주에도 앗싸곱창이 있네요 프렌차이즈인가 ㅠㅠ? 원주에 있었을 때 자주 갔는데 없어져서 넘나 아쉽,, ㅎㅎ ㅠ__ㅠ
관리자분이 뭐라하셨을때 죄송하다 하셨음 된거죠 표지판 못봤다는데 자꾸 뭐라하심 저라두 화날거 같아요 그래도 준영씨 착해서 잘못했다 바로 후회하시는 모습보니 바르게 살려 노력하시는거 같아 보기 좋았어요😊
요즘 준영님 영상 보는 낙으로 삽니다^^
보미안뇽.🙆♀️👣🥳
제 생각엔 관리자분도 뭔가 스트레스가 있었는데 준영씨가 하필 화풀이 대상이된것 같기도해요~가끔 그런분들이 계시더라구요.....그냥 나이만 드신거죠~안스럽게 생각해 드려야해요...실수한거 바로 사과하고 고쳤는데도 계속 언성높이며 지적질~당해본 사람만 압니다 ㅠㅠ
안 보여서 그런건데 ㅠㅠ 너무 죄책하지 마세요
보미 보는재미로 시간가는줄 모르고 영상 봤네요 준영씨 기분은 상햇지만 맛있는 안주에 막걸리 로 기분 좋아지셧길 바래봅니다
그렇트라구
내가 그때 그순간 참으면 이기는?건데...
암튼 조근조근 잠시만
참으면
내맘이 평화롭죠~~
순간 욱하는 경우들이 있어요...아마 두 분 다 그랬을 겁니다..설명을 들으면 납득이 가지만 설명에 앞서 상황과 사실만 앞세워 화내면서 잘 못했다고 하면 욱 하지요... 그런 날도 있습니다 !! 신경쓰지 마세요
잘보고갑니다~
싸움 동영상 올리시지
치즈 핫도그 맛 있어요
보미와 시골백수님 행복하세요
부럽소 대리만족
사는게 다 내맘같지 않죠..
그런날이 있어요
한잔에 잊어버리세요
보미 똑똑이 오토바이 있는곳 먼저 찾는거봐
식당 개 3년이면.....라면을 끊인다는데~
보미는....3년후 오토바이 면허증을 따것써~^^
저런 상황이면 나라도 욱했을듯
하지만 상대 안하는게 스트레스엔 좋치
그늘 찿아 서있는 보미~~너무 똑똑해~^^
똑똑이 보미 보시며 기분 정화 하세요 ❤
욱 준영님 보다 웃는 준영님이 더 매력 있어요 ❤❤
그늘만 찾아다니는 똑보미,멋진 농원 잘봤습니다.막판에 조금 아쉬웠지만 즐거운 기억만 가져가세요
관리인 웃기는 냥반일세~~좋게 나오시라 얘기하면 될걸...😮😮😮
당사자가 아파봐야 남의 아픔도 알지ㅡㅡ 보기엔 멀정 ㅡㅡ 아푼사람 속은 아무도 몰라요 ㅡㅡ 저는 거의 매일 미치도록 자전거 타요 저에게 약은 운동이였어요 그걸 찾는데 십년 넘게 걸린듯 ㅡㅡ
“보미 꽃길만걸어” 츤츤 아빠랑 애기보미
보기만해도 힐링 충전🤤
나리공원 멋지네요 잘봤습니다 .대리만족 좋아요 감사합니당😃
준영씨~ 괜한 오지랖이지만,, 저도 무교인데 오늘 교회를 다녀왔어요,, 심신의 안정을 위해서요.. 저도 우울증 무기력증이 좀 심한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원인은 남들과 비교, 그리고 욕심은 많은데 현실과의 괴리감때문이었던거 같아요, 특히 돈욕심이요. 근데 우울증 무기력하게 있는다고 달라지는것도 없고, 괜히 기분만 안좋잖아요.. 기분좋은 감정을 느끼는건 내 자유의지로 가능한데 그 좋은걸 왜 그동안 부정적인 감정만 느끼면서 살았는지 후회되더라구요~ 아주아주 작은것부터~ 예를들어 저는 건강해서 감사합니다. 산소가 있어 숨쉴수 있어 감사하고 행복하다. 좋아하는 김치찌개가 오늘따라 맛있게 끓여져서 행복하다. 밖에 더워서 땀에 쩔었는데 집에서 찬물로 샤워하고 냉수마실때 행복하다고 느끼기. 이런식으로 소소한것부터 감사하고 행복한것을 찾아보세요. 그러면 기분이 좀 행복해져요~^^ 우울하고 부정적인 감정에 휩싸여있어봤자 나만 손해더라구요~ 준영씨~ 매일매일 조금씩 행복하기 연습해보세요^^
ㅎㅎㅎㅎㅎ멀리서 밴치에 앉아 보미한테 뽀뽀하실때
얼핏 보고 햄버거 드시는 줄 알았어요 ㅎㅎㅎㅎㅎㅎ
이 새벽 혼자 피식했답니닼ㅋㅋㅋㅋ
우리동네에요. 축제기간에 가수초청도하고 그래요. 좀 일찍 가셨네요. 꽃이 덜 펴서요. 거기 특이한 호박들도 많은데...
작년에 갓었는데~~~ 무지더웠어요ㅜ 그늘1도없고ㅜ 너무~~넓어서 힘들 ㅜ
안좋은일이 생기면 계속 안좋은 일이 생기더라구요~~근데 안좋은일들 생길때 빨리 털어버리고 괜찮타고 생각을 해야 좋은일이 생겨요~~긍정적으로생각을바뀌면 안좋은 일도 나쁘게생각안들어요~
우리 동네라 더 재밌었는데 기분 상하고 돌아가서 아쉽네유ㅜㅜ
자책 금지요~
잊으세요. 다짜고짜 화내신 그분이 문제가 크죠...
준영씨 말대로 애완견 출입금지면 푯말을 앞에 설치해야지 애완견출입금지 보이지도 않게 뒤에 적어놓고는 공원측에서 잘못해놓고 여행객한테 오히려 화내는건 잘못된 행동이네요.지들이 잘못했음 삿대질할게 아니라 시정하겠다 하고 화낸것 오히려 미안하다고 사과해야죠
준영씨! 그날 후회한 거 3분의 1만 해도 돼요. 너무 많은 후회를 하네요.
준영님과 보미덕에 이쁜 꽃도 구경하고...ㅎ 영상으로 봐도 이렇게 좋은걸 현장에서보면 얼마나 좋을지~
영상보면서 내가 준영님 엄마였더라면 함께 갔으면
참 좋았겠다 하는맘이..ㅎ
준영님 나중에 어머님도 모시고 함께가보세요
어머님이 참 좋아하실듯해요^^
나이를 먹다보니 꽃농원에가면 좋드라구요
기분나빳던 다툼은 훨훨 날려보내고요
오늘도 늘 준영님 응원하는 맘으로 영상시청 잘하고가요
즐거움과 건강한 미소가 함께하는 주말되시길..
집앞 농원이네요 그어르신도 좋게좋게 계도할수도 있는데 화가 많으신가봐요
더워서 불쾌지수 높은날
상대방이 먼저 그렇게 나오면
참기 힘든거 맞죠 뭘
지나치게 자책하는 모습 보니
마음 안좋네요.
오는말이 고와야 가는말도 곱게 나오는데
좋게 말할수 있는거를
언성 높이면서 화부터 내는 사람 많쥬.
일부러그런거 아닌데 언성높이고 삿대질하면 누구든 참기 힘들었을듯요 좋게 말하면 안되나
잠깐였지만 보미 아빠랑 잔디 뛰어다닐때 넘 신나보여서 그걸로 퉁쳐유~ㅎㅎ
한적한 시골에 계시다 복잡한 도심으로 오시니..많이답답해보이는데..뭐 제 느낌이니깐요..
화날때 화내도 돼요
자꾸 참고 스스로를 자책하지마세요
나야말로 내 편이여야합니다
요근래 준영씨가 화가났었나봐요.
그걸풀어버리라고 나온계기이라생각해요
자책하지마세요.
😊
늘. 행복하시길 바래요
꼭 저렇게 발작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너무 싫어….
밤에 혼자 술마시고 혼자 자책하고 우울증약으로 버티는거 알아요
저도 그래요 부여계실때 한번봤으면
좋왔는데 화이팅
개이름이뭐에요?보미 잡종이에요 ㅋㅋ 여기서 빵터짐 ㅎㅎ 우리순돌이도 잡종인뎀 ... 순돌이랑칭구하자❤
오늘도 즐감했습니다...
주말 잘보내세요>_
보미야 바람 쐬러 다니고 건강하렴 😊
당연히 화가나죠 근데 계속 곱씹고 후회하고 자책하는것 보니 확실히 우울증상이 보이네요.생각에 생각이 너무 많아보여요.우울증이 준영씨를 조정하고있네요 어차피 내뜻대로 안되는걸 다 내려놓고 바보 멍청이처럼 단순해지는것도 좀 편해지데요 폰접고 잠도 일부러 더 많이 자구요 지구는 안망하니까요
나리공원 가봐야겠습니다 잘봤습니다 후회마요 열심히 사는 모습 좋아요
평생 저렇게 살아야 됨 ㅋ
나리공원 꽃들 이쁘네요 ㅎㅎ 보미는 꽃보다이뻐 😊 어머나 밑에분 말씀이랑 너무 똑같이 써서 수정..ㅋㅋㅋㅋ 액땜이에요 더 좋은일 생기려고 하나봐요
우울증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 많아요
우울증이 얼만큼 심각한건지 그렇기에 주변인들의 도움이 얼마나 필요한지 어떻게 해줘야하는지 모르는 사람들 많습니다.
자기가 직접 겪어보지 않으면 아무렇지 않게 내뱉는 사람들 많습니다.
맞아요. 특히 우울증은 마음먹기 나름이다ㅈ하는사람들... 마음의 병이생겼는데 자꾸 마음을쓰라고하면 어쩌라는건지
저도 정신과약 먹는데 주변어떤 사람이 정신력문제다 자기도 그랬는데 약안먹고 이겨냈다 별 ...그지같은 말 듣고 짜증났었어요
나도 살라고먹는거지 약 먹고싶어먹냐
화냈다가도 경험해보지 못해서 몰라서 저런거다 생각하고 에휴~~~하고 흘려보내요
우울증 및 불안장애 이런것 정신력 문제 아니고 뇌에서 세라토닌 호르몬 물질 문제로 오는 병이에요.우리나라는 정신과질환에 대한 인식이 크게 잘못되어 있고 아픈사람들한테 정신력이 약하니 어쩌니 하며 환자들을 2번 죽이고 있죠.참 나쁜 사람들이에요.의사선생님 처방 지시에 따르고 약 먹으면서 조절하며 지내시면 될거에요.힘내세요
아이그 그 아저씨두 너무하시네 ㅠ 푯말이 한쪽에만 있었으니 몰랐던거니까 설명하고 끝냈으면됐지 뭘 계속 짜잉나게 그러신데.. 일부러 한것도 아니구만! ㅠ
형이랑 보미 보러가고싶네요 ㅠ!
바쁜거 끝나고 꼭 보러 갈께요!
준영님 참을인 ~~~참을인
세번이면 성공 한답니다 ^^
저런 꼰대들 너무 싫어
저런 부류들은 애초에 동물도 싫고 동물들이 받는 사랑과 관심도 '어딜감히'
하면서 기분나쁜거야
준영님 안녕하세요~(ಥ _ ಥ)(✿◕‿◕✿) 양주 나리농원~~넓고 예쁜 꽃들도 많고 꽃구경도 실컷하고 산책하기 좋네요^^ 예쁜 똑보미랑 꽃밭으로 향기로운 꽃들도 많이 보시고~~좋은 시간 보내셨네요~ 아니 그리고 애견출입금지 표지판을 제대로~~설치를 하시던가~~잘 안내를 해주시면 되지~언성을 높이고~짜증을 내시면 서로 기분 나쁜데~~서로 조금씩만 참으면 될일인데 그랬네요^^ 지나간 일은 떨쳐버리시고~~잊어버리세요~😄 매콤한 곱창에 막걸리 한잔~~너무 맛있겠는데요~~🤤사랑스러운 보미랑 항상 함께 늘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꽃길 걸으시길 바랄게요😍 오늘 영상도 재밌게 잘보구 힐링하고 가요~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오늘도 똑보미와 꽃구경 이때가 꽃들이 없을 계절인데 이렇게 눈호강 시켜주시네요 준영님 넘 마음쓰지 마세요 때론 어른께도 할말은 해야합니다
안녕하세요 ^^
보미와 나리농원에
오셨네요 감사하고 넘 수고하셨습니다.
나쁜일은 빨리 잊길바라고
보미아빠께서 늘 즐거운 일만 있길 바라겠습니다.🙏
지하 1층으로 밖에 안써있어요 ~.... ㅋㅋㅋ
강쥐델꼬 지나가는데 일부러 저 들으라고 보신탕이 맛있네 어쩌네 노인네들 모여서 얘기하는데 진짜 가서 멱살잡고 줘패고싶은적 엄청 많아요 덜떨어진 인간들 상종 안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와♡담주 엄마 모시고 언니들이랑 가보려고 찾아둔 곳인데~~준영씨 덕분에 미리 탐방했네요👍
준영님 열받지마세요 수와진가수님 버스킹 할때가서 확실하게 제가 보고 혼내줄게요 표지판을 똑바로 달아야지 그치요
보미 너무 똑똑하고 귀엽따~~~~
1빠~~
지금 방랑백수 연인들 데이트 코스 보고 있는데~~
공원 덕분에 구경잘했어요
보미도 자유로워 보여서 좋으네요
부당한대우에는 할말해야지요
참으면 속상해요. 두고두고
단지 나이가드니. 화안내고 침착하게
할말할수있도록. 노력하게 되더라구요
속상하셨을텐데. 툴툴털어버리시고
담아두시지 않으셨음해요
준영님 덕분에 우리동네 이곳저곳 구경하니 신기하고 좋네요 항상 응원하고있어요 홧팅 소요산이랑 나리농원가봐야겠네요^^
공원에 있는 맨발로 걸을수있는 잔디들은 다들 애견 출입금지더라구요... 잔디에 들어간것도 아니고 그 옆 길로 지나 가는데도 경멸에찬 눈으로 보면서 강아지 출입금진거 모르냐고 소리지르는 사람 만난적이 있어서 이해가되네요...
표지판도 작아
마트 파는 핫도그를 3000원에...ㄷ ㄷ ㄷ 저기 음식점은 피해야겠네요 ㅎ
말을 곱게해야지 잘못했다고 언성 높이는 사람 꼭 있어요.
방랑님 덕분에 좋은 곳 간접경험 잘 했어요.
자책하는 준영씨..너무 착한 사람..^^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