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한옥마을이 본격적으로 개발되기시작하고, 관광객들이 몰려들기 시작한것이 이십년 전 쯤 인데. 유명한 전주비빔밥집들은 이미 그때로부터 40년쯤 전부터 존재했습니다. 만약 전주 사람들이 비빔밥을 먹지 않아 왔었다면 과연 전주비빔밥이 지금까지 살아남을수 있었을까요? 상대적으로 전주 사람은 콩나물국밥 안먹는다는 말을 들어본적 없습니다 부산사람들중 부산 사람은 돼지국밥 안 먹는다는 말 들어봤습니까? 왜 그럴까요? 저런 국밥집 들은 접근이 너무 용이합니다 어느 동네에나 있죠 하지만 제대로된 비빔밥을 만드는일이 번거롭다보니 검증이된 비빔밥 집은 전주에서도 몇곳 안됩니다 그러다보니 어느곳이든 상당히 거리가 있고 접근이 쉽지 않습니다 비빔밥집과 국밥집의 비율은 대충보아도 50대1정도의 비율 입니다. 어렸을때 부모님 손에 이끌려 비빔밥집을 다녀본 사람이 어른이 되서도 그곳을 찾는겁니다 그러한 경험이 없는 사람은 어른이 되서도 쉽게 가질못해요 대부분 그런경험이 없는 젊은 사람들이 전주 사람들은 비빔밥 안먹는다는 헛소리를 하는 거에요 아주 무식한 소리죠! 유명한 비빔밥 집 가보면 지금도 발디딜틈이 없지만 그사람들이 전부 관광객이 아니고 대다수는 전주 사람들입니다 전주사람이면서 우물안 개구리처럼 전주를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마치 스스로 대단한 말을 전하는 걸로 착각하여 전주사람들은 비빔밥 안먹는다는 헛소리좀 안했으면 합니다. 어이없는 웃음이 나와요
전주는 오리지널 전주에서 태어난 사람은 많지 않아요...요즘은 모르겠는데 지금 40.50대 이상이면 고딩때보면 반수 이상은 죄다 전북에서 유학온 사람이라고 보면 됨.. 전주 본토박이로 냉정하게 정말 지역 위치가 딱 맞음...충남하고 전남 딱 중간이라고 보면 됨. 성깔이 전혀 없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느긋하지도 않고 다만 허세만큼은 지구 최강임. 내 지갑이 헐거워도 손님이 전주오면 다 털어버림.그러곤 쩝쩝 거리며 우리는 이렇게 먹고 살지 하면서 집에 갈땐 속이 좀 쓰리지. 오늘이 월급날하고 얼마나 가깝게 있나 확인하고...나름 낭만이 있는 허세라고 봄.
1년에 2번사먹는데 2번다 그냥 집에서 비벼먹자..ㅡ.ㅡ;;; 라는생각???? 왜냐면 집고추장이 훨씬 맛있거든요 전주 비빔밥의 기본은 고추장인데 순창가서 좀 비싼 고추장 사고 참기름 두르면 그먓이 그맛입니다. 예전에는 할머니들이 해준 고추장 임실고추장 할머니가 이제는 안와서..ㅡ.ㅡ;;; 저는 순창 고추장 추천.... 걸로 비비면 맛납니다. 라고 전주에서 17년 거주 주민입니다.~
전주는 오리지널 전주에서 태어난 사람은 많지 않아요...요즘은 모르겠는데 지금 40.50대 이상이면 고딩때보면 반수 이상은 죄다 전북에서 유학온 사람이라고 보면 됨.. 전주 본토박이로 냉정하게 정말 지역 위치가 딱 맞음...충남하고 전남 딱 중간이라고 보면 됨. 성깔이 전혀 없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느긋하지도 않고 다만 허세만큼은 지구 최강임. 내 지갑이 헐거워도 손님이 전주오면 다 털어버림.그러곤 쩝쩝 거리며 우리는 이렇게 먹고 살지 하면서 집에 갈땐 속이 좀 쓰리지. 오늘이 월급날하고 얼마나 가깝게 있나 확인하고...나름 낭만이 있는 허세라고 봄.
전라도음식 광주냐 전주냐 논란이 있는것 같은데.
예전에 광주에 전주식당은 있었어도 전주에 광주식당은 없었습니다.
물론 서울에도 전주식당 심지어 부산에도 전주식당이 있었습니다.
전주에서 유일하게 타지역 이름이 붙은 식당은 횟집뿐이었습니다.
단순히 역사성으로만 따져봐도 전주는 전라도의 오래된 수부도시
광주는 나주에서 광주로 도청이 옮겨가면서 급격하게 큰 도시
그전에도 작은 고을은 아니었다만 나주와 전주에 비하면 작은 부락이었음
오 생각해보니 그러네
10승기다
tvn이 확실히 내 취향이랑 맞는 듯. 이렇게 뭔가 만들어 내 주네요~
돈이냐? 인기냐? 당연히 돈이지 ---- 승기야 응원한다.
다만 둘다 가지려고 하지는 마라...
사람들이 그 정도까지 남들의 성공에 행복해 하지 않는다
무슨 전주가 한바뀌가 5천원이야 ㅋㅋㅋㅋ 지금 기본요금이 4800원이고 한바꾸도는데 2만원도 나옵니다
저거 예전에 찍은거에요
이제는 맛집은 서울에 다 있습니다 서울도 비싼 동네에 있습니다 전국 일하러 가면서 실망을 ㅋㅋㅋ
이승기 좀 안봣으면....
니가뭔데? 니 뭐 돼? 왜 깝셔 시바라 물흘리지마
이미 찍은거 어떻게 해요. 보기 싫으면 그쪽이 안봐야죠. 전 전주라서 봅니다.
ㅈ승기
너의 이런 댓글 좀 안봤으면...
이승기가 잘못한건 1도 없는데 그냥 논란있는 집 딸이랑 결혼했다는 이유로 밉상으로 찍힌게 ㄹㅇ 어이없음 미개한 대중들 ㅋㅋㅋㅋ
평생 놀고 먹고 유럽 여행다닐수 있는 돈에 인형같은 아내까지. 이승기 부럽다! 개, 돼지들이 아~ 무리 욕하면 뭔 개상관. 어디서 개가 짖나 하겠지 😂😂😂
이제 위드 코로난데... 다시 할때 안됫나???? 너무 아쉽게 끝났자나...
2년전꺼
꽉찬 4년전
전주 한옥마을이 본격적으로 개발되기시작하고,
관광객들이 몰려들기 시작한것이 이십년 전 쯤 인데.
유명한 전주비빔밥집들은
이미 그때로부터 40년쯤 전부터 존재했습니다.
만약 전주 사람들이 비빔밥을 먹지 않아 왔었다면
과연 전주비빔밥이 지금까지 살아남을수 있었을까요?
상대적으로
전주 사람은 콩나물국밥 안먹는다는 말을 들어본적 없습니다
부산사람들중 부산 사람은 돼지국밥 안 먹는다는 말 들어봤습니까?
왜 그럴까요?
저런 국밥집 들은 접근이 너무 용이합니다 어느 동네에나 있죠 하지만 제대로된 비빔밥을 만드는일이 번거롭다보니 검증이된 비빔밥 집은 전주에서도 몇곳 안됩니다 그러다보니 어느곳이든 상당히 거리가 있고 접근이 쉽지 않습니다
비빔밥집과 국밥집의 비율은 대충보아도 50대1정도의 비율 입니다.
어렸을때 부모님 손에 이끌려 비빔밥집을 다녀본 사람이 어른이 되서도 그곳을 찾는겁니다
그러한 경험이 없는 사람은 어른이 되서도 쉽게 가질못해요
대부분 그런경험이 없는 젊은 사람들이 전주 사람들은 비빔밥 안먹는다는 헛소리를 하는 거에요 아주 무식한 소리죠!
유명한 비빔밥 집 가보면 지금도 발디딜틈이 없지만
그사람들이 전부 관광객이 아니고 대다수는 전주 사람들입니다
전주사람이면서 우물안 개구리처럼
전주를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마치 스스로 대단한 말을 전하는 걸로 착각하여
전주사람들은 비빔밥 안먹는다는 헛소리좀 안했으면 합니다. 어이없는 웃음이 나와요
요즘도 데포폰쓰나
박준면.조정석.장혁.김준현.박지환 신규해주세요
배테랑 칼국수 생각이..ㅎ
이승기 아직도 써주는 피디가 있네
아 나온지 몇년 된거여 좀
전주 사람들도 비빔밥 많이 사 먹습니다. 과연 전주의 그많은 비빔밥 식당들이 타지 사람들이 사먹어서 유지 되나요?
전주는 오리지널 전주에서 태어난 사람은 많지 않아요...요즘은 모르겠는데
지금 40.50대 이상이면 고딩때보면 반수 이상은 죄다 전북에서 유학온 사람이라고 보면 됨..
전주 본토박이로 냉정하게 정말 지역 위치가 딱 맞음...충남하고 전남 딱 중간이라고 보면 됨.
성깔이 전혀 없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느긋하지도 않고 다만 허세만큼은 지구 최강임.
내 지갑이 헐거워도 손님이 전주오면 다 털어버림.그러곤 쩝쩝 거리며 우리는 이렇게 먹고 살지 하면서
집에 갈땐 속이 좀 쓰리지. 오늘이 월급날하고 얼마나 가깝게 있나 확인하고...나름 낭만이 있는 허세라고 봄.
전주사람들이 비빔밥을 사먹어요...? 첨듣는 얘기네...
많이 안사먹어요 누가 사먹어요;
안사먹어요😅
1년에 2번사먹는데 2번다
그냥 집에서 비벼먹자..ㅡ.ㅡ;;;
라는생각????
왜냐면 집고추장이 훨씬 맛있거든요
전주 비빔밥의 기본은 고추장인데
순창가서 좀 비싼 고추장 사고 참기름 두르면
그먓이 그맛입니다.
예전에는 할머니들이 해준 고추장 임실고추장 할머니가 이제는 안와서..ㅡ.ㅡ;;;
저는 순창 고추장 추천....
걸로 비비면 맛납니다.
라고 전주에서 17년 거주 주민입니다.~
그닥 이승기 거론 할 필요까지 각자 열심히만 살면 될듯
쪽문에 머리를 숙이고 드가는 이유는 선대들에 머리를 조아려라는 의미라는 ..
ㅋㅋㅋ 태연이가 없잖아
김우빈도 없어요
전주는 오리지널 전주에서 태어난 사람은 많지 않아요...요즘은 모르겠는데
지금 40.50대 이상이면 고딩때보면 반수 이상은 죄다 전북에서 유학온 사람이라고 보면 됨..
전주 본토박이로 냉정하게 정말 지역 위치가 딱 맞음...충남하고 전남 딱 중간이라고 보면 됨.
성깔이 전혀 없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느긋하지도 않고 다만 허세만큼은 지구 최강임.
내 지갑이 헐거워도 손님이 전주오면 다 털어버림.그러곤 쩝쩝 거리며 우리는 이렇게 먹고 살지 하면서
집에 갈땐 속이 좀 쓰리지. 오늘이 월급날하고 얼마나 가깝게 있나 확인하고...나름 낭만이 있는 허세라고 봄.
이승기는 이제 안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