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일 배우님 여기서 하신 연기 자꾸 보게 되네요 정말 카리스마있고 제갈공명 해안을 가진 역 너~~~~어~~~무 잘하시네요 이창훈 배우님의 역은 따뜻해서 박지일 배우님의 역은 지혜가 있어 그리고 전혜진 배우님과 가족은 웃기고 명쾌해서 자꾸 이들이 나오는 장면을 보게 되네요 👍👍👍👍👍👍👍👍👍👍👍👍👍👍👍👍👍
한번 연기 못한다는 선입견을 가지고 보기 시작하면 아무리 자기 적성에 맞는 캐릭을 만나 잘 하고있어도 이상한 점만 보이기 마련이다. 철부지 재벌딸의 사회 초년병 연기를 나름 잘 소화하고 있다고 본다. 마치 아이돌 활동시기에 안티팬들에게 미운털이 박혔던 옥주현이 뮤지컬에서 아무리 호평을 받아도 "목소리만 크지 고음에서 악만 쓴다"는등 말도 안되는 악플이 쏟아졌던 경우와 비슷하다. 그의 노력과 시간이 말해줄 것이다
슈퍼갑에 대해서 뭔가 잘 못 알고 계신듯?? 슈퍼갑은 움직여야할 필요성이 있을때, 움직이지 왠만해서는 안 움직임. 1. 저 회사가 자기 계열사 일 만해도 업계 1위임. 왜 무리하게 뭘하려하겠음?? 그냥 앉아있고, 편하게 자기할 일하면 되는데?? 위기일때, 움직이는 것임.(자기시간이 제일 중요함. 오히려 그시간에 건강챙기지요.) 2. 슈퍼갑은 적을 만들지 않는 것이 오히려 유리함. 고 상무가 칼 빼들고, 싸우다 이기면 좋고, 져도 잃을 것이 없는 상황임. 대표가 직접 칼을 빼면, 최상무 등과 적이 되는 것임(최상무는 찐회장 최측근 비서실장과 친하니 굳이 적을 만드는 것은 별로 좋아보이지 않은 수임). 즉, 중립느낌으로 있으면, 잃을 것이 없는 상황임. 가장 무서운 것 중 하나가 내부의 적이며, 또 언론임. --> 가진 것이 없을때는 적을 만들더라도 공격적으로 하는 것이 유리하고, 많이 기진 사람이 오래 가려면, 적이 없는 것이 좋음. (여담으로 어떤 선택을 함에 있어서, 항상 피해자가 되는 것이 슈퍼갑에게는 유리함. 언론에 나가는 순간, 무조건 여론은 슈퍼갑에게 불리함.) 저 상황에서 대표는 비록 한직으로 보내는 사람이지만 회장딸이 짜르라는 것을 말린 사람이라 최상무에게는 적이 아님. 최상무가 추후 미행을 회장딸에게 붙이지 대표에게 붙이지 않는 것도 대표를 적으로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기도 함.
1. 저 사장이 현명한 것임. 자기에게 이득이 없고, 지금도 업계 1위 대표인데, 굳이 무리수를 둘 이유가 없음. 2. 저 대표는 그럴시간에 자기시간을 즐기거나 건강관리할 것으로 보임. 쓸데없이 뭐하러 자기시간 씀?? 3. 최상무는 찐회장 비서실장라인도 있는 사람이라 적을 만들면 좋지 않죠. 고상무가 이기면 좋고, 져도 상관없는 상황이 본인에게 유리하죠. 4. 가진 것이 많은 사람은 통상 적을 만들지 않는 것이 유리함. 저 대표는 나이들어서까지도 쭉 대표할텐데, 내부 적을 만들이유가 없고, 특히, 언론에 이슈가 될 일이 생기면, 무조건 슈퍼갑이 불리하기에, 저런식으로 피를 묻히는 것(한직 발령)은 회장딸을 시키는 식으로 진행하는 것이 현명함.(대표는 오히려 짜르라는 것 말린 최상무 도와준 사람인 것임.)
한나한테 아버지같은 대표님이 있어 다행이네!!
저 최상무는 대표를 뒷방 늙은이라고 했지만
대표가 대표인 이유가 있음
최상무는 아직 멀었음 ㅋㅋ
회장도 보고 배워야하는 전문 경영인 ㅎㅎ
창업주 20년 모신 최측근임
회장 눈 밖에 난 사람이면
VC그룹내에서 완전 밀려나
지집 안방에서 바둑두고 있었겠지
근데 그룹 계열사 대표로 있는건
다 이유가 있음
저 은퇴전 광고회사 아저씨는
손녀를 위한 왕회장님의 큰그림인듯
진짜 이드라마는 드라마내용 보다 연기자들이 연기를 진짜 잘하시네요 몰입감이 완전 드는 드라마 거기에 직장드라마라서 그런지 자꾸만 보게 되는 드라마
아저씨이~!
강한나 너무 귀여워.....ㅋㅋㅋ
박지일은 어쩌면 왕회장이 심어놓은 손나은 회장 만들기 위한 선생님 아닐지
박지일 배우님의 카리스마가 깊게 각인이 되는 조연들의 연기가 탄탄합니다.
드라마속에 잘녹아듭니다^^ 잘하시네요
손나은 연기가 왜 논란이 있는지...
난 잘한다에 한표~
나두요
나두요.
점점 좋아지고 있는거 같은데 ㅋ
대표의 말이 귀에 쏙 들어오네 직장인들 잘들어라 비굴하게 살아남을지 자신에게
떳떳한 사람으로 남을지 울 회사 승진에 눈멀은 머슴들 생각나네
현실은 아부하며 똑똑한애들 굴려먹는애들이 승자!!!
사내정치안하면 사내고급정보 늦게입수
어느정도 분위기마춰져야 내쳐지는아님
고과라는게 항상 주고싶은사람한테도 주기가 부족하고
실력이 비슷한경우는 결국 코드맞는사람한테
이 둘 조합 너무 좋다 ㅋ
대표님.. 너~~~무 좋아...
박지일 배우님
여기서 하신 연기 자꾸 보게 되네요
정말 카리스마있고 제갈공명 해안을 가진 역
너~~~~어~~~무 잘하시네요
이창훈 배우님의 역은 따뜻해서
박지일 배우님의 역은 지혜가 있어
그리고 전혜진 배우님과 가족은 웃기고 명쾌해서
자꾸 이들이 나오는 장면을 보게 되네요
👍👍👍👍👍👍👍👍👍👍👍👍👍👍👍👍👍
좋은 말씀에 테클이라고 보여질수 있지만...해안이 아닌 혜안이 맞는거 같습니다...
@@여리여리-p4h 맞아요 슬기로울 혜
감사요
한번 연기 못한다는 선입견을 가지고 보기 시작하면 아무리 자기 적성에 맞는 캐릭을 만나 잘 하고있어도 이상한 점만 보이기 마련이다. 철부지 재벌딸의 사회 초년병 연기를 나름 잘 소화하고 있다고 본다.
마치 아이돌 활동시기에 안티팬들에게 미운털이 박혔던 옥주현이 뮤지컬에서 아무리 호평을 받아도 "목소리만 크지 고음에서 악만 쓴다"는등 말도 안되는 악플이 쏟아졌던 경우와 비슷하다. 그의 노력과 시간이 말해줄 것이다
이보영과 차이는 결국 캐릭터를 설득시키는데 걸리는 시간!!!
그래도 중간이 넘으니까 설득이 조금씩 되어가네요^^
손나은이랑 옷이랑 너무 잘어울림.
내눈에는 그게 자꾸 들어오네요.
다들 잘한다...보는 우리는 얼마나 잘할수 있을까
어쩜 감독이 바라는 연기력?!
2:47 이 여비서는 누구말을 듣는거냐 ㅋㅋ 필요없어도 가져와야지 ㅋㅋ
손나은 연기 많이 늘었어요 ~
잘맞는거같다케릭터 한나
자기가 대표면서 지금껏 그랬던 걸 몰랐나? 고 상무가 칼 뺄 때까지 뭘 하셨는지.
슈퍼갑에 대해서 뭔가 잘 못 알고 계신듯??
슈퍼갑은 움직여야할 필요성이 있을때, 움직이지 왠만해서는 안 움직임.
1. 저 회사가 자기 계열사 일 만해도 업계 1위임. 왜 무리하게 뭘하려하겠음?? 그냥 앉아있고, 편하게 자기할 일하면 되는데?? 위기일때, 움직이는 것임.(자기시간이 제일 중요함. 오히려 그시간에 건강챙기지요.)
2. 슈퍼갑은 적을 만들지 않는 것이 오히려 유리함. 고 상무가 칼 빼들고, 싸우다 이기면 좋고, 져도 잃을 것이 없는 상황임. 대표가 직접 칼을 빼면, 최상무 등과 적이 되는 것임(최상무는 찐회장 최측근 비서실장과 친하니 굳이 적을 만드는 것은 별로 좋아보이지 않은 수임). 즉, 중립느낌으로 있으면, 잃을 것이 없는 상황임. 가장 무서운 것 중 하나가 내부의 적이며, 또 언론임.
--> 가진 것이 없을때는 적을 만들더라도 공격적으로 하는 것이 유리하고, 많이 기진 사람이 오래 가려면, 적이 없는 것이 좋음.
(여담으로 어떤 선택을 함에 있어서, 항상 피해자가 되는 것이 슈퍼갑에게는 유리함. 언론에 나가는 순간, 무조건 여론은 슈퍼갑에게 불리함.) 저 상황에서 대표는 비록 한직으로 보내는 사람이지만 회장딸이 짜르라는 것을 말린 사람이라 최상무에게는 적이 아님. 최상무가 추후 미행을 회장딸에게 붙이지 대표에게 붙이지 않는 것도 대표를 적으로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기도 함.
연기 막 거슬리고 그러지 않은데...
그냥 프레임 씌우는거 같애요~그리고 저정도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첨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죠~
@@요미요미-z3o 그것도 있지만 연기하는 캐릭터가 어떤 캐릭터이냐에 따라 또 갈림.
나은이 좀
까지않으믄 좋은 디
왜들 까는지 모르겠네
@@이남재-i2x 질투죠~
@@요미요미-z3o 저도 뭐 크게 못하지않는다고 생각은 하는데 저분 연기경력 짧은편아니라 이제 잘할때긴해요
배우들 연기 다 깔끔하네요.
이보영 바지주머니에 손 넣은것만 빼고 다 부드럽게 진짜 많이 많이들 잘 하셨어요.
손나은 연기 논란 있다지만 나는 손나은 연기 자연스럽고 괜찮음^^*
이거 완전 재벌 2 3 세들 꼽주는 드라마인가.... 능력은 없으나 금수저물고나온주인.. 능력은 있으나 출생, 계급이 한계인 머슴.. 자본주의의 한계인가 더 이 한계를 어떻게 극복할수있을까
오히려 재벌3세 미화아님? 손나은 캐릭터보면 대가리 꽃밭이지만 아예 멍청이도 아니고 야욕도 있고 뭔가 해보려고 하는데..
@@hohohaha2701 케바케. 개판인 재벌 3세도 있고 나름 선방한느 재벌 3세도 있고.
@@hohohaha2701 미화는 아닌 듯... 저 지경으로 무슨 회사를 경영하겠습니까..
@@GgirlFF 회사경영은 정치잘하는 애들이
잘 이끌어 갑니다.
능력이 부족할뿐 모지리가 아니라서 아래사람
잘갈궈서 회사는 잘굴러감.
@@늑대-u3s 경영은 정치가 아닙니다. 비전과 사업방향 감각이죠..
주변 배우들이 너무 연기를 잘해서 그런거지 그래도 캐릭터 잘 살리면서 연기 잘하는것같은데 감독도 작가도 이유가 있고 생각했던 캐릭터랑 잘 맞으니까 뽑았겠지 괜히 뽑았겠어 화이팅 손나은님!
연기 잘 하네
잘한다 손나은 ㅋㅋ
파이팅 손연진 브라보 발나은
드라마 보면서 손나은 연기가 그렇게 논란이 될부분인가?? 막 흘러가는 시냇물에 돌던져 흐름 끊어지게 한것도 아닌데 왜??
규여워라!
이거 16회가 끝인가요?
한나 연기 자연스럽고 좋아요
한나가 감초에요^^
손나은 잘하는 구먼 그냥아이돌이 연기한댜면 다들 거품물고 달려드네ㅋ
손나은 전성기때 미모 돌아온듯
재벌집 막내아들에 항재역이 가장 어울리는 사람!!!
3공화국 이후락 캐릭터가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
여기서는 결국 한나의 캐릭터 버프!!!
근데 머슴이 잘하면 주인이 잘한거고 주인이 잘못하면 머슴이 잘못한 거라고 말하는 회사에도 인재는 남지 않는다
비서 실장은 곧바로 토사 구팽 운명. 왕회장의 현명한 처사.
ㅋㅋㅋㅋ
박지일 대표님 것만 다시보기 작열하게 합니다.
바나나우유~~. 씨부레 ㅋㅋㅋㅋㅋㅋㅋㅋ
최상무를 희한한 철밥통으로 만들어 놓았네ㅎㅎ
손나은 연기 잘하네
바나나우유 ㅋㅋㅋ
손나은 연기 언제부터 이렇게 늘었어?
2019년부터?아마도 그때부터 느는것 같아요
아직 더 늘어야 하지만...나은이언니도 노력하니까 욕은 안하시면 좋겠는데...다들...
보통 1-2년 사무실 주고 약빨 빠지면 애보내는데... 저 사장은 왕회장 밑에서ㅠ어디까지 알고 있길래 10년이 지나도ㅠ제일기획 사장이냐? 이학수 정도 된다는 건 데...
치트키는 역시 바나나 우유에 빨대를 꽂아서 드리면........?!
다른연기는 다 괜찮은거 같은데 화내거나 짜증낼때 연기가 어색하신거 같아요~ 평소에 짜증 많이 안내보신듯
저 캐릭터가 평소에 짜증이 나겠어요?ㅋㅋ 또 아저씨라고 하는것만 봐도 어렸을 때 부터 봐왔다는 건데 완전히 정색하고 짜증내는건 아니라는거죠
연기력이 모자라니 그렇지요. 울고불고, 극단적으로 화내는 건 쉽지요.
제일 어려운 게 애매한 상황을 표현하는 거지요. 그걸 못하는 거지요.
안 올라간다는 시그널만 줘도 머리털 빠진다.
저 사장은 자기가 사장인데 상무 밑에 정치질하는 직원들 살아남게 만들었잖아
고아인 상무 만든 사람이 자기야? 아니잖아 ㅋㅋㅋ
자기 자신은 그걸 못했던 사람이 왜 저걸 지적질하고 있냐
드라마지만 좀 웃기는구만
못한다기 보다는 안하는게 아닐까요. 이득이 없자나요
고아인도 나름 정치였죠
자기편 만들려는 ㅡ
물론 누가봐도 명분이 있고 잘못된일 바로 잡은 거기도 하지만 ㅡ
그시작은 자기편 만들려는 정치였죠
저 사장이 저 저리에서 그걸 했으면 명분도 없고 적만 만들 뿐이니까 알아도 안한거죠
그래도 저 사장은 현실보단 나은데요. 고아인이 한것처럼 정치질 하는놈들 쳐 버리려고 하면, 현실에선 오히려 사장놈이 결사반대하니. 최소한 저 사장은 고아인 방해는 안하니까요.
사장이라고 자기 마음데로 할 줄 안다고 생각하나 봄
1. 저 사장이 현명한 것임. 자기에게 이득이 없고, 지금도 업계 1위 대표인데, 굳이 무리수를 둘 이유가 없음.
2. 저 대표는 그럴시간에 자기시간을 즐기거나 건강관리할 것으로 보임. 쓸데없이 뭐하러 자기시간 씀??
3. 최상무는 찐회장 비서실장라인도 있는 사람이라 적을 만들면 좋지 않죠. 고상무가 이기면 좋고, 져도 상관없는 상황이 본인에게 유리하죠.
4. 가진 것이 많은 사람은 통상 적을 만들지 않는 것이 유리함. 저 대표는 나이들어서까지도 쭉 대표할텐데, 내부 적을 만들이유가 없고, 특히, 언론에 이슈가 될 일이 생기면, 무조건 슈퍼갑이 불리하기에, 저런식으로 피를 묻히는 것(한직 발령)은 회장딸을 시키는 식으로 진행하는 것이 현명함.(대표는 오히려 짜르라는 것 말린 최상무 도와준 사람인 것임.)
최상무는 월급이 아깝다.
맨날 손이나 비비고 비굴한 웃음이나 흘리고 아부하고..이런 최상무는 버려야지
참치 참치
딱 지금 나라꼴이네 아부하고 무능한 인간들만 남네~~
저러니 공무원하지
딱 윤핵관 생각나네
손나은 연기 자연스럽고
없으면 넘모 허전,딱딱-
릴랙스하게 보게하는
숨은 튀는 감초
그냥 딱히 중간인데
잘하는 느낌도 못하는느낌도아닌데 천의얼굴이라고 말하던데 손나은은 얼굴표정이 정해저있어서 그런거같음... 거기에 하이톤목소리라...
연기에 재능이 많은거 같지는 않네...
그냥 바나나우유 빨대꽂아주는것
먹어야할 인성을 표출해주시네요
분함이느껴젔어요,
연기잘하셨습니다
회사에서 알바 풀었나싶네?
아저씨가 분수를 모르네~
윤석열 김건희 검찰공산당 처럼 된다는 말이네 ㅋㅋㅋㅋ 아부, 무능력자만 판치고 나라는 어려워지고 ㅋㅋㅋㅋㅋ
또 또 또 꼴깝떤다 ㅋㅋㅋㅋㅋㅋㅋ
아부하고 정치질하는 부류들.. 그게 윤석열과 한동훈이 대표지
ㅇ
연기가.........
고아인은 한직으로 발령받는다?
발연기의 진수.
연기 시바 못봐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