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 마지막 앤딩장면에서 눈물이 나지...너무 따뜻해...장항준감독님은 평화롭게 나룻배에서 달콤한 인생의 낮잠을 자는 것 같고, 김은희 작가님은 묵묵히 그배가 가라앉지 않게 묵묵히 노를 저어 가장 안전한 정박지를 향해 가는 것 같다. 그래서 장항준 감독님은 꼭 요람에 아가처럼 너무 안전하고 행복해 보여. 심채경박사님을 좋아해서 처음으로 '넌 감독이었어'를 찾아 본건데...이 장면이 계속 머릿속에 남아 글을 쓰게 되네요...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ㅎ 감독님 혀 꼬부라진거 너무 귀여우세요 두분 모두 잘되어서 제가 다 늘 행복해요 힘든시절 잘 이겨내고 멋지게 꽃피우기까지.. 힘들었지만 좋았다라고 하시니.. 저도 제 힘었던 시절이 마냥 불행했던것만은 아녔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 긍정!! 저도 삶에 꽃이 잘 피었습니다.. 두분의 멋진 꽃길을 앞으로도 지켜보며 응원합니다
어쩜 이렇게 사랑스러운 분들만 모일 수 있죠! 저는 제 생각을 남들에게 강요하고 싶지 않은데, 저도 모르게 그렇게 될 때가 종종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 세분을 보면서 참 멋지다고 생각했어요. 자신의 소신은 뚜렷하지만 나의 생각을 남에게 절대 강요하지 않는 내면이 누구보다 단단한 사람들. 게다가 긍정적인 삶의 태도와 사람들을 대하는 여유까지 정말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분들이네요. 사람을 사랑할 여유가 없을 때 다시 보러 올게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얘기만 들어보면 정말 힘든 시기였을 그 시기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고 이야기하는 감독님을 보니 신혼 시절 두 분이 얼마나 서로 좋아했는지 알 것 같아요. 저는 여러 이유로 결혼은 하고 싶지 않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두 분은 참 부럽습니다 ㅎㅎㅎ 언제나 오래오래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사세요
넌감독컨텐츠는 보면볼수록 질투가 나는거같아여....진짜 옆에 의자하나끌어다놓고 앉아서 술잔부딪히면서 얘기듣고싶은ㅜㅜㅜㅜ부러움을 넘어서 마구마구 샘이남 항주니는 진짜 사랑이고 그래서 게스트분들도 다 사랑스러운분들만 나오시는듯...아 물론 으니도 사랑인듯욬ㅋㅋ 아주 투엠씨로 부부예능으로 가시면 안될까요ㅎ
먼 California 에서 한글로 쓰는게 힘들지만 모국의 이런멋진 program 을보며 천천히 이렇케 써봅니다 이곳에 47여년을 사는 제에게 모국의 향기를 가득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읍니다 장항준 감독님의에네지를 참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항상 응원합니다 김은희작가님도 너무 좋아합니다 두분 정말로 늘 재미있는 나날을 보내시길~~ 이렇게 한글로 오래 써보는것은 처음이라 쫌 이상하네요 안녕!
정신없이 재미있게 보다가 투표는 했니 질문 하나에 저도 사람이 달라보이는 때가 이런 순간이구나 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정말 멋있네요. 사람의 매력을 느낀다는게 이렇게 대화를 통해서 알게 되는 거군요. 현실에만 집중해서 살다가 이렇게 본인이 좋아아하고 잘하는 것을 따라서 가다 보면 언젠가는 비슷한 인생 가치관을 가진 사람을 만나게 된다는 것을 오늘 한번 더 알게 되었습니다. 응원합니다!
00:00 색다른 조합 등장
01:07 무딘 창 vs 날카로운 창
01:51 알쓸별잡 뒷풀이로 파퀴아오(?)
02:26 말티준 훈육 중
03:29 김은희 작가 차기작?!
05:00 승리 요정의 시구 비하인드
05:44 야알못의 신개념 룰ㅋㅋㅋㅋ
06:25 셔츠 주인 논쟁
06:59 생각과 다르게 흘러가는 중
07:52 은희야♥ vs 하지마!!!
09:54 놀란 감독 인터뷰 비하인드
10:48 '혹성탈출'이 왜 혹성탈출인지에 대하여
11:27 천문학자 고증 1000%
13:06 터미네이터가 명작인 이유
14:15 천문학자는 다 이상하다 (?)
15:15 사랑이 약간은 이쮜않우까?
15:48 혈액으로 성씨도 맞춘다
16:46 범죄물 작가의 후유증
17:43 노트북 카메라 해킹이 위험한 이유
18:10 귀신... 믿습니까?
19:47 문과 vs 이과
20:29 축지법을 어떻게 생각하세요?
21:29 항준 슬릭백 챌린지 도전
22:30 다시 태어나고 싶은 것은?
24:19 별은 왜 반짝이는가
27:30 2차전 뒷풀이
28:10 마릴린 맨슨에 대하여
29:08 김완선 백업 댄서였던 시절
29:31 은희와 항준과 친해진 계기
31:05 은희만의 꼬꼬무
32:35 천생연분 말티쥬 부부
34:20 ~오늘도 침대 엔딩~
심채경 박사님은 뭔가 성향이든 시각이든 다르면서도 편한 사람 같아요. 엄청난 매력..
🔼♦️
항주니 취하면 자기 침대로 돌아가 잠드는거 너무 귀엽다ㅏ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육 잘된 말티즈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
재교육침대로돌잠무감각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은희가 너무 좋았는데 결혼하고 보니 더 좋은 애였어...정말 감동...♡
왜 이 마지막 앤딩장면에서 눈물이 나지...너무 따뜻해...장항준감독님은 평화롭게 나룻배에서 달콤한 인생의 낮잠을 자는 것 같고, 김은희 작가님은 묵묵히 그배가 가라앉지 않게 묵묵히 노를 저어 가장 안전한 정박지를 향해 가는 것 같다. 그래서 장항준 감독님은 꼭 요람에 아가처럼 너무 안전하고 행복해 보여. 심채경박사님을 좋아해서 처음으로 '넌 감독이었어'를 찾아 본건데...이 장면이 계속 머릿속에 남아 글을 쓰게 되네요...
와 댓글이 진짜 예뻐요... 글 쓰시는 분이세요? 표현력 진짜 짱,,ㅠㅠ
지나가던 쌉티가 본 관점에서는 그냥 살찔까봐 운동하는 것 같았지만... 다른 관점에서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는게 흥미롭네요.
숨도 안쉬고 '김은희 편이지'라고 말씀하시는 귀여운 말티즈님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미카엘-z2l현생을 살아라
@@Sapbulae😆
아니 진짜 장항준 감독님 이렇게 귀여워도 되냐구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말티즈라는 말이 너무 잘 어울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곤충으로 태어나신다고 했을 때 너무 상상되서 웃겼어욬ㅋㅋㅋ 귀뚜라미로 태어나시면 귀뚤귀뚤 노래 잘하실 듯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넘 웃기고 귀여워요 일단 소리를 낼 수 있는 동물로 태어나야 답답하지않으실 것 같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31:28 방송에서 연예인들이 물론 장난이겠지만 결혼에대해 부정적인 농담하는 것만 듣다가 원래 좋았지만 결혼하니 훨씬 더 좋았다 라는 말을 들으니까 제가 다 심쿵하네요 😍
너무 사랑스럽다. 남편은 술먹고 얌전히 자고 부인은 술먹고 어설프게 운동하고...마지막컷은 스틸로 간직하고 싶네요.
정말 사랑스러운 부부❤
항준감독님이 김은희 작가님을 얼마나 사랑했고, 사랑하고 사랑하는지 보여주는 아름다운 회차네요. 눈빛에서 사랑과 애정이 묻어나요ㅜㅜ 저도 언젠가 저런 따뜻한 온기가 있는 분과 평생을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을 또 한 번 하고갑니다😊
점점
잠자는 항주니 그 앞에 로잉머신하는 은희 작가님 ㅋㅋㅋ 일상이 영화처럼❤ 왜 이 장면이 이렇게 웃기고, 따스한지...
맞아요.
별거없는거 같지만 힐링장면입니다
심채경 박사님과 김은희 작가님의 조합~~~ 참 좋네요~~😊
분위기나 대화 주제가 너무 아기자기하고 귀여워서 편하게 봤어요.
심채경 박사님은 처음 알게 되었는데 상대의 말을 듣는 자세가 따뜻하시네요. 사려 깊은 분이신 것 같아요. ㅎㅎ
이 부부 진짜 왜이리 사랑스러워…
진짜 장감독님이 김은희 작가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가 느껴지네요^^ 물론 김작가님도 마찬가지시겠죠. 진짜 두 분 보면 너무 유쾌하고 좋아요^^
은희가 너무 좋았는데, 결혼해서 보니까 훨씬 더 좋은 애 인거야.
31:26
ㅎ 감독님 혀 꼬부라진거 너무 귀여우세요
두분 모두 잘되어서 제가 다 늘 행복해요 힘든시절 잘 이겨내고 멋지게 꽃피우기까지.. 힘들었지만 좋았다라고 하시니.. 저도 제 힘었던 시절이 마냥 불행했던것만은 아녔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 긍정!! 저도 삶에 꽃이 잘 피었습니다.. 두분의 멋진 꽃길을 앞으로도 지켜보며 응원합니다
아앜, 김은희 작가님 술 드시면 귀여워지는 타입이신 듯. 왠지 장항준 감독님과 비슷한 느낌이! 심채경 쌤은 부드러운 외모에 확신의 이과적 대답이 매력적이세요 ❤❤❤
김은희 작가님, 장항준 감독님, 심채경 박사님 다 제가 좋아하는 분들이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어요~!
어쩜 이렇게 사랑스러운 분들만 모일 수 있죠! 저는 제 생각을 남들에게 강요하고 싶지 않은데, 저도 모르게 그렇게 될 때가 종종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 세분을 보면서 참 멋지다고 생각했어요. 자신의 소신은 뚜렷하지만 나의 생각을 남에게 절대 강요하지 않는 내면이 누구보다 단단한 사람들. 게다가 긍정적인 삶의 태도와 사람들을 대하는 여유까지 정말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분들이네요. 사람을 사랑할 여유가 없을 때 다시 보러 올게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역대 봤던 회차 중에서도 손에 꼽게 재밌는데요? ㅎㅎㅎ 감독님의 작가님에 대한 애정이 듬뿍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영상 보는 내내 미소가 떠나질 얺네요
무해한 사람들이라 그런가봐요 😊
결혼에 대한 환상도 기대도 없는데 김은희 장항준 부부 보고 저렇게 잘 맞는 친구 같은 사람과의 결혼이라면 해도 괜찮겠다 싶어졌음
좋은부부의 모습을 이렇게 보여주는거 너무 좋다 😂😂❤❤
상쾌하게 걷는다 표현에 정말 파안대소했어요 ㅋㅋㅋㅋㅋ❤❤❤
귀여운 강아지 세마리…….
심채경 박사님 너무 좋아요😢😊
심채경 박사님!!!! 알쓸 시리즈에 나오시는 전문가 분들 중 제 최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요
아웅 세 분 다 너무 귀여우셔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천재 강아지들이 이야기하는 것 같아요 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무해하고 지적인 조합이 있나 ㅠㅠㅠ 🐶🐶🐶
와..심박사님도 넘 반갑고 작가님 부부모습도 너무 보기 좋아요❤
정말 애정가는 조합 😊
같이 껴서 한잔하고픈😂
쉴틈없이 서로 물구 뜯구 하지만 눈과 말에는 사랑이 가득 담긴게 너무 잘 보여서 따뜻하고 뭉클하고 부럽고 나의 워너비 부부의 모습
얘기만 들어보면 정말 힘든 시기였을 그 시기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고 이야기하는 감독님을 보니 신혼 시절 두 분이 얼마나 서로 좋아했는지 알 것 같아요. 저는 여러 이유로 결혼은 하고 싶지 않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두 분은 참 부럽습니다 ㅎㅎㅎ 언제나 오래오래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사세요
저두여 저라면 저런 긍정적인 반응이 나올 수 있을까 생각하게 되면서 왠지 기분이 뭉클해지면서 두분 참 잘 맞고 귀여우신게 부럽네요
넌감독컨텐츠는 보면볼수록 질투가 나는거같아여....진짜 옆에 의자하나끌어다놓고 앉아서 술잔부딪히면서 얘기듣고싶은ㅜㅜㅜㅜ부러움을 넘어서 마구마구 샘이남 항주니는 진짜 사랑이고 그래서 게스트분들도 다 사랑스러운분들만 나오시는듯...아 물론 으니도 사랑인듯욬ㅋㅋ 아주 투엠씨로 부부예능으로 가시면 안될까요ㅎ
사랑 가득한 사랑스런 부부~~ 😊😊😊
뭐지? 이 사람들이 왜이리도 사랑스럽지? 사람이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지성미와 지성미의 만남
너무 아름다우신 두분 과 영화연출 개잘하는 귀여운 말티쥬!!
와 마지막 장면 자막이 너무 좋아요.. 우리 사는 매일매일도 이럴텐데ㅎㅎ 편집하신 모든 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 +제작진 모든 분들께요!
서로 생긴대로, 생각하는대로를 인정해 주고 나의 생각을 요구하지 않으니 물 흐르듯 편한 사이가 된듯 보여요. 두 분은 참 보기 좋습니다. 지금처럼 사시고 그저 건강하셔서 좋은 영화, 드라마 많이 만들어 주세요. 전 그 덕분에 많이 행복해 볼랍니다~~^^
좋아하는 두분이 나와서 너무 행복합니당 :)
나는 항준이형 보호자가 김은희님이라서 부러운 줄 알았는데 그냥 형이 너무 해맑고 행복해보여서 좋은거였나봐 ㅠ_ㅠ 항준이형 처럼 행복하게 살 수 있길
김은희작가님이라니❤❤❤ㅜㅜㅜ감사해유ㅠㅠㅠ😊
박사님 웃는 미소 세상에서 젤 매력적임, 보는 순간 저도 모르게 헤헤헤 웃게 되요🤭
참 멋지다…. 어마어마한 성공후에도 순수함을 간직하며 살 수 있는 게….
뭐야 왜 이렇게 다들 귀여워
너무 재미있어요!!
다음 편은 언제 올라오나요?
너무 재미있어서 이 영상만 5번 넘게 보는 중이에요!!
별이반짝이는이유 너무낭만적이다 우리가보고있어서..♡
장감독님 "은희야"가 난 넘 좋아...
작가님 박사님 조합 최고ㅠㅠ
먼 California 에서 한글로 쓰는게 힘들지만 모국의 이런멋진 program 을보며 천천히 이렇케 써봅니다 이곳에 47여년을 사는 제에게 모국의 향기를 가득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읍니다 장항준 감독님의에네지를 참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항상 응원합니다 김은희작가님도 너무 좋아합니다 두분 정말로 늘 재미있는 나날을 보내시길~~ 이렇게 한글로 오래 써보는것은 처음이라 쫌 이상하네요 안녕!
맞춤법 틀린 데 없고 너무 잘 쓰셨어요! 모국어를 잊지 않고 있다니..대단하세요~~😊
제가 다 좋아하는 조합이네요 ㅎㅎㅎ😊
알쓸시리즈 보고 심채경 박사님 완전 팬이 됐는데, 쓰신 책 읽어보니 더 좋더라구요 ㅎㅎ 심박사님이 이 조합에 있으니 또 너무 재밌네요🥰 그리고 김은희 작가님 나오시니 장감독님 더 업돼 보이세요 ㅋㅋㅋㅋ 신난 말티즈🤣🤣
사랑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회차였네요☺️ 내 사랑을 말할 수 있는 상대가 있다는것이 참 부럽습니다 세 분 언제나 행복하세요~
정신없이 재미있게 보다가 투표는 했니 질문 하나에 저도 사람이 달라보이는 때가 이런 순간이구나 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정말 멋있네요. 사람의 매력을 느낀다는게 이렇게 대화를 통해서 알게 되는 거군요. 현실에만 집중해서 살다가 이렇게 본인이 좋아아하고 잘하는 것을 따라서 가다 보면 언젠가는 비슷한 인생 가치관을 가진 사람을 만나게 된다는 것을 오늘 한번 더 알게 되었습니다. 응원합니다!
장항준 감독님 넘 귀엽다..ㅋㅋ
세분의 편안한 조합 너무 재밌어요😊❤
최애조합 등쟝..🫶🏻
뒷부분 카메라 꺼지고 이어진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어요 ㅎㅎ 두분이 왜 부부가되었고 천생연분인지 알게되었네요 ~
ㅜㅜ사랑스러운 부부
세 분 진짜 넘 좋아합니다, 거청허고 별난 거 없이도 시종일관 넘 평화롭고 행복해지네요.
은희언니 은이언니회사 들가더니 여기저기 자주 나오니까 너무 좋아요~~~~~
일중독이라 이렇게라도 해서 운동겸 머리도 식히고 너무 좋은거 같아요~~~~
33:30 으뉘얌 으뉘얌 와우 우와 😊 계속 돌려보게되는 마음 🫶 백년가약 백년해로 🎉 하세요~
어쩜 이렇게 하나같이 예쁜 사람들일까
토크쇼를 가장한 부부의 본격 애정행각 컨텐츠
감독님 중간부터 혀 꼬이시는거 진짜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두분의 조합이라니... 최고에요❤
게스트분들이 너무 좋아요
정말 좋은사람들의 모임..대화..❤❤
진짜 세상에사 제일 귀여운 부부셔 ㅠㅠㅠ
항준씨 너무 귀엽당.. 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진짜 이과는 이과!! 문과는 문과!!! 스러운 대화네요 넘 재밌었음
좋은 사람들이 모인 편한 모임,,좋다,,힐링,,
김은희작가님 심채경박사님 조합 또 보고싶어요..❤
김은희 심채경 조합 계속 하자~~❤
ㅇㅏ 너무 웃겨요 덕분에 일요일 밤 한 주 마무리 잘 합니다
35분영상 순삭으로 지나가네요!!
알콩달콩하면서 행복해보이는 부부모습 너무보기좋아요!! 박사님도 너무미인이심ㅠㅠㅠㅠㅠㅠ자주챙겨볼께요!!
심채경 박사님 너무 좋아요 ㅎㅎㅎ❤
심채경 박사님 너무 좋아요,,,
은희항준 부부도 요즘 유튜브.자주 나오셔서 좋습니당
옷가지고 싸우는거 짱 웃기다 자매냐고ㅋㅋㅋㅋ
편집자님 음악 너무 잘 쓰십니다♡
별 생각없었는데, 이 부부도 은근 참 세월이 기네요. 그 세월만큼의 추억의 켜켜이 쌓여있다는게 부럽습니다.
심채경 박사님 너무 좋아요 독특하게 매력적이심
대화가 넘 즐겁네요🥰🥰
여성 물리학자 너무 좋네요❤
천문학자입니다~ ㅎㅎ
악 진짜 대리행복 제대로 느끼고 감니다 ㅠㅠㅠㅠㅠ❤❤❤
사랑스러워 심채경박사님❤
이 조합 너무 좋당…
너무 귀여운 부부💕
맨마지막 은희 작가의 어설픈 로잉 머신 작동까지 재밌는
심채경 박사님 확신의 인프제다.... 서글서글 웃고있는데 까면깔수록 반전있는,,,,
은희는~
둘 다 넘 커여뷰ㅠㅠㅠㅠ
나한테 김은희는 아가사크리스티임 둘다가 내가 좋아하는 작가 ❤❤ 내 인생작은 시그널 나인 인데 그뒤로 킹덤같은게 나와도 시그널이라고 함😅😅 진짜 시작을 알린 그런 시작의 느낌? 갈수록 작품성이 좋아도 시작의 그런게 있는듯 암튼 김은희 👍
이 조합 너무 좋네 ❤
알쓸신잡보고나서 심채경 박사님 너무 좋아하는데 갑자기 유튜브에 떠서 반갑고 신나요~
헐ㄹㄹㄹ 너무 좋아😂 사소한 얘기 해줘서 너무 좋아요! 신채경 박사님 담에도 나와주세요😢
우왕 나두 물리석사 여자사람으로서 물리 대학원생 이야기 라니.. 생소한 주제인데 소설써주신다니 너무 반갑당 나오면 꼭꼭 보야지!! (마자 한글 번역서 보면 옛날에 번역한 것들이라 북한말도 아니고 뭔소린지 모르겠어서 원서 찾아보게된다는 ㅠㅜ)
분명 영화프로인데 본격적인 영화 이야기 시작할 때부터 장항준감독님 취해계신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박사님 너무 좋다!! 너무 공감됩니다😂
와ㅎㅎㅎ 이과vs문과 흥미로운 주제로 가볍게 대화하니 너무 재밌다ㅎㅎㅎㅎ
유익하고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