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세상에 필요 없는 것을 만들지 않았다는 말에 진짜 많이 울었습니다... 취준생으로서 이렇게나 와닿는 말이 세상에 또 있을까요 초반에 참새가 똥이라고 피하는 모습이 외모에 자신 없는 나랑 비슷해 보여서 울고 흙이 비웃는 모습에도 울고 닭과 병아리의 먹이가 된다는 말은 나도 어딘가에는 쓸모가 있다는 생각에 희망이 생겼다가 닭이 돌아서는 모습에 울고... 이렇게 울어본 게 얼마만인지 모르겠어요 마지막에 민들레 끌어안고 노래 나오는 장면에서 폭풍 오열해버렸네요
어른 되고 한참 돼서도 강아지똥 ost를 가끔 흥얼거리게 되는데.. 오늘은 영상이 생각나서 찾아봤다. 어릴 때도 보고 펑펑 울었었는데 오늘역시 눈물이 나는구만 ㅜㅜ 언제 봐도 감동적인 작품 .. 그리고 요즘 꿈에 확신이 안 서서 방황하는 나에게 다시 한 번 교훈을 주었다 내 인생동화야 진짜
아...3~4살 때 보던거 6년만에 보니까 감동적이어서 눈물나네...ㅠㅠ 옛날에는 감동이고 뭐고 못느끼고 재미있다고 생각하고 봤었는데...ㅠㅠ 지금 보니까 강아지똥의 기분이 공감이 된다ㅠㅠ (근데 왜 나 처음 시작부터 울었지...?)그리고 강아지똥아 힘내라! 사나이아니가!!!(계속 슬퍼ㅠㅠ) 어릴 때로 돌아가고 싶어!ㅠㅠ(넘 감동적이야...ㅠㅠ 강아아지똥아 너가 거름이 되었구나...ㅠㅠ) 내가 죽을 때까지 널 잊지 않을게!ㅠㅠ
와.. 이거 제가 세네살때 왜인진 모르겠지만 그때 저희 집 텔레비전에 있어서 몇번이고 보고 또보고 했던 기억이 나요.. 할머니방에서 무슨 말인지도 모르면서 마냥 쳐다보던 영상을 10년이 지나고 다시보니까 하나하나 얼핏 기억나고 그때 강아지똥이 민들레랑 꽃피울때 세네살 어린나이에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나요 개똥이 죽은거 아니냐고 너무 불쌍하다고..ㅎㅎ 지금보니까 그때 그 기분이 다시 느껴져서 너무 반갑고 이게 뭐라고 울컥하기도 하고.. ㅎ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자신의 존재를 고민하며 외로워하는 강아지똥과 그런 그보다 위태롭게 이리저리 휘둘리며 죽음을 두려워하는 나뭇잎, 자신을 필요로 하는 민들레를 만나 꽃이돼어 이 세상 저 세상으로 나아가는 모습.. 보면 작가가 사람의 쓰임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하는데 기독교적 소명사상을 얘기하고싶은듯 해요. 사실 쓸모가 있어야 내 가치를 정할수있는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나를 필요로 하는 곳에서 존재를 찾는것도 좋은것같아요
과거: 교훈과 감동을 전달해주는 우리들의 추억이 담긴 명작
현재: 다민이 꼭 생긴게 강아지똥
ㅋㅋㅋ ㄹㅇ
요요요용료ㅛ요로로로ㅗ오옹ㅇ오옹오롤롤ㄹ오오오오오ㅗ오오오오로ㅗㄹㅇ오ㅗ오오오오
ㅈㄴ웃겨서 원본 뭔가하고 찾아봄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33 ㅅ발ㅋㅋㅋㅋ 존@나 쳐닮아서 개쳐웃기놐ㅋㅋㅋㅋㅋㅋ
다민이 보려고 온사람 개추ㅋㅋㅋ
다민이 꼭 생긴게 강아지 똥
씹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댓 쓰려온사람 개추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오랜만에 생각나서 검색해서 들어왔는데 추억이다. 옛날 초등학교 수업시간에 보여줬을때도 뭔가 슬프고 눈물났었는데 지금봐도 눈물이 난다.
인정이요
나도요...아..
개똥은 개병신
@@분노의화신-b6u 야 그냥 울어
ㅠㅠㅠㅠㅠㅠ
강아지똥 너무 불쌍하다가… 꽃이 될 수 있다는 한마디에 눈물 흘리는 거 너무 마음 아프고 감동스럽다펑펑 울었네ㅠ 이나이에
ㅠㅠㅠ
하나님은 세상에 필요 없는 것을 만들지 않았다는 말에 진짜 많이 울었습니다... 취준생으로서 이렇게나 와닿는 말이 세상에 또 있을까요
초반에 참새가 똥이라고 피하는 모습이 외모에 자신 없는 나랑 비슷해 보여서 울고 흙이 비웃는 모습에도 울고 닭과 병아리의 먹이가 된다는 말은 나도 어딘가에는 쓸모가 있다는 생각에 희망이 생겼다가 닭이 돌아서는 모습에 울고... 이렇게 울어본 게 얼마만인지 모르겠어요
마지막에 민들레 끌어안고 노래 나오는 장면에서 폭풍 오열해버렸네요
궁금한게 있는데 담배,샤프심,마약도 하나님이 만든건가요?
담배 마약 하세여??@@박지유-x3q
사람이 만든건데요?
사람이 어케 자연을 만듦 능지가 유초딩 수준인가@@마라-v8h
다민이 넘 귀엽네요
ㅁㄷㅈ
평소에 보는 작은 것들로 이렇게 감동적이고 기억에 남을 만큼 만드신게 참 대단하시네요
정말 존경스럽다
강아지똥이 이렇게 아름다운 걸 만들다니
맞아요🤧
강아지 똥은 꼭 아기가 엎드려 있는 것 같은
모습을 표현한 것 같은데 너무 귀엽다..
이런 시골 동네에서 한 번도 살아보거나 가본
적은 없지만 소달구지가 지나다니는 옛날 동네는 왠지 모를 정겨움이 너무 좋은 것 같다..
강아지 똥은 항상 볼 때마다 너무 슬프다ㅠㅠ
"다민이 레전드 직캠"
그림체 너무 이쁘다… 빗방울 떨어져서 흘러내리는것도 너무 이뻐
저의 자존감의 근본이 되었던 영상이에요. 이런 작품을 만들어 주셔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게 유투브에 올라오다니 감개무량합니다.. 초등학교시절 봤던 희미한 기억으로만 남아있었는데, 해외에 나와 한국어를 가르치면서 이 영상을 다시 찾아보게되었네요.. 한국어로 쓰여진 그림책과 함께 커리큘럼 진행하고있는데 수강생들 반응이 너무 좋고 열렬하네요!!! ㅠㅠ
허성현 디스전 보고 강아지똥 어케생긴지 보러왔다. 다민이랑 존똑이긴하넼ㅋㅋㅋㅋㅋ
???: 다민인 꼭 생긴게 강아지 똥
냄새 안나? 코 뚫어줄게 와사비 flow
어른 되고 한참 돼서도 강아지똥 ost를 가끔 흥얼거리게 되는데.. 오늘은 영상이 생각나서 찾아봤다. 어릴 때도 보고 펑펑 울었었는데 오늘역시 눈물이 나는구만 ㅜㅜ 언제 봐도 감동적인 작품 .. 그리고 요즘 꿈에 확신이 안 서서 방황하는 나에게 다시 한 번 교훈을 주었다 내 인생동화야 진짜
눈물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봤자 배설물
???: 요! 요요!!
이루마 음악 듣다가 강아지똥 ost를 우연히 듣고 오랜만에 보러 왔는데 굉장히 정성스러운 영상이었다는 걸 새삼 느끼고 갑니다.
지랄떤다
@@분노의화신-b6u 당신도 누군가에겐 특별한 존재일 겁니다
@@욤욤-o8r 그 누군가가 있어야 특별하...
@@분노의화신-b6u 잼민아 너 생각이란걸 해봐
먼 미래엔 부끄러워 하겠죠. 그냥 놔둡시다
오랜만에 옛날 생각나서 와봤네요. 지금봐도 어린이 뿐만아니라 다양한 세대에게 감동을 주는 동화인것 같다.
감동은 무슨 개똥은 오물덩어리이자 쓰레기
맞아용
@@분노의화신-b6u 꼭 다시크고 너의댓글을 봤으면 좋겠다.
@@란디란디한넘 넌 꼭 다시크고 띄어쓰기나 배우고오는게 좋을것같다
@@user-og5mn9zz1y 알겠어수정한다고
똥도 쓸모가 있다는 민들래의 말에 말없이 펑펑 울었답니다! 언제나 봐도 이 영상은 진짜 잊을 수 없네요 😭 똥도 쓸모가 있는데 저도 무언가에 쓸모가 있겄죠? 암튼 넘 슬프네요 ㅠㅠㅠㅠ
@@ChinaWinner ㅈㄹㄴ
다민이 보러왔다가 오랜만에 감동받고 갑니다..
아...3~4살 때 보던거 6년만에 보니까 감동적이어서 눈물나네...ㅠㅠ 옛날에는 감동이고 뭐고 못느끼고 재미있다고 생각하고 봤었는데...ㅠㅠ 지금 보니까 강아지똥의 기분이 공감이 된다ㅠㅠ
(근데 왜 나 처음 시작부터 울었지...?)그리고 강아지똥아 힘내라! 사나이아니가!!!(계속 슬퍼ㅠㅠ)
어릴 때로 돌아가고 싶어!ㅠㅠ(넘 감동적이야...ㅠㅠ 강아아지똥아 너가 거름이 되었구나...ㅠㅠ)
내가 죽을 때까지 널 잊지 않을게!ㅠㅠ
구독한다!
개똥은 개노잼
@@분노의화신-b6u 어머니 돌아가심..?
@@분노의화신-b6u 댓글마다 쳐싸질러놨노 ㅋㅋㅋㅋ 할 짓 없으면 쥬지나 잡고 놀아라 ㅋㅋ
@@분노의화신-b6u 잼민아 너 생각이란걸 해봐
왜 자꾸 눈물이 나는 걸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민이때문에 재조명되는 강아지똥
슬프다 그래도 강아지똥은 쓸모 없는게 아니야
어렸을 때 이거 보고 엄청 울었는데...
권정생 선생님은 신이셔
제가 유치원 장기자랑 공연때 대기실에서 잠깐 티비에서 봤던 거네요 그당시에 잠깐 앉아서 휴식시간이였는데 어렸는데도 담긴 메세지가 잘 전달 되게끔 아주 잘 만들었다고 생각해요 뭐든지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머리에 박고 무대에 올라갔었습니다 다시 보니 정말 명작..
😍참 멋진 이야기... 추억 여행을 떠난 이야기 같네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다민이 땜새 오랜만에 또 본다
와....... 나 유치원 때 봤었는데 다시 봐도 진짜 눈물난다
저엤날에 봤는데도 지금도 감동입니다
1:17 요!요요!
ㅇㅈㄹ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다민이 폼 미쳤다"
진짜 개똑같네 ㅋㅋㅋㅋ
다민이 ㅜ
강아지똥 성우 분이 이누야샤 가영을 맡은 정미숙 성우 님 입니다
그것뿐만 아니라 신의 괴도 잔느의 여주인공 예리랑 뽀로로의 페티(?)도 하셨었죠
다민이 보고 온 사람 개추 ㅋㅋ
아 목소리 개귀여움.. 이누야샤 가영이성우인가? 넘 귀여워...
이걸 보니 한국이 보이네요
강아지는 전쟁을
강아지똥은 예전에 우리나라 국민을
흙은 참전 용사분들을(우리나라 국민을 지켜주고 무사히 돌아가서)
새는 당시 우리나라를 무시하던 외국을
민들레씨앗들은 현재의 한국국민들을
한국은 아직도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 댓글 보니깐 더 슬프다.
아니 마지막 장면이 ㅈㄴ뭉클함... 강아지똥아행복해야돼...
강아지 똥 너무 귀여워~!
진심 진짜임
그래봤자 배설물
ㅇㅈ
@@분노의화신-b6u 눈치 쯧쯧
최우식닮음
추억이다 이거는 언제봐도 눈물만..펑펑나게 함
28살인데;강아지 변비 영상 찾아보다가 여기까지 들어와서 다보고감;이루마가 다했네
초등학교 때 학교에서 몇 번 틀어줬던 기억이 나네요 요즘 친구들도 이거 많이 틀어주려나? 동화책으로도 많이 봤었는데 오랜만에 추억에 잠기네요ㅎㅎ
개노잼 그만좀.. 작작해라 ㅋ ㅉㅉ ㅋ 추억 없으면 과거가 없는거니 설마ㅋㅋ 아기세요? 어디서 개 짖는소리가 들린다ㅎㅎㅋㅋ 저두 추억에 잠기네용 ㅇㅈ요ㅎㅎ
@루녦ツ 엇ㅠㅠ죄송합니당ㅠ! 그만좀 이에용! 수정할게요!
@@분노의화신-b6u 야 이거 어린이 거야.그러니까 성인한텐 재미 없는 거잖아. 게다가 니 채널에 있는 '병신 강아지똥'은 저작권 회손이야.
인정합니다.
마찬가지 입니다.
너무 감동적
개노잼
아니 이제 다민이 밖에 생각이 안나잫아
거의 20년 만에 흙덩이란 걸 알았네… 소똥이거나 좀 묽은똥인 줄… ㅠ
감동ㅠㅠㅠㅠ
나도 감동
강아지똥 진짜 추억이다...6~8살에 봤던 동화책인데 지금내가 19살이라니...다시봐도 명작이다ㅠㅜ
권정생 선생님께 감사와 존경을...
인정합니다 저도 6살때 유치원에서 봤는데 지금 제 나이가 15세 라니 다시봐도 명작이네요
난 아직 안했는데
@@김건영-s9w 뭘
하..추억,,음질이며 화질까지 다 좋다..
초3인 내가처음보니 참말로 눈물나네잉 강아지똥아 힘내라 아이가
강아지똥 힘내라!
\
이루마 짱!!! 브금이 캐리했다
선생님책읽다가들어왔는데 아침에감동입니다
생각나서 봐밨는데 3학년떼쳐럼 진짜 슬프고 따뜻하고 감동적이다ㅠㅠㅠ
1:37 인트로부터 개찢고 들어가는 허성현
1:52 엇박타면서 빌드업쌓는 허성현
2:17 개쩌는 펀치라인으로 다민이 다운시키는 허성현
허성현 폼 미쳤다
다민이 폼 요요요 부르르르
귀엽다ㅜㅜㅜㅜ
재가...강아지 똥 처럼 왕다 였는데...그때 다시 생각 하니까..억울했던거 같았어요...
유치원생 때 이거 보고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난다. 지금 봐도 여운이 남네
저딴걸 보고 왜 우냐?
@@분노의화신-b6u 울수도 있징~
눈물이나와요.
더민이 누나 팬이에요
권정생 선생님 그곳에서는 편안하게 지내셨으면 해요
뭐요
@@짤만드는공장 어디 모자라세요?
아기 똥 목소리귀여워
ㅇㅈ
이거 처음 본 게 15년도 더 지난 사실이 진짜…어이가 없다..
사이먼다민이 보러온사람 ㅊㅊ ㅋㅋㅋㅋ
강아지똥 눈물맺힐때마다 너무 맘아파…😢
"하느님은 쓸데없는 건 하나도 만들지 않으셨어..."
ㅇㅈ
눈물이난다 옛추억이다 ㅠㅠ😢
덕분에 똥 페티쉬가 생겼습니다.
다민인 꼭 생긴게 강아지똥 보고 온사람...
봄 , 여름 , 가을 , 겨울이 지났는데도 저 똥을 밟은 사람이 없다는게 신기하고 , 저걸 굳이 안 치우고 놔 둔것도 신기하고 ,,,내가 동심을 잃었나 너무 현실적인
혼자 펑펑 울다가 이 댓글에 웃고 갑니다 ㅋㅋㅋㅋㅋ 굳이 안치웠대 나 엉덩이에 뿔 날듯😂
시골이잖아 .... 옛날 시골은 그냥 모래바닥이야 환경미화원도 없고 사람도 별로 안다녀 그래서 그럴수있지
이게 이렇게 재밌었나 ㅋㅋㅋㅋㅋ
와 넘넘재미 있어요 봐도 또보고 싶어요 성비~^^~
야 이거 개추억이다 우리나라 추억하면 소나기,오세암,강아지똥 이다.
와우.국어 교과서 때문에 보러 왔는데
강아지똥 귀....귀여워ㅜㅜㅜ
몇살이세요??
인정...ㅠㅠ
ㅇㅈ
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슬프잖아... 2년전 2학년때 국어 시간때 밴드 수업할때 저거 봤는데ㅠㅠㅠㅠㅠㅠㅠ
핵노잼 개똥
개짖는 소리 만큼은 명품이네~
2:38 울음 폭1사
더러운 개똥
오랜만에 기억나서 왔는데 다시봐도 개추억이다.
와.. 이거 제가 세네살때 왜인진 모르겠지만 그때 저희 집 텔레비전에 있어서 몇번이고 보고 또보고 했던 기억이 나요.. 할머니방에서 무슨 말인지도 모르면서 마냥 쳐다보던 영상을 10년이 지나고 다시보니까 하나하나 얼핏 기억나고 그때 강아지똥이 민들레랑 꽃피울때 세네살 어린나이에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나요 개똥이 죽은거 아니냐고 너무 불쌍하다고..ㅎㅎ
지금보니까 그때 그 기분이 다시 느껴져서 너무 반갑고 이게 뭐라고 울컥하기도 하고.. ㅎ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저도 여운이 남아 왔는데 와 진짜 명작이다.
'별처럼 예쁜 꽃이 되는거야🌼😇⭐'
1:30 “요 요요”
와 진짜 갱쥐 똥 개오랜만에 본다 어렸을때 맨날 봤는데 갱쥐똥 왜케 귀여유ㅓ..
귀엽긴 무슨 오물쓰레기인데
@@분노의화신-b6u 내눈엔 귀여운디 뭐 우짤
@@한예린-f3z ㅇㅈ
@@한예린-f3z 귀여운똥 마음껏 귀여워하면서 만지고 물고 빠세요
눈물이 난다 이 영화를보면 자꾸만 그 강아지똥 나 생각이 난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딴 오물덩어리가 눈물난다고?
@@분노의화신-b6u 눈치 없냐
쇼미 11 디스전 다민이 보고 온사람 개추 ㅋㅋㅋㅋ
유치원때 선생님이 저거 틀어주셨는데 애들 다 오열했던 기억이 있네요 자연유치원 바다반 보고싶다..ㅎㅎ
나도
1학년이든6학년이든 이.건감동적이야
권정생 작가님 하늘나라에서 잘지내고 있겠지😢
ㅅㅂ허성현때매 옛날에 느꼈던 그 뭉클함과 눈물 다 뺏김;
ㅋㅋㅋㅋㅋㅋㄹㅇ
저거 저학교에서오늘봤는대,,,
재밌어서 또보고싶었는데 감사합니다!
개똥도 약에쓰려면 없다는 속담이
틀린말이 아니라는증거!!!!
예전에 30대때 강아지똥 봤었는데 너무 슬퍼서 울었던 기억이 나네 문뜩 생각이 나서 검색해서 또 보는데도 눈물이 나네요
옛날에 초딩때는 아무 생각 없이 봤는데.. 중학생되서 보니까 추억이네요.. 15:52 강아지똥 너무 귀엽기도 하구..
근데 어쩜 이렇게 똑같을까..ㅋㅋ
똥아 넌 더럽지않아. 물론 좀 더럽기는하지만 아무짝에 쓸모없는건 아냐.. 거름이되면 식물과 식량을 얼마나 예쁘고 빠르게 자라게 하는지 몰라. 넌 농사를 도와주는 일을 하는 셈이지.🐶🐕🐩
너도 3...
10살 동심폭바류ㅠㅠㅠㅠㅠㅠ
자신의 존재를 고민하며 외로워하는 강아지똥과 그런 그보다 위태롭게 이리저리 휘둘리며 죽음을 두려워하는 나뭇잎, 자신을 필요로 하는 민들레를 만나 꽃이돼어 이 세상 저 세상으로 나아가는 모습..
보면 작가가 사람의 쓰임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하는데 기독교적 소명사상을 얘기하고싶은듯 해요.
사실 쓸모가 있어야 내 가치를 정할수있는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나를 필요로 하는 곳에서 존재를 찾는것도 좋은것같아요
.....희생은 가루가된우리의눈물이야
와 재밌다 옛날 추억남
2:39 귀요미 강아지똥 정미숙 아줌마☆
1:37 참고로 유해무 아저씨도 ㅋㅋ
사오정...
지금은 중학교 2학년 인데...이 동영상 보니 초3 인가? 초1 때 기억이 조금씩 기억나네요.
동심파괴자 닉값 더럽게도 하네
다민이는 꼭 생긴ㅋㄱㅋ게 강아지똥 아 지리게 닮았네
초3을위한영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