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6:47 이 부분인가? 아래쪽에도 길 있는데 내려가서 왼쪽 가면 화면 확대되면서 마치 여기가 길이에요 하는 느낌으로 페이크 주는 장소 있는데 여기서 더 이상 진행이 안되가지고 버그인 줄 알고 20분 뺑뺑이 돌다가 제대로 꼬여서 저 위로 가는 길 버스 밀어서 가야 하는데 그것도 모르고 빨간 거 맞으면서 파쿠르로 갔는데 ㅠㅠ
진짜.. 이런 겜 원래 관심도 없는데 새벽에 자려다가 우연히 릴파넴 방송으로 산나비를 접함. 그때가 준장님 기억 찾는 파트였는데..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는데도 몰입해서 결말까지 보고 오열에 오열을... 그후 이세돌 님들 산나비 하는 거 보면서 각각 반응 기다렸는데.. 볼 때 마다 즙이네요. ㅠㅠ 진짜.. 대 갓 겜. 산나비.. 산나비를 계기로 제 안에 버려뒀던 창작 욕구가 또 막 샘솟네요.. 다시 스토리를 쓰면 잘 쓸 수 있을까요. 아무튼.. 마지막 더빙과 겜 난이도에 해탈한 르르땅 반응이 아주 차지네요 ㅋㅋㅋㅋ 진짜 볼 때마다 레전드 산나비입니다. 부쌋나비는 전설이다 ㅋㅋ
(스포주의) 막판에 스토리나오면서 게임 길어지면서 힘든 이유가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아빠와 딸의 이별에서 오는 과정 속 고통과 힘듦을 표현한 거라고 생각함. 이 정도의 완성도를 몇 년에 걸쳐 제작한 게임사가 후반 게임의 유저들이 피로감을 느낀다는 걸 몰랐을리가 없다고 봄. 마고시 아래층에서 마고 본부를 올려다 보는 씬에서부터 마리와 상층부에서의 재회까지 일부러 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음.
근데 아무리 그래도 스토리 몰입을 깬다는건 어쩔 수 없는듯.. 당장에 이세돌분들도 그렇고 플레이해봤던 분들 대다수가 다 같은 반응이라 차라리 적들을 다 잡아야 지나갈 수 있는 부분은 지우고 그냥 다 지나칠 수 있게 했으면 더 나았을지도 그편이 스토리 흐름에 경직되는 것도 없고 딸과의 재회를 방해하는 이들을 뚫고 지나가려는 처절함이 더 부각되었을 것 같아요
어우 근데 채팅창 난리가 엄청 많네.. 산나비 처음 본 상황에서 나도 처음보는 거라 어떻게 깨는건지 이런 생각 많았는데 다른 방송에서 이미 게임을 보고 온 시청자가 많으니 첫트에 잘못 가도 바로 별 난리를.. 내가 이상한 건가 싶어서 예전부터 고난이도겜 방송하던 사람 산나비 보고 왔는데 똑같이 길 못찾아서 다른데 가고 폭탄 들고오면서 뻘짓하고 레이저에 터지고 이러는구만 살면서 처음 보는 게임을 바로 파악하면 그게 퍼즐겜인가 어린 시청자가 많은듯
근데 가끔 산나비가 플랫포머 중 어렵다는 채팅들 보이는데 진짜 이런 종류들 겜중에서는 난이도 하위권이다 그건 부점못해 . 그냥 그렇게 고통받으라는 게임은 절대 아님. 마지막 5챕터 포함해서. 4챕터 송소령은 난이도 꽤 높다고는 보는데 . 최종보스인데 그정도는 되야지. 플랫포머중 소울류 로그라이크들이 꽤 많아서 걔들에 비하면 쉬운편이여
![모두가 울었던 그 게임 , 산나비 [스토리위주 풀영상 ]](/img/1.gif)
아닠 ㅋㅋ ㅋ ㅋ ㅋ 난 장난으로 더빙하시는 줄 알았는데 진짜 울면서 하신거라니 산나비 처음으로 웃으면서 본듯
작년에 아버지가 갑작스럽게 돌아가시고 제 인생도 완전 송두리째 변했습니다 근데 산나비 스토리를 보다보니 계속 저희 아버지가 떠올라서 혼자 조용한 밤에 울었네요, 여러가지로 힘들어하는 저에게 많은 메세지를 준 게임인거같습니다 잘봤습니다
아이고..저도 어릴적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마지막에 어릴적마리랑 준장님이 대화할때(특히 하모니카 불때) 누워서 보다가 눈물때문에 밤에 일어나서 울면서 봤네요.
"끝까지 가는게 중요한 게 아니야, 어떻게 가는지가 중요하지."
힘내십쇼.
당신의 끝은 행복으로 가득한 끝이길 바라겠습니다.
우린 쥰내 우는 부엉이요
눈물자국 있는 범이다
ㅅㅂ ㅠㅠ ㅠㅠ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세돌분들중에 가장 처음부터 “끝까지” 웃긴사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마지막장면에서 항상 보면서 같이 우는데 부가땅은ㅋㅋㅋㅋㅋㅋ웃프네요 ㅋㅋㅋㅋㅋ진짜 매력있어..
결국 끝까지 쉬프트 대쉬를 쓰지않은 부가땅.. 기술 하나 없이 자체 하드모드로 깬 부가땅은 피지컬 울산 깡패가 아닐까?
가끔은 부가땅이 슬픈지 안 슬픈지 구분이 안가...
이 사람 참아보려했으나 안대니까 짱구가돼고 있어....;;;; 앜~~~~
다 알고봐도 또 눈물이 나는 스토리..너무 감독적이었어요
그러고보니 부가땅 더빙에는 눈물 참았네 ㅋㅋㅋㅋ
shift 봉인하시고 자체 하드코어로 깨셨네...
웃기려고 하는거야 아니면 눈물나서 연기가 이렇게 나오는거야 ㅋㅋㅋㅋ 산나비 엔딩 여러번봐서 감동 많이 떨어졌긴한데 연기가 너무 빵터지자너 ㅋㅋ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울음이 나오면 그냥 울고 안읽으시면되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까지 더빙을 해주시네 ㅋㅋㅋㅋㅋ 넘 귀엽다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딸보다 아빠가 더 우는거같은데ㅋㅋㅋㅋㅋㅋ
???:아빠는 로봇이여서 울 수 없는데?
힘든 구간이 좀 있었는데도 포기하지 않으시구 끝까지 가시는 게 너무 멋있으세요!
버거님 같이 해주신 더빙 덕분에 더 몰입돼서 새벽에 펑펑 울었어요😭😭
하지만 끝까지 가는 건 중요하지 않은걸?
마리야 입대는 자살행위야 절대 안돼………
이세돌분들의 산나비를 수집하기 잘했다고 생각됩니다
다들 귀여우셔...
다른 스트리머분들 반응 다 찾아다니고 있는데
우마이한 분들이 많더군요
아... 너무 슬픈데 웃기고.. 채팅창엔 "우는건가?" 그러고 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스타일로 오열하는 사람은 처음보네요 ㅋㅋㅋㅋㅋㅋ
6:34:44 슬퍼하면서 먹는데 집중하는 자연스러운 흐름에 ㅋㅋㅋㅋㅋㅋㅋ
후반부에 떡밥 회수하면서 스토리 풀때 어거지로 강제성 플레이 넣은것땜시 그런지 몰입도가 깨지신게 있어서 ㅋㅋㅋ 그냥 스토리만 쭉 나왔다면 마세돌 편때처럼 펑펑 우셧을텐데 좀 아쉬운감이 들긴해요 ㅋㅋ
@@user-JoJo0118그부분이 진짜 좀 아쉽긴 함 없었거나 좀 짧았거나 쉬웠으면 다들 오열했을껀데
부가땅 엔딩 장면에서 눈물 겨우 참다가 엔딩 크레딧 끝나고 나오는 6:31:24에서 폭풍오열하는 눅눅버거 때문에 나까지 마음 아프잖아ㅠㅠ
6:06:47 이 부분인가? 아래쪽에도 길 있는데 내려가서 왼쪽 가면 화면 확대되면서 마치 여기가 길이에요 하는 느낌으로 페이크 주는 장소 있는데 여기서 더 이상 진행이 안되가지고 버그인 줄 알고 20분 뺑뺑이 돌다가 제대로 꼬여서 저 위로 가는 길 버스 밀어서 가야 하는데 그것도 모르고 빨간 거 맞으면서 파쿠르로 갔는데 ㅠㅠ
누가 쉬프트 대쉬 좀 알려주지 그랬냐ㅋㅋㅋㅋㅋㅋㅋ
자체 하드난이도로 플레이해버렸네ㅋㅋㅋ
더빙 진짜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너무 귀엽게 우시는거 아닙니까😂😂
산나비 엔딩중에 제일 귀엽게 오열하셔😂😂
징오열이 너무 귀여워서 울다 웃다 하는중ㅋㅋㅋㅋㅋㅋㅋㅋ
징준장님 너무 우시지 말입니다...ㅠㅠ
딸보다 준장님이 더 울어 ㅋㅋ 눈물나오다가 빵터졌네요 ㅋㅋㅋㅋ
웃으면 안돼는데 징버거 우는거 왜케웃긴대 아 ㅋㅋㅋ큐ㅠㅠㅠ
앞으로 버거님 많이 울려야겟는데요? ㅋㅋㅋㅋㅋ
울다 잠들기 공허해서 스트리머들 반응 다 돌아보다가 우연히 부가땅 우는 거 보고 빵터져서 편히 잠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쓰고 나니 뭔가 말이 이상한데.. 웃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니 이렇게 써도 이상한가 아무튼 감사해요
아빠더빙 너무슬픈데 웃겨요 버거땅ㅠㅋㅠㅋㅠㅋ
슬프지만 정말 감정을 내비추기 쑥스러워서 일부러 과장하는 모습까지 귀여워요..
아 ㅋㅋ 엄청 귀여우시네요 마지막에 덕분에 눈물을 멈췃네요 😂
벌새 이렇게 오래 잡는거 처음 봤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0:10
어렸을 때부터 이런 장르 나올 때마다 플레이 해봤는데 산나비 어려운 게임 맞습니다 ㅠㅠ 그래도 산나비... 사랑하시죠?
48:14 3:50:07 3:59:03 7:06:35
6:25:55 ㅠㅠ ㅋㅋㅋ ㅠㅠㅠ ㅋㅋㅋ
진짜.. 이런 겜 원래 관심도 없는데 새벽에 자려다가 우연히 릴파넴 방송으로 산나비를 접함.
그때가 준장님 기억 찾는 파트였는데..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는데도 몰입해서 결말까지 보고 오열에 오열을...
그후 이세돌 님들 산나비 하는 거 보면서 각각 반응 기다렸는데.. 볼 때 마다 즙이네요. ㅠㅠ
진짜.. 대 갓 겜. 산나비.. 산나비를 계기로 제 안에 버려뒀던 창작 욕구가 또 막 샘솟네요.. 다시 스토리를 쓰면 잘 쓸 수 있을까요.
아무튼.. 마지막 더빙과 겜 난이도에 해탈한 르르땅 반응이 아주 차지네요 ㅋㅋㅋㅋ
진짜 볼 때마다 레전드 산나비입니다. 부쌋나비는 전설이다 ㅋㅋ
우리는 울지 않는 부엉이요,
발자국 없는 범이다.
우리는 엉엉 우는 버거요
오열하는 똥강아지다
기억찾기때부터 봤는데 울정도면 감수성이 엄청 뛰어나신가본데요
@@앙기모띠-m2j 감정 이입을 잘 하는 편이라 감수성이 풍부한 거 같긴 하네요 ㅋㅋ
버거님 더빙 덕분에 울다 웃다 했습니다
볼 때마다 울컥하는 산나비네요... 그저 띵작..
5:00:48 발작을....하시는데...?
중간부턴 스토리가 다 파악되었지만 ㅎㅎ..신파에 눈물이 나올수밖에 없는.. 다시보기 킹아!
진짜...산나비 후반부부터는 그냥 오열하면서 본거같네요...ㅠㅠ 다시 되돌아가는게 좀 뇌절같긴 했지만 스토리가 너무 슬펐던 게임ㅠㅠㅠ
뇌절은 아닌데 그냥 그 구간이 너무 길어서 흐름이 끊긴다 해야하나....
그렁그렁 버거.. 오열부가와 함께하는 산나비 주말 최고의 선택이었스무니다...
문득 새삼 부가땅이 대단하네
끝까지 더빙을 하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란다.
정말로 중요한 건... 어떻게 더빙을 하는가.
나의 대장님.. 아빠랑 같이 지렁맨을 물리치고 저스티스도 만나고 큰 놈도 해치우고 기차도 타봤네... 원하는 거 다 해냈네
덕분에 울다가웃다가 했습니다 ㅋㅋㅋ 넘 귀여우시네요
💛
버거님 은근 T같아ㅜ..
(스포주의)
막판에 스토리나오면서 게임 길어지면서 힘든 이유가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아빠와 딸의 이별에서 오는 과정 속 고통과 힘듦을 표현한 거라고 생각함.
이 정도의 완성도를 몇 년에 걸쳐 제작한 게임사가 후반 게임의 유저들이 피로감을 느낀다는 걸 몰랐을리가 없다고 봄.
마고시 아래층에서 마고 본부를 올려다 보는 씬에서부터 마리와 상층부에서의 재회까지 일부러 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음.
근데 아무리 그래도 스토리 몰입을 깬다는건 어쩔 수 없는듯.. 당장에 이세돌분들도 그렇고 플레이해봤던 분들 대다수가 다 같은 반응이라
차라리 적들을 다 잡아야 지나갈 수 있는 부분은 지우고 그냥 다 지나칠 수 있게 했으면 더 나았을지도
그편이 스토리 흐름에 경직되는 것도 없고 딸과의 재회를 방해하는 이들을 뚫고 지나가려는 처절함이 더 부각되었을 것 같아요
고통에 공감하는 거랑 게임이 개같이 힘든 거랑 좀 다르다고 봐요 ㅠㅠ
반응 진짜 맛있네요 아 ㅋㅋㅋㅋ
이건 진짜 대단하시네요.. 방지턱 땜에 사고날것같아요
4:02:58 3연타 맞으시는 버거님
자체 하드모드... 끊임없는 개발자 극찬!! 와우!!
이세돌 5명의 산나비를 봤는데 아이네님은 안 하셨나?
우는거였어...?
엔딩부분 감동적이어야 하는대 왤캐 웃기고 귀엽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르르님도 그렇고 버거님도 그렇고 우리감동 주세요 ㅋㅋㅋㅋ 버거님은 다른의미로 감동 뺏어가시네욬ㅋㅋㅋㅋㅋㅋㅋ 너무귀여워 오열하시는게 ㅋㅋㅋㅋㅋㅋㅋㅋ
부가땅에 더빙에 웃겨서 웃음이 나는데 내용은 슬퍼서 눈물이 나서 울면서 웃었습니다....
3:40:58 여기서 메이드인어비스 드립이 나올줄은 상상도 못했넼ㅋㅋㅋㅋㅋㅋ
킹아 🥰 (이거 다보면 버거님이 오실거야...)
(기립하며) 박수..! 박수!!
오열 너무 귀여어ㅜㅜㅜㅠㅠㅠ
앜ㅋㅋㅋ버거땅 ㄱㅇㅇ
산나비 진짜 ㅠㅠ 너무 너무....너무 액션도 재밌었고 스토리도 재밌었다. 사이버 펑크틱한 그래픽에 한번 놀라고, 그 사슬팔 액션에 또 한번 놀라고... 마지막 그 스토리에 마지막으로 울고... ㅠㅠ 직접 플레이하고도 스토리 보니 또 눈물나네요.
6:32:47 울 건 울어도 비즈니스는 지키는 비즈니스 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갓겜 플레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준장님이 더서럽게우네 아 ㅋㅋ 진짜... 우엉우엉...ㅠㅠㅋㄲㅋㅋ
공잔네서 무지성 스페 연타만 아니어도 금방 했을듯
축축버거넴..😢
우엉...우엉...우엉ㅠㅠ...
스읍.... 우신건가...? 우신거겠지??? 아닌가??? 눈물 맺힌게 뭔가 무안한데... 우신걸거야... 그치??? 아닌가...웃는게 맞는건가???
우엉버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금마리 할때는 몰랐는데 외국인이 하는거 볼때 댓글로 마리 금=마리 골드 해석하는거 보고 아 그러네 했는데 ㅠㅠ
어우 근데 채팅창 난리가 엄청 많네.. 산나비 처음 본 상황에서 나도 처음보는 거라 어떻게 깨는건지 이런 생각 많았는데
다른 방송에서 이미 게임을 보고 온 시청자가 많으니 첫트에 잘못 가도 바로 별 난리를..
내가 이상한 건가 싶어서 예전부터 고난이도겜 방송하던 사람 산나비 보고 왔는데 똑같이 길 못찾아서 다른데 가고 폭탄 들고오면서 뻘짓하고 레이저에 터지고 이러는구만
살면서 처음 보는 게임을 바로 파악하면 그게 퍼즐겜인가 어린 시청자가 많은듯
부가땅은 T야..
우리 부가땅도 후반부에 너무 뇌절이 와서 마지막 부분에서 해탈했네 ㅋㅋㅋㅋㅋㅋ 신파부분에서 담담하는것보면 ㅋㅋㅋㅋㅋ
근데 가끔 산나비가 플랫포머 중 어렵다는 채팅들 보이는데 진짜 이런 종류들 겜중에서는 난이도 하위권이다 그건 부점못해 . 그냥 그렇게 고통받으라는 게임은 절대 아님. 마지막 5챕터 포함해서. 4챕터 송소령은 난이도 꽤 높다고는 보는데 . 최종보스인데 그정도는 되야지. 플랫포머중 소울류 로그라이크들이 꽤 많아서 걔들에 비하면 쉬운편이여
난이도는 다 주관적인거임 누구에겐 반대로 로그라이크들이 쉽고 산나비가 어려울 수도 있지
아저씨 친구 없죠 ㅋㅋ
6:25:35 이때 개빵터졌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산나비를 어제사서 오늘 엔딩봤는데 ㄹㅇ로 이건 내 인생겜에 들어갈만함 닌텐도로 산나비를 했는데 매우 재밌었습니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