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자의 하루]_ep.15 밤이 밝았습니다 | 왜 자꾸 우리를 태워준다는 거야 | 시모노세키 | 후쿠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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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vicviper9232
    @vicviper9232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 친구들 나중에 원양가서 만나면 놀라 자빠질 듯 요. 동자님 하정복이나 동정복 입고 있는 모습보고 넘어갑니다! ^^;

    • @kimdongja
      @kimdongja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 그래도 지금 원양 중에 있습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구똥-p7b
    @구똥-p7b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랜만에 심심해서 욕하러 왔습니다. 구동자 500명 넘었네요. 축하합니다. ㅅ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