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블루스크린이 안 뜨겠군요~ 다행이네요 ㅎ 저는 문서작업이나 영상 등만 하는데 기존에 있던 삼성노트북이 블루스크린이 넘 자주 떠서 살면서 맥북은 블루스크린 떴다는 말을 잘 들어본 적도 없고 부품만 갈면 오래 사용 가능할 거 같아서 이번에 맥북 프로 mid 2012 ram 8g, ssd 240g 업그레이드 한 거 28만원에 구매했네요 ㅎ
과거에는 그런 차이가 많았던 것 같은데요 모르는 사이에 윈도우도 많은 부분이 좋아졌더라구요. 트랙패드 제스처라든지 핸드폰과의 연동이라든지요. 최근에 저도 그런 기능들을 알게 되었는데 윈도우가 너무 익숙하다보니 뭔가 새롭게 알아보려고 한다든지 배우려고 하지않으면 익숙한대로 쓰다보니까 그런 기능이 없다고 여기게 되는 부분도 있는 것 같아요. 그래도 다들 너무 좋다고 하니까 맥을 써 보고 싶긴하네요.
요즘 안드로이드앱 만드는 과정 보다 보니. 강의 프로그램이 맥에서 실행 되어지는 것같아 관심이 생겨 검색 하다들어와 들어 보니 10년간 사용하는 9가지 이유... 다들 푹 빠진다 하셨는데요. 전 아직 그런기능을 사용해 보지 않아서 일까? 혹시 사용한다면 편리함을 느낄지는 모르지만. 지금 봐서는 저로서는 모두 필요없는 기능 혹하지 않는 기능들 뿐인데요. 연동도 동영상 편집도... 그런 프로그램도 쓸일이 없다 보니. 마트가서 보니 화면이 선명한 느낌은 들더군요.
현재 아이폰 11 프로 맥스, 아이패드 프로 10.5, 아이팟 터치 6세대, 맥북 에어 2018을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맥 사용한지는 2014년 맥프레로 시작했으니 6년 됬네요 아이클라우드때문에 애플 기기간 연동성이 좋아 맥북 사용하면 정말 편리합니다 주로 여행 후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을 맥북 에어로 편집하고 블로그에 글 올리는 데요 사진 편집 하는 시간이 가장 즐겁습니다 맥은 사진 색상 표현을 사실적으로 정확히 표현하는 거 같습니다 그만큼 다른 윈도우 컴터보다는 만족도가 훨씬 높죠
고사양 게임을 자주하는편이고 애플의 폐쇄성이 높은 부분이 힘들어서 이것저것 많은걸 손대는 성격상 갖고싶단 생각이 들지 않았었는데 요즘 파이널컷을 사용해보고싶어서 자꾸 눈에 어른거리더라구요ㅜ 아이패드를 타블렛처럼 사용할때 좀만 더 섬세하게 지원되면 액타도 버리고 바로 넘어가버릴것같습니다..
맥북 너무 매력적이지만 ㅜㅜ 비컴공 공대생한테 지원안되는 프로그램이 너무많더라구요 ㅜㅜ 결극 2018 맥북프로 방출하고 아이패드 프로 12.3 으로 넘어왔습니다! 근데 또 소개해주신 기능 보면 맥이 또 갖고 싶긴하네요 ㅎㅎ 사이드카도 써보고 싶긴하구요 다만 os가 장점이자 단점이라 참 고민이 많고 애착이 많은 디바이스네요 편의성은 정말 좋지만 ㅠㅠ
중딩때 캐나다 가서 홈스테이 햇었는데 그 집에 컴퓨터가 맥밖에 없엇어요 G3랑 하얀색 아이맥 저도 이 시스템이 처음이라 적응하는데 어려움이 있긴 했으나 편의성은 당시 윈도우 XP보다 월등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기준으로 맥 osx tiger였나 그랫을건데 저는 메뉴 클릭 몇번으로 한국어 설정이 가능햇던 반면, 다른 친구들은 한글 사용하기 위해서 윈도우 cd찾고 난리도 아니었었거든요 사용자 편의성에 바내 그 이후 쭉 맥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트랙패드 쓰려고 맥북산다는 말이 있죠. 보안에 대한 안정성은 몰라도 OS의 안정감이나 지속적 성능(OS 자원관리)가 매우 좋은 것 같습니다. 게다가 색감, 파컷 and 로직 등 전용 프로그램의 존재. 맥의 전부네요. 윈도우10이 좀 빨리 나왔다면 연동성이나 성능 관리가 괜찮을텐데 조금 아쉬운 부분입니다. 다만 OS의 발전으로 인해 맥 OS의 장점으로 불리던 것들이 윈도우에 적용이 되었죠. 애플이 윈도우 발전에 기여를 하지 않았나 싶네요. ㅋㅋ
와...맥북 정말 좋네요. 저도 맥북을 사용해보고 싶은데 가격적인 측면에서 좀 부담이 되네요...😭 좋은만큼 가격도 좀 비싸서... 제가 동영상을 편집하거나 그런 일을 하는게 아니라서 지금은 그렇게 필요할거 같진 않지만 나이가 조금 더 들면 꼭 사고 싶네요. 물론 동영상 편집뿐만 아니라 많은 장점들이 있어서 나중에 꼭 사고 싶습니다!!
안좋게 말 하면 애플 제품은 너무 베타적이다 라고도 하지만 그것으로 인한 편안함은 말할수 없지요 영상이나 음악 작업 할때 프로그램의 안정성은 정말 최고입니다. 물론 맥이 비싸긴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그렇게 비싼것도 아닌것같다 라고 생각이 드는게 모니터 해상도가 가격의 반을 잡아먹는다고 생각 합니다 그런데 애플 제품은 한번 사 놓으면 정말 오래 쓸수 있다 라는것이 큰 장점이라 생각 합니다 핸드폰 테블릿 컴퓨터가 2스텝 3스텝이 아닌 거의 1스텝으로 끝나는 연동성 진짜 죽입니다 게다가 속도도 빠르고 안정성도 높으니 이만한게 없다고 봅니다
맥은 써본적은 없지만 해킨토시는 사용해봄으로서 딱 봐도 예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인터페이스 자체가 통일성이 있었고 앱들과의 연동성도 뛰어나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app store에서 바로 설치해서 쓰는것도 좋았구요(물론 인증된 앱들만) xcode같은것도 개발자 프로그램이라 하기엔 사용이 너무 간편했습니다.
5:43 아이폰 오타 공감하고 갑니다. iPhone XS, macbookpro 13' 2017 Galaxy note8, lenovo 리눅스 노트북 사용자로써... 프로그래머에겐 뭐... 이젠 거기서 거기 같은 느낌이 많이 들어요 ;) 회사에서 애플 기반 타임머신이라던가 이런 것들 지원을 너무 많이 해줘서 쓰지만... 제 개인 peripherals - custom keyboard나 mamba hyperflux+firefly 같은 걸 지원을 너무 안해줘서... 답답합니다 ㅎㅎ 잘 보고 갑니다. 전 DOS로 시작했구요!
비참새 그거도 옛날 이야기에요 요즘 애플만큼 유명한 회사에서 나오는 프리미엄 라인 노트북들 보면 왠만해선 맥북에어/프로 뺨치는 가격을 자랑합니다 심지어 무게와 배터리등을 이유로 U(저전력) CPU넣어서 성능 딸리거나 비슷한 스펙이라면 무게가 더 나가거나 디자인이.. 그나마 프로라인과 비슷한 제품이라면 델의 XPS15 시리즈이고 에어라인은 뭐 그램이나 노트북9시리즈가 있죠 가격대 보시면 알겠지만 에어라인은 가격대가 따라잡힌지 오래이고 프로라인은 풀옵 CTO라인이 아니라면 비슷비슷합니다
아니요. 맥과 윈도우 OS 차이에서 악성코드 숫자 차이가 발생합니다. 안드로이드 악성 코드 숫자가 윈도우에 비해 엄청나게 적고 안드로이드 악성 코드 설치 경로도 대부분이 사용자가 직접 설치죠 윈도우용 악성코드가 많은 이유는 많이 써서라기 보다 OS 특성상 유포가 매우 쉽기 때문입니다
프래임워크나 Api 보안패치 멜트다운 이슈나 여러 맬웨어 구닥다리 api에서 나오는 성능저하 방지할려고 윈도우에서 업데이트를 진행하는겁니다. 업데이트 하기전에 작업표시줄 오른쪽 하단에 업데이트 있다고 표시도 되고요 Ios같이 밤에 자동으로 해주는 옵션도 있습니다. 강제로 업데이트하는건 업데이트 알림을 몇번 울려도 사용자가 안하니까 지가 강제로하는거고요. 1903처럼 메이저업데이트같은건 업데이트를 안하게 설정할수도 있습니다.
두번째 안정성 같은 경우는 오히려 지금의 윈도우가 더 낫지 않나 싶네요. 윈 10부터 내장된 디펜더 외에는 크게 신경 쓸 필요가 없는 윈도우에 반해 맥은 여러 유튜버들의 맥os 관련 영상들을 보면 유료 앱인 클린 마이 맥은 거의 필수인거 같고 스토어 버전은 애플 정책 때문에 기능제한이 있기도 해서 이걸 차기 OS에서 애플 자체적으로 지원해 줄거 같지도 않고요 그리고 창 정렬 해 주는 프로그램도 렉탱글 있기전에는 마그넷이라는 유료 프로그램 써야 했는데 이것도 운영체제 자체에서 진작에 지원 해 줘야 하는 프로그램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지금의 벤츄라는 올리기 조마조마한 상태 같던데요. 마치 베타 버전을 정식버전처럼 써야 되는 상황 같던데요. 스테이지 매니저는 너무 무겁기도 하고요. 클린 설치라도 하면 좀 나을려나요?
애플은 아이폰과 아이패드만 애용하는데 ㅎㅎ 3d 영상 및 제품디자이너로서 사용못하는 이유는 호환성이에요 ㅜ 맥스,라이노,일러,포샵,에팩,브이레이, hdr스튜디오, 언리얼, 캐드, 피닉스fd등등... 수많은 도구가 연동이 되고 호환이 되어야 창작력에 한계가 없는데... 맥으로선.... 정해진 툴 속에서만 만들어야 한다는 치명적인 단점... 사람이 무언가를 창작하기 위해 도구를 만들고 창작을 하는건데, 호환성이 없으면 창작도 도구에 맞춰서 해야겠죠 ㅜ
근데 저도 맥과 윈도를 같이 10년 이상 쓰는데, 특히 디자인이나 동영상 코덱같은 측면에서 맥이 우수한 면도 있지만 호환성과 보편성 측면에서 맥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맥은 모든게 다 돈입니다. 부품도 비싸고, 수리도 비싸고, 마치 맥 as 하는 곳에 가면 속 터집니다. 컴퓨터는 소모품입니다. 팡팡 돌리고 써서 작업의 효율성이 좋으면 되지 무슨 예술작품 다루듯이 하는 걸 보면 가관입니다.
![YoungBoy Never Broke Again - Sneaking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1ILUps2zDFU/mqdefault.jpg)
맥북이 프로를 위한거라 하는데 생각보다 일반 사용에서 얻는 편리함이 굉장히 많음
고1때 알바해서 프로 13인치 샀는데 지금까지 후회한적 없음
😄😄😄
무슨 용도로 사용하세요???
스타벅스 출입용
Junhyeok Choi ㅋㅋㅋㅋ 인장
Junhyeok Choi ㅇㅈ
애플은 생태계가 가춰 졌을때 비로소 빛을 발함..결국 돈이 많이 필요....ㅋㅋ
그쵸 무섭죠 그 생태계가
아이폰+맥북만 있어도 대학생들은 충분히 생태계 체험 가능하죠
오 블루스크린이 안 뜨겠군요~ 다행이네요 ㅎ
저는 문서작업이나 영상 등만 하는데
기존에 있던 삼성노트북이 블루스크린이 넘 자주 떠서 살면서 맥북은 블루스크린 떴다는 말을 잘 들어본 적도 없고 부품만 갈면 오래 사용 가능할 거 같아서 이번에 맥북 프로 mid 2012 ram 8g, ssd 240g 업그레이드 한 거 28만원에 구매했네요 ㅎ
오..축하드려요....이제 잘 써주세요
오늘방송도잘보고갑니다! 주말잘보네세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오피스 프로그램 때문에 고민중이였는데 도움이 됐슴미다! 감사합니당🙏🏻🙏🏻🙏🏻
과거에는 그런 차이가 많았던 것 같은데요 모르는 사이에 윈도우도 많은 부분이 좋아졌더라구요. 트랙패드 제스처라든지 핸드폰과의 연동이라든지요. 최근에 저도 그런 기능들을 알게 되었는데 윈도우가 너무 익숙하다보니 뭔가 새롭게 알아보려고 한다든지 배우려고 하지않으면 익숙한대로 쓰다보니까 그런 기능이 없다고 여기게 되는 부분도 있는 것 같아요. 그래도 다들 너무 좋다고 하니까 맥을 써 보고 싶긴하네요.
솔직히 이퓨님 채널 이벤트때매 알게됬는데
영상이 보면 볼수록 제가 궁금하던것들에
대해서 찍어올려주셔서 진짜 유용하네용 ㅎㅎ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
댓글 감사드려요!
너무 비싸서 고민하고 또 고민중인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ㅎㅎ 근데... 게임은 정말 안 되는건가요? 참고로 전 그림 작업과 동영상 작업 위주로 필요해서 구입하려고 하는데 남편이 게임 마니아라... 살짝 ... 아쉽네요. ㅋㅋ
2011년도 상반기 모델인가 그때의 맥북을 쓰다가 지금은 LG 그램을 쓰고 있는 1인입니다~ 말씀하신대로 각자 장단점이 있어 호불호가 갈리는데 아이폰을 쓰는 저로썬 다시 맥북을 쓰고 싶은 생각이 절실히 드네요...커맨드키가 그립기도 하구요...ㅎㅎ
아이폰 쓰시면 그렇죠
최근에 M1 맥북에어를 사용중인데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어차피 패드와 폰을 가지고 있는 상태라면 너무나 편리합니다.
근데 저는 사이트카가 자꾸 안돼서 슬픕니다. ㅠ
이번에 새로운 노트북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영상보고 바로 애플 홈페이지 들어가 봅니다 ㅎ 좋은영상 고맙습니다...
출시는 조금 기다려 주세요
@@iffu 네... 조금 기다려 보겠습니다 ㅎㅎ
답글 보내 주셔서 고맙습니다.
요즘 안드로이드앱 만드는 과정 보다 보니. 강의 프로그램이 맥에서 실행 되어지는 것같아 관심이 생겨
검색 하다들어와 들어 보니 10년간 사용하는 9가지 이유... 다들 푹 빠진다 하셨는데요.
전 아직 그런기능을 사용해 보지 않아서 일까? 혹시 사용한다면 편리함을 느낄지는 모르지만.
지금 봐서는 저로서는 모두 필요없는 기능 혹하지 않는 기능들 뿐인데요. 연동도 동영상 편집도...
그런 프로그램도 쓸일이 없다 보니.
마트가서 보니 화면이 선명한 느낌은 들더군요.
방학 때 알바해서 맥북을 살까말까 고민중이긴한데 이런 좋고 유익한 정보를 알려주셔서 너무 감동이고 감사하다는 말 밖에 안나오네요 ㅠㅠ
감사드립니다.
현재 아이폰 11 프로 맥스, 아이패드 프로 10.5, 아이팟 터치 6세대, 맥북 에어 2018을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맥 사용한지는 2014년 맥프레로 시작했으니 6년 됬네요
아이클라우드때문에 애플 기기간 연동성이 좋아 맥북 사용하면 정말 편리합니다
주로 여행 후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을 맥북 에어로 편집하고 블로그에 글 올리는 데요 사진 편집 하는 시간이 가장 즐겁습니다
맥은 사진 색상 표현을 사실적으로 정확히 표현하는 거 같습니다
그만큼 다른 윈도우 컴터보다는 만족도가 훨씬 높죠
네 맞습니다
궁금했던건데 자세하게 보겠습니다!!
김호경 감사드립니다
이퓨 느려지지 않는다는게 가장 큰 장점으로 보이네요ㅋㅋ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사양 게임을 자주하는편이고 애플의 폐쇄성이 높은 부분이 힘들어서 이것저것 많은걸 손대는 성격상 갖고싶단 생각이 들지 않았었는데 요즘 파이널컷을 사용해보고싶어서 자꾸 눈에 어른거리더라구요ㅜ 아이패드를 타블렛처럼 사용할때 좀만 더 섬세하게 지원되면 액타도 버리고 바로 넘어가버릴것같습니다..
파이널컷 쓰고 싶으시면 좋죠 게임에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요즘엔 윈도우도 많이 발전해서 사용용도와 개개인의 취향 같습니다 어느게 더낫다 이런건 의미없고 물론 자신한테 맞는게 최고겠죠
맥은 외제차 같아요 국내차만 타다보니 외제차가 이쁘고 이국적이어서 타고 성능적으로 나은부분이 있고
이퓨님~ 맥 쓰는 9가지 이유
깔끔 명료하게 내용 전달되었습니다.
맥을 잘 모르는 분도 이 영상 하나로 이해가 갈 것 같네요^^
끝까지 영상 보고 갑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 감사드려요!
이퓨 ㅎ 별 말씀을 실버를 향해서...
재미있게 시청했어요
감사드려요!
맥북 살지말지 고민 많이 했는데, 유용한 정보들을 보니 올해안에 사야겠네요.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네 올해 신제품도 많아서 ^^
제가 이퓨님을 너무 늦게 알게 되어서 속상하네요... 완전히 설득당했습니다ㅋㅋㅋ 맥os 최고! 애플 최고~ 이번 노트북 고장나면 맥북 꼭 써보고 싶어요
네..꼭 써보세요!
요약
1. 트랙패드의 편의성
2. OS 안정성/보안
3. 스크린 색 재현
4. 체감상 성능의 지속성
5. 파이널컷 프로를 통한 영상 제작에 최적화
6. 애플 기기들과의 유기적인 연동
7. 앱의 호환성
8. 유려한 디자인
9. 애플 전용 다양한 앱
ㅎㅎㅎ 저 대신 요약을!
금전적 문제보다는 일반적인 직장에서는 window기반 프로그램을 쓰기때문에 사실상 쓸수가 없는게 현실..
네 물론 그런 이유도 있을 수 있습니다
너무갑사합니다! 영상 너무 조아요
아근데 하나질문입니다만, 그 검은화면에 중간에 폴더뜨는경우 있잖습니까~~ 렉걸렸을때 그게 요새 자주나오는 거 같은데 이럴경우에는 그냥 아에 한번 윈도우 초기화해버리는게 좋을 것 같습니까?!
윈도우 초기화요?
@@iffu m.blog.naver.com/hankboy/221176454625
갑자기뭠췃다가 또 돼다해서 너무스트레스였는데 이런증상 잘 아시는지~~~
아 OS초기화!
보기만하고 댓 잘 안적었었는데 오랜만에 댓 적네요
와 역시 이퓨님영상을 보면 맨날 사고싶드..ㅠㅠ( Ĭ ^ Ĭ )
ㅎㅎ 감사드려요
역시 오늘도 이퓨님 영상에 나온 건 갖고 싶은 마음..ㅎ
^______________^
맥북 너무 매력적이지만 ㅜㅜ 비컴공 공대생한테 지원안되는 프로그램이 너무많더라구요 ㅜㅜ 결극 2018 맥북프로 방출하고 아이패드 프로 12.3 으로 넘어왔습니다! 근데 또 소개해주신 기능 보면 맥이 또 갖고 싶긴하네요 ㅎㅎ 사이드카도 써보고 싶긴하구요 다만 os가 장점이자 단점이라 참 고민이 많고 애착이 많은 디바이스네요 편의성은 정말 좋지만 ㅠㅠ
ㅎㅎㅎ 다시 써보세요
트랙패드... 안써봤지만 정말 그정도인가요?? 많이들 말씀하시더라구요. 대단하네요. 아직도 전 마우스없이 사용한다는건 감이안오네요 ㅋㅋㅋ
그게 가능합니다 😃
이퓨님
설명 너무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6
안냐세영 좋은 주말 보내십쇼!
네 좋은 주말되세요
맥 정말 갖고 싶네요. 디자인이 정말 예술 인 것 같습니다.
^_________________^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드려요
중딩때 캐나다 가서 홈스테이 햇었는데 그 집에 컴퓨터가 맥밖에 없엇어요 G3랑 하얀색 아이맥 저도 이 시스템이 처음이라 적응하는데 어려움이 있긴 했으나 편의성은 당시 윈도우 XP보다 월등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기준으로 맥 osx tiger였나 그랫을건데 저는 메뉴 클릭 몇번으로 한국어 설정이 가능햇던 반면, 다른 친구들은 한글 사용하기 위해서 윈도우 cd찾고 난리도 아니었었거든요 사용자 편의성에 바내 그 이후 쭉 맥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와 g3
애플 병을 아이폰으로 걸리고 맥으로 심화... 하ㅏㅏㅏ
ㅋㅋㅋ
맥북을 살지 고민 많이하는 중인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한국 정발하면 프로 16인치로 갈지 고민중인데
다음 영상도 기다리게되네요
네..저도 정말 기다리고 있습니다.
맥북 첫 입문하면서 적응중이지만 너무 편함..입문이라 에어로샀는데 연동성 너무 미쳤음.. 디스플레이도 진짜..대박 바로 전 노트북이 펜s인데도 맥북만쓰게되요ㅋㅋ펜s처분하고 부트캠프로해서 하나만 쓰는게 좋을까용 ??이퓨님
에어가 입문용으로 딱 좋습니다. 윈도우가 꼭 필요하시면 부트캠프 쓰시는 것도 좋죠 무료고!
연동성은 맥북 아이폰 아이패드 쓰시는분들에 한해 넘사벽이죠 폐쇠적 구조때문에
항상 느끼는건데 맥북 인터페이스는 제 취향으로 참 깔끔한것 같아요~
깔끔하면서도 생산성이 좋습니다
저렴한 맥북프로로 구매해도 전문적인 영상편집을 하는데 적절한가요?? 영화같이 긴건아니구요 프리랜서 편집자정도가 쓰기에요
네...기본형도 영상 편집 시 쓸만합니다.
이퓨님 영상 보고 다음번에 노트북 살때는 꼭 맥북사야겠다고 결정했어요..
😃
진짜 명품이네... 돈 있음 다 사고 싶당 ㅠㅠ 맥 안써봣는데 매장가서 좀 만져봣는데 아예 사용방법을 모르겟더라구요;;
^_^
2015년에 맥북프로 구매했다가 ios에 적응을 못해서 얼마안돼서 바로 팔았는데ㅠㅠ 그때도 유튜브가 이렇게 되있었으면 많은 정보고 얻고 사용해보려고 했을텐데ㅠㅠ 그땐 너무 정보가없어서 금방 팔았는데 너무 아쉽네요 다시 도전해보기엔 맥북 가격이 ㅠㅠㅠ
ㅠㅠ..다음에 기회 되시면 도전해보세요
이퓨 다음기회에 다시 도전해봐야죠 점점 애플의 노예가 되가는 중입니다 ㅋㅋ
연동성과 애플 전용 프로그램은 인정...
그래도 가장 편한것은 윈도우더라구요. 가격만큼의 성능이라서
네..이건 사용자분들에 따라서 다를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지뢰찾기 공감했습니다
ㅎㅎㅎㅎ
정말 매력적이고 보안.연동 👍 영상 잘보고 갑니다 ~
감사드립니다
트랙패드 쓰려고 맥북산다는 말이 있죠. 보안에 대한 안정성은 몰라도 OS의 안정감이나 지속적 성능(OS 자원관리)가 매우 좋은 것 같습니다. 게다가 색감, 파컷 and 로직 등 전용 프로그램의 존재. 맥의 전부네요. 윈도우10이 좀 빨리 나왔다면 연동성이나 성능 관리가 괜찮을텐데 조금 아쉬운 부분입니다.
다만 OS의 발전으로 인해 맥 OS의 장점으로 불리던 것들이 윈도우에 적용이 되었죠. 애플이 윈도우 발전에 기여를 하지 않았나 싶네요. ㅋㅋ
트랙패드 때문이라는 분들 분명 많죠... 서로 경쟁하면서 발전하는거죠
기회가 되면 한번 사용해 보고 싶네요
네...^^
감사합니다!!
^_______________^
이 영상을 보니 매우 맥북이 가지고 싶어지네요 ㅠㅠ 파이널컷 프로도 좋아보이고...내년을 목표로 구매를 생각해봐야겠네요 항상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넵넵
회사서 유닉스OS때문에 맥을 쓰는데 개발자로써 넘 편함. 집에서는 윈도쓰는데 맥써보니 왜 맥을 좋아하는지 알겠더라구요.
네 분명 차이가 있습니다.
맥북에 대해 잘몰랐는데 알려줘서 고마워요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예요
와...맥북 정말 좋네요. 저도 맥북을 사용해보고 싶은데 가격적인 측면에서 좀 부담이 되네요...😭 좋은만큼 가격도 좀 비싸서... 제가 동영상을 편집하거나 그런 일을 하는게 아니라서 지금은 그렇게 필요할거 같진 않지만 나이가 조금 더 들면 꼭 사고 싶네요. 물론 동영상 편집뿐만 아니라 많은 장점들이 있어서 나중에 꼭 사고 싶습니다!!
네...기회가 되시면 꼭 써보세요
캬 제 친구는 파이널 컷때문에 맥 구매했더라구요 ㅋㅋ 잘 보고 갑니다
제 주위에도 그런 용도로 작년부터 올해까지 약 10분 구매하셨어요
ㅋㅋㅋ 인코딩 시간이 어마어마하게 차이난다던데요
프리미어는 구독형이라서 싫고 저도 파이널컷 때문에 맥에 관심이 많아지더라구요.
코딩과 문서직업을 주로 하는 공대생인데요. 노트북을 새로 사려는데 맥북이 괜찮은 선택지일까요? 폰하고 테블릿은 아이폰하고 아이패드쓰는데요 맥os는 써본적이없어져서 고민중이에요
맥북 너무 편해요 ㅎㅎ 트랙패드 진짜 최고... 트랙패드 없었으면 전 아직도 윈도우 노트북 썼을거에요
트랙패드는 정말 차이가 나죠
맥북은 메모리나 ssd 등 부품을 사용자가 확장하기 힘들고 상위 옵션으로 올리는데 추가되는 금액이 상당해서 접근하기가 어렵더라구요.
잘 보고갑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꾸벅
감사드립니다.
아이폰을 사용하다보니 에어팟이 필요하고 에어팟을 쓰다보니 애플워치가 사고싶고 애플워치를 쓰다보니 맥북을 사고싶은데... 돈이 없다.. 맥북만 있으면 완벽한 앱등이 인데...
아이패드는?
아이패드까지 모으면 진정한 흑우가 됨
와우! 오랜만에 보는 지뢰찾기ㅎㅎ
맥북비싸서 그램쓰고 있는데 맥북구경할수 있어서 좋네용💻💻
은정님 ㅎㅎㅎ 오랜만이죠
영상 깔꼼 하네요
감사드립니다.
잘 봤습니다
갑자기 dos 명령어 배울때가 생각나네요 아....시간 빠르다 ㅋㅋ
mac 이 매력적인 면이 많네요
이제 그 명령어가 생각이 안나요 ㅠㅠ
결국 맥을 사도 문서작업은 전부 마이크로 소프트 오피스를 써야 된다는 것도 함정이기는 합니다. 애플 자체의 오피스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에 비하면 한 수 아래이니 결국 맥을 사고도 마이크로소프트 프로그램을 써야 됩니다.
꼭 오피스만 쓰는건 아니니까요....각자 맞는 OS를 선택하면 될 것 같습니다. ^^
일단 성능자체가너므좋아요,,디자인업계 가격값하는원탑,,
^_^
아 저도 이뻐서 샀다가 연동성떄문에 못빠져나옵니다....허헣 게다가 파이널컷 프로는 미쳤죠...
파컷은 정말 편하죠
혹시 파이널 컷 프로 등 맥전용앱을 따로 사야하냐요?
안좋게 말 하면 애플 제품은 너무 베타적이다 라고도 하지만
그것으로 인한 편안함은 말할수 없지요
영상이나 음악 작업 할때 프로그램의 안정성은 정말 최고입니다.
물론 맥이 비싸긴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그렇게 비싼것도 아닌것같다 라고 생각이 드는게
모니터 해상도가 가격의 반을 잡아먹는다고 생각 합니다
그런데 애플 제품은 한번 사 놓으면 정말 오래 쓸수 있다 라는것이 큰 장점이라 생각 합니다
핸드폰 테블릿 컴퓨터가 2스텝 3스텝이 아닌 거의 1스텝으로 끝나는 연동성 진짜 죽입니다
게다가 속도도 빠르고 안정성도 높으니 이만한게 없다고 봅니다
사실 디바이스안에서 최대의 연결성을 주니 베타적으로 되는 것 같기도 하네요 ^^
음악작곡 유튜버 작업과. . . 쇼핑몰 운영등 일반 윈도 pc의 사무 전반도 가능할까요? 요즈은 맥이 은행거래가 잘되는지도 궁금한 컴알못 맥알못 입니다 ㅠ
은행 거래는 안되는 곳도 있습니다. 전 뱅킹은 거의 폰으로 해서요
맥 사용자로서 공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앱을 설치하면 ms오피스나 한글도 윈도우처럼 사용이 가능한건가요? 이제 대학 입학하는 학생인데 아이폰, 아이패드가 있어서 맥북을 구매하고 싶은데 과제나 팀플 등 문서작업에 불편함이 있을까봐 고민돼서요ㅠㅠ
넵 가능합니다 약간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
맥은 써본적은 없지만 해킨토시는 사용해봄으로서 딱 봐도 예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인터페이스 자체가 통일성이 있었고 앱들과의 연동성도 뛰어나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app store에서 바로 설치해서 쓰는것도 좋았구요(물론 인증된 앱들만) xcode같은것도 개발자 프로그램이라 하기엔 사용이 너무 간편했습니다.
^_^ 개발자분들이 많이 사용하시죠!
차이점을 몰랐는데 이번 영상을 통해 확실히 알고 갑니다.
맥북에 대해서 충분히 감상할 수 있는 소중한 영상이라서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iffu 유튜브 약관 변경으로 인해 12월 10일부터 이벤트 진행하기 어려우실텐데 어떻게 조정되나요?
@@cj5tm2pc7m 일단 이미 진행되고 있는 건은 계속 진행합니다.
@@iffu 약관 변경된 이후에는 더 이상 유튜브를 통해 이벤트를 참여하지 못하나요?
맥의 정석 같은 느낌이네요 ㅎㅎㅎㅎㅎㅎ 잘 봤습니다!
^_^
맥북에어에 부트캠으로 윈도우같이 사용하고 있는데 조금 느린것 같아요, 혹시 맥북에서 윈도우쓰는 방법이랑 잘쓰는 팁 같은 법 좀 알려 주시면 안될까요?
부트캠트가 그래도 빠른데...왜 굳이 윈도우를 맥에서 쓰세요?
이퓨 학교에서 프로젝트 과제용으로 윈도우 노트북 하나 더구입하기 애매해서 깔았는데 망한것 같아요. ㅠㅠ
5:43 아이폰 오타 공감하고 갑니다.
iPhone XS, macbookpro 13' 2017
Galaxy note8, lenovo 리눅스 노트북 사용자로써...
프로그래머에겐 뭐... 이젠 거기서 거기 같은 느낌이 많이 들어요 ;)
회사에서 애플 기반 타임머신이라던가 이런 것들 지원을 너무 많이 해줘서 쓰지만...
제 개인 peripherals - custom keyboard나 mamba hyperflux+firefly 같은 걸 지원을 너무 안해줘서... 답답합니다 ㅎㅎ
잘 보고 갑니다. 전 DOS로 시작했구요!
ㅎㅎ DOS로 시작하셨군요...전..음...ㅋㅋ
애플 제품 좋은건 다 알죠.
딱 한가지 부족해서 사용못함. "돈" ㅋㅋ
ㅠㅠ
@@iffu중고 3 년에서 6 년 된거 쓰면 왠만한 Window PC 새거 버다 더 좋아요. 저는 작년에 2015 맥북 사서 쓰는데 앞으로 3 - 5 년은 너끈히 더 쓸거 같은데요.
비참새 그거도 옛날 이야기에요 요즘 애플만큼 유명한 회사에서 나오는 프리미엄 라인 노트북들 보면 왠만해선 맥북에어/프로 뺨치는 가격을 자랑합니다 심지어 무게와 배터리등을 이유로 U(저전력) CPU넣어서 성능 딸리거나 비슷한 스펙이라면 무게가 더 나가거나 디자인이.. 그나마 프로라인과 비슷한 제품이라면 델의 XPS15 시리즈이고 에어라인은 뭐 그램이나 노트북9시리즈가 있죠 가격대 보시면 알겠지만 에어라인은 가격대가 따라잡힌지 오래이고 프로라인은 풀옵 CTO라인이 아니라면 비슷비슷합니다
EH 성능은 몰라도 os차이가 미쳤죠
현실적임 ㅋ
다른건 동의하지만 맥에 대한 바이러스가 적다는건 사실 사용자수가 윈도우가 압도적으로 많다보니 바이러스를 유포시키는 사람들이 굳이 맥에 퍼트리지 않는게 크죠..
그렇다고 할 수도 있고 아니라고 할 수도 있고 그렇네요
ㅇㅇ그래서 바이러스 적다구요 그게 좋은점인거고
아니요. 맥과 윈도우 OS 차이에서 악성코드 숫자 차이가 발생합니다.
안드로이드 악성 코드 숫자가 윈도우에 비해 엄청나게 적고 안드로이드 악성 코드 설치 경로도 대부분이 사용자가 직접 설치죠
윈도우용 악성코드가 많은 이유는 많이 써서라기 보다 OS 특성상 유포가 매우 쉽기 때문입니다
@@meh9531 ??????
지멋데로 업데이트 안하니까 좋음!
ㅎㅎㅎ 그것도 맞아요
윈도우도 처음 설치때 설정에 업데이트 할지 물어봅니다 그리고 대규모 패치는 질의들어있구요 ㅎㅎ..
@@clipe7087 그거 정책 바껴서 지 좆대로함
프래임워크나 Api 보안패치
멜트다운 이슈나 여러 맬웨어 구닥다리 api에서 나오는 성능저하 방지할려고 윈도우에서 업데이트를 진행하는겁니다.
업데이트 하기전에 작업표시줄 오른쪽 하단에 업데이트 있다고 표시도 되고요
Ios같이 밤에 자동으로 해주는 옵션도 있습니다.
강제로 업데이트하는건 업데이트 알림을 몇번 울려도 사용자가 안하니까 지가 강제로하는거고요.
1903처럼 메이저업데이트같은건 업데이트를 안하게 설정할수도 있습니다.
맥북으로 뭘 하려는지가 문제이죠.
영상제작은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그 외의 용도는?
솔직히 맥 왜쓰는지 이해가 안가기도 하면서 때로는 갖고싶다고생각했는데 이영상 덕분에 더사고싶어졌어요 ...
^_^
정말 마우스가 필요없을 정도로 패드가 그렇게 편한가요..
네 비교적 더 편합니다
기본적으론 마우스가 편한게 사실입니다.
몇번 재밌어서 트랙패드 쓰는데 결국 마우스 쓰게됩니다
두번째 안정성 같은 경우는 오히려 지금의 윈도우가 더 낫지 않나 싶네요.
윈 10부터 내장된 디펜더 외에는 크게 신경 쓸 필요가 없는 윈도우에 반해
맥은 여러 유튜버들의 맥os 관련 영상들을 보면 유료 앱인 클린 마이 맥은 거의 필수인거 같고
스토어 버전은 애플 정책 때문에 기능제한이 있기도 해서 이걸 차기 OS에서 애플 자체적으로 지원해 줄거 같지도 않고요
그리고 창 정렬 해 주는 프로그램도 렉탱글 있기전에는 마그넷이라는 유료 프로그램 써야 했는데
이것도 운영체제 자체에서 진작에 지원 해 줘야 하는 프로그램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지금의 벤츄라는 올리기 조마조마한 상태 같던데요. 마치 베타 버전을 정식버전처럼 써야 되는 상황 같던데요.
스테이지 매니저는 너무 무겁기도 하고요.
클린 설치라도 하면 좀 나을려나요?
다른 건 모르겠고 정말 오래된 기기로 쓰는게 괜찮아요. 저번달까지 09년형 맥북프로로 버텼는데 파이널컷 웹개발 웹서핑에 아무런 지장이 없었거든요.
네 맞습니다
윈도우도 안정성이란 면에서는 요즘 워낙 좋아져서 맥에 전혀 손색이 없지요. 안정성이 오히려 맥이 후퇴했는데 맥 os도 역주행하고 특히 중국의 맥북 생산라인이 제대로 품질관리를 안 하고 고장나면 AS가 완전 개판이라는 건 감안하셔야 될 듯.
저는 맥북 디자인이 좋고 색도 너무 예뻐서 좋아요ㅎㅎ 이번 영상 잘 보고가요ㅎㅎ!!
네 감사드려요!
이퓨님보러 빨리 왔는데 먼저가 아니네.....
이퓨님 화이팅!
감사드립니다
맥북 사용해보고 싶네요 영상 잘봣어요
네 감사드립니다
쓰보고 싶네요
꼭 써보세요!
맥북 궁금했는데 영상 잘볼게요
네 참고되시길!
제가 윈도우노트북 트랙패드만 쓰는데 불편함을 느끼는데요 트랙패드만으로 맥으로 노트북을 바꿀정도로 좋나요? 문서작업정도만 합니다.
네..충분히 쓰실 수 있으세요!
감사합니다ㅎㅎ
이퓨님!! 동영상 편집같이 무거운 작업을 안하는 경우에는 맥북에어로 애플입문해도 괜찮을까요?? 요새 애플상품에 너무 빠져있는데 사용해본 적이 단 한번도 없어서 너무 걱정이에요 ㅠㅠㅠㅠ
네...괜찮습니다.
작곡할따 너무 좋음 Logic pro X 20만원대라 비싸긴한데 나름 가성비 굿굿!!!
네 그래서 음악 하시는 분들도 많이 쓰시죠 ^^
이퓨 그쵸!! 진작 살걸그랬어요..ㅠㅠ
목적이 있는 사용에선 맥북 장난 아니지만 그냥 일상생활에서 쓰는 용도로는 한국에선 그래도 윈도우네요 ㅎㅎ
tytss as 맞는 말이긴 합니다. 다만 저도 주변에서 그가격 주고 왜 사냐.. 하면서 윈도우 노트북 산 분들이 3-4년 지나서 성능 저하로 새로 살까 고민하는것 보고 맥 사길 잘했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성능 저하가 적다는거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노트는 한 3년이면 맛이가는데
맥북은 10년 쓰는 친구가 있음.
노트 2~3번 바꾸기보다는 1번 잘 쓰는게 이득.
딩동댕입니다
저는 LCII 시절부터 맥을 쓰기 시작했으니까... 좀 되었네요. 주변에 맥을 많이 전도하고는 있지만 아직도 PC 유저가 대부분인게 아쉬워요..ㅠㅠ
ㅎㅎ 요즘 점차 많아지니까요
인간적으로 pc좋음.
저도 강추합니다 15년차 개발자로 2012년 레티나 65만원 중고사서 지금도 사용중이고 한 5년은 더 쓸꺼 같네요 성능 그래픽 모든게 완벽합니다 단 중고는 베터리 기대하면 안된다는 단점이 있는데 진짜 맥북프로 강추합니다
정말 시간이 지나도 매력적이죠
트랙패드, 안정성만으로 충분히 마음에 드네요...
오랜 윈도우 인생을 접어볼 시기가 된건가 싶네요 ㅎ
😀👌👍
한번 써 보세요 😄
이퓨 네 ㅎ 이퓨님이 추천해주셨으니 도전해보렵니다 ㅎ 오늘도 영상 잘 보았어요!!
애플은 아이폰과 아이패드만 애용하는데 ㅎㅎ
3d 영상 및 제품디자이너로서 사용못하는 이유는 호환성이에요 ㅜ
맥스,라이노,일러,포샵,에팩,브이레이, hdr스튜디오, 언리얼, 캐드, 피닉스fd등등... 수많은 도구가 연동이 되고 호환이 되어야 창작력에 한계가 없는데...
맥으로선.... 정해진 툴 속에서만 만들어야 한다는 치명적인 단점...
사람이 무언가를 창작하기 위해 도구를 만들고 창작을 하는건데, 호환성이 없으면 창작도 도구에 맞춰서 해야겠죠 ㅜ
네...프로그램 호환성은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기능적인 것만 나열한다면 윈도우도 똑같이 구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능적인 것이 모든 걸 설명해주지 않습니다.
윈도우에는 '느낌'이 없지만 맥에는 '느낌'이 있습니다.
영상보고 더 사고 싶어졋어요..ㅠㅠ
^_^
근데 저도 맥과 윈도를 같이 10년 이상 쓰는데, 특히 디자인이나 동영상 코덱같은 측면에서 맥이 우수한 면도 있지만 호환성과 보편성 측면에서 맥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맥은 모든게 다 돈입니다. 부품도 비싸고, 수리도 비싸고, 마치 맥 as 하는 곳에 가면 속 터집니다. 컴퓨터는 소모품입니다. 팡팡 돌리고 써서 작업의 효율성이 좋으면 되지 무슨 예술작품 다루듯이 하는 걸 보면 가관입니다.
로직 프로그램도 맥 전용입니다. 프로뮤지션들이 그래서 맥을 많이 사용합니다.
네 제가 음악은 안해서 그렇지만 로직 정말 많이 쓰시죠
옳습니다!! 연동성하나에 크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