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수고했어 오늘도 영상에 주인공으로 등장한 장재형입니다!! 이 영상이 올라오고 저에게 행복을 선물해 주시기까지 너무 많은 분들이 저를 위해 고생해주셨는데요ㅜㅜ 먼저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제작해주시고, 촬영 편하게 할수있게 도와주신 딩고제작진분들🩷에게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금쪽이(?) 같은 저를 어떻게든 여기로 데리고와서 이렇게 소중한 추억 만들어주고, 촬영끝날때까지 매니저처럼 잘 챙겨주고 이끌어줬던 우리 채은이🩷 마지막으로 컴백 준비로 많이 바쁠텐데 그날 하루 누구보다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준 내 아이돌 다현언니🤍,채영언니❤️에게도 감사드려요☺️ 사실 아직도 영상의 상황들이 너무 꿈같아서 기억이 잘 나지않습니다....🥺(진짜 매일 아침마다 선물 주신 쿠키통 침대옆에두고 확인해요..ㅋㅋㅠ) 하지만 그래도 확실한건 제가 방송PD를 꿈꾸게 되고, 영상 촬영같은걸 할때 항상 프레임 밖에서만 무언갈 찍어가던 제가, 처음으로 프레임안으로 들어왔던 순간이었던것 같아요. 평범하던 제 일상중에 다현언니와 채영언니가 제 앞에 나타나줌으로써 영화의 한장면같이 변했거든요🥹 그때 마지막까지 정신을 못차려서 언니들이 저에게 힘을 주고, 응원해주신민큼 제가 원스로써 말을 많이 하지못한것같아 못한말들을 조금만 더 해보자면..! 지난 8년 넘게 언니들을 좋아했던 팬으로써, 긴 시간동안 한번도 나에게 실망을 준적없었던 언니들에게 정말 너무 고맙다고 가장 먼저 말하고싶습니다💟 제가 원스가 되고 후회되는 순간이 있었다면 “왜 나는 식스틴때부터 언니들을 좋아하지못했을까?” ,“언니들이 신인이었을때 왜 나는 학생이였어서 더 자주 볼기회들을 놓쳐소 추억을 쌓지 못했을까?” 이런 생각들 뿐이었어요. 그만큼 언니들을 사랑한 시간이 제게는 늘 부족했던것같습니다🥲 트와이스를 좋아하면서 다른 아이돌들은 눈에 보이지도 않을만큼 늘 팬들에게 사랑을 보여주는 언니들에게 저는 감히 평생 언니들의 팬으로 남고싶다고 말하고싶습니다..🥹🩷밝고 즐거웠던 제 10대에 꿈과 즐거움을 주고, 조금은 힘들고 흔들렸던 제 20대에 시작에 다가와 용기와 응원을 해준 다현언니, 채영언니 그리고 나연,정연,모모,사나,지효,미나,쯔위 언니에게 정말 너무 고맙다고 말하고싶습니다🩷 저는 또 이런 순간들을 발판삼아 제 꿈을 향해, 언니들과 또 만나는 그 순간을 향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딩고 너무 사랑해요💟 💘TWICE 트와이스 미니 14집 "STRATEGY" 12월 6일에 컴백하니깐 많이 사랑해주세요💘
This was beyond wholesome. So happy to see a Once get the opportunity to interact with Twice so closely. Dahyun and Chaeyoung were so welcoming and kind. Definitely a moment they’ll all never forget 🥲
It seems these days, there is much distance between the mindset of international ONCE and K-ONCEs. As we can see, there are good people like Jaehyung-nim who are always supporting TWICE diligently. If I was to have one wish, I'd hope that ONCE no matter what country they are from would support, cherish and appreciate each other. After all, we just want to see the members happy and positive. Thanks to Dahyun and Chaeyoung for gifting Jaehyung-nim an unforgettable day, and to my fellow ONCE...no matter where you are in the world I hope we can support TWICE together. 🍭
I don't think I'll ever reach the limit of loving Twice, everytime I feel I already love them with everything, contents like these increases the love more 😭🤍
재형님 너무 축하드리고 또 너무 부럽네요 ㅎㅎ 좋은 시간이었길 바라고 또 다현님과 채영님도 원스를 재형님을 눈에서 꿀이 떨어질 것 같이 너무 좋게 대해주셔서 같은 원스로써 너무 고맙네요. 좋은 영상 감사하고 12월에 저도 가능하면 응원하러 가겠습니다! 대학 기말 시험기간 이지만!! ㅠ
수고했어 오늘도 이 콘텐츠에 가장 어울리는 사람은 데이식스 원필!!! 그 누구보다 팬을 사랑하고 평소 소통어플을 통해서 팬들에게 예쁘고 따듯한 말과 함께 본인이 즐겨 듣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음악들을 장르 한계없이 추천해주는 플리 시간도 있어서 원필이에게도 팬들에게도 힐링을 주고 받는 시간이 있는데 그런 원필 이라는 가수가 이런 (수고했어 오늘도) 시간을 가진다면 따듯하고 아름다운 영상이 나올것 같아요! 꼭, 이 채널에 “수고했어 오늘도” 라는 콘텐츠에 데이식스 원필이가 팬과 함께 나왔으면 좋겠어요^^
Amazing!!! This episode was beautiful and really touching. I am so proud of Chae and Dahyun. They gave Jaehyung a beautiful gift and made the dream of a Once come true. They were really kind and made Jaehyung feel at ease. Chae and Dahyun's words really have a deep meaning and are so true. I almost cried for you. Twice are truly an inspiration and they are really angels and so beautiful outside and inside. They really make the world a better place. Jaehyung continue to pursue your dream and always fighting. It doesn't matter how many friends you have but having a few good ones. It is clear that you are a beautiful person and I am sure that you will make your dream come true. Thank you Radiant Dahyun and Tiger Strawberry Princess Chae for what you have done. Really. If I loved you so much before, now I can't love you more. Thanks Jaehyung and never stop fighting💖💖💖
What I love about Twice is that no matter how successful they are or how long they've been an Idol they never forget to give back to their fans. They try to communicate and provide contents for the fans in every way possible. Its been 10 years but you can always feel their sincerity towards their fans which is one of the characteristics that you cannot easily find in other groups. Fight Jaehyun hoping for you to achieve your dream to work with Twice someday. Fighting Twice, will always be supporting you from a far.
Twice really only come on variety shows now when they’re promoting. The fact that they picked such a thoughtful one is truly awesome. 장 재형 seems like a hardworking person, I’m glad she got to live one of her dreams and was able to help represent the love shared between Twice and Once. Wishing everyone good luck in future endeavors!
This is so emotional and touching, I always imagine one day meeting TWICE in person and got a chance to tell them how grateful am I to meet TWICE in my life ❤ I gain a lot of strength and positivity from TWICE, forever cherish TWICE
idk why i sobbed watching this. this is very heartwarming and hit too close to home. i have always loved twice but this video reminded me of how much and why i genuinely love them
If I was hanging around in a cafe and TWICE members suddenly appeared to spend a few hours with me I would literally cry and possibly die from happiness.
I really wish that SCHOOL MEAL CLUB would have their own show someday, with the concept like a healing concept where people talk about their worries and they give advice. Their voices are so soothing and comforting 🥹. If you're a real once you'll know.
안녕하세요! 이번 수고했어 오늘도 영상에 주인공으로 등장한 장재형입니다!! 이 영상이 올라오고 저에게 행복을 선물해 주시기까지 너무 많은 분들이 저를 위해 고생해주셨는데요ㅜㅜ 먼저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제작해주시고, 촬영 편하게 할수있게 도와주신 딩고제작진분들🩷에게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금쪽이(?) 같은 저를 어떻게든 여기로 데리고와서 이렇게 소중한 추억 만들어주고, 촬영끝날때까지 매니저처럼 잘 챙겨주고 이끌어줬던 우리 채은이🩷 마지막으로 컴백 준비로 많이 바쁠텐데 그날 하루 누구보다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준 내 아이돌 다현언니🤍,채영언니❤️에게도 감사드려요☺️ 사실 아직도 영상의 상황들이 너무 꿈같아서 기억이 잘 나지않습니다....🥺(진짜 매일 아침마다 선물 주신 쿠키통 침대옆에두고 확인해요..ㅋㅋㅠ) 하지만 그래도 확실한건 제가 방송PD를 꿈꾸게 되고, 영상 촬영같은걸 할때 항상 프레임 밖에서만 무언갈 찍어가던 제가, 처음으로 프레임안으로 들어왔던 순간이었던것 같아요. 평범하던 제 일상중에 다현언니와 채영언니가 제 앞에 나타나줌으로써 영화의 한장면같이 변했거든요🥹 그때 마지막까지 정신을 못차려서 언니들이 저에게 힘을 주고, 응원해주신민큼 제가 원스로써 말을 많이 하지못한것같아 못한말들을 조금만 더 해보자면..! 지난 8년 넘게 언니들을 좋아했던 팬으로써, 긴 시간동안 한번도 나에게 실망을 준적없었던 언니들에게 정말 너무 고맙다고 가장 먼저 말하고싶습니다💟 제가 원스가 되고 후회되는 순간이 있었다면 “왜 나는 식스틴때부터 언니들을 좋아하지못했을까?” ,“언니들이 신인이었을때 왜 나는 학생이였어서 더 자주 볼기회들을 놓쳐소 추억을 쌓지 못했을까?” 이런 생각들 뿐이었어요. 그만큼 언니들을 사랑한 시간이 제게는 늘 부족했던것같습니다🥲 트와이스를 좋아하면서 다른 아이돌들은 눈에 보이지도 않을만큼 늘 팬들에게 사랑을 보여주는 언니들에게 저는 감히 평생 언니들의 팬으로 남고싶다고 말하고싶습니다..🥹🩷밝고 즐거웠던 제 10대에 꿈과 즐거움을 주고, 조금은 힘들고 흔들렸던 제 20대에 시작에 다가와 용기와 응원을 해준 다현언니, 채영언니 그리고 나연,정연,모모,사나,지효,미나,쯔위 언니에게 정말 너무 고맙다고 말하고싶습니다🩷 저는 또 이런 순간들을 발판삼아 제 꿈을 향해, 언니들과 또 만나는 그 순간을 향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딩고 너무 사랑해요💟
💘TWICE 트와이스 미니 14집 "STRATEGY"
12월 6일에 컴백하니깐 많이 사랑해주세요💘
안녕하세요 혹시 딩고스토리 신청하고 몇 일 뒤 연락오셨나요?
ONCE are rooting for you too, fighting!!!! and envy you tho..
Sorry, I think you forgot to put mina name there 😚
사녹에서 보면 아는척 해도됨?ㅋㅋㅋ
Mina too❤
This was beyond wholesome. So happy to see a Once get the opportunity to interact with Twice so closely. Dahyun and Chaeyoung were so welcoming and kind. Definitely a moment they’ll all never forget 🥲
나너무부러워서기절....나도 김다현손채영이랑 쿠키만들래
개부러워...
넌 안되 꿈깨라 ㅋㅋㅋ
@@TWICE-MOMO-ANGEL 네?ㅋㅋㅋㅋㅋ 그렇게 댓글 다는 수준을 보니 님도 되긴 글렀네요
@@케챺이되기싫은토마토 니도 이따위로 댓글다는 수준 보니 되긴 글른거 알지?풉ㅋㅋㅋㅋ
재형님... 즐거우셨나요... 부러워서 그저 눈물만 🥹🥹🥹🥹
@@user-tm1di3yl5w ㅇㅈ이요
ㅂㄷㅂㄷㅂㄷㅂㄷㅂㄷㅂㄷㅂㄷ 이토록 극심한 부러움을 느껴본적이 없다 ㅜㅜ
다현이는 나이먹을수록 더 예뻐지는 것 같네
It seems these days, there is much distance between the mindset of international ONCE and K-ONCEs. As we can see, there are good people like Jaehyung-nim who are always supporting TWICE diligently. If I was to have one wish, I'd hope that ONCE no matter what country they are from would support, cherish and appreciate each other. After all, we just want to see the members happy and positive. Thanks to Dahyun and Chaeyoung for gifting Jaehyung-nim an unforgettable day, and to my fellow ONCE...no matter where you are in the world I hope we can support TWICE together. 🍭
When dubchaeng smile, I was smiling too, even though I don't understand what they were saying ❤
I was like that too 🫂💗
Dubchaeng ❤
아...부러워 ㅠㅠ
pd라는 꿈을 향해 노력하는 원스 멋있어 응원해 힘내!
울 급식단 다채 훈훈하면서 뭉클하지...부럽지만 꿈을 향해 도전하고 노력하는 멋진 원스 재형님 응원합니다~모든 원스분들 파이팅!!
요즘 컨텐츠 너무 많아 ㅠㅠ 원스 로서 너무 행복해요 ㅠㅠ 트와이스 최고!! 이번 컴백도 화이팅하자!!
아 부러워...........................둘 다 너무 다정하다😍🥰
I envy K-onces so much 😭
and J-onces 😭
Me? Wha me!? Me? Wha me!? The luckiest ONCE 🍭 in this year!👏 Let's be strong, our time will come one day too!💪😤🍭
트와이스 9주년, 10주년, 11주년 그 이후에도 쭉 롱런하자! 오래 오래 보는 그룹이 되면 좋겠어요❤❤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이랑 데이트도하면서 하는 모습이 따뜻해보이네요 감동입니다
부럽습니다
인생에서 TWICE의💖 천사 한 명을 만나는 것만으로도 이미 큰 행운이고 평생의 긍정 에너지를 얻는 것인데, 여기 이 여자는 두 명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엄청난 행운을 가졌어요. 게다가 아직 새해도 아닌데 말이죠! 🤯
남자 아니고 여자 에요 ㅎㅎ
@@주스트로죄송합니다, 누구도 모욕할 의도는 없었어요. 단지 한국어를 완전히 이해하지 못했을 뿐이에요!😅
Dahyun and chaeyoung 🥹💓
다현이랑 채영이 티티티에서도 카페했더니 여기도 하다니😊
재형아 성덕됐네🎉🎉
자신이 정말 진심으로 좋아하는 연예인이랑 데이트도 하고 고민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행복할까요☺️ 저였어도 엄청 놀라서 보자마자 굳어버릴 것 같네요,, 수고했어 오늘도 시리즈 정말 좋은 프로그램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모두 다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꼭 PD 되시길 기원합니다!
ダヒョンもチェヨンも良い子すぎる〜!!この子の活躍と成功も応援してる!!
원스로서 행복해지는 영상..❤
I don't think I'll ever reach the limit of loving Twice, everytime I feel I already love them with everything, contents like these increases the love more 😭🤍
딩고스토리 수고했어 오늘도 좋은 프로그램인거 같아요😊
뭔가 뭉클하지 왜이렇게 분위기도 따뜻하고 너무 좋아요
맹세코 다현이랑 채영을 너무 사랑해요. 너무 와우 그래서 그들을 점점 더 사랑하게 되는 것 같아요!
I don't understand anything but i just love dubchaeng so much❤ Son Chaeyoung looks unreal😍
SIIIIIIIIIIII AND I WAS HYPNOTIZED
the subs being add
트와이스에 진심인 팬에게 트와이스가 진심으로 얘기해주는 게 넘 감동이야ㅠㅠ
그건 그렇고 부러운 건 부러운 거... 심히 부럽다!!!
어쨌든 재형씨 파이팅입니다~!
CHAEYOUNG IS VERY BEAUTIFUL ❤️🍓🐯
재형학생이 좋아하는거 보면서 대리만족 중💖
팬과 연예인이 만나 서로 잊지못할 추억을 만드는 거 너무 좋은 거 같아요!
재형님 너무 축하드리고 또 너무 부럽네요 ㅎㅎ 좋은 시간이었길 바라고
또 다현님과 채영님도 원스를 재형님을 눈에서 꿀이 떨어질 것 같이 너무 좋게 대해주셔서 같은 원스로써 너무 고맙네요.
좋은 영상 감사하고 12월에 저도 가능하면 응원하러 가겠습니다! 대학 기말 시험기간 이지만!! ㅠ
다현양 이쁘 히잌
As a big fan of Twice this is definitely a one in a million experience ❤️❤️
수고했어 오늘도 이 콘텐츠에 가장 어울리는 사람은 데이식스 원필!!!
그 누구보다 팬을 사랑하고 평소 소통어플을 통해서 팬들에게 예쁘고 따듯한 말과 함께 본인이 즐겨 듣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음악들을 장르 한계없이 추천해주는 플리 시간도 있어서 원필이에게도 팬들에게도 힐링을 주고 받는 시간이 있는데 그런 원필 이라는 가수가 이런 (수고했어 오늘도) 시간을 가진다면 따듯하고 아름다운 영상이 나올것 같아요!
꼭, 이 채널에 “수고했어 오늘도” 라는 콘텐츠에 데이식스 원필이가 팬과 함께 나왔으면 좋겠어요^^
TWICE comeback on 6th December! ❤
Amazing!!! This episode was beautiful and really touching. I am so proud of Chae and Dahyun. They gave Jaehyung a beautiful gift and made the dream of a Once come true. They were really kind and made Jaehyung feel at ease. Chae and Dahyun's words really have a deep meaning and are so true. I almost cried for you. Twice are truly an inspiration and they are really angels and so beautiful outside and inside. They really make the world a better place. Jaehyung continue to pursue your dream and always fighting. It doesn't matter how many friends you have but having a few good ones. It is clear that you are a beautiful person and I am sure that you will make your dream come true. Thank you Radiant Dahyun and Tiger Strawberry Princess Chae for what you have done. Really. If I loved you so much before, now I can't love you more. Thanks Jaehyung and never stop fighting💖💖💖
부럽고 질투나고!!
What I love about Twice is that no matter how successful they are or how long they've been an Idol they never forget to give back to their fans. They try to communicate and provide contents for the fans in every way possible. Its been 10 years but you can always feel their sincerity towards their fans which is one of the characteristics that you cannot easily find in other groups. Fight Jaehyun hoping for you to achieve your dream to work with Twice someday. Fighting Twice, will always be supporting you from a far.
Twice really only come on variety shows now when they’re promoting. The fact that they picked such a thoughtful one is truly awesome. 장 재형 seems like a hardworking person, I’m glad she got to live one of her dreams and was able to help represent the love shared between Twice and Once. Wishing everyone good luck in future endeavors!
목표처럼 트와이스랑 함께 할 수 없을 지도 모르지만 열심히 하면 또 다른 결실로 노력한 만큼 보상이 꼭 돌아옵니다 파이팅 하세요
The way they made sure Jaeyoung is comfy and wouldn't be shy melts my heart so much. Such a lucky Once~
전세계 원스들중에 선택받은 한명이라니 너무 부럽다😇😇재형님의 꿈도 같은 원스로서 응원하고 원스들 모두 모두 화이팅!
Dahyun such a kindest soul❤
made me cry, really happy this once dream came true
This is so emotional and touching, I always imagine one day meeting TWICE in person and got a chance to tell them how grateful am I to meet TWICE in my life ❤ I gain a lot of strength and positivity from TWICE, forever cherish TWICE
너무 훈훈하다 아우 부러워
Save Your Best Friend or go on a date with Dahyun 🤍 and Chaeyoung ❤️? This really looks like that meme!😂
새로운 영상이 드디어 올라왔네요! 저의 딸도 꿈이 PD인데 오늘 따뜻한 기운 많이 받고 갑니다.
재형님의 꿈을 트와이스 미니14집을 응원합니다.
크으...좋은 경험 하고오셨네요..!!! 부럽다아...
ㅇㅈ이요
친구의 따뜻한 마음으로 꿈을 향해 더 노력허게 되는 동기부여가 되겠네요,,!!!
Signs of DubChaeng debuting in 2025? 🤞
I hope so too. Ever since, they did Switch to Me, I have been hoping they debut as a duo.
🙏🙏🙏🙏🙏🙏
wait yess
진짜...부럽다.... 최애랑 베이킹...토킹.... 진짜 부럽네요
성덕되신 재형님 축하드려요..!!!!!!!!
I'm not jealous of such a sweet meeting with Angels Twice!🥹 Who's chopping the onions!?🤧🍭
Finally watching Dahyun and Chaeyoung together, and cheering one of the luckiest once makes me feel motivated too. Twice is really an angels.🥰
크 ... 힐링이네요 정말
원스들 이번 컴백때 화이팅 해요! 몬지알지
Dahyun chaeyoung love you both ❤
I'm so jealous 😭🤧 I will crying for happiness if I saw them and then got bring to jyp
부럽다 브러워ㅜㅜㅜㅜㅞ
나도 이런 걸 경험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
chaeyoung i love u
Their words, although not for me, gives me so much strength. Thank you twice for bringing us Onces joy and hope. We love you so much 🥺
아름다운 만남!! 딩고 감사해요!!
this is such a cute idea! I don’t know if Twice have ever done this kind of fan surprise before.
트와이스는 더 오래 활동해야해. 그래야 더 많은 원스들이 사회에 진출해서 어떤식으로든 함께 할 수 있을테니까 재형씨 화이팅 ~~~~
idk why i sobbed watching this. this is very heartwarming and hit too close to home. i have always loved twice but this video reminded me of how much and why i genuinely love them
좋아하는 연예인이랑 하루를 보낸다는 것 자체가 너무 꿈만같고 평생 기억에 남을듯..🥹🥹
ONCE 🍭 of the year!🤓 One day, please my turn!🙏
재형님 원하는 꿈 이루시고, 트와이스는 이번 컴백 초대박 나자! 딩고 고마워요!
트와이스 영원하라
She was so cute and shy 😭 me fr,, oh to be with dubchaeng TT love this episode ♡
친구를 잘 두는 것도 복이네..이렇게 끌어주는 기적도 생기니까
넘 부럽다........... 트와이스 넘 사랑해❤ 재형님 화이팅!!!
DAHYUN CHAEYOUNG
i feel like jaehyung is representing all of us once, telling TWICE everything we felt and i feel like experincing all this while watching this❤❤
부럽다.
영상 감사하고, 다현과 채영 사랑해요!
진짜.. 나도 언니들 만나고 싶다..!❤
Aww the their interaction was special .Twice all the best for your comeback . We will be cheering for you . Fighting ❤
다현이 채영이 보러 왔어요~~~
재형님 뜻하는바 꼭 이루시고, 트와이스 이번 컴백 초대박 나자!! 화이팅!
재형님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부러워요 ㅠㅠ
This is so sweet 🥺 I’m so happy Jaehyung got to experience this ❤
LOVELY 2 SEE THIS KIDS TOGETHER AGAIN❤❤❤ CHAE WITH DAHYUN IS LIFE❤❤❤ IT'S THE RAP ❤❤❤
3:07 와 소름이....
나 왜 울고 있지😢
트와이스 다현 채영이 내 바로 옆에 있다고?? 와 말도안돼! 재형아 진짜 PD라는 꿈 꼭 이루길 바래❤
아놔 ㅋㅋㅋㅋ부럽다 진건가 ㅋ
If I was hanging around in a cafe and TWICE members suddenly appeared to spend a few hours with me I would literally cry and possibly die from happiness.
둡챙 오랜만😭😭🫶🏻🫶🏻
WE NEED THAT DUBCHAENG SUBUNIT 💥🫶🏼🙈
will watch this again later if subs are already up! let's go my duo ❤
There are subtitles alr
둡챙이랑 같이 베이킹까지.... 부럽댜
ㅇㅈ이요
너무 귀여워요~~
아이돌 이목구비 원탑 채영이
딩고 수고했어 오늘도 너무 힘나고 좋은 프로그램인것 같아요 ☺️
I really wish that SCHOOL MEAL CLUB would have their own show someday, with the concept like a healing concept where people talk about their worries and they give advice. Their voices are so soothing and comforting 🥹. If you're a real once you'll k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