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은이 음색 정말 사랑해,,,들으면 들을수록 약간 봄에 벚꽃 흩날리는 장소 아래에서 해질녘을 바라보는 기분이라 해야할까,,,,그만큼 포근하고 아련하고 깊은 음색을 가지고 있음,,,,그런데 이런 음색을 가진 애가 왜 솔로가 없지,,,, 돈 다 바칠 자신있는데,,,,한 번 산뜻한 발라드곡으로 봄에 솔로 좀 내줘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
솔직히 러블리즈 노래는 항상 들으면 아련해지고 울컥하고 밝은 노래라도 늘 그랬는데 그우사우는 러블리즈, 러블리너스 얘기로 들려서 이젠 들을 때마다 울 거 같아.. 가사에 러블리즈, 러블리너스만 안 적혀있지 우리, 그대가 다 러블리즈, 러블리너스 지칭하는 것 같아 그때의 러블리즈는 참 눈이 부셨다는 거. 잊지 않을게 러블리즈는 항상 늘 빛났어 앞으로도 빛날 거고 예쁜 노래 해줘서 고마워🤍
People should really stop questioning lovelyz's musical talent... from what i can see all these years, they are like the favourite guest for music programmes (sugarmen, immortal songs, koms etc)
this was simply magical. the instrumentals that they started with complimented their beautiful voices so nicely. Woollim should implement that even more into their songs because when ever they do, its breathtaking
Is it bad if I say I love this version better than the original. I just love how the beat progresses from slower pace to a faster one. It's more like a story telling version of the song,, the first part is like they had just broken up and still reminiscing their happy memories. The latter part is when they have come to accept that both of them are no longer together and that the memories will remain a part of their life. Their outfits are really prettyyyyy, especially Kei!!! Black haired Kei is too gorgeous for me.
This was so beautiful. The elegance in their choreography was really highlighted with the minimal instrumentation and then combined with their emotional singing. There's truly no other group like Lovelyz.
*page 365 of 365* *and im crying because of Lovelyz. It were Beautiful days with Lovelyz, despite of all the problems that made Lovelinus down, only Lovelyz music healed them* *Let's make our 2020 shine Lovelyz! Lovelinus are always here in your side*
did Seo Jisoo sing with cotton candy in her mouth because she sounds so sweet... and soft. 🥺🥺🥺 this remind me of this one time during their concert when kei adjusted her in-ear to listen to Seo Jisoo delicate voice and my heart just melt.
“온 종일 너만 피고 지던 나의 하루를” 이 가사가 킬링포인트네
극공감입니다
근데 뭔 의미임? 내가 독해능력이 딸린건가..
온종일 너만 피고 지던 하루가 뭔소리임?
이 말이 해석이 됨?
그냥 음악과 잘 버무려져서 노래자체는 좋은데
가사를 찬찬히 뜯어보면 뭔소리인지를 모르것음
왕종이 간단하게 표현하면 사랑하던 시절엔 너 밖에 인생에 없었다 그런 말이죠. 하루종일 너를 중심으로 살았던 시절 그런 의미.
@@이브드 아..그렇게 해석을 하니까 뭔말인지 알겠어여..
그동안 가사가 이해가 안됐었는데
드뎌 해결됏어여..
진짜진짜 감사합니다.
왕종이 하루가 너밖에 없었다 이런뜻
러블리즈 노래는 시간이 지나서 들을수록 더 듣기좋다.
울림아 제발 좋은타이밍에 컴백시켜라
러블리즈 노래들은 가만히 가사를 곱씹어보면 마음이 몰랑몰랑해지고 울컥하는 게 있음. 요즘 걸그룹 노래들이 안좋다는 건 아니지만 영어랑 한국어랑 완전 이상하게 막 섞어놓아서 가사가 뭘 말하는 지도 모르겠는 노래들보다 러블리즈 노래가 훨씬 내 취향임...
시상식에서 저런 소설 같은 분위기 낼 수 있는 건 진짜 러블리즈 밖에 없음,,, 사랑해 ㅠㅠ
이게 바로 한글 가사다! 가사가 너무 예뻐ㅠㅠ
맞아여 근데 더 대중적인거 하면 좋겠음 뮤비도 잘 찍고
그렇게 더크게 성공하고 그러면
예전 곡도 주목 받을 꺼임
이 영상은 주기적으로 봐야함
지애 치마 길이 얼마나 예쁘냐 진짜 ㅠㅠㅠ 모든 코디들 치마 짧다고 예쁜 거 아니고 길다고 안 예쁜 거 아니란 거 좀 알아 줘,,, 지애 의상 너무 예쁘다 ㅠㅠ
진짜 주기적으로 들어주러 옴... ㅜㅜ... 원곡보다 더 좋아하는 버전... 안그래도 아련한 가사가 편곡때문에 더 아련하고 간절하게 느껴져... 사랑한다...
명은이 음색 정말 사랑해,,,들으면 들을수록 약간 봄에 벚꽃 흩날리는 장소 아래에서 해질녘을 바라보는 기분이라 해야할까,,,,그만큼 포근하고 아련하고 깊은 음색을 가지고 있음,,,,그런데
이런 음색을 가진 애가 왜 솔로가 없지,,,, 돈 다 바칠 자신있는데,,,,한 번 산뜻한 발라드곡으로 봄에 솔로 좀 내줘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
러블리즈 데뷔 전에 너만없다라는 곡으로 솔로 냈었어요 ! 또 나오면 좋겠네요 ㅜㅜㅜ
ㅠㅠㅠㅠㅠ울림 계절감 잊지 말자
@@냠-n8x ㅜㅜㅜ공감이요 명은이 발라드 솔로 냈으면 좋겠어요 음원으로라도.
울림아 제발 애들 좋은 시기때 컴백 시켜라... 제발 그리고 정규 3집 가자
댄스버전보다 이게 더 좋은 듯. 피아노 선율과 가사와 멜로디가 매우 잘 어울림
와 이 무대는 진이랑 류수정이 레전드네 개이뻐ㅠㅠㅠㅠ 딴 애들도 다 이쁘당ㅠㅠㅠㅠ
난 진짜 이 노래만들으면 마음이 너무 울컥해지더라 첫사랑 그리워하는 감성이라그런가 노래에 너무 아련함이 잘담겨있어
러블리즈 정말 너무 예쁜거 아니냐ㅜㅜ
편곡버젼......템포도 줄이고 신스도 추가하고. 엄청 좋은 편곡입니다ㅜㅜ 뭐 러블리즈가 너무 잘 소화하는게 젤 대단한거겠지만 ^^
연말 때마다... 느려진 템포에 호흡어려워했던 것 같은데 연차가 쌓인 느낌이 나는구만... 큰 공연 때마다 재편곡을 하는건지 울림이 음악부분에서는 노력하는게 잘보이는 것 같구만...
정말 다신 끌어안을 수 없는 시간이었더라
1:12 나 맨날 이거들으러 온다 미친음색 진짜 들을때마다 사르르 녹는기분
가사가 시로구나~가사에 어울리는 편곡인것 같다~온종일 너만피고지던 나의 하루를~
노래 기본 뼈대는 지키면서도 서정적으로 잘 편곡했네 진짜 좋다
진이 교정도 빨리 끝났음 좋겠다 파워풀하면서도 자신감있는 그 목소리 듣고 싶다 담 앨범엔 꼭
케이는 신이 내린 목소리다..
진짜 그우사우 진짜 명곡입니다 ㅠㅠㅠ 아이돌노래 무시하는 사람들은 러블리즈 노래 들어봐야함 ㄹㅇ
근게 수정이 바지 무슨 일이죠 ? 옷디자인이 이쁘면 뭐합니까 !!
하 피아노버전이 ㅜㅜㅜㅜㅜㅜㅜ 더더더ㅜㅜㅜㅜ 애들 음색 더 이쁘게 들려
가사가 진짜 너무 좋은 그룹 보고싶습니다.
난 아주 오래도록 소중히 할테니
온종일 너만 피고 지던 나의 하루를........
너무너무너무 보고싶다 러블리즈..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잊지 못할거야..
가사 미쳤어..울림..제발 20년엔 열일해줘요..우리 러블리즈 관심 좀 심하게 줘봐요...
군대에서 가끔 볼때마다 느꼈던건데 케이 라이브 진짜 미쳤네... 노래를 그냥 개 잘함 ㄹㅇ
눈물 나올 뻔; 내가 좋아하는 러블리즈의 모든 게 이 무대에 전부 담겨있다... 두근두근 거릴 정도
가을 갬성 노래를 봄에 내버리기~ 여름 다 지나서 여름노래 내버리기~ 겨울노래를 가을에 내버리기~
이거 왤케 웃기지. ㅎㅎ
ㅇㅈ 기획사가 맛갔음 그나마 여름 한조각? 인가 여름에 내서 캬 드디어 일을 하나 했더니만 그것도 아님
맞아요 능력치좋은애들 데려다가 뭐하는지
팬들 빨리 보고싶어서 그러는건가 울림..??
그냥 울림은 회사가 하는 일이 모든면에서 올드하고 소속가수가 아무리 실력좋고 스타성이 있어도 회사가 소속가수를 띄울 생각이 정말 1%도 없어보임
배텐 통해서 지애씨를 알게 되서 처음 러블리즈란 걸그룹 알게 됐는데.... 이노래 진짜 좋은데 활동당시 우리나라 찢어놨나요? 노래 너무너무 좋은데요? 진심 멤버들도 다 어떻게 저렇게 잘모아놨을까?
위에서 축복! 그 길은 처음부터 매우 어려웠습니다. 결과는 기대를 초과합니다!
저도 배텐 통해 러블리즈 노래를 깊게 듣고 있는데,늦게 안 사실이 후회될 정도입니다.
음색들 실화냐,,, 귀 호강
진짜 제 10대 마지막 1년에서 마지막날 받은 선물같은 무대였어요.ㅠㅠ
누나들 지난1년 수고 많았어요.
올해도 좋은무대 좋은노래 많이 보여주고 들려줬음 좋겠어요. ♡♡
진짜 너무 짱이었다고 언니들 개이쁘고 노래는 빛나고 영원히 사랑해 러블리즈 진짜로 영원히 내가수 해줘 ㅠㅠㅠ
평소 음방무대 보다 연말 음방 자켓이 왜 이렇게 이뻐보이는건지 모르겠네
진짜 제일 처음에 반주가 내 마음 울린다 어떻게 반주 음 하나하나가 딱 첫사랑 그리워하는 그 감정이 너무 잘나타나서 좋아 진짜 그리움 아련 몽롱 청순 다 나타나는 그우사우 이번 무대는 갓벽했다ㅠㅠ💖
러블리즈는 진짜 독보적인 매력이 있음
이런 무대할 수 있는 아이돌이 앞으로 몇이나 있을까....
이런 분위기 있는 노래에 미주 목소리가 너무 잘 어울림...
솔직히 러블리즈 노래는 항상 들으면 아련해지고 울컥하고 밝은 노래라도 늘 그랬는데 그우사우는 러블리즈, 러블리너스 얘기로 들려서 이젠 들을 때마다 울 거 같아.. 가사에 러블리즈, 러블리너스만 안 적혀있지 우리, 그대가 다 러블리즈, 러블리너스 지칭하는 것 같아
그때의 러블리즈는 참 눈이 부셨다는 거. 잊지 않을게
러블리즈는 항상 늘 빛났어 앞으로도 빛날 거고 예쁜 노래 해줘서 고마워🤍
People should really stop questioning lovelyz's musical talent... from what i can see all these years, they are like the favourite guest for music programmes (sugarmen, immortal songs, koms etc)
YES THEY ARE. Those people are just not want Lovelyz to recognized how much talented this ladies.
pop~ pop~
역시 마봉춘이 무대를 잘 만들어 이 노래 처음 들었을 때의 딱 그느낌의 무대에 스타일링에 너무 좋다 뭔가 따뜻한데 살짝 눈물 날 것 같은 아련함
I love the slow mo part because it makes the song sadder
라이브 지리네 ㄷㄷㄷ
원곡보다 더 좋은 편곡이어서 아직까지 섬세하게 기억에 남는 무대. 아름답다. 기승전결이 있고 서사가 있는. AR도 다른 때보다 적게 깔아서 라이브가 돋보여서 생생함도 있고.
울지마 난 아주 오래도록 소중히 할테니
온종일 너만피고 지던 나의 하루를
안녕 이제는 뒤돌아가 다시 만날 것처럼....
근데 왜 눈물이 ㅠㅠ
진짜 편곡 레전드다… 너무 좋음
아련아련함의 끝판왕 ㅠㅠ
러블리즈 특유의 아련한 감성이 최고로 극대화된 곡이라 생각함
아니 진 정말 미친거 아닐까 세상에 언니가 화면에 들어오는 순간순간마다 심장 박동이 빨라지고 언니 너무 예뻐요 사랑해요ㅠㅠㅜㅠ
명은아...목소리 넘 조타ㅠㅠ
이번 겨나럽 소식이 없네 ㅠㅠ 봄되면 하려나? 기다리고 있어!!!
미치겠다 노래 너무 좋아서 이 새벽에 무대 하나하나 찾아보는중........... 3:42 언니들이 울려놓고 울지 말라니 ㅠㅠㅠㅠㅜㅜㅜㅜ
와...편곡 너무 좋다
이곡 스토리 뭔지 몰랐는데 이렇게 보니깐 이해가 되네 ㅋㅋㅋㅋㅋ
2021 가요대제전 하는날.. 난 2019 러블리즈를 봐
럽리 편곡 너무좋다 2020년에도 최고의 해 만들자♡
왜 탑이 되지못했을까.
미스터리다.
편곡 좋다... 오랜만에 들으니까 좋은 걸 알겠음
와...이날 진짜 다 레전드네....ㅠㅠ
와 명은이 왜이래 예뻐
곱씹을수록 더 좋은 러블리즈 노래들ㅠㅠ 이 곡이 그게 진짜 큰데😢
한글 가사 구성이랑 더불어 러블리즈의 정말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
러블리즈 이번에 초동 5만장 가고 뮤비 튜자해서 프로모만 잘 해도 뮤뱅 1위 한다 지난번 미니앨범 초동 신기록이였는데 이번에 정규면 ㄷㄷㄷ
처음 도입부분 너무맘에든다
완전 그시절 느낌나는 멜로디
계속듣게되네 그와중에 수정이
미모완전 리즈다.너무예뻐ㅠ
러블리즈 화이팅!!
espacially 뮤지컬 style이 어울리는 그룹인 gut 같아요 아 몰랑 all 모르겠고 예쁘다 아름다워 여전히 이 part ㅠㅠ my favorite
They brought their MV's props to the stage!! Jin with her umbrella, Yein with her book, and Mijoo with her teacup.
Yes..Jisoo with camera
BUT WHERE IS JIAE'S LAUNDRY
@@goldensly_ no comment on that 😂
@@goldensly_ winter.. cannot hang the laundry 😂😂😂😂
@@shazzailan99 LOL 😂
I’ve heard about lovelyz but I didn’t knew that their voices were this beautiful 🥺
It's never too late to check them out and become a Lovelinus. Hwaiting~!! 😁
Yes, even Korean admit their vocal skill
When a girl group can harmonize to Michael Jackson's Beat It, yeah, it was a no brainer for Lovelyz
i've been into kpop and a fan of them enough to know they're the meaning of angels and elegance. please do check them out, they're very talented :)
this was simply magical. the instrumentals that they started with complimented their beautiful voices so nicely. Woollim should implement that even more into their songs because when ever they do, its breathtaking
러블리즈가 재평가 받게 되는 시기가 온다면 이게 러블리즈지를 잘 보여줄 수 있는 영상이다
드디여 유튜브로 볼수있다 ㅠㅠㅠ
그냥 보기만해도 행복하다
음색 너무 좋다 8명 다
편곡도 곡 분위기랑 넘 어울리고
Sujeong looks so stunning!
진짜 예쁘다 존나 예쁘다 진짜 너무 너무 너무 예쁘다
보고싶다 우리 언니들 정말 언제까지나 사랑해
새삼 느낀건데 미주랑 진 음색조합 좋네
올해도 무대 너무 좋았습니다 고마워요 러블리즈 감사해요 MBC! 노브레인과 함께했던 2017 가요대제전 영상도 보고싶어요
언니들 데뷔때부터 팬이었는데..
지금까지 힘내줘서 고맙고 2020년에도 잘부탁해 ㅎㅎ 꽃길만걷자! 러블리즈 화이팅!!!!!
Jin is so suitable for this gentle and emotional style!When Jin started singing, my heart began to become very soft😍😍
ikr she really shined 🥺🥺
3:37 Jin really feelin' it
러블리즈!!
러블리즈 너무 보고싶다ㅠㅠㅠㅠㅠ
러블리즈만의 감성... 너무 아름다워서 들을 때마다 눈물이 찔끔 난다. 러블리즈 보고싶다.
2024년에도 들어요.. 다시 모여 활동해주면 좋겠습니다
러블리즈 전 멤버가 싱글 낼수있는 진정한 가수.....제발 재계약 해줘요
Is it bad if I say I love this version better than the original. I just love how the beat progresses from slower pace to a faster one. It's more like a story telling version of the song,, the first part is like they had just broken up and still reminiscing their happy memories. The latter part is when they have come to accept that both of them are no longer together and that the memories will remain a part of their life. Their outfits are really prettyyyyy, especially Kei!!! Black haired Kei is too gorgeous for me.
Kei’s outfit superb!
이 감성 너무조아ㅠㅜ
I like the intro when they hold their thing on the mv, like jisoo hold the camera, mijoo the cup, jiae's flower and so on😍
I almost expect jiae will bring the laundry 😅 thanks god she's not
@@anonymouswithaname186 hahahaha
Anonymous With a Name omg 😂😂😁
공주님들 데뷔때부터 한결같이 사랑스러워ㅜㅜㅜ 하 너무 예뻐
뮤비 소품 활용한 무대 구성도 참 좋고 편곡도 마음에 드네요ㅎㅎ 그리고 케이 스타일링 참 예쁘당
They are not called Lovelyz for nothing. Their voices are lovely, their dances are elegant and lovely. They are just so lovely.
HappyTree 0912 I always thought they needed to change concept to become more popular, but I was wrong. They made their name with this concept.
Ryu sujeong really pretty with that hair!!!! Iam in love 😍
1:13 띵그니 장점 중 하나 진성과 가성을 자유롭게 드나든다ㅏ....... 짱
그런데도 진성 고음 젤 높게 올라감...갓명근
This was so beautiful. The elegance in their choreography was really highlighted with the minimal instrumentation and then combined with their emotional singing. There's truly no other group like Lovelyz.
*page 365 of 365*
*and im crying because of Lovelyz. It were Beautiful days with Lovelyz, despite of all the problems that made Lovelinus down, only Lovelyz music healed them*
*Let's make our 2020 shine Lovelyz! Lovelinus are always here in your side*
보고 또봐도 좋다 최고야
This ballad version I think is much better than original one.
It was a good version; Space Cowboy's OG version can't be replaced
Finallyyyy Jin really shining . Her voice so soft. . Beauty Jiae, beauty jin, beauty lovelyz.. opzzz I mean Livelyz
진짜 너무 예뻐 우리 언니들...♥ 편곡도 너무 좋았다구ㅠㅠㅠㅠ 울림 편곡 버전 안무 연습 영상 풀어줘요ㅠㅠㅠㅠㅠ 제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언니들 평생 내가 사랑할게요ㅠㅠㅠ 꽃길만 걸어요🌸🌸❤
Lovelyz so beautiful.
I keep coming back here. This is addicting.
It's the end of 2019 woollim need to give them new outfit...
They did tho. But yeah some of them wore old clothes. But I really like Kei and Jisoo's outfits 😍
You're right!! Like seriously!!
I get a your point but these are new outfits haha
These are new ones
@@kobybykoby So... we need more creativity from their coordi hehehe. They look good tho
did Seo Jisoo sing with cotton candy in her mouth because she sounds so sweet... and soft. 🥺🥺🥺 this remind me of this one time during their concert when kei adjusted her in-ear to listen to Seo Jisoo delicate voice and my heart just mel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