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뭐야 댓글로 후원도 할수 있구낭 좋다^^ 나 여름동안 얼빠져있다가 이제 애들 개학하고 못본편 보는 중ㅋㅋㅋㅋㅋ 키르키스탄도 다녀왔었구낭ㅎ 풍경도 좀 더 길게 찍어줘~ 못가는 곳이라 그런지 보면 볼수록 넘 좋네^^ 지금 아직 중국이징? 달달한 커피 사드십쇼 오라버니☕️
당시 여행의 목적은 타지크+중국 이렇게 2개국이었고 그래서 한국에서부터 쿨마패스 통해 중국 가는 법을 많이 연구했어요. 그런데 타지크 입국 첫날 호스텔에서 며칠 전 타지크-키르기스 국경이 열렸다는 빅뉴스를 듣게 되었기에 이왕이면 '키르기스도 들르면 재밌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수소문 하다가 결국 현실적인 어려움을 느끼게 되어 원래 계획했던 쿨마로 간 것이지요^^ 세테기는 사실 제가 유튜브 시작하기도 전 코로나 시작 첫 해 섭외 받고 제작사나 저나 한 3년 기다렸다가 성사된 엄청나게 오래된 스토리입니다ㅋㅋㅋㅋㅋㅋ
@@안근투어 아닙니다, 혹시 제가 호칭으로 결례를 했다면 죄송합니다. 늘 안선생의 에너지 넘치는 모습에 저도 좋은기운 듬뿍 받고 또 많은걸 배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건강하시고 좋은 그림 많이 담아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년식이 안선생보다 살짝^^ 죄송 ==3)
@@hubertlee4972 저를 '안선생이라 부르시네요'라는 멘트에 혹시라도 '어? 내가 무레했나?'라고 생각하실까 우려했는데 그렇게 느끼셨네요ㅠㅠ 제 감정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제 구독자님이시면 저를 좋아하시는 것이지 다른 이유가 없을 것이며 저는 원채 호형호제를 친분의 기초로 삼습니다. 그리고 저는 20년 넘게 직업적 연유로 '안선생(님)'으로 불리워 오고 있기에(여행 유투버가 굳이 선생이라 불리는 경우는 드물 테니까요ㅋㅋㅋ) 반가워서 여쭤본 것일 뿐입니다. 앞으로도 더 많이 교류하시지요 성님^^
![티베트 내에 인구 93%가 몽골 사람인 마을[암도티베트9]](http://i.ytimg.com/vi/1B_7Hfz76os/mqdefault.jpg)
![티베트 내에 인구 93%가 몽골 사람인 마을[암도티베트9]](/img/tr.png)
![중국인이 말하는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 두쿠공로[신장위구르12]](http://i.ytimg.com/vi/3pLTSZC58fA/mqdefault.jpg)
![떨리고 황당하고 무섭고 암담한 이 나라 첫 경험[타지키스탄1]](http://i.ytimg.com/vi/41mlhydlV4c/mqdefault.jpg)
![죽기 전 꼭 가야 할 중국 1등 풍경지 최저가 셀프 여행[신장위구르21]](/img/1.gif)
평생 꿈입니다. 캐러코럼 하이웨이, 파미르 하이웨이 달려보는 것.. 속도가 아닌 고도가 High인 곳.. 영상보니 정말 속도 줄이고 천천히 고도 높이면서 즐기고 싶은 곳이네요.
귀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맥주한잔 하는데 보탭니다. 구독자 팬미팅 함 추진해주세요 장소 제공 가능합니다 (서울지역) 안근님을 직접 뵙고 싶어하시는 분들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찐으로 직접 뵙고 싶어서 그래요^^
저요!
저요
Good job
아니. 매번 맥주 사 주시는 것도 너무 감개무량한데ㅠㅜ 팬미팅이라는 타이틀은 너무 황송하고요. 뭐라 명명하든 저도 구독자 분들 뵙고 싶은 맘 너무 차오릅니다~~
@@귀차니tv 가즈아~~
안나푸르나ABC편 우연히 보다 ebs세계테마기행 찾아보고 곧 다시갈 지도에서 안근수님 볼수 있겠구나 확신중 ... 응원합니다🎉
안근수님의 EBS 세테기 윈난 쓰촨편도 꼼꼼히 다봤습니다. 오늘 드뎌 타지크 마지막이군요. 잘보고 있습니다. 구독 알람 좋아요 3종세트 진행합니다.
감사해서 감개무량합니다!
형님 영살 잘 보고 있습니다. 다음편도 너무 기대가 되네요😂😂 적은 금액이지만 다음 중국편 제작비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헉. 저 지금 중국에 있는 거 어떻게 아셨어요?! 지금 먹는 꼬치에 맥주는 선생님께서 사 주신 겁니다. 잘 먹겠습니다~
오지탐험 하면서 고생하시는데 구독자 팍팍 늘어서 잘됐음 좋겠는데 구독자가 좀처럼 안느네요.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믿고보는영상
잘보았습니다 언제나응원합니다 😊
신장 위구르 다시 가는군요 기대됩니다
건강하시고 응원합니다 화이팅
타임라인이 또 이렇게 구성되어 있으니 색다른 재미가 있네요. 프리퀄 잘 봤습니다! 이혼 위기라니!! 다음편 예고는 텍스트로만 적어놓으시니 더 궁금해지네요 ㅋㅋㅋㅋ
오 뭐야 댓글로 후원도 할수 있구낭 좋다^^
나 여름동안 얼빠져있다가 이제 애들 개학하고 못본편 보는 중ㅋㅋㅋㅋㅋ 키르키스탄도 다녀왔었구낭ㅎ
풍경도 좀 더 길게 찍어줘~ 못가는 곳이라 그런지 보면 볼수록 넘 좋네^^
지금 아직 중국이징? 달달한 커피 사드십쇼 오라버니☕️
아니 무슨 돈을 보내고 그래ㅎㅎㅎㅎ 고마워 경희야~ 한국에서 잘 사 마실게(나 엇그제 귀국했어^^)
멋집니다. 계속 응원합니다 ~
다시 한번 중국편만 기다리다가 카라쿨이 나와 반가워 들어왔습니다.
카쉬가르에서 파키스탄 국경쪽으로 가다가 카라쿨호수 게르에서 이틀 잤었었는데, 카라쿨이 중앙아시아에 여럿 있는 이름인가 보네요.
안전한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타지크, 키르기스, 위구르인들 모두 타지크의 카라쿨은 큰 카라쿨이라 부르고 위구르의 카라쿨은 작은 카라쿨이라 부르더군요. 큰 카라쿨 엄청 가 보고 싶었는데 많이 아쉬웠습니다ㅠ
안근님 기다리는 일상이 됐어요ㆍ🎉🎉🎉
진짜 하루하루 영상 올라오기만 기다려진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파미르고원 고선지가 가던 그길이군요 화이팅 입니다 ㅎ
미리 3만 구독 축하🎉
이 다음이 전설 시작이구나.
쿨마까지 가는 트럭 여행.
중국 일정 잘 하고 오삼.
이제 실크로드 중앙아시아 영상 퍼즐 완성. 현재 중국에서 새로운 퍼즐 잘 설계하고 올게~
부럽습니다. 가보고 싶은 곳인데....
가시면 되지유~(저도 여행 나갈 형편 아닌데 그냥 막 나가는 겁니다ㅎㅎㅎㅎㅎ)
잘볼께요
무르갑 오랜만이네요 예전에 무르갑에서 중국 육로로 갔던 그곳 맞죠? ^^😊
맞습니다. 타지크가 신장위구르편의 프리퀄입니다~
키르기즈 가는 차에 자리 하나만 있었어도.... 문득 세계테마기행 섭외가 언제 들어온건지 궁금해지네요.. 키르대신 중국으로 갈수 밖에 없던 것이 영향이 있던 것인지...
다음 동남아 가족여행은 왠지 시트콤일 것 같아서 기대하고 기다릴께요!!
당시 여행의 목적은 타지크+중국 이렇게 2개국이었고 그래서 한국에서부터 쿨마패스 통해 중국 가는 법을 많이 연구했어요. 그런데 타지크 입국 첫날 호스텔에서 며칠 전 타지크-키르기스 국경이 열렸다는 빅뉴스를 듣게 되었기에 이왕이면 '키르기스도 들르면 재밌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수소문 하다가 결국 현실적인 어려움을 느끼게 되어 원래 계획했던 쿨마로 간 것이지요^^
세테기는 사실 제가 유튜브 시작하기도 전 코로나 시작 첫 해 섭외 받고 제작사나 저나 한 3년 기다렸다가 성사된 엄청나게 오래된 스토리입니다ㅋㅋㅋㅋㅋㅋ
무르갑에서
어디로 탈출 하셨나요
카라쿨 가셨나요
중국으로 가셨나요
아님 두산베로 가셨는지
매우 궁금합니다
이 영상 마지막에 관련 영상이 뜨는데 거기에 이 다음편이 이어집니다^^
아구 머리야😊하이팅 입니다😊
중간에 강도 안 만나고 오지 잘다니는거 보면 신기함.
경치가 환상적인 파미르 고원을 넘어서 서역을 정복한 고선지 장군이 된 기분이겠어요 ~~
고선지 장군님 대다하시지요(근데 왜 갑자기 선지해장국에 소주가 땡기지요?ㅠㅠ)
형님 나중에 중국에서 베트남이나 라오스 국경 넘어가는것도 한번 기획해주시면 안됩니까 ㅋㅋㅋ
베트남에서 육로 국경 넘어 윈난성 들어가는 거 겨울시즌에 한 번 기획 중인데 어떻게 또 아시고ㅋㅋㅋ
여기까지 보니
완성본이 되네요 ㅎㅎㅎ😊
신장위구르 1화에서 뜬금없이 무르갑에서 시작했던 거 저도 이번에 프리퀄 다 공개했습니다^^
@@안근투어 모두다 봤어요
신장 위그루까지 모두 ㅎ
이제 완결본이 되네요
멋진 여행을 대리 만족 했습니다
신장가는 영상으로 안근투어 입문했는데요 일부러 구성을 이렇게 하신건가요?ㅎㅎ왜 순서대로 안올리고 이렇게 올리신건지요ㅎ
네. 의도적으로 이렇게 편성한 건데요 구독자 3만 되면 QnA 영상 만들겠다는 오래 전 약속에 따라 그때 구체적으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안근투어 굿~기대하겠습니다ㅎ
안선생! Respect!
오. 저를 안 선생이라 불러 주시다니요. 혹시 저희가 지인 사이일런지요?
@@안근투어 아닙니다, 혹시 제가 호칭으로 결례를 했다면 죄송합니다. 늘 안선생의 에너지 넘치는 모습에 저도 좋은기운 듬뿍 받고 또 많은걸 배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건강하시고 좋은 그림 많이 담아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년식이 안선생보다 살짝^^ 죄송 ==3)
@@hubertlee4972 저를 '안선생이라 부르시네요'라는 멘트에 혹시라도 '어? 내가 무레했나?'라고 생각하실까 우려했는데 그렇게 느끼셨네요ㅠㅠ 제 감정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제 구독자님이시면 저를 좋아하시는 것이지 다른 이유가 없을 것이며 저는 원채 호형호제를 친분의 기초로 삼습니다. 그리고 저는 20년 넘게 직업적 연유로 '안선생(님)'으로 불리워 오고 있기에(여행 유투버가 굳이 선생이라 불리는 경우는 드물 테니까요ㅋㅋㅋ) 반가워서 여쭤본 것일 뿐입니다. 앞으로도 더 많이 교류하시지요 성님^^
❤😊❤👍
지금까지 레전드 신장위구르편의 프리퀄이었습니다. (스타워즈같네요 ㅋㅋㅋㅋ)
진짜 보면 볼수록 갈 엄두가 안나네요 ㅋㅋㅋㅋ
예산만 풍족히 쓸 수 있으면 못 갈 곳은 없습니다^^ㅋㅋㅋ
영상이 올라오지않아서 궁금했는데 중국국경을 넘으려고하는군요
형님 자꾸 외도하시면 구취합니다. 중국좀 가주세요 😢
제가 중국 외 다른 나라 가는 걸 달갑게 생각지 않는 분이 종종 계시네요ㅋㅋㅋㅋㅋ다른 나라 편도 좀 사랑해 주thㅔ용ㅋㅋㅋㅋㅋ(비밀인데 저 지금 중국에서 댓글 답니다)
타지키스탄은 겨우 몇년 전에 국토의 20퍼센트를 중공에 빼앗겼습니다
타직스탄 외국인과 결혼 불허라고 읽었는데
묘하게 닮으셨네요,,오랑캐는 숨길수없다 국뽕에취한자만모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