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122kg white beast who thinks oriental martial arts can be busted easily with physical condi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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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 окт 2024
- The Greatest Martial Arts Games
Sambo
Russian Martial Arts made in Modern Times
Best Practical Martial Arts also trained by Khabib and Hyodor
Jiu-Jitsu
A martial art in which the opponent is defeated by using a joint bending or choking technique without any batting skills
Combat Taekwondo
A Martial art that studied Taekwondo in a more practical manner
Kick-boxing
A Japanese martial art in which a person hits an opponent with a punch or a kick referring to Muay Thai
Kudo
Japanese martial arts developed based on a practical manner, allowing head-butting, grasping balls, and hitting while holding onto to the opponents clothes
Pro wrestling
Wrestling with entertainment elements, requiring intense athletic abilities
Shin-kyokushin
A branch of Kyokushin that emerged after Choi Bae-dals’ death
Wushu
A martial art that mixes Chinese martial arts to a more modern and practical style
Muay Thai
Thai traditional martial arts that attacks with elbows, knees, kicks, and fists
Kyokushin
A martial art founded by Choi Bae-dal
Without using protective gears, it allows hitting anywhere except the face
Boxing
A martial art of attacking and knocking down an opponent with only one's fist
Jeet Kune Do
Martial art founded by Lee Soryong, advocating extreme pragmatism
![Jiu-Jitsu VS Kyokushin Karate [The Greatest Martial Arts Games2 ep02]](http://i.ytimg.com/vi/v5adAreOcwI/mqdefault.jpg)
![Jiu-Jitsu VS Kyokushin Karate [The Greatest Martial Arts Games2 ep02]](/img/tr.png)
"구독과 좋아요"는 사랑입니다 ^^
주짓수/신극진 탈락 여부 --> EP2. 보러가기 bit.ly/3wcqnsu
'업로드 일정'
1화 8월 15일 월요일 오후 7시
2화 8월 17일 수요일 오후 7시
3화 8월 22일 월요일 오후 7시
4화 8월 24일 수요일 오후 7시
5화 8월 29일 월요일 오후 7시
6화 8월 31일 수요일 오후 7시
감독님. 100만 유튜버 가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역대급 영상물 입니다.😱❤️🔥
갑자기 영화를 만드셨어요~~~!!
감독님 영상 잘 보고 있는데 질문이 있어요. 무에타이랑 실전 태권도랑 10초 대련 하는데 태권도 선수분은 데미지 1도 주지도 못했는데 이긴 이유가 뭔가요?? 지금 영상 에서는 무에타이선수 플라잉니킥으로 끝났는데 반전으로 태권도 선수분이 승이네요, 뚜까맞다가 이긴 이유는 뭘까요? 감독님께서 채점 하신거 아닐까요?? 이렇게 판정하신 결과가 궁금해서 근거영상 공개 요청 드립니다!
아니 이게 뭐하는거지? 취지좋고 느낌좋고 장소좋고 잘만짜면 진짜 잘될거같은데 10초전으로 탈락여부정하고, 갯벌달리기로 패자부활전?.. 저런사람들 모아놓고 이난리 피는것도 진짜 웃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껍데기만 화려한 빈똥통이노
나도 왠만하면 악플 안다는데,
왠지
강철부대 짝퉁 느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급.3류 다큐
겉은 구찌 포장지 인데,
막상 뜯어보면
똥이 있는
영상 편집은 확실히 멋있고 힘을 많이 준 게 느껴지는데 그에 비해 외나무 10초 대련, 패자부활전으로 고작 갯벌 뛰고 빨리 옷 갈아입기...를 기획한 건.. 좀 뭔가 허탈하네요 이런 멋진 소재와 선수들과 무술들을 모아서 어이없이 소모해버린 느낌이 들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사전 영상들에서 각 무술들에 대한 찐 애정이 보였는데 본편에 와서 막상 너무 예능인 것 같아요 요즘 흔하디 흔한 격투유튜브 예능 같았습니다. 그래도 다음 편 나올 때까지 기대하면서 지켜보겠습니다 양감독tv 화이팅!!
외나무 10초대련 좀 의아했음.그리고 졌다고 바로 탈락. 그러더니 뜬금없이 갯벌체험
정확히 제가 생각한것과 같네요 ㅠㅠ 양감독님 팬인데 이번엔 좀 허탈하네요...아직 많이 남았으니 그래도 잘 볼게요
그냥 좀 봐라
귀한분들 모시고 10초 대련 하고 탈락 시키면 선넘은거지..
패자부활전은 진짜...가짜사나이 대본 쓴 사람이 썼나 싶었음
주짓수선수 너무 불쌍한데?
무술대회라고해서 갔더니만 10초룰 ㅇㅈㄹ. 10초 안에 주짓수가 뭘 어떡해. 양감독 암바 10초동안 걸어버리고싶네.
실전태권도가 왜이긴거임..무에타이가 발차기도 눈으로 보고 피하고있고 방어할땐 하고 후릴땐 가차없던데ㅎ응원해야지 반짝반짝반짝
10초룰 이건머 일반인이랑 해도 10초는버틸듯.. 서로간 무술 보여줄시간도 없음 특히 주짓수에 글러브에 너무 한거 아닌가.. 서로 붙는데만 3초걸림 실질적으로 주먹 오가는 시간 7초 컨텐츠 개 머같이 만들었네 진짜
너무 신선한 걸 추구하다가 기본을 잃어버리신 거 같은데요.
10초 대련 승패는 너무 주관적인 듯.
그리고 글러브 오픈핑거로 해야죠.
권투글러브는 잡는 기술 있는 무술은 아예 기술체계를 봉쇄해버리는 건데.
그리고 우슈는 사실상 킥복싱이지 무슨 중국무술임?
신극진은 덩치가 아깝고...
이게 뭐하는 짓이지... 프로레슬러랑 주짓수 선수한테 복싱 글러브 끼워놓고 일자형 통로에서 10초 안에 상대 제압하라니...
양감독님이 이전편들에서 그 얘기 하시던게 생각나네요. 각 종목마다 움직이는 리듬이 달라서 서로 다른 종목의 선수들끼리 대결하면 재밌겠다고..
근데 주짓수, 레슬링, 쿠도, 삼보 종목의 선수에게 복싱 글러브 채워놓고 일자형 통로에서 싸우라고 하면 그렇게 감탄하시던 다른 리듬을 볼 수 있을까요?
쿠도나 삼보의 잡기 기술 없어지는건 둘째치고 주짓수나 레슬링은 그냥 죽으라는 것 같네요... 이렇게 싸우게 만들고 각 종목들의 실전성을 따지는건 아니겠지요?
그리고 패자부활전 방식도 어떤 기준으로 패자 부활을 시킨다는건지 이해가 잘 안됩니다. 이 대회 궁극적인 목적이 무엇인가요?
레알 기대만큼 실망도 큼 이게 뭐하는 짓이지 ???
패자부활전 선착순은 선넘긴함
그닥...;
다음화도 똑같으면 구독취소 입니다.
너무 뻔히 보이는 기획력
뻔히 보이는 상업성
차라리 UFC하이라이트 보는게
스트레스 풀리고 재미 있을듯
차별화를 둬서 외국에 이슈가 되길 원하는 것
같은데,
차라리
3대3 오픈핑거 글러브 끼고 1라운드
3분 했으면 폭발적 이었을듯 합니다.
싸울때 골목으로가서 싸우지 대로에서싸우냐?
솔직히 레슬링은 몰라도 주짓수는 글러브 바꼈어도 뚝배기사범한테 뚝배기 깨짐
10초 대련은 임팩트만 보여주고 거기서 끝내야 하는 거 아닌가요? 10초만에 주짓수로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나요? 거기다 패자부활전이랍시고 강철부대 흉내나 내고
패자부활전을 할꺼면 선수들 노력하는 모습부터 보여주고 해야할 거 아니예요?
아예 뽑지를 말던가 뭐하는 건가요
열심히 준비했을 선수들 생각하면 허탈하기 그지 없네요
천하제일무술대회 시즌1보고 엄청 기대를 많이 했는데 10초대련으로 탈락자를 가리는것도 그렇고 갯벌에서 선착순으로 패자부활전을 하는것도 너무 실망스러움 ..
10초 대련도 뭔가 제대로 보여준거 없이 편집으로 짜른것 같고.. 타 격투오디션 유튜브따라한것같음~
일단 숙식을 하는것도 이해가안됨.. 각자무술중 내로라하는 무술인들이 모여 자웅을 겨루는 자리인데 진짜 시합처럼 전날 컨디션 관리를 하고 최고의 컨디션으로 시합에 임해야지 야전침대에서 한꺼번에 잠을 재우는게 맞는건지?? 이소룡영화나 반담 영화에나 나올법한 지하격투단체에 참가하는것도 아니고..
이해할수 없는 방식을 채택하신것 같아 안타깝네요.. 이번화는 많이 아쉽고 실망스러움
주최자측, 준비는 엉성하게 해놓곤 자기들 폼 잡는 데에만 엄청 공들었다.
122kg이랑 76kg이 직선상에서 10초안에 승부를 봐야하는 룰에서 76kg이 뭔가 하나라도 보여줄 수 있는 여지가 있냐. 참가자를 우습게 보는 건가.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그래놓곤 개폼잡으면서 패자부활전 한다는 게, 선착순 달리기.. 이거 천하제일무술대회 아니었나.
그럼 대회룰을, '아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 진짜로 무술로 천하제일이라 할 만 하네'싶을 룰로 만들어야지. 2회찬데 여전히 대회 기획에 대해 감을 못잡고 있다. 이런식이면 제대로된 대회 하나 나오면 바로 무시당한다.
그동안 촬영 한 걸로 똥폼잡는 스킬만 잔뜩 늘었다.
솔직히 의미없는 컨텐츠임..
전통무술이라는 격투기들 대부분이
애초에 맨손격투 목적이 아니라
과거 전시 군인의 체력적 기본소양을 기르려는 목적이나
무기가 없을 때 무기를 든 적을 상대로 최소한의 합 속에서 목숨을 걸고 맞고 뒤져라식 일격필살을 구사하는 것에 특화되어 있음
그렇기 때문에 애초에 전통무술이란 것들에 깊이감을 찾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 거임
전쟁이란 주제에서 가장 마이너한 지분을 가지고 있는게 맨손무술이니까..
과거의 무술가는 맨손격투를 하는 사람이 아니라 병장기를 다루는 사람인거임.. 병장기 다루는 사람이 사이드 수련으로 맨손무술도 했을 뿐인거고..
그러니까 현대사회에서 진짜 무술가의 정점은 전문적으로 맨손격투를 하고 연구하는 mma파이터드인데
왜 mma하고는 깊이 자체가 차원이 다르게 낮은 전통무술에 집착하는건지..
전통무술가들은 어디까지나 문화재로서 의미가 있을 뿐인거지
진정한 의미의 무술가라고는 할 수 없음
군인도 아니고 그렇다고 민간에서 호신용으로 가장 효율적인것도 아니고
mma가 바둑이라면 과거의 투기성 놀이 및 과거 군인의 극히 마이너한 소양 중 하나였던 전통무술은 오목수준도 안됨..
알까기정도?
참나 10초 대련이 말이냐?? 30초도 아니고
그리고 뭐 갯벌 빨리 뛰고 도복 빨리 입기??
잘 기획해 놓고 한방에 말아먹네 ㅋ
10초 대결, 패자부활전(도복 빨리 입기)... 이게 뭔가 싶긴한데 앞으로 반전이 있을거라 기대합니다~!!
10년, 20년을 수련한 사람들에게..
게다가 글러브를 낀 주짓수 선수에게 10초 안에 강함을 증명하라니요..
이해하기 어려운 룰입니다
인생은 실전
@@victor-zt4se 실전에서 글러브 끼고 있나요?
@@kakak1604 맨주먹이었으면 주짓수 얼굴뼈 다 박살났을겁니다..아예 타격에대한 기본방어조차없이 겁을 먹고있던데요
@@프로헬짱 공감합니다
잡아야 하는 주짓수 선수에게 너무나 불리한 복장과 룰이였네요.
이번 편 대중들의 평가 요약 - 1.연출 편집력 좋다. 2. 이해하기 힘든 경기 방식과 패자 부활전 룰 3.이해하지 못할 경기 결과.
2편도 봐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숩니다!!
10초?!?!?
도복입기?!?!
이런걸 기다린게 아닙니다....
너무 멀리 간 듯...싶네요...;;;
그럼 끄지라
@@김맴매-o3l 관심받고싶니???
하ㅋㅋㅋ... 진짜 너무하긴 함. 격투기에 대한 이해도가 너무 낮고 격투기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심어주기 딱 좋은 영상임.
막상 종합격투기에서 주짓수는 거의 필수종목인데 여기선 ㅈ밥으로 나오는게 참...
도복입는것 까진 실전성 고려, 각 무술 특성 고려한다해서 그렇다 쳐도 그래플러에게 글러브라니... 잡지 못하게 해서 팔다리 다 짤라놓고 타격기랑 붙게하면 무슨의미인지ㅋㅋㅋ
게다가 10초; 이건 뭐 상대를 분석하고 판단할 시간조차 안주고 싸움붙이고 분별력이 없어도 너무없음... 킥 3,4번 펀치 10대면 끝남ㅋㅋㅋㅋ 그거 주고받고 뭘 승부를 가림...
영상 잘봤고 감사드립니다.
근데 어렵게 마련한 자리이고 각 선수들도 용기내서 나왔고, 사람들도 각 무술별 대결을 보고 싶어서 그렇게 기다린 영상인데...10초 룰에 패자부활전을 갯벌달리기 후 도복입기로 결정해서 선수들에게 아무것도 보여줄 기회없이 탈락시킬 필요가 있었는지...
주짓수나 신극진선수가 다른 무술과 대련하는걸 볼 기회를 그냥 날려버린것 같아서 그 부분은 너무 아쉽네요 ㅠ
성격급한건 알겠는데 혹시모르니 2화까지 보고 얘기해도 안늦을듯 ㅋㅋㅋㅋㅋ
동감합니다, 꼭 반전이 있었음 합니다...
그냥 스탠딩 상황에서 ko 당한 두명 빼려고 시나리오 짠거 같은데
동감입니다.. 많이 아쉽네요.
2화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기획을 누가 했길래 사람들이 그렇게 구독자들이 기대한 컨텐츠를 기만하고 망쳤죠..? 그냥 예의있게 다들 모시고 토너먼트로 정상적이게만 했어도 다들 환호하고 양감독tv 찬양 했을텐데 무슨 개잡스러운 연출과 부가적인 시나리오로 개판을 치는지요? 무도가들의 찐한 겨루기와 땀내나는 감동의 스토리가 아니고 그저 전에 가짜사나이가 잘 나갔으니까 어떻게든 연출이나 진행방식 따라해서 조회수라도 빨고 싶었나요? 사람들이 양감독tv 를 왜 좋아하고 좋게 보는지 본질부터 생각을 해주세요.
양감독tv 애청자 입니다.
이번 이벤트를 너무 기다린 입장에서
이해가 안가는게 몇가지 있네요
애청자의 의견이라 생각해주십시요.
1. 10초만에 판단한다?
오래도록 어렵게 준비한 사람들에대한 예의가 아닙니다.
계속 밀리다가 5라운드에서 KO로 이기는 경기도 많습니다. 그게 격투기지요.
2. 글러브를 끼고 그래플러들 보러 경기 하라니...너무 불리하네요.
안전 위해서 이겠지만, 어느 정도는 유불리를 맞춰줘야 한다 생각합니다.
3. 외나무 다리에서 하면 복싱하는 122kg 선수가 압도적으로 유리합니다. 아웃복싱은 격투기의 방법중 하나 아닌가요?
4. 추가 합격자 뽑는 방식도 예능도 아니고...도복 먼저 찾기라니요...선수들을 너무 무시 하는 것 같습니다.
맞아요…. 그래플러에게 절대적으로 불리하고 나중에는 체급에 대한 말도 많이 나올거같네요 패자부활전을 그런식으로 뽑는것도 말이 안되구요
하나하나 다 맞는말
올림픽해요?
ㅋㅋㅋㅋ 그니까요 ㅋㅋ 저도 기대 많이 했는데 무슨 예능찍나 ㅋㅋㅋㅋㅋ 각 분야 무술에 진지한 사람들 모아두고 1차를 10초라는 말도 안되는 시간에 승패를 가르는 것도 웃기지만 체급도 안맞추면서 외길에 둘 세워놓고 중세시대 기사들 일기토 하는것마냥 일자로 마주쳐서 싸우라니 ㅋㅋㅋㅋㅋ 그럼 당연히 체급차가 더 압도적일 수 밖에 없죠 ㅋㅋㅋ 그리고 그래플러들 손 다 복싱글러브로 묶어두고 뭘 하라는거지 ?? 최소 오픈핑거는 줘야 잡든지 말든지 하지 ㅋㅋㅋ 그래플러들은 그냥 가서 타격가들한테 거북이 모드로 두들겨 맞으란 소리밖에 안나옴 ㅋㅋㅋ 이게 과연 십수년간 격투계에 종사한 양감독이 만든 기획인지 ㅋㅋ 아니면 격투기라고는 1도 모르는 예능 pd가 만든 기획인지 이해가 전혀 안감;; ㅋㅋㅋㅋ
마지막 패자부활에 달려가서 도복 가져오기는 언급조차 하기 싫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
1회감상결과
1.10초는 너무 짧다. 주짓수는 무엇을 보여줄 시간이 없었다. 무에타이는 억울할 수도 있었겠다
2.무술대회 선발기준을 달리기로 하면 탈락자가 과연 받아들일 것인가?
3.2화에서 반전이 있기를 기대해본다.
4.그래도 좋아요는 눌렀다
ㅇㅈ
주짓수에게 글러브끼운건 너무했다고봅니다..
도복찾아 달리기를 무술대회 탈락기준으로 넣은것도 아쉽 ㅠㅠ...
잡는 것이 중요한 그래플러들에게 큰 스파링 글러브 끼워놓고 한다는 자체가.ㅠㅠ
10초가 아니라 10분으로 해도 어차피 10초안에 집니다. 저렇게 어중간하게 가드하면 맨주먹에 뼈 부러질수도 있어요. 그레이시 시절 주짓수도 아니고 셀프 가드가 습관화된 요즘 스포츠 주짓수로는 타격가 못이기는 게 정상입니다.
@@백만장자의주문 mma해보시면 알겠지만, 큰 글러브 끼면 그래플러가 훨씬 유리합니다. 그래서 아마추어 대회에서는 그래플러들이 날아다녀요. 오픈핑거 끼고부터 타격가들도 힘좀 쓰게 되고요
@@sdsda9162 아니 ㅋㅋ 10 초 동안 그래플러가 뭘 보여줄 수 있는지 한 번 생각해보셈, 엉겨붙어서 잡고 그립만 잡아도 10초는 후딱 지나가겠그만 ㅋㅋ
아놔 바보들이 이렇게 많나.. 양감독 지성에 10초동안 서로 간보기한번 해보라고 한건다. 진애들은 정신차리고 자신의 도복을 다시 찾아오면서 자신의 무술에 대한 책임감을 좀더 새겨보라는 의미고 그리고 핑거글러브꼇다가 안와골절 와서 얼굴 무너지면 니들이 평생 책임질거냐? 돈도 안내고 공짜로 보면서? 이 경기에 목숨걸라고?? 무너진 얼굴로 살아갈 사람 생각은 안하냐? 주짓수 조금만 밑으로 무릎맞았으면 눈깔 나가서 한쪽눈 맹인될뻔했다. 핑거글러브였으면 신극진은 턱빠져서 바로 아웃이다. 그냥 개싸움이 아니라 무술대회다. 아니면 UFC처럼 후원금 모아서 몇억씩 주고나 말을 하던가.. ㅉㅉ
그런데 양감독님
전편에서 주짓수도 프로분과 맨손으로하게하여 실제 싸움처럼 해서 관객의 흥미를 얻게하고 지금은 무슨 외나무카펫에 빵글러브로 완전 제한많은 룰로 해서 그냥 타격에 맞을수밖에 없는, 그리고 주짓수특성상 거리제다가 들어가서 할수있는것에 대한 그림도전혀 10초안에 매력을 줄수없게 해놓고 탈락이라뇨?
주짓수 수련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주짓수에대해 관심이 많은 사람으로서 이건너무 공평하지 않은데요?
공감합니다.대결 기준이 대실망이네요
실제 싸움마냥 맨손이였음 주짓수는 이미 패자부활전도 못했음 아작나서
우슈 선수분 진짜 노련하시네요 체급차를 씹어드신 ㄷㄷ
인성도좋으신것같습니다.
정말 어이가 없는 천하 제일 무술 대회 2 네요. 그냥 영화를 찍는 게 낫지 않습니까? 10초 동안 무슨 변별력으로 실력을 가른단 말입니까? 100번 양보해서 출연(출전)하신 분들이 MMA선수 분들이 아니시기에 다칠까 염려되어서 그런다고 한다면, 이해를 합니다만, 주짓수 하시는 분은 그래플링을 할 수 있게 글러브를 끼지 않던지.. 아니면 얇은 글러브를 주던지.. 어찌되었든, 출전한 취지에 맞게 자신의 무술을 발휘할 수 있게 룰을 정해야지 않습니까? 그리고 패자부활전도 무술대회 답게 뭔가 무술로 승패가 가려져야지, 뻘밭에서 선착순 자기 도복입기 라니요?? 세련되게 영상 편집을 할 것이면, 위에 언급한데로, 그냥 영화를 찍는 게 나을 듯 싶습니다. 악플이라 생각 마시고, 제작하시는 분들 깊이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뭔가 낙인 것 같은 불편한 마음은 저만 그런 것인지.. 씁쓸합니다.
에피소드 2 보고 얘기하세요
생각할수록 이댓글이 더 어이가 없네 고작 프롤로그 격인 1편보고 아니꼬운티 팍팍내면서 어이가 있네마네 폄하하냐
연출,구성,실역,영상 모두 최고입니다. 그러나 한 가지 매우 아쉽고 유감인 점은 주짓수 조원희 선수에게 글러브를 끼워서 그림을 못 잡게 된 상태에서 테익다운이나 그라운드로 갈 시간도 없이 단 10초만으로 승패를 결정짓고, 패자부활전에서만큼은 3분이든 5분이든 시간을 주고 이종격투기 룰로 기대했는데 갯벌을 뛰어가서 도복을 빨리 가져오는 사람, 선착순을 보고 쇼적인 부분으로 가리워져(달리기 잘 뛰면 이긴 것임) 아쉬웠습니다. 주짓수 조원희 선수에게 최소한 3분만이라도 시간을 주고 사각링에서 대련을 하게 했다면 암바든 삼각조르기든 주짓수 기술로 승리할 기회가 있었을 것입니다. 이렇게 끝난다면 주짓수 수련인으로서 객관적인 평가가 쇼로 인하여 가리워진 매우 공평하지 않은 무술대회가 될 것 같아 유감입니다.
주짓수 수련인이 이런글쓰니까 뭐라 설명못할 무언가 느껴지네요 ㅎ
동감입니다 , 삼보 주짓수 레슬러 등 그래플러들에게 스파링 글러브 끼워놓고 한다는 거 자체가 한팔 없이 하는 거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아쉽지만 불공평하다고 생각되네요.
핑거글러브로 바꿔야 된다고생각합니다
무술의 개성을 보여주려고 했다면 타격없이 맨손으로 했으면 어땠을까 싶네요ㅠ 그리고 10초면 가드만 간신히 잡을 시간인데 룰이 아쉽습니다
글러브 빼야져
우슈 선수님이 진짜 대박이네 무게차이도 엄청난데 ㅎㄷㄷ
진짜 개고수인듯
솔직히 양감독님 영상도 자주 보곤 해서 기대 많이 했습니다. 일단 영상을 보고 나서 든 제 생각은 각 종목에서 최고라고 말할 수 있는 분들을 모셔와서 한다는 게 이게 최선인가요? 그래플러들한테 저런 큰 글러브 착용시키고 10초 동안 자신의 특기를 발휘해서 강함을 보여달라는 게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10초는 선수분들이 무언가를 보여주기에도 짧은 시간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부분은 양 감독님도 아실 거라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가장 어이없었던 부분은 패자부활전입니다. 프로그램 이름을 천하제일 무술대회로 하셔서 저는 패자끼리 스파링이라도 할 줄 알았습니다 근데 갯벌에서 뛰어와서 자신의 복장을 다시 입으라는 게
도대체 누구 아이디어인가요? 선수들한테도 예의가 아닌것 같구요 차라리 그럴 거였으면 똑같은 복장을 주셨어야죠 각 종목마다 필요한 요소가 있고 그런 요소들을 살려서 만든 게 도복인데 입는 시간은 당연히 다 다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허무하네요 프로그램의 취지는 좋았지만 많이 아쉽네요.
동감입니다. 다음화에 반전으로 탈락자 2명 데스매치라도 해주면 모르겠네요.
@@woowaakim2070 반전이 아니라 무조건일듯. 탈락했다고 직접 언급이 한번도 없음
참! 답답한 룰이 .. 실망하고갑니다.
연출이고 탈락 없을거 뻔하지만 말씀 하신 부분은 너무 삼류 같이 해놔서 실망했지만 본경기는 기대해 봅니다
매우 어이없네요.
엥 왜 10초밖에 안해요... 솔까말 ko당하신분 말고는 10초가지고 누가 더쎄다 승자다 패자다 전혀 말할수없는데...%
링이나 케이지에서 1분만 경기했어도 저기 승자패자 반대로 된 케이스 엄청 많을듯ㅋㅋ
그리고 주짓수선수한테 복싱글러브채우고 시합하라고하면... ;;;ㅎㅎ이건 주짓수선수가 대회룰을 알면서 신청한거니 실수한거겠네요ㅎㅎ
기가막힌 선수들을 대리고 10초룰로
판정 하기엔 뭔가 너무 아쉽네요 ㅠ
패자 부활전이 선수 기량을 살리는게
아니라 그냥 갯벌 선착순? 이라니 ..
주짓수 선수에게 글러브란 그냥 기술
사용 못하게 손 묶어 놓은건 아닌지요
뭔가 다음엔 공정한룰을 기대 해봅니다
그나저나 영상은 진짜 잘 짜놓은듯 합니다
벌써 댓글만 세개째인데 바쁜분들 모셔놓고 10초룰은 정말 아닌거 같습니다.
최소한 패배해서 탈락하더라도 자기의 무술을 보여줄 수 있는 시간정도는 부여하셨어야..
물론 10초라는 시간안에 쏟아부어보라는 제작진의 생각도 엿볼 수 있었으나
어느 한쪽에 너무 유리한 룰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그럼 패자 부활전이라도 3분 2라운드 정도로 준비해온건 보여줄 수 있어야하는데
갑자기 뜬금포 갯벌달리기는...
탈락을 시키더라도 납득이 가능한 룰이어야하는데 다들 많은 준비들을 해오셨을텐데
10초룰로 탈락시키고 여기에 갯벌달리기로 또 탈락이라니...
이거 엠넷이 하는 악마의 편집같은 그런거죠? 제발 다음편때 모든분들 참여해서 토너먼트 방식으로
올라갔으면 좋겠네요.
초반 오프닝보면서 공중파 반성많이해야겠네 라는 생각으로보다가 10초룰에서 한번 갸우뚱
갯벌에서 이거 뭐지? 하다가 끝나고 너무 허탈한맘에 적어봅니다.
설마 10초룰로 끝내지 않을거라 믿습니다 감독님 ㅠㅠ
그리고 하트도 칭찬댓글에만 주고 비판하는 댓글은 안주시던데
이럴거면 하트 아예 안주는게 낫다고 봅니다.
하트가 없어서 섭섭한거보단 쓴소리는 듣지 않겠다는 인상만 더 주는거 같아요.
와 오줌쌌습니다 진짜😨
의문인데요. 왜 마지막 피니쉬 모습을 편집으로 안보여주나요?? 피니쉬 모습이 없던건가요? 보면서 뭐지 했네요 ㅠㅠ 그리고 패자 부활을 도복찾기라뇨 ㅋㅋㅋ 한참 집중해서 보다가 그 부분에서 집중력이 다 날라갔네요 ㅠㅠ 아쉽습니다. 컨텐츠는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10초 경기이기 때문에 그냥 시간으로 끊은 거 같네요
10초 순간에 끊은거죠. 오히려 님처럼 더 궁금하고 더 긴경기가 답답하게 만들려는게 10초룰의 의도인듯 하니까 의도대로 된거 같네요 ㅋㅋ
@@MOONMOON-ol9gg 네 그럴수도 있겠네요. 근데 10초에 떨어지는게 결정되는데 적어도 시청자가 왜 떨어졌는지 납득이 되야 하는데 너무 짧은 시간에 끝부분을 안보여줘서 저한테는 별로였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시청자가 있으니^^
동감 편집 쫌 에바 였음
@@다다미-c3x 왜졌는지 모르겠어요 ㅋ 편집때문에 ㅋ
아무리봐도 무에타이가 태권도 보다 정타가 많았던거 같은데요..
이건 뭐... 이해가 안가네요... 재미는 있는데.. 합리적이지 못한 룰같아요. 주짓수는 그래플링인데, 저런 글러브끼고 10초동안 보여줄게 당연히 없겠죠. 의도한 바가 뭔지요. 주짓수도 입식타격 준비해왔어야한다? 라고 하기엔 이 대회의 취지가 각자의 무술을 최대한 실천하는 거 아니었나요? 그럼 주짓수도 주짓수를 할 수 있는 글러브를 주던가요... 그래도 주짓수도 타격못하는 거 아니니까 그렇다쳐요. 더 황당한 건 패자부활전인데.. 도대체 도복 빨리입기가 무술대회 패자부활전이랑 무슨 상관인가요? 거기에 프로레슬링은 가면 하나 쓰면 끝? 어허허.... 어허허... 양감독님... 양감독님... 뭐하시나요... 이게 몇달을 기대하게 만든 콘텐츠맞나요?
공감추, 오픈핑거가 아닌걸 보고 당황스러웠음;;
진짜 재밌고 앞으로도 쭉 챙겨볼것같아요.. 근데 주짓수는 개인적으로 너무 아쉽네요.
오픈핑거 글러브도 아니라 조금 어렵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물론 알고서 선수분께서도 참가하셨겠지만요.
주짓수 글러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하는건가
아 새벽에 보다가 터졌네
10초 내에 강함은 누구한테 어떻게 증명하는거죠?
개인적으로 애매한 결과가 둘 정도
패자부활전은 도복 챙기기 ㅎ
10초. 그리고 도복 챙기는 천하제일 무술대회. 기대 많이 하고 기다렸었는데,,,
@@youngjunelawrence 그 대전이 가장 헷갈리네요
우슈가 60kg인데 바로 다운.. 이야...
고생하셨을텐데
이미 반은 망한거같네요 안타깝습니다.
초반 10초룰에서 오픈핑거가 아닌것부터와
패자부활전이 갯벌이라니...
선수들을 불쌍하게 만드셨네요
뭔짓이지? 전세계를 돌아봐도 10초에 무언갈 보여줄수 있는 무술이 얼마나되는지 더 잘아실텐데? 아는분이 이런기획을하는건 상대방을 좀 더 존중해서 인거같은데
더많은걸 쏟아부었을때 서로의 패배감을 신경쓰신건가?
그래도 쏟은후에 패배감은 패배감이 아닌 후련함일텐데...
기획이 뭘 의도한지 잘모르겠다 보는입장에서의 궁금증 및 불쾌감을 설명해줘야할듯한데 아직 많이 남아있으니
아직은 좀더 지켜보겠다
0. 운동하시는 많은 분들의 공감을 사지 못하고 있습니다. 공분을 사고 있는 중
1. 특히, 반전이 넘치는 현실에 비해 10초 대결도 어이없는데 도복찾기 탈락이라니, 실전 무술의 강자를 정하자는 애초의 정체성을 잃은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2. 더구나, 취침현장도 그렇고 우수한 무술가들이라고 예고편으로 그간 띄운 것에 비해, 실제 운영 형태는 1박2일과 무한도전의 유행지난 혼종 같습니다.
3. 한마디로, 무술가들과의 네트워크 능력은 탁월하시지만 PD로서의 기획력은 보강이 많이 필요해 보인다 생각됩니다.
양감독 TV 애청자 중 1인 올림.
도대체 옷입기는 뭐지 ..1이 타무술간 교류였다면 이번건 진짜 그냥대회같긴한데 ..마지막 패자부활전은 무슨 갯벌예능같네요 십여년간 한무술이 필요없는
딘딘 태권도 존나 잘하는구나
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
생각보다 조금 허무하기도하고... 10초 대련으로 바로 떨어트리는것도 조금.. 주짓수에게 글러브를 끼우는것도 조금 그렇네요
그니까
전편에서 주짓수 맨손으로 프로선수랑 싸우게한건 왜만든거냐ㅡㅡ
거기서 양감독이 엄청 주짓수기대된다고 해놓고 이런룰을 갖다만든다고?ㅡㅡ
시청자기만하나
뭐지? 10초?
장난이겠죠?
패자 부활이 빨리 달려 도복 입기?
어렵게 선수들 섭외해 놓고 장난 하는 느낌
대 실망.
무에타이가 이겨도 이상할거 없는 결과였는데.. 너무 판전이 애매하고 10초는 진짜 너무애매함..
우슈 선수가 진짜 무게감 있고 고수의 향기 대박!!
쿠도님은 서글서글하게 말하면서 쫌 무거운 무게를 없애려고 대화걸었는데
실전태권도가 싫어요.. 하는게 진짜 너무 꼴보기 싫었음.. 굳이 그렇게까지..?
ㄹㅇ어딜봐서 태권도가 이겼다는 판정이나오는거지
우슈 ...신극진 순삭 체급차이가...
싸우는거 보러왔는데 영상연출 자랑하는 느낌;
너무많이아쉽네요 천하제일무술대회2하기전 선수분들 한분씩 만나면서 전투력 측정 할때마다 와 진짜 개꿀잼이겠다 기대된다 하면서 많이기다렸는데 너무 아쉬워요 ㅠㅠ 진짜그냥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짜 경기처럼 그런 그림으로 그냥 깔끔하게 하면서 다큐 형식이 좋았을거같아요 뭔가 너무많은 조미료랑 쓸데없는 것들이 있는것같아요 ㅠㅠ 그래도 끝까지 챙겨보겠습니다 양느…
정답 넘 잔머리 써서 망침. 그리고실전무술유도 레슬링이 없음
소문난 잔치에 먹을거 없다..딱 그느낌..1화까지는
10초는 너무 억울할거같음
깔끔하게 진거면 모르겠는데...
리얼다큐를 기대했는데 예능이 되어 나왔네요.
시즌1의 그 진지함과 무도에 대한 존중의 태도가 그립습니다.
연출이 너무 과해요...
무술대결하러온 사람한테 왜 진흙밭 달리기를 시키나요...
그리고 주짓수 선수한테 글러브를 끼게 하면 어떻게 해요?
글쎄요?
10초 대련이나 진흙밭 달리기는 정신과 체력 그리고 운동능력을 가장 단시간에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되는군요.
역시 격투 명가의 명조련사 양감독님!
노잼이네….ㅠㅠ
와 주짓수어떡하냐 진짜ㅋㅋ 너무억울하실것같은데
주짓수 수련중이신분들은 울화통터지실듯ㅠㅠ
ㄹㅇ 빵글러브로 어쩌란거야
주짓수 경력자입장에서 빵글러브 아무문제 안됩니다 기술다걸어요 타격내성의문제입니다
@@빠삐뽀부바 개소리좀하지마세요
그냥 타격대비가 하나도 안된건데 뭘 울화통터져요... 걸라면 다 걸 수 있음 조금 제한되는건 팩튼데 글러브 없으면 극진한테 일방적 구타당하고 ko패임
그냥 뚝배기사범 말데로 된거죠뭐 타격 모르면 글러브 없어도 똑같을듯
아니 세상에서 가장 맛있을 요리를 해준다고 기획되고, 세상 가장 맛있을 재료들을 힘들게 모으시고는 걍 다 집어넣고 섞어찌개를 그것도 심지어 스프까지 뿌려서 만들어버린 느낌.
외나무 다리라는 신선한 컨셉도 좋은데, 10초는 진짜 너무 짧은거 아닌가요?
그래도 1분은 해야. 탈락하는 사람들도 후회가 없을 뭔가를 보여줄텐데 10초라. 동네 막 싸움도 30초 정도는 걸려야 승기가 잡힐것 같은데....
그리고 더 뜬금포 갯벌이라.
그 동안 정말 재밌게 봐오고, 현기증 느끼게 기다렸는데 스프까지 한 국자 시원하게 때려넣은 섞어찌개에 실망이. 2편부터는 안 그렇겠죠..기대하겠습니다.
근데 복서로 출전하신분은 제대로된 누군가요? 10초 영상으로는 솔직히 복서다 싶은 느낌이 전혀 안느껴지는데..
영상미는 쩌는데 연출 너무 산만하고 뜬금없이 갯벌 선착순;;;;; 뭔 가짜사나이도 아니고 ㅠㅠ
무도인 데려다 놓고 선착순 하는건 천무대를 하겠다는게 아니고.. 출발 드림팀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1화 밖에 안됐지만 많이 아쉬워 보입니다 2화 기대하겠습니다.
룰좀 보고와라 왤케 ㅂㅅ들이 많냐...
알아요 뭐 돈많이써서 기획사끼고 하면 영상미는 좋겠죠 야 근데 이건너무했다 싶네요 뭐 댓글에 뭍히겠지만 그렇게 홍보때리고 기대감 올려놨으면 이렇게 하면 안되는 거겠죠 이게 뭡니까진짜 이유는 적지않겠습니다 이럴꺼면 홍보나 기대감이나 심어주지말지
우승은 주짓수겠네요
주짓수 선수가 너무 강자라 연막 피운 거 같네요
양느! 항상 챙겨보는 구독자입니다
Ep1 개인적인 시청소감....
첫째. 퀄리티 높은 영상미 굿!
둘째. 아쉬운 룰(시간,글러브,장소)
셋째. 실망감+허탈감이 큰 패자부활전
넷째. 앞으로 선수들끼리 어색한 연출 스토리가 들어갈 것 같은 불안함 느껴짐
다섯째. 무술대회이긴 하나 진짜 각 무술의 고유한 매력이 느껴지는 영상이 나왔으면 좋겠음
무술대회(?)인데 패자부활전에서 갯벌에서 도복 먼저 찾아 입고 돌아오는 사람이 살아남는다니,, 아쉽더라고요 확실히 ..
정확한 평가이신듯
시즌1이 기품있는 음식점의 담백하고 정갈한 음식이였다면,
시즌2는 겉만 화려하게 치장한 가게에 msg가 너무들어간 요란한 음식이랄까?
그래도 아직 첫화니 후속을 기대해 봅니다.
결론 각기 다른 무술의 매력을 보여주려했으나 5번이 가장 심하게 결여될듯
ㅇㅈ
2편 한번 봐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숩니다!
1편의 고즈넉한 분위기. 상호존중의 분위기는 어디가고 흔하디 흔한 유투브 서바이벌... 재미없네요.
안전 때문에 글러브가 큰 것 이해하지만
삼보, 주짓수 선수들은 많은 핸디캡이 있을 것 같네요
오히려 오픈핑거 쓰면 대충 던진 주먹 맞고도 ko 나올 수 있어서..
그러고보니
주짓수는 어쩌라는거지?ㅎ
@@ahfmsmstkfka 룰은 모르고 나오지 않았을까요
프로그램 진행자의 의도가 있었겠지만, 그래도 진짜 아쉽네요ㅠ
@@dragonofkid883 그니깐여 차라리 자체제작해서 저글러브 상태로 손가락이라도 나오겠금 했을까 했는데 저도 오픈매트때 종합스파링룰로 했을때 진짜 저글러브로는 정면태클밖에 답없음....
우슈가 대박임. 키 9센티 몸무게 30키로늘 극뽁
각 무술들끼리 피터지게 싸우는걸 보고싶었는데 10초주고 집에가라? 이건 시청자 우롱하는거 아님미까? 내가다 속상하네. 그냥 딱밤이나 찍으세요
체급과 근육량 차이 보고 우슈가 신극진 선수를 어떻게 이기나... 싶었는데 순식간에 KO가 나버리네요ㅋㅋㅋ 진짜 대단..
극진 쪽이 정말 안면방어에 취약한게 맞네요. 안면 정타맞고 기절
극진 룰이 그래서 안면에 주먹 들어오는 건 처음 겪으니...
신극진 너무 거품인데;
카타 연습을 자주해야 하는 이유.
아직은 딱히 응원하는 선수는 없지만 우슈선수님 대박이네요 ㅋㅋㅋㅋ 훨씬 큰 상대인데 노련미가 미쳤습니다!!!! 진짜 실력으로 체급 이겨버리는 프로들 사이에서는 보기힘든 모습
+ 주짓수는 타격없이 Only 그래플링이라고 했는데 그러면 타격 없는 조건에서 글러브는 좀 바꿔주시지 ㅠㅠ 애초에 저런 글러브로 어떻게 주짓수 경기를 ㅠㅠㅋㅋㅋㅋㅋ 불쌍… 조금~~~ 어려운 문제여도 고민해서 구체화시키는 모습이 주최측에서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ㅎ_ㅎ
물론 양쪽다 핑거글러브면 주먹쓰시는분들 주먹 버티는건 엄청 힘들었겠지만요!!!! 그냥 방구석 뇌피셜입니다!!!!!
주짓수 하는분한테 저큰 글러브를 주면 어짜나요
건달.일진 문신들 안나와서 너무좋네요.. 무도인들이라 더욱 좋쿠요..
와 기대했는데
귀한 고급재료로 볶음밥을 해버렸네
10초룰, 갯벌달리기,,,
주짓수 출전선수는 분명 주짓수기술만 쓴다고했는데 복싱글로브를 줘버리네
기대했던 첫 영상 잘 보았습니다. 화려해진 연출과 신경써서 한 구성 편집력 다 굉장히 좋았습니다. 10초 대련룰도 신선했구요.
다만 아쉬웠던 점은 10초대련에서 승패가 확실해 보이는 경기도 있었지만 여러 경기가 승패에 대해서 엥? 할 정도로 납득이 잘 안가는 부분이 있었네요.
그리고 무술대회니 만큼 최소한 오픈핑거 정도는 끼고 대련을 해야 좀 더 류파에 맞는 기술들을 선보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한가지는 패자부활전이 단순한 갯벌 달리기와 도복 입기라는건 조금 구성에 아쉬움이 보였습니다.
뭔가 무술인이 패배를 인정할 만한 부분의 데스매치 컨텐츠였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물론 뒷 경기에 지장을 주지 않을만한 과한 체력 소모는 없어야 겠죠.
그래도 공을 들여 기획하신 만큼 반전이 있을거라 보고 기대감을 갖고 계속 시청하겠습니다.
이런 컨텐츠를 기획해서 만들었다는 것만으로도 양감독tv는 무도계의 발전에 대단한 일을 하신 겁니다. 화이팅 입니다.^^
저도공감... 그래플링이있는 무술이있는데 핑거 글러브? 안끼고해서 조금 의아하긴했습니다.
오픈핑거 위험하다니깐 ..니네가 그거끼고 쳐맞아봐 선수 보호 안하냐?
오픈핑거는 부상 위험도도 높고 대련을 한두번 할것도 아닌데.. 참가자들에게 너무 가혹할 것 같네요..
오픈핑거로 경기하면 길게는 몇달을 쉬어야하는데 힘들죠. 차라리 오픈핑거 글러브에 특수제작하여 글러브를 두껍게하는방식도 괜찮긴하겠네요.
4라운드에 결선까지 있다는데, 1라운드부터 오픈핑거하면 선수들 다 죽어나감;;
도복 갈아입기는 아닌것 같네요
단 10초 시합하고 집에갈수는 없습니다 10초에 뭘 증명 할수 있는지 하빕이 와도 까딱하면 떨어질싀 있겠네 감독님 기회를 주시죠
이종/종합격투기를 고려 했다면..
핑거글러브를 써야 했음..
유도/주짓수/레스링에겐 팔을 묶어 놓은거나 마찮가지..
UFC등이 왜 핑거글러브를 쓰고 스탠딩/그라운드를 모두 허용 했겠습니까..
이 대회는 그냥 타격대회임..
주짓수가 잡기가 가능했다면.. 전개는 달라젔을듯..
당연하죠
패자부활전이 옷빨리입기라뇨 ..........
차라리 가위바위보 하지 그랬어요 ??
이기신분들은 대단하시지만 주짓수,프로 레스링분들은 10초대련에 약할것같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몇분정도는 하셔야 승부가 제대로 나왔다 싶은데 이번 주짓수,프로레슬링분같이 그래플링 위주로 하시는 분들은 빈틈을 잡아서 꺾고 조르는것을 하는것은 어렵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 참고로 전 킥복싱,무에타이,MMA하는 사람입니다 주짓수,레슬링은 하고싶은 운동이구요
10초 대련은 뭐야 삼십초도 아니고 ㅋㅋ
그냥 자기소개같은 그런느낌의 대련이라 보면 될듯. 몸풀기게임
아.. 아쉽네요.. 영상미랑 다 좋은데 가장 중요한 대련을 1라운드도 아니고 10초 라니.. 그라운드 기술 많은 종목들 모두 입식룰로 글러브 끼고 하다니.. 형평성 너무 안 맞아서 씁쓸합니다 ㅠ 양느~ ㅠ
기대가 커서 반응도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군요. 전 10초룰은 신선했습니다. 소위 일합을 겨루는 느낌? 하지만 이걸로 탈락자가 결정된다니 좀 당혹스럽더라구요. 패자부활전 형식도 군대에서 할법한 달리기...요건 저도 좀 이해가 안가긴 했습니다
주짓수를 복싱글러브끼게하고 입식으로 붙이고 탈락시키는건 좀.. 그렇게이기고 뚝배기사범 무슨 실전타령하는지
다양성도 좋고 궁금했던 실전태권도와 쿠도가 나온점이 마음에 듦
다만...시즌 1 때의 건강하고 밝은 분위기에서 180도로 아주 극단으로 바뀐점이 좀 아쉬움..
아무래도 저쪽 컨셉에 영향을 받은거 같은데.. 솔직 천하제일 무술대회가 좋았던 점은 양아스럽지 않은 부분이었음
저쪽 애들 처럼 돈뿌리고 양아들 집단육성하고 어설픈 연기하고 가짜로 프로그램 만들지 않아서 좋았는데.. 아쉽
글고 아무리 그래도 122킬로는 너무 과한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영화에 나오는 끝판왕 빌런으로 설정값을 정한건가 싶기도 하고
122킬로 거구의 백인 복서의 등자은.. 뭔가 좀 개운하지 못함ㅋ
주짓수는 아무리 그래도 타격에 대한 이해나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을 내보낸게 무슨 용기인가 싶기도 하고.. 그게 리얼인가 싶기도 하고..
탈락자들을 너무 허무하게 집에 보내는것도 조금 아쉬움.. 10초대련으로 탈락하는것도.. 너무 기회가 적은게 아닌가 싶고..
특히 갯벌 달리기 왜 시키는건지 잘 모르겠음.. 그게 천하제일무술대회랑 무슨 상관인가 싶음.. 그리고 가시성?이라고 해야하나? 영상이 깔끔하지 못해서 보기가 불편했음;;
편집 방식도 암전화면이 너무 많고 제대로 보기 어렵게 해서 호불호가 갈릴듯...
근데 초대 챔피언인 택견은 어디에?
뭐랄까 반가우면서도 장면 하나하나가 여러가지 생각이 들게 만드는 작품이었음
어쩄든 일단은 매우 반갑습니다..
내용을 떠나서 영상 퀄러티가 너무 쩔어영 ㅋㅋㅋ 근데 주짓수 하는 사람한테 복싱 글러브 끼우면 어떻게 싸우나여?? 다음 라운드는 오픈 글러브 쓰는거겠져??
이런거보단 그냥 처음부터 다 제대로 mma로 붙었으면 좋을거 같은데.. 블랙컴벳 같은 곳은 mma선수들끼리의 오디션이니까 그런걸 하는거고 이건 각무술고수들끼리의 mma경기를 보고 싶은건데.. 이렇게 탈락시키면 아무것도 못 해보고 나가는 선수들은 어떡하나요... 그리고 우리도 그 종목고수들의 mma경기는 못 보는건데..
웃자고 보는거긴 하지만… 이런식의 룰이었다면 영상을 기다리지도 않았을텐데…
10초에, 타격1도 안배운 순수 주짓떼로 상대로 복싱글러브 끼워놓고… 일직선 경기장이라… 입식타격 대회도 아닌데 이럴거면 주짓수는 왜 섭외했는지.
진지한 컨셉인양 예고해놓고, 예능보다 더한 코미디를 만들어놓았네요. 검도 선수에게 검 빼고 대련 나가라는 것과 무엇이 다른지…
평소 즐겨보던 채널이고, 각 무술을 존중하는 자세를 리스펙하던 터라 더 실망스럽네요. 양감독님은 유술이나 그래플링에 대한 이해가 없으신 분도 아닌데 말이죠.
가볍게 보는 유튜브 영상에 너무 급발진 하는건가 싶다가도 주짓수인들을 기만한듯한 느낌에 기분 나쁘고 속상한 마음이 드는건 어쩔 수 없네요.
그냥 시즌1 이 훨씬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왜 변화를 이렇게 많이 줬죠? 천무대는 특유의 색깔이란게 없는 건가요?
시즌2는 모든것이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그동안 어그로 이만큼 끈 결과가 이겁니까?
컨텐츠 아이디어는 누가 낸 겁니까?
모든게 별로고 다음화가 기다려 지지도 않습니다.
1.10초 대결? 게다가 복싱글러브? 뭐죠? 거친 실전느낌 내고싶었으면 차라리 맨손이나 오픈핑거 글러브로 하든가요. 이건 그냥 체급 큰 타격무술가에게 유리한 룰 아닌가요?
2. 천하제일'무술'대회 라면서요.
그럼 참가자 뽑을때 어느정도 체급 범위 안에서 뽑아야 어떤 무술이 쎈지 비교가 가능한거 아닌가요? 시즌1때만 해도 어느정도 수긍이라도 갔는데 120키로는 너무한거 아닌가요?
3. 패자부활전은 장난하는 건가요?
게다가 갯벌 달리기 잘못 무리하면 허리 삐끗해서 평생 고생하는데 도대체 왜 이렇게 만든건지 의도가 궁금합니다. 생각을 안하고 만드나요?
4. 이건 더이상 천하제일'무술'대회 가 아닙니다. 시즌 1때가 훨씬 무술대회 다웠어요. 장소는 어설프게 거친 실전느낌 주려고 했지만 복싱글러브와 10초룰 에서 이미 망했고 무술대회 라기엔 특정 무술에 유불리가 너무 심합니다. 그리고 시즌1이 너무 잘만들어서 비교됩니다.
뭔가 변화를 주고 거친 실전싸움 컨셉 주고싶어서 장소랑 룰을 이렇게 했나본데
그럴거면 차리리 야차클럽을 보죠.
시청자가 천무대 시즌1을 좋아했던 이유를 전혀 모르는거 같습니다.
시즌1때 특히 코치들이 룰 상의하고 대진표 짜는 과정이 정말 좋았는데 이번엔 그런것도 없고 한마디로 그냥 천무대 의 색깔을 잃어버린거나 마찬가집니다.
와 기대 많이했는데 생각보다 별로네요 저 선수들을 데리고 10초만에 컷하다니;;
매우공감
우슈 30키로 차인데 미쳤네 진짜 영상봐도 이해가안감
저도 아직 얼떨떨 합니다...
기획은 좋은데 내용이 아쉽네
대전격투게임 컨셉은 신선하고 좋았는데
10초 대련으로는 재미도 감동도 얻기 힘드네요
명색이 천하제일무술대회인데 무술보다 인터뷰 분량이 더 많아요 게다가 주지떼로에게 빵글러브 끼운건 이해가 안갑니다
아무리봐도 태권도는 매맞으면서 도망치는 초딩같음 무에타이가 이긴거같은데 ㄷ..
10초 룰을 잘 살리지 못해 아쉽지만 확실한 패배
뭐지 ㅋㅋ 그냥 시합이나하시지 너무 영상에 힘이들어간듯
주짓수 글러브 안씌우고 할것 처럼 얘기해놓고;;; 이럴줄 알았으면 안봤죠
삼보나 프로래슬링은 대충 넘어간다쳐도 주짓수는 분명 타격없이 해서 글러브 뺀다라고 한것 아니였나요?
패자부활전 저딴거로 할거면 그냥 가위바위보로 하는게 더 좋아보이네요
양감독은 글러브끼고 주짓수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섭외를 하지마라 그라운드는 뭐하노
우슈 아저씨 순하게 생기셨는데 ㅈㄴ 세네 ㄷㄷ
동급 체급이면
단연 우슈가 가장 우승후보같네여..
인간적으로 체급차가 너무 나는건 좀 아쉽네요. 2체급이상 차이나면 이건 불공평하다 봅니다.
스포츠 주짓수의 한계점같음
주짓수에 킥복싱이나 먼가 타격이 있어야함
복싱글러브 진짜 불편해보인다 저딴걸 끼고 주짓수 어떻게하라는거야?
어우주라 어쩔수없어요 ㅋㅋ
어차피우승은 주짓수임 ㅇㅇ;;
제대로하게하면 분량나오겠나요?
너무 어이가없네요.
이럴꺼면 주싯떼로는 왜 부른건가요?
사람놀리는것도아니고 정말 실망입니다
무에타이/프로레슬링 선수 섭외가 살짝 아쉽네요 특히 무에타이는 실전 최강중 하나인데....
우슈 국대님 은 체급차이가 ㅎㄷㄷ 함에도 불구하고 개멋있으셨습니다..신극진님 기대가 많으셨을텐데 제가 다 아쉽네요
근데 주짓수 분은 대체;;;
184cm에 122kg정도면 복싱 안하더라도 꿀밤주먹만때려도 이기겄다 ㅋㅋㅋ피지컬 십
기획이 이렇게 구릴 수 없음
지금껏 격투 콘텐츠 중에 영상미와 흥미도 최고입니다. 그런데 아쉬운 점은 삼보 주짓수 레슬러 등 그래플러들에게 (타격을 배운 사람이라면 다른 얘기지만) 큰 스파링 글러브 끼워놓고 한다는 거 자체가 무기없이 전쟁에 나가는 거와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룰이니 뭐.. 알고도 감안하고 지원하시지 않았을까요 ㅎㅎ
오픈 핑거는 어떨지
@@망고스틴-p4q 다치는게 무서우면 수련은 왜합니까?
@@망고스틴-p4q 무술대회라면 다치는걸 감안하고 나오는거죠. 블랙컴뱃때처럼 패딩이 더해진 오픈핑거 옵션도 있었구요. 차라리 자신이 편한, 혹은 자신의 무술에서 사용되는 글러브를 사용하는게 이종무술대회라는 취지에 맞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망고스틴-p4q 시청도샘? 오픈글러브도 빵글러브있샘
백전노장 양감독이 10초만에 극진과 주짓수를 과연 떨어뜨릴까요? 서프라이즈 반전드라마 기대합니다.
주짓수는 손으로 잡아야(도복이든.관절.목덜미든) 뭘하는데
글러브 끼고 힘들죠
10초는 아닌듯하네요 시즌1때처럼
롤 서로정하고 했음 좋았을껄
다음화에 어떻게 될진 모르지만 주짓수랑 신극진이 이렇게 허무하게 떨어진 건 아쉽네요 패자부활전 방식도 아쉽고 ㅠㅠ
글로브 끼고 10초 룰로 한게 주짓수가 뭘 보여주기엔 어려운 환경이긴 한듯...
패자부활전 방식이 진짜 뜬금 없어서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선수들 준비 많이 했을텐데 뜀박질로 가리는건...
@@토끼-i3s ㄹㅇㅋㅋ 근데 뭐 싸울땐 체급큰게 유리했으니
@@토끼-i3s 떨어진건 충분히 이해하는데
선착순 달리기....?
생각해보면 가장 실전적인 룰이긴하죠, 10초 스파링이라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