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중학생 학교 폭력 수준은 '끔찍', 친구들과 성폭행 모의 [풀버전]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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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6 сен 2024
- 경기도에 있는 한 중학교에서 남학생 무리가 여학생 한 명을 성희롱하고 성추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피해 여학생이 자신들이 괴롭히던 동급생을 도왔다는 건데, 이들은 단체 대화방에서 피해 여학생을 "성폭행하겠다"는 말까지 서슴지 않았습니다.
피해 학생의 학부모는 학교가 분리 조치조차 늦었다며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학폭 #성추행 #성희롱 #왕따 #카카오톡 #폭행 #모의 #경찰 #교육
YTN 류석규 (skryu@ytn.co.kr)
YTN 심관흠 (shimgh@ytn.co.kr)
YTN 권희범 (kwonhb054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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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학생 부모를 구속시켜야됩니다.
그래야 한국 학교 발전이 있어요.
부모를 왜 구속시켜야 애를 구속시켜야지.
@@FinisTime 그게 맞긴 한데 현재 법에선 구속 못 시키는 나이라...
가해 학생들 강력 하게 처벌 했으면 좋겠어요.
진화론교육 때문에 강력한 처벌이 불가능입니다..
그런 애들 강제전학 시키면 다른학교에 폭탄던지는겁니다.
퇴학조치시켜야 하는데 현재 거의 못하게 되어 있어요.
실제로 사건을 저지르고 처벌받아야 겨우 할 수 있습니다.
디시 일베 여초 이런 커뮤니티 사이트들 폐쇄 좀 시키자 요즘 10대 20대들 전부 저기서 일베들에게 윤리 사상 확립 세뇌 선동 당해서 정신이 신림 서현화 됨 전부 표현의 자유라며 책임 없는 자유로 범죄자화 됨 진짜 너무 심각한 문제임 유럽이나 오세아니아는 자녀에게 좋지 못 한건 무조건 막음 우린 막아 버린다 하면 북한이니 공산당이니 이러니 진짜 더 답도 없고 헬 조선만 계속해서 유지되는 거
순수함이라곤 없어진지 오래임
초등교육 시작과 동시에 성인과 같은 법적책임을 물어야 이러한 일이 발생되지 않습니다. 세월도 많이 변했고 아이들이 자라나는 환경 또한 많이 변했습니다. 하루속히 촉법관련 개정하고 강력하게 처벌하는 방안으로 가야합니다.
윤리. 도덕 ? 삶의 가치체계를 상대화시키켜 윤리.도덕의 체계를 무너뜨리는 진화론 교육을 중단하지 않은 댓가를 지불하는 중
이 건 이런 싹수노란 범죄자들에 대항해 다수의 학부모들이 나서야 합니다.
그래서 이런 똘양아치 같은 애들이 학교에 발을 못붙이게 만들어야 학교도 살고 아이들도 삽니다.
친구가 위기에 처했을 때 도와주는 건 당연한 겁니다.
만약 피해자가 전학 간다면 그 것으로 끝날까요?
이런 사악한 악마들은 또 다른 희생자를 물색하러 다닙니다.
정의가 실현되기 위해서는
정의로운 다수의 사람들이 그 정의를 지키고자 행동할 때 비로소 지키고 얻을 수 있습니다.
디시 일베 여초 이런 커뮤니티 사이트들 폐쇄 좀 시키자 요즘 10대20대들 전부 저기서 일베들에게 윤리 사상확립 세뇌 선동 당해서 정신이 신림 서현화 됨 전부 표현의 자유라며 책임 없는 자유로 범죄자화 됨 진짜 너무 심각한 문제임 유럽이나 오세아니아는 자녀에게 좋지 못 한건 무조건 막음 우린 막아 버린다 하면 북한이니 공산당이니 이러니 진짜 더 답도 없고 헬조선만 계속해서 유지되는 거
순수함이라곤 없어진지 오래임
법적책임을 안 무는 이유는 있습니다. UN에서 의결한 사안으로 아동 및 청소년에 대하여 형사적 책임을 물을 수 없습니다. 또한, 형사적 책임을 묻지 않는 이유는 교도소에서 더 악한 흉악범과 섞여 지내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청소년의 교화 가능성을 염두하여 청소년의 형사적 책임을 묻는것이 아니라, 특별예방주의에 중점을 맞추어 만들어진 '소년법'을 채택하여 형사적 처벌 대신, 보호처분으로 학생의 미래를 생각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소년법에 명시되어 있는 10호 처분(소년원 장기 송치)이 "약하다!" 라고 생각하시는 경우가 있는데요, 사실 2년 소년원 송치로 끝나지 않습니다. 법원의 보호위원이 판사가 감시명령을 해제하기 전 까지 소년원을 나온 후의 청소년을 돌봅니다. 새벽 6시에 집으로 전화를 걸어 집에 계속 있는지 확인하고, 주간격으로 청소년을 만나 상담합니다.
전두환보면 답이나옴 당하는게 바보야~
가해자 학생들은 학생의 탈을 뒤집어쓴 잔인한 야수같은 자들이다 촉법이고 뭐고 다때려 치우고 구속수사하여 엄중한 죄로 처벌하여 다시는 인간이하의 짓꺼리를 하지못하도록 강력하게 해야된다
범죄자를 위한 나라가 되어가는 현실에 화가납니다
범죄는 진화론이란 먹이를 먹고 자랍니다..
학폭열리면 가해자 보호부터 시작합니다.
범죄자 인권을 중시하게 만든 민주당의 의중을 국민은 알아야한다
조선시대부터 그랬음 😂😂😂
아이가 1학기부터 전학을 계속 희망했다는데 부모님들이 죄 지은것도 아닌데 왜 피하냐면서 학교를 계속 보내시면 어떻게해요…? 아이는 그럼 부모님한테도 보호를 못 받고 혼자 버티고 있던거랑 다름이 없어요.. 😢 진짜 본인들도 직장내 따돌림 있거나 상추행있으면 직장 가기 겁날거면서 ..😢
댓글 다신 분의 마음도 이해합니다. 다만 당사자가 아닌 우리가 모르는 무언가가 있지 않을까요.
보호자로서 “네가 생각하는 것 외에 다른 방법이 있다”고 알려줄 수도 있고요. 아이들이 생각하지 못한 길을 알려주는 것도 어른이 해야하는 일이니까요.
보호자는 학교 측에 문제 제기를 하여 피해 학생과 가해자와 분리 조처가 이루어졌고,
언론에 제보하여 사안을 공론화 하는 등 아이를 보호하기 위한 행동을 하고 계세요.
아이보고 무조건 참으라고만 한게 아닌거죠.
부디 상식적인 조처가 이루어져서 피해 학생이 걱정 없이 학교에 다닐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인권을 이유로 촉법 소녀ㆍ소년제도를 뒀지만 지금 경우같은 경우 의도성을 가지고 악랄히 행하니 법을 개정해서 아무리 어려도 소년범으로 분리조
치하거나 구속하는게 맞다고 본다
응 촉법이니까 괜찮아. 사법시스템으로도 널 어쩔수없어 라는 메세지를 지속적으로 내는 사회와 언론... 이런것들을 계속 처벌하지 말아야하나? 이제 촉법제도를 손봐서 과실범만 용서하고 계획범은 더 엄히 처벌해야함.. 저 나이에 벌써 강력범죄를 모의하고 실행한다? 내 경험상 저런 애들은 절대 교화 안됨.. 친구끼리 치고 박고 하는 수준 정도 까지만 학폭이니 촉법이니 해서 교화 수준으로 다루고 집단폭행, 도구를 사용하는 특수폭행, 강도강간등 강력범죄는 어릴때부터 싹을 뽑아야함..
ㅅㅂ 이런게 왜 나오냐 어차피 처벌 안할거자나 그 초등생 20명이 여자애 폭행하는것도 잘못없다고하는게 어련하겠어? ㅋㅋㅋ ㅅㅂ
@@drmartens365국짐은 과반조차 아니라 뭘 막을 힘이 없단다. 따진다면 180석에게 따지는게 맞지 않겠니 찢갈아?
피해학생 부모님은 왜 우리가 피하냐 이러시는데 자녀입장에서 생각을해주심 좋겠네요
저같으면 우리 딸이 그런일 생겼다하면 바로 멀리 이사가고 전학시키겠어요
피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아이가 얼마나 힘들지를 먼저 생각해주세요
그리고 중학교같으면 애들 사는동네가 거기서 거기일텐데 학교서만 마주치겠나요..
애 잘못되고나서 전학시킬껄 후회하지마시고 이사고민까지 할 일같아요
요즘 애들 무섭습니다.
아이를 지켜주세요
맞는 말씀이긴 합니다만 아이들 무섭다고 도망을 가면 계속 피해자가 나올 텐데요.
그런 아이들을 상대로 고소 했다는건 엄청난 용기가 필요 했을 텐데요.
절대 2차 가해를 당하지 않게 학교와 경찰이 강력 대응 하길 바라고
제발 현실에 맞는 촉법 개정 되길 원합니다.
학교뿐아니라 경찰등 사회전반이 적극적으로 개입해야한다
해야한다면 하냐? 뭘 맨날 이래야 저래야한다 하냐? 그러지좀 말고 합리적인 글좀 올려봐
이거 진짜 시위해야 바뀔거같은데 언제까지 피해자가 참고 참아야 되냐
시위 절대 안할듯 자기만 아니면 된다는 마인드라 너무 이기적이 되었음 휴
심지어 교육청에서도 초범이라고 사안 낮춰주고, 지속적이지 않다고 낮춰 줌. 초범이더라도 그 내용이 심각하고 적극적으로 선제조치할 필요가 있는 경우 좀 더 강력한 제재가 있어야 할 것임
촉법 폐지 하세요 만9세 이하로 변경 하든지
촉법 소년법 폐지한후 공교육이 학생을 통제할 수 없음을 인정하고 전부 사법 처리하는게 유일한 방법
이젠 국가가 싫다 ! 가해자 학교 이정도가 아님 이쯤되면 방관하는 국가상대로 고소해야함
부모도 신원 조사 해야할듯 싶네요 가정교육 못시킨점도 죄지만 유전이라고 범죄 이력 있을겁니다 과거 파헤쳐서 집안 자체를 무너뜨려야합니다
그리고 학생들은 사회에 격리 시켜서 예비 범죄를 막아야하구요
가해자들 신상 공개 요청합니다.
어머니 아무리 피해자가 피하는 게 아니다라고 생각하셔도 현실적으로는 피하는게 안전하다고 생각됩니다. 가해학생들이 징계를 받더라도 이미 어디학교다니는지 뻔히 아는데 안 찾아 오겠어요..
그렇겠지. 피해자가 학교를 떠난다는게
가해자가 가는게맞지
부모님이 훌륭하신 분들이네 말씀도 잘 하시고. 대처도 침착하게 잘 하신거 같네요.
피해자가 전학가는 상황이 말이 안돼긴 한데 소문 다 났을텐데 계속 그 학교에 보내면 아이가 더 힘들것 같아요ㅠ 학생때 보는 시야가 좁아서 학교가 세상 전부인줄 알거든요..
근게 참 궁금한게 저 가해 학생부모가 난 무슨 일을 하는지 궁금해 어떤직업이길래 저딴식으로 애를 키웠는지 ㅋㅋㅋㅋㅋ
저런것들은 딱봐도 갱생불가다 감빵에 쳐놓고 사회와 격리시켜라
갱생불가 ? 진화론교육이 있는 한 갱생불가합니다..
나라법이 촉법이니 뭐니 개판이라 이런일이 생기는 겁니다
국개의원들 필요한입법은 안하고 지들 연봉 올리는데나 힘쓰지
자본독재주의 사회라서요..
가해해당학생 학생기록부에 기록하고 등교거부를 시켜라 싹이 노핳는데 저건 인성부터가 안돼
등교거부가 아니라 외출허가제 입니다..
왜 이런 범죄가 만연하게 될지 대책 마련이 필요합니다. 아이들에 기본 도덕, 인성 보다 돈, 성공 등을 강조하는 사회 풍조도 변화가 필요해보여요
딸 하나는 정말 잘 키웠습니다. 나중에 사회 나가서도 잘 살 친구입니다. 어느 누가 친구를 위해 이렇게 나서줍니까 괴롭히는 학생들 즉각 처분바랍니다.
촉법소년 폐지해라
마지막 보루는 피의자 애들 신상 까서 평생박제하고 그 부노들 직업들 다 까발려서 평생 망신 받게 해줘야됨 내 딸이 당했으면 가만안둠
범죄자놈들이네 구속이답이다
다른 거 다 무시하고 내 아이 안위만을 위한다면 그냥 다 죽여버리는 게 제일 확실한 방법이지
그렇고 싶은데 솔직히 그렇게 안되죠 가족이 잇다면 더 그러죠
학폭 가해자는 평생 그 꼬리표가 달려야한다.
이러면서 아이는 낳으라고 외쳐대는 정부...웃음만 나온다 웃음만
법이 한참 잘못됐음
갈등생기면 일단 둘다잘못 이지랄 ㅎ
옛날엔 통했을지 몰라도 이제는 좀 바뀌어야됨
가해자만 ㅈㄴ 조지면 됨.
가해자 피해자 확실히 판단한 다음
가해자만 씹조지면 됨 개같이 쎄게 ㅎ
가해자가 피해자 코스프레한다?
가중처벌 하면 됨
반성문 사과 그딴거 아무 소용 없고 그냥 개조져버리고 불이익 주면 됨
살아보니까 사람 고쳐쓰는거 아님
한번 나쁜 놈들은 끝까지 나쁨
촉법 없애야합니다 요즘 애들 아들이 아니죠 저런 애들이 커서 범죄자 될 가능성이 높겠죠? 처벌 강하게 해야합니다
촉법소년법을 없애야합니다
사형제도도 부활하고
옛날엔 군대 간다고 하면 형사처벌 안주던 사람들도 있었고 이들이 더 잘삼. 폭로하면 명예훼손이고.
여기 댓글 쓰는 자식 있는 부모님 본인들 자식들 학교 다닐 때 생각 해보세요. 왕따 당하는 친구를 보고 감싸주고 저렇게 용기 있는 행동 했는지 아니면 반에 힘쌘 아이 그림자 뒤에 숨어 간접적으로 왕따에 가담 했었는 지 여러분들 자녀들도 왕따의 가해자거나 간접적 가해자 일 수 있습니다ㅡ
어려운 친구를 보면 도우라고 배워서 그리했을 뿐인데 저 아이는 너무나도 큰 상처를 받았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초기에 잘 막은것 같다.
안그랬으면 당하면서도 계속 학교 다님
난 자식이 생긴다면
폭행 당하거나 괴롭힘 당한다면
칼로 죽이라고 가르칠거임.
학폭은 법대로 하면 손해인 이 나라에선 법을 기대하면 안됨
칼로 찌르는 건 모르겠고..
혼자 싸우지 말라고 하고 싶음.
만약 괴롭힘에 죽을 거 같으면 변호사와 상담을 하든, 경찰에 신고를 하든,
교무실에 가서 자살을 할거라고 난리를 피던지...
조회시간에 스피커에 대고 작작 좀 괴롭히라고 쌍욕을 하고 그냥 자퇴라도 하라고 하고 싶음.
자살이나 죽음보다 그냥 검정고시를 보라고 말해주고 싶음.
@@user-lo1p2pw0s1ess보복 못하게 싹다 죽여버리면 됨. 일가족 살인해도 뭐 사고 등의 방법으로 가장하면 무기징역 안나옴 많아봐야 20년?
대신 죠져주고 3천만 받아도 깜빵 들어갈애들 널리고 널렸을텐디 구해봐
아이들이 점점 괴물이 되어갑니다
촉법소년법 폐지 바랍니다
가장 현면한 방법은 잘못을 지적하고 교화시키는게 사회공동체로서도 좋은 방향이지만 우리 공교육이 그 역할을 잃은지 오래임.
애들에게 책임을 강요만 하기엔 도덕,윤리에대한 교육은 옛말이고 무한 경쟁. 이기심만 가르치고. 유튜브나 다른 SNS. 그리고 정치인, 어른 들이 보여주는 막장쇼 같은 정보화세계에서 애들이 나쁜쪽으로 빠질 확율이 더 커지는건 당연한 사회 문제임.
인간은 자기 머리위에 권위있는 사람이 없으면 말종이 됩니다. 선생님들의 권위를 찾아줘야 이 문제가 해결 됩니다. 학생 교육이 이렇게 된 가장 큰 원인은 교권 추락 입니다.
전교조가 문제입니다.
백번 맞는 말입니다. 스승님 그림자도 못밟았는데.... 참으로 통탄을 금할수가 없습니다.
권위 ? 진화론교육은 그 권위를 없애버립니다..
그럼 선생이 학생을 폭행하게 됩니다
@@halugabombi지금은 학생들에게 체벌을 가해도 모자란 상황입니다. 특히 저런 애들은 실컷 맞아도 정신을 차릴까 말까에요
제발 강력처벌하자 촉법소년이 어디있냐 요즘세상에...
어머님도 좀 답답하네. 물론 당연히 피해자말고 가해자들이 전학가고 처벌받아야되는 상황이 맞지만, 그게 안되고 있는 상황에서 피해자가 전학가고 싶다고 하는데 '왜 우리가 피해야돼?'이런 생각으로 버틴다는게.....맞는 말이긴한데...아이가 우선이지 자기 고집 부릴일인가...?
그 부모에 그 자식이지 배우고 자란게 없거나 잘못된걸 잡아주지 않는 무관심 부모들
저 아이들을 강력처벌 하지 않는다면, 미래의 범죄자를 양성하는 것이다. 저 학교 담임선생, 교장 다신 교권에 발들이지 못하게 해야한다!!
ㅋㅋ 담임과 교장이 할 수 있는 일이 뭔가요? 뭘 모르시네요.
가해자 인권 따위는 중요하지 않다
나이가 어리다고 모르는게 아니고
나이가 어리다고 죄의 무게가 낮은게 아니다
그냥 범죄자지 강력한 처벌이 없는게
문제 그리고 지자식만 중요한 가해자 부모
모두 처벌 바랍니다
처벌해봐야 얼마나 하겠어
얼굴공개하고 생활부에 남겨 어느 대학교가는지까지 공개하고
속상하지만 피해학생의 심신의 안정과 안전을 위해서 전학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가능하면 접근금지 신청도 하시고요...피해 학생에겐 반복되는 상황과 본인이 바꿀수 없는 매일의 주변 환경이 PTSD일수 있을듯 싶어요.... 심각해지면 우울증이나 판단 오류로 본인의 생명이나 다른 것을 컨트롤 하려 할 수도 있을까 싶어서 걱정이되내요.
이런데도 촉법 안없애고 가해자 인권 보호하고..피해자를 죽음으로 내모는데..이나라는 끝난거임
피해자 자식들 말도 빨리 들어줄 필요 있어요. 얼마나 힘들면 전학시켜 달라고 하겠습니까
어른이 당해도 무서울일인데 아이가... 초5부터는 어른이랑 똑같이 처벌 필요하다.
성악설 누가 내놨냐
인간들이 저지른일들보면 성악설 주장한양반이 참 똑띠다
징역 50년 때린 그 판사님이 이 사건 맡을 수 있으면 좋겠다
촉법, 사법부의 방관, 부모의 방관, 성적순으로 서열식 관계로 학교를 지옥으로 만들고 그래도 되는 곳으로 만들었고 죽어야만 책임을 묻는 그것도 약한 처벌에 두려워하지 않는 괴물을 양상하는곳으로 만든 미친 어른들
옛날 고구려 정책처럼 잘못한 사람 무조건 사형 시켜야 합니다.
이나라가 지금 가해자 중심이니 도와주면 안되는 세상이니 ㅜㅜ
그 부모 수준에 더 내려가는게 그 자식이지 그다음자식세대는 뭐 니거 수준일듯.
고작 일주일 등교정지?ㅋㅋ 이제 가해학생놈들 일주일뒤에 복학하면 저 여자애에게 진짜 지옥이 펼쳐질거다. 선생놈들은 지 일 아니고 학교명예 떨어진다고 저런 강력범죄자에게 등교정지 1주일 이딴 처분이나 하고. 피해학생에 대해서 어떤 보호조치를 하는지?? 딱 교육노동자 그 수준임.
인간 고쳐서 쓰는거 아니다
ㅡ..ㅡ 않바뀐다
전학가야죠.
그런 동네가 있어요
그들의 부모들이 모여살면서 자녀들을 그렇게 키우고 ...
답 없어요
교사들도 그 나물에 그 밥입니다.
나몰라라죠.
촉법 소년들 법의 처벌이 불가능하다면 신상공개라도 해라!
피해자들에게 인권은 없냐?
학교마다 학폭으로 피해받는 학생들 도와주고 보호해주는 모임이나 학회 법이 있음 좋겠어요 가해자 처벌만 하는것보다는 효과 많을것같아요 학폭하는애들도 혼자아니고 단체로움직이잖아요 도와주고보호하는법도 생겨야해요
평생 남게 가해자들 신상에 기록해라
이 모의를 한다는 것 자체가 글러먹었는데 이런 짐승만도 못한 것들한테 "미래가 창창하다" 따위로 양형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심각한 범죄자로 나갈 것 같으면 진작 차단시키고 엄중하게 벌을 내려야한다.
인성공부를 학교든 가정이든 나라든 국영수보다 더중요 하다 국가기본이 흔들린다
가해자들 모두 퇴학시키고 일찌감치 산업전선으로 보내라 직업은 전문직이다 일명 나가요 라고하는곳에보내라 가서 악덕업주 만나서 돈은 못벌고 몸만버리게해라
나이가 어려도 고범죄는 소년원 보내도록 법을 바꿔야죠
최소한 저런 아이들 퇴학 이라도 할수있게 법이 바뀌면 좋겠네요
촉법의 존재 이유가 뭔가?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기회를 주어야 한다고 만들어준 법이 시대가 변하면서 어른을 위협하고 동급생을 괴롭히기 시작했다.
어른들이 아이를 방조하고 있다. 아이들이 법을 이용하고 있다는 걸 얼마나 더 알리고 외쳐야 하는가?
강력한 처벌 원합니다.
강력 처벌을 해서 사회의 본보기가 되어야 한다
가해 아동이 크면 어떤 어른이 될지 그 사이에 얼마나 많은 선한 아이들이 피해자가 될지 걱정이네요 집에서 가정교육을 어떻게 시키길래 학교에서 저런 행동을 하는지 근본적인 문제의 근원은 그 학부모라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잘못하면 그 학부모를 처벌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기 저출산 부가 이유 하나 추가요.
가해자애들 강력처벌 하세요.
어떻게 보복을 안할것이다
안 일하게 대처를 하시는지요.
화가난다!!!
가해 학생들 신상 알려져서 지들이 한일 그대로 당해봐야 잘못한거 알지 안그럴거라고 하면 더 하지 옛날에도 선생들은 그런식이였지만 요즘은 더 심해졌어
학폭을 도와주는 모임을 만들어서 자체적으로 활동했음 좋겠다. 학부모등 관련이 있던 없던간에 학폭근절에 관심이 있다면 3~4명 구성원이 한팀이 되어서 순찰식으로 다닐수 있는 모임이 있었음 좋겠다. 그리고 도와줬음 좋곘다. 애들이 얼마나 영악한지 후에 일까지 생각하고 말하는거 까지 보면 분명 조치가 필요함
제발 촉법 없애고
아니면 촉법은 작을 범죄만 척용하고 성폭행 폭행 성추행 살인등등 성인법으로하자
촉법제발없애고 사법처리요.
저런 것들은 사회에 내보내야한다면 생활기록부에 평생 기록을 남기고 초졸로 만들어서 보내라
한국은 참으로 이상함 싫어하는것을 상대방이 알게 확실하게 해줘야함... 피의자는 상대방이 얼마나 싫어하는지 전혀 감이 안갈거임? 피해자가 왜 전학을 가야함? 😂
폭력이 아니라 범죄아냐??
저렇게 말할정도면 예비죄 아냐??
저런것들을 잡아다가 그넷줄로묶어서 바닷가에 수장시킨다음 상아법만들어버리든지 미국레드넥풀어서 저것들을 아작내야함
연좌제로 가야해. 가해학생 부모 친척까지 피해가면 가해학생 없어짐.
구속시켜
예전에는 강전이 가능했는데 학생인권조례의 덕분에 어려워졌습니다. 그게 문제입니다
관련자들 퇴학시키고 교도소에 학교만들어 졸업시켜라
진짜 촉법 더럽게 안고친다 ......
이정도면 범죄집단인거같은데 구속수사해줘
자식교육을개처넘 시켜서ᆢ
도대체 왜 학교 이름ㆍ학새이름들 안 보내는지 그러니까 계속 이런일이 벌어지는것
진짜 대한민국 학교가 넘 이상하리만큼 변해가는군요
우리나라는 꼭 죽거나 해야 그때 나대는 행정ㆍ법 웃기는 나라다 무조건 최고형 법을 만들어야 ᆢ
학생도 감방 보내야 합니다 더 지능적이고 독합니다 악마들!
촉법 소년이라 안되면 사적 제제가 답이다. 피해자가 계속 고통 받는 세상이 되느니 차라리 서로 지옥으로 같이 끌려 갈 수 밖에...
이말대로가 팩트이면 가해자 부모포함 애새끼들 사지절단 아니 오체분시 해야됌 머가리말고 앞으로 더러운 족속늘리지말라고 거세 시켜야지
내 가족 내 아이에게 저렇게 해봐라... 도움 안되는 법 따위 필요 없고 그냥 직접 찾아가서 그놈들 죽여 버린다.
대체 부모가 어떻게 교육을 시켰길래 이런 악마가 나오냐
교장과 교사가 가해학생과 한통속이라고 생각되네 이건 가해학생과 그 동조자 교장과 교사까지 전국으로 각각 분산 시켜서 쫓아내라
나라가 책임이 있다
당연히 저런놈을 키운 부모가 더죄인인거고
인구 감소의 요인중 하나, 어쩌다 결혼해서 애를 학교에 보내도 거기는 조폭소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