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에게 버림받아 노숙 하던 할머니의 인생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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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0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윤용-s5f
    @윤용-s5f 8 дней назад +9

    훌륭한 내용 잘 보았습니다

  • @강기순-o5f
    @강기순-o5f 3 дня назад

    어머니.따님찾아행복하셨지요..또아들에게..꼭복수하세요.

  • @강기순-o5f
    @강기순-o5f 3 дня назад

    어머니속지마세요.불한합니다.아들.며느리불안합니다.엄머니제발가지세요.ㅠㅠ

  • @SanghoKim-cf7bz
    @SanghoKim-cf7bz 8 дней назад +3

    난효도하고싶어도.엄마가갑자기교통사고로.돌아가셔서,ㅡ보고싶은엄마.항상겉에계실줄알았는대.말한마디못하시고그냥.ㅡ아빠계신곳으로가셨지.살아계실때조금더.잘해드릴껄.후회해봤자다끝난일.저승가서야뵙구잘할수.있으려나.한해가기울구있는연말.그리워만하내.안타깝다.효도하려구보니.부모니은가고옆에없드라.하는어느자식에탄식.하는말이생각난다.내가그꼴이다.못난년.불효막심한년.죄송해.엄마.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