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RAN) - 멍하니 (가사)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3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4

  • @duckjoo4038
    @duckjoo4038 4 года назад +3

    20대중반에 자주들었는데 그향수가 밀려들어오네요..후회와 함께 마음이 아픈거같다

  • @슬픈광대
    @슬픈광대 5 лет назад +4

    어쩌다가.....그래, 그 어떠한 아픔에 있어서 모든 합리적인 이유를 내세워 납득하는것 보단 이렇듯 그저...어쩌다가 그리되었노라... 말하는것이 때로는 좋은법

  • @종진박-f9z
    @종진박-f9z 3 года назад +4

    이 명곡에 댓글이 없다니 ㅜㅜ

  • @佐々木ユンソン
    @佐々木ユンソン 3 года назад +1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