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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함께 걸으며 영상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젠가는 이 기록의 도움을 받아 저도 걸을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화이팅하십시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함께하는 기분으로 걷겠습니다
기다리던 영상 잘 봤습니다. 자연이 너무 좋아보입니다. 항상 건강 유의 하시고 다음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지리산은 항상 품이 넓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건강 잘 챙기겠습니다~^^
기다리던 새영상이 올라왔네요.오랜만에 또 같이 여행가는 기분으로 영상 보겠습니다.
ㅎㅎ같이 갑시다~^^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얼마전에 3코스 가따와서 . 더 잼나게 봤네요. 구독 박고 갑니다.
반갑습니다~ 다녀오셨군요. 더위 때문에 고생하셨겠습니다^^감사합니다~
@@korea_trekking 더위땜시 죽는줄요 ㅎㅎ.서울에서 23시 55분에 버스타서새벽 3시 15분도착후.편의점에서 대기후.4시반출발 해서. 12시에 끝냈는데..와 8시부터 덥더라구여... 암튼 👍. 수고하셨습니다 ^^
서울서 일정이 쉽지 않았을텐데.. 더위와 싸움하고.. 대단하십니다다음 트레킹을 위해 화이팅합시다~^^
정말 오래 기다렸는데 멋지십니다, 2편도 기대 하고 있습니다. 영상 자주 올려 주세요 ^^
2편 편집하고 있습니다 ㅎ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영상을 보는데 왠지 화이트스네이크 시절 하드락을 듣는기분이 나네요 멋지십니다 잘봤습니다
락을 아시는 군요ㅎ 화이트스네이크, 딥퍼플, 레나드 스킨나드, 레드제플린, AC/DC 옛날에 음악 감상실에서 도시락 싸가면 서 듣던 락 음악, 그 시절 정말 좋았죠..ㅎㅎ 시청 감사드립니다~^^
오랜만에 영상 올라 왔네요.역시 플랜노마드님 노숙 트레킹 그 자유로움이 부럽습니다 👍
어디서든 잘 수 있다는 게 큰 자유로움을 가져다 주는 것 같습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부럽습니다.^^
집나가면 고생입니다~^^ 조만간 연락 함 합시다^^
멋진여행 보고갑니다 저도 둘레길 트레킹 좋아하는 백패커입니다 비박지 개구리 땜시 주무시기 힘들었듯 하네요 😂 고생하셨습니다
ㅎㅎ시끄럽긴 했도 올만에 듣는 소리였습니다. 그런데 개구리들이 12시가 넘으면 조용해 지더군요. 지들도 잠을 자나 봅니다 ^^
30여년전지리산 무박종주때가 떠오르네요응원합니다건강 잘 챙기시구요~
ㅎ 그렇죠 떠오르면 또 가고싶기도 하고 .. 응원 감사합니다~^^
쉽지않은 도전인데 대단하십니다..구독과 좋아요 클릭합니다..
사실 전 구간 도전을 했는데 실패 했습니다ㅋ 그래서 1차적으로 3구간까지 실험을 했는데 늘상 해오던 터라 어렵진 않았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제주도에서 한달 살다가 지금은 지리산에 와 있습니다. 방갑습니다.
아 지리산에 와 계시는군요. 어디에 게시는지요?
부럽습니다건강하세요^^
오랫동안 기다렸습니다.즐감했네요.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멋지십니다.
아유 뭘요ㅎ 감사합니다 ~^^
와 낭만 넘치네요 리스펙합니다!!!
ㅎ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다음에 도전해보고 싶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네 좋죠^^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노마드님 채널 오랫만에 들어옵니다!여전히멋지시고건강하시네요!영상이안올라와서궁금했습니다!😅
ㅎㅎ덕분에 살아있고 건강합니다. 감사합니다~^^
논이 정말 호수같네요. 영상잘보고가요!
마을 앞 밤 풍경이 아주 멋졌습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구룡치까지 엄청 힘들텐데요, 대단하십니다!
구룡치 좀 힘들었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행님. 돌아오셨군요. 기다렸습니다.
네 오랜만에 돌아 왔습니다. 오랜만에 행님 소리 들어니까 좋습니다. 잘 계시죠~ 항상 고맙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구독 좋아요~~
땡큐 땡큐 ~^^
응원합니다... 저도 걸었던 길인데.... 비박을 하셨군요.....
추억이 가물 거릴듯 합니다. 마을이 나타나 다행이었습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잘몰라서그러는데 곰이나 멧돼지안나오나요? 시도하려고하는데 겁나네요
멧돼지는 몇번 봤는데 곰은 아직 못 봤습니다. 만일을 대비해서 '곰 스프레이' 가지고 다니고요, 그리고 멧돼지의 경우 마주쳤을때 두 손을 들어 등치가 크게 보이게 하면 대부분 먼저 도망을 갔었습니다 ~^^
꿋꿋하신 모습 보기 좋습니다. 이때 가져가신 배낭 무게가 궁금해요. 자기 체중의 10%만 넘어도 오르막은 정말 힘든데..
감사합니다~^^ 정확히 체크는 안해 봤는데 촬영장비 물까지 하면 약 17kg~19kg 사이 쯤 될 것 같습니다무게를 많이 줄일 방법을 강구 중입니다
마음으로 함께 걸으며 영상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젠가는 이 기록의 도움을 받아 저도 걸을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화이팅하십시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함께하는 기분으로 걷겠습니다
기다리던 영상 잘 봤습니다. 자연이 너무 좋아보입니다.
항상 건강 유의 하시고 다음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지리산은 항상 품이 넓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건강 잘 챙기겠습니다~^^
기다리던 새영상이 올라왔네요.
오랜만에 또 같이 여행가는 기분으로 영상 보겠습니다.
ㅎㅎ같이 갑시다~^^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얼마전에 3코스 가따와서 .
더 잼나게 봤네요. 구독 박고 갑니다.
반갑습니다~ 다녀오셨군요. 더위 때문에 고생하셨겠습니다^^
감사합니다~
@@korea_trekking 더위땜시 죽는줄요 ㅎㅎ.
서울에서 23시 55분에 버스타서
새벽 3시 15분도착후.
편의점에서 대기후.
4시반출발 해서. 12시에 끝냈는데..
와 8시부터 덥더라구여...
암튼 👍. 수고하셨습니다 ^^
서울서 일정이 쉽지 않았을텐데.. 더위와 싸움하고.. 대단하십니다
다음 트레킹을 위해 화이팅합시다~^^
정말 오래 기다렸는데 멋지십니다, 2편도 기대 하고 있습니다. 영상 자주 올려 주세요 ^^
2편 편집하고 있습니다 ㅎ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영상을 보는데 왠지 화이트스네이크 시절 하드락을 듣는기분이 나네요 멋지십니다 잘봤습니다
락을 아시는 군요ㅎ 화이트스네이크, 딥퍼플, 레나드 스킨나드, 레드제플린, AC/DC 옛날에 음악 감상실에서 도시락 싸가면 서 듣던 락 음악, 그 시절 정말 좋았죠..ㅎㅎ 시청 감사드립니다~^^
오랜만에 영상 올라 왔네요.
역시 플랜노마드님 노숙 트레킹 그 자유로움이 부럽습니다 👍
어디서든 잘 수 있다는 게 큰 자유로움을 가져다 주는 것 같습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부럽습니다.^^
집나가면 고생입니다~^^ 조만간 연락 함 합시다^^
멋진여행 보고갑니다 저도 둘레길 트레킹 좋아하는 백패커입니다 비박지 개구리 땜시 주무시기 힘들었듯 하네요 😂 고생하셨습니다
ㅎㅎ시끄럽긴 했도 올만에 듣는 소리였습니다. 그런데 개구리들이 12시가 넘으면 조용해 지더군요. 지들도 잠을 자나 봅니다 ^^
30여년전
지리산 무박종주때가 떠오르네요
응원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구요~
ㅎ 그렇죠 떠오르면 또 가고싶기도 하고 .. 응원 감사합니다~^^
쉽지않은 도전인데 대단하십니다..구독과 좋아요 클릭합니다..
사실 전 구간 도전을 했는데 실패 했습니다ㅋ 그래서 1차적으로 3구간까지 실험을 했는데
늘상 해오던 터라 어렵진 않았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제주도에서 한달 살다가 지금은 지리산에 와 있습니다. 방갑습니다.
아 지리산에 와 계시는군요. 어디에 게시는지요?
부럽습니다
건강하세요^^
오랫동안 기다렸습니다.
즐감했네요.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멋지십니다.
아유 뭘요ㅎ 감사합니다 ~^^
와 낭만 넘치네요 리스펙합니다!!!
ㅎ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다음에 도전해보고 싶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네 좋죠^^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노마드님 채널 오랫만에 들어옵니다!여전히멋지시고건강하시네요!
영상이안올라와서궁금했습니다!😅
ㅎㅎ덕분에 살아있고 건강합니다. 감사합니다~^^
논이 정말 호수같네요. 영상잘보고가요!
마을 앞 밤 풍경이 아주 멋졌습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구룡치까지 엄청 힘들텐데요, 대단하십니다!
구룡치 좀 힘들었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행님. 돌아오셨군요. 기다렸습니다.
네 오랜만에 돌아 왔습니다. 오랜만에 행님 소리 들어니까 좋습니다. 잘 계시죠~ 항상 고맙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구독 좋아요~~
땡큐 땡큐 ~^^
응원합니다... 저도 걸었던 길인데.... 비박을 하셨군요.....
추억이 가물 거릴듯 합니다. 마을이 나타나 다행이었습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잘몰라서그러는데 곰이나 멧돼지안나오나요? 시도하려고하는데 겁나네요
멧돼지는 몇번 봤는데 곰은 아직 못 봤습니다. 만일을 대비해서 '곰 스프레이' 가지고 다니고요, 그리고 멧돼지의 경우 마주쳤을때 두 손을 들어 등치가 크게 보이게 하면 대부분 먼저 도망을 갔었습니다 ~^^
꿋꿋하신 모습 보기 좋습니다. 이때 가져가신 배낭 무게가 궁금해요. 자기 체중의 10%만 넘어도 오르막은 정말 힘든데..
감사합니다~^^ 정확히 체크는 안해 봤는데 촬영장비 물까지 하면 약 17kg~19kg 사이 쯤 될 것 같습니다
무게를 많이 줄일 방법을 강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