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민에서 신까지. 도요토미 히데요시(교토 도요쿠니 신사, 호코지, 귀무덤) 平民から神まで。豊臣秀吉(京都豊国神社、方廣寺、耳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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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4

  • @ふさちゃん-r5i
    @ふさちゃん-r5i 3 года назад +1

    동영상 잘봤습니다!

  • @深縹-t1q
    @深縹-t1q 3 года назад

    豊臣秀吉さんは、日本史上比類無い破格の人物っす~
    例え子孫が絶えたとしても、彼の偉業への敬意や信仰により、今現在も神社への参拝者は絶えることはないのでっす~

    • @brace-p9x
      @brace-p9x 3 года назад

      豊臣秀吉 might be regarded as Japanese hero in the sense that he was the first to unify all the feudal lords and his ambition to extend the Japanese territory. But it is never strange that, by many of 現在韓國人as well as 朝鮮人 in his time, he is regarded as war criminal that resulted in innumerable deaths and casualties. Just like some Japanese praise his accomplishment even after a long period of time, not a few Korean hate him for the same achievements he made. History never remains as history. It affects the future in many ways. But modern people of Japan and Korea must overcome the bad memories not erasing them. It cannot be erased. Two nations need to shake hands to make the better relationship.

  • @_blair5759
    @_blair5759 3 года назад +1

    도요토미 히데요시 신사는 웅장하고 관광객이 많이 찾아가는데 바로 앞 귀무덤은 정말 썰렁하더라고요...
    귀무덤 바로 옆에 놀이터가 있어서 아이들이 뛰어
    놀던데 관리가 안 된 귀무덤을 보니 화 나기도 하고 씁쓸함을 느꼈었네요

    • @朴中尉오사카박중위
      @朴中尉오사카박중위  3 года назад

      히데요시가 출세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탓에 그 잔혹성이 덜 부각되는 측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ㅜㅜ

  • @brace-p9x
    @brace-p9x 3 года назад +2

    가 보지 못한 곳을 보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현재에도 풍신수길을 참배하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하니 몇 가지 생각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그것은 일본의 여러 신사를 찾는 사람들에게도 통하는 이유일지도 모릅니다. 풍신수길을 역사의 한 인물로만 본다면 많은 한국인들도 똑 같이 역사의 한 인물로만 볼 것입니다. 그런데 현대의 많은 일본인들이 풍신수길을 존경한다든지 흠모하는 이유 중의 하나는 그의 인품만의 이유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그의 업적입니다. 그런데 그 업적의 하나는 다른 나라를 침략한 것입니다. 풍신수길을 역사의 한 인물로만 볼 수 있다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역사는 끊임없이 미래에 영향을 미칩니다. 한 나라의 영웅이 다른 나라에서는 원수가 되기도 합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한국에서 역사적인 나쁜 침략자로 생각하는 인물을 일본에서는 영웅으로 생각하는 일이 후손들에게서 일어나고 있다는 점입니다. 한국과 일본은 이러 역사적 배경을 가지고 있으므로 서로 화합하기가 어려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양국의 국민들은 여러 면에서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교류를 통하여 많은 문제가 해결 되기를 기대합니다. 단, 정치하는 자들이 양국의 혐오 감정을 부추기지 않으면 비교적 자연스럽게 해결되리라고 생각합니다.

    • @朴中尉오사카박중위
      @朴中尉오사카박중위  3 года наза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500년 전의 인물이지만, 그에 대한 평가가 현대인들에게 있어서도 여전히 무게를 지닐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히데요시를 신으로 모시는 게 현대에 들어 갑자기 생긴 신앙도 아니고, 평민에서 관백에 오른 그의 인생전기가 대중의 흥미와 존경을 끌 수 밖에 없다는 점도 분명하지만, 히데요시를 논함에 있어 침략자의 성격은 빠뜨릴 수 없는 부분이지요. 이 침략의 역사에 대해, 분명 고민과 성찰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ethnossong7998
    @ethnossong7998 3 года назад +1

    내 기억으로는 오사카성 정문 근처에도 토요토미동상 있던데, 아니었나?

    • @朴中尉오사카박중위
      @朴中尉오사카박중위  3 года назад +1

      오사카성 경내에도 히데요시를 모시는 신사가 있지..

    • @ethnossong7998
      @ethnossong7998 3 года назад

      @@朴中尉오사카박중위 그 신사인 모양이다. 아마

  • @lcy1526
    @lcy1526 3 года назад +1

    오호~ 그 유명한 호코지 종명사건의 현장을 인터넷으로 볼수 있게 해주어 감사합니다..^^ 그리고 히데요시는 역시나 논란의 인물이군요.. 나는 히데요시는 자신의 야망을 위해 다른 나라를 침략한 나쁜 인물로 평가하지만 평민이 관백까지 올라갔다는 출세의 의미에서는 부러워하는 사람도 있겠네여..

    • @朴中尉오사카박중위
      @朴中尉오사카박중위  3 года назад

      한국과 일본에서 히데요시를 마주하는 온도차는 놀라울 정도입니다..

    • @자운저택
      @자운저택 3 года назад

      우리나라 경우 일반 평민들이 약 50%이상이 과거에 합격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일본 사회는 고정적 신분제여서 전국시대 이후로는 다이묘나 쇼군은 커녕 평민들이 관직에 올라기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히데요시대해 일본인들은 대단하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