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를 치다 슬라이스나 훅으로 고생하고 있다면, 처음으로 돌아가 ‘그립’부터 다시 점검하라는 말. 참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그럴때면 결국, 뉴트럴 그립으로 잡고 스윙 연습을 해야됩니다.’ 라는 얘기를 듣게되죠. 하지만 뉴트럴 그립이 꼭 정답은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위크그립이나 스트롱그립이라고해서 고쳐야될 그립도 아니죠. 각각의 그립에 따라 알맞은 스윙 방법이 달라지는 것 뿐입니다. 여러분 그립에 맞는 스윙방법은 무엇인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ruclips.net/video/sW-vSJYTwJ4/видео.html
중요한 내용이고 많은 분들께 도움될 내용이네요. 독학중에 인지한 개념인데 대신 반대의 상황인 소수의 분들은 조금 다른 개념이 필요할 듯 합니다. 저는 오히려 너무 과도한 어퍼블로우로 고생하시는 분들(저같은)이 걱정입니다. 과도한 어퍼 블로우는 1000 이하의 (어떤 분들은 심할경우 -스핀도 발생함) 300~500 정도의 스핀이 발생하시는 분들은 연습시에는 너무나 멀리 나가는 이상적인 스윙처럼 보여지나 실제 필드에 나가면 긴장과 여러가지 외부요인으로 인해 공 상단만 살짝 맞는 일명 쪼루 현상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한마디로 공이 땅에 처박히는 현상으로 이는 어텍앵글이 낮아서 발생하기도 합니다만 오히려 어택앵글이 높은 상태에서 체중이 뒤에 머문 상태에서 몸이 뒤집어지는 현상이 발생하면 공의 머리만 살짝 맞는 쪼루현상도 있으며 바로 이를 말하는 것입니다.) 해결방법은 긴장을 풀고 부드럽게 하는 방법과(자연스러운 중심 이동 또는 하체분리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또다른 방법은 과도한 상향타격을 조금 줄이는 방법이 있을 듯 한데 자신의 연습량과 여러가지 상황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 주말골퍼들에게는 필요할 듯 한데... 통상 이 내용은 프로님들께서도 언급하시는 분이 계시긴 하나, 이상적인 방법만 말씀하시기에 주말골퍼가 이행하기 힘든 솔루션이 많아 고민입니다.
골프를 치다 슬라이스나 훅으로 고생하고 있다면, 처음으로 돌아가 ‘그립’부터 다시 점검하라는 말. 참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그럴때면 결국, 뉴트럴 그립으로 잡고 스윙 연습을 해야됩니다.’ 라는 얘기를 듣게되죠.
하지만 뉴트럴 그립이 꼭 정답은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위크그립이나 스트롱그립이라고해서 고쳐야될 그립도 아니죠.
각각의 그립에 따라 알맞은 스윙 방법이 달라지는 것 뿐입니다.
여러분 그립에 맞는 스윙방법은 무엇인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ruclips.net/video/sW-vSJYTwJ4/видео.html
오른손 힌지유지 연습드릴 유용하네요 감사합니다
영상이 참 디테일하게 좋은 내용으로 이해하기 쉽게 제작하신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스핀로프트가 다이나믹로프트 - 어택앵글이라는 알려주는 영상은 어디에도 못 봤습니다 정말 꿀 정보네요! 드라이버의 로프트를 최대한 낮추고 어택앵글을 그정도에 맞춰서 어퍼블로우로 친다면 백스핀양을 최대한 줄일수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정보 준비하겠습니다😃
너무좋은내용이네요
최근에 본 영상중 최고네요^^
감사합니다. 달아주신 댓글도 최고입니다👍
독학해서 지금것 본 영상들중 탑클라스입니다.
세유골은 진짜 독학바이블인듯
극찬 정말 감사합니다.. 힘을 얻어서 앞으로도 더 좋은 영상 만들겠습니다!
스읍 저는 유선생으로 배우고 있습니다.3개월차에 조금씩 알다가 다시 다 잊어버렸습니다.골프 정말 어렵습니다ㅋ 내리막 나오면 환장합니다ㅋ
막연히 생각하던걸 설명해주시니. 확 와닿네요.
올리시는 영상들이 다 정리가 잘 된 유익한 내용들이고 설명도 간단하고 명확하네요.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내용 쉽게 전달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연습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아주 멋진 영상입니다. 아무도 알려주지않았는데 진심 멋진 영상입니다 ㆍawosom--!!!
힘이나는 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의 내용 정리도 좋아요❤
중요한 내용이고 많은 분들께 도움될 내용이네요. 독학중에 인지한 개념인데 대신 반대의 상황인 소수의 분들은 조금 다른 개념이 필요할 듯 합니다. 저는 오히려 너무 과도한 어퍼블로우로 고생하시는 분들(저같은)이 걱정입니다. 과도한 어퍼 블로우는 1000 이하의 (어떤 분들은 심할경우 -스핀도 발생함) 300~500 정도의 스핀이 발생하시는 분들은 연습시에는 너무나 멀리 나가는 이상적인 스윙처럼 보여지나 실제 필드에 나가면 긴장과 여러가지 외부요인으로 인해 공 상단만 살짝 맞는 일명 쪼루 현상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한마디로 공이 땅에 처박히는 현상으로 이는 어텍앵글이 낮아서 발생하기도 합니다만 오히려 어택앵글이 높은 상태에서 체중이 뒤에 머문 상태에서 몸이 뒤집어지는 현상이 발생하면 공의 머리만 살짝 맞는 쪼루현상도 있으며 바로 이를 말하는 것입니다.)
해결방법은 긴장을 풀고 부드럽게 하는 방법과(자연스러운 중심 이동 또는 하체분리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또다른 방법은 과도한 상향타격을 조금 줄이는 방법이 있을 듯 한데 자신의 연습량과 여러가지 상황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 주말골퍼들에게는 필요할 듯 한데...
통상 이 내용은 프로님들께서도 언급하시는 분이 계시긴 하나, 이상적인 방법만 말씀하시기에 주말골퍼가 이행하기 힘든 솔루션이 많아 고민입니다.
히팅시 채주는 느낌이랑 오른쪽 팔꿈치 속도가 빠르면됨😮
전체적인 발란스
아. 내용이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내용 준비하겠습니다👍
아직 스윙때문에 뼈가 아픈 적은 없음.ㅋㅋ
가끔 손목이나 팔꿈치 인대에 부하가 간다는 느낌.ㅎㅎ
영상 쥑이네요^^ 강추요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백스핀 때문에 고민이었는데
연습장 달려갑니다
👍👍👍
다른 유투브에선 상향타격 하려면 티를 낮게 하는게 심리적으로 더 유리 하다고 하던데..ㅠ
젊음이 또다른 무기인가.
좋은내용 잘봤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 보내요
정타의 중요성
결국 임팩트가 좋아야한다는 에기
65세도 250.m칠수 있습니다
아미추어인 나도 250m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250이상 비거리를 가진 일반인의 공통적인 주된 특징. 젊다.
영상 내내 내용은 안보고 ㅋㅋㅋ
그리고 덩치가 커. 장타선수치고 등빨 안좋은사람있나?
다 필요없다. 타고난 피지컬. 근육의 양과 질이다. 골프 20년차다. 반박시 니말이 맞지만 20년 이상 쳐보면 내말에 수긍할거임.
50대도 젊긴 하죠ㅎㅎ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갈비뼈 뜨끔
팔로만 쳐서 250미터 날렸다가 3일 근육통에 갈비뼈통증까지. . 다신 하고
싶지않네요.
대부분 이해 못하는것 같네요
저는 탁구 취미로 하는데
탁구도 힘으로 치면 칠수록 공이 약해 집니다 이해하는데 3-4년 걸리죠
이해 못하는건 본인인듯요. 힘은 기본이고 거기에 기술이죠.
뭐라는거여 109야드 ? 그게 몇미턴데
필드에서 250m 치시는 아마는 정말 드물죠...
스크린& 스크린 연습장 기준 하시면 안됩니다^^;
올려치면 안되는데... 올려쳐지는거지.
중요한건 똑바로 250쳐야된다..골프는 방향성 다음 거리 같음.
주제에 맞는 댓글 달자
공의 뒷통수를 때린다
230인데 250으로 못 올려서 좌절한 아저씨…스윙을 변형하자니 다 망가질까 오히려 걱정. 안 바꾸니 발전은 없고 …
실 캐리 230이면 너무나도 충분하십니다
골프에 목숨 걸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