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눈이 내리네 하염없이 내리네 하얀 눈을 맞으며 걸어오는 네 모습 눈송이에 가려져 보이지 않네 해맑은 미소가 눈송이에 가려져 보이지 않네 하얀 눋을 맞으며 하얀 눈을 맞으며 나의 심장은 요동 치고 있네 하얀 눈을 맞으며 하얀 눈을 맞으며 걸어오는 네모습 따뜻한 미소가 어렴풋이 보이네 하얀 눈을 밟으며 네개로 달려가 손을 꼭 잡네 하얀 눈을 맞으며 하얀 눈을 맞으며 그대의 어깨를 꼭 끌어안네 하얀 눈을 맞으며 하얀 눈을 맞으며 그대의 순결한 입술에 살포시 다가가네 하얀 눈을 맞으며 하얀 눈을 맞으며 끝없는 포옹이 이어지고 있네~~~~!!!!! 최유나님의 영혼을 흔드는 놀라운 가창력과 애간장을 녹이는 천상의 목소리가 아름다운 추억을 떠올리게하네요 어느 때 인가 함박눈이 펑펑 밤새워 내렀어요 숙이와 함께 밤새도록 경인국도변을 거닐었어요 아무도 밟지않은 순백의 눈위를 뽀득뽀득 밤새워 걸었어요 손을 꼭잡고 눈싸움을 하며 눈위에서 뒹구렀어요 그냥 무작정 행복했어요 지금까지 살면서 그때의 순간 순간의 추억이 가장 짜릿하고 즐거웠어요 아 ! 그때가 그리워진다 숙아 보고싶다 보고싶다 죽을만큼 보고싶다
눈이 내리면 뭐해요 어릴적 하던 연날리기도 못하고, 팽이치기도 못허고, 토끼몰이도 못허는디! 그때가 멧년전이댜? 아따! 하도 오래되야서 기억도 가물가물 흐그만? 우리 딸들도 아들들도 낼모레면 서른인게 그때가 언제여? 시간 잘가네! 논에 물대서 썰매타던 그때. 논 방천 난다고 아부지 작대기 들고 쫓아오시면서 물대지 말라고 하시던 그때. 이제 아부지도 안계시고 어무이도 안계시고 내가 그때 아버지, 어머니 나이 되어버렸네요? 그립습니다. 초가집 굴뚝에서 저녁밥 짓는 연기가 올라오고, 소죽솥에 소죽 끓이던, 소죽솥 아궁이에 고구마 구워 먹던 그때의 기억이 너무도 소중하게 떠오르네요 언제나 그시절로 다시 한번 돌아가 보고 싶습니다.
한편의드라마를보는것같읍니다 최고
눈이내리면 1970년도에 미국으로 남편따라 떠나간 단짝친구가 사무치도록 그립네요.~ 내 사촌동생을 중학때부터 병이 날 정도록 사랑앓이를 했던 ,,~친구였지요. 지금은 열락이 안 되지만.~~혹시라도 내 문자보면 열락 바란다
캬 ....이노래를 가장 잘살린 촉촉한 음색... 눈오는날 창가에앉아 차한잔마시며 이노래들으면 따봉 👍
유나씨 의 노래에는 애절함과
간절함이 깊게 베여있어 좋아요겨울이면 듣는 명곡입니다ㆍ
너무너무 좋네요
최유나님의 감미로운 목소리에 옛날 무교동의 통금시간있어던 그해 겨울이 생각나네요, 혜진, 미영친구
어디서사는지. ᆢ
최유나 눈이내리네
음악 넘좋아 유
새해복많이받으십시요
건강하시구사랑합니다♡♡♡
심금을 울리네요
지금 창밖에 눈이 내리고 있네요.
그 옛날 떠나간 나의 첫 사랑
여인이 사무치게 그리워지네요
음색이 정말 잘어울리는 최유나님!
많은 가수들이 불렀지만 단연 유나님이 최고입니다
힐링됩니다.
감사히 자주 들을께요.🎉🎉🎉
나는 최유나가 너무좋다! 매일밤 잠들기전 최유나CD들으며 잠을청한지가 꾀오래됐다,노래좋고,목소리좋고,대한민국가수중 최고로 예쁘고 최유나 때문에 잠못이루고 갖고싶다! 최고다최유나!!♡
1977년10월 말 첫 눈 내리는 날 강원도 인제 보병2사단 17연대로 면회 오시면서 엄청 고생하신 하늘나라에 어머님이 생각나는군요~ 어머님께 이 노래를 바칩니다~ 동하가
눈 내리는 수요일 오후 ~ 감사합니다~ 동하
한참 선배님 이시네요 저는 86군번 인제 2사단 좆칠연대(17연대)에서 군생활했는데요 지금은 2사단이 없어져서 아쉽네요
그 상황이 그려지며, 먹먹하고 눈물납니다.
아득히 먼 예날의 추억이 다가오면서 정서적으로 사무치는 노래입니다. 잊어진 지난일들이 다가오면서 가슴속에 슬픔이 묻어온다. . 최유나씨의 외로움이 절절하게 노래속에서 느겨집니다. 아득히 먼 옛이야기를 끌어내는 음성입니다. .
하루 빨리 겨울이 왔으면 좋겠네요 눈이 내리는 모습을 빨리보고 싶네요 너무 멋집니다 배경들이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노래 정말 잘들었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영원히
이노래만 들으면 희야니가 생각나! 2004년겨울 희야를 집에다 델다주고 나오는데 눈이내리기 시작.이 노래를 최유나의고운 목소리로 들으니 더욱 그때그시절이 그리워지네~~보구싶어❤😢😢
최유나 계은숙님의 눈이 내리네. 가장 좋은 버젼이라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맞구요
원곡가수 이숙님의 음색은 허스키하고 터프해 전혀 곡분위기와 어울리지 않더군요
곡이 임자를 잘못만난 대표적인 케이스가 아닌가 싶습니다
최유나씨 어쩌면 그렇게도 목소리가 에뻐요 눈이 내리네 참 감동적이예요 가사는 슬프지만 마음은 편해요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늘 최유나씨 늘 건강하세요 감사하게 노래 잘들었습니다
가창력. 좋고. 유나시. 커피한잔. 드립니다. 건강하세요
한곡의 음악이 힐링 되는 가슴에 와 닿는 선율..
최유나씨 아름다운 목소리로 눈이내리네 너무 멋져요 사랑스러워요 저도 한번불러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더자주빕고 싶네요 항상건강하세요
와~최 유나!! 때문에 미치겠다! 고운 목소리에 반하고, 한국성인가수중 제일 예뻐서 반하고, 또 부르는 노래마다 예쁘고 사랑스러워 반하고, 더이상 말이필요없고 그냥좋다! 사랑한다!♡
최유나님원곡가수아다모못지않게 멋지게 잘하시네요
최유나씨 눈이 내리네 모든게 행복해요 눈을 보면서 옛날이 많이 생각이 납니다 그때는 눈도 참 많이 내려죠 보기만 해도 아름답습니다 옛날처럼 이렇게 눈이 많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동감합니다~1966년 우리집 바둑이가 눈을 무척 좋아했지요~그 시절에 눈은 값진 눈이었는데요~
옛 생각이 너무 많이 드네요 그리고 사랑한다
심금을 울리네요
눈이 내리면 저는 슬퍼요
이유는 사랑하는 그녀랑
함박 눈이 내릴때 헤어졌거든요
배경을 보면서 옛날 생각이 많이 나는군요 옛날에는 눈도 펑펑 많이 내렸죠 정마로 그림이 멋있네요 보기만해도 정말로 행복합니다 최유나씨 늘 건강시고요 항상 좋은 노래 많이 부러주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5년전에 문득 3월에 꽃길따라 가버린 아버지가 넘 보고 싶고 그립다. 다시 불러보고 싶은 아버지.사랑했어요.
눈이내리는설경읇ㆍ
보니옛추억이떠오릅니다
하얀눈은 어릴적동심에서내리는마음과 지금내리는눈을맟으면 50년전동심으로한순간 여행을하고있는착각이드네요 참 아련하고 그립습니다
유나 노래 최고여 요.!
최유나씨가 부르는 눈이내리네.... 애틋하고 아련한게.. 금방이라도 눈이 올것같네요.. 암튼, 정말 죄고예요!!
아~진짜~가슴이^~노래가 이렇게. 마음을. 평원하게 해줄줄,몰랐네요! 좋은노래 가슴으로 잘 받았어요!진심으로 감사 드려요,가수. 잘몰랐는데 ,앞으로. 관심 같게 될거여요.넘~ 넘~좋았어요,^^최 유나 가수님.
최유나 노래네요
어릴때보았던
소복한
그눈들~^^
다시느껴보고싶은
그리운이들
하늘에도겨울인가요?
하얀눈내려주는~~
먼 옛날에 눈이 내리던 날 하념없이 호수가를 걸어가던 생각이 납니다. 무엇인가 나를 기다리던 사람이 있을것만 같았던 눈이 내리던 길이 었다. 노래를 듣으니 한국에 가고싶은 생각이 절실하다.
지금 눈이 내리고 있어요 첫눈을 보고있으면 왠지 옛날이 많이 그립습니다 노래를 듣고 있으면 마음이 행복합니다 너무 행복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얀 눈이 내리네 하염없이 내리네 하얀 눈을 맞으며 걸어오는 네 모습 눈송이에 가려져 보이지 않네 해맑은 미소가 눈송이에 가려져 보이지 않네 하얀 눋을 맞으며 하얀 눈을 맞으며 나의 심장은 요동 치고 있네 하얀 눈을 맞으며 하얀 눈을 맞으며 걸어오는 네모습 따뜻한 미소가 어렴풋이 보이네 하얀 눈을 밟으며 네개로 달려가 손을 꼭 잡네 하얀 눈을 맞으며 하얀 눈을 맞으며 그대의 어깨를 꼭 끌어안네 하얀 눈을 맞으며 하얀 눈을 맞으며 그대의 순결한 입술에 살포시 다가가네 하얀 눈을 맞으며 하얀 눈을 맞으며 끝없는 포옹이 이어지고 있네~~~~!!!!! 최유나님의 영혼을 흔드는 놀라운 가창력과 애간장을 녹이는 천상의 목소리가 아름다운 추억을 떠올리게하네요 어느 때 인가 함박눈이 펑펑 밤새워 내렀어요 숙이와 함께 밤새도록 경인국도변을 거닐었어요 아무도 밟지않은 순백의 눈위를 뽀득뽀득 밤새워 걸었어요 손을 꼭잡고 눈싸움을 하며 눈위에서 뒹구렀어요 그냥 무작정 행복했어요 지금까지 살면서 그때의 순간 순간의 추억이 가장 짜릿하고 즐거웠어요 아 ! 그때가 그리워진다 숙아 보고싶다 보고싶다 죽을만큼 보고싶다
이보다 더 잘 할순 없다.최고여.유나님!
아련한 옛추억이 터오르네요
하늘아레 이 보다 더 순수함이 묻어나는 음악이 또한 깨끗한 느낌을 주는 것이 있을까요
유나님 감사해욧
눈이네리네.이노래는.들을때마다.왜이렇게.눈물이.나냐.ㅡ나도.나이가.들었네.ㅡ아.세월이.무상.하다.ㅡ내나이.57살.꿈.많든.여고시절로.돌아가고.싶다.ㅜ.ㅜ
짐의 가슴에도 하얀눈이내리고~~
휼륭합니다
호소력에 푹빠지게 만드는군요 노래에 흠뻑취하다보니 가슴한켠이 아리군요!!!
최유나의 좋은목소리로 이노래를들으니 그시절이생각나네~~😢
넘좋아요
눈이 내리네 눈이 내리네 내마음속에도 눈이 펑펑내리네 참 아름다운 노래예요 최유나씨 노래 잘들었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늘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처음이 어딘지 끝이 어딘지 우리는 잘알수가 없다 인생은 연극이다. 그러나 생을 마감하는날까지 열심히 살딘가야한딘
맟아요 어떻게살아야하는지 어디로가는지 우주가끝이없으나 인생도 어디가끝인지 참 신기하고허무하네요 우리종씨님 반가버요
옥희 선미 순자 보고싶다지난날이그립다한번만 ㅡㅡ
시작이 있어니
끝이 오고
삶이있어 죽음오네
생명은 내것이 아니고
창조주의 것
사명은 생명을 다해
창조주의 법을 지키는것인데
영생을 약속한 신 의 사랑이다
좋아요❤❤❤❤❤❤❤
맘이. 편해져요~~~^^
오늘같이 눈이 내리는날에 최유나님의 감미로운 멜로디 ♬눈이 내리네 잘듣고 갑니다!
정말 노래좋네요
멋잇어요
그옛적 눈오시는 명동 산토스커피숖에서
눈군가를 기다리며 듣던 생각에
가슴이 뭉클합니다.
마음이 많이 많이 아파와요 !
아직 초겨울인대도 노레을들으이
점점 빠저들어 창밖엔 하얀눈이
나리는 것 갓군요,너무감 사함니다~~?
옛날 옛추억이 생각나넸요
올핸눈다운눈한번오지않고 옛날엔풍성한눈도많이내렸었는데 그때그추억들은아직도가슴에남았는데
정말 가수네요 예전엔 몰랏ㆍ요
This is the best version of this song.
아름다운설경에노래 감사히 듣고 감니다~(^0^)~♪
눈이 오는 날에는 옛 추억들이 아련히 떠오르면서 그리운 사람 생각이 나네요 좋은 노래와 아름다운 영상 즐감 느낌 잘 담아갑니다 .
목소리 너무 아름다워요
오늘도 잘듣고갑니다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i.r Choi
최유나 노래를 좋아하시는군요 최유나 목소리가 너무 예쁘고 노래도 잘 불러서 저 역시 자주 듣는답니다.
Koo i . pm
넘 좋아요.~~ 매일 듣고 있어요^^
눈오는 날 이 노래 들으면 참 좋을 것 같아요 감미로운 목소리 너무 좋으네요
이노래를 위해 태어나신듯. ...끝없이 듣게되네요
빙고!
여러가수가 불렀지만 단연코 최유나님이 부른 눈이내리네..최고인듯합니다
넘~ 넘좋다 이렇게. 평원 할수가~~
정말 좋아요
작년 추석때 하늘나라로 가시면서 마지막으로 고마웠고 사랑한다고 나를 힘없이 안아주시던 장모님 아니 어머님 시간이 흘러도 왜이렇게 사무치도록 보고싶나요.
정말 좋은 노래들을 듣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잠이 안오는 이밤!
정말 노래 넘 좋아요
Es una de las mejores interpretaciones de esa cancion
너무 멋져요
최고
정말 잘듣습니다!! 역시 최유나!! 목소린 넘 좋아요
감사합니다!! 고운 밤데세요^__^😘
슬퍼요
난아버지를원망햇다 그땐 아버지 돌아가시는슬품늦기기전에 먹고살기 바뻐 슬품도 늦길시간 없엇기때문 병원에오랫동안 입원햇다 가신 아버지 세월흘러 자리잡고결혼하고 늙어가니 옛날생각이나내요 난 이제겨울이싫지만 이노래는너무좋아
very sombre melody.. thank you for sharing:)
눈이 제마음에 와닿는것 같아요. 언제들어도 너무정말 좋아요. ..
It's going to snow hard tonight. Listening to this song makes me want to fly out to Korea and walk the streets of Seoul covered in white snow.
목소리 넘 매력있다~^^
눈이내리면 잊혀진그리움하나 눈시울 타고 마음길 오갈래로 찣기우는구나. 잊히려 술한잔들어 목넘기니. 술향기타고 내장깊이 깊이 더깊이 파고듬이여
i love snow so much more than i can say coz it is very romance in my heart
감사해요9
넘조아여 눈이왔으면
최유라님목소리분위기 너무좋아요
최유나 씨의 목소리 매력 았어요.
최유나씨 행복하세요
이음악을 들으면서 한국이 정말 가보구싶다. 이 먼땅 미국에서 이러캐 절실히 조국이그리운건 처음이다. 하얀 눈들이 뿌리는 서울이 마음속으로 보이는것같다.
지금은 한국에 오셨나요 ㅠㅠ
누구인가요. 한번은 보고 싶은 사람이네요
오늘따라~눈이~속복~쌓여요
노래도~잘~들어요
오늙같은날너무듣기좋은노래네요
아름다운 눈 내리는 경치 넘 아름답네요 .그 길을걷고싶네요...
최고다..
하얀눈을 맞으며 최유나와 단둘이 마냥걷고 싶다! 노래부르며~^^♡
슬퍼져요
눈이 내리면 뭐해요
어릴적 하던 연날리기도 못하고, 팽이치기도 못허고, 토끼몰이도 못허는디!
그때가 멧년전이댜?
아따! 하도 오래되야서 기억도 가물가물 흐그만?
우리 딸들도 아들들도 낼모레면 서른인게 그때가 언제여?
시간 잘가네! 논에 물대서 썰매타던 그때.
논 방천 난다고 아부지 작대기 들고 쫓아오시면서 물대지 말라고 하시던 그때.
이제 아부지도 안계시고 어무이도 안계시고 내가 그때 아버지, 어머니 나이 되어버렸네요?
그립습니다.
초가집 굴뚝에서 저녁밥 짓는 연기가 올라오고,
소죽솥에 소죽 끓이던, 소죽솥 아궁이에 고구마 구워 먹던 그때의 기억이 너무도 소중하게 떠오르네요
언제나 그시절로 다시 한번 돌아가 보고 싶습니다.
콩깍지.볏짚.쌀겨등을넣고 소죽을끓이다보면 뜨거운김과함께 구수한냄새가 솥뚜껑틈으로 쏱아져나왔지요,아궁이불꽃이 잦아들때쯤 아궁이속에 고구마.감자.밤들을 구워먹으면 세상부러울게없던시절 ....
So romantic,you sing it beautifully,so calm.
너무가슴이아려오네요
가끔방문해서듣고있지만넘멋져여지날일들이
사링합니다 쭝감씨 내사랑 영원한 내사랑 짝꿍
좋은노래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눈이는것이 오히려따뜻하게 생각대네요~~
넘조아효~~^^♡
가슴을 파고드는듯한 음색이 좋아요.
Thank you!!........
오랜만에 감성에 젖어
커피한잔 놓고갑니다 ^^
очень понравился голос в этом исполнении и музыка...
출근길.. 바람불고....! 몸도 마음도 추운날 음악으로 마음 달래봅니다...
i can hear this song every day.
오늘같은 날 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