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거장63] 책, 편지, 선물, 그 ‘물건’ 속에 담은 신뢰와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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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9

  • @cosmos9392
    @cosmos9392 2 месяца назад

    극찬해

  • @초긍정-n8l
    @초긍정-n8l 7 месяцев назад +9

    자른 거 올라오자마자 널리 널리 공유하고 바로 다시 봅니다.

  • @루키키-f1v
    @루키키-f1v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거없의 말을 듣다가 생각난 20여년전 친구와 5일간의 여행중
    남원의 작은 공원벤치에 앉아
    책을 읽던게 제일 먼저 떠오릅니다.
    봄날의 햇빛
    조용하고 한적하고 평화로운.
    그때의 그 느낌을 잊지 못하고 있네요^^

  • @깜냥-o7i
    @깜냥-o7i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너무 재미남. 3명 조합 볼 때마다 흐뭇~

  • @마음평온한
    @마음평온한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책장의 역할을 이제 유튜브 알고리즘 이나 구독한 채널이 대신하는 시대가 되었네요.
    지식을 습득하는 형태가 변해버린 것이 왠지 허전함을 느끼게 합니다.

  • @무위도식-r2y
    @무위도식-r2y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펠레폰네수스 전쟁사
    내게도 있는데
    빨간색이어서 원서는 저렇게 나오나 했는데
    벗겨보니 빨간색.
    굳이 벗기고 들고 다닐 일인가

  • @요가평창동금강
    @요가평창동금강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해리포터의 돌로레스 엄브리지역은 이멜다 스털튼입니다. 크라운에서 만년의 엘리자베스2세역도 그 사람이 했죠. 주디 덴치랑 이멜다 스털튼이 비슷해보이나요?

  • @Thanatos8023
    @Thanatos8023 3 месяца назад

    19:50 “현금”은 선물(Gift)이 아닌 이유

  • @insukkim8794
    @insukkim8794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선물' 책을 쓴 작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