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능하신 하나님 말씀 낭송 <하나님의 심판과 형벌에서 하나님의 나타남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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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5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7

  • @bokyulkim8732
    @bokyulkim8732 Год назад +1

    자신을 하나님이라고 밝히지 않으시고 그분의 생명의 말씀으로 사람의 마음을 얻으시는 하나님의 겸손에 머리가 숙여집니다.

  • @박노중-j8n
    @박노중-j8n 2 года назад +1

    오느날 오신 하나님 사역 에서 깨우치지 못하고 죄악에서 먹고마셔 독에 취한 만인들에 속하지 않음은
    하나님 께서 저를 불어 주심으로
    항상 감사함 으로 살수있어 저는 기쁨과
    행복이 가득함이 나날이 축적됨니다.
    이 모든것은 하나님 말씀을 매일 들을수 있읍이라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 @어린이-c7j
    @어린이-c7j Год назад

    두 번째 성육신 하나님을 대하는 사람들의 태도를 하나님이 제3자의 각도에서 말씀하신 것을 통하여 위대하신 하나님이 평범하고 보잘것없는 육신을 입고 오셔서 사람들에게 받으시는 굴욕감이 얼마나 크실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 @yingziliu3595
    @yingziliu3595 3 года назад +4

    전능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 @최란화-l3o
    @최란화-l3o 4 года назад +11

    하나님의 말씀은 생명수처럼 너에게도 나에게도 모든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베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하나님의 심판의 말씀, 형벌의 말씀이던지 모두 사랑이시고 저희들을 온전케 하심을 믿습니다.아멘~

  • @홍규임-z4p
    @홍규임-z4p 2 года назад +3

    아멘!
    미련하고 교만하고 거만한 우리가 이렇게 평범하게 육신을 취하여 오신 분 곧 전능하신 하나님임을 누가 알리요?
    이렇게 말씀으로 증거해 주시지 않았다면 저는 영원히 이런분을 만나지 못하였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 @이수영-g1t9j
    @이수영-g1t9j 4 года назад +7

    아멘! 유대 땅에서 예수님이 사역하실 때 분량이 작은 그당시 사람들이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해 예수님이 육신의 각도에서 하늘 위에 아버지께 기도드렸다는 말씀이 생각나네요. 사람의 생각은 내려놓고 그 분이 발표하신 말씀에서 하나님의 본질인지로 판단해야 어린 양이 마련한 혼인 잔치에 들어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