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분위기와 맞지 않는 오프닝 음악 2. 시대극 느낌은 거의 없고 가상인물들을 중심으로 한 사연, 고뇌와 계략 일색으로 스토리 및 에피소드를 구성하고 있음. 3. 각 등장인물들의 관점 또는 욕망 그리고 관계된 단체(신의사, 올브라이트, 청우회 등)에 따라 실현하고자 하는 것들이 서로 얽히는데 삼식이 삼촌 역할이 무엇인지 드라마 제목만큼의 무게감이 있는지 모르겠음 ; 이 부분에서는 다음에 전개될 내용에 대한 궁금증 및 긴장감 때문에 그나마 버티는 중? 4. 지하벙커에서 취조당하는 삼식이 삼촌과 김산을 어떻게 마무리할 것인지에 따라 이 드라마에 대한 평가가 완성될 것인데 신박할 정도의 대반전이 있지 않은 이상 혹평에 시달릴 가능성이 매우 높음.
하.. 이거 너무 아쉬움. 소재 참 좋은데 이런 역사적인 소재를, 이토록 다이나믹한 한국 역사를, 어쩜 이렇게 지루하게 만들 수 있나 안타깝. 나이, 성별을 떠나 만드시는 분들 뭔가 상쾌한 방향으로 통념을 깨야 할 듯. 그리고 여자들 연기 너무 못. 전문직인데 전문이 없는 건 노양심이라 생각하는 일인.
신기한게 도대체 뭐 하나 히트시켜본적 없는 감독한테 왜이리 초호화급 캐스팅을;;;; 열심히 한 거 같긴한데 10년넘도록 단 한작품도 히트를 못시켰으면 본인 재능이 여기 없다는 걸 알아야.. 그래도 사람 배경이 참 좋은가보네 이렇게 좋은 배우들 갖다 쓸 수 있는거보면... 다만 감독은 그만하길 ㄹㅇ로 재능없음
아니 스토리고 뭐고간에 설정에 엄청난 오류라고해야하나? 블만인게 저당시면 우리나라가 극심한 가부장제인데 고위층 비서든 뭐든 여자들이 주요직에 뭐저리 골고루 퍼져있냐? 그리고 그런거 다 좋다 치는데 아니 제스퍼? 제니퍼? 뭐 여튼 한국계미국인 지가 한국계미국인건 알겠어 근데 비밀스러운 이야기도 아니고 그냥 쓸대없는 대화를 하면서도 김산이랑 단둘이 있으면서도 왜 쓸대없이 영어를 쓰냐? 그냥 한국어로 얘기해도되는 구간 구간 쓸대없이 영어를 많이써 나 영어잘해요 어필하냐? 고증에 그렇게 신경쓴거처럼 투자 해놓고 왜 이런 기본적인 고증은 안해놨냐?
다 떠나서 드라마가 전체적으로 지루함.. 갖가지 흥미로운 소재들을 버무려서 지루한 서사로 만든 감독의 솜씨가 참 경이롭다못해 한탄이 나옴.. 지루하게 만들어놓고 그걸 또 지루한 구성으로 편집해 놔서 매 회차를 보는게 더 고역스러워짐.. 진심 꾸역꾸역 절반까진 봤는데.. 나머지 회차를 포기할까 말까 고민스러울 정도..
카지노 느낌나는 드라마인줄 알고 시작했는데 너무 루즈함 특히 변요한 목소리 톤을 왜 저렇게 했는지 이해가안감 일부러 긁으면서 말하는데 가뜩이나 회상씬 많은데 그거 듣기 싫어서 하차함 내용 자체도 몰입감이 하나도없고 저 시절 연기에 대한 이해도가 좀 모자라보임 감독의 역량 부족이 보였음 카지노 감독은 맛없는 재료들로 맛있는 음식을 하는 사람이라면 삼식이삼촌은 맛있는 고급재료 가지고 잡탕을 만드는 느낌임
1. 분위기와 맞지 않는 오프닝 음악 2. 시대극 느낌은 거의 없고 가상인물들을 중심으로 한 사연, 고뇌와 계략 일색으로 스토리 및 에피소드를 구성하고 있음. 3. 각 등장인물들의 관점 또는 욕망 그리고 관계된 단체(신의사, 올브라이트, 청우회 등)에 따라 실현하고자 하는 것들이 서로 얽히는데 삼식이 삼촌 역할이 무엇인지 드라마 제목만큼의 무게감이 있는지 모르겠음 ; 이 부분에서는 다음에 전개될 내용에 대한 궁금증 및 긴장감 때문에 그나마 버티는 중? 4. 지하벙커에서 취조당하는 삼식이 삼촌과 김산을 어떻게 마무리할 것인지에 따라 이 드라마에 대한 평가가 완성될 것인데 신박할 정도의 대반전이 있지 않은 이상 혹평에 시달릴 가능성이 매우 높음.
솔직히 이 드마라 가 재밌음? 뭔소리를 하는지도 모르겠고 스토리도 진부하고 너무 지루해서 보기힘든 드라마 넘버원임
스토리도 루즈하고
앞뒤 왔다갔다 하고, 지루한데다 복잡기까지 ㅋ
9화쯤에서 멈췄는데 이게 나오다니ㅋㅋ
존나 재밌다
요약을 잘해줘서 그런가 지루한지 모르고 잘봣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상과 반복의 지루함 그 잡채
보고 또 보고 후속작 본거 또 보기임?
송강호 배우가 첫드라마 작품이지만 너무 지루한 전개, 회차마다 펀치가 없음. 너무아쉽다
대사를 속삭속삭
솔직히 스토리가 너무 늘어지고 지루함
난 하나도 안지루하던데
솔직하네
ㄹㅇ
티파니 노출씬이없어서 아쉬운거겠지
저도 3화까지보고 스탑했는데 ㅡㅡ
변요한은 미생에서 조정석처럼 까불이케릭으로 뜬건데 뜨고나니까 그이후에 너무 필요이상으로 목소리깔고 무게잡음 배역들도 하나같이 다 무게잡는것들만찍고 발전이없음
이런게 있는지도몰랐네 재밋는데?
잘 보겠습니다!
요약본은 볼만하네 ㅋㅋ 그량보며 지루해서 ;;
장두식이 군사정변 후 대통령이 되고 김산의 국가 재건사업의 조력자가 되는 거 같음. 삼식이 삼촌은 장두식이 본인을 장군까지 올려준 옛정을 생각해서 살려주고 효자동에 이발소를 운영하면서 대통령 머리를 깎으며 살아갈듯..
결국 승리는 두식이 삼촌이..
하.. 이거 너무 아쉬움. 소재 참 좋은데 이런 역사적인 소재를, 이토록 다이나믹한 한국 역사를, 어쩜 이렇게 지루하게 만들 수 있나 안타깝.
나이, 성별을 떠나 만드시는 분들 뭔가 상쾌한 방향으로 통념을 깨야 할 듯. 그리고 여자들 연기 너무 못. 전문직인데 전문이 없는 건 노양심이라 생각하는 일인.
대삼식
진기주 배우 발성연습좀 하길..
드라마 마다 매번 똑같은 기어들어가는 발성 답답하고 오래들으면 속이 토할것같은 느낌
배우 이름보고 쉬었던 디즈니를 결재하고 봤는데 첨주 5화까지 나왔을때 볼만하다가 그 담주부터 개 지루해서 포기하고 얼마전 나온 슬램덩크 본거로 만족
정치인들도ㅜ배우야 서로 공생관계 미디어와 정치인과
카지노 생각하시면 안되요 많이 지루해요
2화인가 보고 노잼이라 리뷰보러왓네요 왠만한 노잼이라는 드라마들 풀로 다 봣지만 삼식이는 진짜 노잼
신기한게 도대체 뭐 하나 히트시켜본적 없는 감독한테 왜이리 초호화급 캐스팅을;;;;
열심히 한 거 같긴한데 10년넘도록 단 한작품도 히트를 못시켰으면 본인 재능이 여기 없다는 걸 알아야..
그래도 사람 배경이 참 좋은가보네 이렇게 좋은 배우들 갖다 쓸 수 있는거보면... 다만 감독은 그만하길
ㄹㅇ로 재능없음
보면볼수록 산으로 가는 느낌이랄까?
매주 2회차 공개? ㅋ 막상보면 회차마다 35분정도밖에안됨. 일일연속극이냐? 심지어 일일연속극은 월~금 5일이나한다.
와... 요점 정리를 한건대도 개지루하네
감독이 다 말아먹음
아니 스토리고 뭐고간에 설정에 엄청난 오류라고해야하나? 블만인게 저당시면 우리나라가 극심한 가부장제인데 고위층 비서든 뭐든 여자들이 주요직에 뭐저리 골고루 퍼져있냐? 그리고 그런거 다 좋다 치는데 아니 제스퍼? 제니퍼? 뭐 여튼 한국계미국인 지가 한국계미국인건 알겠어 근데 비밀스러운 이야기도 아니고 그냥 쓸대없는 대화를 하면서도 김산이랑 단둘이 있으면서도 왜 쓸대없이 영어를 쓰냐? 그냥 한국어로 얘기해도되는 구간 구간 쓸대없이 영어를 많이써 나 영어잘해요 어필하냐? 고증에 그렇게 신경쓴거처럼 투자 해놓고 왜 이런 기본적인 고증은 안해놨냐?
1빠 추천😂
대충 알고있는 시대상으로 유추해서 내용이해할뿐 이리갔다 저리갔다 하니까 내용이해도 안된다 솔직히
2화부터 자꾸 어? 본거 같은데 하는 장면이 계속 반복돼면서 앞으로 빠르게 가기 무수히 누르는 자신을 발견함. 열심히 무게 잡고 멋있는척하는데 결론은 재 미 없 음.
최고의 실패작 같음.
전계도 엉망이고 보기 불편함 몰입이안되 ㅋㅋ
연기에 구멍이없는대신 재미에 구멍이....;;;;
다 떠나서 드라마가 전체적으로 지루함..
갖가지 흥미로운 소재들을 버무려서 지루한 서사로 만든 감독의 솜씨가 참 경이롭다못해 한탄이 나옴.. 지루하게 만들어놓고 그걸 또 지루한 구성으로 편집해 놔서 매 회차를 보는게 더 고역스러워짐..
진심 꾸역꾸역 절반까진 봤는데.. 나머지 회차를 포기할까 말까 고민스러울 정도..
1946년에 저런 책이 있었나
카지노 느낌나는 드라마인줄 알고 시작했는데 너무 루즈함 특히 변요한 목소리 톤을 왜 저렇게 했는지 이해가안감 일부러 긁으면서 말하는데 가뜩이나 회상씬 많은데 그거 듣기 싫어서 하차함
내용 자체도 몰입감이 하나도없고 저 시절 연기에 대한 이해도가 좀 모자라보임 감독의 역량 부족이 보였음 카지노 감독은 맛없는 재료들로 맛있는 음식을 하는 사람이라면 삼식이삼촌은 맛있는 고급재료 가지고 잡탕을 만드는 느낌임
술 먹으면 개 되는 강호 나오네
내용도 없고 감동도 없고 재미도 없고
등장인물들이 무게 잡는 건 이해하는데 하도 비장하게 목을 긁어대는 발성이라 귀가 거슬려서 보다 하차 ㅋㅋㅋㅋㅋ. 나라마다 가오잡는 목소리가 있나 봐. 미국 남부 남자들 술취해 가래끓는 목소리도 그렇고
회상씬이 너무 많음
여주 예전 드라마에서 아이유 시녀 역할로 나왔던 분이시네 ㅎㅎ
주인태딸로 나온배우. 변요한이랑 안어울림. 목소리연기 다별로임. 나올때마다몰입이안됨.
내용도 구질구질 수준 떨어진다
재미업음
잘생긴 얼굴입니다.
배우가 엄청많은데 카지노배우땜에 몰입감이 떠어지네 이미지가 너무쎄서 ~~
담배는 더럽게 피워대네
망삘 딱 왔는데 역시나
이런건 몰아보기가 딱이야~
먼 같은 장면을 계속 매회마다 보여주냐???? 분량안나와서 그따위냐??? 답답허다
그것만 빼고는 재미는 있는데
이게 재밌냐?
2빠
드럽게 재미없더라.
재미없더라 ㅜ
졸작
스토리 별것도 없는데 더럽게 비장하네
12부도 길다 10부작으로해서 스피드하게하지 너무 늘어진다
저때 민주당이 이겼음 우린 북한됐지 옥수수 감자나 먹으면서 살었을꺼다
재미가 없고, 소재가 너무 진부....망작이다. 송강호 연기는 변함이 없네....진보가 없으...............
봐도봐도 외국인은 이 드라마 뭔 드라마인지 알란가 모르겠네... 한국 사람이 보기에도 교통마비급 스토리 전개인데... 송강호 또 망햇다.
이거 연출퍽망임 재미드라게없어서 3회부터안봄 늘어지는건 둘째치고 400억다어따썼음??? 송강호 출연비도 너무비싸고 아까움 딴애써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