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프란치스코의 부친은 프랑스를 너무 좋아하여 아들에게 프란치스코란 이름을 지어주었다고 합니다. 불어로는 프랑수아, 독일어에선 프란츠, 영어로는 프랭크 입니다. 이분의 생애를 생각하면 마더 데레사 수녀와 비슷한 생각이 듭니다. 현재 교황이 청빈한 삶을 존경하여 프란치스코 1세라는 이름을 선택하였다고 합니다. 이분이 받은 십자가의 상처를 스티그마타 라고 하는데 오상의 성 비오 신부도 이런 상처가 있었다고 합니다. 의학적으로 이분의 상처을 집중 조사하였는데 이분이 선종한 1968년까지도 결론을 내지 못하였다고 합니다.
아씨시 성은 처음 들어보네요. 이태리는 정말 멋진 곳이예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댓글 항상 감사드립니다~세상은 너무 넓고 우리가 못본게 너무많이 있는거같습니다~~
@@토끼연구소 앞으로 세상의 많은 곳곳 소개해주세요😀
😊😊😊
감사감사합니다~
꼭 가보고 싶네요!!
이탈리아 소도시 너무 아름답습니다~언젠가 꼭 이곳으로 여행해보길 바랍니다~~
잘 봤습니다!!!
❤❤❤🎉😅
재미있게 보셨는지 모르겠네요~시청감사합니다
음악이 없으면 더 편안하게 들을수있겠어요
마음이 급해지네요...
그랬군요…앞으론 영상만드는데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성 프란치스코의 부친은 프랑스를 너무 좋아하여 아들에게 프란치스코란 이름을 지어주었다고 합니다. 불어로는 프랑수아, 독일어에선 프란츠, 영어로는 프랭크 입니다. 이분의 생애를 생각하면 마더 데레사 수녀와 비슷한 생각이 듭니다. 현재 교황이 청빈한 삶을 존경하여 프란치스코 1세라는 이름을 선택하였다고 합니다. 이분이 받은 십자가의 상처를 스티그마타 라고 하는데 오상의 성 비오 신부도 이런 상처가 있었다고 합니다. 의학적으로 이분의 상처을 집중 조사하였는데 이분이 선종한 1968년까지도 결론을 내지 못하였다고 합니다.
항상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
가톨릭의 수호성인을 개신교 사람인 것처럼 이야기를 하네요..참
제 채널은 문화, 예술 관련 채널입니다. 프란체스코 성인의 정신이 이 아름다운 건물에 투영된것에 보다 초점을 맞춰 시청부탁드리며, 종교적 논쟁은 삼가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