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내 50인 이상의 적극적인 주민이 직접 주민자치를 시현하고, 대의정치를 하는 시의 위원들이 직접 자신의 지역구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하는 미국식 민주주의가 우리 보다 앞서고 있는 바, 시사하는 바를 이어받아 우리지역의 일은 우리 주민이 정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가야 할것으로 보여집니다.
민기 교수님의 오늘의 중요 내용 : ‘우리 지역의 일은 우리 주민이 결정한다’ Town meeting(타운미팅)-직접 민주주의 : 타운의 입법 권한은 모든 유권자에게 개방된 타운미팅에서 행사되아야 한다. 타운미팅을 주관하는 사람을 Moderrator(의장)이라고 한다. “포기하는 사람의 권리는 보호하지 않는다”는 정말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타운미팅은 안건(Warrant)과 각 사안들 논의(Articles)를 진행한다. - 충남 홍성군캠퍼스 모영선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정말 기초적인 것이 가장 귀한 것이라는 것을 재확인했습니다. 예전 관료적 개념에서는 주민이 다스림의 겍체로 여겼기에 푸대접도 그러려니 했는데 늦었지만 주민이 주인이라는 것으로 역할을 할 수 있어 감사하더라고요. 그래서 봉사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민주주의 쌤플이라고 여기지만 우리나라가 더 앞서가는 민주주의 본보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도 가져보았습니다.
미국의 민주주의, 주민자치의 태동을 바라보며 영국의 청교도인들이 세운 나라답게 출발점부터 남달랐다라는것을 배운시간이었습니다. 시작점이 틀리기에 우리와 비교하기에는 그렇지만 자연스럽게 스며들었던 주민자치 제도를 보며 우리가 어떻게 접목하고 해결해야할 부분들이 무엇인지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몇 년 전부터 타운홀미팅이 유행이어서 참여해 보기도 했는데요. 이번 강의로 미국식 민주주의 방식이고 어떤 배경으로 타운홀미팅이 이루어졌는지 자세히 알게 되었습니다. 프랑스 토크빌씨의 예언이 적중했네요. 지구촌 작은 나라인 한국에서도 타운홀미팅이 이루어지고 있으니까요 ㅎㅎ 다만 미국식 민주주의가 좋다고 그대로 따라 하기보다 우리나라의 역사, 문화, 시민의식 등을 고려하여 현실에 맞는 민주주의 방식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잘 됐으니 이대로 해보자 식으로 미국식, 스웨덴식, 핀란드식, 일본식 등등 따라만 하다가는 이도저도 안 되고, 이런 민주주의 방식도 갖가지 사업으로 국민의 세금만 낭비하는 식으로 진행하면 안되겠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공교육에서 시민의식을 길러주는 것입니다. 교육을 통해 시민이 탄생하고 시민이어야 스스로 마을과 도시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자격이 있지 않을까요?
타운미팅의 안건에 대한 회의방식 토론방식이 흥미로웠고 발언중에 박수,야유 제한도 신선했습니다. 그리고 주민들의 참여인원상관없이 참여한 인원이 중요하니 회의를 진행하는 방식도 의미 있게 느껴졌습니다. 코로나시대에 다른나라의 직접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주민자치방식을 설명해주셔서 풀뿌리 민주주의 대해 되돌아보는 시간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뿔뿌리 민주주의의 기본이 되는 지방자치의 축은 주민이 되어야함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타운내 50인 이상의 적극적인 주민이 직접 주민자치를 시현하고, 대의정치를 하는 시의 위원들이 직접 자신의 지역구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하는 미국식 민주주의가 우리 보다 앞서고 있는 바, 시사하는 바를 이어받아 우리지역의 일은 우리 주민이 정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가야 할것으로 보여집니다.
좋아요
미국의 민주주의 역사에 대해 알게되는
계기가 된것 같습니다
민기 교수님의 오늘의 중요 내용 : ‘우리 지역의 일은 우리 주민이 결정한다’
Town meeting(타운미팅)-직접 민주주의 : 타운의 입법 권한은 모든 유권자에게 개방된 타운미팅에서 행사되아야 한다. 타운미팅을 주관하는 사람을 Moderrator(의장)이라고 한다.
“포기하는 사람의 권리는 보호하지 않는다”는 정말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타운미팅은 안건(Warrant)과 각 사안들 논의(Articles)를 진행한다.
- 충남 홍성군캠퍼스 모영선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정말 기초적인 것이 가장 귀한 것이라는 것을 재확인했습니다. 예전 관료적 개념에서는 주민이 다스림의 겍체로 여겼기에 푸대접도 그러려니 했는데 늦었지만 주민이 주인이라는 것으로 역할을 할 수 있어 감사하더라고요. 그래서 봉사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민주주의 쌤플이라고 여기지만 우리나라가 더 앞서가는 민주주의 본보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도 가져보았습니다.
이제야 원격강의(유튜브)채널로 돌아왔어요 감사합니다
미국의 타운 회의를 통한 주민자치의 운영과 직접 민주주의의 특징에 대해 배울 수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자유의 나라 미국 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네요 ^^
사람이 모이면 타운이 생기고
타운의 자유는 저절로 생겼다
포기하는 사람의 권리는
보호하지 않는다
1인1표
우리 지역의 일은 우리 주민이 결정한다
타운미팅!!!
우리 주민자치로 적용하기는 어렵나보네요
자발적 참여가 매우 중요함을
느낍니다
우리 지역의 일은 우리 주민이 결정한다~~^
체계적인 전개와 명확한 발성으로 강의의 이해가 쉬웠습니다.
출석했습니다
우리지역의 일은 우리 주민이 결정한다. 상호존중의 타운미팅을 통해 직접민주주의,풀뿌리 민주주의 실현!!
잘 들었습니다
주민 자치활동을 하면서, 정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미국에 대해서,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열공 입니다
늦은 출석합니다.
'우리지역의 일은 우리주민이 결정한다'
우리 동네 주민자치도 그렇게 자리 잡아가길 바래봅니다.
민주주의 형태를 떠나 권리를 가진 주권자로서 우리 마을, 우리 도시, 우리 나라의 발전을 위해 어떻게 행동하는것이 옳은것인지 다시 한번 곰곰히 생각해볼 수 있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교수님들의 강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1-7강 까지의 열공에 댓글 미숙으로 미달되어 이제야 댓글 시작합니다.
열심 출첵! 열공!
미국의주민자치 우리가배워야할 민주주의타운이있는것입니다
미국의 자치분권형성과정에 대하여 자세히 알게 되는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석합니다 ~^^
지난400년동안잘지켜온
미국의주민자치가어려움도있었겠지만지역을사랑하는마음이있기에오늘까지이어지고있다고생각됩니다.
이해와존중우리도할수있음을다시한번생각해봅니다.
좋은강의감사합니다.
참 민주주의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사람이 모이면 타운이 생긴다
미국의 신대륙 타운미팅 스스로 모여서 결정(주민총회) 입법기구
이제 주민지치회로 전환된 시점에 큰 기초가되어 열심히 참여해 보겠습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미국 타운미팅 새롭네요. 미국의 주민자치....
미국의 타운미팅 잘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 강의 잘들었습니다^^
타운미팅..자발적인 참여..민주주의
뿔뿌리 민주주의가 살아있는 미국. 우리나라도 주민자치제도가 속히 자리잡기를 바랍니다.교수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내가 유권자입니다.
자발적인 타운홀미팅 좋으네요
미국의 주민자치 유래에 대해 잘들었습니다
우리지역의 일은 우리 주민이 결정한다는 정신에 입각하여 우리도 우리에게 맞는 주민자치가 빠르게 정착되기를 바래봅니다.
정은희
자연스럽게 형성된 타운 미팅
미국의 민주주의를 빌전시킨 원동력이란 생각이 듭니다.
토크빌의 정확한 예언 놀랍습니다
토크빌의 예언이 딱 들어맞았네요~~
미국의 민주주의, 주민자치의 태동을 바라보며 영국의 청교도인들이 세운 나라답게 출발점부터 남달랐다라는것을 배운시간이었습니다. 시작점이 틀리기에 우리와 비교하기에는 그렇지만 자연스럽게 스며들었던 주민자치 제도를 보며 우리가 어떻게 접목하고 해결해야할 부분들이 무엇인지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타운미팅 적극적으로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제도에 의미있게 강의 들었습니다~
타운 카운티 주 연방 기억할게요. 강의 잘 들었습니다.
교수님.반갑습니다
다른 나라의 자치도 뜻깊네요
잘들었습니다 .~~~
주민의 입법기구 주민총회 미국에서 유권자등록을 해야한다는 사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미국의 주민자치는 자연적으로
생성된것이었군요 많이 배워야겠어요~^^
민기 교수님 안녕하세요! 교수님 덕분에 미국여행다녀온 느낌이 들어요. 주민자치! 미국의 카운티, 주 사례를 쉽게 설명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민자치가 활성화되고, 보다나은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복습합니다
미국식 주민차치를 통해 우리 마을 일은 우리주민이 많이 참여 결정하는 지역의 일은 우리주민이 결정하는 주민자치가 안착 되기를 바랍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미국식 민주주의, 타운미팅! 진정한 민주주의 같습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권자등록!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인데, 직접 참여할 수있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이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총5회 들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언제즘 미국식 주민자취 시대가 올가하는 생각을 해보면서 강의잘 들었읍니다
미국은 국가 주도가 아닌, 주민 스스로 필요에 의해서 만든 주민자치라고 느꼈습니다. 자발적으로 만든 주민자치라서 참여도 자발적이네요. 한편으로는 부럽습니다.
양천구 신정2동 주민자치
임원입니다.잘들엇습니다
스스로 유권자등록하고 참여.
적극적인 사람만이 타운미팅을 참여하고, 발언권을 갖고 의결을 할 수 있다는 게 좋네요. 나서지 않고 뒤에서 대안없이 비평만 하는 사람들은 발전이 없습니다.
수강합니다.감사드립니다.
외국의사례들이 아주좋은 가이드입니다
미국의 직접민주주의적 타운미팅이 이루어지는 주민자치에 대하여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면서 미국이란 나라에 대해 좀더 잘 알게 되었습니다. 쉽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민기 교수님 주민 자치 세계를 가다.(미국) 나를 통치할 사람들을 우리가 스스로 뽑는다.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강의 잘들었습니다. 미국의 민주주의 탄생을 보는 듯 합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주민 스스로가 제안하고 결정하여 실행하는 타운미팅,
우리도 마을에서 부터
시작하면 될것입니다.
미국의 민주주의가 바로 주민의 자치에서 시작됨을 알았네요.
안녕하세요~교수님 덕분에 타운미팅의 구체적 내용을 알게 되었습니다~좋은강의 감사합니다!
미국식민주주의가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거..민기 교수님안녕하세요 강의를 재미있게 잘들었습니다
출석체크합니다. 감사합니다!
듣고 갑니다.
미국 웨스토바로우의 타운미팅은 신선했습니다
그리고 진행방식은 더더욱 멋있네요 👍
미국은 이미 1830년대에 "주민자치"라는 말에 걸맞게 지역내의 문제는 지역주민들이 의논하고 결론을 이끌어낸다는것이 신기할 따름입니다. 주민자치가 실현되기위해서는 "적극성"을 가지고 마을의 여러부분에 관심을 가지도록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생각이듭니다.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많은 내용 학습해갑니다😀
강의 잘들었습니다 역시 미국의 타운미팅 부럽기도 합니다 한걸음에 만족할순 없지만 그래도 열심히 참여하여 자치가 뿌리내릴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미국의 웨스트버로우타운미팅에서 '우리 지역의 일은 우리가 한다' 라는 정신으로 직접민주주의가 지난 400년동안 현재에도 이루어 지고 있군요. 주민자치의 살아있는 실례를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미국의주민자치 역시 대단합니다.
타운 즉 우리네 면단위에서부터
시작해서 연방정부에 이르기까지
자발적인 사람들의 참여로 이루어지는것이 정말 대단합니다.
미국의 타운미팅에 우리가 배워야 할 정보들이 많네요.
오늘도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석합니다
교수님 강의잘들었습니다
미국편 역시 배울껀 배워야겠어요.
미국의 주민자치 사례 강의 잘 들었습니다
구독 좋아요
강의내용이 너무 잘차요~~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미국에 대한 이야기 재미있어요~
좋은강의 잘~들었습니다.
미국의 400년동안 계속된 직접민주주의
우리지역의일은 우리주민이결정한다.
우리 조상들도 미국만큼 훌륭한 주민자치를 했는데 한동안 좀 후퇴했지요
앞으로 주민자치 제대로 해야겠지요 강의 잘들었습니다
미국의
주민자치에
대한강의
너무
잘들었어요
미국의 타운미팅 사례를 통해 우리 주민자치의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을 생각하게됩니다. 강의감사합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먼곳 미국의 주민자치 실황을 깨알 설명해주셔서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동서고금 막론하고 역시 진정한 주민자치는 주민의 주관적이고 능동적 참여에서 시작된다는 풀뿌리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에서부터라는 사실을 다시금 일깨워주시는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미국 지방자치의 기초적인 강의에 대해
매우 쉽게 이해하였습니다.
^Town Meeting^
^우리 지역의 일은
우리 주민이 결정한다^
8강 참석합니다.
미국도 참여가 중요하군요.
타운미팅 등
미국식 주민자치 방식을 통해서
"우리 지역의 일은 우리 주민이 결정한다."는
풀뿌리 민주주의,
'자발적'인 주민자치의 안착을 바래봅니다.
8강 출석합니다
거대한 민주주의 국가이지만 그 운영은 아주 작은곳부터 개인의, 해당 주민의 의견이 반영된다는것이 매우 매력적이네요..
미국처럼 작은 것부터 타운미팅 및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제도가 조기 정착되도록 기대하면서 강의 잘 들었습니다.
민기교수님의강의 미국 공화정.미국식주민자치와주민등록증없다는것에새삼스럽고
강의잘배웠읍니다
수업 잘 들었습니다. 마을에서부터 타운미팅을 해나간다면 우리도 직접민주주의에 좀더 가까워질수 있을듯 합니다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지난400여년이나 직접민주주의를 실시하고 있다하니 그 주민들의 열정과 관심이 대단한것 같습니다
몇 년 전부터 타운홀미팅이 유행이어서 참여해 보기도 했는데요. 이번 강의로 미국식 민주주의 방식이고 어떤 배경으로 타운홀미팅이 이루어졌는지 자세히 알게 되었습니다. 프랑스 토크빌씨의 예언이 적중했네요. 지구촌 작은 나라인 한국에서도 타운홀미팅이 이루어지고 있으니까요 ㅎㅎ 다만 미국식 민주주의가 좋다고 그대로 따라 하기보다 우리나라의 역사, 문화, 시민의식 등을 고려하여 현실에 맞는 민주주의 방식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잘 됐으니 이대로 해보자 식으로 미국식, 스웨덴식, 핀란드식, 일본식 등등 따라만 하다가는 이도저도 안 되고, 이런 민주주의 방식도 갖가지 사업으로 국민의 세금만 낭비하는 식으로 진행하면 안되겠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공교육에서 시민의식을 길러주는 것입니다. 교육을 통해 시민이 탄생하고 시민이어야 스스로 마을과 도시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자격이 있지 않을까요?
강의잘들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강의 기대됩니다!!
도봉캠퍼스
출책 합니다.
강의 잘들었습니다.
타운미팅의 안건에 대한 회의방식 토론방식이 흥미로웠고 발언중에 박수,야유 제한도 신선했습니다. 그리고 주민들의 참여인원상관없이 참여한 인원이 중요하니 회의를 진행하는 방식도 의미 있게 느껴졌습니다. 코로나시대에 다른나라의 직접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주민자치방식을 설명해주셔서 풀뿌리 민주주의 대해 되돌아보는 시간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