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야화17〕 오동나무처럼 단단한 것이 밀고 들어오자 황홀해진 두 과부 / 야담 / 야사 / 전설 / 민담 / 설화 / 옛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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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9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2

  • @무당벌레-w3d
    @무당벌레-w3d Год назад +3

    두아가씨가모두행복해져서다행입니다^^

  • @hanoy8994
    @hanoy8994 Месяц назад +1

    ㅋㅋㅋ혹시 목수가 굵다란 오동나무를 남근처럼 깍아서 불꺼진방에서 침 잔뜩발라 쑤셔 박는거 같은뎅 ㅎㅎㅎ

  • @조동래-n8c
    @조동래-n8c Год назад +2

    구도좋아오 일림

  • @joosoo4228
    @joosoo4228 Год назад +1

    재밌게 잘봤어요 ㅎㅎ

  • @이찬건-r5c
    @이찬건-r5c Год назад +1

    재밌네요 ㅋㅋㅋㅋ

  • @김지흥-q7x
    @김지흥-q7x Год назад +1

    하이고 권호 체력이 곧 문제가 될텐데 순영이는 나한테 넘기시게~^^

  • @하나둘쓰리포-g7f
    @하나둘쓰리포-g7f Год назад

    오늘날의 싱글녀가 조선시대의 젊은 과부와 비슷한 것 같소이다

  • @wookang7100
    @wookang710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이씨 조선에도 3썸 이라 ㅎㅎㅎ

  • @김기욱-f3b
    @김기욱-f3b 9 месяцев назад

    😮'02

  • @유상규-w4z
    @유상규-w4z Год назад +2

    실제는 강상죄로 뒤짐

  • @동구박-l1j
    @동구박-l1j Год назад +6

    총각시절,,시골 면사무소로 전근발령이나서 ,,,딸 둘을 둔 오십대 과부가 사는 집에 하숙을 하게되었는데, 딸들은 모두 외지에서 직장다니느라 혼자 살고있었음,,육개월쯤 지난어느날,,,눈이 너무 많이와서 완전 고립되어 도저히 밖으로 나갈수가없어 하루종일 방안에서 뒹굴면서,,그러던 중,,,주인 아주머니가 고구마와 메밀전을 해놓았으니 잡수러 오세요,,,그래서 가보니 그날 따라 유난히도 화장을 짙게하고 옷도 꽉끼이는 옷을 입고 있었는데 엷은 브라우스 속의 브래지어가 보이더군,,그기에다 무슨 향수냄새같은 여자의 특유한냄새,,,막걸리가 있으면 같이 마시자고 하니 집에서 담가놓은게있으니 만들어오겠다며 부억으로 가서 얼마후 가져왔는데 솔잎을 넣어서 담갔다면서 한번 먹어보라기에 먹어보았더니 아른한 소나무 향기가 나면서 구수하고 탁 쏘는 맛이 일품이더만,,이런저러이야기를 하면서 더득무침과 메밀전을 안주로 술이거나하게 마신탓인지 잠이오길래 그대로 곯아떨어졌는데,,,눈을 떠보니 캄캄한 밤,,밖에는 눈이 펑펑,,주인아주머니가 안보이길래 방문을 열어보니 침대위에서 자고있었는데,,얇은 잠옷바람으로 자고있었는데,,스탠드를 켜보니 불륵한 가슴이 숨쉴때마다 웨이브가 ,,,에라모르겠다,,이불을 들추고 들어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