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차장 괜찬습니다,,, 여기필리핀에서도,,,제가 현지 친구에게 약 15년전에 건의해서 억지로 세차장,카악세사리등,,,,지금은 구석에다 한국 식품,,라면종류같은 간단한거를파는데, 꽤 짭짤하다네요,,,부업이 본업을 이길정도로,,,전에 중고차 장사 했던친구죠,, 인건비,물값싸면 ,,,물론 세차비도 싸지만 꾸준히 하시면 좋을듯하네요,,,,캄보디아가 약간 늦은감이 있지만 아주 좋은 아이디어 인거같아요,,, 건승 하세요,,,응원합니다,,, 건강 가내두루평안하시고요,,,
1층 바닥슬라브에는 철근 대신 대나무를 사용해도 충분 합니다 철근이 흔하지 않던 시절에 대나무가 흔한 지방에서 철근 대신 사용한 건물 많습니다 충분한 인장력과 콘크리트와의 부착력이 있읍니다 건물이라는것은 그 지방에서 흔한 재료를 사용하는것입니다 북쪽에는 얼음으로 짓는 이글루도 있고, 정글에서는 목재와 나뭇잎으로 지은집이 통풍이 잘되고 훨씬 시원합니다 돈 많이 버시기 바랍니다
가운데 피트를 만든건 트럭 정비도 가능하도록 해놓은 작업환경 같군요 정비사를 고용하고도 정비허가가 나지 않는다면 머플러 전문과 오일냉각수 교환 및 카악세사리를 하는 것도 괜찮아요 머플러는 용접공 중에 머플러에 적합한 용접기술을 가진 용접공을 고용하시거나 출장을 받으시면 되구요. 오일과 냉각수 교환은 기술연수받아 가능한 일이니 한번 알아보세요 근데 조카들이나 이웃사람들 한번씩 화면에 나오게 해주시고요 어떤 성격이나 취미, 직업 등도 대화를 통해 가볍게 방송에 실어주시면 좋겠네요 수고그럽지만 시청자들도 좀 배울수 있도록 캄보디아어도 가끔 한국자막과 함께 올려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철근과 콘크리트를 같이 써야하는데.... 대나무는 오히려 구조적 결함을 만듭니다 철근과 콘크리트는 열에의한 수축률이 정확하게 같습니다 그래서 철근을 넣어 콘크리트의 구조적 결함을 보충해 더욱 튼튼해지는 겁니다 더울 때 콘크리트가 부풀어나고 차가워지면 쪼그라들고 그 때 대나무와 수축율이 달라 콘크리트는 늘어나고 대나무는 그대로고 그럼 콘크리트가 약한부분부터 깨지기 시작할겁니다 대나무는 안넣는 것만 못합니다 차라리 바닥에 비닐을 깔아주면 더 낳았을텐데
진짜 어이 없는게 철근이 비싸다고 대나무를 사용한다? 콘크리트 속에 왜 철을 사용하냐면 온도에 따른 팽창지수가 같기 때문 입니다.그외에 여러 장점이 있습니다. 사시사철 더운 나라니 이런곳에 쓰이는 대나무의 효용을 잘 모르지만 앞으로 추가비용이 철근을 사용 하는거 보다 더 들거 같네요.
철근을 쓰는 이유는 시멘트와 열팽창계수가 같아 두재료가 분리되지 않고 강도면에서 취약한 부분을 보완해 주기때문인데... 대나무는 왜?? 차라이 바닥에 비닐만 깔고 그냥 버림식으로 콘크리트 타설하는편이 경제적이고 튼튼하겠네요.. 온도변화가 적어 큰 의미는 없다고 봅니다.. 돈이 우선이죠 ㅎㅎ그래도 얇은 강철 매쉬라도 깔아주면 좋으련만 돌값보다 쌀텐데, 의미없는 돌을 까느니 ㅎㅎ
나중에라도 세차장하면서 옆에든 가판대라도 음료라도 팔고 다음에 가게도 되어서 옆에 같이하면 한번 라오스 라이딩은 계획중인데 캄보디아도 가서 언제일지 모르지만 캠핑 겸 찾아가보고 싶네요^^ 자전거라이딩 캠핑으로요... 전 관광객 다니는데 별로 관심없고 이런 일상생활이 더 재미있고 좋아하거든요^^
@@굼뜰-j9b 콘크리트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속에 열기가 발생되는데 그때 보통 위에 물을 뿌려주거든여 근데 예전에 콘크리트 속에다가 사람을 매장한 사건이 몇건 있었어요 어떻게 된지 아세여?? 뼈만 남은 백골로 발견 되었습니다 엄청난 열기로 다 녹아서 없어지구여 실제로 석고나, 시멘트, 콘크리트는 마르면서 속에서 열기가 많이 발생되여 애들이 장난치다 손을 넣고 시간이 지나면서 손가락 살이 녹거나 한 사례도 많구여 국내의 사례입니다.
💜💛💚💘 어 저도 전원주택 창고를 셀프로 만들려고 저런 가드 빌려서 레미콘 두대정도 불러서 바닥만 콘크리트 타설 할려고 몇개 보고있거든요^^ 콘크리트 흘러내리지말게 격자형 철사바닥을 놓는데 그런거 비슷한거 구해서 전 놓구요^^ 이거보니 생각나네요^^ 아직 전 계획중이라 셀프 하시는거 몇개 보고있어요 주의점이나 하다가 실수같은거요... 문을 사개국사는데 미국에 차고처럼 위로 올라가는거 있죠 문전체가 샷다말구요^^;; 그걸 보고 있어서 문은... 리모컨으로 열고 닫을수 없나 적외선쪽도 보고있어요...
가게도 좋은데 왜 도로에 가게가 나은데... 세차장을 하면서 계속 알아봐서 옆에 가게도 같이하면 어떨까 합니다 왜 안해주죠 도로 나온거 처마도 뒤로 물려야 하고... 대한민국도 보면 도로기준 폭으로 건물자체를 뒤로 물려야 하는게 있긴한데... 도로폭이 3미터면 6미터 확보해야하니 양쪽도로다 3미터씩 뒤로 밀리니...
안녕하세요.
항상 구독과 좋아요 감사합니다.
영상에 설명을 못드린게 있는데
오토바이세차까지 하고 큰 공간을 최대한 활용한다고 합니다.
아무리 철근이 비싸다고 대나무를 쓰지말고 와이아메시를 몇개 사서 깔면 되지요.. 한국도 와이어메시를 깔고 시멘트 타설 하는데.. 돌값보다 훨신 싸겠네요..
ruclips.net/user/AutobriteDirectKorea 세차장하실려면 여기서 세차 (디테일링)에 대한 지식을 쌓으면 좋겠습니다.
처남 능력자 시네요
부디 사업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구독자 3만 돌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잔기교없이 보여주는 소박한 풍경과, 착한 한캄 가족이 소소하게 누리는 행복한 일상에 잔잔한 감동을 느끼는, 저같은 구독자가 많다는 증거죠. 내친 김에 구독자 10만 가봅시다!ㅎㅎ
세차장 괜찬습니다,,,
여기필리핀에서도,,,제가 현지 친구에게 약 15년전에 건의해서 억지로 세차장,카악세사리등,,,,지금은 구석에다 한국 식품,,라면종류같은 간단한거를파는데,
꽤 짭짤하다네요,,,부업이 본업을 이길정도로,,,전에 중고차 장사 했던친구죠,,
인건비,물값싸면 ,,,물론 세차비도 싸지만 꾸준히 하시면 좋을듯하네요,,,,캄보디아가 약간 늦은감이 있지만 아주 좋은 아이디어 인거같아요,,,
건승 하세요,,,응원합니다,,,
건강 가내두루평안하시고요,,,
구경하는게 오히려 재밌네요! 처남분 대박나시길!
온 가족이 재미있게 사는거 보니 저희 어렸을때 아마 1970년대에 저희 생활과 비슷하네요. 타지에서 고생이 많을텐데 이렇게 영상으로 보여주시니 옛생각과 하루하루 고마움을 느끼게 합니다.
항상 좋은영상 모든게 괜히 정이 많이가고 항상 영상기다려 집니다 너무 잘보고갑니딘 건강 조심하세요~^♡♡♡
진짜 50년전에 보았던 반자동 레미콘기계입니다
세월이좋으니 별거른 다보네요
오랜만에보니 옛날로돌아간 기분입니다
사업이 잘되시길 기원원합니다
좋은 구경했네요.
개똥이님 영상보니 캄보디아도 한번 가보고 싶어집니다.
건강 챙기면서 좋은 영상 만드세요.
항상좋은영상감사해요 늧어서죄송해요 오늘하루도좋은하루보내세요♥♥♥♥♥♥♥
오늘은 좀 늦게 오셨네요.
많이들 보고 가셨습니다.
그래도 와 주신거만 해도 감사합니다.
@@cambodia_youtube 네감사합니다 즐거운시간되세여
안녕하세요? 찐 캄보디아 로컬 영상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네 영상 봐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가즈아~ 50만구독! 잘보고 있네요~~ 개똥씨 가족들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대박 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1층 바닥슬라브에는 철근 대신 대나무를 사용해도 충분 합니다
철근이 흔하지 않던 시절에 대나무가 흔한 지방에서 철근 대신 사용한 건물 많습니다
충분한 인장력과 콘크리트와의 부착력이 있읍니다
건물이라는것은 그 지방에서 흔한 재료를 사용하는것입니다
북쪽에는 얼음으로 짓는 이글루도 있고,
정글에서는 목재와 나뭇잎으로 지은집이 통풍이 잘되고 훨씬 시원합니다
돈 많이 버시기 바랍니다
세차장으로 시작해서 뭐든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
처갓집식구가 많아서 쉽게 시작하고 큰기술없이 가게를 할수 있어 시작하는건데
열심히 하면 모두 잘 될거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와이어메쉬를 대나무로 ..흥미롭습니다.ㅎㅎ
다들 일하시는 모습이 즐거워 보여요.저도 보는 내내 미소가.ㅎㅎ
사업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ㅎㅎ
우리와 다른 공사현장이 흥비롭군요.
오늘 신기한거 많이보네요.바닥 대나무도 수동 시멘트 혼합기도 첨보네요
첫댓글입니다.재미있게잘보고있읍니다.
재밌게 봐 주시고
댓글 감사드립니다.👍👨👩👦👦
처가 일에 진심인 모습 보기 좋네요.
기초가 아주 튼튼하게 보입니다 훌륭한 설계입니다
레미콘 오히려 완전 신세계~!!!!!
전 작업 보게 되어 최곱니다~!^^
수고하시네요
먼저 축하드립니다 처남이 운영하신다니 돈도 많이 벌고 손님들도 많이 찾아 오시길 바랍니다!!👏👏👏🤗
네 감사합니다.
처남도 열심히 살려고 하니까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영상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기하네요. 잘봤습니다.
한국에 비해 장비나 자재는 낙후되여 보이지만 일꾼들이 손발이 맞는게 전문성이 보입니다. ㅎㅎㅎ 대박나세요~
네 장비가 부족해도 상황에 맞게 다들 일은 잘 해나갑니다.
영상 관심있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나라도 옛날애 그래습니다 인건비 쌀때요
다른나라에서 보면 대나무가 이상할수도 희한하다고 할수도 있지만 나라마다 사정이 다르니
암튼 대박 나시갈 바랍니다.
시골 시장도 그렇고 다른 영상들 보면서 느낀게 캄보디아는 우리나라 1960~70년대 모습들이 정말 많네요 ㅎㅎ
한국개똥이님 조회스 10만이넘었네요 ^^ 조회수는 너무 좋네요 캄보디아 항시 올려주는 거 저는 좋지만 대한민국 사람들 한테는 캄보디아 공사 자동차 이런게 호기심이 더 많은 거 같아요
한국개똥이님 몇시간 만에 조회수 3만4천 칭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
@@cambodia_youtube 지금 댓글 다는 순간 3만5천910 넘어가네요 제가 더 기분이 좋아요 사모님 아들 두분 행복하시고 꼭 캄보디아 놀러가면 가이드 부탁드립니다 아이들 좋아하는 과자및 여러가지 많이 사가지고 갈게요 약속~
@@user-hij 네 오시게 되면 연락주세요.👨👩👦👦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수동 레미콘이 재미있네요...ㅎ
지진나도 문제가 없겠다 튼튼하게 잘 지어주이소
허가 문제로 중간에 용도 변경해야 한다니 안타깝네요. 세차장 하면서 한쪽에는 자동차 악세사리등 용품도 함께 판매해보세요. 하다못해 타이어 빵꾸 수리라도요
바닥 콘크리트 공사하는 방법이 신기합니다. 우리와 달리 캄보디아는 온도 변화가 적어 초기에 양생만 잘하면 균열은 적지 싶네요.
ㅎㅎ 바닥메쉬 대신에 대나무를 깔아 타설하는군요
세차장 대박나시길^^
옛말에 마누라가 이쁘면~
처가집 말뚝보고 절을 한다는데~~~ㅎㅎ
처가에 잘핮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늘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화이팅!!!
재밌게 봐주시고 저희가족 좋게 봐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현지실정에 맞게 공사 잘하시네요
이래서 간단한 공사는 현지인이 해야함
조금더 있으면 W/C까지 따지실분들 생겨날듯 ㅋ ㅋ
세차장이 잘 마무리되서 성공 되길 바랄게요 레미콘없이 사람들의 노동으로 아직 우리나라보다 미비하지만 그래도 대단하네요~^^
항상 영상 관심있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공사 잘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네 공사는 거의 마무리 되어갑니다.
문제없이 마무리 될거 같습니다.
가운데 피트를 만든건 트럭 정비도 가능하도록 해놓은 작업환경 같군요 정비사를 고용하고도 정비허가가 나지 않는다면 머플러 전문과 오일냉각수 교환 및 카악세사리를 하는 것도 괜찮아요 머플러는 용접공 중에 머플러에 적합한 용접기술을 가진 용접공을 고용하시거나 출장을 받으시면 되구요. 오일과 냉각수 교환은 기술연수받아 가능한 일이니 한번 알아보세요 근데 조카들이나 이웃사람들 한번씩 화면에 나오게 해주시고요 어떤 성격이나 취미, 직업 등도 대화를 통해 가볍게 방송에 실어주시면 좋겠네요 수고그럽지만 시청자들도 좀 배울수 있도록 캄보디아어도 가끔 한국자막과 함께 올려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방갑습나다
반갑습니다.
영상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전 우리나라 생각하면 저정도는 엄청 잘하는거네요 마지막 훼니샤로 깔끔한 마무리!
이가 없으면 잇몸이다 ㄷㄷ 대단하네요..
잘봤습니다
와~ 공사하는분들 머리가 좋은거같아요 자주침수가 발생하니까 대나무로 엮나보죠? ^^
좋네요^^
헐~~
오십평생 살면서 건축쪽으로 일도 해봤지만..신기하게도 이런 경우는
처음봅니다.재밌기도하구..신기하기도하구..놀랍네요.
또 하나의 귀중한 지식 공짜로 얻어갑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구독했떠요
기억나요. 너무 더워서 단열스티로폼 지붕에 붙일거라고하셨던거요..^^
처남분도 업종변경 고민 많이 하셨겠네요.
음료수와 자동차용품 파시면 되지 않을까해요...
철근과 콘크리트를 같이 써야하는데.... 대나무는 오히려 구조적 결함을 만듭니다 철근과 콘크리트는 열에의한 수축률이 정확하게 같습니다 그래서 철근을 넣어 콘크리트의 구조적 결함을 보충해 더욱 튼튼해지는 겁니다 더울 때 콘크리트가 부풀어나고 차가워지면 쪼그라들고 그 때 대나무와 수축율이 달라 콘크리트는 늘어나고 대나무는 그대로고 그럼 콘크리트가 약한부분부터 깨지기 시작할겁니다 대나무는 안넣는 것만 못합니다 차라리 바닥에 비닐을 깔아주면 더 낳았을텐데
저랑 똒같은 의굔을..ㄷㄷ
맞아요
@송재범네 그말도 맞는듯하네요 하지만 대나무가 뼈대의 역할을 하진 못할것 같은데요 대나무가 콘크리트보다 강하진 않을건데
@송재범 님말도 맞습니다 전통적으로 기후변화가 거이없는지역에서 많이들 사용했죠 하지만 요즘 세계기후자체가 변화가 아주심해서
위험합니다 기초가되는 바닥이니 만큼
잘못된방식입니다
기계식 레미콘 손으로 하다가 모터로 돌리고...지금은 레미콘으로 격세지감... 깊숙한 곳은 펌프카도 필요하니 기계비빔으로...현명한 공법
좋은 구경 했습니다 ^~^
영상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경운기에진수동콘크리트 혼합기 대나무메쉬
나름 경험에서 오는 기술 이네요.가성비대비 품질규격 나쁘지않네요
ㅎㅎ
잘은 모르지만 시멘트와 돌을 섞으면 단단함이 더 한다더군요 시멘트만 하는 것 보다 더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ㅎㅎ
맞습니다. 그게 콘크리트예요.
바닥이 철근이 아니네요 튼튼 하겠어요 ?
세차장 공사 영상인데...
전 왜 개똥이님이 설치하신 처가집 태양판 ? 이 걱정이 드는건지..ㅎ
가려서 햇빛이 들어올려나;;;;;
공사 잘 마무리하고 일도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자리 옮겼습니다.
지금 이시간 오후7시22분 불 잘 들어오고 있습니다.
오늘도 출석합니다^^
네 오늘도 일찍 오셨네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대나무 생각 보다 튼튼하다고 하더군요..
5층도 지을수 있다더군요.
잘 지었네요.
한국이면 태풍에 다 날라갈 정도지만.
캄은 태풍 지진이 없으니..약해 보여도..견딘다고 하더군요.
오일샾 해도 될듯 하네요.
혹 캄에 가면 한번 기경 가야 겠네요..
뼈없는 닭발을 생각해보세요 대나무로 하는건 부실공사가 맞아요
하지만 지금처럼 바닥하는건 상관없지만 세차장이라는 특수성때문에 큰차가 들락거리면 균열은 틀림없이 갈거고
그안으로 세차장이라 물이 들어갈테고 그럼 대나무가 썩어서 분리되면 더 큰 균열이 가겠져 건물같으면 무너지겟지만 바닥이라 큰위험은 없겠죠
세차장 1가지만 하시지말고 엔진오일 밋션오일 대후오일 교환 구리스주입 하셔요
바닥에 철근 대용으로 대나무 신세계 네요 한국은 철근 대용으로 와이어메쉬 사용하는데.
철근 대신 대나무 신기하네요?
,솔직히 지루한 소재들이라 잘안봤는데 노가다하는 입장에서 오늘영상은 도움이 된거 같습니다 장비 제대로 갖추면 건축쪽도 할수있을것같네요
한국처럼 미니 편의점+화장실도 갖추면 좋겠네요. 작지만 알차게.
영상 보는내내 시멘트 냄새가 느껴지면서 봤습니다.
일꾼들 마스크라도 쓰고 했으면 하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처남댁 세차장 잘 만들어서 번창했으면 합니다.
네 영상 관심있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멘트가 화학 반응 해서 굳으면서 알카리14까지 올라가는데 ... 대나무가 섬유질이긴해도 오래 버티지는 못할듯.... 바닥이니 강성보담 경화시 균열 방지용 으로 하는듯...
대나무가 부실 이런거 아니에요 구조적으로 철근일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나라도 일재시대에 지은 건물에 대나무를 쓴경우 많이 있습니다.
캄보디아도 바닥공사 철근대신 대나무로 많이 해서 경험들 있으니까 또 말씀하신데로 괜찮겠습니다.
감사힙니다.
대나무가 부실이 아니라고요? 중국에서 아파트무너진거 모르세요? 건축전공하셨나요. 어디 대나무쓴건물이 많읍니까. 일제시대때는 철근이 없어 황당하게 그런것이고 근대 건축물중에. 대나무 쓴게 있읍니까. 구조적으로 문네가 없다고요. 완전 지나가던 견이 웃을소리. 전 두산건설을 20여년 재직하고 동산토건시절 여의도 국회도서관. 의원회관. 신송빌딩. 분당아름마을. 열병합발전소. 발안컨트리클럽시공현장등에 있었지만 구조적으로 문제가 없다고요? 뭐 이런 x같은 말이 있나. 예전 서울시 와우아파트붕괴사건시 서울시장같은 분이네. 캄보디아가 4계절이 없어 다행히 결로등에 의한 크랙은 없을지는 모르겠지만 장기적으로 계속 압력이 가해지면 콘크리튼내 장력이 떨어져서 결국 파쇄가 됩니다. 왜 철근 사용하는지 알기나 하십니까. 터파기후 기초공구리나 슬라브타설해봤나요. 저런 공사면 메시깔고 스페이서 고인후 타설해야 합니다. 어디 구청에 대나무로 하리나 슬러브시공한후 공구리 타설하겠다다고 허가신청해보시죠. 어디서 들은 쓰레x같은 귀동냥 서픈 지식으로 밀하십니까. 참 별말이 다있군. 캄보디아도 결국 물자가 풍족해지면 당근 바뀌어야죠. 언제까지 대나무 사용할거 같읍니까.
@@cashan175 기둥세우는 것도 아니고 바닥만까는건데 왜 난리임. 저쪽 시공팀도 생각이 있으니하는건데.. 그리고 철재로가면 자재비도 더 들고 님이 내주지도 않을꺼면서 왜 오바임
진짜 어이 없는게 철근이 비싸다고 대나무를 사용한다?
콘크리트 속에 왜 철을 사용하냐면 온도에 따른 팽창지수가 같기 때문 입니다.그외에 여러 장점이 있습니다.
사시사철 더운 나라니 이런곳에 쓰이는 대나무의 효용을 잘 모르지만 앞으로 추가비용이 철근을 사용 하는거 보다 더 들거 같네요.
@@얼큰한방구냄새 우리나라도 대나무로 지엇다느니 그 포인트에서 그런거 같은데 바닥 때문에 버럭 하신게 아닌듯.
공구리바닥 두번치는거 동영상 한번 더 올리면 아주 ㅋㅋ
믹서기 올만에 봅니다
예전에는 국내서도 많이 썼는데
tv에서 보다보니. 구독,댓글달지못해 죄송햇습니다.....오늘은 컴에서. 구독,댓글 달아봅니다...수고.
구독 감사드립니다.👨👩👦👦
레미콘부르고 펌프카로하면 3시간이면 다치는데 대단하심
특이 하네요
한국도 옛날 철근이 귀한 시절에 철근대용으로 대나무를 쓴적이 있다더군요....
철근이아닌 이상 대나무를넣을 필요가 있나 싶은데요 흠.. 대나무가 썩으면 그자리는 빈 공간이나 마찬가지가 될듯 싶고.. 차라리 돌만 채우고 그 위에 시멘트를 채우는게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철근을 쓰는 이유는 시멘트와 열팽창계수가 같아 두재료가 분리되지 않고 강도면에서 취약한 부분을 보완해 주기때문인데... 대나무는 왜?? 차라이 바닥에 비닐만 깔고 그냥 버림식으로 콘크리트 타설하는편이 경제적이고 튼튼하겠네요.. 온도변화가 적어 큰 의미는 없다고 봅니다.. 돈이 우선이죠 ㅎㅎ그래도 얇은 강철 매쉬라도 깔아주면 좋으련만 돌값보다 쌀텐데, 의미없는 돌을 까느니 ㅎㅎ
캄보디아는 얼마나 낙후된 나라이길래 와이어메시도 없데요..
@@qamarpapa485 캄보디아는 자재가 다
부푸러져 있는상태고 겨울이 없어 수축도 없음 저사람들도 다 경험하고 하는거에요
님보다 훨씬 잘알고 시공하는겁니다
@@P황제 님 의견에 반대임..
경험은 무슨.. 무지에서 나온 발상이죠
대나무가 무슨 효과가 있다고..
대나무로 해도 괜찮습니다. 건물은 현지 상황에 맞게 짓는겁니다. 우리나라도 철근 들어간지 얼마 안됬습니다.
최첨단 수동레미콘입니다... 예전에 캄에 갔을때 타일 공사를 본적있는데 타일을 바짝바짝 안붙이고 뛰엄뛰엄 시공 하더군요
네 타일공사는 기술이 좀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이나라 스타일이 그러니까 어쩔수 없는거 같습니다.
믹서기죠
처남이 좋겠습니다 부자돼세요
문제는 조회수에 비해 좋아요 수가 너무 차이가 심해요 우리모두 좋아요 누루기 운동합시다~ 좋은 영상 올려주시는 분들에 대한 예의라 생각합니다
나중에라도 세차장하면서 옆에든 가판대라도 음료라도 팔고 다음에 가게도 되어서 옆에 같이하면 한번 라오스 라이딩은 계획중인데 캄보디아도 가서 언제일지 모르지만 캠핑 겸 찾아가보고 싶네요^^ 자전거라이딩 캠핑으로요... 전 관광객 다니는데 별로 관심없고 이런 일상생활이 더 재미있고 좋아하거든요^^
시멘트 배합기가 꼭 군밤굽는 기계같기도 하구요 밑에 불만 때면 ㅋㅋㅋ
네 ㅋ 큰 군밤 굽는 기계처럼 보이네요.
영상 관심있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뭔가 큰 그림이 그려지는데요
공사끝나고나면 마을을 대표하는 그런세차장이 될듯삽니다
대나무 아이디어 쌈박하네요. 충분히 효과가 있을거 같습니다. 지반이 하중을 받으니깐 큰 인장력은 필요없고 익스펜션 역할만 하면 되니 충분하리라 봅니다. 결국 그라스울 이랑 비슷한... GFC 라고 하죠.
근데 콘크리트가 마르면서 발생하는 열로 결국 다 타서 없어질걸요
콘크리트나 시멘트 속에는 마르면 엄청난 열이 속에서 발생되여
@@panchubottles 매스콘크리트도 중앙 최대 온도는 60도 정도 밖에 안 올라 갑니다. 저정도의 두께는 열이 다 방출됩니다.
@@굼뜰-j9b 콘크리트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속에 열기가 발생되는데
그때 보통 위에 물을 뿌려주거든여 근데 예전에 콘크리트 속에다가 사람을 매장한 사건이 몇건 있었어요 어떻게 된지 아세여?? 뼈만 남은 백골로 발견 되었습니다 엄청난 열기로 다 녹아서 없어지구여
실제로 석고나, 시멘트, 콘크리트는 마르면서 속에서 열기가 많이 발생되여
애들이 장난치다 손을 넣고 시간이 지나면서 손가락 살이 녹거나 한 사례도 많구여 국내의 사례입니다.
@@굼뜰-j9b 근데두깨가 얇은건 알겠는데 저정도면 ㄱㅊ을까여? 속에서 ㄱㅊ을지 모르겠네여
@@panchubottles 한나더 말씀드리면 콘크리트 속에 석회 성분이 있는데 이것이 열을 발생시키는 주범입니다. 그래서 여름에 타설하는 서중콘크리트의 경우 석회성분으루줄여 온도를 낮춥니다.
제가보기엔 바닥다짐이 불안한데요
아마 바닥이 깨질거같읍니다
바닥다짐만 제대로 된다면 시멘트가 적게들어가도 괜찮은데 조금 불안해보이네요
좋아요
캄보디아에서 레미콘 사업하면 절 될 것 같아요. 전국구로…개도국이라서 건축 수요 진짜 많을 듯. ㅋㅋㅋㅋㅋ제가 레미콘 기사 자격증 따서 영업하고 싶네요 ㅎㅎㅎ
콘크리트 품질이 얼마나 안 좋길래
밑에 바위 수준의 돌까지 깔아야 하는지...
대단하네요 ㄷㄷㄷ
전체를 콘크리트 까는것보단 돌을 쌓아서 위에만
콘크리트 타설하는게 싸게 먹혀서 그런건 같네요.
개업인사는 뎃글로 대신드리겠습니다
대박나시어 돈세다 꿀잠에 드시길 기원합니다 ^^ ㅎㅎㅎ
참 재밌고 신기합니다.소형 수동자동 레미콘^&^....
세차장 규모가 큽니다.주로 오토바이 세차을 하시겠지만....처가집에서 좋아 하시겠네요.벳남은 오토바이 세차비가 800백원 정도합니다(시골기준)캄보디아도 비슷하겠죠
네 오토바이가 대부분일겁니다.
캄보디아도 오토바이 세차비가 한 800원정도 합니다.
💜💛💚💘
어 저도 전원주택 창고를 셀프로 만들려고 저런 가드 빌려서 레미콘 두대정도 불러서 바닥만 콘크리트 타설 할려고 몇개 보고있거든요^^ 콘크리트 흘러내리지말게 격자형 철사바닥을 놓는데 그런거 비슷한거 구해서 전 놓구요^^ 이거보니 생각나네요^^ 아직 전 계획중이라 셀프 하시는거 몇개 보고있어요 주의점이나 하다가 실수같은거요... 문을 사개국사는데 미국에 차고처럼 위로 올라가는거 있죠 문전체가 샷다말구요^^;; 그걸 보고 있어서 문은... 리모컨으로 열고 닫을수 없나 적외선쪽도 보고있어요...
가게도 좋은데 왜 도로에 가게가 나은데... 세차장을 하면서 계속 알아봐서 옆에 가게도 같이하면 어떨까 합니다 왜 안해주죠 도로 나온거 처마도 뒤로 물려야 하고...
대한민국도 보면 도로기준 폭으로 건물자체를 뒤로 물려야 하는게 있긴한데... 도로폭이 3미터면 6미터 확보해야하니 양쪽도로다 3미터씩 뒤로 밀리니...
이조시대 흙벽담은 수수깡에 황토와 집푸라기로 몇백년 내려온집도 콘크리트보다 튼튼한것도 있어요
흙벽담하고 큰차가 들락거리는 세차장하고는 비교하시면 안되요 바닥은 아무거나 연결만 되면 상관없으니 대나무해도 상관없지만
우려되는건 큰차가 들락거리면 크랙이 가게되고 공기가 들어가고 세차장이라 물이 들어가면 대나무가 썩어서 분리가되면 바닥이 갈라지겟져
얼마 못가서 재공사해야되면 더손해가 발생할수도 있는대
현제 돈이 많으신게 아니니 어쩔수 없긴하져
와 그래도 믹스기계 창의적이네~~
포장 두께가 조금 얇아 보이긴 하네요.
아니 와이어 메쉬도 없네. 콘크리트 두께 봐서는 4.8mm정도는 깔아주어야 될것같은데. 대나무 대신 자갈이나 돌 넣는게 훨씬 견고할텐데.
기발하네요. 정말 동남아분들 머리좋아요.
네 환경이 부족한걸 만들어 가는거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옜날에
대나무로역어서 스라브집
지어밧네요 괜찬아요
부실이지만 ㅎㅎㅎ
콘크리트 타설이 거의 수동 이네요!!ㅋㅋ
80년대 저희아버지께서도 저렇게 하셨어요 ㅋ대신 전기 모터로 ...
아 80년대 한국도 있었네요.~
저는 여기 와서 처음 봤습니다.
지금도 저장비 사용 합니다
재생속도1.75로봐야겠어요
참고로 철근 대용으로 대나무는 원래 쓰는겁니다,,
그러게요.무지한 사람들이 많네요. 비슷하게 기구소독시 알콜이없으면 급하게 위스키나 리스터린도 쓸수있는것인데요. 이래서 선무당이 오히려 꼰대가 되는것같네요.
저 대나무보다 차라리 자갈을 섞어서 하는게 더 탄탄 할텐데...저건 하나마나 일텐데.....나중에 다 갈라지고 깨지고 할텐데...우리나라도 방통하는 애들은 저걸로 하는 애들 있음...일반 전원주택이나 작은곳 할땐...
일단 캄보디아식이라 문제없는거 같은데
보수공사를 각오해야 되는게 철근보다 더 저렴하다고 생각하는거 같습니다.
콘크리트에 시멘트가 덜들어간 느낌이 드내요 물도 너무 들어갔고 ㅡㅡ;;;;;;
국내 기준으로 판단하면 무리겠죠? ㅎㅎ;
어릴때 보던 수동레미컨 우롸 ^^
다른건 모르겠고, 레미콘 회사가 돈이 되겠는데.... 차량 10~20대정도 지입으로 돌려도 많이 벌거같은데.... 선점해도 될듯!
큰 도시에는 레미콘회사 많아요~~^^
철근이 비싸다고 대나무 쓰는건...왜 그런 생각을 했는지는 알겠지만...
콘크리트에 부족한 인장력 보강하주는데 철근쓰는건 열팽창 계수가 같아서 균열이 안생기기 때문인데...
대나무 쓰면 금가고 금가면 대나무 노출되서 썪고.....안쓰니만 못할텐데...
노가다판에 떠도는 잡지식중에
전기공사할 때 '벽에 철골있으니 접지된다고 접지선 벽에 박아놓음 되다'는말 이 제일 말이 안되는줄 알았는데 더한게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