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물질’ 커튼콜 (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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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3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원종진-x7c
    @원종진-x7c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신비한 무대장치였나 봅니다

    • @뮤비티비
      @뮤비티비  2 месяца назад

      맞아요! 무대 장치 뿐 아니라
      배우들이 수조 속에 갇혀 있다가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 수조에서 벗어난 후 처음 보는 관객의 손을 잡고 수조 속으로 이끄는 작품의 구성도 새롭게 다가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