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그립다! 니코동 시절의 그때 그 곡, 겟☆단!! 그리고 미오샤의 파워풀한 가창력과 후부키의 정신 사나울 정도로 귀여운 댄스의 호흡...찢었다... 그래서 미오샤, 후부키 한명만 주면 안되요? 집에 데려가서 나데나데모후모후킁카킁카페로페로하고싶은데...진짜 그 누구보다 이뻐해줄 자신 있다
@fii4iridkek71반응보니 이 쪽 분위기에 아직 안익숙하신듯한데 역하다고 느껴지신다면 굳이 반응안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당연히 컨셉이죠 대충 귀여운 고양이영상 보고 '입에 넣고 와랄랄라 해버리고 싶다' 같은 과장되게 말하는 주접류의 댓글하고 똑같다고 보면 됩니다.실제로 고양이를 입에 넣지는 않는것처럼 후부키나 미오 데려가서 저 분이 댓글에 적힌 표현그대로 할거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잖아요?
가수 본인이 노래 제목을 겟단이라고 부르니 오케이에요
곡 하나 부를때 마다 후부키 판떼기도 슬쩍 하나씩 늘어나는게 장관이었음 ㅋㅋㅋ
겟단의 제목과 가사...밈으로만 알던것을 10년의 시간을 넘어 알게되었다... 😊
ㄹㅇㅋㅋ 노래가 있던게 충격임
전 제목은 알고있어는데 가사 전체는 처음 들어봄
그시절 니코동의 유산 ㅠ
귀여워 미치겠다 ㅋㅋㅋㅋㅋ힐링이지 이게 ㅋㅋㅋ
후부키가 날뛸때만 미오눈이 크게떠지는게 포인트
썸네일 제목 수정: proemise > 겟단/promise...
썸네일 수정 완료
즛토오오오오오 할 때의 세로 움직임과 이터널 러브 할 때의 좌우 박자 고증이 완벽했다
미오샤 보컬 너무 시원하고!
후부킹 너무 잔망스럽고!
미오의 노래는 너무좋고 후부키의 춤(?)은 너무 귀엽다
원곡 처음들어봤네 ㅋㅋㅋ 후부키 잔망스러워서 커엽
한국 노래방에도 있어요
웃음참느라 눈커지는거봨ㅋㅋ
세상에 후부키가 몇명이야 ㅋㅋㅋㅋㅋㅋ
뭔데 이리 귀엽지
미오의 노래는 눈물을
후부키의 춤은 웃음을
노래 너무 감미롭고 뒤에 너무 커엽고 주인장은 열일하고... 완벽하오
백던서의 존재감이 너무 강하면 안되는 이유
너무 귀엽다
폿치폿치 진짜 너무 귀엽다…..
너무 자연스럽게 겟단이라말해버리는 미오샤
마지막 겟탄에서 후부키 전체가 움직일줄 ㅋㅋㅋ 너무 기대했다
1집 1후부키가 꼭 필요하다 느끼는 영상
후부키 ㅋㅋㅋ
겟단이 아니었구나ㅋㅋㅋㅋㅋ
Get Down~
ㅋㅋㅋㅋㅋ 미오 눈 커진거 봐
노래를 들으려해도 후부키만 보여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따라 강력한 미오의 겟ㅡ단
후부키 자막 여러개 달아놓은 게 진짜 웃김ㅋㅋㅋㅋㅋ
뒤에서 뭔가 자꾸 늘어나요😂
겟단을 부르고 있는데 가만히 있을수 없지ㅋㅋㅋㅋㅋㅋ
후부키가 가득하니 격렬히 휘날리는 눈에 둘러싸인게 맞지
이야...그립다! 니코동 시절의 그때 그 곡, 겟☆단!!
그리고 미오샤의 파워풀한 가창력과 후부키의 정신 사나울 정도로 귀여운 댄스의 호흡...찢었다...
그래서 미오샤, 후부키 한명만 주면 안되요? 집에 데려가서 나데나데모후모후킁카킁카페로페로하고싶은데...진짜 그 누구보다 이뻐해줄 자신 있다
@fii4iridkek71어이 코노야로...!
@fii4iridkek71반응보니 이 쪽 분위기에 아직 안익숙하신듯한데 역하다고 느껴지신다면 굳이 반응안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당연히 컨셉이죠
대충 귀여운 고양이영상 보고 '입에 넣고 와랄랄라 해버리고 싶다' 같은 과장되게 말하는 주접류의 댓글하고 똑같다고 보면 됩니다.실제로 고양이를 입에 넣지는 않는것처럼 후부키나 미오 데려가서
저 분이 댓글에 적힌 표현그대로 할거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잖아요?
겟-딴-! 유~레루 마~와루 후~레루 세쯔~나~ㅣ 키모찌~
겟!단! 유레루 마와루 후레루 세츠나~이 기모치
과하지 않게 포치포치 호카호카 딱 이것만 정확한 포인트에 넣어주는 여우 센스에 감탄함 디테일의 차이에 신경쓰는 사람은 빠져들 수 밖에 없다
여간 잔망스러운게 아냐...
저 노래 오랜만에 듣네.
겟단이라고 게임 크래시 일어난거 배경음으로 쓰여서 웃겼던.ㅎㅎㅎ
사람들이 잘 모르는 사실이지만 겟단은 네이버 뮤직샘에서도 정식 판매된 음원입니다
이와중에 미오 노래 부를때 목소리 너무 좋다
솔직히 원제가 프로미스인 거 지금 암 ㅋㅋㅋ
흰색 사이 검정 하나
이모 둘이 모이면 JK가 된다
후부키의 댄스에는 소울이있다
회전도했으면 지렸을텐데ㅋㅋㅋ
겟단 그 이름은 감미로운 음색 ㅋㅋㅋ
뒤에서 후부키가 ㅋㅋㅋ
TMI: 겟단의 진짜 유래는 닌텐도 64로 발매된 007 골든아이 이다.
겟☆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잘 불러 ㅋㅋㅋㅋ
노래제목이 겟단이 아니었어!?
후부키 츳코미 나이스 ㅋㅋㅋㅋㅋ
초기 미오는 노래 잘 부르지못했는데 진짜 노력 엄청나게 했나보네요
자신감 유무인듯.
비단 미오 뿐아니라 전반적으로 멤버들 퀄리티 올라간거 많이 느껴지죠... 가창력 뿐만 아니라 연기력도 많이 늘은거 같음... 홀로그라에서 진짜 손발 오그라드는 멤버들 많았는데...
미오 옛날에 목소리 많이 떨렷는데 이젠 깔끔해졋넹
다시봐도 웃기다
참고로 TJ미디어에 수록되어 있답니다.
자꾸 겟단 춤 생각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부키 주변엔 저런 상황이 많냐 ㅋㅋㅋ
올만에 겟단 찾았는대 역시...
이 노래 겟단이 제목이 아니란걸 거진 10년만에 알게된듯...
겟단이 제목인가? 프로비스가 제목인가?
우리가는겟단 풀버젼...이었습니다..
그나저나 노래 제목 프로미스였구나...
기분탓아냐?
ㅋㅋㅋㅋㅋ 0:05 사실 남은건 겟단뿐이여서 ㅋㅋ
후부키가 너무 현란해서 가사에 집중이 안돼ㅋㅋㅋㅋ
이정도면 미오도 홀로라이브 노래탑티어같음..
하울링에 치인ㅠ
난 미오샤가 홀로JP에서 실력대비 제일 저평가 당하는 보컬 중 하나라 생각함. 라이브 기복이 있는 편도 아니고 쿠세나 음색 같은걸로 호불호 갈리는것도 아닌데 이상할 정도로 저평가당함...
라미는 틀렸다.
후부키는 9명 있었다
미오샤 목청 짱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