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경주 최부자댁 맏따님답습니다.동계 정온가에 시집가셨어도 경주최씨의 그 정신은 그대로 이어지는듯합니다. 돈보다는 정신이 살아있는 최부자댁은 만인의 칭송을 받아서 마땅합니다. 교동 최부자댁이 내남에서 분가했는데ᆢ또한 내남면의 경주최씨 최진립장군댁 또한 정신이 대단한 집이지요ᆢ장군과 전쟁에 함께 참여하여 전사한 노복인기별과 옥동이라는 분들의 제사를 지금까지 지낸다하니 가히 존경스럽습니다. 반상의 신분이 엄히 지켜질때인 노복의 제사를 감히 생각하기나 했을까하는 시절임에도 그걸 지금까지 실천을 한다니 존경스럽습니다ᆢ최희할머니 건강하십시요ᆢ
곶간에서 인심난다고 나눔의 미학 선비의 도리 귀족가문의 품격있는 자세 어찌우러러 칭손하지 않겠나 이런가문이 주축이 되어 나라의 초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권력도 과하게 잡지도않을 것이고 부를 축척하는 일도 없을것이고 조선의 이런 미학이 대대손손 이어져 왔기때문에 신라가 번창하지 않았을까
수년전에 경주최부자 라는 책을 도서관에서 대출해 읽었는데 너무 감동받아 눈물이 났습니다. 최진립 장군으로 부터 14대 까지 . 영남대 전신 대구대 설립에 전재산 기부하시고 (청구대학 과 대구대학 합쳐 영남대 로) 돈있다고 다하는거 아니죠. 최희 어르신 말씀처럼 .... 존경합니다. 🙏 100리 안에 굶어 죽는사람 없게하라. 흉년에 땅사지 마라. 시집오면 새댁 무명옷 3년 입어라..... 등등 ** 책에 보면 땅문서 담보로 돈 빌려간거랑 노비 문서 다 태워 없애는 것도 나와요. 명문가란 이런거구나 고개가 숙여집니다. 🙏
어머...우리 친정 아버지 고향도 진주. 대구 달성 서씨~ 미국에서 거의 50년 살아가지만 우리 부모님 늘 하시는 말씀이 최씨 할머니 말씀과 같아요. 사람이 인격 중요시하시고 늘 있는자, 없는자 따지지말고 사람으로 잘 대접하며 살라고 우리 세 형제에게 말씀 마음에 새겨놨지요..늘 남에게 베풀고 나누고 사셨기에 우리 부모님 90 바라보시면서 61년동안 결혼하셔서 어머니, 아버지 건강하게 살아계신게 감사합니다. 덕이 돌아받으셔서 아직까지 두분 따스한 사랑으로 사세요. 이 분 정말 종부답게 지혜로으시고 현명 자체이십니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시길 기도합니다~ 🙏🙏 미국에서 잘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지난주 수,목 이틀 정온고택에 머물렀어요. 9명 일행이 사랑채 차지하고 넘 행복하고 멋진 추억 만들고 왔습니다. 수승대, 금원산 휴양림,모리재, 서덕들판, 송계사까지 다녀왔습니다. 정완수 종손님의 고택해설과 최희 할머니도 만나 다정한 덕담 듣고 왔어요. 사진을 올리고픈데 잘 안됩니다. 오늘 방송 기대하고 기다리는중여요. 찐피디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화이팅~~~~
@@다재-y8l 아, 도전해 보세요. 거창이란 도시의 매력에서 헤어나올수가 없습니다. 사과과수원 아저씨께 우리 일행 9명이 먹고도 남을 맛있는 사과 무료로 얻었구요, 올 해 첫수확하시는 젊은 농부 포도농장 쥔장에게도 두손으로 들어얄만큼 큰 포도송이를 12송이나 얻었어요. 이렇게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진 사람들이 사는 곳이니 풍광은 또 얼마나 좋겠습니까. 가을이 깊을무렵 저장사과도 살겸 할머니도 뵐겸 또 고택에 갈 생각입니다. 담백하고 정성 가득한 유성규표 고택조식이 벌써 그립네요. 강추할게요^^ 아. 수승대 해설사 선생님도 관리소 공무원들도 모두 넘 친절하고 좋으셨어요. 꼭 해설 들으면서 둘러보세요^^
손님 잘 환대하고, 일가 잘 포섭하고, 좋은것 잘차린다기 보다 정성들여 제사 모시고,,,, 며느리에게 마음자세에 대해 잘 가르켜주고... 이것들이 실은 젤 어려운 일이죠. 모두 하기 싫어하는 일이고요. 그일을 사명감을 가지고 평생한다는 것? 누구든 도망가고 싶게 만들죠. 이삶도 대의를 위했던 삶이 분명하니 그자체로 존경스럽습니다.
어쩜 구구 절절히 옳은 말씀을 하실까요. 저도 나이가 갈수록 어렸을 때에 들은 어르신말씀으로 사는 것 같습니다. 진짜 세상의 이치를 아시는 분이네요. 존경합니다. 이분의 어록이 나왔으면 합니다. 건강하셔서 이시대의 어른으로서 많은 가르침 주세요. 어르신 그리고 PD 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부잣집 딸답게 존경합니다
와우
어르신 젊으신모습
역사의 기록들이 이렇게 재미있는 영상으로 있네요
그저 존경스럽습니다.
고단함 속에 아름다움이
절절합니다.
이런 어른이 오래오래 사셔야 합니다.
할머니 건강하시고 만수 무강하세요.
그동안 잔소리같던 이야기였는데 그 잔소리같던 말도 어르신께서 하시니 다 옳으신 말씀이네요. 오래오래건강하세요~~
어머님 인간 삶에 기본을 지키시며 윤리와 도덕을 중시하시는 모습과 솔집 담백한 말씀에 우리의 삶을 재정비케 해주신 삶 응원과 아울러 만수무강 히시길 감사합니다
자막이 왜 나오지?
완전 이해 불가 오타 투성이구마.
좋은말씀 잘 들었습니다..
이젠 이런 어르신이 그리운
세상이 되었습니다..
인품이 대단하십니다...인상도 좋으시고...건강하십시요..
옛날 견문이 넓어야한다고 말씀하시는 부모님이 그립네요~~
존경스럽습니다
전,서면고향입니다,옛날국민학교때,아버지께서,경주최부자이야기참,먾이하섰는대,지금은요양병원게시니,참세월이무상합니다,
참으로 배울게 많은 어르신... 따뜻한 말씀 포근한 인상 정말 존경이 저절로...
소명이라 생각하시고
할도리를 ~~다하신다는
최종부님의 삶의자세에~
감동받으며~~본받습니다
또한 어떠한 처지에서든
교만하지말고 사람을 섬겨라
명언입니다 존경합니다 종부님!!
역시 경주 최부자댁 맏따님답습니다.동계 정온가에 시집가셨어도 경주최씨의 그 정신은 그대로 이어지는듯합니다. 돈보다는 정신이 살아있는 최부자댁은 만인의 칭송을 받아서 마땅합니다. 교동 최부자댁이 내남에서 분가했는데ᆢ또한 내남면의 경주최씨 최진립장군댁 또한 정신이 대단한 집이지요ᆢ장군과 전쟁에 함께 참여하여 전사한 노복인기별과 옥동이라는 분들의 제사를 지금까지 지낸다하니 가히 존경스럽습니다. 반상의 신분이 엄히 지켜질때인 노복의 제사를 감히 생각하기나 했을까하는 시절임에도 그걸 지금까지 실천을 한다니 존경스럽습니다ᆢ최희할머니 건강하십시요ᆢ
12:24 12:25
참 명문가 자손 다우시다~ 어르신과 가문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참 훌륭하신 분입니다 . 당신같은분이 세상에 더있으면 사회가 더살기좋은 곳이될텐데요, 프로그램 감사합니다
이렇게 잘알려지지않은 좋은,그리고훌륭한분을 찾아주셔서 ,많이배우고 감사합니다.
이렇게 유익한 시간을 만든 담당자 에게 감사 드립니다
오래사세요 종부님
인품이 존경스럽습니다
말씀이 구수하시고 정겹습니다
꼭!한번 뵙고 싶은 마음 입니다
존경받을수 있는 부자는 겸손하고 이웃과 나눔에 주저함이 없어야 한다는 말씀에 찡했습니다
이나라에 이런 풍조가 자연스럽게 자리를 잡아야 하는데~~
어렸을적추억이 되살아서 감명깊었읍니다.여태컷 이런곳이 남아있다니 가슴 먹먹할정도로 ᆢ ᆢ모이면 백여명이넘을정도로 명절 풍습.옛날이 그립니다.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할머니 건강하시고 오래오래사세요
곶간에서 인심난다고
나눔의 미학 선비의 도리 귀족가문의 품격있는 자세 어찌우러러 칭손하지 않겠나 이런가문이 주축이 되어 나라의 초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권력도 과하게 잡지도않을 것이고
부를 축척하는 일도 없을것이고
조선의 이런 미학이 대대손손 이어져 왔기때문에 신라가 번창하지 않았을까
구구절절 맞는말씀만하시네요 아무리 시대가변해도 어른을모시고 섬기시는모습 예절을중시하시는 모습을뵈니 존경심이 절로우러납니다
항상 건강하시기바랍니다 ~~
오래오래 큰 어른으로 만수 무강하세요. 추석에 이 영상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어르신 만수무강 하세요
변함없는모습 참좋습니다 어르신 말씀 구구절절 옳은말씀입니다
찐피디 좋은 영상 감사감사
정말 후덕하시고 좋으신분같습니다 건강하셨요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교훈입니다. 경주를 빛내주시는 할머니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명문가의 후손 답습니다. 존경 받아 마땅 합니다.
죤경합니다나라의보배이십니다 건강하게오레오레사세요
최희종부님 품위는 봐도봐도 새롭습니다
며느리종부님도 곱더만요 오래 더오래 사셨으면ᆢ 늙으셔도 아름다우세요
참말입니다
양반가 인품이 보이는거 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청량제 같은 귀한 말씀
인품
명문가 답게 모든게 갖추신 귀품
자손대대 번창하시길
고풍 스런 집과 자연이 어지러운 세상속에 머리를 식히고 갑니다
나라 돌아 가는 꼬라지가 미쳐 가는데~~~
종손 할머니 만세수 하시길^^^
다시보니 종부님이 더 존경스럽습니다 찐 피디님 감사합니다
있으면있는대로대접하고
없으면없는대로대접하고...
아름답습니다
최부자댁 후손님들,정말 감사드립니다.대대손손 행복하시고 복많이 받으실거에요!!!
할머니 말씀이 구구절절 다 맞는 말씀만 하시네요. 오랜만에 참 편안한 영상봤습니다. 감사합니다.
4
경주 최부자집 가문에 깊은 존경을 바칩니다! 🧡
20대에 뵈었던 제가 어느덧 40대가 되었습니다. 최희할머님 언제까지나 만수무강, 수복강녕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요즘세대에게 많은가르침을 주시는 최희종부님 오래오래 건강하시어 좋은영상으로 세상에 빛이되어주세요 종부님 사랑합니다~♡♡♡♡♡
아 한국추석 그리고 외할머니 생각 나네요. 할머니 그리고 모두들 행복하시길 🙏
"그래도 살아야지, 우짜겠노" 여기에 모든삶의 자세가 응축되어있습니다. 아 아 오늘도 감사히 잘 봤습니다.
"부끄랍다~허허"
부끄러움을 아는 이는 인생을
가장 정직하게 산 사람일 것이다.
진정 부끄러움을 우리의 정치인들이
알았으면...
맞아요
할머니에 한 말씀 우리들의 참교육입니다 요즘 젊은사람 많이 보고 배워야 되겠습니다~~
가문이란? 역사란? 사명감으로 감사와 사랑으로 .
교만 안되고 인심을 얻어야~~참 존경스럽스럽게 사는 것이 보람 뜻. 그리고 행복이라 가르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느 책보다
ㅡ어르신 다운 사상이십니다.
백리안에 굶는이가 없게하라·· 그 최부자집 이군요~^^ 진짜명문가
갑질하는 꼴값들 들어야 할듯~ 가진건 없지만 저도 반성할께요^^
일본제국주의 침략자들은 조선의 토지개혁은 안중에도 없고 오직 침탈만 생각했으므로 빈곤의 악순환에 허덕이는 소작농들의 삶에 관심이 없었음. 조선을 지배하려면 양반들의 비위를 맞출수 밖에 .
여사님 존경합니다 맞는말씀 ㆍ뭐해서 스트레스 받는지 1년에 몇번 잠시 하는일에 ㅡ어른신들께서 준비 다하시는데 몇일고생해서 해놓으시고 잠시부모님 위해드리는것도 못하니 참 걱정이네요
아마 여성만 혹사한다는 문제 때문에 생긴게 아닌가 싶어요.
조상에게 성심껏 준비해서 예의를 다한다고하면 집안 구성원 전부 나서서 같이 한다면 저런 문제는 없어질 것 같아요.
할머니. 저도 경주 최에요. 할머님의 성품이 따뜻하시고. 그 긴세월 살아오시느라 수고많이 하셨어요. 항상 건강하세요
그래요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고 머리에 지식이 있는 사람은 교만 하지않고 고개를 숙인다는 말이 있읍니다 참 배울점이 많네요
귀족명문가에 태어나셔서 어릴적
웃대 어른신의 예절교육 인성교육
나눔의 미학 집안가정사 화목함
주변을 늘알뜰히 챙기시는 가히 칭손받아 마땅합니다
나라의 국모급 이상의
대단한 역량을 갖춘 귀족가문의 아씨
아버지 어머니 거창 신원 많이 들어본 지명이라ᆢ 정겹네요 할머님 말씀하시는것도 귀에 쏙쏙 들어오고ᆢ 편하려하면 한도 끝도 없지요ᆢ 맞습니다~
요새 돈있다고 교만,교태부리며 꼬리흔들고다니는 사람들 난 참 같잖아서 못봐
돈이 있을수록 남앞에 겸손하게 살아야지
그리 흔들고다니면안돼
돈이 다가아니고 사람은 서로 건사하며
인심을 얻어야지..
말씀 한마디 한마디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솔직 담백한 말씀과 기본을 중시하시며 윤리와 도덕을 가르치시는 모습에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송편빚는 손가락에 묵주반지가 유난히 빛이납니다 화이팅!
말로만 듣던 최부자 집이네요 ,
저도 경주 최씨인데 ~~
괜히 뿌듯~~^^ !!! 😃😃👍
생전에계실때.본듲안본듲.곁눈으로보다가.가시고안곗실땐.보게되니.더정겹네요.말씀한마디.한마디가.다귀에.머리에쏙쏙.들어오고.할머님말씀.새기면세살겠습니다
동계종택 내가 본 한옥 살림집중에 거의 탑급입니다
화려하지 않지만 기품이 있지요.
정온선생의 성품이 그러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존경합니다 여사님 건강하십시요 말씀 잘들었습니다~
어머님 큰뜻 많이 배우고갑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친정부모님이 그립습니다
조은말씀
여기에다잇습니다💝🎆🎇🎉🎉
그 어떤 멘토 교수의 강의보다도 와닿고 멋지네요 👍 정말 최고입니다
뿜어 나오는 기품.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수년전에 경주최부자 라는 책을 도서관에서 대출해 읽었는데 너무 감동받아 눈물이 났습니다. 최진립 장군으로 부터 14대 까지 . 영남대 전신 대구대 설립에 전재산 기부하시고 (청구대학 과 대구대학 합쳐 영남대 로) 돈있다고 다하는거 아니죠. 최희 어르신 말씀처럼 .... 존경합니다. 🙏
100리 안에 굶어 죽는사람 없게하라.
흉년에 땅사지 마라.
시집오면 새댁 무명옷 3년 입어라..... 등등
** 책에 보면 땅문서 담보로 돈 빌려간거랑 노비 문서 다 태워 없애는 것도 나와요.
명문가란 이런거구나 고개가 숙여집니다. 🙏
내가 할수 있는건
좋아요 구독이 뿐
ㅡ종부님 건강 하세요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지금도 굳건히 지켜나가시는 종부의 자리
정말 존경스럽고 대단하십니다👍👍👍
최부자집 맏딸
다운 어르신의 말씀
품위와 위신이 몸에 자연스레 ...
경주 최부자집 관광 갔다가 궁굼했는데 이렇게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바쁜 오늘을 사는 우리게
귀한 모습 보여주셔서 큰 교훈이 되었습니다.
맛딸→맏딸
멋진 종부님 할머니가 아닌 이시대의 어른이세요
건강하게 오래동안 저희곁에 머물러 주세요
가고 싶습니다 내고향 거창 위천 상천 어르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진주가 고향인데 한번 내려갈 때 들러서 문안 인사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PD께서 이렇게 줄곧 동정을 올리시는 열정에 갈채를 보내고 싶습니다. 할머니의 마음이 PD님의 마음과 매 마찬가지라고 느낍니다. 저도 물론 비슷하게 느낍니다.
참 잘 하시네요
어머...우리 친정 아버지 고향도 진주. 대구 달성 서씨~
미국에서 거의 50년 살아가지만 우리 부모님 늘 하시는 말씀이 최씨 할머니 말씀과 같아요. 사람이 인격 중요시하시고 늘 있는자, 없는자 따지지말고 사람으로 잘 대접하며 살라고 우리 세 형제에게 말씀 마음에 새겨놨지요..늘 남에게 베풀고 나누고 사셨기에 우리 부모님 90 바라보시면서 61년동안 결혼하셔서 어머니, 아버지 건강하게 살아계신게 감사합니다. 덕이 돌아받으셔서 아직까지 두분 따스한 사랑으로 사세요.
이 분 정말 종부답게 지혜로으시고 현명 자체이십니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시길 기도합니다~ 🙏🙏
미국에서 잘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저도 경주최가 자손입니다~~
종부 할머님의 말씀이 구구절절 가슴에 와 닿고
조상님을 모시는 남자들의 숙연한 모습에 눈물이
나려합니다~~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종부님 존경합니다
묵주반지가 돋보였습니다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나서 눈물이 ㅡ 좋은 말씀과 도리를 알려주셔서 반성합니다
뿌리없는 나무가 있을 수 없죠
건강하시고 평화를 빕니다
너무,존경합니다.오래오래.만수무강하세요.사랑합니다
함양 어머니 같은 이야기 하시네요 존경합니디ㅣ
그래서 매일 아침인사로
일어나면 부모님께 10년간 전화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지난주 수,목 이틀 정온고택에 머물렀어요. 9명 일행이 사랑채 차지하고 넘 행복하고 멋진 추억 만들고 왔습니다. 수승대, 금원산 휴양림,모리재, 서덕들판, 송계사까지 다녀왔습니다. 정완수 종손님의 고택해설과 최희 할머니도 만나 다정한 덕담 듣고 왔어요. 사진을 올리고픈데 잘 안됩니다. 오늘 방송 기대하고 기다리는중여요. 찐피디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화이팅~~~~
너무 행복하고 좋은 시간이셨겠어요. 부럽습니다.
@@다재-y8l 아, 도전해 보세요. 거창이란 도시의 매력에서 헤어나올수가 없습니다. 사과과수원 아저씨께 우리 일행 9명이 먹고도 남을 맛있는 사과 무료로 얻었구요, 올 해 첫수확하시는 젊은 농부 포도농장 쥔장에게도 두손으로 들어얄만큼 큰 포도송이를 12송이나 얻었어요. 이렇게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진 사람들이 사는 곳이니 풍광은 또 얼마나 좋겠습니까. 가을이 깊을무렵 저장사과도 살겸 할머니도 뵐겸 또 고택에 갈 생각입니다. 담백하고 정성 가득한 유성규표 고택조식이 벌써 그립네요. 강추할게요^^
아. 수승대 해설사 선생님도 관리소 공무원들도 모두 넘 친절하고 좋으셨어요. 꼭 해설 들으면서 둘러보세요^^
@@페넬로페-c7j 최희 할머님의 음식솜씨를 전수 받았다면 얼마나 정갈하고 맛날까요! 저도 시간 꼭 내서 할머님 꼭 뵈러 가고 싶어요.
오늘
와 이 댓글 보고 갈수있나 검색해봤는데..가보고 싶은데 거창가는 교통이 기차는 없네요. ㅜㅜ 너무 좋으셨겠어요!!
삶의 진리를 아시는 분 ^^
경주에서 목탄차 타고 거창까지 2박 3일만에 시집 갖다고 하니 참신기합니다
할머님 말씀이 옳습나다. 정성이 중요한거죠. 정성들여 일 하면 사실 재미도 있고...몸이 편할수록 스트레스 받을 시간도 많기도 하죠.
잘 살수록 겸손해야 한다, 없는 사람 깔보면 않된다 는 말씀에 우리 어머니 생각 납니다.
너무 감사하신 말씀 이시대의 참 스승님이십니다
가슴깊이 새겨듣겟습니다 건강하세요 종부님
종부집 할머니 유머감도 있으시지만
자신을 낮추고 상대를 높여주시는 모습과
인품이 대단하십니다
힘든일도 많으실탠데 언제나 웃으시는모습 보기좋습니다
요즘 젊은남여 나이드신분들도 반성해야 합니다
한마디 한마디가 가슴에 와닿고 교육입니다
종부할머니 건강하세요
진정한 부에대한 철학과 신념을 후대에 물려주셨내여!!조상분들이...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진리입니다.
마음이 어지럽고 번잡할땐
나만의 여유로운 찾고자 할땐
항상 최희종부님을 찾아
마음의 양식 위로를 받고 일상으로
돌아가서 행복을 충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찐PD 감사합니다.
종부님 인성이 훌륭하신분 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명문가입니다 빛이 나셨구나
할머님 똑똑하십니다👍👍 현 위정자들에게 일갈도 하시고😄!!!
우리나라가 이런분이 기반이 되어 주셔서 오늘이 있지 않을까요.
존경스럽습니다.
구구절절 옳으신말씀입니다.
내 고향에 이른 훌륭한 어르신이 계시니 고향이 더욱 정겹고 자랑스럽습니다
참 본인이 이렇게 잘 해내시고 앞장서서 하시니 우리들에게 전하는 메세지도 더욱 진실되게 다가오네요. 말뿐이 어른이 아닌 이 시대에 진정으로 필요한 어른이라고 생각합니다. 할머니 오래오래 사세요!
종부의 반듯한 행실을 보면 존경스럽습니다. 명절때 하는일도 별로 없으면서 멍절 스트레스를 들먹이는 요즘 여자들과 비교하면 당신은 저 하늘위에 있는 분입니다.
교만하면 안되지....네 잘 새겨 듣겠습니다 만수무강 하세요 ㅡ꾸벅ㅡ
종부님의 말씀, 장독대 위에 내리는 가을비소리 풍경 ,벌레소리와 곁들인 음악이 맘을 편하게 합니다
궁금한것은 과연 저 90 넘으신 종부님 돌아가시고 난후의 고택관리는 누가 할지...
그냥 20년만 더 생존하셨으면 하는 바램 가져봅니다
맏며느리 종부님이 관리 하실듯요..
다음종부가 합니다
아름다우신 할머니.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게 계셔주세요~
덕분에 감사합니다~💜💜
할머니 오래도록 건강 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종부께서 명문지가 자손답게 당당하시고,
당신만의 철학을 힘있게 피력하시는게
참으로 보기 좋습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잘 이끌어 가시길 빕니다~
이 시대의 진정한 어른이십니다.
저는 나이만 먹고 있는 것 같아요. 참으로 귀 한 말씀 잘 듣고 많이 배웠습니다. 말씀을 들으니 가슴이 찡하고.
뭉클한 마음에 눈시울이 뜨거워지기까지 합니다. 건강하세요.
확 깨어 있으신 어르신 입니다 옛적 에 경주는 서라벌 수도 서울 이였으니 거창 은 강촌 이였겠지요 피디 님 우리 어머님 말씀 너무 똑 같습니다 귀한 영상 자꾸 보게 됩니다 감사히 잘 받 습니다😃🙏👍
겸손이 최고의미덕 교만이 사람의 생명을 앗아간다 만족할줄알고 겸손 지족과겸손 그래야 깨달음의경지 도달한다
누군가는고생을해야 가족이 모여줄겁게 식사를하지요 조상님 가족 모두가다 귀하고감사한인연입니다 어르신 강사합니다
구구절절이 좋은말씀.본받아야지요 요즘세상은 범은무섭고 가죽은환장하는세상 장수하이소
할머니의 주옥 같은 옛 어른 분둘의 말씀 감사합니다
며느님들도 다 할머니의
덕목으로 모두 잘보신것같아
보기가 허뭇합니다
우리 할머님 이모님 말씨 경북 말씨 억양이
새삼 듣는것 같아
정이갑니다
손님 잘 환대하고, 일가 잘 포섭하고, 좋은것 잘차린다기 보다 정성들여 제사 모시고,,,, 며느리에게 마음자세에 대해 잘 가르켜주고... 이것들이 실은 젤 어려운 일이죠. 모두 하기 싫어하는 일이고요. 그일을 사명감을 가지고 평생한다는 것? 누구든 도망가고 싶게 만들죠. 이삶도 대의를 위했던 삶이 분명하니 그자체로 존경스럽습니다.
종부님 존경스럽습니다
참 이시대의 어른이십니다...
14년 전 영상이네요
저도.. 좋은말씀 잘 새겨듣고
할머니 께 감사드립니다. 💕
고단한 종부의 한 길 참 아름답습니다 대대 손손 이어가시길 바람니다
참좋은 영상이네요 어르신 존경스럽습니다
우리 어머님 너무도 예쁘시고 젏으셨네요
세월이 무정합니다 어머님 눈물이 납니다 항상 건강하셔야 합니다 지금 97세 연세에도 여전히 예쁘셔요 어머님 사랑합니다 고생도 많으셨어요🌻🌻🌻🌻 ❤❤❤❤👍👍👍👍
말솜씨가 똑똑해 보이심니다
어쩜 구구 절절히 옳은 말씀을 하실까요. 저도 나이가 갈수록 어렸을 때에 들은 어르신말씀으로 사는 것 같습니다. 진짜 세상의 이치를 아시는 분이네요. 존경합니다. 이분의 어록이 나왔으면 합니다. 건강하셔서 이시대의 어른으로서 많은 가르침 주세요. 어르신 그리고 PD 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경주 최부자 조상들이 인심이 후했다는 전해 내려오는 말이있더라구요
할머님 말씀이 옳습나다. 정성이 중요한거죠. 정성들여 일 하면 사실 재미도 있죠.
본받고 배울점이 많은 어르신 입니다
지정한 휠링을 느껴 마음이 뭉클합니다
우리가 존경허는 경주의 최 부자댁 딸 종부로서 처신 모두 귀감이 되는군요
우리의 생활속 많이쓰며들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옛날생각이 저절로납니다
옛날이 그립네요
존경합니다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_()()()_
동계 정온 선생님댁 종부님 대단하십니다 고개가 숙여집나다 ㆍ
종가의 종부란 자부심
긍지 없이는 힘들겠지요ㆍ
종부님 건강 시기를 기원합니다ㆍ
저도 불천위를
모시는 종부라고개가
끄덕지고 맞습니다ㆍ
그렇습니다 ㆍ되뇌이었습니다
감명깊게 잘 보았습니다 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