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초집단은 진짜 ㅆㅇㅋ 냄새가 어마어마합니다. 남자들은 폭력적인 기질을 감추고있기도 하지만, 정의를 꿈꾸는사람, 폭력을 관리하는사람, 폭력을 폭력으로 잠재우는사람, 정말 착한사람, 개그맨 등등 다양하죠. 그리고 어떤 암묵적인 선과 암묵적인 헌법이 존재해서 최대한 정상적으로 나아가려는 성향을 가지죠. 반면에 여초집단은 ㅆㅇㅋ 몇몇이 집단을 완전히 장악해서 그 ㅆㅇㅋ 이외에는 전부 굴종하고 그 ㅆㅇㅋ 기질을 따라갑니다. 그러다보면 집단 자체의 광기가 정말 ...ㄷㄷ 피비린내 납니다.
동감해요.아주 예민하고 못되서 기분이 조금만 나빠도 별것 아닌걸로 지랄하고 소리지르고, 심지어 자기가 잘못한 것들도 상대방 탓하고 적반하장으로 사과하라는 ㅁㅊㄴ 들도 있더라. 반대로 자기가 잘못을 했을때는 뭘 그런것 갖고 그러냐고 하고 그냥 넘어가고 사과는 절대 안하더라. 일도 제일 못하고 매일 지각하는데 자기 잘못은 절대 모르고, 그래도 자기가 제일 잘낫다는 ㅁㅊㄴ .
간호조무사들 중에도 관리자도 아니고 자기가 윗사람도 아닌데 다똑같은 직원들인데 혼자 대장놀이 하려는 이상한 여자도 있음. 그러니까 가관이지. 아무도 그여자를 윗사람이라고 생각 안하는데, 자기 혼자만 미친 여자 처럼 윗사람이라고 착각하고 일 떠넘기고 대우 받으려고만 함. 그리고 다른 사람들 일은 절대 안도와 주고 자기만 도움 받으려고 하고 고맙다, 미안하다 절대 안하고 그게 당연한줄 알더라. 일도 제일 못하고, 자기일 떠넘기고 계속 지각하는데도 지혼자 일잘한다고 착각하더라.
진짜 극공감합니다.. 이번에 여2, 남1이렇게 3교대 돌았는데 진짜 근무겹칠때 피가 말리더군요. 조금 다니다가 도망치듯 퇴사했는데 가는 그 순간에는 이제 안볼사이라고 또 얼마나 차갑게들 구는지.. 참 그 감정선이 변하는 게 미칠노릇이더군요. 남자는 ㅈㄴ단순해서 썩은 소리만 안하면 다툴일이 없었는데.. 또 주변에 얘기해도 저만 ㅂㅅ되는것같고 ㅈㄴ 외로웠습니다.
조무사들 중에도 문제있는 인간들 있음 자기는 다른 사람들 일을 안도와주면서, 지담당인 지가 할일은 자꾸 떠넘기고 선넘는 말과 요구를 해서, 다른 사람들이 지말과 요구사항을 안들어주면, 삐져서 인상쓰고 몇주째 쪼잔스럽게 계속 인사도 앋받고 말을 안하더라. 그러면서 나중에 다른 사람들이 지한테 말을 안한다고 쪼잔스럽다고 뭘 그런것 같고 그러냐며 뒤집어 씌움. 그리고 내로남불 심한 인간들하고 누가 말하고 싶겠니.
간호조무사들 중에 관리자도 아니고 자기가 윗사람도 아닌데 다똑같은 직원들인데 혼자 대장놀이 하려는 이상한 여자도 있음. 그러니까 가관이지. 아무도 그여자를 윗사람이라고 생각 안하는데, 자기 혼자만 미친 여자 처럼 윗사람이라고 착각하고 일 떠넘기고 대우 받으려고만 함. 그리고 다른 사람들 일은 절대 안도와 주고 자기만 도움 받으려고 하고 고맙다, 미안하다 절대 안하고 그게 당연한줄 알더라. 일도 제일 못하고, 자기일 떠넘기고 계속 지각하는데도 지혼자 일잘한다고 착각하더라.
현 신규입니다. 뒷담화 너무 공감입니다. 제 뒷담을 직접 들으면서 같은 여자지만 여혐이 생기더라구요..몇년 버티신게 대단하십니다...군대는 안가봤지만 군대가 낫다는 남동기 말 듣고 여기는 군대도 아닌데 왜이러지 싶네요...저도 다시 선택하면 간호사는 안할 것 같습니다...
아주 예민하고 못되서 기분이 조금 나빠도 별것 아닌걸로 지랄하고 소리지르고, 심지어 자기가 잘못한 것들도 상대방 탓하고 적반하장으로 사과하라는 인성 쓰레기들도 있더라. 거기다, 자기가 잘못을 했을때는 뭘 그런것 갖고 그러냐고 하고, 그냥 넘어가고 말도 못꺼내게 발작하고 사과는 절대 안하더라. 일도 제일 못하고 매일 지각하는데 자기 잘못은 모르고, 그래도 자기가 제일 잘낫다는 능지 빠은..
조무사들 중에도 문제있는 인간들 있음 자기는 다른 사람들 일을 안도와주면서, 지담당인 지가 할일은 자꾸 떠넘기고 선넘는 말과 요구를 해서, 다른 사람들이 지말과 요구사항을 안들어주면, 삐져서 인상쓰고 몇주째 쪼잔스럽게 계속 인사도 안받고 말을 안하더라. 그러면서 나중에 다른 사람들이 지한테 말을 안한다고 쪼잔스럽다고 뭘 그런것 같고 그러냐고 뒤집어 씌움. 그리고 내로남불 심한 인간들하고 누가 말하고 싶겠니.
간호조무사들 중에 관리자도 아니고 자기가 윗사람도 아닌데 다똑같은 직원들인데 혼자 대장놀이 하려는 이상한 여자도 있음. 그러니까 가관이지. 아무도 그여자를 윗사람이라고 생각 안하는데, 자기 혼자만 미친 여자 처럼 윗사람이라고 착각하고 일 떠넘기고 대우 받으려고만 함. 그리고 다른 사람들 일은 절대 안도와 주고 자기만 도움 받으려고 하고 고맙다, 미안하다 절대 안하고 그게 당연한줄 안다고 함. 일도 제일 못하고, 자기일 떠넘기고 계속 지각하는데도 지혼자 일잘한다고 착각한다고 함.
남자 한테 간호사 하지말라고 한는게 아니라 사람한테 간호사 하지 말라고 해야함 저도 남자간호사 간호간병 병동 2년일하다 때려쳤는데 진짜 왜 그렇게 괴롭히는지 모르겠음 가뜩이나 일 힘들어 죽는데 서로 으쌰으쌰 힘냅시다 이래도 모자를판에 진짜 죽어라 괴롭힘 저는 남자라서 그나마 덜 당했고 같은 여자들은 진짜 엄청 괴롭힘 아무래도 남자다 보니 막 뭐라하는게 좀 부담스러웠나봄 놀라운건 2년일하고 관둘쯤에 같이 들어간 입사 동기 간호사가 신규들 ㅈ나 괴롭히는거 보고 진짜 대단하다 싶었음 죄다 태움전문간호사로 진화해버림 대한간호협회 얘네가 진짜 개노답임 달마다 얘네한테 협회비 명목으로 삥뜯겼는데 안내면 ㅈ되서 낼수밖에없음 간호법때문에 그나마 최근에 일을 하는거 처럼 보이지만 그동안 얘네 조무사들이랑 으르렁거리는거 말고 하는일 전무했음 무엇보다 간호사 일이 개힘듬 다른나라 간호사 3~4명이서 돌봐야할 환자들을 한국은 혼자서해야함 지금은 작년부터 법개정되서 돌봐야할 환자 수 줄었다고는 하네 ㅋㅋ 간호사공무원 하겠다고 도전했다가 1년날리고 소방공무원으로 재도전해서 지금 소방쪽으로 빠져서 일하고 있음 진짜 아니다 싶으면 어떻게든 2년 견디고 소방쪽으로 빠지는거 추천합니다
가족 몇이 공무원인데 일 안하기로 소문난 폐급 직원들이 남자였어요.. 기관마다 다르겠지만 여자는 놀고 남자는 열심히? 다 그렇진 않으니 사바사로 봅시다 그리고 민원인 상대하는 경우 여자공무원한테는 막말하다가 남자공무원 오면 급 조용해지는 케이스도 많아 스트레스도 어마어마 합니다 듣다보면 개빡치는..
여초집단은 진짜 ㅆㅇㅋ 냄새가 어마어마합니다. 남자들은 폭력적인 기질을 감추고있기도 하지만, 정의를 꿈꾸는사람, 폭력을 관리하는사람, 폭력을 폭력으로 잠재우는사람, 정말 착한사람, 개그맨 등등 다양하죠. 그리고 어떤 암묵적인 선과 암묵적인 헌법이 존재해서 최대한 정상적으로 나아가려는 성향을 가지죠. 반면에 여초집단은 ㅆㅇㅋ 몇몇이 집단을 완전히 장악해서 그 ㅆㅇㅋ 이외에는 전부 굴종하고 그 ㅆㅇㅋ 기질을 따라갑니다. 그러다보면 집단 자체의 광기가 정말 ...ㄷㄷ 피비린내 납니다.
조무사들 중에도 문제있는 인간들 있음 자기는 다른 사람들 일을 안도와주면서, 지담당인 지가 할일은 자꾸 떠넘기고 선넘는 말과 요구를 해서, 다른 사람들이 지말과 요구사항을 안들어주면, 삐져서 인상쓰고 몇주째 쪼잔스럽게 계속 인사도 안받고 말을 안하더라. 그러면서 나중에 다른 사람들이 지한테 말을 안한다고 쪼잔스럽다고 뭘 그런것 같고 그러냐고 뒤집어 씌움. 그리고 내로남불 심한 인간들하고 누가 말하고 싶겠니.
02:40 이거 정말 공감됩니다.. 굳이 간호사까지 안가더라도 단순히 물건 옮길 때도 굳이 일하고 있는 날 불러서 들어달라고도 함ㅋㅋㅋㅋㅋ 근데 막상 가보면 박스 1-2개이고, 심지어 객관적으로 무겁지도 않음 그리고 누군가 나서야 할 일이 있을때, 다들 눈치만 보는 경우가 꽤 많더라구요.. 간혹 나서서 해주시는 여자분들도 계시지만..생각보다 드문 느낌
간호조무사들 중에도 관리자도 아니고 자기가 윗사람도 아닌데 다똑같은 직원들인데 혼자 대장놀이 하려는 이상한 여자도 있음. 그러니까 가관이지. 아무도 그여자를 윗사람이라고 생각 안하는데, 자기 혼자만 미친 여자 처럼 윗사람이라고 착각하고 일 떠넘기고 대우 받으려고만 함. 그리고 다른 사람들 일은 절대 안도와 주고 자기만 도움 받으려고 하고 고맙다, 미안하다 절대 안하고 그게 당연한줄 안다고 함.
간호조무사들 중에도 관리자도 아니고 자기가 윗사람도 아닌데 다똑같은 직원들인데 혼자 대장놀이 하려는 이상한 여자도 있음. 그러니까 가관이지. 아무도 그여자를 윗사람이라고 생각 안하는데, 자기 혼자만 미친 여자 처럼 윗사람이라고 착각하고 일 떠넘기고 대우 받으려고만 함. 그리고 다른 사람들 일은 절대 안도와 주고 자기만 도움 받으려고 하고 고맙다, 미안하다 절대 안하고 그게 당연한줄 안다고 함.
간호조무사들 중에도 관리자도 아니고 자기가 윗사람도 아닌데 다똑같은 직원들인데 혼자 대장놀이 하려는 이상한 여자도 있음. 그러니까 가관이지. 아무도 그여자를 윗사람이라고 생각 안하는데, 자기 혼자만 미친 여자 처럼 윗사람이라고 착각하고 일 떠넘기고 대우 받으려고만 함. 그리고 다른 사람들 일은 절대 안도와 주고 자기만 도움 받으려고 하고 고맙다, 미안하다 절대 안하고 그게 당연한줄 알더라. 0
관리자라면 말도 안하지..관리자도 아니고 자기가 윗사람도 아닌데 다똑같은 직원들인데 혼자 대장놀이 하려는 이상한 여자도 있음. 그러니까 가관이지. 아무도 그여자를 윗사람이라고 생각 안하는데, 자기 혼자만 미친 여자 처럼 윗사람이라고 착각하고 일 떠넘기고 대우 받으려고만 함. 그리고 다른 사람들 일은 절대 안도와 주고 자기만 도움 받으려고 하고 고맙다, 미안하다 절대 안하고 그게 당연한줄 안다고 함. 일도 제일 못하고, 자기일 떠넘기고 계속 지각하는데도 지혼자 일잘한다고 착각한다고 함.
미대 입시땐 매년 반이 바뀔때마다 새로운 파벌이 형성돼서 항상 기싸움 하는 걸 봤고 디자이너로 입사해서 청일점으로 일했을때는 심리적으로 미치는 줄 알았죠 그나마 타팀에 있는 남자들은 스윗 물소들이었고 정신 나갈 것 같아서 퇴근 후에 학원 다녀가며 현재는 기술직 쌩남초로 왔는데 정신적으로 편안합니다
간호조무사들 중에도 관리자도 아니고 자기가 윗사람도 아닌데 다똑같은 직원들인데 혼자 대장놀이 하려는 이상한 여자도 있음. 그러니까 가관이지. 아무도 그여자를 윗사람이라고 생각 안하는데, 자기 혼자만 미친 여자 처럼 윗사람이라고 착각하고 일 떠넘기고 대우 받으려고만 함. 그리고 다른 사람들 일은 절대 안도와 주고 자기만 도움 받으려고 하고 고맙다, 미안하다 절대 안하고 그게 당연한줄 안다고 함. 일도 제일 못하고, 자기일 떠넘기고 계속 지각하는데도 지혼자 일잘한다고 착각한다고 함.
오.. 남초집단의 문제는 그 집단의 문제이고 여초집단의 문제는 여성이라는 성별의 문제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이래서 페미니즘에 공감하는 거였군요. 몰랐는데 우리나라엔 페미니즘이 꼭 필요한 것 같네요. 답해 주세요. 남초 집단에서는 집단 구성원 개인을 힘들게 하는 사람이 없습니까? 매우 많은 것 같은데요? 저는 그 누구도 기분 상하게 할 의향도 없고 그러고 싶지도 않아요. 그렇지만 이 남자주부 장주부님의 여성혐오에는 반박을 하고 싶습니다. 저는 취미로 격투 게임을 하는데요. 격투 게임만큼 남초인 집단도 없을 거에요. 격투 게임은 롤과 같지 않아요 마이너리그이기 때문에 가장 뛰어나게 잘 해도 어떤 힘이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 중 '무릎'이라는 1위 플레이어가 있어요. 그런 플레이어 집단에서 가장 인정받으면서도 모두가 부러워하는 자질을 가졌는데 마이너 분야라 힘이 없으면 어떻게 되는지 아세요? 국내 격투 게임 프로게이머들이 유동ip를 사용하여 여론을 조작해가며 그를 괴롭혔습니다. 프리코인 억까로 강제로 스폰 반납에 데스에는 끼워 주지도 않으며 트집을 잡아 고소를 남발해가며 무릎이라는 플레이어를 괴롭혔어요. 어떤 생각이 드세요? 왜 그건 개인의 문제라 얘기하시면서 여초 집단에서의 문제는 여성이라는 성별의 문제라는 걸 받아들이라고 하시는 건가요? 저는 남초 성향 게임을 성별을 드러내지 않은 채 많이 했고, 초등 이후 여학교만을 다녀서 여초도 잘 아는데, 여초나 남초나 똑같습니다 님들이 조선시대부터 세뇌식으로 유구하게 이어진 여혐을 그대로 사건에 대입해서 그렇게 보일 뿐..; (어?! 여자네? 맞네 뭐 이런 건가요? 근데요 현실은 누가 문제 일으키면 여자일 확률이 애초에 50퍼잖아욬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자들끼리 담배 피며 누구 욕하는거를 여자들은 그걸 카페에서 했을 뿐이고요.... 그게 더 눈에 잘 띄일 뿐이지 똑같습니다
2:52 이거 진짜... 대학원생인데, 무거운 실험기기 옮길때 무조건 남자들만 함 -> 물론 이해되고 남자끼리만 하는게 힘의 균형이 맞아서 편하긴 한데, 그걸 당연시 여기고 절대 절대 never 고마워 하지 않음. 정말 당연한 것처럼 여기고 오히려 안하면 쓰레기 취급받음. 그렇다고 다른 청소나 잡무를 빼주나? 그것도 아님. 우리는 모든걸 다 하고 +알파로 무거운 기기까지 옮겨야 됨. 실험실 기기 무거운거는 2~300 kg 나가는거 남자도 손가락 발가락 다칠 위험 감수하고 하는건데 고마운거 하나도 모름.
남자라서 그런게 아니고, 그자리에 여자가 왔어도 마찬가지임. 조무사들 중에도 문제있는 인간들 있음 자기는 다른 사람들 일을 안도와주면서, 지담당인 지가 할일은 자꾸 떠넘기고 선넘는 말과 요구를 해서, 다른 사람들이 지말과 요구사항을 안들어주면, 삐져서 인상쓰고 몇주째 쪼잔스럽게 계속 인사도 앋받고 말을 안하더라. 그러면서 나중에 다른 사람들이 지한테 말을 안한다고 쪼잔스럽다고 뒤집어 씌움. 그리고 내로남불 심한 인간들하고 누가 말하고 싶겠니.
남자 많은곳에 여자가 있으면 어지간히 빡센곳 아니면 배려와 호의를 받고 여자 많은곳에 남자가 있으면 어지간히 놀고먹는곳 아니면 노예생활을 경험하게 될거다. 나도 한때는 여성이 남성보다 적어도 도덕적으론 낫지 않나란 뻘생각을 품었었지. 여자들의 능력이 못할게 없다느니. 분명 정말 대단하고 훌륭한 여성분들 많다. 문제는 그분들이 소수라는거.
오.. 남초집단의 문제는 그 집단의 문제이고 여초집단의 문제는 여성이라는 성별의 문제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이래서 페미니즘에 공감하는 거였군요. 몰랐는데 우리나라엔 페미니즘이 꼭 필요한 것 같네요. 답해 주세요. 남초 집단에서는 집단 구성원 개인을 힘들게 하는 사람이 없습니까? 매우 많은 것 같은데요? 저는 그 누구도 기분 상하게 할 의향도 없고 그러고 싶지도 않아요. 그렇지만 이 남자주부 장주부님의 여성혐오에는 반박을 하고 싶습니다. 저는 취미로 격투 게임을 하는데요. 격투 게임만큼 남초인 집단도 없을 거에요. 격투 게임은 롤과 같지 않아요 마이너리그이기 때문에 가장 뛰어나게 잘 해도 어떤 힘이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 중 '무릎'이라는 1위 플레이어가 있어요. 그런 플레이어 집단에서 가장 인정받으면서도 모두가 부러워하는 자질을 가졌는데 마이너 분야라 힘이 없으면 어떻게 되는지 아세요? 국내 격투 게임 프로게이머들이 유동ip를 사용하여 여론을 조작해가며 그를 괴롭혔습니다. 프리코인 억까로 강제로 스폰 반납에 데스에는 끼워 주지도 않으며 트집을 잡아 고소를 남발해가며 무릎이라는 플레이어를 괴롭혔어요. 어떤 생각이 드세요? 왜 그건 개인의 문제라 얘기하시면서 여초 집단에서의 문제는 여성이라는 성별의 문제라는 걸 받아들이라고 하시는 건가요? 저는 남초 성향 게임을 성별을 드러내지 않은 채 많이 했고, 초등 이후 여학교만을 다녀서 여초도 잘 아는데, 여초나 남초나 똑같습니다 님들이 조선시대부터 세뇌식으로 유구하게 이어진 여혐을 그대로 사건에 대입해서 그렇게 보일 뿐..; (어?! 여자네? 맞네 뭐 이런 건가요? 근데요 현실은 누가 문제 일으키면 여자일 확률이 애초에 50퍼잖아욬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자들끼리 담배 피며 누구 욕하는거를 여자들은 그걸 카페에서 했을 뿐이고요.... 그게 더 눈에 잘 띄일 뿐이지 똑같습니다
오.. 남초집단의 문제는 그 집단의 문제이고 여초집단의 문제는 여성이라는 성별의 문제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이래서 페미니즘에 공감하는 거였군요. 몰랐는데 우리나라엔 페미니즘이 꼭 필요한 것 같네요. 답해 주세요. 남초 집단에서는 집단 구성원 개인을 힘들게 하는 사람이 없습니까? 매우 많은 것 같은데요? 저는 그 누구도 기분 상하게 할 의향도 없고 그러고 싶지도 않아요. 그렇지만 이 남자주부 장주부님의 여성혐오에는 반박을 하고 싶습니다. 저는 취미로 격투 게임을 하는데요. 격투 게임만큼 남초인 집단도 없을 거에요. 격투 게임은 롤과 같지 않아요 마이너리그이기 때문에 가장 뛰어나게 잘 해도 어떤 힘이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 중 '무릎'이라는 1위 플레이어가 있어요. 그런 플레이어 집단에서 가장 인정받으면서도 모두가 부러워하는 자질을 가졌는데 마이너 분야라 힘이 없으면 어떻게 되는지 아세요? 국내 격투 게임 프로게이머들이 유동ip를 사용하여 여론을 조작해가며 그를 괴롭혔습니다. 프리코인 억까로 강제로 스폰 반납에 데스에는 끼워 주지도 않으며 트집을 잡아 고소를 남발해가며 무릎이라는 플레이어를 괴롭혔어요. 어떤 생각이 드세요? 왜 그건 개인의 문제라 얘기하시면서 여초 집단에서의 문제는 여성이라는 성별의 문제라는 걸 받아들이라고 하시는 건가요? 저는 남초 성향 게임을 성별을 드러내지 않은 채 많이 했고, 초등 이후 여학교만을 다녀서 여초도 잘 아는데, 여초나 남초나 똑같습니다 님들이 조선시대부터 세뇌식으로 유구하게 이어진 여혐을 그대로 사건에 대입해서 그렇게 보일 뿐..; (어?! 여자네? 맞네 뭐 이런 건가요? 근데요 현실은 누가 문제 일으키면 여자일 확률이 애초에 50퍼잖아욬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자들끼리 담배 피며 누구 욕하는거를 여자들은 그걸 카페에서 했을 뿐이고요.... 그게 더 눈에 잘 띄일 뿐이지 똑같습니다
@@김민성-h7h 제 의도가 관철되었다니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님같이 놀이처럼 여혐 하시는 분들이 여기서도 제 댓글 발견하시고 저기서도 선물처럼 제 댓글 발견하시고 두번 세번 네번 읽으시라고 손가락 아프게 여기저기 단 보람이 있네요 논리적인 반박은 한 마디도 못 하고 인신공격성 댓글만 남길 수 있는 거면 님이 진 거임 ㅅㄱ
@@Kimgoon1989 현) 대학병원 파견직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남초인데, 여기도 애로사항은 있어요. 건물 보안 할 때도 남초였는데 문제점은 있지만, 여초 보다는 남초가 좋은거 같아요. 여혐을 하려고 쓴 글이 아니라 남자들이 여초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감한 거 예요. ㅎㅎ
간호학과 4년 동안 애들 꼴보기싫어서 레알 수업만 듣고 바로 근로장학생으로 일하러가고 주말에도 알바하고 돈버는거에 오히려 집중했음.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학과에서 나 자신은 없는거임. 조별과제를 해도 애들 말을 100% 들어줘야함 아니면 매장당함. 나는 매장당함. 예를들 노인관련사업으로 난 10년전에 저는 도시락사업이 유망하다고 판단했고 관련 논문들을 찾아 탄탄한 근거들을 만들었음. 그리고 애들은 그 당시 결혼매니져?드라마가 유행서 그런지 황혼결혼사업을 하자고 했는데 현실성이 떨어져서 관련 논문들은 찾아서 사업성이 없는 이유를 찾아서 설득했는데 지들끼리 이미 진행해버림 ㅋㅋㅋ 10년이 지난 현재 어떻습니까 황혼결혼은 커녕 이혼률은 어마어마해졌고 제가 주장한 도시락사업은 승승장구하고있지 않나요? 이렇게 뭔가 정적인 업무를 같이 할 때 근거를 가지고 팩트를 이야기를 해도 자기들 마음이 끌리지 않으면 절대 안따라줍니다. 무조건 우쭈쭈 달래가면서 마음을 동하게 해야 뭔가 업무가 진행됩니다. 나는 그런 성격이 되지 못해서 힘들었고 나와서도 응급실을 선택한게 남자가 그나마 많아서 입니다. 선택은 잘했고. 이후에 코로나 파견으로 월 천씩 1억을 단기간에 벌게 되어서 그나마 면허딴걸 후회하지 않게 되었죠. 지금은 나킵으로 몸편하게 일하면서 300정도 벌고 소방 준비중이네요 결국 소방입니다.. 군대가 차라리 더 나았다. 그립다 느낍니다. 돈만 똑같이 준다면 저는 무조건 군대 추천하겠습니다.
저는 부모님 등쌀에 못 이겨서 더 높은 학교 더 원하는 과 포기하고 집 주변 국립대 간호대에 들어왔는데 매일매일 후회하고 있습니다ㅠ 하고자하는 공부도 아니어서 재미도 붙이기 어렵고 내년부턴 2학년이라 실습 들어가는데 제가 주사도 무서워해서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ㅠ 지금도 이런데 나중에는 얼마나 더 힘들지..몰래 재수라도 해야하나 진지하게 고민중입니다ㅠㅠ 선배님들 생각은 어떠신가용.. 여자입니다 너무 걱정이 많이 돼서 여러가지 찾아보는 중인데 9할이 다 부정적인 내용들이어서요..😭
과거 여자들 살기 힘들었다는 건 정말정말 옛날 일입니다. 제가 75년생인데 동기 여자들 대부분 집안일 일절 안 하고 자랐고 힘든 일은 죄다 남자가 했어요. 공주병이 유행이었던 세대입니다.여자도 힘든 시기는 적어도 65년생 이전으로는 가야하고 그때도 남자가 여자보다 더 힘들었습니다.
아는 남간호사가 말해줌 의사들 바람 불륜 많고 특히 피부과 성형은 빼박이며 없으면 그들 사이에서도 바보멍청이 취급한대요. 그리고 와이프가 병원 차려줄 정도의 재력가 아닌이상 눈치도 안 본다네요. 호화로운 생활 원하면 바람이든 뭐든 감수하라 이거죠. 그래서 알고도 참고 산대요.
@@ly53140 대체 뭐가 웃김. 지금 여자들은 맞벌이 하면서도 육아살림 동시에 하는 경우가 다반사인데. 지금처럼 여혐이 철철 넘치는 시대가 어딨음ㅋㅋㅋㅋ 남친이 여친 살해하는 사건도 늘었고, 딥페이크로 성적으로 조롱당하고, 애낳으면 맘충이라 욕먹고 승진누락, 안낳으면 상폐녀 저출산의 원인, 경제력 부족해서 아내도 맞벌이했으면 좋겠지만 육아참여 집안일은 여자한테 미루는 놈들이 아직도 많음. 진짜 피해의식은 남자들이 가지고 있음.
학생일 때 혼자서 학비+생활비 번다고 휴학하고 남초집단인 몸 쓰는 알바 했었고, 졸업 유예하고 사무보조 아르바이트, 인턴 몇 번 하고 취업해서 다니다가 그만두고 다시 계약직 몇 번 했었는데 전부 여초였어요. 심지어 여초가 너무너무 싫어서 일부러 여자 없는 남초집단에 지원했는데 부서가 여초부서였고, 그만두고 나온 이유도 여자 직원들 때문에 그만뒀던 경험이 많네요. 남초집단에서는 여자 직원 있는 곳이면 꽃밭 이라느니, 남자도 똑같다느니 하는 글도 봤는데, 대부분 그냥 개 막장 하류 인생 새끼들이라 뭘 몰라서 개소리 하는거. 여초집단에 있는 지인한테 들어보니, 그거 일부러 나가라고 가스라이팅 하는거라던데.. 그리고, 여자들끼리'만' 있으면 오히려 분담하거나 도와가면서 한다고 하더라라구요. 똑같은 부서에 들어가서 내가 그사람보다 할 줄 아는것도 많고 능력도 있는데 몸 쓰는 일이 있으면 무조건 남자부터 찾고있고, 그게 아니더라도 어떻게든 조금이라도 더 스트레스 받아야 하는 일, 남들이 기피하는 일은 전부 남자한테 던지는게 그냥 어떻게 보면 남녀 섞여있는 직장에서 불문율 같이 느껴졌어요. 정말 정말 웃을 일이 아니고 저는 진짜 진심으로 너무 너무 한국여자분들하고 같이 일 하기가 싫어요. 제가 외국어를 잘 하는 편이라 어떻게 하다보니 여초 직장이거나, 남초 직장인데도 여초 부서에서 근무 경험이 많은데 항상 최악은 남자 부서장 -> 그 아래 여자 직원 -> 그리고 저 이런 구성이었던 것 같습니다. 중소기업 단 한 곳도 없었고 공공기관 -> 재단법인 협회 -> 대학병원(big 4 였는데 병원 소속 아니었고 KOICA 소속) -> 컨설팅 기관 -> 또 다른 공공기관(중앙 공기업, 4대보험공단, 정부출연 연구원) -> 대학원(설카포 중 한 곳)이었는데도 그모양 그 꼴이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저는 정말 진심으로 여자 동료분들이 선배면 똑같이 깍듯하게 대했고, 오히려 더 불편하고 어려워 했지 여자라고 심리적으로 편하게 대하거나 만만하게 보는 의식을 전혀 가지고 있지 않았는데 "거의 대부분(일부는 남자)"은 여자 직원들 때문에 너무 힘들었고, 돌이켜 보면 그게 나오게 된 이유인 것 같아요. 매번 느끼는데, 길 가다가 평범한 척 선량한 척 하는 사람들이 직장에서 그 위계 이용해서 어떻게 그렇게 악마가 될 수 있는건지 정말 의문입니다. 심지어 50대 아줌마들도 그렇게들 괴롭히고...진짜 지금 다시 생각해도 미칠것 같네요.
호주에서 남자간호사로 일하고 있어요. 남자 간호사가 좀 있는 편이지만 확실히 여초 집단이기에 불편한건 있네요. 일처리나 대화가 이성적이기보단 감정적이고 뒷담화가 수도 없이 일어납니다. 없는 사실도 만들어 내고 조금만 불편하면 바로 뒷담화로 가죠. 또한 팀워크를 선호하지만 사실상 본인이 누구때매 바빠지거나 손해를 아주 조금이라도 본다고 생각하면 바로 개인플레이로 돌변하고 못되게 굽니다. 또 쉬프트를 아주 비효율적으로 짭니다. 매니지먼트쪽이 좀 엉망이에요. 병원마다 지역마다 특성이 다르겠지만 제 경험은 그렇습니다. 몇가지 좋은 점은 조금만 불합리하다고 생각하면 난리 난리를 치기때문에 저같이 불만제기 안하는 사람들도 그 덕을 좀 봅니다. 감정적이기 때문에 선만 잘 지키면 본인들이 알아서 잘해주기도 해요. 손놀림들이 좀 빠른편이라 일처리도 잘합니다.
나도 간호학과 입학했을때부터 늘 혼자였음. 또 어딜가든 간호현장이건 학회이건간에 남자 간호사는 또 나 혼자였음. 남자 간호사 보기 어려운 시절이었으니까...울 어머니께서도 남자가 무슨 간호사냐며 탐탁치 않게 생각하셨음.. 그렇게 그렇게 버티고 버티다보니.. 23년차 간호사가 되었다... 지금은 간호학과 강의와 방문간호를 병행하고 있다... 그래도 나는 간호사 된것을 후회하지는 않는다..어렵게 버텼지만, 나를 살아갈 수 있게 한 직업이니까 말이다. 남자 간호사분들 모두 잘 버텨나가시길.
현 원무과장입니다... 제정신이 아닌 여직원들이 너무 많습니다.. 도무지 답을 찾을수가 없습니다. 하루하루가 고통이네요 남초 기업체 책임직 친구에게 .. 남자직원들과 일하면 괜찮냐? 물어보았는데 너무 좋다고합니다. 시키면 군소리 없고 하는편이고 중요한건 내가 무얼하고있으면 적극적으로 도와준다고합니다. (저랑은 완전 반대) 밥도 빨리 먹고 직원간에 수다같은건 많이 없고 묵묵하게 일만하고 집에 가는편이라고합니다. 저희는 부서별 이간질에 뒷담화에.. 직원간 갈라치기가 성행하고 인사는 커녕 못본척하고.. 본인업무 아니면 절대 윗선이라도 도와줄 생각안하고 원하는거 해주면 당연하고 못해주거나하면 바로 씹어대는 구조입니다.
환자 상대로 일하며 3교대를 하는 여초집단 그야말로 스트레스 덩어리와 싸우는 일입니다 선후배 사이에 혼내야 할 일도 있겠죠 직무관련만 문제삼으면 일이 커지지 않을텐데 쌓이고 쌓인 스트레스 및 개인 감정까지 가져와서 화를 내고 뒷담화하고 도를 넘는 괴롭ㅣ힘으로 이어지는 겁니다 대표적 남초집단인 군대에서도 군기를 핑계삼아 하급자를 괴롭히는 문제는 예전부터 있어왔고 지금은 전보다 줄어들었다 생각하지만 그냥 인간과 인간 사이라면 있을 수 밖에 없는 어두운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태움이라는 단어는 간호사가 수도 많고 가장 대표적인 여초 직장이라 쓰이는 단어일 뿐이지 않나 싶습니다
여초집단은 여자도 정말 힘듭니다.......할많하않😢😢😢😢😢
여초 직업은 성범죄의 위험이 거의 없다는거 빼고는 장점이 거의 없습니다
@@djdksklddjsk동성애자 있으면 또 골치아픔😢
@@김범-f3l 동성애자 있어도 강간, 강간으로 인한 임신, 위험이 없죠?
여자의적 여자
특히 우리나라 여초는...ㅋㅋㅋㅋ
할말하않
약사입니다. 병원에서 일해봤지만 여초집단 너무 힘들어서 그만뒀습니다. 앞으로 제 약국을 오픈할지 안할지는 잘 모르겠지만 직원을 남자 쓰고 싶네요
여섬혐오?
@@sdfsdedfg혐오 이전에 직접 겪어보길 ㅋㅋㅋㅋ 뭔말인지 알기닼ㅋㅋ
와...저도 남자 약사인데... 무슨 말인지 이해가 너무 됩니다...ㅋㅋㅋ 저도 개국하고나서 남자 약사만 씁니다... 해외대학 출신이더라도 약사면 일단 쓰는
@@shady8292 저 고용좀...ㅋㅋㅋ
남자 쓰는 게 정신건강에 좋을겁니다
저도 여자이지만 여자만 많은 곳에서는 그냥 왠만하면 안 끼고 피하는 게 답입니다. 꼭 극단적으로 예민한 몇 명이 존재하고 별 것도 아닌데 엄청 집중하면서 디스합니다.
여초집단은 진짜 ㅆㅇㅋ 냄새가 어마어마합니다.
남자들은 폭력적인 기질을 감추고있기도 하지만,
정의를 꿈꾸는사람, 폭력을 관리하는사람, 폭력을 폭력으로 잠재우는사람, 정말 착한사람, 개그맨 등등 다양하죠.
그리고 어떤 암묵적인 선과 암묵적인 헌법이 존재해서 최대한 정상적으로 나아가려는 성향을 가지죠.
반면에
여초집단은 ㅆㅇㅋ 몇몇이
집단을 완전히 장악해서
그 ㅆㅇㅋ 이외에는 전부 굴종하고
그 ㅆㅇㅋ 기질을 따라갑니다.
그러다보면 집단 자체의 광기가 정말 ...ㄷㄷ 피비린내 납니다.
어디나 말만 많은 것들이 문제다. 지일이나 제대로 하지, 1인분도 제대로 못하면서 남들 일에 간섭하고 선넘고 이래라 저래라 하고.지일까지 남들한테 떠넘기고.그러면서 뻔뻔하게 지가 일잘하는줄 알더라.
동감해요.아주 예민하고 못되서 기분이 조금만 나빠도 별것 아닌걸로 지랄하고 소리지르고, 심지어 자기가 잘못한 것들도 상대방 탓하고 적반하장으로 사과하라는 ㅁㅊㄴ 들도 있더라. 반대로 자기가 잘못을 했을때는 뭘 그런것 갖고 그러냐고 하고 그냥 넘어가고 사과는 절대 안하더라. 일도 제일 못하고 매일 지각하는데 자기 잘못은 절대 모르고, 그래도 자기가 제일 잘낫다는 ㅁㅊㄴ .
간호조무사들 중에도 관리자도 아니고 자기가 윗사람도 아닌데 다똑같은 직원들인데 혼자 대장놀이 하려는 이상한 여자도 있음. 그러니까 가관이지. 아무도 그여자를 윗사람이라고 생각 안하는데, 자기 혼자만 미친 여자 처럼 윗사람이라고 착각하고 일 떠넘기고 대우 받으려고만 함. 그리고 다른 사람들 일은 절대 안도와 주고 자기만 도움 받으려고 하고 고맙다, 미안하다 절대 안하고 그게 당연한줄 알더라. 일도 제일 못하고, 자기일 떠넘기고 계속 지각하는데도 지혼자 일잘한다고 착각하더라.
전 남자 입장이지만 여자 많으면 좋지 않나요? 썸도 마음것 탈 수 있고 설레는 일도 자주 있을테니
진짜 극공감합니다.. 이번에 여2, 남1이렇게 3교대 돌았는데 진짜 근무겹칠때 피가 말리더군요.
조금 다니다가 도망치듯 퇴사했는데 가는 그 순간에는 이제 안볼사이라고 또 얼마나 차갑게들 구는지.. 참 그 감정선이 변하는 게 미칠노릇이더군요.
남자는 ㅈㄴ단순해서 썩은 소리만 안하면 다툴일이 없었는데.. 또 주변에 얘기해도 저만 ㅂㅅ되는것같고 ㅈㄴ 외로웠습니다.
고생 하셨네요.
조무사들 중에도 문제있는 인간들 있음
자기는 다른 사람들 일을 안도와주면서, 지담당인 지가 할일은 자꾸 떠넘기고 선넘는 말과 요구를 해서, 다른 사람들이 지말과 요구사항을 안들어주면, 삐져서 인상쓰고 몇주째 쪼잔스럽게 계속 인사도 앋받고 말을 안하더라.
그러면서 나중에 다른 사람들이 지한테 말을 안한다고 쪼잔스럽다고 뭘 그런것 같고 그러냐며 뒤집어 씌움.
그리고 내로남불 심한 인간들하고 누가 말하고 싶겠니.
간호조무사들 중에 관리자도 아니고 자기가 윗사람도 아닌데 다똑같은 직원들인데 혼자 대장놀이 하려는 이상한 여자도 있음. 그러니까 가관이지. 아무도 그여자를 윗사람이라고 생각 안하는데, 자기 혼자만 미친 여자 처럼 윗사람이라고 착각하고 일 떠넘기고 대우 받으려고만 함. 그리고 다른 사람들 일은 절대 안도와 주고 자기만 도움 받으려고 하고 고맙다, 미안하다 절대 안하고 그게 당연한줄 알더라. 일도 제일 못하고, 자기일 떠넘기고 계속 지각하는데도 지혼자 일잘한다고 착각하더라.
난 여자지만 남자친구들이 더 편할때가 있었음 여자친구들과 잘 안맞을때가 있었음 특히 감정선😢 단순이 좋음 같은 여자지만 이해불가 싫타도 욕하고 바로 친한척하고 뒤에서 욕하다 연합하고~혼란
현 신규입니다. 뒷담화 너무 공감입니다. 제 뒷담을 직접 들으면서 같은 여자지만 여혐이 생기더라구요..몇년 버티신게 대단하십니다...군대는 안가봤지만 군대가 낫다는 남동기 말 듣고 여기는 군대도 아닌데 왜이러지 싶네요...저도 다시 선택하면 간호사는 안할 것 같습니다...
망둥어가 뛰면 꼴뚜기도 뛴다고..
요새는 간호 조무사들도 그렇다더라.
여초 집단은 다 그런걸까
아주 예민하고 못되서 기분이 조금 나빠도 별것 아닌걸로 지랄하고 소리지르고, 심지어 자기가 잘못한 것들도 상대방 탓하고 적반하장으로 사과하라는 인성 쓰레기들도 있더라. 거기다, 자기가 잘못을 했을때는 뭘 그런것 갖고 그러냐고 하고, 그냥 넘어가고 말도 못꺼내게 발작하고 사과는 절대 안하더라. 일도 제일 못하고 매일 지각하는데 자기 잘못은 모르고, 그래도 자기가 제일 잘낫다는 능지 빠은..
조무사들 중에도 문제있는 인간들 있음
자기는 다른 사람들 일을 안도와주면서, 지담당인 지가 할일은 자꾸 떠넘기고 선넘는 말과 요구를 해서, 다른 사람들이 지말과 요구사항을 안들어주면, 삐져서 인상쓰고 몇주째 쪼잔스럽게 계속 인사도 안받고 말을 안하더라.
그러면서 나중에 다른 사람들이 지한테 말을 안한다고 쪼잔스럽다고 뭘 그런것 같고 그러냐고 뒤집어 씌움.
그리고 내로남불 심한 인간들하고 누가 말하고 싶겠니.
나는 수쌤이 제일 싫던데 나간다고 하니까 "ㅇㅇ쌤 나간다더라 다 한마디씩 해라"
간호조무사들 중에 관리자도 아니고 자기가 윗사람도 아닌데 다똑같은 직원들인데 혼자 대장놀이 하려는 이상한 여자도 있음. 그러니까 가관이지. 아무도 그여자를 윗사람이라고 생각 안하는데, 자기 혼자만 미친 여자 처럼 윗사람이라고 착각하고 일 떠넘기고 대우 받으려고만 함. 그리고 다른 사람들 일은 절대 안도와 주고 자기만 도움 받으려고 하고 고맙다, 미안하다 절대 안하고 그게 당연한줄 안다고 함. 일도 제일 못하고, 자기일 떠넘기고 계속 지각하는데도 지혼자 일잘한다고 착각한다고 함.
남간 출신입니다 경력 채우자마자 소방 준비 중입니다. 다신 안돌아갑니다 뭣같은 여초직장
닉은 근데 왜 핑마임
@zzangjooboo 핑크게이마스터
@@zzangjoobooㅋㅋㅋㅋㅋㅋ 웃겨요
남자 한테 간호사 하지말라고 한는게 아니라
사람한테 간호사 하지 말라고 해야함
저도 남자간호사 간호간병 병동 2년일하다 때려쳤는데
진짜 왜 그렇게 괴롭히는지 모르겠음
가뜩이나 일 힘들어 죽는데 서로 으쌰으쌰 힘냅시다 이래도 모자를판에
진짜 죽어라 괴롭힘
저는 남자라서 그나마 덜 당했고 같은 여자들은 진짜 엄청 괴롭힘
아무래도 남자다 보니 막 뭐라하는게 좀 부담스러웠나봄
놀라운건 2년일하고 관둘쯤에 같이 들어간 입사 동기 간호사가
신규들 ㅈ나 괴롭히는거 보고 진짜 대단하다 싶었음
죄다 태움전문간호사로 진화해버림
대한간호협회 얘네가 진짜 개노답임
달마다 얘네한테 협회비 명목으로 삥뜯겼는데 안내면 ㅈ되서 낼수밖에없음
간호법때문에 그나마 최근에 일을 하는거 처럼 보이지만
그동안 얘네 조무사들이랑 으르렁거리는거 말고 하는일 전무했음
무엇보다 간호사 일이 개힘듬
다른나라 간호사 3~4명이서 돌봐야할 환자들을 한국은 혼자서해야함
지금은 작년부터 법개정되서 돌봐야할 환자 수 줄었다고는 하네 ㅋㅋ
간호사공무원 하겠다고 도전했다가 1년날리고
소방공무원으로 재도전해서 지금 소방쪽으로 빠져서 일하고 있음
진짜 아니다 싶으면 어떻게든 2년 견디고 소방쪽으로 빠지는거 추천합니다
@@akak-gg9ni 저도 지금 소방 트라이 중인데 쉽지 않습니다 반장님;;;
남자간호사 5년차 입니다.. 흑흑... ㅜㅜ 어엉...ㅜㅜ
힘내세요!!
화이팅 ㅠㅠ
토닥 토닥 토닥 , , 공감 많이 합니다!
ㅋㅋㅋㅋㅋ조용히 응원합니다!!!!
제 지인중에 남자 간호사 몇 몇 있는데 이사람들 딱 2년 경력만 채우고 소방이나 기타 간호특채 시험 보려고 하더라구요
그게 접니다
간호사 경력 채우고
소방 만 5년차인데
1000배 만족ㅎㅎㅎ
그것도 경쟁률 점점 치솟는중 그냥 간호대 4년+1000시간 무료노동실습 투자할 등록금+시간+나이대에 교순소학원을 간호대처럼 다니면 합격안할수가 없을듯
소방이 돈도 훨씬 많이 벎
@@크간지-t7o그건아님 임상이 훨씬 잘벎 하지만 만족한다
관공서 공뭔들도 여자랑 남자는 자세가 다름 남자공뭔들은 자기업무가 아니라도 민원을 해결해줄려고 하는데 여자공뭔들 내가 왜? 이런 태도임
유리할때는 남녀평등 찾고 불리할때는 여자임을 내세움
ㅇㄱㄹㅇ
가족 몇이 공무원인데 일 안하기로 소문난 폐급 직원들이 남자였어요.. 기관마다 다르겠지만 여자는 놀고 남자는 열심히? 다 그렇진 않으니 사바사로 봅시다 그리고 민원인 상대하는 경우 여자공무원한테는 막말하다가 남자공무원 오면 급 조용해지는 케이스도 많아 스트레스도 어마어마 합니다 듣다보면 개빡치는..
여초집단은 진짜 ㅆㅇㅋ 냄새가 어마어마합니다.
남자들은 폭력적인 기질을 감추고있기도 하지만,
정의를 꿈꾸는사람, 폭력을 관리하는사람, 폭력을 폭력으로 잠재우는사람, 정말 착한사람, 개그맨 등등 다양하죠.
그리고 어떤 암묵적인 선과 암묵적인 헌법이 존재해서 최대한 정상적으로 나아가려는 성향을 가지죠.
반면에
여초집단은 ㅆㅇㅋ 몇몇이
집단을 완전히 장악해서
그 ㅆㅇㅋ 이외에는 전부 굴종하고
그 ㅆㅇㅋ 기질을 따라갑니다.
그러다보면 집단 자체의 광기가 정말 ...ㄷㄷ 피비린내 납니다.
@@user-vm6xn4sz3u사바사보단 여자가 비중이 더 높음 여초회사ceo들도 남자 뽑고 싶다고 하는 추세고 현실임
@@user-vm6xn4sz3u 열심히 일하고 말고를 말하는 건 아니구요 그냥 남녀의 성별의 차이에 따른 의식의 차이인것 같아요
남자간호사. 남자유치원, 어린이집교사, 남자 공무원 공통점
-> 여직원들 기분 살피는 게 일과임….
언제 나한테 ㅈㄹ할지 모르기 때문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업무가 여자들 눈치 살피는 것이군요..
진짜 격공 ㅋㅋㅋㅋ
네 이해됩니다
남자 교수도 그러함.
조무사들 중에도 문제있는 인간들 있음
자기는 다른 사람들 일을 안도와주면서, 지담당인 지가 할일은 자꾸 떠넘기고 선넘는 말과 요구를 해서, 다른 사람들이 지말과 요구사항을 안들어주면, 삐져서 인상쓰고 몇주째 쪼잔스럽게 계속 인사도 안받고 말을 안하더라.
그러면서 나중에 다른 사람들이 지한테 말을 안한다고 쪼잔스럽다고 뭘 그런것 같고 그러냐고 뒤집어 씌움.
그리고 내로남불 심한 인간들하고 누가 말하고 싶겠니.
02:40 이거 정말 공감됩니다..
굳이 간호사까지 안가더라도 단순히 물건 옮길 때도 굳이 일하고 있는 날 불러서 들어달라고도 함ㅋㅋㅋㅋㅋ
근데 막상 가보면 박스 1-2개이고, 심지어 객관적으로 무겁지도 않음
그리고 누군가 나서야 할 일이 있을때, 다들 눈치만 보는 경우가 꽤 많더라구요..
간혹 나서서 해주시는 여자분들도 계시지만..생각보다 드문 느낌
간혹 나서는 걸 눈물나게 고마워하는 남자도 한심하고
도와주지도 않으면서 혹여나 나서서 도와주는 여자를 뒤에서 욕하는 여자도 구역질나게 한심함…
이게 한번 나르기 시작하면 독박으로 나르게 되서 그런거 아닌가요? 여자들끼리 있을때??
그러면서 동일노동 동일임금은 왜 페미들이 외치는지 모르겠음 ㅋㅋㅋ 제발 똑같이 일하고 똑같이 돈 받아 가라는 의미에서 동일노동 동일임금은 남자들이 외쳐야 하는 거 아님??? 진짜 모든 것이 잘못된 희한한 나라 ㅋㅋㅋㅋㅋ
다그런건 아니지만, 여초직장은 특징이 일잘하고 인성 좋은 정상인들은 먼저 퇴사하고, 주로 일 떠넘기고 말만 많아서 별것 아닌걸로 험담 하고 이간질 시키는 못된것들이 남아서 오래 다니더라.
간호조무사들 중에도 관리자도 아니고 자기가 윗사람도 아닌데 다똑같은 직원들인데 혼자 대장놀이 하려는 이상한 여자도 있음. 그러니까 가관이지. 아무도 그여자를 윗사람이라고 생각 안하는데, 자기 혼자만 미친 여자 처럼 윗사람이라고 착각하고 일 떠넘기고 대우 받으려고만 함. 그리고 다른 사람들 일은 절대 안도와 주고 자기만 도움 받으려고 하고 고맙다, 미안하다 절대 안하고 그게 당연한줄 안다고 함.
매년 대학병원에서 000명 공채하는 이유는 그만큼 많이 나가기 때문에 ..
진짜 삼교대로 몸이 힘들고 태움으로 정신적으로 힘들고 간호사의 적은 간호사 입니다. 오히려 환자가 괜찮냐고 위로햐줘요
간호조무사들 중에도 관리자도 아니고 자기가 윗사람도 아닌데 다똑같은 직원들인데 혼자 대장놀이 하려는 이상한 여자도 있음. 그러니까 가관이지. 아무도 그여자를 윗사람이라고 생각 안하는데, 자기 혼자만 미친 여자 처럼 윗사람이라고 착각하고 일 떠넘기고 대우 받으려고만 함. 그리고 다른 사람들 일은 절대 안도와 주고 자기만 도움 받으려고 하고 고맙다, 미안하다 절대 안하고 그게 당연한줄 안다고 함.
저희 누나가 간호사입니다. 그 독하고 싸가지없는 양반이 울면서 일 못하겠다고한거보고 충격 많이먹었습니다. 지금은 발빠르게 공무원 준비하고있는데, 우는 모습을 보니까 집에서도 차마 간호사 계속 해보는게 어떻냐 말도 못꺼내는 상황입니다. 감사합니다.
여자들 사이에서 일할바엔 군대를 다시간다..... 급공감합니다
간호조무사들 중에도 관리자도 아니고 자기가 윗사람도 아닌데 다똑같은 직원들인데 혼자 대장놀이 하려는 이상한 여자도 있음. 그러니까 가관이지. 아무도 그여자를 윗사람이라고 생각 안하는데, 자기 혼자만 미친 여자 처럼 윗사람이라고 착각하고 일 떠넘기고 대우 받으려고만 함. 그리고 다른 사람들 일은 절대 안도와 주고 자기만 도움 받으려고 하고 고맙다, 미안하다 절대 안하고 그게 당연한줄 알더라. 0
전여친도 간호사인데 남자 간호사 군대에서 꿀빨고 경력인정에 응급실 환자 이송만 한다고 뭐라 하던데 ... 미친소리를 너무 심하게 하더군요... 힘내세요
응급이 꿀빤다는건 무슨 되도안한 생각인지ㅋㅋㅋㅋㅋㅋ마인드가 기본적으로 틀리네요..
성희롱보다 여초에서 억울한 소리로 까이고 따돌림 당하는 게 더 끔찍하다. 아주 징그러워.
2010년도 쯤 남자 간호학과 취업잘된다고 진짜 많이 갔었는데... 실제로도 취업 엄청 잘되고.... 근데.... 지금 아무도 간호사일 안하던데... 이런 이유들이 있었군요... ㅠㅠ
그때는 아직 어른들이 하고싶어하는 일보단 무조건 취업 잘되고 안정적인 직장을 들어가라고 이야기하던 시절이었으니까요. 그새 몇년 사이에 직업선택의 폭이나 인식이 달라진게 소름입니다
@@songssb0322 나이 많은 것들이 병x이란 말을 듣는 이유죠
그럼 나머지는 논다는 얘기?
간호사자격증 있으니꺼 다른데에서 일하겠죠;; 영상에도 나옵니다
망둥어가 뛰면 꼴뚜기도 뛴다고..
요새는 간호 조무사들도 그렇다더라.
여초 집단은 다 그런가봐
내친구도 남자간호사였고 취업도 쉽다고 좋아하다가 처음 일한곳이 이상하겠지하며 몇번이나 옮기다가 걍 그만두고 다른일합니다. 모든걸 친구한테 책임전가+남자니까 강요
책임전가
@@Uptrend888 감사
입원실 없는 동네 작은 병원에는 간호사는 잘 없고 거의 간호 조무사들만 있다고 함. 간호조무사들도 오래 다닌 사람들 중에 이상하고 못된 아줌마들 있다고 함. 다 똑같은 직원들 일뿐, 자기가 대장도 아닌데 혼자 대우받고 싶어서, 일 떠넘기고 혼자 대장 놀이 한다고 함.
관리자라면 말도 안하지..관리자도 아니고 자기가 윗사람도 아닌데 다똑같은 직원들인데 혼자 대장놀이 하려는 이상한 여자도 있음. 그러니까 가관이지. 아무도 그여자를 윗사람이라고 생각 안하는데, 자기 혼자만 미친 여자 처럼 윗사람이라고 착각하고 일 떠넘기고 대우 받으려고만 함. 그리고 다른 사람들 일은 절대 안도와 주고 자기만 도움 받으려고 하고 고맙다, 미안하다 절대 안하고 그게 당연한줄 안다고 함. 일도 제일 못하고, 자기일 떠넘기고 계속 지각하는데도 지혼자 일잘한다고 착각한다고 함.
여기 댓글 다신 여성분들... 자신은 안그럴 것 같죠??... 안그럴 것 같은 분도 사실 여초집단 가시면 똑같아지십니다.
저는 모기업 의류디자이너였는데...
진짜 기가 다 빨립니다. 지금은 다른 일 하는데 맘이 편~~합니다.
남자간호사 대부분 임상경력만 채우고 소방이나 건보 심평원등등으로 이직하죠. 찐으로 남아서 하시는 분들은 그병동 분위기가 진짜 좋고 편한곳이거나.. 게이^^이시거나... 둘중하나에요.
편한곳? 게이? 나약한 푸시들이 못버티고 나가놓고 뭐라너
현실은 심평원도 간호사출신들이 대부분이라 여전히 여초회사입니다 그 특징 그대로 가지고 오구요 ㅎㅎ
게이도 싫어해요 그런 분위기면...;;;;
미대 입시땐 매년 반이 바뀔때마다 새로운 파벌이 형성돼서 항상 기싸움 하는 걸 봤고 디자이너로 입사해서 청일점으로 일했을때는 심리적으로 미치는 줄 알았죠 그나마 타팀에 있는 남자들은 스윗 물소들이었고 정신 나갈 것 같아서 퇴근 후에 학원 다녀가며 현재는 기술직 쌩남초로 왔는데 정신적으로 편안합니다
난 여자지만 ㅇㅈ함 여초 진짜 하.....
간호대 다니다가 자퇴했는데 조금이나마 공감이 되네요 ㅋㅋㅋ 지금은 공기업 다니고 있는데 만족합니다. 구독 누르고 갑니다.
자퇴하고 다른 대학 졸업하셨나요?
@키위세상 네 맞습니다
간호대에서 어느과로 옮기셨나용?
30년전에 대형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했던 아줌마입니다. 영상보며 한참 웃었네요.. 공감이 가면서 쫌 짠하기도 하구여. 구독 누르고 갑니다.^^
미국 간호사입니다. 미국도 산모과같은 여초 아니면 남자 간호사들 유닛에 대체로 많아요 한 3분의 1 이상 정도는 됩니다. 저도 산모과3년다니다 답답해서 옮겼어요..남자 간호사 한국같은 저딴 취급 받지않습니다. 미국 간호사 강추입니다 !
산모과 다님 출산도 해보셨나요?
@@Gurumi99살다살다 남한테 출산해봤냐고 물어보는사람은 처음보네 ㅋㅋㅋㅋㅋ
님은 출산 해봤어요?ㅋㅋㅋㅋ
분만과 말씀하시는 거죠?? 저는 Labor &Delivery 는 아니고 출산 직전 ,출산 직후 병동에 있었어요.. 여초는 뭔가 일하는것도 답답하고 조그만 것 가지고 파르르 떨고. .. 어휴..여튼 미국 간호사 도전해보세요
@@Mint-s2i5x 감사합니다!!
분만과가 따로있군요
출산할때 있었는데
간호사 2명 의사1명들어왔음
산모과라길래 물어본거임
꼽?
수의사라 동물병원 자체가 여초환경이라 넘 힘들었는데 여자들 해줘해줘에 원장도 못참아서 일년전에 여자수의사 전부 해고하고 남탕으로 물갈이했습니다. 지금은 아주 클린하고 좋아요
간호조무사들 중에도 관리자도 아니고 자기가 윗사람도 아닌데 다똑같은 직원들인데 혼자 대장놀이 하려는 이상한 여자도 있음. 그러니까 가관이지. 아무도 그여자를 윗사람이라고 생각 안하는데, 자기 혼자만 미친 여자 처럼 윗사람이라고 착각하고 일 떠넘기고 대우 받으려고만 함. 그리고 다른 사람들 일은 절대 안도와 주고 자기만 도움 받으려고 하고 고맙다, 미안하다 절대 안하고 그게 당연한줄 안다고 함. 일도 제일 못하고, 자기일 떠넘기고 계속 지각하는데도 지혼자 일잘한다고 착각한다고 함.
부서에 여자 세 명만 있어도 돌아버리고 미치겠던데.. 이해합니다.. ㅠㅠ 저도 경험한 후로 여자 많으면 절대로 안 감.
오.. 남초집단의 문제는 그 집단의 문제이고 여초집단의 문제는 여성이라는 성별의 문제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이래서 페미니즘에 공감하는 거였군요. 몰랐는데 우리나라엔 페미니즘이 꼭 필요한 것 같네요. 답해 주세요. 남초 집단에서는 집단 구성원 개인을 힘들게 하는 사람이 없습니까? 매우 많은 것 같은데요? 저는 그 누구도 기분 상하게 할 의향도 없고 그러고 싶지도 않아요. 그렇지만 이 남자주부 장주부님의 여성혐오에는 반박을 하고 싶습니다.
저는 취미로 격투 게임을 하는데요. 격투 게임만큼 남초인 집단도 없을 거에요. 격투 게임은 롤과 같지 않아요 마이너리그이기 때문에 가장 뛰어나게 잘 해도 어떤 힘이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 중 '무릎'이라는 1위 플레이어가 있어요. 그런 플레이어 집단에서 가장 인정받으면서도 모두가 부러워하는 자질을 가졌는데 마이너 분야라 힘이 없으면 어떻게 되는지 아세요? 국내 격투 게임 프로게이머들이 유동ip를 사용하여 여론을 조작해가며 그를 괴롭혔습니다. 프리코인 억까로 강제로 스폰 반납에 데스에는 끼워 주지도 않으며 트집을 잡아 고소를 남발해가며 무릎이라는 플레이어를 괴롭혔어요. 어떤 생각이 드세요? 왜 그건 개인의 문제라 얘기하시면서 여초 집단에서의 문제는 여성이라는 성별의 문제라는 걸 받아들이라고 하시는 건가요? 저는 남초 성향 게임을 성별을 드러내지 않은 채 많이 했고, 초등 이후 여학교만을 다녀서 여초도 잘 아는데, 여초나 남초나 똑같습니다 님들이 조선시대부터 세뇌식으로 유구하게 이어진 여혐을 그대로 사건에 대입해서 그렇게 보일 뿐..; (어?! 여자네? 맞네 뭐 이런 건가요? 근데요 현실은 누가 문제 일으키면 여자일 확률이 애초에 50퍼잖아욬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자들끼리 담배 피며 누구 욕하는거를 여자들은 그걸 카페에서 했을 뿐이고요.... 그게 더 눈에 잘 띄일 뿐이지 똑같습니다
아무래도 일할 땐 이성적인 사고가 중요시되다 보니 그런 거 같음
@@user-sakhjkjtme215 남혐 하지 마세요,,
@@김민지-h7i민지씨 웃으면서 살아요. 맛있는 것도 드시고.
동감. 저도 한 번 당하고 아무리 돈 많이준다 해도 여초는 절대로 안 갑니다.
2:52 이거 진짜... 대학원생인데, 무거운 실험기기 옮길때 무조건 남자들만 함 -> 물론 이해되고 남자끼리만 하는게 힘의 균형이 맞아서 편하긴 한데, 그걸 당연시 여기고 절대 절대 never 고마워 하지 않음. 정말 당연한 것처럼 여기고 오히려 안하면 쓰레기 취급받음. 그렇다고 다른 청소나 잡무를 빼주나? 그것도 아님. 우리는 모든걸 다 하고 +알파로 무거운 기기까지 옮겨야 됨. 실험실 기기 무거운거는 2~300 kg 나가는거 남자도 손가락 발가락 다칠 위험 감수하고 하는건데 고마운거 하나도 모름.
중소기업 혼자 남자 입니다
40 50대 여사님들 같이 일하는데
진짜 힘든일은 다시키고 제일은 진도가
하나도 없습니다
아들 같다고 하면서 일은 그렇게 시키는
집단에서 오늘 내일 하면서 버티고 있습니다
남자라서 그런게 아니고, 그자리에 여자가 왔어도 마찬가지임.
조무사들 중에도 문제있는 인간들 있음
자기는 다른 사람들 일을 안도와주면서, 지담당인 지가 할일은 자꾸 떠넘기고 선넘는 말과 요구를 해서, 다른 사람들이 지말과 요구사항을 안들어주면, 삐져서 인상쓰고 몇주째 쪼잔스럽게 계속 인사도 앋받고 말을 안하더라.
그러면서 나중에 다른 사람들이 지한테 말을 안한다고 쪼잔스럽다고 뒤집어 씌움.
그리고 내로남불 심한 인간들하고 누가 말하고 싶겠니.
ㅋㅋㅋㅋㅋㅋㅋ하 힘내세요😂😂😂😂
남자 많은곳에 여자가 있으면 어지간히 빡센곳 아니면 배려와 호의를 받고 여자 많은곳에 남자가 있으면 어지간히 놀고먹는곳 아니면 노예생활을 경험하게 될거다.
나도 한때는 여성이 남성보다 적어도 도덕적으론 낫지 않나란 뻘생각을 품었었지. 여자들의 능력이 못할게 없다느니. 분명 정말 대단하고 훌륭한 여성분들 많다. 문제는 그분들이 소수라는거.
현재는 건설업이 많이 죽었지만 다시 호황기가 오면 남자 간호사 분들 대기업 보건관리자로 취직하세요 병원보다 괜찮을 겁니다
여혐이랑은 전혀 관계없는 삶을 살아왔는데 여초직장에 세달 있어보니 왜 여자는 부엌에 있어야 하는지 바로 이해되더군요;;
기싸움과 어리광이 기본값이라 진짜 미쳐버리는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 그게 기본값이니 답이없는거임
오.. 남초집단의 문제는 그 집단의 문제이고 여초집단의 문제는 여성이라는 성별의 문제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이래서 페미니즘에 공감하는 거였군요. 몰랐는데 우리나라엔 페미니즘이 꼭 필요한 것 같네요. 답해 주세요. 남초 집단에서는 집단 구성원 개인을 힘들게 하는 사람이 없습니까? 매우 많은 것 같은데요? 저는 그 누구도 기분 상하게 할 의향도 없고 그러고 싶지도 않아요. 그렇지만 이 남자주부 장주부님의 여성혐오에는 반박을 하고 싶습니다.
저는 취미로 격투 게임을 하는데요. 격투 게임만큼 남초인 집단도 없을 거에요. 격투 게임은 롤과 같지 않아요 마이너리그이기 때문에 가장 뛰어나게 잘 해도 어떤 힘이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 중 '무릎'이라는 1위 플레이어가 있어요. 그런 플레이어 집단에서 가장 인정받으면서도 모두가 부러워하는 자질을 가졌는데 마이너 분야라 힘이 없으면 어떻게 되는지 아세요? 국내 격투 게임 프로게이머들이 유동ip를 사용하여 여론을 조작해가며 그를 괴롭혔습니다. 프리코인 억까로 강제로 스폰 반납에 데스에는 끼워 주지도 않으며 트집을 잡아 고소를 남발해가며 무릎이라는 플레이어를 괴롭혔어요. 어떤 생각이 드세요? 왜 그건 개인의 문제라 얘기하시면서 여초 집단에서의 문제는 여성이라는 성별의 문제라는 걸 받아들이라고 하시는 건가요? 저는 남초 성향 게임을 성별을 드러내지 않은 채 많이 했고, 초등 이후 여학교만을 다녀서 여초도 잘 아는데, 여초나 남초나 똑같습니다 님들이 조선시대부터 세뇌식으로 유구하게 이어진 여혐을 그대로 사건에 대입해서 그렇게 보일 뿐..; (어?! 여자네? 맞네 뭐 이런 건가요? 근데요 현실은 누가 문제 일으키면 여자일 확률이 애초에 50퍼잖아욬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자들끼리 담배 피며 누구 욕하는거를 여자들은 그걸 카페에서 했을 뿐이고요.... 그게 더 눈에 잘 띄일 뿐이지 똑같습니다
일만 딱 하면 되는데 지 감정을 업무에 개입시킴.. ㅋㅋ
@@김민지-h7i너 동덕이지
@@김민지-h7i 사회생활 얘기하는데 고작 얘기할수있는게 학교생활이랑 게임?ㅋㅋㅋㅋㅋㅋㅋㅋ 사회생활이나 하고서 여혐이니 지껄여. 알지도 못하는게 나불대네ㅋㅋㅋㅋ 남초랑 여초에서 사회생활 다 경험해봤는데 여초에대한 안좋은 얘기들 다 팩트야 ㅅㅂ
저도 전직간호사에요..정말 고생많으셨어요..울동네에서 2년전 전교일등했던 아이가 자기꿈은 나이팅게일이라면서 서울대간호과 갔어어요 ㅠㅠ.........흐밍 말리고 싶었어..진심
심평원 같은 공기업 가지 않았을지요 ㅋ
전교 1등 실력이라니 살짝 아쉽긴 한데 나쁘지 않죠
서울대 간호과는 대체로 교수 많이 합니다
@piacereeeee 누가 모르겠어요..하지만 이젠 대학정원도 주는 마당에 포화죠
같은여자지만 여초 진짜 노답..
결국 못버티고 해외갑니다
입원실 없는 동네 작은 병원에는 간호사는 잘 없고 거의 간호 조무사들만 있다고 함. 간호조무사들도 오래 다닌 사람들 중에 이상하고 못된 아줌마들 있다고 함. 다 똑같은 직원들 일뿐, 자기가 대장도 아닌데 혼자 대우받고 싶어서, 일 떠넘기고 혼자 대장 놀이 한다고 함.
3:00 이거 진짜 ㅋㅋㅋㅋ 예전에 남자없었을떄 어떻게 했을지 너무궁금함
남초집단 군대에서는 여군에게 각종특혜를주면서
여초집단 간호사는 남간호사에게 이런 핍박을 주는군요 안타깝습니다 남녀평등을 누구보다 외치지만 전혀 평등하지 않습니다 이런말하는 저조차도 누군가는 남자가 째째하네 이럴꺼에요
각종특혜요?? 성희롱 강간때문에 숨진 여군들, 딥페이크로 조롱당한 여군한테도 특혜라고 할 수 있나요?
그 집단에 사나보네요 댓글
@@jinyu-jz9pg오 페미니스트 활동하면서 이득 많이 보셨나요?
여자지만 극 공감합니다
빨리 탈출하시길 응원합니다
운동하는곳에 계시던 남자간호사님 계셨는데 잘생기고 성격도좋고 운동도 열심히하고 경력도 10년정도에 직장에 만족도 해보이셔서 잘몰랏는데...고생하시고 계셨던거였네요...어휴.... 😢
잘생기고 몸 좋은 사람은 여초가면 고생
안합니다 ㅋㅋ
존나해 @@두둔따리
@@두둔따리 성희롱 준내당한다
기분나빠하면 장난인데 하면서 기지배들끼리 화낸사람 바보취급 가스라이팅함
운좋으면 분위기 괜찮은곳도 있어요.
요즘 병바병이긴하지만, 20대 여간들이 다수면 그나마 괜찮은데, 노처녀30-40대 들은 히스테리 개많이부림. 직장 선배여서 맨날 싸울수도없고 참.... 아님 아예 나이 많은곳 50대 어머니세대는 그나마 자식같아서 잘챙겨줌
헤어미용쪽 일할 예정입니다…. 살려주세요…
거긴 손님도 여자들이라.대단하겠네요
그래서 헤어쪽에 게이들이 많이 일하죠 기가 쎄니 여초집딘에서 버티니깐요
바버샵 쪽으로 가는거 어떠신가여 손님이 다 남자니깐요
바버샵 좋네요 직원들도 남자고
바버샵 추천요
전) 남자 유치원, 어린이집 종nom 입니다.
알바 중 간호과 출신 남자 만났는데, 유아교육과 랑 현장 이야기하니 공감 하더군요. 무슨 말인지 알죠? 😊
오.. 남초집단의 문제는 그 집단의 문제이고 여초집단의 문제는 여성이라는 성별의 문제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이래서 페미니즘에 공감하는 거였군요. 몰랐는데 우리나라엔 페미니즘이 꼭 필요한 것 같네요. 답해 주세요. 남초 집단에서는 집단 구성원 개인을 힘들게 하는 사람이 없습니까? 매우 많은 것 같은데요? 저는 그 누구도 기분 상하게 할 의향도 없고 그러고 싶지도 않아요. 그렇지만 이 남자주부 장주부님의 여성혐오에는 반박을 하고 싶습니다.
저는 취미로 격투 게임을 하는데요. 격투 게임만큼 남초인 집단도 없을 거에요. 격투 게임은 롤과 같지 않아요 마이너리그이기 때문에 가장 뛰어나게 잘 해도 어떤 힘이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 중 '무릎'이라는 1위 플레이어가 있어요. 그런 플레이어 집단에서 가장 인정받으면서도 모두가 부러워하는 자질을 가졌는데 마이너 분야라 힘이 없으면 어떻게 되는지 아세요? 국내 격투 게임 프로게이머들이 유동ip를 사용하여 여론을 조작해가며 그를 괴롭혔습니다. 프리코인 억까로 강제로 스폰 반납에 데스에는 끼워 주지도 않으며 트집을 잡아 고소를 남발해가며 무릎이라는 플레이어를 괴롭혔어요. 어떤 생각이 드세요? 왜 그건 개인의 문제라 얘기하시면서 여초 집단에서의 문제는 여성이라는 성별의 문제라는 걸 받아들이라고 하시는 건가요? 저는 남초 성향 게임을 성별을 드러내지 않은 채 많이 했고, 초등 이후 여학교만을 다녀서 여초도 잘 아는데, 여초나 남초나 똑같습니다 님들이 조선시대부터 세뇌식으로 유구하게 이어진 여혐을 그대로 사건에 대입해서 그렇게 보일 뿐..; (어?! 여자네? 맞네 뭐 이런 건가요? 근데요 현실은 누가 문제 일으키면 여자일 확률이 애초에 50퍼잖아욬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자들끼리 담배 피며 누구 욕하는거를 여자들은 그걸 카페에서 했을 뿐이고요.... 그게 더 눈에 잘 띄일 뿐이지 똑같습니다
@@김민지-h7i여기저기서 이런 댓글 쓰고 다니시던데 어디 문제 있으신듯 힘내세요
@@김민성-h7h 제 의도가 관철되었다니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님같이 놀이처럼 여혐 하시는 분들이 여기서도 제 댓글 발견하시고 저기서도 선물처럼 제 댓글 발견하시고 두번 세번 네번 읽으시라고 손가락 아프게 여기저기 단 보람이 있네요 논리적인 반박은 한 마디도 못 하고 인신공격성 댓글만 남길 수 있는 거면 님이 진 거임 ㅅㄱ
저도 현직 12년차 남간인데 남초는 남초대로의 여초는 여초대로의 애로사항이있습니다. 여혐이고 남혐이고 이성이기에 진실된 공감을 할 수 없는데서 오는 갈등이라 이해하시면 될것같은데 굳이 여혐으로 끌고 프레임 씌우시려는게 참 안타깝네요ㅠ 남자로써 여초직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굳이 확대해석해가면서 결론적으로 남혐을 이끌어내고 계시잖아요... 베베 꼬아서 모든걸 들으시면 인생 참 피곤합니다~ 그냥 직독직해 해주시면 됩니다.
@@Kimgoon1989 현) 대학병원 파견직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남초인데, 여기도 애로사항은 있어요. 건물 보안 할 때도 남초였는데 문제점은 있지만, 여초 보다는 남초가 좋은거 같아요. 여혐을 하려고 쓴 글이 아니라 남자들이 여초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감한 거 예요. ㅎㅎ
사실상 간호사 집단의 제일 큰 문제는 태움이다. 의사가 문제가 아니고
간호학과 4년 동안 애들 꼴보기싫어서 레알 수업만 듣고 바로 근로장학생으로 일하러가고 주말에도 알바하고 돈버는거에 오히려 집중했음.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학과에서 나 자신은 없는거임. 조별과제를 해도 애들 말을 100% 들어줘야함 아니면 매장당함. 나는 매장당함. 예를들 노인관련사업으로 난 10년전에 저는 도시락사업이 유망하다고 판단했고
관련 논문들을 찾아 탄탄한 근거들을 만들었음. 그리고 애들은 그 당시 결혼매니져?드라마가 유행서 그런지 황혼결혼사업을 하자고 했는데 현실성이 떨어져서 관련 논문들은 찾아서 사업성이 없는 이유를 찾아서 설득했는데 지들끼리 이미 진행해버림 ㅋㅋㅋ 10년이 지난 현재 어떻습니까 황혼결혼은 커녕 이혼률은 어마어마해졌고 제가 주장한 도시락사업은 승승장구하고있지 않나요?
이렇게 뭔가 정적인 업무를 같이 할 때 근거를 가지고 팩트를 이야기를 해도 자기들 마음이 끌리지 않으면 절대 안따라줍니다. 무조건 우쭈쭈 달래가면서 마음을 동하게 해야 뭔가 업무가 진행됩니다.
나는 그런 성격이 되지 못해서 힘들었고 나와서도 응급실을 선택한게 남자가 그나마 많아서 입니다. 선택은 잘했고. 이후에 코로나 파견으로 월 천씩 1억을 단기간에 벌게 되어서 그나마 면허딴걸 후회하지 않게 되었죠. 지금은 나킵으로 몸편하게 일하면서 300정도 벌고 소방 준비중이네요 결국 소방입니다.. 군대가 차라리 더 나았다. 그립다 느낍니다. 돈만 똑같이 준다면 저는 무조건 군대 추천하겠습니다.
그래도 군대는 아니되오~
오 간호특채 준비중이신가요? 저도 소방 준비생인데 반갑네요
병원 그만둔 지 20년 넘었는데도 1년에 두어 번 정도 병동에서 일하는 꿈(악몽)을 꿉니다.
꿈속에서도 일하느라 바빠 뒤짐..
남자는 소방 넘어가는게 업무강도 봉급 등..비교불가로 좋지
맞습니다ㅜㅜ 다른대학다니다 그만두고 왔는데 이십초반애들 막 대장놀이쩌러요 위아래도없고 ㅋㅋ 저는 부모님강압때매 왔는데 😢😢 못다니겟다고해도 절대로안된다며😢😢 죽을지경이에요 애초에 한번도생각해본적없는과고 하니😢😢
저는 내년에 남간 6년 차...
리스펙ㄷㄷ
수십번 살자한 내면의 영혼에게 위로를….
어떤 삶을 사신겁니까
이제 사리가 생기실 듯..
거의 열반 단계 접어드셨을 듯. ㅋ
ㅠ이미 간호대학다닐때도 막 혈관찾고 바늘꽂고 그런거 남자애들한테 엄청부탁해서 양팔에 멍 시퍼렇게 들고 다니던 남자애가 기억납니다요...😢
원래 두명이서 짝지어서 서로 해주는거라던데 짝못구한애들이 다 남자애들한테와가지고 ㅠㅠ
불쌍해 ㅠ 탈출은지능순...
대우좋은곳으로 떠나세요
아니면 미국으로..?.?!
고생많이하셨습니다 ㅠㅠ 이런 고충이 있을거란 예상은 했었는데 역시군요... 혹시 그럼 이제는 무슨일 하실 계획인가요!?
유튜버요
여초가면 힘들어요. 우리를 잠재적 가해자라 못박고 그냥 후배들 챙기듯 조금만 신경써줘도 말이 나옵니다. 그냥 ai 대하듯 대하는게 가장 최선입니다.
완벽한 공감이요.ㅜ.ㅠ
화이팅입니돠.
나두 여자지만 ㅠ 여초집단은 아예 안끼거나 피함 ㅠㅠ 제 지금 인턴 동기가 간호사인데 파업이라 잠깐 인턴하는거같아요 그 분 생각나네요 😢 힘들겅데 신규가 대학병원이 가장 잘 채용된데서 멀리서 응원을
사회복지사도 비슷해요 😢
공감되서 처음 영상 봤는데
구독 꾹 누르고 갑니다❤❤😊
저는 부모님 등쌀에 못 이겨서 더 높은 학교 더 원하는 과 포기하고 집 주변 국립대 간호대에 들어왔는데 매일매일 후회하고 있습니다ㅠ 하고자하는 공부도 아니어서 재미도 붙이기 어렵고 내년부턴 2학년이라 실습 들어가는데 제가 주사도 무서워해서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ㅠ 지금도 이런데 나중에는 얼마나 더 힘들지..몰래 재수라도 해야하나 진지하게 고민중입니다ㅠㅠ 선배님들 생각은 어떠신가용.. 여자입니다 너무 걱정이 많이 돼서 여러가지 찾아보는 중인데 9할이 다 부정적인 내용들이어서요..😭
과거 여자들 살기 힘들었다는 건 정말정말 옛날 일입니다. 제가 75년생인데 동기 여자들 대부분 집안일 일절 안 하고 자랐고 힘든 일은 죄다 남자가 했어요. 공주병이 유행이었던 세대입니다.여자도 힘든 시기는 적어도 65년생 이전으로는 가야하고 그때도 남자가 여자보다 더 힘들었습니다.
충분히 공감이 됩니다 우리 사무실 50살 쳐먹은 년도 사소한 일도 뒤에서 고자질에 이간질에 질려버리더군요
2010년 학번. 2011년 군번이예요. 제가 한마디로 정리가능함
군대에서도 맞아본적없는데 약물 재는게 늦다고 정강이 까여봤음.
여자밝히는 의사... 진짜 이상한 의사들 많음
대부분 공부만하던 찐따들이라 그럼
혼자 상상의 나래를펼침
대학병원서봤는데 간호조무사가 의사꼬시는것도봤다ㅋ
아는 남간호사가 말해줌 의사들 바람 불륜 많고 특히 피부과 성형은 빼박이며 없으면 그들 사이에서도 바보멍청이 취급한대요. 그리고 와이프가 병원 차려줄 정도의 재력가 아닌이상 눈치도 안 본다네요. 호화로운 생활 원하면 바람이든 뭐든 감수하라 이거죠. 그래서 알고도 참고 산대요.
@@미키나-g1g 바보취급이라...바람 안피고 고고하게 사는 사람 끌어내리는 거네요 ㅎㅎ
2:36 현시대 살아가는 여자들은, 여자라서 살기 힘들다는 말 절대하면 안 된다. 솔직히 여자라서 살기 편한 거 맞지 않음???
82년생부터 여자들이 편해졌어요... 그전 생 여자들은 조금 힘든 부분도 있었죠...
현재 20,30세대의 어머니들은 진짜 고생하신거 인정함, 근데 웃긴게 그 이후세대가 난리를 치는중임
3:22 성추행 당하는데 편해보임?
@@ly53140 대체 뭐가 웃김. 지금 여자들은 맞벌이 하면서도 육아살림 동시에 하는 경우가 다반사인데. 지금처럼 여혐이 철철 넘치는 시대가 어딨음ㅋㅋㅋㅋ 남친이 여친 살해하는 사건도 늘었고, 딥페이크로 성적으로 조롱당하고, 애낳으면 맘충이라 욕먹고 승진누락, 안낳으면 상폐녀 저출산의 원인, 경제력 부족해서 아내도 맞벌이했으면 좋겠지만 육아참여 집안일은 여자한테 미루는 놈들이 아직도 많음. 진짜 피해의식은 남자들이 가지고 있음.
우리딸도 간호산데 여자여도 여초직장 스트레스 받는다고 하드라고여😅
형님 너무 재밌으시네요ㅋㅋㅋ 요리도 시원시원하게 잘하십니다
사랑해
시골 학교에는요 여자셋만 모여도 한명 따돌림해요
순수악 그자체임
군대는?
@@jinyu-jz9pg계급사회인데 뭔 따돌림이있겠어 아줌마는 군대나 좀 가라
학생일 때 혼자서 학비+생활비 번다고 휴학하고 남초집단인 몸 쓰는 알바 했었고, 졸업 유예하고 사무보조 아르바이트, 인턴 몇 번 하고 취업해서 다니다가 그만두고 다시 계약직 몇 번 했었는데 전부 여초였어요.
심지어 여초가 너무너무 싫어서 일부러 여자 없는 남초집단에 지원했는데 부서가 여초부서였고, 그만두고 나온 이유도 여자 직원들 때문에 그만뒀던 경험이 많네요.
남초집단에서는 여자 직원 있는 곳이면 꽃밭 이라느니, 남자도 똑같다느니 하는 글도 봤는데, 대부분 그냥 개 막장 하류 인생 새끼들이라 뭘 몰라서 개소리 하는거.
여초집단에 있는 지인한테 들어보니, 그거 일부러 나가라고 가스라이팅 하는거라던데..
그리고, 여자들끼리'만' 있으면 오히려 분담하거나 도와가면서 한다고 하더라라구요.
똑같은 부서에 들어가서 내가 그사람보다 할 줄 아는것도 많고 능력도 있는데 몸 쓰는 일이 있으면 무조건 남자부터 찾고있고, 그게 아니더라도 어떻게든 조금이라도 더 스트레스 받아야 하는 일, 남들이 기피하는 일은 전부 남자한테 던지는게 그냥 어떻게 보면 남녀 섞여있는 직장에서 불문율 같이 느껴졌어요.
정말 정말 웃을 일이 아니고 저는 진짜 진심으로 너무 너무 한국여자분들하고 같이 일 하기가 싫어요.
제가 외국어를 잘 하는 편이라 어떻게 하다보니 여초 직장이거나, 남초 직장인데도 여초 부서에서 근무 경험이 많은데 항상 최악은 남자 부서장 -> 그 아래 여자 직원 -> 그리고 저 이런 구성이었던 것 같습니다.
중소기업 단 한 곳도 없었고 공공기관 -> 재단법인 협회 -> 대학병원(big 4 였는데 병원 소속 아니었고 KOICA 소속) -> 컨설팅 기관 -> 또 다른 공공기관(중앙 공기업, 4대보험공단, 정부출연 연구원) -> 대학원(설카포 중 한 곳)이었는데도 그모양 그 꼴이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저는 정말 진심으로 여자 동료분들이 선배면 똑같이 깍듯하게 대했고, 오히려 더 불편하고 어려워 했지 여자라고 심리적으로 편하게 대하거나 만만하게 보는 의식을 전혀 가지고 있지 않았는데 "거의 대부분(일부는 남자)"은 여자 직원들 때문에 너무 힘들었고, 돌이켜 보면 그게 나오게 된 이유인 것 같아요.
매번 느끼는데, 길 가다가 평범한 척 선량한 척 하는 사람들이 직장에서 그 위계 이용해서 어떻게 그렇게 악마가 될 수 있는건지 정말 의문입니다. 심지어 50대 아줌마들도 그렇게들 괴롭히고...진짜 지금 다시 생각해도 미칠것 같네요.
와 저랑 같은 커리어세요? 문과에 영어 좋아해서 여초만 골라갔네요
와 진짜 고생하셨네요...
어디나 말만 많은 것들이 문제다. 지일이나 제대로 하지, 1인분도 제대로 못하면서 남들 일에 간섭하고 선넘고 이래라 저래라 하고.지일까지 남들한테 떠넘기고.그러면서 뻔뻔하게 지가 일잘하는줄 알더라.
호주에서 남자간호사로 일하고 있어요. 남자 간호사가 좀 있는 편이지만 확실히 여초 집단이기에 불편한건 있네요. 일처리나 대화가 이성적이기보단 감정적이고 뒷담화가 수도 없이 일어납니다. 없는 사실도 만들어 내고 조금만 불편하면 바로 뒷담화로 가죠. 또한 팀워크를 선호하지만 사실상 본인이 누구때매 바빠지거나 손해를 아주 조금이라도 본다고 생각하면 바로 개인플레이로 돌변하고 못되게 굽니다. 또 쉬프트를 아주 비효율적으로 짭니다. 매니지먼트쪽이 좀 엉망이에요. 병원마다 지역마다 특성이 다르겠지만 제 경험은 그렇습니다. 몇가지 좋은 점은 조금만 불합리하다고 생각하면 난리 난리를 치기때문에 저같이 불만제기 안하는 사람들도 그 덕을 좀 봅니다. 감정적이기 때문에 선만 잘 지키면 본인들이 알아서 잘해주기도 해요. 손놀림들이 좀 빠른편이라 일처리도 잘합니다.
24졸 여자 신균데 너무 힘듭니다.. 간호사 취업 잘되는것도 다 옛말이고 일 강도는 너무 높고.. 사람 상대하는게 너무 힘이들어요..
일때문에 힘든게아니라 사람때매 힘든게 대다수....
저도 남자 간호사입니다... 임상 벗어나고 싶은데 혹시 어떤일 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급여도 높으신것 같던데🙏
여자랑 급여가 같겠죠 대우를 못받으니 이러는거죠 왜 여초여초 거리는지 모르시는듯
구급대 공무원으로 빠지던데
유튜버요
@@Fact__villain 니 꼬라지는 알겠다
남자분이 이렇게 자연스럽게 요리를 잘 하시는 거 보니 미래에 아내되실분은 복받았네요. 여초집단 힘듭니다! 근데 막 조폭이 할 만한 쌍욕하고 육체적 포력에 성추행까지 하는 남자 의새덕에 그만두고 후회일도 없습니다.
저도 여자지만 이해갑니다😂
저도 병원근무중. 오죽하면 병원것들이라고 하잖아요 별것도 아닌걸로 기싸움 정치질 이상한 집단임 다른나라보다 우리나라가 더 심한거 같은데 국민성때문인가
고생많으십니다....
조카가 남자 간호사 됐는데 온갖 힘든일 다 맡겨서 사방이 안아픈곳이 없다네요..
여초집단 몸서리 난다고
그래도 잘 버티고 있는거 보면 대단해요
여초 직장 자체가... 전부 공감. 무거운거 험한일 남자 오기 전에는 전부 여자 끼리했는데 남자 오니깐 전부 제가......ㅋㅋ 지금은 진급해서 그런 상황이 별로없는데 정말 옛날 생각하면 ㅋㅋ
남자간호사 임상탈출하고 싶은데 어떤일 하시나요? 제발... 알려주세요....
비밀이야~~~~~~~~~~~~ 나와서 할거 많잖아요!! 잘 찾아보삼 적성에 맞게
제 친구도 간호학과 나와서 간호사 되고싶다고 오래 공부해서 기껏 취업했더니 간호사 취직하고 1주일도 안되서 때려치고 미국으로 가더군요. 그러면서 남자 간호사는 할것이 못된다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무슨 일 하시나요?
비미리야~~~
예전에 영어학원에서 반년 일했는데 제일 이해안가는게 뒷담화였음. 나만 남자였는데 중간에 껴서 너무 힘들었음. 문제는 나는 아무 관심없는데 계속 동조를 바라는게 제일 ㅈ 같았음.
나도 간호학과 입학했을때부터 늘 혼자였음. 또 어딜가든 간호현장이건 학회이건간에 남자 간호사는 또 나 혼자였음.
남자 간호사 보기 어려운 시절이었으니까...울 어머니께서도 남자가 무슨 간호사냐며 탐탁치 않게 생각하셨음..
그렇게 그렇게 버티고 버티다보니..
23년차 간호사가 되었다...
지금은 간호학과 강의와 방문간호를 병행하고 있다...
그래도 나는 간호사 된것을 후회하지는 않는다..어렵게 버텼지만, 나를 살아갈 수 있게 한 직업이니까 말이다.
남자 간호사분들 모두 잘 버텨나가시길.
휴지들고 울먹이며 봤습니다ㅎㅎ
어제 회식해서 아직 해장전인데 부대찌개 개맛있어보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냐 너
너무잼있어요❤
국시 끝나고 바로 취업안하고 1년 쉬고 이제 곧 병원 알아봐야 하는데 막막합니다
님아 그 강을 건너지마오
2년 종병버티고 공뭔 셤치세요
얼마전 병원갔다가 남자간호사분이보여 참 대단하다 생각됐네요 부담스러운 남자보호자전화통화
환자옮기는거 무거운짐옮기는건 다하는느낌 육체적힘든건 참으나 정신적고통은 많이힘들죠
남자간호사면 경력쌓아서 영미권 간호이민 가야됨
현 원무과장입니다...
제정신이 아닌 여직원들이 너무 많습니다..
도무지 답을 찾을수가 없습니다. 하루하루가 고통이네요
남초 기업체 책임직 친구에게 .. 남자직원들과 일하면 괜찮냐? 물어보았는데
너무 좋다고합니다.
시키면 군소리 없고 하는편이고 중요한건 내가 무얼하고있으면
적극적으로 도와준다고합니다. (저랑은 완전 반대)
밥도 빨리 먹고 직원간에 수다같은건 많이 없고 묵묵하게 일만하고 집에 가는편이라고합니다.
저희는 부서별 이간질에 뒷담화에.. 직원간 갈라치기가 성행하고
인사는 커녕 못본척하고.. 본인업무 아니면 절대 윗선이라도 도와줄 생각안하고
원하는거 해주면 당연하고 못해주거나하면 바로 씹어대는 구조입니다.
님 쌀 들어보면 제 입장으로 이해하면..나한테 일을 다 몰빵해서 짜증난다...로 이해되요.제 경험도 비슷햇고요.저는 간호사는 한적 없지만..
수고요 확인~! 👍
대학병원 남자간호사 14년차.....할말하않
그건 지고의 경지아님?
뭐 해탈하심? 신의경지네
수술실이면 40대남간있음
전 여성도 간호사도 아니라서 이해 못하는 부분이 하나 있는데 여성 간호사들 사이에서 존재하는 태움?? 이거 군대에서 군기잡는 것과 비슷한건가요? 왜 하는 거죠?
남자간호사인데 비슷합니다 다만 여자라는 특성상 그 기간이 두세배는 길게 가고 앞에선 웃으면서 뒤에서 까는 경우가 엄청 많다는게 문제죠
환자 상대로 일하며 3교대를 하는 여초집단 그야말로 스트레스 덩어리와 싸우는 일입니다
선후배 사이에 혼내야 할 일도 있겠죠
직무관련만 문제삼으면 일이 커지지 않을텐데 쌓이고 쌓인 스트레스 및 개인 감정까지 가져와서 화를 내고 뒷담화하고 도를 넘는 괴롭ㅣ힘으로 이어지는 겁니다
대표적 남초집단인 군대에서도 군기를 핑계삼아 하급자를 괴롭히는 문제는 예전부터 있어왔고 지금은 전보다 줄어들었다 생각하지만 그냥 인간과 인간 사이라면 있을 수 밖에 없는 어두운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태움이라는 단어는 간호사가 수도 많고 가장 대표적인 여초 직장이라 쓰이는 단어일 뿐이지 않나 싶습니다
건보, 보건교사, 구급대 공무원
이 3가지가 진리임 ㅇㅈ?
건보가 뭐에요?
@@dayspring3536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인 것 같아요
@@dayspring3536 국민건강보험공단이요.
추가적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도 있지요
@dayspring3536 건강보험공단
@@dayspring3536 건강보험공단
와 진짜 내가 미친놈이라 했는데 ㅋㅋ 너무 격공입니다
의료계는 닥터 아니면 비추... 아님 해외가 답임...
논리 자체가 없고 잘못을 해도 인정하지않고 말도 안되는 공감요구에 힘든일 남자에게 맡기는건 당연한 일일테고..안봐도 QLED네요.
학생이 엄마따라갔다 여간호사 규율보고 놀라서 옴
저도 남간이지만 이직의 향연에 그 덕분에 조각경력이고 이게 맞나 싶네요 경력도 못 쌓고 돈도 벌었다 안벌었다 여초집단도 싫고 간호사 하고 싶어 간호대 진학한거 아닌대 앞으로 뭐할지 고민이네요 그래도 당장은 할게없어서 돈벌려고 꾸역꾸역 나가는
저도 젊었을때.. 20년전이죠...
남자간호사였는데... 물론 일도
힘들고 3교대.. 힘들었죠
근데 제일 힘든거는 여자들 등쌀에
미치겠더군요....
전 간호사는 아니지만 회사 단체 구내식당에서 일하는 사람으로서 여초집단 너무 공감되네요
대부분 그 집단의 30대초반 여왕벌들이 문제임. 마음에 안들면 업무적으로나 따돌림. 봉급이나 많으면 몰라도 이걸 감당할 남자가 게이가 아니면 불가한게 정설.
게이도 못버텨 이려나
게이는 버텨져요? 아님 여자들보다 뒷담잘까서 버티는건가 궁굼하네ㅋㅋ
@@이준경-x9m 내 게이친구들도 남간 때려치고 소방함ㅋㅋㅋㅋ 남초가 훨씬 편하고 좋다더라 게이면 오히려 남초 선호하지 여초 별로라 함
이 영상에서도 그렇고 게이가 아니면 못버틴다 그러는데 게이는 뭐가 다름? 아예 상관도 없는거같은데 왜 자꾸 끼워넣는지
게이랑 여초 집단 인간관계랑 전혀 상관 관계없고.. 굳이 우격다짐으로 끼워 맞춘다면.. "게이도 못버틴다" 가 정답..
Icu에서 있었는데 남자 비율이 많긴했는데 점점 버티는사람들은 여자들한테 동화되는거 같아서 더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