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사 몇가지 팁 좀 남기고 갑니다 영상에서 마술사 덱이 짜임세가 좋긴 한데 조현하고 바로네스 채용하는것도 좋습니다 조현의 마술사로 천룡의 마술사를 특소해서 바로네스 특소가 가능해요 일소권 + 특소 1채 (다크브룸 묘지특소, 패왕문의 마술사 효과)만 있어도 비욘펜 만들면 조현을 확정적으로 가져올 수 있어요 바로네스 채용하는 이유가 굉장히 심플한데 패왕 지원 카드 대부분이 빛 속성 펜듈럼 몬스터입니다 그래서 스타브 베놈을 필드에 잘 못꺼네서 파괴권이 부족한 경우가 많아요 바로네스 한 장으로 이 파괴권을 만들어줘서 채용하시면 웬만한 상황에서는 엘렉트럼&바로네스로 파괴권이 2회 정도 나옵니다 "천룡은 바로네스 발사하는거 말고는 하는거 없는거 아님?" 이라고 말씀하실 수도 있는데 패왕문의 마술사 특소 시 코스트를 엑덱에 있는 홍채의 마술사로 지정해도 돼요 홍채의 마술사가 룰 상 "펜듈럼 드래곤" 취급이라서 가능합니다 이렇게 묘지로 보내진 홍채의 마술사를 천룡 효과로 살리면서 전개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물론 선공 패에 잡히면 대부분의 상황에선 노는 카드가 맞아요 그래서 저는 1장만 넣습니다 그리구 마지막으로 전개 결과물로 아폴을 꺼네는것도 괜찮은데 보통의 상황에서 아스트로그래프 + 패왕문의 마술사로 앱솔루트 드래곤을 뽑아요 그리고 보텍스를 특소하는데 이러면 아스트로그래프가 묘지로 가서 후열이 없어져버려요 그렇기 때문에 엑시드 더 펜듈럼을 필드에 남기고 상대 턴에 효과를 발동해서 묘지에 있는 아스트로그래프를 필드로 불러온 다음에 마스카레나 효과 후 링크소재로 써도 되고요 다음 턴 액세스코드 토커 소재로 사용해도 됩니다 의외로 엑더펜을 필드에 남겨도 손해보는게 없더라고요 전개 결과물이 아폴 없더라도 바로네스&보텍스 퍼미션 2회, 팬듈럼그래프로 후열서치&파괴도 가능하니까 꽤나 쌥니다. 진짜 이번 지원 나오고 마술사 굉장히 좋아졌습니다 투핸드 전개 하는 맛도 있고 나중에 환주 지원나오면 오스티나토 원핸드도 되서 미래도 짱짱합니다 그런 의미로 돌파도 재밌고 선공 빌드 세우는것도 재밌는 마술사 허쉴?
![마술사로 느낀 초 고점 스프라이트라는 벽.. [마술사 덱]](http://i.ytimg.com/vi/fthT9KD8eXw/mqdefault.jpg)
![마술사로 느낀 초 고점 스프라이트라는 벽.. [마술사 덱]](/img/tr.png)
이 영상으로 드디어 술사덱 이해를 했다
드디어 펜듈럼을 할 수 있을거 같음
언제나 보장된 강함
오물풍선처럼 날라왔습니다
사용 후기
1. 패트랩 2장 정도 맞으면 아픔
2. 마술사 비해 많이 패트랩 많이 가져갈수 있는건 맞으나 그래도 패트랩 별로 못가져감
3.원핸드 안됨
1티어는 원핸드에 패트랩 많이 가져가고 강한 성능에 미친 복구력을 보여주는데
그거 고려 했을때
쓰레기통행
지금 올리면 못 볼 줄 알았지?😂
다좋은게 덱이 ㅈㄴ비쌈 범용이 많은데도 비싸네ㅠㅠ
파이어월티아라크샤 맛좀볼래
엠제트 라니 무슨 마징가 제트 로켓트 주먹 쏘는 소리를 하십니까
마술사 몇가지 팁 좀 남기고 갑니다
영상에서 마술사 덱이 짜임세가 좋긴 한데 조현하고 바로네스 채용하는것도 좋습니다
조현의 마술사로 천룡의 마술사를 특소해서 바로네스 특소가 가능해요
일소권 + 특소 1채 (다크브룸 묘지특소, 패왕문의 마술사 효과)만 있어도 비욘펜 만들면 조현을 확정적으로 가져올 수 있어요
바로네스 채용하는 이유가 굉장히 심플한데
패왕 지원 카드 대부분이 빛 속성 펜듈럼 몬스터입니다
그래서 스타브 베놈을 필드에 잘 못꺼네서 파괴권이 부족한 경우가 많아요
바로네스 한 장으로 이 파괴권을 만들어줘서 채용하시면 웬만한 상황에서는 엘렉트럼&바로네스로 파괴권이 2회 정도 나옵니다
"천룡은 바로네스 발사하는거 말고는 하는거 없는거 아님?"
이라고 말씀하실 수도 있는데
패왕문의 마술사 특소 시 코스트를 엑덱에 있는 홍채의 마술사로 지정해도 돼요
홍채의 마술사가 룰 상 "펜듈럼 드래곤" 취급이라서 가능합니다
이렇게 묘지로 보내진 홍채의 마술사를 천룡 효과로 살리면서 전개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물론 선공 패에 잡히면 대부분의 상황에선 노는 카드가 맞아요 그래서 저는 1장만 넣습니다
그리구 마지막으로 전개 결과물로 아폴을 꺼네는것도 괜찮은데
보통의 상황에서 아스트로그래프 + 패왕문의 마술사로 앱솔루트 드래곤을 뽑아요
그리고 보텍스를 특소하는데 이러면 아스트로그래프가 묘지로 가서 후열이 없어져버려요
그렇기 때문에 엑시드 더 펜듈럼을 필드에 남기고 상대 턴에 효과를 발동해서 묘지에 있는 아스트로그래프를 필드로 불러온 다음에
마스카레나 효과 후 링크소재로 써도 되고요 다음 턴 액세스코드 토커 소재로 사용해도 됩니다
의외로 엑더펜을 필드에 남겨도 손해보는게 없더라고요
전개 결과물이 아폴 없더라도 바로네스&보텍스 퍼미션 2회, 팬듈럼그래프로 후열서치&파괴도 가능하니까 꽤나 쌥니다.
진짜 이번 지원 나오고 마술사 굉장히 좋아졌습니다
투핸드 전개 하는 맛도 있고 나중에 환주 지원나오면 오스티나토 원핸드도 되서 미래도 짱짱합니다
그런 의미로 돌파도 재밌고 선공 빌드 세우는것도 재밌는 마술사 허쉴?
난이도는 어떤가요?
어제 가뜩이나 패 말리고 후공이라 그냥 구경 좀 했는데 권룡 일소 시작했는데도 필드가... ㄷㄷ
@@change_6 지금 패왕술사가 원핸드 전개가 안되구 기본이 투핸든데 숙련도가 많이 요구되긴 합니다
옛날 마술사에 비해선 훨씬 쉬워져서 덱 자체 난이도는 10점 만점에 7~8점 정도 된다 생각합니다
MZ는 조현 천룡 바로네스를 안 쓰기에 MZ한것
지금 조현 천룡 성상 바로네스가 넣으면 말리고 안넣으면 아쉬운 순간이 있는 계륵
이자식 실전에서는 맨날 아폴엔드만해서 뭘 배워야할지 모르겠다에요~~
펜혐 차오른다
즈아크 ㅇㄷ?
도레미지원은?
뭐가 바꼈다는데 나오는건 맨날 똑같냐
덱리가 어떻게 되는건가요
0:01 여기 멈추고 보시면 됩니다만...
저거 승률이 50퍼도 안나왔다는것만 알아두세요 패말림 개심함
@@파라니아 2핸드 주제에 유발을 많이 넣은 mz는 말려야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