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백년을 목전에 두고 올해는 유난히 몸과 마음이 힘듭니다. 20여 년 직장을 다니며 제대로 쉬어보지 못했고 사춘기를 보내는 중학생, 고등학생 두 딸을 조바심 내지않고 지켜보는 일도, 내 마음대로 채찍질하는 일도 모두 힘겹게 느껴지는 나날입니다. 최근 저도 새벽 기상을 통해 번아웃을 극복해 보고자 시도한 적이 있는데 밤에 늦게오는 딸을 기다린다는 핑계로 계속 실패만 하고 있어요. 책 속에서 용기와 힘을 얻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갱년기 초기증상으로 힘든시기 채널 구독자가 되어 감사합니다. 오늘 갑자가 주방 환풍기 속을 청소하면서 전구 갈아 끼우다가 감전이 오면서 (다른 w 전구) 손이 갑자기 절단느낌 나면서 올리다가 2군데 살쩜이 파이고 찢어지는 사고나 급하게 소독약 뿌리고 화장솜으로 누르고 동네 병원갓더니 휴가이고 내과로 급한마음으로 갖더니 외과로 가라 해서 정형외과 가서 일단 치료하고 상처가 깊어 반기부스로 움직이지 말라고 하시네요. 살이 벌어 질수 있다고요. 이 무더운 여름 샤워, 머리감기 어떡하죠~~미용실 생각이 번뜩나고 내 마음의 휴식은 누가 치유 할까? 책으로~~~~ㅎ 조수빈 채널 명랑하고 에너지를 받으면 처음으로 1시간 후 봅니다. 항상 지난것 찾아 보는데~~~아퍼서 빨리 보네요. 새벽 루틴 손 좋아지면 할거예요.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저도 44살 20년차 워킹맘이에요 살지도 죽지도 못한다는 말이 어찌나 가슴에 와닿는지요 그나저나 두분이서 아침일찍 만나셔서 이야기하는 모습이 넘 근사하네요 동기부여 뿜뿜되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체중도 감량하고 삶의 터닝포인트가 되는 계기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집니다
뒤늦게 이 영상을 보고 저도 한 권 주문합니다.지금 휴직 중인데 제가 바라는 집안을 유지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 새벽 기상임을 이제서야 깨달았는데 마침 이 영상을 보게 되었어요. 월급통장을 건드리지 않으려면 갓생을 살아야 한다는 단순한 진리,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힘내 볼게요!
갓생사는 엄마들.. 엄마들을 열심히 살라고 채찍질하는 책이 아닌 죽비소리 같은 책이길 바란다는 작가님 말씀이 와닿아요. 새벽기상, 저도 하고 있는데 어려운 것 맞습니다. 하지만 새벽기상으로 나만의 시간을 갖는게 소중하고 꼭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어요. 새벽기상을 하는 분들이 의지가 뛰어난 것도 있지만, 이 시간이 주는 행복을 알기 때문에 계속 할 수 있는거 같아요. 미라클 모닝같은 책들이 많은데, 이 책만의 진정성이 있더라구요. 열심히 사는 엄마들의 마음을 도닥여주고 용기를 주는 책이에요. ^^
예전에 발코니를 나만의 공간으로 만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새벽이라는 시간이 있음도 알고 경험도 있는데.. 이제는 여러 핑계를 대면서 없는시간으로 밀어두고 있었네요 다시 깨워보고 싶은 기억과 시간입니다. "갓생하는 엄마들"책과 함께요 .. 기억할 수 있는 시간을 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투브의 알림에 따라 누르게 되었어요. 아이 둘 키우는 엄마인데 요즘 제가 뭐하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렇게 애들이 다 크면 나는 어떨까 하는 생각과 함께 하지만 뭘해야 할지 막막하긴 하고 우선 새벽기상을 하며 하나씩 하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해보지 않아 새벽기상이 우선 미션이고 그 시간에 운동, 약먹기든, 하나씩 해보면.. 해결책이 보일지 정말 궁금합니다!^^
최근들어 엄마의 책임감이란 얼마나 무거운가 피부로 느끼고 있는 시기였는데 좋은 영상으로 찾아와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ㅠㅠ 영상보면서 저도 새벽기상에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는 중이라 그 루틴을 잡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공감이 되네요.. 느슨해진 아침을 다시금 꽉 잡아주는 영상! 감사해요:) 아직 철부지인 딸이지만 이 책 내용을 엄마와 저와 함께 보면서 가족 관계가 더욱 소중해졌으면 하네요:)
공감이 가는 영상이었습니다 최근에 후배 여자 동료와 토욜 새벽 광교산 등산 해보았는데 그렇게 느낌이 색다르고 좋을 수 없었습니다 하면 되네 워킹맘이라고 제시간 없다고만 불평한게 해결이 되고 저도 해냈다 라는 성취감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 zoom통해 새벽을 여는 다른 분들과도 소통하면서 제 삶에서 시간적 여유를 더 이뤄보고 싶네요 ;;;
교대근무 하는 입장이라 전혀 필요없다고 볼 수도 있는데 예전에 운동에 미쳤을때 7시 수영 가기 위해 6시 반에 일어나서 8시까지 수영하고 나와서 바로 앞 공원에서 테니스 30분 치고 출근했었습니다. 퇴근하고 필라테스나 킥복싱 가면서 하루를 마무리 하곤 했는데 스케줄을 잘 조절하면서 생활하면 할 수 있는게 많아지죠.
안녕하세요~ 빈둥님들!
구독자 책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영상을 끝까지 보시고 댓글 남겨주세요
스무분을 뽑아 '갓생사는 엄마들' 책을 선물로 보내드리겠습니다!(마감 8/10)
좋아요 ♥️
다시 보고 올해다짐다져봅니다♡
저도 부지런히 살고 싶은데 일찍 일어나도 뭘해야 할지 막막하더라구요
책 통해서 많은걸 배워보고 싶습니다
영상도 잘 봤어요~~
살수도 죽을수도 없어서 새벽에 일어났다는 말이 인상적입니다. 제 새벽 시간은 제가 한번도 사용해본적이 없다는 사실을 자각했어요. 지금도 식탁에 제 책이 쌓여있고 얼굴은 삶의 흔적이 많이 쌓여있어요. 아이에 짜증에는 짜증으로 맞수하구요.
고요한 시간을 만나보고 싶어요.
책을 통해 되돌아보게되는 시간을 가져보고싶습니다.
하지 장애를 가지게 된 남편인 저를 위해 매일 같이 일을 나가는 아내를 위해 선물로 주고 싶습니다~^^
저도 직장을 잃고 하루종일 집에 누워만 지낸지 1년이 다되어 가는데 새벽 시간이라는 선물을 스스로에게 주겠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4시반에 기상하는 분들은 무엇을 하든 성공
한다고 합니다 공부를 하던 장사를 하던
운동을 하던 성공은 따놓은 밥상 이라고 합니다
오늘도 조수빈님 얼굴보고 목소리들으려고
들어옴
두 아이이 엄마가 되어 다시 복직을 하고 새벽기상이 꼭 필요한데 계속 실패하네요 죽비소리가 죄어줄 책 받고 싶어요^^인터뷰 감사합니다
반백년을 목전에 두고 올해는 유난히 몸과 마음이 힘듭니다. 20여 년 직장을 다니며 제대로 쉬어보지 못했고 사춘기를 보내는 중학생, 고등학생 두 딸을 조바심 내지않고 지켜보는 일도, 내 마음대로 채찍질하는 일도 모두 힘겹게 느껴지는 나날입니다. 최근 저도 새벽 기상을 통해 번아웃을 극복해 보고자 시도한 적이 있는데 밤에 늦게오는 딸을 기다린다는 핑계로 계속 실패만 하고 있어요. 책 속에서 용기와 힘을 얻고 싶습니다.
ㅎ
잘 봤습니다.
끝부분이 잼나네요 ~*
하루 중 온전히 나만을 위한 시간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네요.
극 공감이 가네요.
50을 바라보는 직장맘입니다
성인은 아니지만 아이들이 꽤 크고 나니 공허함이 찾아오네요
곧 닥칠 갱년기를 어떡해하면 잘 보낼수 있을까, 어떡해하면 나를 위해 하루를 알차게 보낼수 있을까 생각이 많아지는 요즘입니다
꼭 읽고 싶어요~~~
또 깨닫게 되어 감사하네요~새벽시간을 소중히 보내고 싶어지네요 소중한책도 꼭 읽어보고싶어지네요~나에게 행운이 왔으면^^
저는 경력단절 맘이에요
저는 다행히 새벽예배로 매일 5시에 일어나 하루를 시작합니다. 책읽고 더 많이 배우고 감사할수 있으면 좋겠네요. 모든 워킹맘 화이팅!!
유친으로 두손 꽉잡고 갑니다🍉🏜🎋🫒🍐💐🎸
새벽기상 엄두가 안났는데 도전해보고 싶은 의지가 생기는 영상같아요~~
갓생사는 엄마들 보며 현실에서의 도전과 발전에 동기부여가 될것 같아서 신청드려봅니다 책읽고 후기도 남겨보고 싶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새벽이라는 공간을 열고 싶습니다.. 내 방이 있지만 각종 짐으로 가득차고 있습니다.. 요새 하루하루 너무 힘들고 지칩니다..인생을 변화시키고 싶습니다..
갓생하는엄마들 책 잘읽었습니다 같은 워킹맘으로 대단하단 생각드네요 저도 새벽기상에 도전해봐야겠어요
저도 1년 몇개월동안 새벽 기상 실패 성공 계속하면서 계속해서 시도를 해왔는데 의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환경이 중요한걸 알았습니다 새벽에 일어나고 싶은데 못 일어나신 분들은 알람을 여러개 맞추고 자보세요 저 그렇게 지금 한달째 알람 5개 울리고 성공중입니당
안녕하세요.
갱년기 초기증상으로 힘든시기
채널 구독자가 되어 감사합니다.
오늘 갑자가 주방 환풍기 속을 청소하면서 전구 갈아 끼우다가 감전이 오면서 (다른 w 전구) 손이 갑자기 절단느낌 나면서 올리다가 2군데 살쩜이 파이고 찢어지는 사고나 급하게 소독약 뿌리고 화장솜으로 누르고 동네 병원갓더니 휴가이고 내과로 급한마음으로 갖더니
외과로 가라 해서 정형외과 가서
일단 치료하고 상처가 깊어 반기부스로
움직이지 말라고 하시네요.
살이 벌어 질수 있다고요.
이 무더운 여름 샤워, 머리감기 어떡하죠~~미용실 생각이 번뜩나고
내 마음의 휴식은 누가 치유 할까?
책으로~~~~ㅎ
조수빈 채널 명랑하고 에너지를 받으면
처음으로 1시간 후 봅니다.
항상 지난것 찾아 보는데~~~아퍼서
빨리 보네요.
새벽 루틴
손 좋아지면 할거예요.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줌 새벽모임 어떤 방법으로 찾을 수 있을까요. 당장 내일부터 실천하고 싶네요.
나를 깨우는 시간으로 새벽을 활용한다는 점이 와닿았습니다. 좋은 하루의 시작은 결국 내 의지로 만드는 것에 달렸네요. 책도 꼭 읽어보고 싶네요~~ 좋은 영상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최근 인생에 번아웃이 와서 앉아만 있어도 눈물만 나서 뭔가 새로운 전환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꼭 읽어보고 존재 자체가 감사한 삶을 살고 싶네요.
'누구에게나 새벽이 필요한 순간이 온다'는 작가님의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저도 추천해주신 감사 일기 써보려고요!
저도 44살 20년차 워킹맘이에요 살지도 죽지도 못한다는 말이 어찌나 가슴에 와닿는지요
그나저나 두분이서 아침일찍 만나셔서 이야기하는 모습이 넘 근사하네요
동기부여 뿜뿜되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체중도 감량하고 삶의 터닝포인트가 되는 계기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집니다
보면 볼수록 정말 대단하고, 작가님의 열정과 철학이 느껴져서 너무 좋습니다.
또, 유명한 기자님으로 알고 있는데, 겸손하신것 같습니다.
갓생사는 사람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Tending to work steadily without being idle!
뒤늦게 이 영상을 보고 저도 한 권 주문합니다.지금 휴직 중인데 제가 바라는 집안을 유지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 새벽 기상임을 이제서야 깨달았는데 마침 이 영상을 보게 되었어요. 월급통장을 건드리지 않으려면 갓생을 살아야 한다는 단순한 진리,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힘내 볼게요!
안녕하세요. 염작가님 책 아내한테 선물해서 아내가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됩니다.
저는 요즘 무기력증을 겪고 있는지 아침 11시가 되어야 겨우 일어나게됩니다.
딸이 몇번을 깨웁니다.
늘 결심만 하고 지키지 못하는 저를 반성하게 되네요.
좋은 책과 좋은 사람과의 만남은 정말 큰 행운입니다. ^^
좋아요 ♥️
생애 첫 출산을 하고, 신생아 26일차와 함께 행복한 날을 보내고 있어요~ 몇 개월 뒤에 출산휴가를 마치고 일터로 돌아가는데, 갓생사는 엄마의 모습을 사랑하는 아기에게 보여주고 싶어요 !
갓생사는 엄마들.. 엄마들을 열심히 살라고 채찍질하는 책이 아닌 죽비소리 같은 책이길 바란다는 작가님 말씀이 와닿아요. 새벽기상, 저도 하고 있는데 어려운 것 맞습니다. 하지만 새벽기상으로 나만의 시간을 갖는게 소중하고 꼭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어요. 새벽기상을 하는 분들이 의지가 뛰어난 것도 있지만, 이 시간이 주는 행복을 알기 때문에 계속 할 수 있는거 같아요. 미라클 모닝같은 책들이 많은데, 이 책만의 진정성이 있더라구요. 열심히 사는 엄마들의 마음을 도닥여주고 용기를 주는 책이에요. ^^
수빈님과 희진님 덕분에, 새벽에 일어나서 하루를 두 번 살고 싶다는 의지가 생겼습니다!
당장 시작할께요. 좋은 영감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피곤하고 일이많다고 항상 시간맞춰일어났는데 새벽에 일어나서 뭔가할수있는 의미있는일을 찿아봐야겠어요😊💕잘봤습니다
새벽기상하며 갓생사는 척 워킹맘으로 살다가
예기치 않은 퇴사를 통해 인생 고민만 한가득이네요
책을 통해 갓생 살기 위해 새벽기상에 다시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아무래도 같이 가면 훨씬 더 잘 해낼 수 있을테니까요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힘을 얻고 싶어요
앞으로도 다양하고 좋은 컨텐츠 기대할게요 응원합니다😊
새벽에도 열심히 사시는분이 많으시네요.
저도 등산도하고 운동을 해야겠어요.
육아하면서 자신을 많이 반성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많이 비참했습니다. 자신을 잃어버리는 느낌으로 한동안 우울했습니다. 좋은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하고 이벤트 응원 합니다. 새벽기상 도전하겠습니다
끊임없이 성장하는 염작가님 응원합니다🎉🎉😊
새벽기상 잘 안 되던데 챌린지 하신다면 참여하고 싶어요. 새벽 줌독서실도 좋아요. 해주실거죠?^^
친필사인 책 받을 수 있는 기회 욕심내봅니다. 친필사인 책은 소중하니까요. ㅎㅎ
잘 보겠습니다.
묵상을 하시면 더더더 좋으실텐데요 ~*
감사합니다.
두 동갑내기 워킹맘 대화에 공감이 많이 되네요.
예전에 발코니를 나만의 공간으로 만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새벽이라는 시간이 있음도 알고 경험도 있는데.. 이제는 여러 핑계를 대면서 없는시간으로 밀어두고 있었네요
다시 깨워보고 싶은 기억과 시간입니다. "갓생하는 엄마들"책과 함께요 .. 기억할 수 있는 시간을 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단순히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것 보다 시간을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한 내용같네요.
좋아요~♡♡♡
아이와 함께 있다보니 온전한 제 시간이 없더라구요. 이걸 그냥 당연한 걸로 받아들이고 생활하고 있었는데 영상을 보고 내 시간을 만들어 쓸 수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책에 아침기상을 할 수 있는 실질적인 팁이 담겨있다하니 꼭 읽어보고 싶어요🙋♀️
솔직한 이야기에 공감되고 동기부여 되어요. 아나운서님 채널에서 많은 정보를 얻고 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책도 읽어보려고요! 조수빈tv 10만 곧 되실거에요🙌🏻
아이 둘을 출산하고 복직해 힘든 시기에 희진님의 책을 읽고 많은 힘을 얻었습니다. 저도 하루에 두 번 다섯 시를 만나기 위해 매일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희진님 '◡'
잠깐 새벽에 일어나는것도 건강에 좋은 것이다.
조수빈님♥♥♥♥♥
새벽에 일어나기가 진짜 쉬운게 아닌데 정말 갓생이라고 생각해요ㅠㅠㅠㅠ 엄마들의 고뇌가 느껴지네요
새벽을 더욱 소중하게 살고싶습니다. 새벽을 공간이라고 이야기하는 작가님의 말에 제 삶에 새벽이란 공간를 리모델링하고싶어요~
유익한 영상 잘 봣습니다. 제가 그냥 흘려 보낸 시간이 누군가에겐 삶의 의미를 되찾는 시간이었다니... 부끄럽네요
살 수도 죽을 수도 없다는 말에 너무나 공감갑니다. 워킹맘으로 생활하면서 분명 열심히 살고 있는데 한없이 아래로 아래로 침잠하는 느낌이 들어서 문득 막막하고 갑갑해지곤 했었는데, 영상만으로도 위안이 되네요. 새벽 시간을 발굴해봐야겠어요.
🍄늘 유익한 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중고등시절부터 올빼미족이였어요~^
하지만 삼년전에 이직을 하며 아침형인간으로 새로 태어났지요~^
우선 부지런함이 몸에 배어 좋고
새벽등산으로 일출의 매력에 빠졌답니다~^
부모님 또한 새벽부터 앞마당을 쓸며 깨끗함으로 하류를 시작했던 기억이 있네요~^
저도 새벽 기상해서 마음의 마당을 쓸고 쓸어 신선하고 즐거하루를. 맞이 하고 싶습니다~^
조수빈TV 화이팅!!!
~ 어떤 씨앗도 싹트게 도와주는 대지의 너그러움만큼이나 착한이가 ~
유투브의 알림에 따라 누르게 되었어요. 아이 둘 키우는 엄마인데 요즘 제가 뭐하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렇게 애들이 다 크면 나는 어떨까 하는 생각과 함께 하지만 뭘해야 할지 막막하긴 하고 우선 새벽기상을 하며 하나씩 하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해보지 않아 새벽기상이 우선 미션이고 그 시간에 운동, 약먹기든, 하나씩 해보면.. 해결책이 보일지 정말 궁금합니다!^^
최근들어 엄마의 책임감이란 얼마나 무거운가 피부로 느끼고 있는 시기였는데 좋은 영상으로 찾아와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ㅠㅠ
영상보면서 저도 새벽기상에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는 중이라 그 루틴을 잡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공감이 되네요..
느슨해진 아침을 다시금 꽉 잡아주는 영상! 감사해요:)
아직 철부지인 딸이지만 이 책 내용을 엄마와 저와 함께 보면서 가족 관계가 더욱 소중해졌으면 하네요:)
너무 덥고 걷기 어려워서 1주일 정도 전부터 5시 20분(요즘 일출시간)에 일어나서 밖에서 걷기 중입니다. 여름에만 하려했는데 오늘 영상으로 걷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삶 전체에 확장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책 읽어보고 싶습니다.^^
칠순인 친정 엄마가 점점 힘에 부쳐 하시는 걸 보면서 회사를 다닐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다 ... 비슷한 이유로 파이어족을 고민했는데 작가님 덕에 새벽 시간이라는 대안을 찾은 기분이에요~~ 새벽을 맞이하고 그 후의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어요~~^^
'갓생사는 엄마들'이라는 책제목에 끌려 읽어보았는데 꼭 실천으로 옮기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팁이 많더라구요
동기부여 제대로 받았습니다!
인터뷰도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완료요♡
공감이 가는 영상이었습니다 최근에 후배 여자 동료와 토욜 새벽 광교산 등산 해보았는데 그렇게 느낌이 색다르고 좋을 수 없었습니다 하면 되네 워킹맘이라고 제시간 없다고만 불평한게 해결이 되고 저도 해냈다 라는 성취감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 zoom통해 새벽을 여는 다른 분들과도 소통하면서 제 삶에서 시간적 여유를 더 이뤄보고 싶네요 ;;;
Could we have eng subtitle.. Thank you..
교대근무 하는 입장이라 전혀 필요없다고 볼 수도 있는데 예전에 운동에 미쳤을때 7시 수영 가기 위해 6시 반에 일어나서 8시까지 수영하고 나와서 바로 앞 공원에서 테니스 30분 치고 출근했었습니다. 퇴근하고 필라테스나 킥복싱 가면서 하루를 마무리 하곤 했는데 스케줄을 잘 조절하면서 생활하면 할 수 있는게 많아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