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터스 ] 앙고스투라 비터스 | 셰프의 소금, 바텐더의 비터스. 칵테일의 풍미를 레벨업 시키는 마법의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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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 작은 보틀에~♬ 그렇지 못한 라벨~♪
이상할 정도로 커다란 라벨을 붙인 소스 병.
바로 칵테일계의 마법 소스. 칵테일계의 소금.
칵테일을 만들면서 그 정도로 필수로 여겨지는 재료. #비터스 ( Bitters )인데요.
비터스가 과연 무엇인지.
#앙고스투라 비터스는 언제 어떻게 누가 만들었는지.
어떻게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는지를 살펴보고.
비터스를 샷으로 마셔본 후, 비터스가 메인이 되는 칵테일을 만들어봅니다.
#칵테일 #Bitters #레시피 #비터 #라면스프 #마법의소스 #레시피 #주류학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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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영상은 매주 수, 토에 업로드됩니다.
--------제품 정보----------
이름 (Name) : 앙고스투라 아로마틱 비터스 ( Angostura Aromatic Bitters )
분류(Type) : 비터스 ( Bitters )
지역(Region) : 트리니다드 토바고 ( Trinidad and Tobago )
제조사 : House of Angostura
도수(ABV) : 44.7%
판매처 : 일부 주류샵, 아마존
가격대 : 국내 - 200ml 기준 5만원 전후 / 미국 - 22~25달러
-------칵테일 레시피-------
이름 : LLB ( Lemon, Lime and Bitters )
글라스 : 하이볼 글라스 ( Highball Glass )
재료 : 앙고스투라 비터스 6~8 Dash,
라임 코디얼(라임주스) 30ml,
레모네이드(레몬즙과 스프라이트 1:4 가능) Fill.
가니시 : 레몬 웨지 가니시
조주법 : 하이볼 글라스에 비터스를 붓고 글라스 안쪽 면을 잘 묻혀준 후 얼음을 넣고.
라임 코디얼과 레모네이드를 채운다. 레몬 웨지 가니시로 완성.
--------사진 출처----------
1. Wikipedia
2. Google Maps
3. Wikimedia
4. Angostura
5. atlasobscura
6. Amazon
7. The Balance, and Columbian Repository
8. The Farmer's Cabinet
9. wordhistories.net
10. Lincoln Road Package Store
11. Food Champs
12. 네이버 영어사전
13. Cointreau
14. Lotte
![[나혼자산다] 혼술로 3차 달리는 남자 안재현 MBC240412방송](http://i.ytimg.com/vi/bKCvJUHOWIA/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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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큐르 ] 캄파리 | 식후주 문화를 식전주 문화로 바꿔버린 빨간 이탈리아 허브 비터 리큐르 (Feat. 칵테일)](http://i.ytimg.com/vi/VlmZ4S7HT24/mqdefault.jpg)
본격적으로 칵테일 레시피를 찾아보다 보면 걸리는 벽 1이군요. 저걸 샷으로...ㄷㄷ
칵테일 완전 가끔해먹는데 진짜 비터스는 구매할 큰 결심이 필요하게됨..
제작년까지만 해도 쿠팡에서 저렴하게 팔았는데…관세 때려버리면서 사기 힘들어진…
악독함 ㅋㅋㅋㅋㅋ 저 한마디로도 맛이 여기까지 느껴집니다…
진짜 닉값 제대로 하네요 항상 바에나 가야 보지 집에선 볼 일이 거의 없는…
이런 술들도 자주 다뤄주시니 너무 좋아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이런 마이너(?)한 영상까지 언제나 잘 챙겨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드뎌 정주행완료!!
덕분에 주류지식이랑 역사에 대해 많이 배웠습니다ㅎㅎ
친구들한테 칵테일 해주면서 소소하게 설명해주니 좋아하네요
앞으로도 재밌게 영상보겠습니다ㅎㅎ
앗!! 정주행 감사합니다.
복습하셔야죠? ㅋㅋㅋㅋㅋ 재밌게 봐주셔서 기쁘네요~
시험공부 쉬는시간 최고의 선택
오옷, 시험 좋은 결과 기원합니다~!
호주에서 바텐더로 일하는 사람인데요 만드는 방법이 좀 다르네요. 라임코디얼을 먼저 넣고 그 다음에 레모네이드를 넣은뒤 5방울 정도 비터스를 뿌려요. 그리고 레몬조각을 올리죠. 그리고 이건 칵테일이 아니고 그냥 음료수랍니다 😀
애들도 밥먹으면서 마시죠 ㅎㅎ
반갑습니다~ 레시피가 수십여개 있죠 ㅎㅎㅎ 역시 호주에서는 미성년자도 마시는 음료네요 ㅋㅋㅋ
드디어 나왔군요. 필수 아이템!!!
전 병에 뭍은 먼지 닦으려다가 라벨종이가 찢어질뻔 했어요 ㅋㅋ이게 이런 이유가 있었다니…ㅋㅋ 그리고 항상 칵테일에 조금 써서 단독으로는 마셔본적이 없었는데 선생님들 반응보니까 마시면 안되겠네요 ㅋㅋ 항상 재미있는 영상 감사해요.
저희가 대신하여 희생하였습니다 ㅋㅋㅋㅋㅋ
몇방울씩만 쓰세요~
비터스 활용하는 칵테일 레시피를 얼마 몰라, 맨하튼 만들어보려고 한 병 산게 비터스 경험의 전부입니다.
.....이 영상 볼때까지 그냥 제 병이 유별난 불량품인줄 알았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저런거였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한 병 사면 몇년 간다는 비터스.. ㅋㅋㅋ
LLB로 처리(?)해보세요 ㅎㅎ
이 영상의 교훈은 "가족끼리 대화가 필요하다" 입니다 ㅋㅋ
친구분의 맘에 드는 술은 마스터님을 춤추게 한다^^ 오늘도 잘 배우고 갑니다!😆
정말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한국 최고의 위스키,주류 유투브 ^^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마시는 모습에 움찔 했고,
고통을 느끼는 모습에 행복했습니다.
행복이라뇨 ㅋㅋㅋ
혹시 S...
저의 고통은 여러분의 행복 ㅋㅋㅋㅋ
@@juryuhak no pain, no gain, 이라고, 아픔만큼 대박 나실겁니다.
하다하다 비터스를 시음할 줄은 ㅋㅋㅋㅋㅋㅋㅋ
버스에서 노래들으면서 자려했는데 주류학개론 알림은 못참지 ㅋㅋ
아이고 감사합니다 ㅋㅋ
@@bbongstiller_old 아이고 뽕선생님 항상 좋은 영상 좋은 멘트 감삼다 ㅎㅎㅎ
크흐~ 퇴근길이셨나요? ㅎㅎㅎ 시청 감사합니다 ㅋㅋ
@@juryuhak 항상 좋은 정보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
호주에서 바텐더로서 갓 시작한 바텐더입니다 웃으면서 보다가 레몬라임비터보고 반가워서 더 집중했네요 ㅎㅎㅎ 진짜로 남녀노소 콜라먹듯 시켜먹습니다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호주에서는 확실히 술로 취급 안하나 보네요 ㅋㅋㅋ 레몬라임비터 ㅋㅋ
맨하탄과 올패를 위해 쟁여뒀는데 기주들을 다 없어지고 바뀌어 가는데도 당당하게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친구 ㅋㅋㅋㅋㅋ
원래 가정에서 쓰는 비터스는 손자까지 대물림으로... ㅋㅋㅋㅋ
이런게 있는지 전혀 몰랐네요!! 재미나게
보고 갑니다ㅎ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_^/
저 너덜너덜한 라벨이 형제간 소통불화 때문이었다니 ㅋㅋㅋㅋㅋㅋ
은근 콜라나 게토레이 같은 시큼한 음료에 한두방울 넣어줘도 제 역할을 하는 리큐르여서 가방에다 넣어다닌 적도 있었죠
오늘의 교훈은 가족끼리 대화를 하자 입니다 ㅋㅋㅋㅋ
시큼함과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 ㅎㅎ
평소 보지 못한 표정을 앙고스투라 비터스 니트를 마실 때 보았습니다.
이건 조미료 인정 해줘야 합니다. 술이라고 하는 사람들 다 샷으로 먹여줘야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3 실제로 메이커스 마크 잔세트 사면 올패 레시피에 비터스 대신에 쌍화탕 넣으라고 되어 있더라고요. 실제로 해보니 똑같진 않지만 데 입맛에는 나름 괜찮았습니다😂
앗 진짜요? ㅋㅋㅋㅋ 괜찮을 것 같습니다. 토속적인 칵테일 가능할 것 같아요 ㅋㅋㅋ
쿠팡에서 팔았을 때 참 좋앗는데 ㅠㅠㅠㅠ 이제는 구하기 넘나 어려워진 친구네요
어떤 빌런이 신고때리고 뭔 생쇼를 해서 그리됐다던데 사실인진 모르겠지만...세상엔 별의별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칵린이 시절에 뭣도 모르고 안샀던 비터.. 쿠팡에서 팔 때 사놓을걸... 젠장
큐텐에 팔아요ㅎㅎ
@@Jake-cy3qg 큐텐 판매중지 됨
앙고수트라 비터스 하니깐 나이지리아에서 자주 먹던 칵테일인 챠프만이 생각나네요.
커~~~다란 500미리 맥주잔에 얼음 가득 넣고 환타 오렌지에 블랙커런트시럽(또는 크렘드 까시스)에 요 앙고수트라 몇방울이면 엄청 맛있는 챠프만이 완성됩니다!
잔입구에 라임을 묻혀주는게 일반적이었어요
2분전은 못참지!
2분전은 참치마요~
우왓 완전 궁금했던건데 👍
퇴근길 최고의 선택
탁월한 선택이십니다 :)
우왁 이거까지 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교수님입니다
와 이거 요즘 너므너므 비싸더라고요.남대문에서도 5만원부르고..아마존 직구해도 최근에는 주류관세 때문인지 거이 5만원이라..
큐텐에서 싸요
@@박한준-b3u 아뇨 없습니다.3월 초에 한번보고 그후로 없어짐.
1월에 샀었는데 사라졌나보네요...ㅋㅋㅋㅋㅋㅋ
앗 트리니다드 사워를 기대했는데 ㅋㅋ
영상에선 편집됐는데 그거 해주려다 오르쟈 시럽이 없어서 못했다는 말을 했었습니다 ^^;;;
7:13 마스터의 가시밭길 표정은 아마 이 채널 처음이자 마지막이 아닐지 ㅋㅋㅋㅋ
하지만 세상은 넓고 다양한 술들이 있기 때문에.. 언젠가는 또 ㅋㅋㅋ
개인적으로 몸이 너무 피곤하거나 잠이 안올때 꿀, 레몬즙, 비터 많이 넣고 뜨거운물로 레몬꿀비터차 해마시는데 향도좋고 맛도좋고 기운나는 기분까지듭니다
레시피만 봐도 정말 기운이 펄펄 날 것 같습니다 ^^
외국에서 2만원 정도에 사왔었는데 너무 잘 쓰고 있습니다 ㅎㅎ
샷으로 먹어볼 생각은 못했는데 안하길 잘한거 같네요!
코로나도 끝나가는데 사실 분들은 외국 나갔다 오시면서 구매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 라벨 특이한게 마케팅인가 했는데 실수였던게 재밌네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샷으로는 추천드릴 수 없..아니아니 건강해지는 듯한 맛입니다. 한 번 드셔보세요 ㅋㅋㅋㅋㅋ (나만 당할 순...)
이번 영상의 교훈은 "가족끼리 대화를 하자" 입니다 ㅋㅋㅋㅋㅋ
본격적으로 칵테일을 마시는 홈텐더라면 비터는 꼭 사게되죠. 특히 위스키 좋아하고 올드패션드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있어야 하죠 ㅎㅎ
맞습니다. 용량이 작아보여도 몇방울씩만 쓰니깐 오래씁니다 ㅎㅎ
4초전은 못참지
언제나 1등은 맡아두신 것 같습니다 ㅎㅎ
비터스 수입 제발 ㅠㅜㅠ 집에 있는 것들 아껴쓰는중
요즘 워낙 이쪽 분야가 국내에서도 성장중이니 머지않았을듯
파는어플있는데 가격이 참..그렇죠
원래 직구하면 편법으로 술이 아닌것처럼 들어와서 관세가 안붙게 할 수 있었는데 사람들이 대부분 직구로 구매하니 주류 업자들이 이를 막고자 해외직구 배송 대행을 신고 해버려서 배송 대행이 막혔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seu5948 홀리... 그런거였구나... 아니 그러면 한 2만원 정도에 파셔야 사지 4만원 5만원은 에바잖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칵테일의 빛과 소금 비타수...
오늘도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봤네요.ㅎㅎ다음에 아마로 디 앙고스투라 해주실 수 있나요. 궁금하네요.
오우, 퇴근길을 즐겁게 해줄 타이밍이네요 ㅎㅎ
이거 구매하고 라벨이 왜 이따위로 붙어 있나 했더니 소통의 부재였군요 ㅎㅎㅎㅎ
오히려 어이없어서 허탈했네요 ㅎㅎ
이번 영상의 교훈입니다. 가족끼리 대화를 합시다 ㅋㅋㅋ
앙고스투라 비터스 검색하면 아로마틱,오렌지,코코아 이렇게 3개가 있던데 일반적으로 올드패션드에 쓰는건 어떤건가요?
아로마틱 비터스입니다 :)
만들어진 칵테일을 보니까 분다버그중에 레몬라임 앤 비터스라고 녹색병에 든 음료수 있는데 설명만 들어보면 그거랑 칵테일이랑 비슷할 거 같네요 ㅎㅎ
저걸 샷으로 드시는 분이 여기 있군요ㅎㅎ
전통을 느껴보려 했으나... 윽...
오 ㅋㅋㅋ 진짜 궁금했던건데 니즈파악이 대단하십니다
예전부터 계속 다루려고 했는데 타이밍을 놓쳤었습니다 ㅋㅋㅋ
제가 제일 좋아하는 칵테일이네요
호주에 사시나요?? ㅋㅋ
@@juryuhak 8년 살다가 왔어요 ㅎ 멜버른에서
남대문에서 사기엔 너무 비싼 거 같아 일본갔을 때 사왔는데 엄마가 저 없는 사이 위 라벨 부분을 뜯어버렸어요...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뭔가 걸리적 거리죠 ㅋㅋㅋㅋㅋ
호주로 워홀갔었는데, 마지막으로 말아준 칵테일!
제가 다니던 레스토랑에선
레몬즙 + 라임즙 + 비터 를 셰이커에 흔들어서 하이볼 글라스에 탄산수에 말아먹었던거 같네요 ㅋㅋㅋ
오오... 이거다 제 올패재료 한번에 소진각ㅜ ㅜ 올패 한잔마시고 바로 재료들 다 짱박혀있었거든요... ㅋㅋㅋㅋ
칵테일 의 참기름 같은 존재 비터스
죽은 칵테일도 살려주는 라면스프 같은 존재요 ㅋㅋ
와. 저걸 샷으로 먹다니 ㄷㄷ
유튜브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얼굴 인상 쓴거 처음 보내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역시 저의 고통은 여러분의 행복이군요 ㅋㅋㅋㅋ
멀리서보면 아아같으니 일하면서 마실수도있겠군요
ㅋㅋㅋㅋ 업무중에 한 잔 하시면서 ㅋㅋㅋ (운전업무는 노노~)
호주 거주중인데 레몬라임비터 정말 좋아합니다 ㅎㅎㅎ 개인적으로는 설탕 들어간 음료를 잘 안마셔서 탄산수에다가 레몬즙 +라임즙을 넣거나 스프라이트 제로 사다가 라임즙이랑 비터 털어넣고 홀짝홀짝 마시는거 좋아해요
정말 호주에선 인기가 많군요? ㅋㅋㅋㅋ 혹시.. 베지마이트도 드시나요 ㄷㄷㄷ
비터스를 샷으로...ㄷㄷㄷ 무시무시합니다. 베트남에서도 비터스를 생산하는 몇 업체가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기회가 된다면 한 번 맛보고싶네요 ^^
전통을 한 번 따라해봤습니... ㄷㄷㄷ
비터스 영상으로만 봤는데도 라벨이 거슬렸는데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ㅋㅋㅋㅋㅋ
가족끼리 너무나 대화가 없는 집안이였나봅니다 ㅋㅋㅋ
"한 병 사면 평생 쓸 수 있는 술"
미림 19금 소리 나옵니다.ㅋ
비터/오렌지 다 직구로 샀지요. 하나는 아마존에서 농심 닭개장 주문하면서 같이 샀지요.ㅋㅋㅋ
아.. 지금 제 얼굴이 고등학생때 얼굴이라.. 검사를 아무도 안했나봐요 ㅠㅠㅠㅠㅠ
몇방울 안들어가도 앙고스투라 비터스 하나 있고 없고가 홈텐딩 퀄리티에 영향을 많이 주는 것 같습니다 2만원에 구할 수 있을때 질러둔 나 자신 칭찬해
궁금했던 내용ㅋㅋㅋ
시청 감사합니다 :)
와 해달라고 했었다가 비싸다고 안해주셧는데 이번에 해주셧네 ㅎㅎㅎ
언젠가는 다 나옵니다 ㅋㅋㅋㅋ 지금도 10년 정도 컨텐츠는 있어서요 ㅋㅋㅋ
@@juryuhak 10년 ㅎㅎ 계획이 다 있으시구나 ~
맨하탄이나 올드패션드좋아하면 금방쓰죠 ㅎㅎ
한 병이 비싸도 꽤 오래쓰니 좋긴합니다 ㅎㅎ
저두 이거마트에서파길래 샀었는데 포장이이상하길래 캐나다니까 그런가보다했는데 원래그런거엿군욬ㅋㅋㅋ
ㅋㅋㅋㅋ "캐나다니까 그런가보다"는 뭔가요 ㅋㅋㅋㅋㅋㅋㅋ
캐나다 대체 어떻길래요?!?! ㅋㅋㅋㅋ
무알콜 상태(?)로 볼까 하다가 썸네일 보고 올드패션드가 땡겨서 돈파파로 한 잔 말아놓고 시청중입니다 ㅎㅎ
저는 콜라맛 젤리 향이라고 했었는데 갈근탕 향이라니 신선하네요ㅋㅋㅋ
예전에 여행 갔을 때 한 병 사서 4년째 쓰는 중이긴 한데 국내 가격이 워낙 후덜덜해서... 최대한 아껴 쓰는 중입니다ㅋㅋ
돈파파 요즘 안들어오더라고요 ㅠㅠ 몇달째 발주 넣고 있는데 못받고 있습니다 ㅠㅠ
갈근탕, 쌍화탕.. 뭔가 이런게 떠오르긴 합니다 ㅋㅋㅋ
오 비터스 ㅋㅋㅋ
렌지 비터스
오 비터스! 올드패션드가 너무 먹고 싶어서 1년전쯤에 사서 아직까지 잘 쓰고 있죠 ㅋㅋㅋㅋㅋ
집에서 쓰면 몇년쓰죠 ㅋㅋㅋ
챔기름은... 사랑이죠~~ 주류계의 챔기름 비터~
빠져선 안되는 소금같은 존재죠 ㅋㅋㅋ
어제 소포를 하나 받았는데.. 보내주신거 맞죠? ^^
나중에 언박싱을 해보려고 안뜯고 있습니다 ㅎㅎㅎ
@@juryuhak 고구마말랭이 있어서 뜯으셔야 ㅠㅠ
@@juryuhak 언박싱 안하셔도 되니 까서 드세요
고구마말랭이라서 며칠은 가지만 그래도 요즘 날이 더워서요 ㅠㅠ
비터스는 칵테일 다루는 영상이나 칵테일바 가보면 자주 보는건데 영상보니 왜 샷으로 안 마셨는지 바로 알 거 같네요 ㅋㅋㅋㅋㅋㅋ
이름 그대로 쓴 맛!
그나저나 많이 봤지만 이렇게 구체적으로 다룬 건 이 영상이 처음이네요.
진짜 이건 술이 아닌 조미료 취급해줘야 합니다.
술이라는 분들께 샷으로 한 잔 씩 드려야 해요 ㅋㅋㅋㅋㅋㅋㅋ
작년에 큐땡에서 오렌지비터랑 아로마비터 한병씩 싸게 사뒀지요
그때 4온스짜리가 10달러씩 두병에 배송비 해도 3만원이 안되게 샀으니 엄청 싼거였는데....
지금은 주세 문제로 구매대행에서 다 빠졌죠
왜 없어졌나 했는데 주세 때문인가보네요...
저는 여태까지 비터스 볼 때마다 '웬 신문지 같은 걸로 유리병을 싸놓았네? 병이 잘 깨지나?' 라고 생각했어요 ㄷㄷㄷ
전 "와 이거 진짜 대충 포장했네? 어 포장지가 아니네?" 로...
@@juryuhak ㅋㅋㅋㅋㅋㅋㅋ
오오오 조미료술 이라니 ㅋ 술의 세상은 참 넓네요 ㅋ
마신뒤에 친구분에 리액션과 표정을 보아하니 그냥 마시면 안되겠다는 생각이드네요!! 마트에서 팔긴하는데 가격이 비싸네요!!
지금 올드패션드 만들어 먹고 있었는데ᆢ
와우 재밌게 볼게요,^^
와우~ 비터 몇대시 넣어서 만드시나요~
3 dash 정도요~^^
와 저 이거 보면서 소오름! 코디얼 보면서 어 저거 초딩때부터 타먹는건데.. 하다가 갑자기 레몬라임비터스라니!!! 근데 여기서는 바에서 시켜도 진짜 비터스는 넣는건지 모르겟어요! 무알콜쪽에 탄산과 같이 분류되잇어서 그냥 상콤한레몬에이드에 살짝 달달한 느낌이엿는데 비터가 들어갓다니! 와아
호주에선 그냥 캔음료 같은걸로도 팔지 않나요 ㅋㅋㅋ
초딩때 부터 드셨군요 ㅋㅋㅋㅋ 호주에선 정말 인기 많나봅니다 ㅎㅎ
@@juryuhak 아 아니 코디얼을 초딩때부터… 레몬라임비터스는 대학생때부터요! 다들 시키니까 따라 시키는거였엇는데 막 층이 분리되서 이쁘게 나와서 크으
응원합니다
올페용으로 하나 살까말까 고민중이네요.
라임코디얼은 라임즙에 뭘 섞어쓰면 될까요? 코디얼까지 마련하기가 참 애매하네요
라임즙에 심플시럽을 좀 섞어주면 비슷하게 나옵니다 :)
6:34 비주얼과 반응은 al보칠..
진짜 칵테일계의 라면스프...
ㅋㅋㅋ 맞습니다 ㅋㅋㅋ 마법의 소스~
쿠팡에 팔 때 두개 삿는데 2년째 다 못씀 ㅋㅋㅋㅋㅋ 난 콜라같은 톡쏘는 그 향이 너무 좋던데.. 말로 설명이 힘듬.. 콜라같진 않은데 콜라같은 느낌...!
ㅋㅋㅋㅋ 알것 같습니다 콜라같은 느낌 ㅋㅋ
수식어 부르는게 사람마다 다 다른 비터스 ㅋㅋㅋ
참기름 소금 미원 다시다 조미료....
칵테일계의 라면스프!! ㅋㅋ
샷으로 이야기 하시길래 트리니다드 사워 슬쩍 기대하고 있었는데... 아쉬워라 ㅎㅎ
오르쟈 시럽이 없어용 ㅠㅠ
영상에서도 그거 해주려다 오르쟈시럽 얘기했는데 통편집 당했습니..ㅋㅋ
색만 봐서는 LLB는 네스티 같은 아이스티에 양주네요 ㅎㅎ 양주 들어간 초코렛처럼요 ㅎㅎ
대신 알코올은 거의 없습니다 ㅋㅋㅋ
요즘 구하기 너무 힘들어서 이번에 미국출장 갔다가 종류별로 사왔내요 ㅎㅎㅎ 미국에선 한병에 10달러도 안하던데 왜이리 한국에선 비싼지 ㅠㅠㅠ
그쵸.. 한국에선 술 취급이라 세금이 155% 붙나봅니다 ㄷㄷㄷㄷㄷ
그렇게 붙어도 너무 비싼데?? 수입사의 횡포인가 ㅠㅠ
저거 포장지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라벨이라니 충격적이네요ㅋㅋㅋ 집에 하나 사놓고 싶은데 파는 곳이 영 잘 안보여서 아쉬워요..
비터스존버했는데 드뎌 해주시네요!!
비터스도 에어링되면 달라지나요??ㅋㅋ
오랫만에 보는 것 같은 가시밭길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보다 힘들었습니다 ㅋㅋ
이번 영상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앙고스트라 비터스 라벨이 왜 저렇지?라고 늘 궁금했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또 하나 배워갑니다^^
뽕선생님 시음하고 반응이 영상이랑 너무 잘 매칭이 되는것 같네요ㅋㅋㅋㅋ
유 다희 ㅋㅋㅋㅋㅋㅋ
가족끼리 대화를 많이 하자 라는게 이번 영상의 교훈입니다 ㅋㅋㅋ
언제나 시청 감사합니다 :)
트리니다드 사워 기대했는데 아쉽네요😂
오르쟈 시럽이 없어용 ㅠㅠ
영상에서도 그거 해주려다 오르쟈시럽 얘기했는데 통편집 ㄷㄷㄷㄷ
써던컴포트 한번 해주세요~~
행님,, 진짜 미림(알콜 14%) 살 때는 원래 신분증 검사합니다. 행님께서 미림 살 때 검사하지 않은 것은 아마도...아시죠?
엇... 제 고등학생때 얼굴이 지금 얼굴인건 어떻게 아셨...?!?!?
오우 비싸군요. 미국에서 우드포드리저브 비터스 살 수 있는 가격이네요.
한국은.. 마이 비쌉니다 ㅠㅠㅠ
칵테일 입문 초기에 베트남 여행하면서 싸게 팔길래 냉큼 집어왔는데 그 어떤 술보다 유용하게 잘쓰는 술이죠 ㅋㅋㅋㅋㅋ 칵테일계의 참기름
병도 딱 챔기름 병이죠 ㅋㅋㅋ
일본 위스키들 정보 구하기 힘든데 일본 위스키들도 다뤄주세요~ 골든호스 무사시 퓨어몰트 같은 위스키요. 아무리 찾아도 정보가 없어요 ㅜㅜ
요즘 굉장히 고민하게만드는 친구가 나왔네여 허허 안그래도 바에서 올드패션드 먹어보니 아주 만족스러워서 살까말까 고민중이었는데..
한 병 사시면 몇년 쓰실겁니다 ㅎㅎ
그러고보니 버젤비터 이거 마셔본적있는대 이마트에서 구입했던 기역이 못모르고 마셧는대 몃일간 고생 했습니다 탈낫죠 그놈에 난쟁이 그림있는거 최악 이였습니다 그렇지만 오렌지비터 넘 좋내요 아로마 비터는 더욱더 구하고싶내요
난쟁이 그림 ㅋㅋㅋㅋㅋ 호불호가 확실히 갈리죠 ㅋㅋ
@@juryuhak 뽕선생 한태 버젤 페터 주세요 의외로 좋와할수도 있잖아요 더구나 이거는 리큐르 잖아요 비터 않이고 페터 였내요 헐 허브리큐르 였내요 저는 코카레로 좋왔거든요 가격 역시 와모에서 3만원 좀 못되내요 고정가격 그렇지만 아그와 맛보게된다면 말이 달라지겟죠 아그와 아딕 않마셔봤내요 아그와 한졍 가격이면 돈좀 더해서 싱글몰트 가겟죠 혹은 데낄라 럼 이런걸로 가겟죠
실제로 마셔보면 어떤 맛과 향이 날지 너무 궁금하네요! 저렇게 라벨에 설명을 장황하게 적어놔도 우리나라에서 사는 사람 중에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ㅋㅋ
저는 앙고투스라가 약간 한방 느낌 조금 첨가한 콜라향처럼 느껴지더라고요ㅋㅋㅋ 그래서 조금 넣어도 향이 풍부해지는 느낌이었어요!
대신 맛이 엄청 독하더라고요...같은 도수의 다른 술보다도 더 독해요..
그냥 검은 글씨요 흰색은 종이더라구요 ㅋㅋ
베이킹용 쿠엥트로 가지고
칵테일 만들어봤는데…
엄청 독하다는거 말고는 먹을만했어요
엇?... 시도해보신 분이 여기 계셨군요 ㅋㅋ
전 처음에 저거 참기르병에 신문지 두르듯이 병 끈적거릴까봐 한 줄 알았어요ㅋㅋㅋㅋ
ㅋㅋㅋㅋ 위에를 잘라 버리시는 분도 많으시더라고요 ㅋㅋ
레몬라임비터스 젤 좋아하는 음료인데 비터를 이케 많이 넣는거였따니...ㅎㅎ
레시피마다 다르긴 하죠 ㅋㅋㅋ 저도 6~8대시라고 해놓고
최대치인 8대시 넣었습니다.ㅋㅋㅋㅋㅋ 잘 지내시죠?
@@juryuhak 그럼요그럼요! 또 놀러가야되는데에에에에!!!!
가격도 가격인데 판매처도 별로 없고 직구하면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고.. ㅜㅜ
그리고 저 라벨 정말 보기 싫었는데 나름 역사가 있는거였군요~
라벨 지저분 해보이는 것 때문에 보통 예쁜 유리 디스펜서에 넣어서 사용하는....
비터 바틀이라고 조그맣고 예쁜 병들에 담아서 쓰죠 ㅋㅋㅋ
실제로 병째쓰면... 저 라벨에 다 묻어서 더러워져요 ㅋㅋㅋ
몇달 전부터 구해보려 했는데 주변 주류점에는 비터스를 안팔아서...어디서 구해야 할까요 ㅠㅜ
롭로이 만드는법
얼음을넣은 믹싱글라스에
"오반14y" 45ml
스윗베르뭇 22.5ml
앙고스트라비터 2~3대시
를 넣고 스터한뒤 칠링한 마티니잔에 따라준다.
가니쉬로 체리를 올려준다
오반14y와 오늘의 영상주인공 앙고스트라비터를 활용한 롭로이칵테일 -끝
첨 살때 이렇게 쪼매난게 넘 비싸서 가게에서 한 30분정도 고민했었죠
한 번 사시면 몇년 쓰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ㅋㅋㅋ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