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S 대원분들이 광복군으로부터 내려오는 실전 경험, 혹독한 훈련, 미국의 지원으로 단련된 엄청난 정예병이셨군요. 하지만 국내 진입이 무산되고 일본의 직접적인 항복도 받지 못한 것이 안타깝습니다. 지금의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 되겠네요. 고구마 같은 답답함이 있는 한반도 진입 과정이었지만, 그 의의와 영향을 생각해볼 때 아주 달달하게 맛있는 고구마였습니다. 광복군이 국군으로 되는 다음 화도 기대가 됩니다. 언제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프랑스, 핀란드, 덴마크 등등 다 독일에 협력 내지는 추축진영서 싸우다 전세 기울어지니 통수치고 승전군 행세 숟가락 얹음. 심지어 이태리도 ㅋㅋ 국제정치란게 원래 노양심임. 근데 임정 꽝보꾼은 존재감이 아예 없어서 쌩 무시당함. 걍 오스트리아와 똑같은 추축국 준패전국 취급된게 팩트. 3백명가지고 쑈질했다고 달라질것도 없었을듯.
미국은 그정도는 아니였는데 영국은 조선도 전범국 취급할려고 했음. 당시 상황을 보면 이해가 가는게 식민지니 어쩌니 해도 이미 식민지 된지 오래되었고 영국군 포로 감시하는 간수들부터 상당수의 조선인들이 군속으로 잡혔고 미군측의 정보까지 합치면 일본군내 조선인 숫자만해도 몇만이나 되고 포로도 수천이 넘었음. 임정이 활동한거 장개석의 지원 뭐 미국내의 조선인들의 외교전등으로 미국 분위기는 그정도는 아니였지만. 사실 광복군 100명 200명 숫자보다 일본군으로 참전한 조선인이 수백배 많았던건 현실이니까..
꿈만 꾼거죠.. 상대를 제대로 아는것도 힘인데 얼어죽을 국내진공작전은 특공작전 정도면 모를까 무슨 광복이 어쩌고.. 조선주둔 경찰로도 제압될 수준이였음. 사실 정보가 차단되어서 당시 국내인들이야 국제정세를 모르는게 당연했지만 임정도 우물안의 개구리 수준이였음. 조선주둔군만해도 10만인데.. 이들은 일본에서 제일 약한 전력이였음. 관동군이 육군은 매우 강했고
@동해안오징어 그건 포장이고 그런식으로 유도한게 이승만이고 김구쪽 임정은 사실 국제정세에 상당히 어두웠음. 그나마 장개석의 지원으로 입에 풀칠하고 적당히 공작하고 정보도 얻었지만 임정의 당시 능력으로는 그정도가 한계였음. 공부 하라고 하지 말고 직접 더 공부 하세요. 임정의 인원이 얼마고 구성원들등등.
@동해안오징어 그건 내가 할 소리고.. 임정이 존경받고 훌륭한 일을 한건 사실이지만 그 한계와 역량등 당시에 할수 있었던건 있던일을 과대해석하거나 왜곡하면 안되지.. 홍범도 장군도 사실 비숫한데 봉오동 전투의 영웅이지만 자유시참변으로 만주의 무장독립군을 완전히 박살낸데 협조한 인물이기도해.. 두가지를 모두 알아야지.. 동학도 비숫한 개념이다. 원래 동학은 외세에 대항하는 성격이 강했던 종교 단체지만 대부분의 동학교도가 일진회로 변모한 조선 최대 친일 조직의 원류다. 이런 내용을 알면서 무시하면 안되지..
'꽝보꾼, 일본의 항복을 받으러 가다' ㅋㅋㅋ 이건 대략 '옴진리교, 프리메이슨의 항복을 받고자 전쟁을 선포하다' '알카에다, 미국의 항복을 받으러 가다' 비슷한 느낌? 참고로 이 셋중에도 상대적 전투력 가장 약한게 꽝보꾼임. 알카에다는 소련과 싸워이긴 무자헤딘 후예들이고 옴진리교는 망한 구소련에서 구입한 t72탱크도 있었음.
OSS 대원분들이 광복군으로부터 내려오는 실전 경험, 혹독한 훈련, 미국의 지원으로 단련된 엄청난 정예병이셨군요.
하지만 국내 진입이 무산되고 일본의 직접적인 항복도 받지 못한 것이 안타깝습니다. 지금의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 되겠네요.
고구마 같은 답답함이 있는 한반도 진입 과정이었지만, 그 의의와 영향을 생각해볼 때 아주 달달하게 맛있는 고구마였습니다.
광복군이 국군으로 되는 다음 화도 기대가 됩니다. 언제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독수리작전 만약에 실행되었다면 어땠을까
@NAL DAWSON그래도 연합국에 인정은 받았겠죠.
@NAL DAWSON 실행 안 되었으니 인정을 못 받았죠, 바르샤바 봉기와 하이드리히 암살을 실행한 폴란드와 체코를 보시면 압니다.
@NAL DAWSON 실행 못한 결과가 그런 거에요.
프랑스, 핀란드, 덴마크 등등 다 독일에 협력 내지는 추축진영서 싸우다 전세 기울어지니 통수치고 승전군 행세 숟가락 얹음. 심지어 이태리도 ㅋㅋ 국제정치란게 원래 노양심임.
근데 임정 꽝보꾼은 존재감이 아예 없어서 쌩 무시당함. 걍 오스트리아와 똑같은 추축국 준패전국 취급된게 팩트. 3백명가지고 쑈질했다고 달라질것도 없었을듯.
미국은 그정도는 아니였는데 영국은 조선도 전범국 취급할려고 했음. 당시 상황을 보면 이해가 가는게 식민지니 어쩌니 해도 이미 식민지 된지 오래되었고 영국군 포로 감시하는 간수들부터 상당수의 조선인들이 군속으로 잡혔고 미군측의 정보까지 합치면 일본군내 조선인 숫자만해도 몇만이나 되고 포로도 수천이 넘었음. 임정이 활동한거 장개석의 지원 뭐 미국내의 조선인들의 외교전등으로 미국 분위기는 그정도는 아니였지만. 사실 광복군 100명 200명 숫자보다 일본군으로 참전한 조선인이 수백배 많았던건 현실이니까..
한국 광복군 독수리작전 1942년 미리 실행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
꿈만 꾼거죠.. 상대를 제대로 아는것도 힘인데 얼어죽을 국내진공작전은 특공작전 정도면 모를까 무슨 광복이 어쩌고.. 조선주둔 경찰로도 제압될 수준이였음. 사실 정보가 차단되어서 당시 국내인들이야 국제정세를 모르는게 당연했지만 임정도 우물안의 개구리 수준이였음. 조선주둔군만해도 10만인데.. 이들은 일본에서 제일 약한 전력이였음. 관동군이 육군은 매우 강했고
@동해안오징어 그건 포장이고 그런식으로 유도한게 이승만이고 김구쪽 임정은 사실 국제정세에 상당히 어두웠음. 그나마 장개석의 지원으로 입에 풀칠하고 적당히 공작하고 정보도 얻었지만 임정의 당시 능력으로는 그정도가 한계였음. 공부 하라고 하지 말고 직접 더 공부 하세요. 임정의 인원이 얼마고 구성원들등등.
@동해안오징어 영상 내용이 다 맛다고 믿지 말고 직접 광복군 공부하라고~ 국뽕 먹지말고~
@동해안오징어 그건 내가 할 소리고.. 임정이 존경받고 훌륭한 일을 한건 사실이지만 그 한계와 역량등 당시에 할수 있었던건 있던일을 과대해석하거나 왜곡하면 안되지.. 홍범도 장군도 사실 비숫한데 봉오동 전투의 영웅이지만 자유시참변으로 만주의 무장독립군을 완전히 박살낸데 협조한 인물이기도해.. 두가지를 모두 알아야지.. 동학도 비숫한 개념이다. 원래 동학은 외세에 대항하는 성격이 강했던 종교 단체지만 대부분의 동학교도가 일진회로 변모한 조선 최대 친일 조직의 원류다. 이런 내용을 알면서 무시하면 안되지..
@동해안오징어 뭐 이건 상대할 가치를 못느끼겠네.. 이덕일 유튜브 영향은 당신이 더 큰거 같은데? 이덕일 그거 갑지가 국빵 사이비로 변해서 고대사까지 떠벌리며 소설가가 된 자 아닌가?
'꽝보꾼, 일본의 항복을 받으러 가다'
ㅋㅋㅋ 이건 대략
'옴진리교, 프리메이슨의 항복을 받고자 전쟁을 선포하다'
'알카에다, 미국의 항복을 받으러 가다'
비슷한 느낌?
참고로 이 셋중에도 상대적 전투력 가장 약한게 꽝보꾼임.
알카에다는 소련과 싸워이긴 무자헤딘 후예들이고
옴진리교는 망한 구소련에서 구입한 t72탱크도 있었음.
어휴...저급해ㅉㅉㅉ
@@harryanderson8045 어휴 저급한 국뽕 뉘엠쉐.
우~~~웨엑😵😵😵
조가 까~ 곰돌이 푸우 해 봐😆😄😃😂
@@이팀장이팀장 곰돌이푸우.
문재인 ㄱㅐ쇅ㄲㅣ 해봐
역사적 의미를 논하고 그 뜻을 기리고 하는것까지만 합시다.. 일본의 항복같은 소리하고 있네.. 일본놈 경찰서 하나랑 싸워도 간당간당하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