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치앙마이 가족 자유여행 일기 1부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3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sj3673-b6p
    @sj3673-b6p 2 месяца назад

    2터미널 맨 우측 게이트 대형 풍경화 그림 밑에 있는 비상구로 지하 2층 내려가시면 직원식당 있고요. 급식처럼 식판으로 나오고 6000원 입니다.
    1번게이트에서 150bt 택시를 타실수도 있고 볼트를 부르면 m1 부티끄 까지 75bt 요금 나옵니다. /
    로터스 팡쑤언깨우는 정말 수영 하실 분 아니면 그가격에 너무 건물 내부 외부 다 낡고, 엘리베이터 느리고, 공용부분 덥고 냄세나고, 도로까지 멀고 편의점 가까이에 없어서 별로더라고요.
    촘까페 안개뿌리고 연못에 물고기 놔두는게 치앙마이 카페들 유행이더라고요. 많이들 똑같이 합니다.
    끌렁매까는 여기 낮에 가시는 데가 아닙니다. 저녁 8시 이후에 깜깜할때 볼트타고 가셔야 되는 곳입니다. 낮에가면 냄세나는 하천 물밖에 기억에 안남아요. 장소마다 가야되는 시간대가 따로 있습니다.

    • @dongavision
      @dongavision  2 месяца назад

      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