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검 방문 윤석열 "모교 찾은 기분"...수사·기소 분리엔 침묵 / YTN

[앵커]
취임 후 처음으로 전국 지방검찰청 순회에 나선 윤석열 검찰총장이 부산지검을 방문했습니다.
윤 총장은 부산이 19년 전 평검사로 근무했던 곳이라 졸업한 모교에 찾아온 기분이 든다고 소감을 밝혔는데요,
법무부가 추진하는 수사와 기소 분리 방안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엔 말을 아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윤석열 / 검찰총장 : 제가 2001년에, 19년 전에 여기서 평검사로 근무했는데, 졸업한 모교에 오랜만에 찾아온 그런 기분입니다. 부산 검찰의 가족들하고 여러 가지 애로사항이나 이런 게 없는지 들어보려고 합니다. (추미애 장관의 수사 기소 검사 분리 방안에 대해서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www.ytn.co.kr/...
▶ 제보 안내 : 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goo.gl/Ytb5SZ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user-wo5ok2jk5d]

엘시티 까자. 화끈하게.

[@user-vp9wb4cj3j]

잘 뫼셔라 대한민국에서 제일 높은 어른이시다

[@hong_222]

버닝썬을 잊지말자

[@user-sw3ni3ww1i]

환영합니다. 힘내세요 법은 정치에 휘둘리면 안된다봅니다

[@김광석-k5l]

너는 계획이 다있었구나 ... 현직검사가 대통령하야하라고 정신 있는사람이야 .... 국민은 말할수 있어 검사는 그런말 하면 안되지...... 검찰조직은 뿌리 부터 썩었어 노무현 대통령 때도 평검사들이 대통령에게 막말하고 비아냥거리고.... 검찰조직문화가 그래~

[@맘하하-o7y]

법과 원칙 국민을 바라보고, 끝까지 이 정권의 비리를 밝혀주세요.

[@사사세]

가슴에 꽃은 왜 달았지..

[@강코-k8h]

조선황제납셧네

[@강범규-z2k]

영원히졸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