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기는 경북 상주랍니다. 자주 듣고 있는데...곶감의 고장 상주가 나오니 반갑네요~ㅎ 우리 친정부모님. 하나님께서 기적같은 은혜를 베풀어주셔서 85세. 77세이신데 예수님을 영접하셨답니다. 두달전부터 예배를 드리기 시작했지요~ 코로나로 인해 주님으로부터 멀어지는 사람들이 많다는데 어쩜 이렇게 사랑하셔서 이렇게 만나주시는지 저는 맨날 감격하여 눈물납니다. 오늘 예배 후 친정집에 와 이 간증을 들려드렸더니. 완전 감동받으셨다고 하십니다. 할렐루야~! 이제 노년에 건강하게 아무 걱정없이 주님께서 주시는 참평안을 누리며 살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예수님께 적당히 악하고 적당히 착해요 그렇지않으면 지구빆으로 쫒겨 나리라 어느대목인가 생각이 났어요 하나님의 목숨과 내 생명을 사신것이 나의 뜻 상관없이 주님의 단독적인 사랑법이라 내가 하나님의 자 녀 라 하시고 ㅡ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라 구하지 않아서 못받고 정욕으로 쓸려고 받지 못한다 하시니 마음대로 하세요 하나님께 드리는것 보다 네집에 더 빨랐음이라 이 말씀 싫어서 순종하는마음으로 당장 공과금 내야 되는데도 십일조 드려서 복에 복을 더한 것이 조금은 역할을 했을까 ? 그러나 내가받은 복을 세어보니 ㅡ어마어마하다 ㅡ온가족 주님을 먼저 모셨고 집도 새집을 얻고 가족들 강건하고 ㅡ 가정에 모든 것이 신졔품으로 들여지고 그리고 필요한 모든것을 채우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온전히 내가 주님안에서 자아를 죽이는 것을 목표로 세 울려 합니다
저 고등학교때 신망애가서 친구들하고 봉사활동 많이했어요 남양주시 수동에 있는 신망애 ..22.23년전 얘기네요.학교에서 봉사활동하고 확인서를 받아야해서 가게됬는데 처음에 충격이 컸어요 보통 생활하는데 휠체어뿐이 아니라 장애인을 본적이 없었거든요 그 당시에 교회에 다니고 있었기에 믿음이 나름 있다생각했지만...장애이들이 혼자 밥도못떠먹고 몸을 계속움직인다든지.. 아무튼 친구들과 저는 많이 놀랐어요.고등학교때 매달 하루씩 봉사하러 갔는데 졸업후 그 곳을 완전히 잊고 지냈었네요. 기회가 되면 제 아이들 데리고 봉사활동 하러 가고싶어요.
이 간증을 듣고 있으니 네가 경험한 40년 전의 한 사건이 생각난다. 청년 시절에 영적 갈등으로 본교 예배당에서 철야 기도를 할 때 일어난 이야기다. 동네 불신 자 한 분이 교회를 나오게 된 이야기를 하시는데 시머니가 무속인으로 살다가 죽고 따라서 남편도 세상을 떠나고 자식도 15년 전에 방학중에 물가에 가서 사고로 죽었 단다. 그래서 시어미가 믿었던 불교를 붙자고 살려고 높은 산 절간을 찾아가서 한 밤중에 보름 달을 바라보며 부처를 찾으며 신세 한탄을 하면서 울며 기도하는 갑자기 하늘에서 거룩한 음성이 들리기를 나는 여호와 하나님 이니라 너의 아버지이기도 하단다. 너는 내 것이다. 당장 내 집(예배당)으로 나가서 나를 찾으라... 그 길로 산을 내려와 새벽 기도에 교회로 나왔다고 했습니다. 새벽 기도중에 성령 충만을 받고 새 사람이 되는 것을 목격하면서 나도 믿음이 굳게 되었다.
매번 들을때마다 하나님이 서슬퍼렇게 살아계셔 지금도 역사하심을 느낍니다.
제 삶에도 이렇게 역사하셨으면 이렇게 사용되었으면...너무나 간절해집니다.
매일 기도하시면 응답 받는 기쁨이 넘치실 겁니다~^^
더욱 감사하며 여호와이레 예비하실것을 믿고 기도해야겠읍니다 우리교회도 건축위해 기도 하고있읍니다 성도님들이라곤 어르신과 아이들 주님의 기적이 아니고는 불가능하다는걸 주님이 일하시길ᆢ주님 기도제목 아시지죠 할렐 루야
응답 받는 기쁨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안녕하세요 여기는 경북 상주랍니다.
자주 듣고 있는데...곶감의 고장 상주가 나오니 반갑네요~ㅎ
우리 친정부모님. 하나님께서 기적같은 은혜를 베풀어주셔서
85세. 77세이신데 예수님을 영접하셨답니다. 두달전부터 예배를 드리기 시작했지요~
코로나로 인해 주님으로부터 멀어지는 사람들이 많다는데 어쩜 이렇게 사랑하셔서 이렇게 만나주시는지 저는 맨날 감격하여 눈물납니다.
오늘 예배 후 친정집에 와 이 간증을 들려드렸더니. 완전 감동받으셨다고 하십니다.
할렐루야~! 이제 노년에 건강하게 아무 걱정없이 주님께서 주시는 참평안을 누리며 살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와, 정말 축하드립니다! 기도 많이 하셨나봐요... 게다가 영상을 함께 들으셨다니 더욱 감사하네요. 앞으로의 나날이 꽃내음 가득한 봄날 되시길 바래요~^^
성령역사하는 책내용 은혜롭게 읽어주는섯만으로도 은혜가되어 힘을얻습니다 목소리가 나무 아름답습니다 오늘도많은 은혜받았씁니다 마귀역사 기도의힘 믿습니다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 영광 돌립니다 🙏❤️🙏❤️🙏❤️🙏❤️
듣고 또 들어도 참 좋아요 😀 🎶 😍 😄 💕 😊 😀 🎶 😍 😄 💕 😊 😀 🎶 😍 😄 💕 😊 😀 🎶
듣고 또 들어주셔서 행복해요 감사해요~^^
하나님은 약한자 소외된자 가난한한자를 더 관심가지시고 사랑하심을 보게됩니다❤❤
고아와 과부의 아버지시지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건강하세요.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살아계신 하나님
신실하신 하나님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하신
하나님 찬양합니다~~~
아멘!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에젤 은혜와복이 충만하시고 유튜브 번창 하세요 성도님들 각자 처소에서 작은 촛불로 세상을 밝히시기를 기도합니다. 조그마한 친절이 세상을 밝히겠지요
임마누엘
친절한 댓글로 제 마음을 밝혀주셔서 감사해요~^^
이전에 들었던 것인데 두번째들으니 은혜가 갑절이네요ㆍ그때는 왜 댓글을 안 달았는지?
감사합니다 하늘의 복 받으세요.
듣고 또 들어주셔서 감사감동입니다 ㅎㅎ
남편과듣다가 얼어붙은듯 냉냉한 저의이기적인 마음에 하나님의 은혜에 가슴뜨거워짐을 느끼고 눈물 흘렸습니다~
늘 잘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냉랭한 마음이 뜨거워지셨다니 기쁘고 감사하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희망입니다 덕분입니다 행복합니다
좋은내용 입니다 ^^
좋은 내용만 찾아서 전해드립니다 ㅎㅎ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소외된 자를 사랑하시고 돌보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권사님의 사랑과 축복에 늘 든든하고 배가 부릅니다 감사해요~^^
저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만 하겠습니다 아멘 ! 할렐루야!
와, 하나님이 넘 이뻐하시겠어요~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예수님께 적당히 악하고 적당히 착해요 그렇지않으면 지구빆으로 쫒겨 나리라 어느대목인가 생각이 났어요 하나님의 목숨과 내 생명을 사신것이 나의 뜻 상관없이 주님의 단독적인 사랑법이라
내가 하나님의 자
녀 라 하시고 ㅡ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라
구하지 않아서 못받고 정욕으로 쓸려고
받지 못한다 하시니
마음대로 하세요 하나님께 드리는것 보다 네집에 더 빨랐음이라 이 말씀 싫어서 순종하는마음으로 당장 공과금 내야 되는데도 십일조 드려서 복에 복을 더한 것이 조금은 역할을 했을까 ?
그러나 내가받은 복을 세어보니 ㅡ어마어마하다 ㅡ온가족 주님을 먼저 모셨고
집도 새집을 얻고 가족들 강건하고 ㅡ
가정에 모든 것이 신졔품으로 들여지고 그리고 필요한 모든것을 채우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온전히 내가 주님안에서 자아를 죽이는 것을 목표로 세 울려 합니다
아멘아멘~
큰 은혜가 됩니다~!
즐겁게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주님 ! 주님!
주님!
눈물이 납니다
당신의 사랑에
지금도 역사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ㆍㆍㆍ
저도 이 책을 읽으면서 눈물이 나더라고요...^^
나도 동영상을보면서 서울서 내려오는데 외그렇게 운컥하는지 차에서내리자마자 교회로달려갔습니다 한참기도하고왔네요 하나님의살아계심을 그리고 나의기도를들으시고 바로응답하신하나님을찬양합니다
저 고등학교때 신망애가서 친구들하고 봉사활동 많이했어요
남양주시 수동에 있는 신망애 ..22.23년전 얘기네요.학교에서 봉사활동하고 확인서를 받아야해서 가게됬는데 처음에 충격이 컸어요
보통 생활하는데 휠체어뿐이 아니라 장애인을 본적이 없었거든요
그 당시에 교회에 다니고 있었기에 믿음이 나름 있다생각했지만...장애이들이 혼자 밥도못떠먹고 몸을 계속움직인다든지..
아무튼 친구들과 저는 많이 놀랐어요.고등학교때 매달 하루씩 봉사하러 갔는데 졸업후 그 곳을 완전히 잊고 지냈었네요.
기회가 되면 제 아이들 데리고 봉사활동 하러 가고싶어요.
그런 추억이 있으셨군요 저도 이 책을 통해 신망애를 처음 알게 되었는데 자녀들과 함께 봉사한다면 최고의 교육이 될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동행에 감사드려요~^^
책을 읽어주는 목소리.어투 다 점점 은혜가 넘치시네요 .
하나님의 성우 , 귀로 듣고 은혜가 넘칩니다 감사해요~~^^!
하나님의 성우! 눈물 뚝 흘립니다... 제가 들어봐도 넘 어설퍼서 얼굴이 화끈할 때가 여전히 많은데, 사랑의 격려에 힘입어 더 은혜로운 책들 소개해드릴게요 감사해요!^^
@@책읽어주는여자에젤 하나님의 아름다운 이야기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실줄 믿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하고 반갑습니다~^^
아멘 🙏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매번 흥미 진지한 이야기 듣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 😂 😊 여호와께서 찬양 드립니다 🙏 😊 😂 예수이름 으로 승리 승리 승리 💖💞💕❤️💕💞💖💞💕❤️💕
재밌게 들어주셔서 힘이 납니다 감사해요~^^
제가 겪은일처럼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생생하게 느껴지네요
너무 생생해서 오싹오싹하더라구요...ㅎㅎ
아름다운내용 감사드립니다ㅡㅡㅡ굳 ᆢ
아름다운 댓글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주님의 놀라우신 사랑 💝아멘
들어주셔서 감사하고 반갑습니다~^^
땡큐 ~~^^*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하나님께서 살아 역사 하심이 절절히 느껴지네요 ㅎㅎ
약한 자에게는 더 확실하게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을 맛보여주시니 약한 것도 결국 복이 되네요...^^
지금도 한결같이 역사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일하심을 듣고있노라면 소망과 기쁨이 넘집니다. 자잘한 제 주변의 문제들이 아무것도 아닌것이 됩니다. 책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이런 책을 읽는 동안은 믿음이 넘치더라구요 ㅎㅎ 상황에 관계없이 잠잠히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 우리 모두 가지게 되길 바랍니다~^^
눈물 없이 들을 수가 없네요 하나님의 일하심과 기도하는 이에게 불가능이란 없다는 말을 다시한번 새겨봅니다 작고 사소한 일도 기도 하면서 물어보면서 살아 가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도하는 이에게 불가능이 없다" 제 마음에도 새겨졌습니다^^
놀라우신 능력 의 하나님께 무한한 영광을 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 영광 영광을 높이 계신 주님께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
은혜롭게 들어주셔서 넘 감사해요~^^
약하고 힘든자의 필요를 채우시는 하나님이 참 멋있어요. 에젤님 항상 감사합니다.
맞아요 하나님아버지 참 멋있어요!^^
감동입니다.제가 부끄럽네요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디서 이렇게 귀한 사례를 구하셔서 읽어 주시는지 너무 은혜가 됩니다
은헤로운 책 찾으려고 온 세상을 이잡듯 뒤지는 보람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그러시군요
너무 감사합니다
언제 들어도 가슴을 치는 뜨거운 곳이 있습니다
제가 분주해서 댓글도 못 올리는 때가 많아졌어요
항상 듣고 있어요 대신 읽어주시니 이 시간은 눈을 감고 쉬는시간이 되어요
이것이 얼마나 큰 은햬인지 .....
분주한 가운데 쉬는 시간이 되신다니 참 기쁘네요...^^
사랑해요
들어주셔서 감사하고 반갑습니다~^^
이분은 참 시간이갈수록 책읽는소리가 점점 더 따뜻한 향기같은느낌으로 변하네. 이분이 진짜로 쓰임을 받으시는분인가? 감사드립니다. 대신 읽어주셔서.ㅎㅎㅎ
따뜻한 향기 같다는 은혜충만한 표현으로 감동을 선물해주셔서 저도 깊이 감사드려요!^^
들을수록 은혜가 넘칩니다!!!
은혜가 되신다니 저도 기쁘고 감사하네요~^^
하나님은 스케일이 다르시네요. 소름돋는 간증이었습니다.
은혜의 소름이 돋게 하는 스케일 크신 하나님! 알수록 빠져들지 않을 수가 없지요 ㅎㅎ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랫만이네요 반갑습니다~^^
Good Father, God...Good God. Good God.God is a maintenance plant.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저도요~^^
은혜많이받습니다.
감사합니다 ^^
은혜가 되신다니 저도 기쁘고 감사해요~^^
아멘
은혜로은 책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주님의 축복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축복은 더욱 감사하고 또 반갑습니다~^^
도전과 감동입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Wow! Wow! 자꾸만 눈물이 나네요. 에젤님 고맙읍니다. 책 빨리 오더해서 이웃과 나누어야 겠읍니다.
좋은 책과 영상을 주위에 나누고 퍼뜨리는 것도 귀한 사역이지요 ㅎㅎ 저도 이 책을 읽는 동안 여러번 울컥했네요...^^
@@책읽어주는여자에젤 이런일도 사역이 될수있군요. 열심히 해야겠읍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너무너무
은혜를받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은헤받으셨다니 저도 넘넘 감사하고 반갑습니다~^^
😊
반갑습니다~^^
읽어주시는 내용들을 통해 위로하시고 컨펌하여 주시고 힘주시는 삼위일체 하나님께 먼저 감사 드리고 책읽어 주신 것에 매우 감사 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존경하며 축복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기쁘고 힘이 나네요 감사하고 반갑습니다~^^
@@책읽어주는여자에젤 네~아주 많이 힘이되는 글을 읽어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저도 많이 반갑고 감사 드립니다.멋진 날들 보내세요 축복합니다 🥰❤
항상은혜받고있어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들리는배경 음악이
집중을 방해하네요
그러세요? 음악소리를 좀 줄일게요~ 늘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책을 읽는것 듣기도 전에 엄지척 올릴 썸네일 헤드라인입니다^^
대박토픽뉴스감이죠? ㅎㅎ
아니요 댓글은 잘못 입력입니다 항상 은혜충만하세요 에젤 구독자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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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이 간증을 듣고 있으니 네가 경험한 40년 전의 한 사건이 생각난다.
청년 시절에 영적 갈등으로 본교 예배당에서 철야 기도를 할 때 일어난 이야기다.
동네 불신 자 한 분이 교회를 나오게 된 이야기를 하시는데
시머니가 무속인으로 살다가 죽고 따라서 남편도 세상을 떠나고
자식도 15년 전에 방학중에 물가에 가서 사고로 죽었 단다.
그래서 시어미가 믿었던 불교를 붙자고 살려고 높은 산 절간을 찾아가서
한 밤중에 보름 달을 바라보며 부처를 찾으며 신세 한탄을 하면서 울며 기도하는 갑자기 하늘에서
거룩한 음성이 들리기를 나는 여호와 하나님 이니라 너의 아버지이기도 하단다.
너는 내 것이다. 당장 내 집(예배당)으로 나가서 나를 찾으라...
그 길로 산을 내려와 새벽 기도에 교회로 나왔다고 했습니다.
새벽 기도중에 성령 충만을 받고 새 사람이 되는 것을 목격하면서 나도 믿음이 굳게 되었다.
예나 지금이나 하나님이 일하시는 방법은 비슷한 것 같아요 하나님을 만난 확실한 체험이 있다는 건 참 복된 일이지요...^^
할렐루야!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은혜가 되셨다니 기쁘고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