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화가난다. 아니 진짜 생명을 너무 가볍게 보는거같아서 화난다. 나 이런거 볼때마다 사회 곳곳에 사이코패스가 생각보다 많은거같다. 이래서 유기견보호센터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유기견들 산책을 좀 꺼려하고 안좋게 보는걸 알겠다. 두번 버려지는 기분을 생각하면..저렇게 일부로 버리기도 하지만 잃어버리는 경우도 있으니까.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왜 저러는지 모르겠음. 도대체 왜 저러는거지? 솔직히 이해하지를 못하겠음. 도대체 무슨 심리인거지? 아무리 애라고 하지만 연민이 있으면 자기가 입양해놓고 저렇게 못버린다.
요새 초딩은 초딩같지 않다지만.. 일진 애들보다 얘가 더 이해가 안가는데? 아니 어떻게 저렇게 생각할 수가 있지? 일진애들이야 못돼처먹은건 별론으로 쳐도 생각하는건 일반인 수준인데 얘는 일반 사람이 생각하는 수준을 훨씬 벗어났네.. 이런 애들이 커서 사기꾼되고 남들한테 피해주고 다니는거지.
저 애 크면 문제 일으킬 확률이 대단히 높다. 미래의 애니멀 홀더. 끔찍하군. . 초6학년이 벌써부터 미친 짓을 하고 있음. 정상인의 얼굴을 하고 사이코 짓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다니. 하지만 저 나이에 인성이 바르지 못한 책임은 전적으로 부모에게 있다고 봄, 태생적으로 사이코패스가 아니라면.
저거 엄마도 알고있었던것이 집에 찾아가서 고양이 어딨냐고 하니까 말도 안되는 핑계대고있는 딸내미 옆에서 엄마가 '바로 버렸어?'이래요... 저 두사람 평생 못 고쳐요 잘못을 알고 바로 잡아주는 환경이 못 되니 저러고 평생 살겠죠 당하는 사람만 속 터지지... 그리고 전 보면서 제일 이상했던게 입양을 카톡 몇번으로 철썩같이 믿고 그냥 보낸다는 것이 말도 안돼요 진짜. 입양과정이 저리 쉬우니 저 지랄이죠 동물을 함부로 대할수 없는 환경이 못되니 저 애뿐만 아니라 쉽게 데려가서 나쁜짓하는 인간들 진짜 많을거에요 전 제 새끼 저렇게 버린줄 알았으면 눈 뒤집혀서 애고 나발이고 찾을때까지 머리끄댕이 잡고 질질 끌고 다닐것 같아요 엄마라는 인간한테도요 애초에 문자 몇번으로 보내지도 않을테지만...
부모에게 받아야할 관심과 사랑이 결핍인 아이가 어떤 계기로 나쁜 행동에 빠져사는게 아닐까요? 집에서는 아무쓸모없는내가 입양할때만큼은 좋은사람 취급을 받는게 너무 좋은데 집에데려가면 부모님한테 어떤말응 들을지아니까 유기하고... 확실히 아이가 문제있지만 더 큰 문제는 부모인거같네요 아이들을 너무 좋아하는데 애낳기 무서워요 진짜... 육아 힘든건 알아도 아는거란 이해한건 다르니까......
애니멀호더 느낌이 든다 보통 집에 여러마리를 모아두지만 어린나이에 그럴 경제력도 없고 가족이 있으니 자기만 아는 공간이라고 생각드는곳에 위치를 선정라고 계속 수집하지만 개방 적인곳이라 빠져나오는 동물도 있을거고 발견되 나오는 애들도있을거고 사이코패스 든 애니멀호더 든 특히나이가 이리기때문에 심각해질 확률이 높은데 이걸 해결을 어떻게든 해야할텐데 (어머니가 아는듯한 눈친데 안받는다는거면 어머니는 호더쪽은 아니지만 계속 사건이 생기는거면 방치를 하는건지 외면을하는건지
근데 진짜 저런 애들뿐만 아니라 수시로 거짓말하고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 어린애들 많아요.. 그런 애들 부모 보면 대부분 문제 회피하기에 급급하거나 덮으려고할뿐이지 직면하려고 안함 어떻게 보면 그 부모도 정상적인 사고가 안되는거.. 학원에서 가르치는 애들 중에 저런 애가 있는데 전문적인 정신과나 상담 아니면 저런 애들은 회생불가.. 그냥 평생 저렇게 살다 도태되게하는 수밖에 없음 ㅠ
원래 애들이 제일 잔인한데 애들이 왜 착하고 순진하다고 생각하지? ㅋㅋㅋ 본인들이 순진하고 멍청한게 아닐지 ㅋㅋ 나쁜쪽으로 굴리면 대가리 제일 쌩쌩한게 애들이다 니들도 어릴때 곤충잡아 키운답시고 아무 죄책감 없이 납치 감금하고 먹이 못줘서 작은 생명들 여럿 보내놓고 무슨 애들이 어쩐다 저쩐다 말이 많냐 사이코패스 기미가 보인다는 사람들은 이해가 안된다 원래 사람은 교육받지 못하면 짐승같이 사는거야
![[#YouQuiz] Story of mother Ko Hyun-jung, revealed for the first time💬](http://i.ytimg.com/vi/V9vKNwJLhEI/mqdefault.jpg)
![[#YouQuiz] Story of mother Ko Hyun-jung, revealed for the first time💬](/img/tr.png)
![[탈옥이야기] 경찰을 마주치자 조깅하는 척 했던 희대의 탈옥수. 리처드 맥네어.](/img/1.gif)
싸이코패스 성향이 있는거 같은데...저런애는 크면 아주 위험한 범죄자가 될수 있을꺼 같다...어리다고 잠깐 그러다 말겠지 하지말고 가족들이 당장 정신과 데리고 가야하고 많은 사람들이 주시하고 계속 지켜봐야할듯
6학년이면 어려도 알 건 다 안다.
이게 상습적으로 벌써 이렇게되면 아주 큰 문제가 생길듯 바로 병원 보내야될듯 ...
아이고 초등학생이었다니... 상습적으로 여러마리를 이런식 입양하고 유기하기를 반복해왔다면 부모님도 알면서 방종했을 가능성이 크고, 엄격하게 처벌을 요구해야될 듯합니다. 이 학생은 다시는 이런 일을 하시 못하도록 관할 구에서도 적극적으로 관여해야할 것 같아요.
애도 애지만 엄마가 문제있네
애가 잘못된 행동하고 있는데 별다른 제재를 안하니 계속 반복해서 문제행동을 하지
전화받는태도도 그냥 우리애 개가 아니라고만 말하고 문제해결을 하려는게 아니라 회피하려고만 하잖아 이미 애가 거짓말 했다는걸 아는 상황인데 사과도 안하고..소름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다. 엄마가 딸을 ㅂㅅ 같이 키웠네요 ㅉㅉ
@@키스를날려쓰러뜨리자 그건 아닌데. 잘못 키운 그 부모 문제지
@코카콜벳cccb01닷com 그만하세요
@코카콜벳cccb01닷com 안쪽팔리세요??
@@키스를날려쓰러뜨리자 한국 남자들이 더 문제지. 맨날 n번방이나 일베같은 범죄짓이나 하고 다니고 말이야.
와......생명을..... 공짜 장난감 취급을 하네..... 와.... 소름..... 그걸... 반복되고있다는걸 인지하고있는 부모도....소름....
6학년밖에안됬는데 애가 제정신이 아니네.. 거짓말, 1인2역 쇼하는거도 그렇고..소름돋네 ..
부모도 이상해 .. ㅉㅉ
초등학교 6학년인데 벌써 정신이 망가져있네
정신병 있는거 아님? 진짜 화난다 뭐 어떻게 조치를 취해야할텐데
부모도 똑같네. 저런애가 아무렇지 않게 우리 주위에 섞여 돌아다닐거 생각하니까 진짜 소름돋는다 정신병이지 저건....
어린것이 벌써부터 싹수가 노랗다..
하..화가난다. 아니 진짜 생명을 너무 가볍게 보는거같아서 화난다. 나 이런거 볼때마다 사회 곳곳에 사이코패스가 생각보다 많은거같다. 이래서 유기견보호센터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유기견들 산책을 좀 꺼려하고 안좋게 보는걸 알겠다. 두번 버려지는 기분을 생각하면..저렇게 일부로 버리기도 하지만 잃어버리는 경우도 있으니까.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왜 저러는지 모르겠음. 도대체 왜 저러는거지? 솔직히 이해하지를 못하겠음. 도대체 무슨 심리인거지? 아무리 애라고 하지만 연민이 있으면 자기가 입양해놓고 저렇게 못버린다.
콩이 전주인도 웃낀다 파양하면서 당당하네 ㅡㅡ
티비 보면서 저 아이의 간교함에 혀를 차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어찌 아직 어린애가 저렇게 행동수 있을지..그리고 부모가 어떻게 모를수가 있을까요? 생사 확인안된 냥이와 강아지들 불쌍해서 어쩌면 좋을까요.ㅠㅠㅠ
아니 딸이 저런일을 벌이고 다닌걸 알텐데.. 이건 부모가 잘못한게 좀 큰듯.
요새 초딩은 초딩같지 않다지만.. 일진 애들보다 얘가 더 이해가 안가는데? 아니 어떻게 저렇게 생각할 수가 있지? 일진애들이야 못돼처먹은건 별론으로 쳐도 생각하는건 일반인 수준인데 얘는 일반 사람이 생각하는 수준을 훨씬 벗어났네.. 이런 애들이 커서 사기꾼되고 남들한테 피해주고 다니는거지.
저 애 크면 문제 일으킬 확률이 대단히 높다. 미래의 애니멀 홀더. 끔찍하군. . 초6학년이 벌써부터 미친 짓을 하고 있음. 정상인의 얼굴을 하고 사이코 짓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다니. 하지만 저 나이에 인성이 바르지 못한 책임은 전적으로 부모에게 있다고 봄, 태생적으로 사이코패스가 아니라면.
저거 엄마도 알고있었던것이
집에 찾아가서 고양이 어딨냐고 하니까
말도 안되는 핑계대고있는 딸내미 옆에서
엄마가 '바로 버렸어?'이래요...
저 두사람 평생 못 고쳐요
잘못을 알고 바로 잡아주는 환경이 못 되니 저러고 평생 살겠죠
당하는 사람만 속 터지지...
그리고 전 보면서 제일 이상했던게
입양을 카톡 몇번으로 철썩같이 믿고
그냥 보낸다는 것이 말도 안돼요 진짜.
입양과정이 저리 쉬우니 저 지랄이죠
동물을 함부로 대할수 없는 환경이 못되니
저 애뿐만 아니라 쉽게 데려가서
나쁜짓하는 인간들 진짜 많을거에요
전 제 새끼 저렇게 버린줄 알았으면
눈 뒤집혀서
애고 나발이고 찾을때까지
머리끄댕이 잡고 질질 끌고 다닐것 같아요
엄마라는 인간한테도요
애초에 문자 몇번으로 보내지도 않을테지만...
개소름........어린애라 욕하긴 싫지만 진짜 욕나온다....애니멀호더네........
저건 처벌해야지요
콩이 주인도 파양해놓고..
부모 뭐하냐~어린 자식이 헛짓거리 하고 다니는데
부모도 알겠지~ 모르면 냅두진 않겠지 ㅉㅉ
내가 보기엔 입양 보내는 사람이랑 파양하는 사람이랑 똑같은데 ㅋㅋㅋㅋ 둘다 선한척하기는
부모에게 받아야할 관심과 사랑이 결핍인 아이가 어떤 계기로 나쁜 행동에 빠져사는게 아닐까요? 집에서는 아무쓸모없는내가 입양할때만큼은 좋은사람 취급을 받는게 너무 좋은데 집에데려가면 부모님한테 어떤말응 들을지아니까 유기하고... 확실히 아이가 문제있지만 더 큰 문제는 부모인거같네요 아이들을 너무 좋아하는데 애낳기 무서워요 진짜... 육아 힘든건 알아도 아는거란 이해한건 다르니까......
어이가 없네요. 더 큰 일 생기기전 조치가 필요하지 싶네요. 부모도 도저히 이해가 안되고..😡
ㅋㅋㅋㅋㅋㅋ그와중에 인터뷰한 사람들도 지들도 파양자면서 피해자인척 웃기네 나도 못해주는걸 남들이 해줄거라 믿는 건 대체 무슨 마음이냐
ㅇㅈ합니다 형편이 안되면 키우지를 말던가요 사정이있는건 핑계아닌가요 우리집개도 대변보는데 문제있어서 수술 2번했는데 아깝지도 않네여 ㅠ
첫번째는 임보자 아닌가요 두번째는 모르겠지만
그냥 버리는 인간들도 많은데 새주인 찾아줄정도면 할도리는 한거지.
동물법 좀 만들자. 제발... 맘아파서 이런거 더 못보겠다...ㅠ
중간에 버려진 말티콩이 너무 불쌍하다 얼굴과 표정이 이미 변해있다. 끝까지 책임못질거면 정말이지 키우지좀마라제발
진짜요 표정이 너무변했어요 ㅠㅜ
싸패아닌가 살인사건일어나기전에 사형하자
6학년이면 알거 다 알지ㅋㅋ 싸이코패스성향 있는거같은데
정신과에가서 상담과 진료가 절실하게 필요해보인다.
자식 잘못되는건 95퍼센트 부모탓이다
싸이코패스네 소름끼친다 엄마라는 여자두 알면서 모른척한거네 소름끼치는종자들
애니멀호더 느낌이 든다 보통 집에 여러마리를 모아두지만 어린나이에 그럴 경제력도 없고 가족이 있으니 자기만 아는 공간이라고 생각드는곳에 위치를 선정라고 계속 수집하지만 개방 적인곳이라 빠져나오는 동물도 있을거고 발견되 나오는 애들도있을거고 사이코패스 든 애니멀호더 든 특히나이가 이리기때문에 심각해질 확률이 높은데 이걸 해결을 어떻게든 해야할텐데 (어머니가 아는듯한 눈친데 안받는다는거면 어머니는 호더쪽은 아니지만 계속 사건이 생기는거면 방치를 하는건지 외면을하는건지
에초에 원주인이잘못됐다봄.
왜냐 죽이되던밥이되던 키우기시작했으면 어떤일이있어도 키워야됨.
애초에 판매하는곳 없애야됨.
유기하는 사람들도 얘랑 다를거없을거에요 키우고싶으니 키우고 질리니 버리고 다른개 갖고싶으니 데려오고 ᆢ반복
단물만 빨아먹음
무책임하고 충동적
그냥 학교 보내지마시고 정신병원 입장 바랍니다.
애,교육 똑바로
시켜!
세상에나
생명귀한줄모르고
미친거 아니가
13살짜리가
뻔하다.
정신병원에 가서 치료 해야겠네~
부모님 빨리 딸을 위해서 치료해요
난 솔직히 집안에서 개, 고양이 끌어안고 집안에서 키우는거 질색하지만 이건 아니지
딸년도 문제가 있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애미도 제정신이 아니네 ㅡㅡ
이미 저관종아이는 타방송국에
박제됨
어휴 정말 생명을 책임질줄 모르는 무책임한 집안이네요
저 애가 문제일까
지가 키우겠다 다짐한 생명을 사정이 생겼다고 저렇게 허술하게 넘겨주면서 최선을 다했다고 홀가분하면서 섭섭하다고 하는 무책임한 주인이 문제일까
굳이 공들여가며 왜가져다 버리지?ㅡㅡ
학대하는것도아니고 왜 찾아서 버리냐고 ?
이상한사람 많아
심리분석좀 해주삼 왜저런디야?
애가 진짜 큰 일 내겠네.
빨리 치료하고 똑바로 교육시켜야지,
부모는 뭐하고 있는건지 한심하네요
부모가 몰랐다는거도 말안되고.. 벌써 하는짓이 관심받고자만이 아니라 뭔가 결핍이 심각게 보이던데 병원에 가서 상담받으세요. 저나이에 저런 짓을 죄책감도 없이 하는걸 방치하면 결국 인간쓰레기밖에 더 되겠습니까. 부모잘못도 있습니다.분명히..
왜그랬던건지후속편은없나요 너무속상하네요 ㅜㅜ결과가어떻게된거에요?
솔직히 내자식이저러면 뺨때려서라도 고쳐놓고 정신병원에데려가요.. 자식이 싸이코패스가되는지도모르고 쉬쉬하는부모 진짜뭐하는사람이냐
예전에는 애들이 이렇지는 않았는데.
요즘 한달에 한두번은 청소년 무면허 운전 사고 얘기나오고있고..
옛날처럼 학교에서건 가정에서건 두들겨패면서 기본적인 예절, 도덕 교육이 안되어있으니
여기저기서 김밥 옆구리 터지듯이 사건이 터지는 것 같다.
이건 전형적인 사이코패스가 아닌가 싶다...저거 바로잡지 않으면 다음에는 사람도 납치할 가능성도 큼 왜냐? 엽기 살인마가 제일 처음에 하는게 동물학대 및 살해라서
아앗.. 강아지 키우고시포..
아앗ㅠㅠ 엄마가 못키우게해 슬포
아앗! 좋은생각이 나버렸어..
아앗.. 인터넷사이트에서 입양을 받는거얏!
아앗.. 엄마한테 들켜버렸오..
아앗!! 엄마가 개를 버려버렸엉ㅠㅠ
아앗.. 또 입양받아야징~~
아앗? 저 공터에 몰래 키우면 되겠구낫!
아앗!! 강아지가 도망가버렸오ㅠ
아앗~~입양하는 강아지가 정말 많은걸?
아앗♡♡ 또 입양해야징~~
근데 진짜 저런 애들뿐만 아니라 수시로 거짓말하고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 어린애들 많아요.. 그런 애들 부모 보면 대부분 문제 회피하기에 급급하거나 덮으려고할뿐이지 직면하려고 안함 어떻게 보면 그 부모도 정상적인 사고가 안되는거.. 학원에서 가르치는 애들 중에 저런 애가 있는데 전문적인 정신과나 상담 아니면 저런 애들은 회생불가.. 그냥 평생 저렇게 살다 도태되게하는 수밖에 없음 ㅠ
초등학생 욕할꺼 없다.
자칭 집사라며 개, 고양이의 종노릇 하다가.. 노예 생활의 유흥이 끝나면, 쉽게 파양하고 유기하는 어른들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투영했을 뿐이다.
입원치료가 시급함
저아이는 벌써 글렀네. 커서 뭐가 될런지. 학생이랑 학생부모 잘보세요. 제말이 틀린지, 맞는지.
아무리 어리다해도 이건 무슨 확대하는거 아님? 하..빡친다
내 배로 낳은 자식이라 생각하고 개 고양이 키우세요 내 배로 낳은 자식이라면 상황이 안 된다고 입양 생각 하시겠나요
그럴 만한 의지가 없다면 절대 키우지 마세요
어릴 때는 예뻐서 키우고 나이 든 개 고양이를 누가 이쁘다고 잘 보살펴 주겠어요
절대 키우지 마세요
반려동물을 자식에게 장난감 처럼 사주는 혐호스러운 부모들이 있다
사회랑 격리시켜줘
유기견 구조해서 임보해서 보내는 분들 속여서 유기견을 다시 유기하다니...
싸이코패스 같은데... 전혀 죄책감이 없잖아 거짓말도 자연스럽고 검사가 필요해보임..
부모가 뭐하는 것들임?개만도 못 한 것들..나중에 인사 사고로도 연결될 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큰거 같네요
신상까라 제발
정신병자네 입원시켜랴겠네요 ㅡㅡ 열받아요ㅜ
정신적 문제가 있는듯 집에서 엄마가 못키우게 하니까 자기만족위해 무자기로 입양하고 만족하고 또 유기하고 또 입양하고 100% 정신병임
직접 만나보고 경제적 능력 실례지만 사는 환경도 한번쯤 살피고 아님 카톡 연결해서 애기를 키워본 사람인지 다 확인하고 보내세요 아님 끝까지 책임지시고
모녀다 처벌 받아야함.
동물도 유기되었다가입양되면 표정이나 자세부터 다름..동물이라고 다모를거라생각하는데 그게아님
키우던 강아지를 확인도 안하고 보낸 저 여자도 정상은 아니네
다시는 동물 들이지마라
@@키스를날려쓰러뜨리자 개새끼라니요
강아지 혹은 반려견 좋은말로~~
년이든 놈이든 버리는 놈들은 다 쓰레기 잖아요
이쁜말만 하기~~~ 스트레스 받지말고요
와 저개 사람이가?
뭔입양계약서도 안받고 책임비도안받고 그집같이가서같이방문해야지 길거리에서 아이를 넘겨주냐 입양보낸사람도 문제네여
애를 정신병원에 보내세요 심각하네
교과서는 왜 또 저기 무단투기했냐
정신치료 받아야겟네요~~엄 마도 문제네~~~
평생 고립되서 혼자살게 하고싶다 진짜 분리수거도 안되는 쓰레기
으이구 어머니 이빠지면 고려장 되시겟네 ㅋㅋ
미리 축하드려요 딸래미한테 버림당하는거 월매나 좋겟노 ㅋ ㅋ
동물을 키울땐
내가 못키우면 다른 사람도 키우지 못한다는
책임감으로 키워라
키우다 버리는 인간이라면
애도 낳지마라 자격없다.
정신병자네. 언니와 동생의 역할을 나누면서 입양할때의 착한 자신과 유기하는 못된 자신을 분리하면서 정당화시키네. 진짜 사형이 답이다.
헐 개소름 싸이코패스같아.. 정신병원에 쳐넣어야하는거 아니냐..
강아지가 너무 불쌍해
아이고...걱정이 되네...저아이 집에도 개가 있다던데 해코지할까 걱정스럽다
부모님이 케어를 지금부터라도 해주셔야될것같네요
분명 부모가 문제있다 애를 구조해야될듯
ㅡㅡ 처벌안되는가
저정도면 정신병 아니냐 소름돋는다 그리고 저런걸 왜 방치하는거야 어후
저건 저 부모도 문제다 저런거로 전화도 많이 받았을껀데
저도 애완견 한마리 알아보는데도 몇년쨰 이네요.
처음이라서 아가로 데려오려고 알아보는데요.
정말 쉬운일은 아닌것 같습니다요.
책임감이 정말 필요합니다요.
요즘은 이렇게 유기견 사례들 보며 참 울컥 할떄가 많네요. 유기동물들 관리해 주시는분들 너무 고생이 많습니다요^^
@@ilnnng.ehltme 맞아요~~ 그냥 봅니다요^^
@@ilnnng.ehltme 맞아요^^ 그래서 지금 많은 트레이닝 중 입니다~
저 아이 사이코패스다 ~인격 형성 시키는 교육이 필요하다~악마는 사랑은 하다 ᆢ좋은게 생길 때만 자신 생각밖에 없기에 좋아하고 버리는 것은 쉽다 ᆢ좋아 할 수 있는 먹이감이 많기에
개장수만도 못하네.
ㅁㅊ새끼네 저두14살 노견키우고있는데 눈물이 나네요 실증나니까 바로버리네 그리구 책임감 없이 끝까지 못키우면 키우지마세요 ㅋ ㅋ 사정있는건 핑계로 보이네요 ㅋ ㅋ
6년만 더 저지랄 하게 냅둔다음에 ㅋ
성인되자마자 처벌 합시다 ㅎ
6년동안 사형 꼭 부활좀^^7
노견이라고 넘기는 사람도 참...
뭐 저런애가 다있냐?ㅡㅡ
소름끼쳐 싸팬가..하
지 기분만 대충 채우고
일부러 못찾아오게 할려그러나 능지적이네
원래 애들이 제일 잔인한데 애들이 왜 착하고 순진하다고 생각하지? ㅋㅋㅋ
본인들이 순진하고 멍청한게 아닐지 ㅋㅋ
나쁜쪽으로 굴리면 대가리 제일 쌩쌩한게 애들이다 니들도 어릴때 곤충잡아 키운답시고 아무 죄책감 없이 납치 감금하고 먹이 못줘서 작은 생명들 여럿 보내놓고 무슨 애들이 어쩐다 저쩐다 말이 많냐
사이코패스 기미가 보인다는 사람들은 이해가 안된다
원래 사람은 교육받지 못하면 짐승같이 사는거야
앞날이 보인다
초등생이 더무섭다요즘
에미가 딸보다 정신 치료가 더 시급하다.
최소한 강아지를 평생키울조건으로 할꺼아니라면 시작을하지맙시다
이게 더 중요한 일 입니다
유기하는자매라는 사람도 문제이지만
첫주인의 책임의 가장중요합니다
이게 끝?
그 뒷 얘긴 없나요?
정말끔찍하다. . . .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