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공감합니다😊 애초 계획대로, 노력대로 되지않는게 인생입니다. 그래서 전 고3, 수시6개 올킬당했을때부터 먼 목표세우지않습니다. 지금은 그날그날 뭐보면서, 혼자 메뉴는 뭐 맛있는거 해먹을지가 제 계획이고, 목표입니다^^ 요즘 사람들 현명해져서, 예전과다르게 아마 다들 비슷하게 행하시는분들이 많을꺼라 생각합니다. 댓글 안달려다가 주말 당직근무간 영상보게되서 적어보네요
제 생각엔 별거 아닌거에 너무 목매지 않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뚜렷한 목표가 없어도 별생각 없이 스트레스 안받고 삶을 영위할 수있습니다. 누구나 그렇게 살게끔 태어났습니다. 다만 sns가 발달하고 유튜브등에서 동기부여와 성공포르노 등을 강조하고 그것을 시청하는 우리는 ' 어.. 내가 잘못살고있나..? 남들은 잘사는거 같은데.. 난 뭐지?? ' 라는 생각을 하게되고 그것이 걱정으로 이어지는게 문제인거 같습니다. 즉 다들 아시겠지만 비교문화가 매우 문제가 큰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이것을 막긴 힘들죠... 이 산업이 너무 발달되어있어서 들어오는 정보를 폐쇄할수는 없습니다. 스스로 깨우쳐야 합니다. 절대빈곤과 절대적인부는 행복지수에 엄청난 차이가 있다지만 남에게 손안벌릴정도의 삶만 영위하더라도 그때부터는 마음가짐의 차이에따라 행복도가 정해진다고합니다. 참 말은 쉬운데 결론은.. 마인드컨트롤과 깨우침이 답인것같습니다. 비교하지마세요. 비교하면 평생이 우울할것입니다. 비교하기 시작하면 임종직전에도 내무덤은 먼저간 친구놈보다 묫자리가 좋은가를 비교질하며 죽을것입니다
저한테 너무나 소중한 강의입니다. 어떻게 알고리즘이 이럴까요? 퇴사를 하고 직종 변경과 노후 대비 두가지 동시를 저멀리 높게 잡고 스트레스 받아서 오히려 자기개발 공부를 못하고 생각이 많아져 스트레스에 현실도피를 하게 되더군요. 너무나 먼 목표에 오히려 인생이 허무해진다... 내일은 당장 죽을거 처럼. 열심히 충만하게. 살아봐야겠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사실 요즘 공부를 하는데 매일 내가 공부를 하는게 언제 성적으로 연결될까, 오르기나 할까, 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공부를 하기 싫은 마음이 크게 들고 불행한 마음도 많이 들었는데 ‘내 눈앞에 있는 공부를 온전히 치열하게 하는 것’ 그리고 자기 전 ‘나 오늘 하루는 정말 충만하게, 치열하게 공부했어’ ‘오늘 하루가 너무 충만하고 뿌듯해’라고 말할 수 있게 공부하는 것이 답이었군요..큰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분이 치열이라는 단어를 써서 갈피를 잘못 잡는 분이 많은거 같은데요, 저분이 하는 말의 본질은 현재에 집중하라는 겁니다. 불교에서 하는 말을 현대 용어 사용해서 설명하다 보니 오해 여지가 많은 단어를 사용하는 건데요, 잘 이해가 안되는 분들은 에크하르트 톨레의 Power of Now 읽어보시면 됩니다. 치열하게 살지 마세요. 충만하게 사세요.
스터디코드 때부터 본 조남호 코치님 팬으로써 처음으로 댓글남깁니다. 사실 스터디코드 때는 영상을 봐도 현실과 이상과의 괴리를 느끼며 괴로웠는데 오히려 지금 라이프코드로 바꾸면서 제 마음에 와닿고 바로 공감하고 실행할 수 있는 이유를 깨닫게 되어서 잘 바꿨다 싶네요. 앞으로도 라이프코드의 조코치님으로써 활약을 기대합니다.
모든 성공팔이 사기꾼들이 100억, 200억 등 구체적인 액수의 목표를 세우고 매일 쓰고, 외치고, 상상하고 별짓거리를 다시킵니다. 그런 목표는 설혹 달성했다고해도 공허합니다. 나의 일생을 바쳐 이루고 싶은 그 무엇인가를 발견했을 때 자연스럽게 인생 목표가 되는 것입니다. 핵심은 바로 그 발견인데....편협된 시각을 버리고 열린 마음으로 세계의 다양한 계층의 많은 사람들과 많은 경험을 통해서 발견하게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물론 독서와 같은 간접 경험을 통해서 인생 목표를 발견하기도 합니다. 앞으로 제도권 교육의 모든 역량은 이와같이 국민 개개인의 인생 목표를 찾는 과정에 집중되어야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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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공감합니다😊 애초 계획대로, 노력대로 되지않는게 인생입니다. 그래서 전 고3, 수시6개 올킬당했을때부터 먼 목표세우지않습니다. 지금은 그날그날 뭐보면서, 혼자 메뉴는 뭐 맛있는거 해먹을지가 제 계획이고, 목표입니다^^
요즘 사람들 현명해져서, 예전과다르게 아마 다들 비슷하게 행하시는분들이 많을꺼라 생각합니다. 댓글 안달려다가 주말 당직근무간 영상보게되서 적어보네요
채널염탐보니 하고싶으신 건강한 취미들 하시면서 행복해보이시네요.. 자유로운게 부러워요
대신 진짜 충만하게 했는데도 뭔가 잘 안되면
어떻게 하면 여기서 잘할수있지? 부터 시작해서
기본이 부족했나? 등등 의문을 가지며 개선하면
일이 잘 풀릴겁니다 그냥 행위만 함으로써 시간을 충만하게 보냈다 라고 착각하시면 안됩니다
지금 자격증 실기,준비중인데 직장을 다니면서 학원을 병행하니까 너무너무 힘이들더라구요
그래서 영상처럼 무조건 이거따자! 이게 아니라
생각을 전환해서 헬스하면서 체력다지고,
그날 배운거 딱 하나만 연습하고 있어요
오늘 나는 이거하나 하기위해 태어났다 감사합니다!
진짜 여유있게 살고싶네요 대한민국 빨리빨리 너무 싫음
제 생각엔 별거 아닌거에 너무 목매지 않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뚜렷한 목표가 없어도 별생각 없이 스트레스 안받고 삶을 영위할 수있습니다. 누구나 그렇게 살게끔 태어났습니다. 다만 sns가 발달하고 유튜브등에서 동기부여와 성공포르노 등을 강조하고 그것을 시청하는 우리는 ' 어.. 내가 잘못살고있나..? 남들은 잘사는거 같은데.. 난 뭐지?? ' 라는 생각을 하게되고 그것이 걱정으로 이어지는게 문제인거 같습니다.
즉 다들 아시겠지만 비교문화가 매우 문제가 큰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이것을 막긴 힘들죠... 이 산업이 너무 발달되어있어서 들어오는 정보를 폐쇄할수는 없습니다. 스스로 깨우쳐야 합니다. 절대빈곤과 절대적인부는 행복지수에 엄청난 차이가 있다지만 남에게 손안벌릴정도의 삶만 영위하더라도 그때부터는 마음가짐의 차이에따라 행복도가 정해진다고합니다.
참 말은 쉬운데 결론은.. 마인드컨트롤과 깨우침이 답인것같습니다.
비교하지마세요. 비교하면 평생이 우울할것입니다.
비교하기 시작하면 임종직전에도 내무덤은 먼저간 친구놈보다 묫자리가 좋은가를 비교질하며 죽을것입니다
이런 영상 백날 봐도 결국 본인이 깨달아야 하는 문제긴 함. '그치.. 충만해야지' 라고 봐놓고 내가 행동할땐 자꾸 잡스러운 관념을 집어넣으면 아무소용이 없음.
저한테 너무나 소중한 강의입니다. 어떻게 알고리즘이 이럴까요? 퇴사를 하고 직종 변경과 노후 대비 두가지 동시를 저멀리 높게 잡고 스트레스 받아서 오히려 자기개발 공부를 못하고 생각이 많아져 스트레스에 현실도피를 하게 되더군요. 너무나 먼 목표에 오히려 인생이 허무해진다... 내일은 당장 죽을거 처럼. 열심히 충만하게. 살아봐야겠어요
1분과학 님이 전해주는 메세지와 먼가 비슷해서 인생에 본질이 점점 먼지 알듯합니다 감사합니다!!
비슷한 얘기 있었던것 같음
우주섹스..
" 무엇을 하든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것.
그리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
돌아봐도 후회없게,
매순간을 눌러담아서 오늘을 사는 것.
먼 훗날 돌이켜봤을 때,
'그렇게 하길 잘했어' 라며 웃을 수 있게. "
말과 글로 표현하기에는 짧은데 실천하면서 살아가는 건 길고 고되죠. 그렇기에 그 과정이 길어질수록 자신에 대한 자부심과 삶에 대한 충만함이 늘어나는 것이겠죠.
정말 감사합니다. 사실 요즘 공부를 하는데 매일 내가 공부를 하는게 언제 성적으로 연결될까, 오르기나 할까, 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공부를 하기 싫은 마음이 크게 들고 불행한 마음도 많이 들었는데 ‘내 눈앞에 있는 공부를 온전히 치열하게 하는 것’ 그리고 자기 전 ‘나 오늘 하루는 정말 충만하게, 치열하게 공부했어’ ‘오늘 하루가 너무 충만하고 뿌듯해’라고 말할 수 있게 공부하는 것이 답이었군요..큰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략 4년전 스터디코드로 알게되었는데어쩌다 알고리즘에 떠서 제목을 보고 영상을 보게 되었네요 요즘 완전 제 이야기인 것 같아요 허무한 공허의 상태..
정말 돈 주고 들어야할 것 같은 강의다
인생은 문제해결입니다. 이것만 명심하십시오!!!!!!!!!!!!!!!!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는 게 존재의 본질인 것 같기도 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대학입시에도 일맥상통하는 얘기네요. 공부하고나서 느껴지는 감각에만 집중해서 치열할게요!
저 분이 치열이라는 단어를 써서 갈피를 잘못 잡는 분이 많은거 같은데요, 저분이 하는 말의 본질은 현재에 집중하라는 겁니다. 불교에서 하는 말을 현대 용어 사용해서 설명하다 보니 오해 여지가 많은 단어를 사용하는 건데요, 잘 이해가 안되는 분들은 에크하르트 톨레의 Power of Now 읽어보시면 됩니다.
치열하게 살지 마세요. 충만하게 사세요.
저는 목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공허했는데 그 이유를 알 수 있던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와 정말 요즘 제가 가지고있던 고민입니다!!
이렇게 하니까 진짜 뭔가 좋아요
"하루하루 성실하게, 인생전체 되는대로" - 이동진 영화평론가
감사합니다
잘듣었습니다~!
스터디코드 때부터 본 조남호 코치님 팬으로써 처음으로 댓글남깁니다. 사실 스터디코드 때는 영상을 봐도 현실과 이상과의 괴리를 느끼며 괴로웠는데 오히려 지금 라이프코드로 바꾸면서 제 마음에 와닿고 바로 공감하고 실행할 수 있는 이유를 깨닫게 되어서 잘 바꿨다 싶네요. 앞으로도 라이프코드의 조코치님으로써 활약을 기대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목표가 자연스럽게 있을 수밖에 없을 때, 목표를 지우라는게 아니라 목표를 잊고 오늘 지금에 집중하라
(목표를 쪼개고 쪼개서 오늘 할일 나오면 목표를 잊고 그것에 집중)
충만은 잊어라. 충만을 목표로 하지 말라. 충만은 집중하고 치열하면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감각이다.
감사합니다🙏
모든 성공팔이 사기꾼들이 100억, 200억 등 구체적인 액수의 목표를 세우고 매일 쓰고, 외치고, 상상하고 별짓거리를 다시킵니다.
그런 목표는 설혹 달성했다고해도 공허합니다.
나의 일생을 바쳐 이루고 싶은 그 무엇인가를 발견했을 때 자연스럽게 인생 목표가 되는 것입니다.
핵심은 바로 그 발견인데....편협된 시각을 버리고 열린 마음으로 세계의 다양한 계층의 많은 사람들과 많은 경험을 통해서 발견하게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물론 독서와 같은 간접 경험을 통해서 인생 목표를 발견하기도 합니다.
앞으로 제도권 교육의 모든 역량은 이와같이 국민 개개인의 인생 목표를 찾는 과정에 집중되어야만 할 것입니다
자 목표를 정해주마 하루에 완벽한 7시간 수면을 해라 쉬워보이지? 매일 완벽한 수면 쉽지 않다
결국 목표를 하루치로 아주아주작게잘게 나눠서 그것만 하고나면 그냥 아 잘했다~ 하고 자라는 거같네영
조남호 코치님의 입장이 칙센트 미하이라는 심리학자분의 의견과 가장 비슷한것 같네요. 조남호 코치님이 말한 주장과 미하이의 저서 몰입의 즐거움을 같이 병행하면서 보셔도 좋을거같아요
Flow
행복은 빈도다 라는 걸 현실적으로 풀어준 강의
저스트두잇!
존2운동, 명상 강추
목표가
몇개월전 영상들이 알고리즘 타면서 목표 없이 살아라,
치열하게 살아라 하면서
무슨 이야기인가 했는데
Just do it 이구나
슬로건을 잘못 잡았음 목표없이 치열하자가 아닌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 충만하여 일상의 행복을 누려라 고 해야 했음.
목표를 이룬다는 인지 자체가 과정에 방해가 된다고요
전혀 이해가 안가는게.. 내 대가리가 ㅂㅅ이라 그런거겠지
어떤 것이 이해가 안가시나요?
잡념부리지 말고 해야할거 쪼개서 하루하루 걍 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