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지 비겁 쓰레기라는 말 완전 공감 하물며 형제까지도~🤔 그래서 주변 인간들 잘 고르고 잘 잘라야 한다는 말... 맞습니다 맞고요~스발스발~🤬 관은 없어도 금이 많아 3번까지는 봐줘도 그 이상이면 가차없이 싹뚝~✂️ 쓰잘때기 없는 쓰레기들을 외롭다는 명목하에 옆에 끼고 뇌두면 없던 스트레스도 상승합니다요~ㅎㅎ😁👍🏻
그들은..쓰레기들이었군요. 그 사람들 자체가 쓰레기라는게 아니라 나에게 그런 존재들이라는것 이겠지요. 지지 모두와 천간 두개마져 비겁인데 설상가상 무관. 사람만이 내 세상...이 세상 참 공허하다 했더니 그들이 쓰레기인것이 문제. 자각 들어오며 퍼즐이 맞춰지네요. 착각하고 있었던건 나에게 중요한 존재들은 불특정 다수, 인간에 대한 연민이지 주위의 얼쩡대는 사람들이 아니었다는것. 비겁다자들은 오히려 외로운 사람들. 스스로는 모르는. 몇년후 어마무시 관대운 들어오는데 그것의 전조 현상인것도 있겠어요. 오늘 강의 역시 운명적이라고밖에는..
ㅋㅋㅋ 쌤 재밌는 분이시다 사주카페나 여러글보면 금이 많은 사람이 정리빠르다. 손절잘한다 이러는데 늘 금일간이 금이 많아야한다로만 글이 마무리 지어지는데 난 금이 없는데 뭐지? 하던 의문이 이제 풀리네요 추운겨울생 수일간이기도 하지만 월지가 겁재라 아하~ 정말 조금만 쎄해도 빠른손절 어릴때 손절한 사람중 하나는 그러더라구요 너는 조금만 마음에 안들면 다 내치냐고 자기가 손절당한 이유는 생각않고 내탓을 하던게 생각나네요 한번 잘못했다고 손절했겠나.. 몇년 지켜보다 말로 해줬는데도 무례하게 자꾸 말하길래 조용히 손절했는데 어떻게서든 연락해서 마무리 그따위냐고 하던게 생각나네요 발버둥친거였음 ㅠㅠ
이야..소름돋네요,, 월지 관입니다. 별별 남자들이 기억도 안날 정도로 꼬였었고, 남자보는 눈도 없었고ㅠㅠ..오죽하면 남녀관련된 책들까지 독파해가면서 공부까지 해봤었네요ㅠㅠ 그리고 서른 즈음? 3년 정도는 아예 아무도 안만나고 접근해도 칼차단시키고 그냥 싱글라이프 즐기다가~ 제가 만나 본 중에 제일 멋진 남편 만나서 결혼했고 잘 삽니다. 사주 공부하면서 보니까, 남편 월지 글자가 제 월지를 극하는 글자&저희 둘 일지가 같은 글자더라구요~ 싸운 적도 없고 쿵짝 잘맞게 잘 살고 있답니다.. '보는 눈' 기르는 게 핵심이네요.
@@TV-kimposudal 저랑같네여 저두 월지 겁재 년지 편관이랍니다 그동안 사회생활하면서 쓰레기 정말 많이 만났어요 하물며 친구들도 쓰레기ㅠ 지금은 모두 정리하고 연락 안하며 사는데 혼자 결코 외롭진 않더라구여 직장에서도 정말 억울한 일도 많았고 그때마다 잘 이겨냈다가 결국 공황장애에 시달리고 병가내서 지금은 나아졌지만 저도 님처럼 위상사가 말도 안되는걸로 찍어내리고 괴롭히는거에는 답이 없더라구요 지금은 타지방으로 그놈 피해서 와있는데 나이 50가까이 되니 그나마 주변 인간들 레벨이 쓰레기에서 나아지긴 했는데 제가 마음이 안가요 이젠 더이상. 아무리 좋아도 벽을 칩니다. 후회는 없고 계속 이렇게 벽치며 살고 싶어요 .
ㅎㅎ 그래도 진짜 인생에서 딱 한명은 무조건 나를 믿고 따라주는 한 사람이 있다면, 그것으로 본인의 인생이 너무도 달라져요. 부디 포기하지 말고 만들어보세요. 물론 무진장 힘들긴 하지만... 자연인으로 사는 것보단 한 명의 진정한 친구가 있는 것이 너무도 많은 변화를 준답니다. 요번에 아카데미상 받은 에브리씽 만든 감독이 둘인데 둘 다 월지가 비겁이에요. 둘은 가족 같아요. 그래서 성도 같이 써요.
와 월지에 사화 비겁인데 형제자매가 쓰레기예요~나와서 살아요 ㅎㅎㅎㅎㅆ그리고 부모님이 특히 인생에서 도움이 안되었고 ,, 저는 사람 손절 졸라 잘하는데 ㅎㅎㅎ이게 제가 유금을 두개나 있어서 그런줄 알았는데 유금을 그래서 극혐했는데 유금 사랑할게요~저의 가치를 높혀서 보석만 만나겠습니다
월지 정재인데 돈이나 명품은 모르겠고 경험 모으기는 한참 했었네요. 여행 많이 다니고. 근데 말씀하신데로 경험이 쓰레기처럼 많아서 요즘은 다 시큰둥합니다. 다 해본 것들이라.. 궁금하지 않아요. 돈은 뭐.. 감정을 표현하는 수단이에요.. 사회적 이슈가 있다, 혹은 감동했다 하면 후원계좌부터 찾거든요. 사람들한테는 기프티콘을 쏘거나, 부모님한테 사랑합니다 말은 못하고 영양제 갯수 늘여가면서 사드리는 거? 돈이 쓰레기라..ㅎㅎ
@@byulttang음.... 전후 상황을 모르시니 십성 및 사주적 특성만 보고 판단하고 오해하신듯한데 오히려 상대쪽에서 먼저 저한테 그것도 맡긴거 내놓으라는투로 당당하게 요구하며 도와달라고 부탁했으면 했지(말이 부탁이지 사실 명령이나 갑질에 가까웠구요) 제가 먼저 나서서 베푼적은 없었습니다 거기다가 원래도 워낙 내성적인 성격이라 먼저 나서는 성격도 전혀 못되거든요 님이 예상하신것과는 전혀 다르고 님께서 생각하시는 그런게 전혀 아닙니다 식상다자나 식신격도 일간에 따라, 식상의 오행등에 따라 또 달라져서 케바케구요 무튼 이런 사람도 있어요
선생님 저는 일지 편인 월지 정재 월천간 정관 인데요. (비겁 식상 없음) 일지와 월지의 능력을 각각 혹은 상호작용하여 사용해도 되나요? 예를 들면 저는 예술가인데 편인의 독창성과 창의성을 살려서 월지 정재(사람들과 기획하고 프로그램을 짜고 교육 운영하여 수익 취득)취하고 정관을 이루는 것이 말이 되나요? 편인과 정재의 성질이 달라서 갈등하는데 잘 융화하여 사용하고 싶습니다. 고견 부탁드립니다.
그래도 편관은 주어진 일을 무서워 하지 않아요. 그래서 그들은 당면한 현실을 마주하고 해결하는 기쁨이 뭔지를 알고 있는 용자들 같아 보이죠. 물론 아닌 분들도 분명히 있겠지만, 제가 본 성실한 월지 편관들은 언제 어디서나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 가는 믿음직한 사람들로 존경스럽죠. 슬퍼하지 마세요. 없으면 안 되는 소금 같은 분들이니까요. ^^/
월지 비겁; 인간이 쓰레기다. 골라야해.고르는 기준을 가지고 골라내야함. 월지 상관(여자), 관(남자) :자식이 쓰레기다.소중히여기면 기어오르는 자식. 월지 관(여자) ;남자가 쓰레기다.그래서 안만나려고 하는 경우가 있지만..많은것중에 보석을 골라낼 수 있어야한다. 월지 재 : 돈이 쓰레기다. 월지 식상 ; 내 기술, 내 물건이 쓰레기.
우와 신기해요! 제 가족이지만 성격 참 ㅆㄹㄱ 같다 생각했는데, 월지에 겁재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는말이 친구가 왜 필요해. 그러면서 본인에게 딱 필요한 사람만 만나더라구여. 😂😂😂😂 전 월지 편재인데.. 예전엔 내 물건에 집착했는데 30대 넘으면서 그냥 다 쫌 시큰둥 해졌어요. 미니멀리즘 원하는데, 금 오행이 나라 그런지 싹다 버리고 싶어도 그러지도 못하고. 물건이 집안에 너덜너덜 있는게 피곤해여.
월지는 개발하는 거에요. 현명해지면, 어쩔 수 없이 주어진 환경에 맞는 행동을 할 수 있게 되니.. 항상 어제보다 나은 삶을 영위할 수가 있죠. ㅎㅎ 그리고 남자에게 관은 자식도 되지만, 자신의 영역이며 권위도 돼요. 남자가 먼저 챙겨할 것은 자식보다는 그런 자신의 명예가 먼저 되어야 할 거에요. 그건 얼마든지.. 개발할 수가 있죠. ㅎㅎ 여자 관들도 자신이 자신을 개발안하면, 정말 마음에 드는 남자를 마음대로 고를 수 있지도 않아요. ㅎㅎ
와~ 샘은 관과 머리를 쓰시나 보네요. ㅎㅎ 저는 흥분해서 주먹이 먼저 나가서 ㅠㅠ.. 그냥 싸우기 싫으면 제가 도망쳐야 해요. 그래서 카리스마는 일도 없어요. ㅎㅎ 하여간 비겁이 중중하면 결국 수많은 사람들을 먹여 살릴 사업가 기질이 생기죠. 그래서 일자리 창출도 잘 할 수 있고요. 어쨌거나 샘처럼 처세가 안정되면 훌륭하게 무리를 이끄실 수 있다고 전 생각해요. ^^//
@@byulttang 와… 이 글 보고 소름 돋았네요. 한 3년전부터 대운 바뀌면서 우연히 사주 공부도 조금씩 하고 있는데 그러면서 기존의 인연을 진짜 냉정하리만큼 다 정리했거든요. 가장 큰 계기는 부모나 가족보다도 더 나를 아껴주는 사람을 만나면서부터 다른 인연에 대한 집착이 사라진것 같아요. 그전에는 항상 뭔가 나만 다 베풀어야하고 희생한 억울하고 거지같은 기분을 많이 느꼈는데… 저처럼 깨닫고 다 버리는 사람은 어떻게 되나요? 참고로 월지 편관이고 현재는 저만 바라보는 자상한 사람 만나서 그동안 제가 남들에게 베푼?것 되돌려받듯이 저한테 모든걸 다 해주고 사랑주고 보살펴주네요….
@@wonderful_jeje 편관이 권력을 잡았으면, 국회의원 혹은 대통령이 된 것과 같아요. 주변 사람들을 이용해서 사업을 벌리세요. 그럼 대박 성공하죠. 나를 믿어주고 따라주는 사람이 있을 때 편관은 리더가 될 수 있거든요. 제일 나쁜 편관은 대통령이 되었는데도 그냥 감사하면서 안주하고 자신의 권력을 사용하지 않고 편안하게 사는 분들이에요. ㅎㅎ 그럼 촛불집회가 열리죠. ^^;; 권력과 돈은 쓰라고 있는 거니 부디 아끼지 않고 맘것 쓰시길 부탁드려요.
@@이승환-f3x 달라요. 월지 관은 내가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하는건데.. 잘 못쓰면 비겁처럼 되기도 해요. 자신의 권력을 남에게 줘버리는 꼴을 당하게 되니까요. 부디 자신의 권리를 남에게 주지 말고 남을 부리세요. 그럼 성공하실거에요. ^^// 일을 따다가 나눠주는 사람이 되시면 돼요. 군비쟁관이 되지 않게 샘이 칼자루 쥐고 놓지 않기를 바랍니다. 반드시 대표로 사셔야 한다는 .. 아님 노예가 돼요. ㅎㅎ
선생님 여명 월지 정관이며 평생을 남 좋은일 시키며 일해왔고 결혼후에도 남편 좋은일 시켜줬어요 남편은 늘 결혼 잘했다 입에 달고 살지요 말씀듣고나니 맞아요 틀린말씀이 없어요 남편과 저는 나이차이도 많이나고 저는 결혼전엔 별볼일 없었고 남편과 결혼 못할줄 알았는데 지금은 남편의 내조로 주식해서 남편 차바꿔주기로 했어요 솔직히 결혼 하고나서 후회한적 없다면 거짓말인데 결혼 안했다면 주식해볼수 있는 기회도 없엇겟죠
@@sunsetsanto8996 그럼 관을 쓰시면서 남들에게 많은 걸 베풀고 .. 잘해주면 좋은 분들이 많이 와요. 관은 개인적으로 쓰는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할 때 빛나죠. 그리고 돈은 밝히지 않으시는 게 좋아요. 분명히 옆 사람이 부자면 나도 부자 되니까 옆 사람들을 키워주면 되죠. ... 젤로 중요한건 월지 비겁은 태생이 능력자라는 거에요. 그러니 남에 것을 빼앗아 올 필요가 없는거죠.
ㅋㅋㅋㅋㅋ재밌게 봤습니다 원래는 월지가 왕해서 그걸 써야한다고 했는데 동시에 용신이 있어서 그걸 써야한다고 하니까 이해가 잘 안 갔어요 이렇게 말씀해주시니까 내가 많이 가진 것 중에 잘 골라야한다는거네요 ㅎㅎ 왕한 것을 제하는 제신을 잘 써야한다고 보면 되는거죠? 인왕자면 재성으로 잘 골라서 써야한다는거죠?
저 월지 정관인데.. 😂 옛말에 부모복 없으면 남편복 자식복도 없다는데 그짝인가요 버라이어티한 내 인생…극신약 사주도 스스로 성공할 수 있는거겠죠???😭 저번에 선생님이 극신약사주라고 사주대로 살면 안되고 믿을만한 사람 만나야한다고.. 더불어 일을 하도록 해보라고 조언 해주셨는데 저는 월지가 관이 아니라 비겁인가봐요 휴 믿을 사람이 없어욬ㅋㅋㅋㅋ사람 믿었다가 통수 쎄게맞고 몇년 고생하고 가족은 해라도 안되면 다행.. 아빠는 일찍 돌아가셨고 엄마는 휴 연락 끊고 산지 5년입니다 하.. 내인생 진챠.. 사실 매일 묵주기도 하면서 도 닦으면서 삽니다ㅋㅋㅋ큐ㅠㅠㅠㅠ 진짜 스스로 성공하고 싶네요~~!!!! 정신차리자 나자신ㅠㅠㅠ!!!!
정관은 남이 나를 무시 못하게 끔 ... 자신의 스펙을 높여야 해요. 정관이 정관자리(자신이 관리하는 자리)를 갖지 못하면 너무 힘들게 사시더라고요. 무조건 완장(권력)을 차고 .. 확실한 관의 직업을 가지고 있어야 해요. 그래서 관리 감독을 할 수 있어야 하는데.. 아니라면 진짜 농사라도 짓고 그 땅을 다스리세요. 내 영역이 있어야 정관은 살 수 있으니까요. 아 그리고 관은 내 영역에 들어온 사람들을 편안하게 해주고 보호하는 기능이 있어요. 그런데 자기 영역이 없으면 그런 기능만 발휘되어서 손해만 봐요. 반드시 내 영역에 허락받고 들어온 사람들에게만 잘해줘야 해요. 그리고 내 영역 밖에 있는 사람들은 다 적으로 치부하셔야 하고요. 그러니 자신의 관리 영역이 어딘지 알고 시작하시는 게 좋아요. 조그만 가게라도 하시면.. 그게 영역이 돼요. ^^
@@표범-u9z 신강은 그리고 특히 월지 양인은 왕의 사주라고 해요. 중요한건 왕은 백성을 필요로 하는데...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거나 뭔가 백성에게 줄 수 없는 왕에게는 백성이 생기지 않게 돼요. 자신의 정체성은 언제나 타인에 의해 정해지는데, 백성없는 왕이 얼마나 한심한지는 어린왕자의 이야기를 보면 알게 되죠. ㅎㅎ 세상이 싫으면 그냥 혼자 자연인으로 살면 돼요. 세상과 어울리지 않는 수많은 왕의 사주들이 세상엔 엄청 많거든요. 백성을 위하지 않고 자기만을 위해 사는 수많은 지도자들도 많이 있고요. 사람은 절대로 팔자대로 살 필요도 없고 반드시 아름답게 살 이유도 없어요. 팔자보다는 자신의 깨달음과 의지가 먼저니까요. 사주는 그냥 달력이고 그 달력이 필요한 이유는 뭔가 아름답게 키우기 위한 시간의 이해에요. 그러니 뭔가 키우고자 하는 마음이 없는 사람에겐 달력 따윈 절대 필요 없죠. 정말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살고 있고요. 그런데 인간은 처음부터 아무것도 안 가지고 태어나서 아무것도 안 가지고 죽는데.. 살아 있는 동안에 내 것이 있다고 생각하는 게 참 신기해요. 어차피 뭔가 가지고 있다면, 그것도 예전엔 분명히 남의 것이었을 텐데.. 자기가 받았거나 뺏어 왔다는 생각은 전혀 못하는지 그것도 궁금해요. ㅎㅎ
@@표범-u9z 백성이 많아지면 나중에 사악하게 그들의 고혈을 섭취해도 괜찮아요. ㅎㅎ 중요한 건 먼저 백성이 생겨야 한다는 것.. 광해군이 대표적인 예죠. ^^;; 사실 인생은 무대 위에 선 배우 같아요. 대본이란 사주가 있고, 그걸 어떻게 연기할 지는 내가 정하는 거니까요. 그런 연기의 재미를 아신다면, 삶은 즐거울 거에요. ㅎㅎ 그리고 신도 내 배역 안에서 노는 건 다 허용해주니까요. 이야기 속에 선과 악 따윈 그냥 이야기의 재미만 주는 요소일 뿐이죠.. 그러고 보면 세상은 소시오패스처럼 보여요. 정말 유정한듯 무정하죠. ^^;;
선생님, 기토일간에 월간 경금 월지 신금으로 모두 상관인 남자입니다! 심리학과에 다니고있는데 명리학을 너무 좋아하여 심리학의 과학적인 사고방식과 동양에 대한 비난을 잘 견딜 수 없어 힘듭니다 ㅎ.. 억지로 공부하는 게 너무 힘들고 주식과 사주공부를 하고있는데 미래를 어떻게 계획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상관이라면, 남의 인생을 도와주거나 영향을 주는 것을 하고 싶어 할 거에요. 어쨌거나 월지가 식상이라면, 자기만의 기술로 살아야 하니까. 주식은 하지 마세요. 주식은 남의 것으로 살아가는 방식이라서 재극인이 하는 거니까요. 그리고 심리학은 심리학의 패러다임 안에서 이야기를 하는 것이고, 사주는 계절의 원리를 사용해서 사람들의 성격과 운명을 유추하는 것이니 패러다임이 달라요. 마치 야구하면서 축구 이야기 하는 것과 같으니.. 심리학은 심리학으로 배우고 사주는 사주로 배우세요. 통합 안되니까요. 저도 대학원에서 심리학이나 멤비티아이와 사주를 통합해 보려고 했는데.. 더 이상해지기만 하더라고요. ㅎㅎ
선생님 고맙습니다. 다른 선생님들과 달리 군더더기가 없고 바로 직진 가르쳐주셔서 큰 도움이 됩니다. 바쁜데 ㅠㅠ 긴 쓸데없는 설명이 다른선생님들은 너무 많거든요. 저 월지 편인 부모님 사고덩어리에 저한테 무관심 무사랑에 저는 이 악물고 혼자 힘으로 공부한 사람인데 월지 편인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다들 부모의 지나친 간섭, 무관심 말고 다른거요? 또는 배우자가 잔소리하는 남편이라고도하네요. 저는 53 늦게 사주 수업 듣기 시작했습니다.
원래 정인 엄마가 1순위고, 2순위는 편인 엄마랬어요~~ 근데, 편인엄마는 계모라고도 하죠~~ 그게, 정인 엄마는 힘들다고 그러면, 그래그래, 그만해 하면서 편들어주는데, 편인 엄마는 힘들어도 해내야지! 그것도 못하면 어떡할라고 그래!! 어이구, 저게 언제나 사람 구실할라나! 이러면서 애를 쥐잡아서 그런대요~ 사랑의 표현 방식이 좀 다른 것이라고 한번 달리 생각도 해보세요~~ 부모님은 님을 사랑하지 않으신 게 아닐 거에요~~나이들어보니, 표현이 달라서 그렇더군요~ 그리고, 부모님이 다 옳은 게 아니에요~ 내가 그런 부모님을 만나서 깨닫는 것도 있는 거라는 걸 나이들어서 나도 자식 키워보니 알게 됐어요~ 그러면, 나는 더 나은 부모가 되어주면 되는 거에요~
그정도가 아니었사옵니다. 부모님 모두 심각한 문제가 있어서 평생 보살피고 보호하느라 등골이 휘고 있습니다. 술, 이성문제, 돈 문제까지요. 제가 효자다 보니 참고 견디고 보호하고 도리를 다하고 있는 겁니다. 편인 부모 방식이 문제가 아닙니다. 부모와 자식이 성향이 너무 다르면 한쪽이 가야 팔자가 핀다고 말한 무속인 선생님 말씀이 뭔지 알거 같습니다. @@좋은흙
일단 그 누구도 믿지 않으시면 돼요. 그리고 타인이 나를 믿고 따를 수 있게 자신의 능력과 인품을 올곧게 만들면 되죠. 그러기엔 시간이 엄청 필요해요. 그러니 자기만의 고독을 잘 참고 실력을 키우는 데 올인해보세요. 그렇게해서 샘이 보석 같아지면, 알아서 주변 사람이 샘을 보호해줘요. 그 전까진 그 누구에게도 의존하려는 마음을 버리세요. 그럼 사람들 때문에 시달릴 일도 없어요.
어언 손절한 인간들이 많아서 잘못 살았나 돌아보고 후회도 했는데... 다 제가 살려고 발버둥친거였네요!!
동영상들 너무 너무 좋아요 감사해요
월지 비겁인데 자타공인 손절 킹이에요. 살아가야할 방법을 알고 있던거였네요ㅎㅎ 잘 들었어요!
제가 월지 비겁인데 50이 넘어서야 필요없는 사람 골라내는 분별력이 생기더라고요
아직도 사람을 좋아하지만 좋은 사람만 만나려고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 많이 듣고 갑니다
쓰레기라고 하셔서 댓이 다 그게 나에게 쓰레기야 ㅠㅠ 부정적으로 인식하시는데 선생님 말씀은 (댓대로) 월지는 원석이다로 이해하는게 더 정확하게 들립니다. 그걸 처내고 다듬고 윤기내어 다이아몬드로 만드는 과정이 인생이고요. 선생님 말씀 들으니 인생은 월지와의 싸움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감사합니다.
맞아요. 하여간 원석도 다듬거나 정제하지 못하면, 돌멩이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인생은 늘 올바른 방향의 노력과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
원석이 보석 되려면 어쨌든 쓰잘데기없는 걸 다 쳐내야하니 ㅎㅎ
월지 비겁인데 사람이 쓰레기 정말 공감하고 갑니다 그리고 아니면 처낼줄도 알아야하는것도 나중에 알게됐어요 그놈에 정때문에 이리저리 끌려다니다 저만 새된 경험이 많네요 앞으로는 사람을 잘 가리고 아니면 가릴줄도 알게끔 해야겠어요
긍정적이고 밝은 사람들과 어울리세요. 그래서 서로 함께 하는 것이 즐거워야 해요. 아니라면, 그냥 자연인으로 사는 것이 정신건강에 더 좋을 거에요. ^^;; 태생적인 가족이 아닌 진정한 자기 종족을 찾는 것이 월지 비겁에게 주어진 인생의 과제 같아요.
@@byulttang 으아 쌤 답변 감사합니다 월지 비겁 진정한 자기 종족 찾는것이 과제 알겠습니다 그동안 마음 맞는사람도 잘 없고 외로웠는데 노력해보겠습니다!!!!!!!!
태생적인 가족을 자연히 찾게된다는 말씀으로도 들리네요. 그래서 불행을 자초하는 ㅎㅎ
월지의 작용력이 세서 해당 십성이 나에게 흔하게 되니 귀함이 낮아지고 흉함의 확률이 높아짐을 쓰레기라고 표현하셨군요 재밌는 말씀 잘 들었습니다~!!
우어 설명대박 ~! 😊😊😊😊😊
해석을 어쩜 이해되게 잘 하시는지 ...
월지 비겁 쓰레기라는 말 완전 공감
하물며 형제까지도~🤔
그래서 주변 인간들 잘 고르고 잘
잘라야 한다는 말...
맞습니다 맞고요~스발스발~🤬
관은 없어도 금이 많아 3번까지는 봐줘도
그 이상이면 가차없이 싹뚝~✂️
쓰잘때기 없는 쓰레기들을 외롭다는
명목하에 옆에 끼고 뇌두면 없던
스트레스도 상승합니다요~ㅎㅎ😁👍🏻
맞아요 조금 친해지면 끝도없이 부탁하거나 본인 고민 하소연하는 감정 쓰레기통ㅡㅡ
싹다 정리하고 최소한의 인연만 만나는데 마음 편해요
저도 비겁 월지겁재인데 사람안만나요 진짜 이속마음을 알아주는 사주강의 첨입니다
월지 겁재..ㅠㅠ 현타옵니다.
전부다 손절하니 남는 사람이 없네요.
절 이용하거나 괴롭히려고하거나 질투하는 사람만 드글드글거리네요.
완전 공감이요 똑같아요 저도ᆢ
식상을 쓰시면 됩니다~
만만하게 보이지 않기위해
뺏기지 않기위해서요~ ㅠ
자기계발이 중요한거 같아요ㅠ
저도 월주 겁재인데 공감합니다 ~
저도 공감 팔자가있다는것에확신하게되는나이가되었네여
최고의 해석이십니다
저도 월지 정관인데..남자를 고르는 능력이 없어서 남자를 엄청 싫어합니다
최고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그들은..쓰레기들이었군요.
그 사람들 자체가 쓰레기라는게 아니라 나에게 그런 존재들이라는것 이겠지요. 지지 모두와 천간 두개마져 비겁인데 설상가상 무관. 사람만이 내 세상...이 세상 참 공허하다 했더니 그들이 쓰레기인것이 문제. 자각 들어오며 퍼즐이 맞춰지네요.
착각하고 있었던건 나에게 중요한 존재들은 불특정 다수, 인간에 대한 연민이지 주위의 얼쩡대는 사람들이 아니었다는것. 비겁다자들은 오히려 외로운 사람들. 스스로는 모르는.
몇년후 어마무시 관대운 들어오는데 그것의 전조 현상인것도 있겠어요. 오늘 강의 역시 운명적이라고밖에는..
ㅎㅎ. 관운이 오면 정체를 숨겼던 쓰레기들이 많이 많이 정리돼요. 진짜 나의 어려움이 오면 그들은 도망치거나 모른 척 하게 될테니까요. 관운오면 그런 것들 다 정리해버리시고, 진짜 좋은 비겁들 잘 챙기고 그들과 잘 지내 보도록 하세요. ㅎㅎ
@@byulttang관운인데 식상이랑 같이 들어오면요..?ㅠㅠ
@@Kaylin. 저도 지금 식상하고 관운이 같이 온 식관운이에요. 그럼 식관을 하면 돼요. 식관이란 자기 주도로 상황과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것을 의미하죠. 강사나 진행자 같은 느낌이죠.
와 말씀에 흡입력이 있어서 10분이 1분 같았어요. 유튜브 채널 잘 되실 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너무 재밋네요 ^^
ㅋㅋㅋ 쌤 재밌는 분이시다
사주카페나 여러글보면 금이 많은 사람이 정리빠르다. 손절잘한다 이러는데 늘 금일간이 금이 많아야한다로만 글이 마무리 지어지는데
난 금이 없는데 뭐지? 하던 의문이 이제 풀리네요 추운겨울생 수일간이기도 하지만 월지가 겁재라 아하~ 정말 조금만 쎄해도 빠른손절
어릴때 손절한 사람중 하나는 그러더라구요 너는 조금만 마음에 안들면 다 내치냐고 자기가 손절당한 이유는 생각않고 내탓을 하던게 생각나네요 한번 잘못했다고 손절했겠나.. 몇년 지켜보다 말로 해줬는데도 무례하게 자꾸 말하길래 조용히 손절했는데 어떻게서든 연락해서 마무리 그따위냐고 하던게 생각나네요 발버둥친거였음 ㅠㅠ
월지에 있는 십성성분은 나에게는 많게 다가오기 때문에 그 십성성분과 관련된 것들은 때에 따라서는 거르고 가릴줄도 알아야 사는게 그나마 정신적으로 덜 아프다라는 얘기를 전체적인 내용의 큰핵심 주제인것이 아닌가 싶네요.
네 맞아요. 월지를 잘 개발하느냐 안하느냐가 성공의 관건이 되죠. ㅎㅎ 특히 십성은 육친의 요소도 있어서 그것에 대한 극복이 있어야 해요.
어쩜 말씀을 이렇게 빨려들어가게 하시나요 흡입력있고 카리쓰마 있으세요 쌤
월지 편관. 만나는 족족 쓰레기만 만나다가 이제는 다가오는 남자들 죄다 거부하고 연애 안하고 산지 오래됐어요 정확하시네요
비겁-주변 사람이 쓰레기
관성-자식.남자가 쓰레기.
재성-돈이 쓰레기
인성-선생이 쓰레기
식상-제자.기술.물건 쓰레기
잘 고르자^^
버릴 것 버리고 잘 정리하면, 보석이 되는 것도 월지에요. ㅎㅎ 결국 인간은 혼돈에서 태어나 질서로 가는 존재 같아요.
와~~~^^
정리가 깔끔하네요
헐😢😢😢 중 2때, 쓰레기선생 만났었는데...
뭔소린지 댓글들 봐야 이해가 되네요
ㅎㅎㅎ 😅
이야..소름돋네요,, 월지 관입니다. 별별 남자들이 기억도 안날 정도로 꼬였었고, 남자보는 눈도 없었고ㅠㅠ..오죽하면 남녀관련된 책들까지 독파해가면서 공부까지 해봤었네요ㅠㅠ 그리고 서른 즈음? 3년 정도는 아예 아무도 안만나고 접근해도 칼차단시키고 그냥 싱글라이프 즐기다가~ 제가 만나 본 중에 제일 멋진 남편 만나서 결혼했고 잘 삽니다. 사주 공부하면서 보니까, 남편 월지 글자가 제 월지를 극하는 글자&저희 둘 일지가 같은 글자더라구요~ 싸운 적도 없고 쿵짝 잘맞게 잘 살고 있답니다.. '보는 눈' 기르는 게 핵심이네요.
월지 비견 건록격인데 ...관이 없어요. 지장간조차..인간관계가 젤 힘들어요..지금은 정말 인간관계를 안하고 싶은데 외롭긴하네요..만나면 힘들고..자연인이 되고싶어한다는 말이 정말 와닿네요ㅠ
세상은 생각보다 잔인하고 인간에게 아무런 기대도 안합니다 다쓰레기에요. 월천비견 월지겁재입니다
월지 식신인데 진짜 뭐 해주길 바라는 애들 너무 끓어서 노이로제 걸릴거 같음ㅋㅋㅋ 가르쳐줘, 이거저거해줘, 웃겨줘. 어우 니들은 손발이 없나ㅋ
지금 선생님 영상 보면서 제가 월지에 비견 록지를 찬 의미와 그동안 사람땜에 맘고생한 이유를 알았네요 그동안 내가 왜 친구를 못사귀지 하고 스스로에 타박만 줬는데 오히려 사람을 분별해야 된다는 것을 깨닫고 지금 혼자인게 꼭 나쁜것만도 아니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반드시 좋은 사람을 꼭 찾으셔야 할 거에요. 그리고 부디 나쁜 사람을 좋은 사람으로 만들려고 노력은 하지 마시고요. ㅎㅎ
저는 월지겁재 년지편관 더한 극단적인 견제나 직장에서 시비 구설 모함이 많았어요 나를 잘봐준 더 높은 상사가 파워있어서 나를 케어해준 경험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는 나이 10살 20살많은 직장상사가 직급으로 찍어누르면 당해낼 재간이 없더라구요
@@TV-kimposudal 저랑같네여
저두 월지 겁재 년지 편관이랍니다
그동안 사회생활하면서 쓰레기 정말 많이 만났어요 하물며 친구들도 쓰레기ㅠ 지금은 모두 정리하고 연락 안하며 사는데 혼자 결코 외롭진 않더라구여
직장에서도 정말 억울한 일도 많았고 그때마다 잘 이겨냈다가 결국
공황장애에 시달리고 병가내서 지금은 나아졌지만 저도 님처럼 위상사가 말도 안되는걸로 찍어내리고 괴롭히는거에는 답이 없더라구요
지금은 타지방으로 그놈 피해서 와있는데 나이 50가까이 되니 그나마 주변 인간들 레벨이 쓰레기에서 나아지긴 했는데 제가 마음이 안가요 이젠 더이상. 아무리 좋아도 벽을 칩니다. 후회는 없고 계속 이렇게 벽치며 살고 싶어요 .
말씀을 너무 재밌게 하셔서 잘봤어요! 제가월지비겁이라외롭네 슬프다했는데... 월지비겁이 제일나은것같아요ㅎㅎㅎ😂
자기 사주를 사랑할 줄 알면 당신이 챔피언이에요. ㅎㅎ 그리고 내 사주가 좋다고 느끼면 더 많은걸 사람들에게 베풀 수 있을거에요. ^^//
월지비겁이 제일 나은것 같다는 생각을 하신다는게 참신하네요 아마도 저처럼 사람 가릴줄 아시나봅니다 ㅎㅎ
근이라 힘이 있죠
진짜 맞네요 ㅠㅠ 저는 월지 식신
제자들이 쓰레기 .. 무슨 말인지 이해됩니다. 주기적으로 새로운 공부도 하고 있어요
천재십니다
선생님 통찰력에 감탄합니다 ❤
기묘시 경인일 계유월 기사년 입니다ㅎ 처절한 배신과 사방의 적들을 겪으며 빼앗기고 모함받아가매 바닥을 제대로 쳐본 덕분에 자기성찰 습관이 생기고 사람볼 줄 아는 능력도 생기면서 균형잡힌 삶을 좀 찾은것 같아요
월지 정관인데 10년동안 일을 19가지 일을 알바 혹은 직장 으로 해봤어요
최고 최고 맞는 말씀입니다
최고 👍 👍 👍 👍 👍 👍 👍 👍
상관은요
와...마지막 말 소오름..... 재성없는 식상들이 여자를
제자부리듯...뭘안준다...
월지비견인데 오랜 친구들 다 손절하고 혼자인데 외롭지 않고 편해요 직장에서 만나는 인연으로도 충분. 대신 같이 밥을 먹거나 사적인 만남은 안 해요 제가 만든 선 안으로 아무나 들여놓지 않아요
ㅎㅎ 그래도 진짜 인생에서 딱 한명은 무조건 나를 믿고 따라주는 한 사람이 있다면, 그것으로 본인의 인생이 너무도 달라져요. 부디 포기하지 말고 만들어보세요. 물론 무진장 힘들긴 하지만... 자연인으로 사는 것보단 한 명의 진정한 친구가 있는 것이 너무도 많은 변화를 준답니다. 요번에 아카데미상 받은 에브리씽 만든 감독이 둘인데 둘 다 월지가 비겁이에요. 둘은 가족 같아요. 그래서 성도 같이 써요.
와 월지에 사화 비겁인데 형제자매가 쓰레기예요~나와서 살아요 ㅎㅎㅎㅎㅆ그리고 부모님이 특히 인생에서 도움이 안되었고 ,, 저는 사람 손절 졸라 잘하는데 ㅎㅎㅎ이게 제가 유금을 두개나 있어서 그런줄 알았는데 유금을 그래서 극혐했는데 유금 사랑할게요~저의 가치를 높혀서 보석만 만나겠습니다
월지 정인 뼈맞고 갑니다ㅋㅋㅋ잔잔바리 공부 계속 해요. 여러가지로ㅋㅋ도움도 안되는걸ㅠ 헝헝 하나만 지속성을 갖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월지는 그냥 날 것이고 원석이라고 보면 돼요. 그걸 오랜 시간 가공하고 정성을 들이면 최고의 보석이 되죠.^^//
와우~시지 월지 비견...맘을 자꾸 써서 고생고생 하고 알아졌어요...정말 적당한 때를 기다려야 한다는 것을요...
월지 정재인데 돈이나 명품은 모르겠고 경험 모으기는 한참 했었네요. 여행 많이 다니고. 근데 말씀하신데로 경험이 쓰레기처럼 많아서 요즘은 다 시큰둥합니다. 다 해본 것들이라.. 궁금하지 않아요. 돈은 뭐.. 감정을 표현하는 수단이에요.. 사회적 이슈가 있다, 혹은 감동했다 하면 후원계좌부터 찾거든요. 사람들한테는 기프티콘을 쏘거나, 부모님한테 사랑합니다 말은 못하고 영양제 갯수 늘여가면서 사드리는 거? 돈이 쓰레기라..ㅎㅎ
전 월지 비견/겁재는 아니지만 비식기신이고 비슷한 일을 겪어서 너무나도 공감가네요 월지 식상은 아랫사람이나 자식으로부터 피해받거나 안좋은거 맞죠? 개인주의자라 남에겐 별 관심없는 성격이거니와 군기잡고 꼰대짓하는걸 싫어하는 성격인지라 아무런짓도 안했고 원한관계도 없는데 후배나 아랫사람들이 아무이유없이(심지어 일면식도 없는 후배한테 겪은적도 있음 왜 그랬는지 아직까지 이유를 모름) 유독 저한테만 기싸움걸거나 대들기 일쑤였고 심지어 학폭, 왕따에 가담한적도 있거든요
월지 식상의 배려를 기분 나쁘게 느끼는 사람도 있을 수 있어요. 그러니 타인이 요청하지 않는 배려는 자제하셔야 해요.
@@byulttang음.... 전후 상황을 모르시니 십성 및 사주적 특성만 보고 판단하고 오해하신듯한데 오히려 상대쪽에서 먼저 저한테 그것도 맡긴거 내놓으라는투로 당당하게 요구하며 도와달라고 부탁했으면 했지(말이 부탁이지 사실 명령이나 갑질에 가까웠구요) 제가 먼저 나서서 베푼적은 없었습니다 거기다가 원래도 워낙 내성적인 성격이라 먼저 나서는 성격도 전혀 못되거든요 님이 예상하신것과는 전혀 다르고 님께서 생각하시는 그런게 전혀 아닙니다 식상다자나 식신격도 일간에 따라, 식상의 오행등에 따라 또 달라져서 케바케구요 무튼 이런 사람도 있어요
@@user-vd4gt7kd8r 음 제가 잘 못 오해를 살 수 있는 말을 했군요. 어쨌거나 식상이 있는 분은 잘해주고 나중에 뒤통수 맞는 경우가 너무 많아요. 그래서 아무나 함부로 도와주지 말라고 한 뜻이였어요. ㅠㅠ
선생님 저는 일지 편인 월지 정재 월천간 정관 인데요. (비겁 식상 없음) 일지와 월지의 능력을 각각 혹은 상호작용하여 사용해도 되나요? 예를 들면 저는 예술가인데 편인의 독창성과 창의성을 살려서 월지 정재(사람들과 기획하고 프로그램을 짜고 교육 운영하여 수익 취득)취하고 정관을 이루는 것이 말이 되나요? 편인과 정재의 성질이 달라서 갈등하는데 잘 융화하여 사용하고 싶습니다. 고견 부탁드립니다.
네 맞아요. 월지의 것을 잘하기 위해서 일지나 다른 지지나 천간의 있는 것을 쓰는 거에요. 메인은 월지.. 나머지는 그걸 꾸며주는 장치라고 보면 되죠.
민원인들의 민원 다 들어주다 쓰레기가 양산된다는 말 정말 와닿네요👍 민식이떼법을 비롯해서
월지겁재 주위에 쓰레기밖에 없어요
쌤!짱입니당^^
정리 정돈이 되면 그 안에 보석도 보여요. 진짜 맘 먹고 확 정리해보세요. 돈도 꿔 달라고 해보고.. 그럼 알아서 정리돼요. ㅎㅎ
@@byulttang 감사합니다 선생님 늘 건강하세요♡
ㅋㅋ재밌
월지 편관 깊은 공감요ㅋ
하ㅋㅋ 잡무에 주인의식 갖는게 특기죠ㅋ
슬퍼졌음..
그래도 편관은 주어진 일을 무서워 하지 않아요. 그래서 그들은 당면한 현실을 마주하고 해결하는 기쁨이 뭔지를 알고 있는 용자들 같아 보이죠. 물론 아닌 분들도 분명히 있겠지만, 제가 본 성실한 월지 편관들은 언제 어디서나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 가는 믿음직한 사람들로 존경스럽죠. 슬퍼하지 마세요. 없으면 안 되는 소금 같은 분들이니까요. ^^/
월지 비겁입니다. 내 인식에 인간은 침팬지의 사촌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자연인 아니면 거지된다는게 딱 맞네요. 좀 공부좀 해서 엘리트쓰레기 집단좀 가보면 어떨까 생각중입니다. 어딜가도 쓰레기만 있으면 좀 덜 쓰레기집단에 가보려고요
우왕 찐이나타낫당!!! 떡상가실듯!! 듣느데 뜨악 ㅋㅋ 완전 최공 ㅠㅡㅠ!!
월지 비겁; 인간이 쓰레기다. 골라야해.고르는 기준을 가지고 골라내야함.
월지 상관(여자), 관(남자) :자식이 쓰레기다.소중히여기면 기어오르는 자식.
월지 관(여자) ;남자가 쓰레기다.그래서 안만나려고 하는 경우가 있지만..많은것중에 보석을 골라낼 수 있어야한다.
월지 재 : 돈이 쓰레기다.
월지 식상 ; 내 기술, 내 물건이 쓰레기.
월지를 잘 다스리기 위해서는 자신이 가진 어떤 걸루 다스려야 할까요?
사주마다 다르지만, 월지를 극하는 것과 생하는 것을 먼저 쓰고, 그다음은 월지가 극하는 것과 생받은 것을 쓰면 월지가 완성돼요. 반대로 할 수도 있는데, 그럼 엄청 고생을 하게 되고, 잘 못된 길로 가기가 쉬어요. ㅠㅠ
월지 식신은 어떤지 자세히 듣고싶네요 ^^
먹을게많다- 빵, 밥, 떡,회, 고기, 과일,야채 - 그중 회는 여름이라 상했고 밥은 먹다남은밥 과일은 벌레낀거 빵은 무설탕 퍽퍽빵, 회먹다 탈나고 과일먹다 벌레씹고 .. 판별력을 기르고 집착하지 않기 필수 그리고 잘못골랐으면 그럴수있으니 빨리 갈아타기 ㄱ 굳이 회를 안먹어도 고기를먹을수있으니 회도먹으려고 노력하지않기
우와 신기해요! 제 가족이지만 성격 참 ㅆㄹㄱ 같다 생각했는데, 월지에 겁재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는말이 친구가 왜 필요해. 그러면서 본인에게 딱 필요한 사람만 만나더라구여. 😂😂😂😂
전 월지 편재인데.. 예전엔 내 물건에
집착했는데 30대 넘으면서 그냥 다 쫌 시큰둥 해졌어요. 미니멀리즘 원하는데, 금 오행이 나라 그런지 싹다 버리고 싶어도 그러지도 못하고. 물건이 집안에 너덜너덜 있는게 피곤해여.
ㅎㅎ 재성은 그냥 비겁들에게 줘 버리면 또 새로운 물건이 또 들어와요. 그래서 유통쪽의 일을 하면 정말 잘 되죠. 재는 나누고 쓸 수 있을 때 재이지 안 쓰이면 똥이라고 해요. ^^//
마지막 한마디가 제 머리를 탁 때리네요. 재성없는 식상남자가 여자한테 뭘 안준다...!!
신랑은 무재이고
저는 무관에 월지 재성 거기에다 재다신약이네요.
월간 정인하나
정묘일주 편인이라 인성은 록과 왕인데, 재성은 절에놓인...
남편복 지지리도 없는...ㅜ.ㅜ
애들은 셋인데 셋다 재성은 괜찮게 태어나고 반대로 인성은 별로더라고요...
사주 공부 참 재밌어요...
참 오묘한 사람의 인생...
이제 남자는 저에게 똥입니다...ㅎㅎㅎ 마음다해 사랑주고 뻥 차버리고 상처주는 사람이라 해야할까요? 사주의 지식이 있으니 이제는 바보같이 살지 않을수 있는것일까요... 아니면 진정한 사랑을 할수 없는 것일까요???
이런 토론을 하는것이 철학인것 같습니다.
정답없이 깊게 사고하는것...^^
맞아요. 답은 없어요. 하지만 조금씩 진리에 다가가는 느낌이 좋은 거죠. ㅎㅎ
@@byulttang 너무나 멋진 말씀이에요
흠.. 월지가 정관인데 그동안 직장이나 회사에들어가서 회의감을 많이느꼈거든요 그래서 결국엔 내거, 내사업을해야하는구나라고 인생의방향이 흐르고있습니다 이것도 그러면 맞게해석이된건가요??
넵... 관이란 내 영역인데, 그게 내 것이 아니라면, 남에 것 잘해주며 착취 당하는 삶을 살아요.
마저요..공감합니다 제가 계해년 계해월 임자일 계묘시 인데요..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만난사람들 생각해보면 쓰레기같은사람들 많앗던거 같습니다
지금은 나이를 먹을수록 득이되지 않는 사람들은 일체 만나지 않아요
님이 쓰레기일수도 있어요
와~ 엄청난 수 종격이시네요. 그냥 샘의 순수함으로 살면 행복하실 것 같아요. 세상이 그걸 알아주던 말든 샘의 따스함으로 진실되게 사는게 최고일거에요. ^^//
@@byulttang 감사합니다 샘^^ 영상 잼나게 보고 있습니다 사주 또한 관심이 많아서요~~
더 많이 올려주세요~~^^
저도그래서 사주에 관심이좀있어요 비슷하신데 혹시 대화가능하실까요 여자입니당
와 신기해요
계해년 계해월 임자일 임인시 친구가있어요. 청소년 심리상담과 놀이치료 강사 쪽 일 하고 무척 순수하답니다
월지 정관격인데요…
주변에서 좋은남자라고 소개 해주는데
제가 잡는 놈 마다 나쁜 남자에요..
그래서 남자가 싫어요
맞는 말씀이세요!
너무 재밌게 들었어요!! 전 월지 정관인데 후배들한테 업무 지시나 분배하는게 영 어렵더라구요..그래서 결국 그냥 제가 해버리고 힘들어해요ㅠ 사람을 잘 이용하는? 법을 익혀야 더 잘될수 있는거죠?
네~ 관은 관리자이기 때문에 남을 잘 부릴 줄 알아야 한답니다. 어디서나 대표가 되어서 전체를 이끌고 가도록 노력해보세요. 안 그럼 일에 치어서 힘들어져요.
대박.... 월지 식신인데 물건 사고 버리고 사고 버리고.... 이젠 어차피 버릴거니까 아예 안삼. 가지고 있는 것도 다 버리고 싶음....헐..
오ㅏ진짜 신세계입니다. 아 제가 월지 겁재인데 ㅋㅋㅋ진짜 이렇게 공감이 1000%가 될줄이야ㅜㅠ 오ㅏ 진짜 다 쓰레기고 주위사람들이 저한테 빨대꼽고 있는 느낌인데 ㅋㅋㅋ저 비겁이 잘사는법 보다가 여기까지 왔어요❤❤❤진짜 구독입니다
월지,정관!!! 선생님 말씀 딱~,그대로입니다 ㅜ
우리딸 비겁인데. . 인간관계의 관한 이야기 잘해줘야 겠네요
월지가 관인 여자들은 남자를
고를 수라도 있지만, 관인 남자들은 자식을 고를 수도 없고 참..
월지는 개발하는 거에요. 현명해지면, 어쩔 수 없이 주어진 환경에 맞는 행동을 할 수 있게 되니.. 항상 어제보다 나은 삶을 영위할 수가 있죠. ㅎㅎ 그리고 남자에게 관은 자식도 되지만, 자신의 영역이며 권위도 돼요. 남자가 먼저 챙겨할 것은 자식보다는 그런 자신의 명예가 먼저 되어야 할 거에요. 그건 얼마든지.. 개발할 수가 있죠. ㅎㅎ 여자 관들도 자신이 자신을 개발안하면, 정말 마음에 드는 남자를 마음대로 고를 수 있지도 않아요. ㅎㅎ
정답이에요 👌 다ㅡ짤라요ㅎ😊
사주공부를 좀더 일찍 시작했으면.
저를 좀더 돌아봤을까요.
이 강의를 조금만 더 일찍 봤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월지 상관 엄마인 저.
월지 비견인 딸.
뭐든 잘하는 딸이었는데.
저 스스로를 저주합니다...
정말 소름돋는 강의세요
저도 월지상관이라 자식한태 덜 신경써야할꺼같아요
대박...재성없는 식상들이 여자에게 돈을 안준다에 대박
월지 관 쓰레기더미에서 헤매는 여생 입니다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선생님 !!
9:55 식상다에 무재남편 아는데....말씀하신 그대로라 신기해요. 어떻게 남편이 살림하는 부인한테 저렇게 냉정할수있지?했는데...
쵝오시다ㅎ
사주채널 끊으려다 다시시작하네욤 ㅋㅋ
저 월간 겁재에 월지 비견인데요, 무조건 카리스마 있어야 하더라구요. 😎 그리고 출처나 근거 잘 가져와서 입증하고 문자 카톡 기록 갈무리해서 철저하게 보관중이라는 걸 드러내면 아무도 제게 함부로 하지 않더라구요.
와~ 샘은 관과 머리를 쓰시나 보네요. ㅎㅎ 저는 흥분해서 주먹이 먼저 나가서 ㅠㅠ.. 그냥 싸우기 싫으면 제가 도망쳐야 해요. 그래서 카리스마는 일도 없어요. ㅎㅎ 하여간 비겁이 중중하면 결국 수많은 사람들을 먹여 살릴 사업가 기질이 생기죠. 그래서 일자리 창출도 잘 할 수 있고요. 어쨌거나 샘처럼 처세가 안정되면 훌륭하게 무리를 이끄실 수 있다고 전 생각해요. ^^//
저도 피곤하지만 그렇게 합니다
사주는 우선 본인을 말하는것
주위에 쓰레기만 있다는 말은 내사주니까 내가 쓰레기라는 말
그게 참 이상한데, 내가 쓰레기면 주변 사람이 다 좋은 사람이 되고, 내가 괜찮은 사람이 되면, 주변 사람이 다 쓰레기가 돼요. 관계란 것이 서로 대비로 이루어지기 때문이죠. 주는 사람이 있으면 받는 사람이 있는 이치와 같아요.
@@byulttang 와… 이 글 보고 소름 돋았네요. 한 3년전부터 대운 바뀌면서 우연히 사주 공부도 조금씩 하고 있는데 그러면서 기존의 인연을 진짜 냉정하리만큼 다 정리했거든요. 가장 큰 계기는 부모나 가족보다도 더 나를 아껴주는 사람을 만나면서부터 다른 인연에 대한 집착이 사라진것 같아요. 그전에는 항상 뭔가 나만 다 베풀어야하고 희생한 억울하고 거지같은 기분을 많이 느꼈는데… 저처럼 깨닫고 다 버리는 사람은 어떻게 되나요? 참고로 월지 편관이고 현재는 저만 바라보는 자상한 사람 만나서 그동안 제가 남들에게 베푼?것 되돌려받듯이 저한테 모든걸 다 해주고 사랑주고 보살펴주네요….
@@wonderful_jeje 편관이 권력을 잡았으면, 국회의원 혹은 대통령이 된 것과 같아요. 주변 사람들을 이용해서 사업을 벌리세요. 그럼 대박 성공하죠. 나를 믿어주고 따라주는 사람이 있을 때 편관은 리더가 될 수 있거든요.
제일 나쁜 편관은 대통령이 되었는데도 그냥 감사하면서 안주하고 자신의 권력을 사용하지 않고 편안하게 사는 분들이에요. ㅎㅎ
그럼 촛불집회가 열리죠. ^^;;
권력과 돈은 쓰라고 있는 거니 부디 아끼지 않고 맘것 쓰시길 부탁드려요.
월지 겁재인데 손절달인이예요ㅋ
사회초년에 직장 다니면서 구설수
온갖 쓰레기들 다 만났더니
어느샌가 손절 달인이되있더라구요
정말 친한 내사람 몇명 빼고는 오지랖부리거나 남일에 관심이없어요
저만의 선이 있어서 선넘으면 바로
걉자기 초 예민해져요^^;;;;;ㅎㅎ
그래서 너무 많이 자르면, 그냥 자연인이 돼요. ^^;;
월지 비견인데. 너무 공감 백퍼요~~ 와우~~~~
월지에 해당 대상을 쓰레기로 가볍게 여기라는 거네요~
넵.. 정리 정돈이 안된 건 쓸 수가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용하신것같아요..공감합니다..^^
그렇군요 ~ 영상 감사합니다 ~~^^
월지 겁재비견
형제복 자타 인정 있어요
오랜 친구들 몇명 외에는 만남 잘 갖지 않아요
제가 인간관계에 엄청 공을 들이는데
나이드니 이게 피곤하네요
월지 비겁은 평화를 사랑해요. 그래서 웬만하면 불난 따윈 안 만들고 싶어하죠. 하지만 진정한 평화는 내가 그들에게 맞추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기꺼이 나에게 맞춰줄 때 이뤄져요. 그러려면 본인이 무진장 잘나셔야 하죠. ㅠㅠ
월지 식신기둥인데. 안그래도 먹을복이 많은데, 살빼란 뜻으로 걸러들을께요
우리 악수라도 해요ㅋ
걸러서 좋은것을 택해먹으면 좋다
맞는 말입니다.
울나라는 쓰레기들이 많습니다
임오일주 자월생 월지 겁재이고 나보다 5배 잘난사람만 인정하는데 주변에 아무도 없어 책으로 삶을 대입하며 살고있습니다.
월지가 정인인데 어릴때 사주보러가면 봐주시는분이 엄마랑사이 안좋냐고 물어봤는데 그땐 이해가 안갔는데..이젠 왠지알꺼도같은..
전남친 월지가 비겁이었는데 그 친구놈들이 저한테 따로 연락하는 경우가 엄청 많았어요;;
월지비겁 그룹회장님 있는데
사람을다스릴줄아는 능력있음 대장되는것
월지 비겁은 한번 크게 망하고 사람 안 믿게 되고, 사람들이 자신을 믿게 만드는 법을 배우게 되면 그때 부터 성공해요.
@@byulttang 제가 그랬음요
친구 형제에게 한꺼번에 배신 당하고 난후 정신차리고 관으로 다스리는 법 배우는 중입니다
스스로에게 관대하다 보니 남에게도 그런다는 걸 알았죠
@@byulttang 안녕하세요~ 혹시 월지는 관인데 팔자가 대부분 비겁에 둘러쌓인 경우도 월지 비겁과 똑같이 볼 수 있을까요?
@@이승환-f3x 달라요. 월지 관은 내가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하는건데.. 잘 못쓰면 비겁처럼 되기도 해요. 자신의 권력을 남에게 줘버리는 꼴을 당하게 되니까요. 부디 자신의 권리를 남에게 주지 말고 남을 부리세요. 그럼 성공하실거에요. ^^// 일을 따다가 나눠주는 사람이 되시면 돼요. 군비쟁관이 되지 않게 샘이 칼자루 쥐고 놓지 않기를 바랍니다. 반드시 대표로 사셔야 한다는 .. 아님 노예가 돼요. ㅎㅎ
@@byulttang 답변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대박..........
고ㆍ맙ㆍ습ㆍ니ㆍ다ㆍ
선생님 여명 월지 정관이며 평생을 남 좋은일 시키며 일해왔고 결혼후에도 남편 좋은일 시켜줬어요
남편은 늘 결혼 잘했다 입에 달고 살지요 말씀듣고나니 맞아요 틀린말씀이 없어요 남편과 저는 나이차이도 많이나고 저는 결혼전엔 별볼일 없었고 남편과 결혼 못할줄 알았는데 지금은 남편의 내조로 주식해서 남편 차바꿔주기로 했어요
솔직히 결혼 하고나서 후회한적 없다면 거짓말인데 결혼 안했다면 주식해볼수 있는 기회도 없엇겟죠
월지 관이라면, 관리를 잘하는 사람이라고 볼 수 있어요. 그래서 남들의 능력을 키워주는 기능이 있는데, 어느 정도 돈이 생겼으면, 회사나 가게를 차리세요. 관은 주식으로 부자가 되진 않으니까요. 사람들을 부려서 부자가 되는 것이 관이랍니다.
@@byulttang 조언 해주실거라 생각도 못했는데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영상 보면서 많이 알아갑니다^^
와.. 월지 편인인데요 외국어 3개 하는데, 한 외국어로 먹고 살고, 다른 외국어로 취미생활하고 나머지 하나는 여행갈때나 가끔 쓰네요. 진짜 재미와 놀이가 너무 많아 쓰레기급이라는 해설에 공감하고 갑니다.
와 3개의 언어를 각각 쓰임새 있게 사용하시는 게 멋지세요..!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어떤 언어들인지 여쭤봐도 될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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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지 재...
ㅋㅋㅋ 가격도 가격인데 물욕이 많아 힘들어요
웹쇼핑을 항상하고 바구니에 담고 ㅜㅜ
가지고 있는 것을 주변 사람에게 나눠주세요. ^^// 그럼 그들이 그걸 사 달라고 해요.
월지 비견 전이번에 싹다손절했어요 부모 형제 싹다~알짤없어요 버려야하는데 이용가치가 있어서 안버린 인연도아직있어요 거리두기가 이제되네요 사람보는눈도 이제생긴거같구요
제가 월지가 비겁인데 남자도 쓰레기 만날수 있잖아요 그럼 그중에서도 골라내야겠내요??그래서 제가 남자 보는눈이 없다고 하는구나 ㅎㅎㅎㅎㅎㅎㅎㅎㅎ비견이라 누굴만나도 제가 좋아야하거든요
중요한건 월지 비겁이든 일지 비겁이든 남들도 다 자기 같다고 착각하는 거에요. 분명히 말하지만, 사람들은 날짜가 다르듯 나랑 완전히 달라요. ㅎㅎ 그것만 착각 안하면 좋은 분 만나실 수 있을 거예요. 절대로 남은 내가 아니다... 를 명심하세요. ^^;;
월지 비견 년지 비견이에요 ㅋㅋㅋ 왠만한 사람이 눈에 안차서 정말 괜찮은 사람만 주변에 있네요 본능적으로 그렇게 됌
그래서 그런지 남아있는 모든 사람들이 최고입니다 자매하나도 너무 좋고 부모님도 좋습니다
월지 비겁도 구조에 따라 좋은 사람이 옆에 있는 분들도 있고. 그러니까 식상이나 관이 월지 옆에 있어야 해요. 그럼 .. 좋은 분들이 존재하죠. 반대로 재성과 인성이 옆에 있으면 진짜 힘든 삶을 살아요. ㅎㅎ
@@byulttang 비견위에 편관있고
비견옆에 정재있어요 ^^
@@sunsetsanto8996 그럼 관을 쓰시면서 남들에게 많은 걸 베풀고 .. 잘해주면 좋은 분들이 많이 와요. 관은 개인적으로 쓰는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할 때 빛나죠. 그리고 돈은 밝히지 않으시는 게 좋아요. 분명히 옆 사람이 부자면 나도 부자 되니까 옆 사람들을 키워주면 되죠. ... 젤로 중요한건 월지 비겁은 태생이 능력자라는 거에요. 그러니 남에 것을 빼앗아 올 필요가 없는거죠.
@@byulttang 선생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byulttang 어떤 말씀 하시는지 알것같아요 제가 손해보는거 같아도 옆의 사람들을 아끼고 같이 가라는 말씀 이시죠
선생님 제가 공망 영상을 보고 이 영상을 보니 궁금점이 생겼어요. 전 월지 관공망인데요. 이렇게 공망인 사람도 이 이론이 성립? 되나요?
당연하죠. 단지 공망이라면 더 부풀려져요. 어쨌든 사람들을 잘 가려서 만나야 하고, 본인이 중심이 되어 남을 이끌고 다녀야 .. 인생이 안정돼요.
@@byulttang 와 그렇군요. 친절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ㅋㅋㅋㅋㅋ재밌게 봤습니다
원래는 월지가 왕해서 그걸 써야한다고 했는데 동시에 용신이 있어서 그걸 써야한다고 하니까 이해가 잘 안 갔어요
이렇게 말씀해주시니까 내가 많이 가진 것 중에 잘 골라야한다는거네요 ㅎㅎ 왕한 것을 제하는 제신을 잘 써야한다고 보면 되는거죠? 인왕자면 재성으로 잘 골라서 써야한다는거죠?
저 월지 정관인데.. 😂 옛말에 부모복 없으면 남편복 자식복도 없다는데 그짝인가요 버라이어티한 내 인생…극신약 사주도 스스로 성공할 수 있는거겠죠???😭 저번에 선생님이 극신약사주라고 사주대로 살면 안되고 믿을만한 사람 만나야한다고.. 더불어 일을 하도록 해보라고 조언 해주셨는데 저는 월지가 관이 아니라 비겁인가봐요 휴 믿을 사람이 없어욬ㅋㅋㅋㅋ사람 믿었다가 통수 쎄게맞고 몇년 고생하고 가족은 해라도 안되면 다행.. 아빠는 일찍 돌아가셨고 엄마는 휴 연락 끊고 산지 5년입니다 하.. 내인생 진챠.. 사실 매일 묵주기도 하면서 도 닦으면서 삽니다ㅋㅋㅋ큐ㅠㅠㅠㅠ 진짜 스스로 성공하고 싶네요~~!!!! 정신차리자 나자신ㅠㅠㅠ!!!!
정관은 남이 나를 무시 못하게 끔 ... 자신의 스펙을 높여야 해요. 정관이 정관자리(자신이 관리하는 자리)를 갖지 못하면 너무 힘들게 사시더라고요. 무조건 완장(권력)을 차고 .. 확실한 관의 직업을 가지고 있어야 해요. 그래서 관리 감독을 할 수 있어야 하는데.. 아니라면 진짜 농사라도 짓고 그 땅을 다스리세요. 내 영역이 있어야 정관은 살 수 있으니까요.
아 그리고 관은 내 영역에 들어온 사람들을 편안하게 해주고 보호하는 기능이 있어요. 그런데 자기 영역이 없으면 그런 기능만 발휘되어서 손해만 봐요. 반드시 내 영역에 허락받고 들어온 사람들에게만 잘해줘야 해요. 그리고 내 영역 밖에 있는 사람들은 다 적으로 치부하셔야 하고요. 그러니 자신의 관리 영역이 어딘지 알고 시작하시는 게 좋아요. 조그만 가게라도 하시면.. 그게 영역이 돼요. ^^
@@byulttang 크으👍🏼👍🏼👍🏼 이해가 쏙쏙 됩니다😭!!! 증맬 적게 일하고 많이 버세요!!! 감사합니다 선생님ㅠㅠㅠㅠ
와 좋은질문주셔서 덕분에 감사한답글을 봤습니다 저도 월지정관이에요
왜 딱 재밌을때 끝나죠 ? ㅋㅋㅋㅋ
낚시하는 것 같아요. ㅎㅎ 편집자가 그런 것 잘해요. ^^;;
월지비겁은 주변을 쓰레기로 바야하고
쓰레기다 자기꺼 떼줘야할상대
주변사람많다 인연되도 짜를때 확실하지않음
거지된다
전 무일간에 월지오화인데도
제지분을 형제나 타인에게 떼줘야할
사주라네요
@@표범-u9z 신강은 그리고 특히 월지 양인은 왕의 사주라고 해요. 중요한건 왕은 백성을 필요로 하는데...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거나 뭔가 백성에게 줄 수 없는 왕에게는 백성이 생기지 않게 돼요. 자신의 정체성은 언제나 타인에 의해 정해지는데, 백성없는 왕이 얼마나 한심한지는 어린왕자의 이야기를 보면 알게 되죠. ㅎㅎ
세상이 싫으면 그냥 혼자 자연인으로 살면 돼요. 세상과 어울리지 않는 수많은 왕의 사주들이 세상엔 엄청 많거든요. 백성을 위하지 않고 자기만을 위해 사는 수많은 지도자들도 많이 있고요. 사람은 절대로 팔자대로 살 필요도 없고 반드시 아름답게 살 이유도 없어요. 팔자보다는 자신의 깨달음과 의지가 먼저니까요. 사주는 그냥 달력이고 그 달력이 필요한 이유는 뭔가 아름답게 키우기 위한 시간의 이해에요. 그러니 뭔가 키우고자 하는 마음이 없는 사람에겐 달력 따윈 절대 필요 없죠. 정말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살고 있고요.
그런데 인간은 처음부터 아무것도 안 가지고 태어나서 아무것도 안 가지고 죽는데.. 살아 있는 동안에 내 것이 있다고 생각하는 게 참 신기해요. 어차피 뭔가 가지고 있다면, 그것도 예전엔 분명히 남의 것이었을 텐데.. 자기가 받았거나 뺏어 왔다는 생각은 전혀 못하는지 그것도 궁금해요. ㅎㅎ
@@byulttang 왕의사주 ㅎ
그래서 제가 백성을 위해 봉사하고
나누고 어쩔수없는 정해진운명
그운명답게 저답게 살아야겠네요
그게 올바른길이니 그게행복하기도
고난과힘들고 신약 일주시주
겁살따블 뺏기는구조 억울함이나
제할일 묵묵히 하면 빈손으로 태어나
얻어가는거만으로 만족하께요(선생님말씀처럼)
정인월지는 욕심내면
더안좋게될수있다 하네요
그거도 정해진성향인듯 낙천하루만 보니
친절하고 긴말씀에 오늘도
보람있게 보내야죠 😉감사합니다
@@표범-u9z 백성이 많아지면 나중에 사악하게 그들의 고혈을 섭취해도 괜찮아요. ㅎㅎ 중요한 건 먼저 백성이 생겨야 한다는 것.. 광해군이 대표적인 예죠. ^^;;
사실 인생은 무대 위에 선 배우 같아요. 대본이란 사주가 있고, 그걸 어떻게 연기할 지는 내가 정하는 거니까요. 그런 연기의 재미를 아신다면, 삶은 즐거울 거에요. ㅎㅎ 그리고 신도 내 배역 안에서 노는 건 다 허용해주니까요. 이야기 속에 선과 악 따윈 그냥 이야기의 재미만 주는 요소일 뿐이죠.. 그러고 보면 세상은 소시오패스처럼 보여요. 정말 유정한듯 무정하죠. ^^;;
@@byulttang 말씀속에 뼈진리가
지금 백성을 확보중이고 영역을
넓히는중이라 넘 힘드나
말년 유리하겠죠^^
무대위에서 불살라 볼랍니다ㅋ
그래서 사악하게 그들의고혈을흡수 ㅋ
안그래요 남도울때 도파민생성되서
그렇게 못할듯 소소한 득은 취하겠죠
인간은 이중성 있긴한데
너무 벗어나진 못할듯해요
왕지플러스 태 겁보에요😅
선생님, 기토일간에 월간 경금 월지 신금으로 모두 상관인 남자입니다!
심리학과에 다니고있는데 명리학을 너무 좋아하여 심리학의 과학적인 사고방식과 동양에 대한 비난을 잘 견딜 수 없어 힘듭니다 ㅎ..
억지로 공부하는 게 너무 힘들고 주식과 사주공부를 하고있는데 미래를 어떻게 계획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상관이라면, 남의 인생을 도와주거나 영향을 주는 것을 하고 싶어 할 거에요. 어쨌거나 월지가 식상이라면, 자기만의 기술로 살아야 하니까. 주식은 하지 마세요. 주식은 남의 것으로 살아가는 방식이라서 재극인이 하는 거니까요. 그리고 심리학은 심리학의 패러다임 안에서 이야기를 하는 것이고, 사주는 계절의 원리를 사용해서 사람들의 성격과 운명을 유추하는 것이니 패러다임이 달라요. 마치 야구하면서 축구 이야기 하는 것과 같으니.. 심리학은 심리학으로 배우고 사주는 사주로 배우세요. 통합 안되니까요. 저도 대학원에서 심리학이나 멤비티아이와 사주를 통합해 보려고 했는데.. 더 이상해지기만 하더라고요. ㅎㅎ
@@byulttang월지 자수 정관 공망인데 사주+심리학+ mbti 같이 통합해도 나쁘지않을까요?
@@tv-hk5ereyuu 공망은 아는 것이 많을 수록 성공해요. 그러니 나쁠 이유가 없겠죠.
@@byulttang 감사합니다!
와.. 대존잼! 영어, 중국어, 일본어 하고 요즘 재미로 스페인어 하는데 월지가 편인이네요. 🤣
어쨌거나 그래도 어학을 하시는 건 쓰레기 같지는 않아요. ^^ 그것보다 더 좋은 건 글도 써보세요. 편인의 생각은 늘 환상적이고 재밌으니까요. ^^;;
와 월지 편관인데 ㅜㅜㅜ 진짜 나쁜남자 드럽게 잘골라요 ㅠㅠㅠㅠ
남자를 성공 시키려 하지 말고 자신이 성공하려고 노력하면, 좋은 남자 들어와요. ㅎㅎ 어차피 남자가 샘을 키우려 하지 않으면 좋은 남자가 될 수 없기 때문이죠. ㅎㅎ
@@byulttang 내가 바꿀 수 있다 생각했는데 제 생각이 틀렸어요 ㅎㅎ ㅠㅠ 진작 알았다면 참 좋았을것같네요ㅠ
@@byulttang샘을 키우려 하지 않는다는게 무슨말일까요?
@@나태한-w9i 남자가 여자하고 같이 성장해야 하는데 나쁜남자는 자기만 성장해서 잘되고 나면 조강치처를 버리고 더 나은 여자한테 간다는 이야기에요.
2:18 그래서 ,자연인에 가까운 사람들 중에서, 스님들 같은 경우는 사주에 비겁이 많을 수 있다는 얘기가 있는 것 같아요.
비겁 신강이 삶을 잘 운용하지 못하면, 노숙자나 자연이 돼요. 사람들과 부대끼며 사는 것이 너무 힘들어질 때 그런 현상이 나타나죠.
여자도 관이 꼭 남자를 말하는 건 아닌 듯해요. 여잔데 오래 살아보니 관이 일, 직업였음
그럼요. ㅎㅎㅎ 차라리 남자는 겁재처럼 내가 못하는 것을 대신 해주는 남자를 만나는 게 더 좋아요. 샘은 대표로 일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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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고맙습니다. 다른 선생님들과 달리 군더더기가 없고 바로 직진 가르쳐주셔서 큰 도움이 됩니다. 바쁜데 ㅠㅠ 긴 쓸데없는 설명이 다른선생님들은 너무 많거든요.
저 월지 편인 부모님 사고덩어리에 저한테 무관심 무사랑에 저는 이 악물고 혼자 힘으로 공부한 사람인데 월지 편인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다들 부모의 지나친 간섭, 무관심 말고 다른거요?
또는 배우자가 잔소리하는 남편이라고도하네요. 저는 53 늦게 사주 수업 듣기 시작했습니다.
월지 인성은 내 생각과 함께하며 나와 같은 규칙과 행동방식을 가진 사람들을 선호해요. 그러려면 본인이 주위 사람들을 자신의 방식으로 계몽 시켜야 하죠. 그래서 작가가 되면 좋아요. 나의 생각을 알리지 못하는 편인은 외롭거든요. ㅎㅎ
아~그래서 예전에 선생님께서 저한테 작가가 되라고 하셨군요. 월간 편재 월지 편인,,, 이제라도 어떻게 작가가 되야하나~~~ㅜㅜ ㅋㅋㅋ
@@나연권-v4l 그냥 내 생각을 표현하고 함께 할 줄 아는 사람이면 돼요. 기획자도 괜찮아요. ㅎㅎ
원래 정인 엄마가 1순위고, 2순위는 편인 엄마랬어요~~ 근데, 편인엄마는 계모라고도 하죠~~
그게, 정인 엄마는 힘들다고 그러면, 그래그래, 그만해 하면서 편들어주는데,
편인 엄마는 힘들어도 해내야지! 그것도 못하면 어떡할라고 그래!! 어이구, 저게 언제나 사람 구실할라나!
이러면서 애를 쥐잡아서 그런대요~ 사랑의 표현 방식이 좀 다른 것이라고 한번 달리 생각도 해보세요~~
부모님은 님을 사랑하지 않으신 게 아닐 거에요~~나이들어보니, 표현이 달라서 그렇더군요~
그리고, 부모님이 다 옳은 게 아니에요~ 내가 그런 부모님을 만나서 깨닫는 것도 있는 거라는 걸
나이들어서 나도 자식 키워보니 알게 됐어요~ 그러면, 나는 더 나은 부모가 되어주면 되는 거에요~
그정도가 아니었사옵니다. 부모님 모두 심각한 문제가 있어서 평생 보살피고 보호하느라 등골이 휘고 있습니다. 술, 이성문제, 돈 문제까지요. 제가 효자다 보니 참고 견디고 보호하고 도리를 다하고 있는 겁니다. 편인 부모 방식이 문제가 아닙니다. 부모와 자식이 성향이 너무 다르면 한쪽이 가야 팔자가 핀다고 말한 무속인 선생님 말씀이 뭔지 알거 같습니다. @@좋은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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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월지 비겁에 간여지동인데 제가 사람을 가려 사겨서 정을 줘서 그런지 생각보다 인간관계는 덜 힘든거같기도해요 뭔가 부족해서 항상 도움을 받는 편인듯 ㅜ 전 그래도 사람을 참 좋아하는데 아직 덜 고통받아서 그런걸까여....😢😢
사람을 잘 가릴 줄 안다면 비겁은 문제가 되지 않아요. 서로 주고 받음이 있는 사람만 만나면 아무 문제 없을 거에요. 그게 안돼서 괴로운거니까요. ^^
선생님 강의 너무 잘들었습니다. 혹시 월지가 비견인데, 옆에 다 편인 정인만 있으면 어떡하죠? ㅠㅠ 천간은 식신, 재성들 입니다(월간 식신) .. 어떻게 사람을 구별해야할지 조언해주신다면..감사드립니다
일단 그 누구도 믿지 않으시면 돼요. 그리고 타인이 나를 믿고 따를 수 있게 자신의 능력과 인품을 올곧게 만들면 되죠. 그러기엔 시간이 엄청 필요해요. 그러니 자기만의 고독을 잘 참고 실력을 키우는 데 올인해보세요. 그렇게해서 샘이 보석 같아지면, 알아서 주변 사람이 샘을 보호해줘요. 그 전까진 그 누구에게도 의존하려는 마음을 버리세요. 그럼 사람들 때문에 시달릴 일도 없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