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숨가쁘게 힘겹게 살아왔어 지겨운 압박에 살았어 오로지 최고만이 최고의 인생이 살아갈 이유라고 배웠어 하지만 이제 내겐 휴식이 필요해 뜨거운 사랑은 더 좋아 아무도 모르는 깊은사랑 아름다운 저 바다에 모래성을 만들어요 둘만의 사랑이 숨쉴수가 있는곳 아침이면 떠오른 햇살 그 눈부신 모습에 너만을 waman 너만을 waman 사랑해요라고 노래하고 싶어 빠빠 빠빠 뒤를 한번 돌아봐 삶의 핑계로 얼마나 무거운 강요속에 살았는지 오호 빠빠 빠빠 앞를 한번 바라봐 우리 앞에 펼쳐진 세상이 너무 아름답잖아 a doo wah doo diddy dis summer boogie it driue me crazy com summa loua one a two-a shake your booty boogie summa groouy woman fell do cool wind fool ya no man sun dancing show off ya body chilly wind-a couer-laba summa boogie woman 아침에 일어나면 끼니때 밥먹고 밤이면 꿈속을 헤메고 오늘이 지나면 다시 오늘 모든걸 잊고 떠나요 사랑찾아 떠나가요 바다로 새소리 들리는 저 산으로 어느샌가 내 자신도 모를 용기와 희망들이 내맘을 somma 내몸을 somma 시원시원하게 적셔주고 있어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진짜 옛날엔 정말 저런 음악 한곡에 즐겁고 사소한거에 감사할줄아는 그런 세상이였는데~ 누구나 나이는 먹는다지만 ㅎㅎㅎ저때 저 감성은 누구도 흉내낼수없는 먼가가있다
기상 하면 침상에서 내려오는데 1분이던 시절 아침에 정신 없이 듣던 노래..
부족한거 없이 살아도 매일 뚜드려 맞아도 좋으니 다시 돌아가고 싶다.
아마 20년뒤에도 이 글을 쓴 시절이 또 그리울겁니다 현재에 집중하고 만끽하고 삽시다 행복하세요!
자유 어스도 진심 명곡임
당시 6학년 여름때 할머댁가면서 듣던 테잎에 이 노래와 쿨 해변의 여인 유승준 침 흘리는 여자 클론 도시탈출 유승준 사랑해 누나,
한 여름이였는데 에어컨도 지금처럼 빵빵하진 않았지만 노래에 빠져 더운줄도 모르고가던 그때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네
85년생이시군요 저도 85예요 저도 여름 하교하고 KM TV나오던 친구네집에서 가요프로그램보면서 듣던게 기억나네요 아 옛날이여 ㅎㅎ
좋아요
굿
이 노래 어렸을때 엄청 들었는데...아 그때가 그립다😢
장보영님 춤이 진짜 맛깔나네요. 한번씩 뻗는 브이가 너무 이뻐요~ 02:49 특히 카메라쪽으로 보고 브이 촥 뻗어주는거!! 목소리도 좋고 제대로 무대체질 이신데 많이 못뵈서 아쉽네요ㅠ
굿❤
날씨 더워지면 항상듣는 노래... 뭔가 애잔하다고 해야할까? ㅎㅎ
장보영님~ 실력짱
춤선도 죽이고 외모도!
정말 좋다
여름송 열손가락 안에 들어갈 정도로
좋은 어스의 자유
Good
여름하면 생각나는 노래
❤❤❤❤
잊고 있었던 노래네요.. 고맙습니다^^
너무나 숨가쁘게 힘겹게 살아왔어
지겨운 압박에 살았어
오로지 최고만이 최고의 인생이
살아갈 이유라고 배웠어
하지만 이제 내겐 휴식이 필요해
뜨거운 사랑은 더 좋아
아무도 모르는 깊은사랑
아름다운 저 바다에 모래성을 만들어요
둘만의 사랑이 숨쉴수가 있는곳
아침이면 떠오른 햇살
그 눈부신 모습에
너만을 waman 너만을 waman
사랑해요라고 노래하고 싶어
빠빠 빠빠 뒤를 한번 돌아봐
삶의 핑계로 얼마나 무거운 강요속에 살았는지
오호 빠빠 빠빠 앞를 한번 바라봐
우리 앞에 펼쳐진 세상이 너무 아름답잖아
a doo wah doo diddy
dis summer boogie it driue me crazy
com summa loua one a two-a
shake your booty boogie
summa groouy woman fell
do cool wind fool ya no man
sun dancing show off ya body chilly wind-a couer-laba
summa boogie woman
아침에 일어나면 끼니때 밥먹고
밤이면 꿈속을 헤메고
오늘이 지나면 다시 오늘
모든걸 잊고 떠나요 사랑찾아 떠나가요
바다로 새소리 들리는 저 산으로
어느샌가 내 자신도 모를 용기와 희망들이
내맘을 somma 내몸을 somma
시원시원하게 적셔주고 있어
이때 이 감성 살아보지 않았다면 절대 모릅니다. 몇달후 지옥같은 IMF가 왔지만 행복했던 시절
너무 좋아했는데 생각보다 못 뜬
장보영 지금 보니 얼굴형이 이쁘장하네. 어휴 요즘은 눈깔째고 실리콘 집어넣고 난장판이라 😊
힙합바지입고 워크맨으로 이 노래 들으면서 길동4거리를 걸어댕기던게 생각나는구먼. ㅋㅋㅋ
어스2집도 괜찮지만 1집이 최고 거를 노래가 없이 다좋음
여자멤버분 유투버 달달하이님 닮은듯요.
장보영 나름대로 까만 김희선 인듯ㅋㅋㅋㅋ😂😂😂😂
코러스누가하는거에요? 커먼 히비고 댓츠라잇 누구에요 이것땜에계속듣네요 ㅋㅋ
노래좋죠.이때가 케이팝최전성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