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의 핵이 지구보다 빨리 식은 이유.... 1.지구보다 크기가 작아서 삘리 식음.. 2.지구보다 태양과의 거리가 멀어.... 더 빨리 식음.. 3.달과 같은 큰 위성이 없에서 달 중력에 의한 맨틀 마찰에너지가 발생하지 않아서.... 4.내핵의 방사능 원소의 부족으로 인해서.. 5.지구보다 중력이 약해서 대기가 적고.. 그로 인해 온실효과를 제대로 누릴 수 없어서.. 반대로 금성은 지구보다 가까운 덕분에 온실효과도 강하다 못해 불지옥으로 변함.. 뜨거우니 물이 다 증발.... 증발한 물은 뜨거운 대기에서 강력한 태양의 자와선에 의해 화학반응을 일으켜 산소 수소분자로 분해... 순수한 수소분자는 가볍기도 하고 지구보다 강력한 태양풍에 의해 우주로 모조리 날아가버림.... 바다가 없으니 탄소를 잡아둘 수 없어서 이산화탄소 90기압 대기압... 온실효과 악순환...
화성을 지구처럼 만드려면 화성의 핵을 살려야 하죠... 살리기 위해선 행성 지면에 열과 내부에 압력을 올려야 한다고 합니다 그것이 단 시간 내에 이루어 질 수는 없습니다 수 십 년도 더 걸릴 수 있습니다 그 이후에는 대기를 살리기 위해 이산화탄소와 수소 규소 산소를 대기 중으로 살포를 해야 합니다 생명체가 숨 쉬며 살아가기 위해선 더 많은 다른 여러가지의 복잡하고도 정밀한 프로젝트를 만들어 내고 적극적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이 또한 수 십 년 이상 걸릴 수 있습니다 화성을 되살리기 위한 노력의 모든 자원과 물자는 지구에서 조달 받아야 합니다 대체 인력도 매우 많이 필요 합니다 화성 부활 프로젝트에 들어가는 예산도 상상을 뛰어 넘을 것 입니다 화성이 부활 할 때 쯤 지구는 거의 멸망의 기로에 서 있을 것 입니다 지구의 대부분의 자원을 화성에 투자 했으니까요...
자존감이 지나친 인격자는 매우 사람을 곤란시켜 교란시키는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 그는 매우 가끔 어린이를 관찰하며 뭔가 자신의 고정된 분류 선상에서 틀린 아이라며 지적하여 멸시하기를 진행하곤 합니다. 그 어린이는 인격자 집단에게 지적 되었기에 이후 집단 모두가 강등 되어 진행 되는 삶으로 그 어린이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걱정하거나 주변에서 비탄하거나 동정하여 첫 대면한 타인으로부터의 이유 없는 마음의 적선을 줄기차게 당합니다.
어떤 외곬수 인격자는 자신에게 말대답 한 번 쯤 조차 용납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철저히 상상할 수 없을 만큼으로 심성을 괴팍하게 쓰는 경우가 있을 겁니다. 그의 거대한 실수 행위는 이 순서를 지키는 법 입니다. 1.매우 뛰어난 상류층 자제를 잘못 포착합니다. 2.그 상류층 아이를 정반대로 가난할 것이며 둔감한 것이고 운 나쁠 것이고 무능력하게 보게 됩니다. 나쁜 영향을 주고 있다고 여기게 됩니다. 3.그는 자신이 느낀 첫인상이 절대적으로 맞다고 신봉하는 성격이었습니다. 4.그 아이에게 잘못 꾸지람, 정말 적합하지 않은 전혀 필요없는 훈계를 합니다. 엄격하고 강력히 강요합니다. 5.그 아이가 반발하여 크게 소리질러 최대한 최선으로 항의합니다. 6.그 아이의 항의에 깜짝 놀라 분개하여 그 아이의 신체와 정신을 강력히 터치하여 꽤 손상시켜 응징합니다. 7.동료들과 그 어린이를 주제로 회의를 일으켜 진행합니다. 8.그 아이를 성장과정 내내 평생 관찰하여 주의하여 상세히 벽을 그어 고립시켜서 경계하기로 결의 합니다.
화성은 행성의 크기가 너무 작아 발생한 대참사. 행성의 구성성분의 문제인지 아니면 금속성분이 지나치게 많아서 그런건지 크기의 문제인진 몰라도 지나치게 많은 금속성분 때문에 지구보다도 작은 행성이 지구보다 3~4배 더 큰 핵을 보유하게됨. 맨틀의 두께가 얇다보니 당연 그만큼 열을 잃는 속도가 빨라졌고 대류현상도 약해 지구와 달리 지각이 위치가 고정되버림. 판운동이 없어지면 발생하게될일은 두가지밖에 없음. 지각에 갇힌 가스들과 압력들이 쌓이고 쌓이고 쌓여서 금성처럼 한꺼번에 터져 행성이 곱창나거나 아니면 복사에너지에 의해 핵이 식어서 금방 죽어버리거나. 금성은 전자를 화성은 후자를 선택해 화성은 아예 식은행성이 되버렸고 금성은 폭주하는 행성에 되버림.
자기장땜에 힘듬 . 사실 아주 먼곳엔 지구만큼의 환경을 가진 비슷한 행성들이 많다고함. 근데 멀어서 못가는거지 ㅋㅋ 그래서 가장 만만한 화성에 이렇게 집착하는거지만, 근데 자기장이 없으면, 뭐 천상 지하에다 개발을 해야할수밖에... 꼭 화면 표면일 필요가 있어요? 아쉬운데도 지하에다 개발하면 되지. 뭐 주어진대로만 시작하는거지 ㅋㅋ 어떻게 태양풍을 억지로 막을수가 있음? ㅎㅎ 화성을 개척하려면, 지하밖에 없어요.
@@하트호야-d5h 자꾸 화성에 미련을 못버리고 개척할 방도를 생각하고 있잖아요 , 몇십년째 NA가 ㅎㅎ 그래서 그럴거면 차라리 지하에다 개발하라는거죠 뭐. 어차피 화성 표면 즉 땅위에서는 아무것도 못해요 ㅎㅎ 태양풍땜에 . 태양풍을 어떻게 막아요 ㅋㅋ 그리고 그나마 온도가 가장 온전하고, 2년 이내로 왕복할수 있는 행성이 화성밖에 없어요. 금성이 지구에서 100일정도밖에 안걸린다는데, 거긴 일단 뜨거워서 아무것도 못하잖아요. 400도 래요 ㅎㅎ 거기서 뭘해요 ㅋㅋ 차라리 태양이랑 조금 먼게낫지. 태양과 가까우면, 극복을 못해요 ㅎㅎ 태양을 인간이 어떻게 극복을 해요. 화성은 조금 머니까, 차라리 인간이 화성을 따뜻하게끔 만들려는 희마을 가지고 있는거죠 그나마 화성은 낮엔 지구의 가을날씨래요 ㅎㅎ 25도밖에 안된다니까, 딱 한국의 가을이죠 밤에나 이제 영하 100도가 넘는거지. 그러니 자꾸 인류가 화성에 미련을 못버리는거에요. 그니까 화성의 온도나 대기의 상태가, 어정쩡하게 지구랑 흡사하니까, 자꾸 인간이 미련을 갖는겁니다.
얘기 했잖아요 화성에서 우주인들과 전쟁이 났는데 행성멸망탄을 맞아 화성이 멸명 했다고 수없이 많은 화성인들이 멸망탄을 맞고 사망 했으 일부는 우주선을 타고 대처 행성으로 떠났고 또 일부는 목성으로 또 일부는 지구로 들어왔다고 합니다. 당시 지구는 완전한 거주 행성이 아니였을 시기 였다고.. 행성멸망탄을 맞은 자국이 지금도 또렷이 남아 화성에 엄청나게 패여 보이는 그 자국이라고 합니다.
놀고있네 ㅋㅋㅋ 30억년전의 일이 증명되거나 관찰된적있어? 그냥 추측이잖아. 추측인걸 왜 사실인것마냥 얘기해? 마치 사실인양 당당하게 얘기할수 있는건 아무도 30억년전의 화성이 어떗는지 모르기때문이지. 사실 30억년도 개구라같음. 30억년이 얼마나 억겁의 세월인지 아냐?
30억년 전 화성인 : 지구 갈끄니까~
그게 공룡?
ㅋㅋㅋㅋ
@@DennisKim-h2t30억년 전에는 다이노소어가 안살았습니다.
과거: 화성인 -> 지구인
미래: 지구인 -> 다시 화성 가즈아~
@@패룡소돔 공룡은 아니더라도 아마도... 파충류들이 지배 하고 있을 시기가 아닐까 합니다 디메트로돈이나 뭐 그런 녀석들 있지요...
30억년전 화성 엘런머스크 : 시동걸어라 지구간다.
지구별 아담과 이브의 기원이 됨
30억년ㅋ 일을 어떻게 알어 상상력 펼치고 있노ㅋ
화성의 핵이 지구보다 빨리 식은 이유....
1.지구보다 크기가 작아서 삘리 식음..
2.지구보다 태양과의 거리가 멀어.... 더 빨리 식음..
3.달과 같은 큰 위성이 없에서 달 중력에 의한 맨틀 마찰에너지가 발생하지 않아서....
4.내핵의 방사능 원소의 부족으로 인해서..
5.지구보다 중력이 약해서 대기가 적고..
그로 인해 온실효과를 제대로 누릴 수 없어서..
반대로 금성은 지구보다 가까운 덕분에 온실효과도 강하다 못해 불지옥으로 변함..
뜨거우니 물이 다 증발.... 증발한 물은 뜨거운 대기에서 강력한 태양의 자와선에 의해 화학반응을 일으켜 산소 수소분자로 분해... 순수한 수소분자는 가볍기도 하고 지구보다 강력한 태양풍에 의해 우주로 모조리 날아가버림.... 바다가 없으니 탄소를 잡아둘 수 없어서 이산화탄소 90기압 대기압... 온실효과 악순환...
핵얘기하다가 왜 갑자기 표면온도를… 둘은 전혀 관계 없습니다
애초에 금성이든 화성이든 자기장이 턱없이 작음. 지구의 자기장이 그 크기에 비해 말도안될정도로 강력한 , 거의 가스형 행성에 맞먹는 자기장을 가지고 있고, 그 원인은 저 거대한 달로 추측되고있음.
즉 달이 없는 금성과 화성은 결국 저렇게 된거임.
금성과 화성이 저렇게 지옥이 된건 태양과의 거리와 전혀 상관없음. 둘다 골디락스 존 안임
@@Joshua-xr4ui결국, 지구의 커다란 위성 달이 엄청난 역할을 하고있었네요.. 진짜 신기한 위성이에요.
@@kaizz80 달이 점점 멀어지는 게 문제긴 한데 뭐 먼 훗날의 일이니..
지구도 자기장 최초 측정이후!
매년 조금씩 줄고있다 함!!🥵🥶
하느님께 빨리 살려달라고 기도하자,
6차 대멸종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나의 자기는 어디 있을까? 점점 머리카락도 빠져가는데~
그렇게 머리카락도 점점 다 빠지고 늙다가 자기(본인)장(관)으로 들어가는 겁니다..
이천가서 도 자기 체험이나 하셔
ㅠㅠ
머리빠지마 안된다
연애 초기때 여친이 자기이~ 이러길래
응 자기장~ 이지랄했다가 아직까지 놀림받음..
저 멀리 떨어진 우주에 있는 별을 천체 망원경과 탐사선이 찍어온 사진 몇 장으로 이런 가설을 세우고 분석하는 것들이 정말 대단하다는 말 밖에는 안 나오네요 ㅎㅎ
적당한 거리를 두는 게 정말 중요함
지금의 위치에 줄을 선 지구야 고마워 ❤
님 동영상 안봤죠?
ㅋㅋㅋㅋㅋㅋㅋ
자기장 이랑 골디락스존은 다른얘기입니다
근게 다 줄을 잘서야혀
이것이 불가근불가원이란 건가?
화성 궤도에 여러대의 위성을 올려 인공 자기장 형성해서 대기를 지킬수 있을까요?
불가능한건 없어요
골디락스존에서 자기장이 온전한 행성을 찾아야 하는거군요. 그냥 멸망할듯 ㅠㅠ
화성의 핵은 왜 식게 된걸까? 행성 크기가 작기때문인걸까?
꺼무위키보니까 내부 플루토늄 222의 고갈로 인해 핵 활동이 힘들어졌고 거기에 더해서 행성 크기까지 작아 이전의 활동량을 유지하기 힘들었을거란 주장이 있네요.
@@minjae92
니켈 과 철의 비율 때문이라고 알고 있어요
핵에 에너지를 공급해줄 달같은 거대한 중력체가 없으니까.
지질활동이 없어서 그런걸수도있죠
이래서 화성 테라포밍은 애초에 불가능함
사실 일론머스크가 사업가기질도 다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궁극적인 목표는 화성에 식민지를 건설하는거고 실제로 실행은 하지 않아서 모르지만 그 과정에서 나오는 엄청난 기술 발전은 무시할 수 없죠.
@@seonjunmoon2024참고로 일론은 화성에 가기 위한 세부적인 목표에 그에 따르는 비용 및 계산들을 이미 가지고 있습니다. 말씀처럼 화성을 가기 위한 과정 중에 엄청난 기술 발전이 이루어질 것이고 지구 환경에에도 도움을 줄만한 기술들이 많이 등장할 것입니다.
테라포잉이 아니라 자원이 목표일수도ㅋ
가능함.
애초에 저렇게 자기장이랑 대기 날라가는건 최소 몇천만년에서 길면 수억 수십억년까지도 유지 가능함ㅇㅇ
@@박성준-u8x5b 자기장을 인공으로 만든다고? ㅋㅋㅋㅋ 너죽고 한 30억년 후면 가능할지도?
화성을 지구처럼 만드려면 화성의 핵을 살려야 하죠... 살리기 위해선 행성 지면에 열과 내부에 압력을 올려야 한다고 합니다 그것이 단 시간 내에 이루어 질 수는 없습니다 수 십 년도 더 걸릴 수 있습니다 그 이후에는 대기를 살리기 위해 이산화탄소와 수소 규소 산소를 대기 중으로 살포를 해야 합니다 생명체가 숨 쉬며 살아가기 위해선 더 많은 다른 여러가지의 복잡하고도 정밀한 프로젝트를 만들어 내고 적극적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이 또한 수 십 년 이상 걸릴 수 있습니다
화성을 되살리기 위한 노력의 모든 자원과 물자는 지구에서 조달 받아야 합니다 대체 인력도 매우 많이 필요 합니다 화성 부활 프로젝트에 들어가는 예산도 상상을 뛰어 넘을 것 입니다
화성이 부활 할 때 쯤 지구는 거의 멸망의 기로에 서 있을 것 입니다 지구의 대부분의 자원을 화성에 투자 했으니까요...
중력은 어떻게 생겨나는걸까
참 그게 이해가 안가죠. 에너지보존의법칙이라하면서 중력은 그걸 무시함. 중력은 우리가 아직 상상하지못하는 에너지겠죠.
예수는 중력도 무시하고 죽은지 삼일만에 부활도 하는데
@@NUHAHA80 중력은 에너지가 아니고 시공간의 곡률 그자체입니다^^
거대한 질량에 따른 차원의 눌림으로 인해 끌어당기는 중력이 발생하는것, 즉 중력은 우리가 살고있는 3차원에 있는게 아님.
중력은 생겨난다기보단 그냥 거기 있다는 표현쪽이 더 가까울것 같습니다
화성 지표면에서 살기는 힘들겠네. 일단 땅 파고 들어가야겠지. 그런데, 얼마나 파야 할까?
죽은별은 없다. 태양계의 모든 행성은 달을 포함 지구가 살아갈수 있는 역할을 하고 있다..
달은 운석을 막아주고 다른별들은 태양과 멀지도 가깝지도 않게 중력을 유지하게 해준다.
모든 별은 살아있다..
지구형 행성으로 테라포밍 하려면 화성 핵을 액상화 만들면 되는
건가??
근데 화성이주를 하겠다고? 일단 자기장부터 만들어야하는거 아님? 그럼 핵부터 어떻게 해야할건데.
대형 자석을 만들면 되지 않을ㄲ
영화 코어처럼 내핵에 핵폭탄 투하
지구가 테이아와 충돌하지 않았더라면 지구의 핵도 화성과 같이 식어서 생물이 나타나지 않았겠지.
자존감이 지나친 인격자는 매우 사람을 곤란시켜 교란시키는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 그는 매우 가끔 어린이를 관찰하며 뭔가 자신의 고정된 분류 선상에서 틀린 아이라며 지적하여 멸시하기를 진행하곤 합니다. 그 어린이는 인격자 집단에게 지적 되었기에 이후 집단 모두가 강등 되어 진행 되는 삶으로 그 어린이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걱정하거나 주변에서 비탄하거나 동정하여 첫 대면한 타인으로부터의 이유 없는 마음의 적선을 줄기차게 당합니다.
자기장이 없어서 태양풍 그대로 맞고 있는데 무슨 제2의 지구냐...화성은 절대 인간이 살 수 있는 행성이 아닌거 같다.
일론 머스크가 인공자기장 만들어서 태양풍 막아본데요
그래도 대기는 있잖아
금성, 화성이 골디락스 존이라서 자기장만 만들면 사람 살기 딱 좋음
@@인간-g6q 금성은 레드 존인데 무슨 금성 타령하니
@@냥이-z5g 골디락스 존임 금성 지구 화성 이렇게 골디락스 존
테라포밍의 첫단계...자기장을 복구하는거!!
화성에 물이 있었을때 얼마나 많은 식물들이 있었을까 지구의 모습과 비슷했을텐데
자기장 있어도 어차피 화성에서 못삼. 중력이 약해서 몸의 칼슘이 소변으로 배출되 그냥 문어인간 됨. 차라리 중력이 살짝 높은 행성이 나음
어떤 외곬수 인격자는 자신에게 말대답 한 번 쯤 조차 용납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철저히 상상할 수 없을 만큼으로 심성을 괴팍하게 쓰는 경우가 있을 겁니다.
그의 거대한 실수 행위는 이 순서를 지키는 법 입니다.
1.매우 뛰어난 상류층 자제를 잘못 포착합니다.
2.그 상류층 아이를 정반대로 가난할 것이며 둔감한 것이고 운 나쁠 것이고 무능력하게 보게 됩니다. 나쁜 영향을 주고 있다고 여기게 됩니다.
3.그는 자신이 느낀 첫인상이 절대적으로 맞다고 신봉하는 성격이었습니다.
4.그 아이에게 잘못 꾸지람, 정말 적합하지 않은 전혀 필요없는 훈계를 합니다. 엄격하고 강력히 강요합니다.
5.그 아이가 반발하여 크게 소리질러 최대한 최선으로 항의합니다.
6.그 아이의 항의에 깜짝 놀라 분개하여 그 아이의 신체와 정신을 강력히 터치하여 꽤 손상시켜 응징합니다.
7.동료들과 그 어린이를 주제로 회의를 일으켜 진행합니다.
8.그 아이를 성장과정 내내 평생 관찰하여 주의하여 상세히 벽을 그어 고립시켜서 경계하기로 결의 합니다.
저기에서 인류를 살게 하겠다는 머스크의 꿈은 실현될 것인가?
지구도 곧?!
지금 화성이 붉게 아주 잘 보이네요. 목성도 잘 보이고 ㅎㅎ
저걸이제 가서 테라포밍 한다는거죠..?
화성이 지구 만큼 컷어도 자기장이 있었을 수도 ..
화성인 : 개고생해서 지구 테라포밍 해서 정착했는데 왜 다시 돌아와?
고마운 자기 자기장
화성은 행성의 크기가 너무 작아 발생한 대참사.
행성의 구성성분의 문제인지 아니면 금속성분이 지나치게 많아서 그런건지 크기의 문제인진 몰라도 지나치게 많은 금속성분 때문에
지구보다도 작은 행성이 지구보다 3~4배 더 큰 핵을 보유하게됨. 맨틀의 두께가 얇다보니 당연 그만큼 열을 잃는 속도가 빨라졌고 대류현상도 약해 지구와 달리 지각이 위치가 고정되버림.
판운동이 없어지면 발생하게될일은 두가지밖에 없음. 지각에 갇힌 가스들과 압력들이 쌓이고 쌓이고 쌓여서 금성처럼 한꺼번에 터져 행성이 곱창나거나
아니면 복사에너지에 의해 핵이 식어서 금방 죽어버리거나.
금성은 전자를 화성은 후자를 선택해 화성은 아예 식은행성이 되버렸고 금성은 폭주하는 행성에 되버림.
30억년후의 지구가 될지도 ㅜ
똑같이 되죠
5억년만 지나도 태양 너무 뜨거워져서 생태계는 거의 절멸할 예정..
@@하루일과-k6t 5억년요 ㅠ 클낫네 오똑카지
저 정도면 달 처럼 헬륨3 많을려나?
그런것도 없으면 화성 이주할 이유가 1도 없는데
화성에 적당한 크기의 위성이 있었으면 이야기는 달라졌겠지
지구 자기장은 언제 없어지나요
자기장이 없는데 화성에서 살 수가 있나?😅
안없어져요.
대신 역전됩니다.
없어지진 않지만
매우 서서히 약해지고 있습니다..
걱정할 정도는 아니고..
@@yunkim9320언젠가는 없어지겠죠
태야풍이 엄청 강하게 와도 없어질까요?
없어지긴 하겠지만 그때쯤이면 인류는 이미 없지않을까
@@유우열-s4b 전 50년안에 없어질거 같은데
지구 내부에서 자꾸 철과 자원들을 빼써도 괜찮은 건가요?
깊어봐야 지표면아래 1-2km라 상관 없어요.
님 피부 긁는다고 큰 문제 안생기잖아요 ㅋㅋㅋ
지각이 사과껍데기에 불과하다고해요
문송한줄 아시오ㅎ
자기장도 없는데 가서 살 수 있나?
추파춥스 한 개도 못 사겠는데 😢
그런데....저 화성에서 살고 싶다고?
지구가 언제까지 안전할 수 없으니까...
화성의 대협곡을 보면 과연 30억년 전인가. 만년전인가
자기장을 오래가게 만들 달이 없으니, 화성도 큰달이 필요했음.
하지만..으로 시작되는 뫼비우스의 쇼츠
내 생애에 화성에 우주기지 건설이 가능하려나?
화성 테라포밍은 사기라는게 분명해졌음. 자기장이 없는데 어떻게 태양풍을 받으며 살 수 있나?
테라포밍 백날 해봤자 깨진 독에 물 붇기임
왜?
@@user-q389 지구처럼 핵이 쌩쌩하게 안 돌아가서 자기장이 거의 없음요...화성 극지방에 드라이아이스 녹여서 이산화탄소 만들고 식물과 호기성 박테리아로 산소를 생성한다고 해도 태양풍에 다 우주로 증발해버림요..지금 화성 대기가 희박해진 것도 그 이유이죠
@@wxp-fk9wb그 증발하는 시간이 몇천만년이 걸려요
한여름에 에어컨 빵빵하게 틀었다가 껐을때 생각하면 이해쉬움 가동 시킬때나 시원하지 그 냉기를 가두거나 유지시킬 수단이 없으면 결국엔 일시적임
화성도 결국엔 핵 자체가 죽은 행성이라 자기장 유지가 안됨
지구도 곧
테라포밍은 어쩌면 불가능할 수 있다
애초에 불가능은 없음 다만 문제가 많아서 어렵다는거지
증기기관차는 마차보다 빠르게 달리지못한다.
@@PATH-m2n 화성은 맨틀 내부 움직임이 없기 때문에 자기장이 발생시키지 못해 태양풍으로부터 대기가 지키기 어렵다네요.
@@yairuma1007 핵이 식어서 그래요 그럼 핵을 다시 작동시킬 힘이 있어야지 그런 도움을 주는 물질들을 전부 어디서 구해오냐는 거죠 믈론 맨틀도 문제지만 가장 중요한게 이거니까
고요의 바다가 생각나는..
이러면 화성 가도 별 의미 없는 거 아닌가?
간다고 해도 지하나 건축물에서만 생활할 듯
화성가봐야 답도 없다ㅋㅋ
30억년 후면 지구도 생명체 사라진지 29억년 지났다.
40억년이 정확함
재앙은 인간들 기준이고......화성은 그냥 그자리에 있다 ㅋㅋ
우린 화성을 갈필요가 없다.
그런데도 화성으로 가겠다는 인간들은 뭐다냥?!
이대로면 일론머스크 삽질하고 잇는건데
인공자기장 기술있어요
그래서 살아남은 일부 화성인들이 지구로 이주했던거였구나
그런 곳을 왜 가?
자기장땜에 힘듬 . 사실 아주 먼곳엔 지구만큼의 환경을 가진 비슷한 행성들이 많다고함. 근데 멀어서 못가는거지 ㅋㅋ 그래서 가장 만만한 화성에 이렇게 집착하는거지만, 근데 자기장이 없으면, 뭐 천상 지하에다 개발을 해야할수밖에... 꼭 화면 표면일 필요가 있어요? 아쉬운데도 지하에다 개발하면 되지. 뭐 주어진대로만 시작하는거지 ㅋㅋ 어떻게 태양풍을 억지로 막을수가 있음? ㅎㅎ 화성을 개척하려면, 지하밖에 없어요.
천문학적 돈을 들여 두더지 생활하려면 뭐하러 가냐?
@@하트호야-d5h 자꾸 화성에 미련을 못버리고 개척할 방도를 생각하고 있잖아요 , 몇십년째 NA가 ㅎㅎ
그래서 그럴거면 차라리 지하에다 개발하라는거죠 뭐. 어차피 화성 표면 즉 땅위에서는 아무것도 못해요 ㅎㅎ 태양풍땜에 .
태양풍을 어떻게 막아요 ㅋㅋ
그리고 그나마 온도가 가장 온전하고, 2년 이내로 왕복할수 있는 행성이 화성밖에 없어요.
금성이 지구에서 100일정도밖에 안걸린다는데, 거긴 일단 뜨거워서 아무것도 못하잖아요. 400도 래요 ㅎㅎ 거기서 뭘해요 ㅋㅋ
차라리 태양이랑 조금 먼게낫지. 태양과 가까우면, 극복을 못해요 ㅎㅎ 태양을 인간이 어떻게 극복을 해요. 화성은 조금 머니까, 차라리 인간이 화성을 따뜻하게끔 만들려는 희마을 가지고 있는거죠
그나마 화성은 낮엔 지구의 가을날씨래요 ㅎㅎ 25도밖에 안된다니까, 딱 한국의 가을이죠
밤에나 이제 영하 100도가 넘는거지.
그러니 자꾸 인류가 화성에 미련을 못버리는거에요.
그니까 화성의 온도나 대기의 상태가, 어정쩡하게 지구랑 흡사하니까, 자꾸 인간이 미련을 갖는겁니다.
저딴 걸 꾸역꾸역 날아가서 개발하겠다고 😑😑😑
지구를 멸망시키려면 간단하게 달을 폭파 하면된다
...메모. - 매드 사이언티스트 -
자기장이 없어서 문제다😅
그래서 화성 왜 갈려고 하는건데....지구내버려두고
30억년 전 화성
그 물이 지금 지구의 바닷물
지구의 물은 지구의 대기가 생기기전 얼음형태로 물이 지구에 왔겠죠 그렇게보면 화성에서 오기는 쪼까 멀지않을까요
@@Asqwererty 얼음형태로 오기엔 부피가 넘 커요
태양의 중력의 크기 변화로 물이 이동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냥 생각이 ..
@@캐샘 글치요 지구의 대기가 생기기전에는 액채상태의물도 지구에 도달할수 있겠죠 정확한건 하나님께 여쭤보세요 도데체 지구의 이 엄청난물이 어디서 다 왔는지 ...
@@Asqwererty 화성엔 바다 흔적도 있다고 들었는 데 표면엔 물이 없지요
그 물은 화성에 없다면 어떤 방식으로든 우주로 여행을 떠나지 않았을까요?
거기에 생명체도 담겨서 말이죠.
증발했다고 존재가 없어 지진 않을 듯 싶어서요
그럼 산소는 어디로 간거야 ?
화성이 왜 붉은 지 알겠지 ?
화성 표면 구성 성분 대부분 산화철로 표면을 보면 왜 녹이 든 것처럼 보이는지 알 수 있음
자기야...
지진에 감사해야 겠네요
테라포밍을 어케해 다 죽어가는 행성인데
식었거덩요..
핵이 멈춘 이유는?
얘들아 구리선 감으러가자😅😅😅
수성, 금성의 물이
현재의 지구, 물이다,
이게 답 🎉
지구도 얼마 안남았다
화성이주 꿈깨라
지구도 마찬가지 였을 수 있으나 달이 충돌하면서 그 힘을 얻게됨
근데 저런데서 살겠다고 ;;
화성의 지하 20km 에 화성의 물이 엄청나게 많다고 합니다 화성은 지각밑에 지저 공동 생태계 이며 문명도 지저 문명 입니다.
응 아무도 몰라
30억년전이라는 아무런 근거가 없는데
그럼 우리가 자기장을 못만드는게 아니라
자기장에 구성이 되는 물질을 찾지 못해서 못만드는 거였군요(?)😊
자기장을 만든다 해도 화성에다 대고 해야되는게 괸히 지구에 자기장 더 만든다고 했다가 지구 자기장 없어지면 큰일이에요 그나마 몇킬로(?)라도 떨어진 화성에서 시도 해보는거는 추천 ㅋ
이게 무슨말이야 자기장에 구성되는 물질이라니
같은 영상을 본게 맞는거지..?
뭔소리인지?
@@오오-p8o 거희 다 물질로
되어있다 잖아요 그래서 혹시나
해서 제 의견으로 남겨본거에요😊
자기장도 물질이 아닐까
에너지가 아닐까 하구요
그럼 핵활동을 재개시키면 된다는거네.
테라포밍 할수있다는거네
인간이 30억년전 이야기를 하고잇는데 이거 믿어야 하는거냐
온실가스의 중요성
얘기 했잖아요
화성에서 우주인들과 전쟁이 났는데
행성멸망탄을 맞아 화성이 멸명 했다고
수없이 많은 화성인들이 멸망탄을 맞고 사망 했으
일부는 우주선을 타고 대처 행성으로 떠났고
또 일부는 목성으로
또 일부는 지구로 들어왔다고 합니다.
당시 지구는 완전한 거주 행성이 아니였을 시기 였다고..
행성멸망탄을 맞은 자국이 지금도 또렷이 남아 화성에 엄청나게 패여 보이는 그 자국이라고 합니다.
우주에 관한한 과학자들의 어떤 주장도 못믿겠다.
핵전쟁이 정설
가설좀그만얘기해라.
분조장?
저거 또한 가설 이라는것 화성이 자기장을 왜 잃었는가? 그것은 아직도 연구중임
30억년전 이야기ㅋ 솔직히 대가리좋은놈들 가설이라지만 믿기진않는다 ㅋ
놀고있네 ㅋㅋㅋ 30억년전의 일이 증명되거나 관찰된적있어? 그냥 추측이잖아. 추측인걸 왜 사실인것마냥 얘기해? 마치 사실인양 당당하게 얘기할수 있는건 아무도 30억년전의 화성이 어떗는지 모르기때문이지.
사실 30억년도 개구라같음.
30억년이 얼마나 억겁의 세월인지 아냐?
지구에서는 30억년이 길다고 느껴질 수 있지만 우주에서는 그리 긴 시간 아님
그게 개 구라라면 니 어릴적 기억도 다 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