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3개 사연중에 이게 제일 무섭다. 그 무서운게 범인이 잡히지 않았다는거고 경비아저씨로 변장까지 했다면 이번 사연은 지금 끝난게 아니라 현재진행형아닌가 ㅜㅜ 범인이 이 영상도 보고 있는거 아니겠지..재연배우님 신지연님 닮으셨네. 와 예지몽도 아니고 어떻게 꿈속 일들이 현실로 일어나는지 범인 꼭 잡히길 바랍니다.
계속 예지몽을 꾸는건 신변에 큰일이 생길 수도 있다고 경고해주는 겁니다. 동물들이 재난이 올걸 미리 알고 사고가 날 배 같은 곳에선 쥐들이 바다 속으로 뛰어드는 그런 것과 같은 거죠. 그런 꿈을 꾸면 가볍게 무시하지 말고 꿈에 나오는 장소를 피하거나 해야되요. 그리고 여성분들은 두렵다고 도망도 안가고 제 자리에 주저앉기만 하면 아무런 도움도 안됩니다. 위기 상황에선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응 할려고 해야되요. 세상이 험하다 보니 여성분들은 호신용품이라도 소지해서 다니시면 좋고 급한 상황에선 가방에서 호신용품 꺼낼 시간 같은 건 없으니 불안한 기운이 느껴지면 미리 미리 대비하고 하는 게 좋습니다.
예전에 심장에 총을 맞는 꿈을 여러 번 꾼 적이 있었어요 한 번으로 꿈이 끝나는 게 아니고 여러 번 반복이 되니 기분이 너무 좋지 않더라구요. 근데 어느정도 꿈이 반복이 되던 찰나에 꿈에서 총을 맞으니 진짜로 통증까지 느껴져서 식은땀을 흘리며 깼는데, 심상치 않아 병원에 가니 심장이 많이 부어있었어요 조금만 늦었으면 진짜 큰일날 뻔 했다고 했어요 의사선생님이
저도 제 어머니에 관한 것을 예지몽을 연달아 세네번을 꿨나.. 얼마뒤 어머니께서 카톡 피싱 범죄에 당하셨죠.. 다행히도 피해 금액은 적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게 주작이라고 생각은 들지 않네요. 예지몽은 한번만 꿀 수도 있지만 여러번 꾼다는 것은 분명 현실로 일어날 가능성이 가장 높다는 것.. 이건 겪지 않는 이상 알기 힘듭니다. 지문에도 조회가 되지 않았다면 제 생각에 장갑을 착용하지 않았나 싶네요. 경비옷까지 치밀하게 준비할 정도면. 피해자분이 너무 긴급한 상황이라 자세히 보지 않았을 것 같아요.
그냥 첫날에 그런일을 겪어서 불안함에 계속 그런 꿈을 꾸고 생각도 그런 방향으로 허게되고 그런것 같은데 아니면 그 경비 아저씨를 만났을때 뭔가 싸함을 느꼈고, 꿈은 잘때 듣는 소리에 따라서 바뀌기도 하니까 소음때문에 신고받고 경비아저씨가 들어왔다는거 보면 옆방이나 자기방에서 실제로 일어나고 있던걸 소리로 듣고 꿈으로 재현된걸 수도
오 비슷한 경험 신기하당ㅎㅎ 나 중학생때 경비아저씨랑 엘베탄적있었는데 이상하게 경비가 층수를 안눌렀음.. 결국 우리집까지 같이 올라감. 13층 띵동하고 뭔가 쎄해서 내릴까 말까 고민했음. 멈칫멈칫하고있는데.. 그때 마침 옆집언니가 나옴ㅠ 나는 내렸고 그 이상한 아저씨 엘베타고 다시 내려감ㅋㅋㅋㅋ 무서워서 엄마한테 말하고 나중에 씨씨티비 확인해보니까 우리 경비아저씨 아니라고함. 근데 누군지 잡아도 뭐 딱히 나한테 한건없으니 걍 넘어갔던걸루 기억하는 나의 유일한 무서웠던경험ㅋㅋㅋㅋㅋ
![[#심야괴담회] 피가 얼 것 같은 냉기가 느껴지는 관, 새벽 2시 시작된 손녀의 발인 #심괴 #어둑시니 MBC240929방송](http://i.ytimg.com/vi/qyF97cuvtTs/mqdefault.jpg)
![[#심야괴담회] 피가 얼 것 같은 냉기가 느껴지는 관, 새벽 2시 시작된 손녀의 발인 #심괴 #어둑시니 MBC240929방송](/img/tr.png)
![[#어둑시니Pick] 암흑 속 흉가 체험 기이한 신고식 ＂너.. 종이학 잘 접네?＂ #심야괴담회 #심괴 #어둑시니 MBC241006방송](http://i.ytimg.com/vi/C-RrNTduiA4/mqdefault.jpg)
![[#심야괴담회] 매캐한 연기 악취가 진동하는 자취방, 수원 원룸 검은 잿가루의 비밀 #심괴 #어둑시니 MBC240901방송](http://i.ytimg.com/vi/EgR8x5kYzvw/mqdefault.jpg)
![[#심괴ASMR] 피곤한 하루 5분 만에 잠드는 회사 특집 1시간 ASMR #심야괴담회 #심괴 #어둑시니 MBC210506 방송](/img/1.gif)
엄청 최근에 일어난 일인데 심지어 아직 안 잡혔다는게 제일 공포... 어디서 또 비슷한 짓 하고 있는 건 아닐지.. 얼른 잡혔으면 좋겠어요😢
와 3개 사연중에 이게 제일 무섭다. 그 무서운게 범인이 잡히지 않았다는거고 경비아저씨로 변장까지 했다면 이번 사연은 지금 끝난게 아니라 현재진행형아닌가 ㅜㅜ
범인이 이 영상도 보고 있는거 아니겠지..재연배우님 신지연님 닮으셨네. 와 예지몽도 아니고 어떻게 꿈속 일들이 현실로 일어나는지 범인 꼭 잡히길 바랍니다.
안잡힌게 아니라 경찰의 의지문제 같은데?
cctv 다 깔려있는 나라에서 못 잡는게 말이되나
그러게요 대한민국은 치안 cctv의 강국이라 불릴만큼 외국인들도 감탄을 하는 나라인데 못잡는다? 이거 이상한데??
ㄹㅇ 병원 cctv만 고장난거지 주변에 cctv없냐고; 그리고 얼굴도 아는데 ㅋㅋ 못잡는게 말이 안되지
귀신도 아니고ㅋㅋ 이걸 못잡는다는거부터 구라임
주작 소설에 너무 열내지마
계속 예지몽을 꾸는건 신변에 큰일이 생길 수도 있다고 경고해주는 겁니다. 동물들이 재난이 올걸 미리 알고 사고가 날 배 같은 곳에선 쥐들이 바다 속으로 뛰어드는 그런 것과 같은 거죠. 그런 꿈을 꾸면 가볍게 무시하지 말고 꿈에 나오는 장소를 피하거나 해야되요. 그리고 여성분들은 두렵다고 도망도 안가고 제 자리에 주저앉기만 하면 아무런 도움도 안됩니다. 위기 상황에선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응 할려고 해야되요. 세상이 험하다 보니 여성분들은 호신용품이라도 소지해서 다니시면 좋고 급한 상황에선 가방에서 호신용품 꺼낼 시간 같은 건 없으니 불안한 기운이 느껴지면 미리 미리 대비하고 하는 게 좋습니다.
무속신앙에서는 이럴때 수호신이 지켜준거라고 하지 않을까요...수호신은 보통 본인들 할아버지나 할머니 아니면 더 위에 증조부나 고조부...
어휴 기숙사 불좀 켜라 개짜증 개무서워ㅜ
진짜 방에도 복도도 건물현관도 불을 하나도 안킴
심괴 국롤
예전에 심장에 총을 맞는 꿈을 여러 번
꾼 적이 있었어요 한 번으로 꿈이 끝나는 게 아니고 여러 번 반복이 되니 기분이 너무 좋지 않더라구요.
근데 어느정도 꿈이 반복이 되던 찰나에
꿈에서 총을 맞으니 진짜로 통증까지 느껴져서 식은땀을 흘리며 깼는데,
심상치 않아 병원에 가니 심장이 많이 부어있었어요 조금만 늦었으면 진짜 큰일날 뻔 했다고 했어요 의사선생님이
총은 맞으셧나요?
@@로랜드-b8t다행히도 총은 맞지 않았어요 병원가서 입원하고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
@@로랜드-b8t 총맞은거처럼~ 통증이 왇군여
@@둥이-e3e다행이예요 이제 건강해지신거죠?
귀신보다 사람이 무섭다더니….. 저 범인이 안 잡힌 것이 더 소름이네요….
자꾸 귀신보다 사람이 무섭다하는데 진짜는 둘 다 무서움.
귀신보다 더 무서운게 사람이란 걸 잘 알려준 이야기 인듯 싶어요. 만약 사연자 님이 예지몽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셨으면 어떤 참극이 벌어졌을지 상상만 해도 끔찍해요. 얼른 범인이 잡히기를...
기숙사 현관에cctv가 없다는게 말이안됨
그것도 대형종합병원인데ㅋㅋ
그럼 저 경비사칭범은 아직도 돌아다니고 있다는거..? 다들 밤길 조심하시고 낯선사람 피하세요 무서워서 살겠냐고ㅠ
😭😭
와 이거 너무 무섭네 이야기 절반이상은 다 꿈이고, 범인이 상해를 입히고 흉기도 놔두고 여러명이 얼굴도 봤는데 아직도 못잡음. 마침 기숙사 CCTV가 고장나서 못잡다니 ㄷㄷㄷ 진짜 공포인데?
ㅇㅈ
저도 제 어머니에 관한 것을 예지몽을 연달아 세네번을 꿨나.. 얼마뒤 어머니께서 카톡 피싱 범죄에 당하셨죠.. 다행히도 피해 금액은 적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게 주작이라고 생각은 들지 않네요. 예지몽은 한번만 꿀 수도 있지만 여러번 꾼다는 것은 분명 현실로 일어날 가능성이 가장 높다는 것.. 이건 겪지 않는 이상 알기 힘듭니다.
지문에도 조회가 되지 않았다면 제 생각에 장갑을 착용하지 않았나 싶네요. 경비옷까지 치밀하게 준비할 정도면. 피해자분이 너무 긴급한 상황이라 자세히 보지 않았을 것 같아요.
cctv 가 한둘이 아닌데 경비사칭 침입범인이 뉴스에도 안나고 cctv도 안돌려본다고? 아무리 병원에서 쉬쉬한다한들 피해자가 가만히 있는 시대가 아닌데..
주작이니깐.. cctv가 1개만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걸러 보심됩니다 어차피 다 주작이에요
실화인지 검증을 하고 내보내는게 아니니까요
와….. 이편 대박 무섭다
범인이 안잡힌거 진짜 소름
그러게요 현실소름
😱😱
@@Coiu-b5u 어딘가에서 또 범죄를 저질러 어느 교도소에 있었으면 하네요..
주작인 범인을 어캐잡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honmono4217
끔찍하고 결정적일땐 여지없이꿈이군요 각본 콘티가 그렇게만 설정 이군요
차라리 2004년이라고 하지.. 나는 올해3월인데 아직 범인 못잡았다는거 놀랍네.. cctv가 왜고장나 큰대학병원에
구라 맞아
그냥 첫날에 그런일을 겪어서 불안함에 계속 그런 꿈을 꾸고 생각도 그런 방향으로 허게되고 그런것 같은데
아니면 그 경비 아저씨를 만났을때 뭔가 싸함을 느꼈고, 꿈은 잘때 듣는 소리에 따라서 바뀌기도 하니까
소음때문에 신고받고 경비아저씨가 들어왔다는거 보면 옆방이나 자기방에서 실제로 일어나고 있던걸 소리로 듣고 꿈으로 재현된걸 수도
예지몽이 아니라 목격한 게 트라우마가 되서 꿈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ㅠㅠ
다들 불 켜고삽시다^^ ㅋㅋㅋ
불을 안키네 ㅋㅋㅋㅋㅋ
2024년 일이면 주변 cctv는 물론이고 뉴스에 나오고도 남았음 근데 전혀 그런거 없었음
심괴 제발 불좀켜라
전기세가 그케 아깝냐?
더 실감도 안난다
병원이야기 들을때마다 무서워요..ㄷㄷ
아니 근대 문잠겨있는데 들여보내달라고 난리쳐놓고 들어와서 한다는게 옷장에 들어가있다가 도망치는거라고?? 말이되나..
종합병원 간호사도 죽음을 가까이에서 보는 직업이라서 영적으로 약간 예민하신 분들도 있다고 들음 헌신 노고 신념 이런거야 당연히 가지고 계시겠지만.. 앞으로 살아가시면서 꿈을 너무 믿지도 무시하시지도 말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여
오 비슷한 경험 신기하당ㅎㅎ 나 중학생때 경비아저씨랑 엘베탄적있었는데 이상하게 경비가 층수를 안눌렀음.. 결국 우리집까지 같이 올라감. 13층 띵동하고 뭔가 쎄해서 내릴까 말까 고민했음. 멈칫멈칫하고있는데.. 그때 마침 옆집언니가 나옴ㅠ 나는 내렸고 그 이상한 아저씨 엘베타고 다시 내려감ㅋㅋㅋㅋ
무서워서 엄마한테 말하고 나중에 씨씨티비 확인해보니까 우리 경비아저씨 아니라고함. 근데 누군지 잡아도 뭐 딱히 나한테 한건없으니 걍 넘어갔던걸루 기억하는 나의 유일한 무서웠던경험ㅋㅋㅋㅋㅋ
현실 비질란테가 필요하다,,
첫번째 장면에서 나온 괴한이 경비 아저씨로 위장한 범인을 보고 달아난 이유가 만약 같은 공범이면 범행에 차질 빚을 가능성 높다.
어!!!!
초창기 예쁜 무당 누님 다시 복귀하시니
좋습니다.
저분이 범인 얼굴을 알고있어서 큰일이네. 얼른좀잡았으면
경비원이 마스터키 없이 순찰돈다는게
애초에 불가능함…
경비원이 아니라 경비원 사칭
여기 그 병원 맞죠?
앞뒤가 안맞는데..
김구라씨 ~~ 제발 집중 해서 듣게 해 주세요 ~~
듣는걸 잘못하시나 봐요 ㅠㅠ
왠지 저런 사람이 죽으면 악귀되서 엄한 사람 괴롭힐거같아서 둘 다 무서움
실제로 그렇대요 착한 사람보단 현실에서 나쁜 사람이 죽으면 원한이 더 깊고 그래서… 살인자 귀신들이 악귀가 많음 영화 처키도 살인마가 죽어서 된 악령
옛날 영화 중 프라이트너에 나오는 빌런 귀신도 같은 케이스
사람 괴롭혀놓고 뭐가 억울하다고 악귀가 되는거지 다 소멸해버려야됨
불좀 킵시다
스패너 지문검사만 해도 잡것다
실화면 경찰이 일을 안하는거같은데
cctv널린게 우리나라인데
자동차에도 있고
제 어머니께서 카톡 피싱을 당하셔서 경찰서 갔는데. 별 다른 도움을 받지 못했습니다.. 솔직히 잘 모르겠네요..
@@zxy3434 피싱은 추적한다고 해도 형태가 도마뱀처럼 꼬리자르는 모양새라 그렇다쳐도
둔기로 가격한 사람을 못잡는다는건 이미 기회를 날렸다고 봐야겠죠
소름😮
작가분들 제발 주작 만들꺼면 재미있게라도 만드세요,,,, 3연벙도 아니고 3연속 아슈벌 꿈 전개 나오는 순간 걍 껐습니다,,,,,; 답답한 전개, 식상한 반전 MC를 자꾸 바꿀게 아니라 작가진을 다 자르고 다시 뽑는게 어떨까요????????
미친 이래서 도와주면안돼 감사하다고 해야지
재밌어요
지명을 공개 못해도 이미 여기서 알려질 것 같은데 ㅋㅋ
ㅈㄴ무섭네.. 귀신이 없는 에피 중에 제일 소름돋네
제일 무서워…..
뭔 공포 줄라하면 꿈이었다 꿈이었다 ㅋㅋㅋㅋ 글짓기도 잘지어야 오~ 하는거지 초등학생 겨울방학 일기 같은 내용의 구라 사연
대한민국에서 가장 넘치는게 CCTV 아님..? 안 잡힌건 좀 구라같은....
이번에 예은찡 짱 잘했어! 😍😍😍😍😍
근데 경찰서 가야지
아니면 경찰서에 바로 전화
근데 나같으면 발로 차 버리고 도망가서
경찰서로 갔겠네
이번에 살인사건도 있고 귀신보다 저런 상황이 더 무서울 것 같아요
현실이 더 공포 다들 조심하시길
근데 제보자분 얼굴 모자이크 너무 약하게 한거아닌가요... 지인이나 그 경비 사칭한 놈이 보면 다 알아챌거같은데
요즘엔 귀신이야기보다 무슨 계속 뉴스에 나와야할 범죄 이야기가 계속 나오네...
신문 1면에 나올사건인데 주작썰이지만 재밌게봤습니다 ㅋㅋ
말같지도 않네 ㅋㅋㅋㅋ
꿈에 꿈에 꿈에 뇌절... 지친다😂
나 진짜 구라를 쳐도...참... 어이가 없다 정말
에휴... 소재 어지간히 떨어졌나보네 이쯤하면 제보자가 아니라 심괴 관계자들이 제보자인척 앉아있는거 아님?ㅋㅋ
진짜 MZ식 구라공포다
주작임 cctv동선 역추적하면 무조건짭히는데
제일무서워 현실공포
와.. 감이 좋다못해 무당 바로 아래쯤은 되시는듯...... 그래도 큰 화가 없어서 다행이네요 ㅠㅠ 이번 영상은 지예은님 목소리 연기도 좋고 연기자분 연기도 정말 생동감있고 좋았네요 ㅠㅠ 잘 봤습니다!!
사람이 참 무섭다
제발 잡혀라
밤늦거 돌아다니지마라
후...예은님 무청인지.무우인지 변장한거...그거 자꾸생각나서 웃느라 집중이안대여😅😅😅
뭔 하루 종일 불을끄고있노 ㅡㅡ
무서우면 바로 켜야지 ㅡㅡ
내용이 저란이상이 다 꿈이야 ㅋㅋㅋ 검은모자 =꿈
보통은 빌라든 아파트든 건물 빌려서 기숙사로 쓸텐데?
기숙사 건물이 따로 있으면 손가락으로 셀 수 있을 만한 대형병원 아니면 대학병원 정도인데 cctv가 없어서 못 잡는다고?
귀신뻘소리 무쪄웡하던분들이 정작 사람나오는 이야기들으니 젤무섭다고 하는게 ㅈㄴ역설적이네요.
저거 어디 병원이길래
직원을 다치게하냐 ㅋㅋㅋ
노답
개인적으로 이런 공포에는 맞지 않는 목소리와 발성 같음
그래서 다시보기도 그 전에거로만 돌려 보는 중; 연기 톤이 너무 높아서 집중이 안됨
병원이 얼마나 개판이길래 여자기숙사를 저렇게 관리한다는 말인가?! ㅉㅉ
남자기숙사 관리가 개판이라서
주작이지. 종합병원이 기숙사를 저렇게 관리한다고?? 3월에 있었으면 지금 소문 다 났다 ㅉㅉ
마자여 넘 주작같음
앞에 내용은 약간 현실 불안감때문에 꾸다가 나중에 예지몽으로 바뀐것같음..이게 주작이길 바람😢
이거 권은비편 노란화분영감생각나네요
조상이 예지몽으로 알려줬네
ㅋㅋㅋㅋ짜증나는 사연 ㅠ
꿈으로만 제보해도 될듯
12:47 아저씨 자중해!!! 이럴 것 같아서 몰입 0
짜증나게 계속 꿈이야 불은왜안켜
웹툰에 비슷한 내용있었던거같은데
가장 처음에 따라온 남자, 그 남자도 공범 아닐까요? 미리 이미지 만들어 놓을려고 공범 심은거 같다는 느낌.
처음에 도와준건 이미지 메이킹이고.. 예지몽 같은데 개인적인 상황이고 큰 문제가 아니라서 다행인듯....
경비가 왜 키가 없어 ㅡㅅ ㅡ
꿈아니면 무당이다..주작아냐?ㅡㅡ
꿈 꾸다 임종 하겠다 ..
뭔 악몽으로 삼고초려 하고 있냐 ..
몽키 스패너 🔧 든 범인 데려가게 .. ?
경비원 사칭 .. ? ( 음 .. 왠지 섬뜩한데 )
꿈만 3번 ㅋㅋㅋㅋㅋㅋ
기숙사 전기요금 밀렸나
귀신보다. 나는 사람이더무섭더라
꿈꾸루꿈꿈. 꿈!꿈!
구러게 귀신보다 ㅋㅋㅋ 사람이 더무섭 ㅋㅋㅋ 사람들이란ㅋㅋㅋ 에휴 ㅋㅋㅋㅋ
좀 소름
제발 112 119 불러라 개답답하네진짜
겁나 소름 돋아
ㅋㅋ심야지마불쫌 커면 좋겠어욤
제발 구라님 조용좀ㅠ 리액션 ㅈㄴ 듣기싫다
김구라 아가리 털구 싶음 다가리 부시고 싶음,왜 나오는지 개의문
우리나라 cctv가 얼마나 잘 되어있는데 이게 말이되나
특히 대학병원이면 주변 인프라도 발달돼 있어서
cctv 사각지대도 거의 없는데
거기다 여자 기숙사가 아무나 다 들어올만큼 허술하고
대학교 여자 기숙사보다 못하네
삼단봉 필수템
INFP 탐정 감성추리 지리노ㄷㄷ
간호사가 새벽에 호출???????? 모지....?
수술실간호사 인거같네요
근대 왠지 처음 나온 마스크 쓴 사람
간호사들을 안심 시키기 위한 속임수가 아니였을까 십네요....
구청에 민원 넣으시지 CCTV설치 해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