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님은 성인이고, 또 수혈할 부품이라도 있고, 또 이렇게 웃기면 영상에 재미라도 있지.. 이게 진짜 그시절 그당시 싼 것도 아닌 초등학생 코묻은 돈을 벌기위한 사업을 한 회사가 괘씸하네요. 용돈을 모았든 부모님이 사주셨든 새제품 새장난감을 얻을 때의 그 기쁨과 조립하면서 얼른 주행시키고 싶은 마음,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싶은 마음일 텐데 그걸 산산히 부숴버리는 장난감.....애들이 동심 파괴 됐을 상상하면 진짜 너무 괘씸함..
유투브 보며 댓글은 안다는편인데 보면서 너무 웃어서 용기내어 댓글 달아봅니다ㅎㅎ 보면서 정말 많이 웃었네요ㅎㅎ 우연찮게 투스타님 영상 보면서 추억 소환되어 거의 15년만에 미니카 사고 그날 바로 조립 끝냈습니다^^ 사람들에게 추억을 생각나게 하는 좋은 컨텐츠로 영상 업로드해주셔 이자리를 대신해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앞으로도 화이팅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냥 지나가던 사람인데요.. 썸네일보고 어?! 나 초딩때 샀던거다 싶어서 들어왔는데 당시 초딩2학년때 500원씩 모아서 처음으로 샀던 미니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시에도 조립이 안되서 아부지가 저거 들고 문방구에 쫒아가셔서 환불 받았던 기억이 오버랩 되었습니다.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ㅋㅋㅋㅋㅋ
와우.. 미니카 추억 ㅠ 어릴때 우리는 챔피언보고 미니카 사서 문방구 앞 트랙에서 굴리는데 옆에 형들은 무지개 타이어에 충전건전지 모터도 비싼거 끼고 360도 트랙 쉽게 돌고 심지어 너무 빨라서 코너 돌면서 미니카가 트랙에서 튀어나와 골목길 여기저기 퉁퉁 박고 그거 잡으러 막 뛰어가고 이거보니 옛날 생각나네요 ㅠ
이 채널이 왜 추천영상에 떴는지 모르겠는데 덕분에 많이 웃고 갑니다ㅋㅋㅋㅋ초딩때 동네문방구에서 엄마한테 졸라서 산 미니카 불량 진짜 많아서 어린마음에 진짜 서글펐던 기억이 있는데 그때 기억도 나면서 재밌네요ㅋㅋㅋ바퀴 빠질때 어? 하면서 당황하는거 왜 이렇게 웃기냐ㅋㅋㅋㅋ
와..저 제품은 아니지만 그당시 미니카 저런 수준의 제품이 많았습니다. 매니아는 아니었지만 유행이라 저도 너댓개 정도 샀었는데 저렇게 뒤에 상부하부 결합부분 아다리 안맞아서 자기 부품으로 못 끼우는 건 흔했어요. 샤프트나 모터, 기어 불량, 혹은 그런 부품들 저질 내구성은 더 흔했구.. 다들 기억하실 유명 장난감회사 미니카 제품도 마찬가지였던걸로 기억해요. 그런 상황이다보니 그 시절에 장난감 부품 그정도 불량은 그냥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것 같네요. 게다가 문방구에서 그런거 환불같은거 해줄리도 없었고, 부모님한테 말하면 역시 쓸데없이 애들 장난감에 돈낭비했담서 다시는 안 사줄 것 같다는 생각에.. 그냥 친구들끼리 얼마 없는 부품 교환해가면서 대충 떼웠던 기억이 나네요.
안녕하세요 저 원웨이 휠은 85년도 당시에도 있었습니다. 그때 미니카 붐이 처음 불었던 것 같은데 다들 '기어바퀴'라고 불렀어요. 셋트에 5000원이 넘는 엄청난 고가였던 기억이 납니다. 블랙이나 골드 모터는 2만원인가 했고 그래서 타미야 원판은 저같은 사람한테 그림의 떡이었고 영세 장난감 업체가 카피 생산한 미니카들을 샀었습니다. 그리고 그것들은 대부분 조립이 안되거나 안굴러갔던 기억이 나네요. 문방구 아저씨도 타미야꺼 사라고 하셨죠....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추억이 새록새록
오랜만에 보는 정통 투스타 TV이네요. 자동휠이라기 보다는 차동휠이라고 부르는 것이 맞을 듯 하네요.. 역할은 코너링 시에 발생하는 각 바퀴의 회전차를 보정해서 타이어의 그립력을 유지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실차에서 차동기어가 안들어간 파트타임 사륜(전륜-후륜 차동X)이나 사륜 오토바이(?)의 경우 코너링시에 회전차 보정을 하지 못해 사고위험 및 차량 구동부의 손상 위험으로 노면이 말라있는 포장도로에서의 사용-주행을 금하고 있습니다. 미니카의 경우에도 제대로 작동만 한다면 코너링 시에 도움이 될 것 같기는 합니다만 복잡한 구조가 들어감으로 인한 무게 증가와 어차피 트랙의 벽면을 가이드(이게 타이어의 그립 역할을 하는)로 하여 타고 가는 만큼 차라리 슬립이 일어나더라도 보다 빠른 속도로 코너로 진입하여 그 가속도로 코스 바퀴야 미끄러지든 말든 이탈 안하고 빠르게 통과만 할 수 있다면 별 문제가 없는 것인 관계로 사용을 안하는 게 아닌가 싶네요.
저 당시에 미니카는 거의 다 저랬어요 ㅎ그래서 부싱같은 거 빼고 조립해갖고 미니카 바퀴 돌아가는 게 덜렁덜렁 거렸던 기억이 있네요. 저 땐 미니카 사려면 동네 문방구 말고 아카데미 가서 일제꺼 사야지 좀 쓸만했어요. 더불어 별 두 개 달린 블랙모터나 골드블랙 모터로 끼우면 동네 문방구 앞 트랙에 대스타였죠. 가끔 미니카가 트랙을 벗어나서 찻길로 전력질주 한 다음에 진짜 차에 깔아뭉게지는 거 보는 것도 소소한 재미였었음.
@@brandonheet 심지어 개구장이 라는 단어는 없음... 장이는 보통 구두장이처럼 어떤 기술자한테 붙이는 접미사이고 개구쟁이 라고 해야 맞는건데.. 그걸 또 구분 못해서 개구'장이' 라고 떡하니 상호를 붙여버리는 개구(라)장이 클라스;; 자기들이 개구라의 달인이라는 뜻으로 장이를 붙였나봄;;
마지막 배째도록 웃었네요...
멈춤의 미학, 바퀴 빠진모습 ㄷㄷㄷ
진짜 그당시 국산 완구회사들이 애들 코묻은돈을 얼마나 쉽게 생각했는지 알수있는 영상. 그때도 미니카사면 되는게 없어서 딴애들 하는거 구경만했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이다 진짜 뽑기운이 좋으신걸까요 유투브각 잘 뽑으신거같아요 지속적으로 웃었네요 ㅋㅋㅋㅋㅋㅋ
Feel이 아니고 wheel 아님?? ㅋㅋ
저거 저 제품만 그런게 아니라 애초에 개구장이라는 회사가 원피스도 따라하고 못난 회사로 알고 있습니다...
아 맞다 와피스 ㅋㅋㅋㅋ 거기네
“”이거조차 아구가안맞아””에서 빵터졋네요 ㅋㅋㅋㅋㅋ
저도 이부분에서 그냥 터짐ㅎ
유튜버님은 성인이고, 또 수혈할 부품이라도 있고, 또 이렇게 웃기면 영상에 재미라도 있지.. 이게 진짜 그시절 그당시 싼 것도 아닌 초등학생 코묻은 돈을 벌기위한 사업을 한 회사가 괘씸하네요. 용돈을 모았든 부모님이 사주셨든 새제품 새장난감을 얻을 때의 그 기쁨과 조립하면서 얼른 주행시키고 싶은 마음,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싶은 마음일 텐데 그걸 산산히 부숴버리는 장난감.....애들이 동심 파괴 됐을 상상하면 진짜 너무 괘씸함..
내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미니카땜에 웃을줄 몰랐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가족앞에서 실실 웃으면서 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니카땜에 빵터지넼ㅋㅋㅋㅋㅋㅋ 자존심상해 ㅋㅋㅋㅋ
유투브 보며 댓글은 안다는편인데 보면서 너무 웃어서 용기내어 댓글 달아봅니다ㅎㅎ
보면서 정말 많이 웃었네요ㅎㅎ
우연찮게 투스타님 영상 보면서 추억 소환되어 거의 15년만에 미니카 사고 그날 바로 조립 끝냈습니다^^
사람들에게 추억을 생각나게 하는 좋은 컨텐츠로 영상 업로드해주셔 이자리를 대신해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앞으로도 화이팅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냥 지나가던 사람인데요.. 썸네일보고 어?! 나 초딩때 샀던거다 싶어서 들어왔는데 당시 초딩2학년때 500원씩 모아서 처음으로 샀던 미니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시에도 조립이 안되서 아부지가 저거 들고 문방구에 쫒아가셔서 환불 받았던 기억이 오버랩 되었습니다.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ㅋㅋㅋㅋㅋ
서태양 저는 아빠가 집에서 글라인더로 갈아버린게 기억나네요
왘ㅋㅋㅋㅋ 나만구런게 아니었엌ㅋㅋㅋㅋㅋ
저는 부모님끼리 친구사이라 다른걸로 바꿔줬지만 그것도 안되서 버린기억잌ㅋㅋㅋ
@@trout0903 ㅋㅋㅋㅋㅋㅋ
이거 문제많은 미니카였네ㅋㅋㅋ
@@92kws105 ㄷㄷ
놀랍게도 저 개구장이라는 회사는 전설의 "와피스"를 만들어낸 회사입니다
ㅋ
원피스 짭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소송에 지고 사라진 그 회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저따구로 만들다니
표절 멘
아무 생각없이 보다가
마지막에 바퀴빠지는거
19년 영상중 제일 웃긴다ㅋㅋㅋ
얼마나 재미없는것만 보셨길레
아.. 나 미니카 조립만 보고 댓글보는 중인데.. 그런 꿀잼 영상이 뒤에 더 있었어요?? ㅋㅋㅋㅋ
아 이거 웃음포인트가 하도많아서 버릴게(?)없네요
쉼없는 수혈로 웃음을 주시고 트랙 주행도 하기전에 바퀴빠지는거보고 어처구니가
없어서 웃어버렸네요!!!
제품 이름부터.. 조립하기 험(허머)하다고 써 있네요 ㅋㅋㅋ 진짜 너무 웃기네요!!
미니카조립이라곤 초딩 이후로 해본적 없음에도 이건 유튜버 분의 빡침이 다이렉트로 느껴진다...
옛날 영상인데 댓글남깁니다. 진짜 90년대 짭퉁 미니카의 정석이라고 부를만한 모델같네요. 아구 안맞고, 샤프트 크기도 안맞고 ㅋㅋㅋㅋ 옛추억 소환 지대로네요 ㅋㅋㅋㅋㅋ
12:54 어...? 어....?!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
트랙에서 트랜스폼 시도하는 역대급 미니카 잘봤습니다.ㅋㅋ 고생하셨네요
진짜 어릴땐 조립 다해도 전원이 안켜지는 미니카들이 많았음 ㅋㅋㅋㅋ 그래서 타미야를 좋아했던 기억이 ㅋㅋㅋㅋ
초딩때 없는 돈에 4대 사서 1대 성공...
내가 멍청해서 그런줄...
ㅋㅋㅋㅋ 저 초딩때 저거샀다가 조립안돼서 5층에서 집어던진다음에 내려가서 밟아서 부순 기억이 크흠
타미야 비싸서 대신 저런거 샀다가 열심히 조립했는데 전원이 안켜졌었죠 ㅋㅋㅋ
85년생인데 초6때 저걸 구입했었던것 같아요 워낙 끔찍했던 기억이라 "아 맞아 저게 있었지" 라며 웃으면서 봅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때 휠 포기하고 공구박스에 있던 예비휠로 달고 테스트했는데 바퀴빠진기억까지 전부 떠올라버렸습니다 ㅋㅋㅋ
아참 ㄱ자 터미널은 일재미니카가 들어오기전에 국산미니카들에서 적용하던건데 저거 불량이 엄청 심했어요
저는 무스탕 미니카 샀는데 그것보단 좋아보이네요
추천떠서 봣다가 ㅋㅋㅋㅋㅋ생각없이 빵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주행때 바퀴 빠지는 거보고 진짜 오열함 ㅋㅋㅋㅋㅋㅋ
댓글보다 스포당한 1인..
이제보니까 휘서산업 영어 이름이 fisher....낚였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발음미칰ㅋ
저 회사 예전에 원피스 표절해서 와피스 만들었다가 망한 회사 같은데...
나루토 모방해서 나루터 만든 회사였던듯..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된 게 없는 미니카네요. (이래서 어머니께서 저런 거 사지 말라고 하신 거구나.)
국3때 저거 샀었는 데 ㅋㅋㅋ 진짜 ㄹㅇ 맞는 게 없어서 능력자이신 아부지께서 전혀다른 미니카로 개조해주셔서 숨넣어주셨지 ㅋㅋㅋ
국3이 뭐임?
@@star_whale96 국민학교3학년입니다
저 당시 우리나라의 기술력을 여실히 보여주는 슬픈영상이네요 ㅠ.ㅠ 조립하신다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기술력보다는 그녕 저거만든회사가 성의없는듯 ㅋㅋㅋㅋㅋ
2000년 초반인다 무슨 기술력 그저 저회사가 애들 코묻은돈 뺏어 먹기 바빴던 회사 인거죠
미니카 못 만들면 기술력 후진나라가 되는 신박한 논라누
와피스 만든 개구라장이입니다
와우.. 미니카 추억 ㅠ 어릴때 우리는 챔피언보고
미니카 사서 문방구 앞 트랙에서 굴리는데
옆에 형들은 무지개 타이어에 충전건전지 모터도 비싼거 끼고
360도 트랙 쉽게 돌고 심지어 너무 빨라서 코너 돌면서
미니카가 트랙에서 튀어나와 골목길 여기저기 퉁퉁 박고 그거 잡으러 막 뛰어가고
이거보니 옛날 생각나네요 ㅠ
아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퇴근하고 집에서 누워서 미니카 영상보다가 혼자 끅끅 대면서 웃어보긴 처음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투스타 화이팅ㅋㅋㅋㅋㅋㅋㅋㅋ
장기 이식을 해야 비로소 완성되는... ㅋㅋㅋ 미니카 조립하는거 보고 뿜은건 첨이다.
저도 저당시에 돈 없어서 저렴한 모델 사면 저렇게 아구 안맞고 바퀴 잘 빠지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와 죄송해요 ㅠㅠㅋㅋㅋㅋ 리뷰 겁나 빡시실것을 예상하고 보냈습니다만...ㅋㅋㅜ 빡시시다못해 빡치신듯 ㅠㅠ
박스만 보고 너무 신기해서 컨텐츠로 좋을 것 같아 보내드렸는데 ㅠ 저도 이런 미니카인줄 알았다면 안보냈을거에요 ㅠㅠ
당신은 유튭각 메이커
살다 살다 미니카 조립하는 거 가지고 현웃 터져보네. 바퀴빠지는 거 왜케 웃기냐
이 채널이 왜 추천영상에 떴는지 모르겠는데 덕분에 많이 웃고 갑니다ㅋㅋㅋㅋ초딩때 동네문방구에서 엄마한테 졸라서 산 미니카 불량 진짜 많아서 어린마음에 진짜 서글펐던 기억이 있는데 그때 기억도 나면서 재밌네요ㅋㅋㅋ바퀴 빠질때 어? 하면서 당황하는거 왜 이렇게 웃기냐ㅋㅋㅋㅋ
와..저 제품은 아니지만 그당시 미니카 저런 수준의 제품이 많았습니다.
매니아는 아니었지만 유행이라 저도 너댓개 정도 샀었는데
저렇게 뒤에 상부하부 결합부분 아다리 안맞아서 자기 부품으로 못 끼우는 건 흔했어요.
샤프트나 모터, 기어 불량, 혹은 그런 부품들 저질 내구성은 더 흔했구..
다들 기억하실 유명 장난감회사 미니카 제품도 마찬가지였던걸로 기억해요.
그런 상황이다보니 그 시절에 장난감 부품 그정도 불량은 그냥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것 같네요.
게다가 문방구에서 그런거 환불같은거 해줄리도 없었고,
부모님한테 말하면 역시 쓸데없이 애들 장난감에 돈낭비했담서 다시는 안 사줄 것 같다는 생각에..
그냥 친구들끼리 얼마 없는 부품 교환해가면서 대충 떼웠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ㅋ아니무슨미니카가저럼 진짜저거살바에는그냥뽀로로같은장난감을사겠다인정ㅋㅋㅋㅋ?그리고투스타님너무재미있어요앞으로많은영상올려주세요
멈춤의 미학에서 개터졌넼ㅋㅋㅋㅋ 여러분 교훈을 얻으셨죠? 망하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투스타님 채널 간간히 보지만 이런 리뷰 너무 좋은거 같아요 ㅎ ㅎ 옛날 생각 나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거를 타선이 없다..
최강의 미니카 ㅡㅡ
찐이네
아 ㅋㅋㅋㅋㅋㅋㅋ 미니카 관심도없고 그냥 유튜브 떠서 흥미로워서 보는데 아 진짜 보면서 현웃 많이 터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니카 관심 1도 없어도 너무 웃겨요
정확히 이 제품인지는 모르겠지만 동일한 방식의 휠을 써본적이 있는데 조립은 까다로워도 작동은 정상적으로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어렸을때 삼촌이 사주셔서 비싼거(당시보통 미니카는 2500원 제가 산거는 5000원)샀는데 바퀴에 기어를 잘못 조립했는지 안움직여서 슬펐던 적이 있었죠
달려라 부매랑 열풍이던 시절에 저 바퀴 잘 썼던 기억이 나네요
12:54 아이앀ㅋㅋㅋㅋㅋㅋ
이건 너무하잖앜ㅋㅋㅋㅋㅋㅋㅋ
인정ㅋㅋ
안녕하세요 저 원웨이 휠은 85년도 당시에도 있었습니다. 그때 미니카 붐이 처음 불었던 것 같은데 다들 '기어바퀴'라고 불렀어요. 셋트에 5000원이 넘는 엄청난 고가였던 기억이 납니다. 블랙이나 골드 모터는 2만원인가 했고 그래서 타미야 원판은 저같은 사람한테 그림의 떡이었고 영세 장난감 업체가 카피 생산한 미니카들을 샀었습니다. 그리고 그것들은 대부분 조립이 안되거나 안굴러갔던 기억이 나네요. 문방구 아저씨도 타미야꺼 사라고 하셨죠....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추억이 새록새록
중국도 저렇게 안만들겠다.
ㄴㄴ
와피스 만든회사임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즐거웠습니다 투스타님 ..ㅋㅋㅋ
예전에 ? 조카가 들고왔길래 조립해주다가
역시나 아구가 전혀 안맞더군요
그래서 전부 갈아내고 황동 부싱 깍아서 넣고
기어도 전부 황동으로 가져다가 끼우고
옆에 롤러들은 미니베어링으로 달아주고...
카울도 옆부분을 도려내고 도색을 했던...
지금 생각하니...썅....
재료값만 본체를 넘어서버린...
지금의 마눌님이 해주래서 해줬던 쓰라린 기억이네요...
아.....
.혈압올라...
zixbom 진정 하세요 환자분! 혈압 수치가..
디퍼렌셜 기어를 미니카에 가능하도록 적용한 것 같은데 조립이 안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예전 미니카 조립할려면 부품 여분은 필수.ㅋㅋㅋ 시골집창고 찾아보면 원웨이휠? 있을거 같은데.ㅋ 추억ㅋㅋㅋ
내가 조립못해서 뿌서먹은게 아니라 제품 문제였군
개구장이 나온순간부터 설마하며 지레짐작하는 순간부터 존나욱겨 미칠듯한장면만나왘ㅋㅋㅋ
투스타님 영상중에 아마 이게 레전드 가겠죠...?
어릴때 이거 만들다가 기어가 안맞아서 낑낑대다가 지쳐서 잠들었는데
깨어나니 아버지가 완성했더라구요ㄷㄷ 심지어 바퀴도 움직였습니다..
ㅁㅊ놈이네이거 ㅋㅋㅋㅋ
쓰레기네 이거
92년도에 재미나게 가지고 놀던 장남감이네요 블랙모터 휠 등등 추억이네요 15만원주고 산 RC도 생각나네요 ㅎ
바퀴가 빠진거는 중간에 두꺼운 샤프트 끼워서 구멍이 늘어났는데 거기다 얇은 샤프트 끼워서 계속 빠지는거 같네요
순접같은걸로 고정하는거 외에는 방법 없을거 같은데요
진짜 최고... 일부러 이렇게 하려고 해도 안되겠다..
뭔 아다리가 이리 안맞을까요 ㅋㅋㅋ
나 투스타님 영상 처음 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밬ㅋ 바퀴 빠지는거에서 개 빵터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초딩때 진짜 미니카 가지고 싶어서 겨우 돈 모아서 샀는데 설명서 보고 조립 다 했는데 미니카가 안움직여서 엄청 울었죠....나중에 아빠가 퇴근하고 와서 조립 다시 해주셨는데도 미니카가 안움직였던....아빠와 제가 조립을 못했던 건 아니군요ㅋㅋㅋㅋㅋㅋ
진심 아버지가 멋지네요 퇴근하고 울고있는 아들 미니카 같이 조립해주는 아삐 시발 내 로망입니다 내 아버지는 저렇게 안했거든요 그래도 지금은 아버지를 사랑하지만
ㅋㅋㅋ 아구가 안 맞아~^^;;
정말 미쳐버리겠네요~ㅎㅎ;
몸이 않좋은 아이인데 힘내서 한바퀴는 다 돌았네요 ㅠ 고생했엉 이제 쉬어....
안 안 안
밖 밖 밖
아 투스타님 영상 보고 재미있게 본건 엄청 많은데 이렇게 웃긴건 첨 보네요 ㅋㅋ 진짜 현웃 개 터졌습니다
와 진짜 저 시절에 꼬마들이 용돈 모아서 잔뜩 기대하고 조립하면서 배신감 느꼈을 기분 생각하니까 너무 화난다. ㅋㅋㅋㅋㅋㅋㅋ
아 겁네 웃었네요 어렸을 떄기억이 나서 들어와봤는데
첫영상이 이거에요 ㅋㅋㅋㅋㅋㅋ
이거조차도 안들어가 이거조차도 ㅎㅎㅎ 어렸을 기억에도 이렇게까지는 아니었던거 같은데 ㅎㅎ
이건 제목에 '와피스의 아버지! 개구장이가 만든~'을 붙인다면 조회수 두배 보증 개꿀
ㅋㅋ사러달려가야겠다 ㅋㅋ신규유입자입니다 잘보구가요 구독 조아요꾸욱
개구장이
저 기업의 이름을 알고 있다면 절대 안 샀을 것 ㅋㅋㅋㅋ
와피스, 짱피, 전설의 보물 '와'
'순수 국산 캐릭터'를 주장했던 회사.
한국의 부끄러운 기록.
대한민국팀 애국 대표 이시국:오! 아주 좋은 국산 문물이군요!
저정도면 진짜 저 회사 제품은 개 싸구려 중국산보다 심한듯 ㅋㅋㅋㅋ
개구장이 ㄹㅇ 까도까도 악담만 나오는 회사ㅋㅋㅋㅋㅋ
이름값오지구연
캬~~~ 옛날에~ 언제냐.... 92년? 93년도였나... 나도 저런 휠 썼던거 같은데... 색깔은 주황색이였음. 옛날 생각나네요. ㅋㅋ
저 바퀴에 끼는 철 누구나 다 공감하지않나욬ㅋㅋㅋ 어릴 때 미니카 겨우사면 저거땨문에 열받아서 학교가져가서 친구랑 바꾼적잇음 ㅠㅠㅠ
어린나이에 용돈모아서 방구석에서 하나하나 조립하다 질질짯을 과거의 꼬맹이가 생각나서 좋아요 누르고 갑미당
아앀ㅋㅋㅋㅋ 개웃기넼ㅋㅋㅋㅋ 미니카 보고 웃기긴 처음임ㅋㅋㅋㅋ
예전엔 이런일 비질비질 많았습니다 사서 반 계조하지 안으면 그나마 달리수도 없고 그랬죠 .. 더군다나 모터가 자연사 하는 경우도 많은 중국 같은 품질 시대인 재품!! 재미있게 봤어요
투스타님 리뷰중에 처음으로 처참하다고 느꼈습니다....
ㅋㅋㅋ 만들면서 성질내는게 왤케 웃겨욬ㅋㅋ 보다가 나도 한참을 웃었네;,ㅋㅋ
전에 만드셨던 파란바람은 진짜 잘만들어지고 잘 주행하는데 (너무빨라서 코스이탈을 했지만) 저건 수준이 너무 심하네요 역시 원피스 짝퉁 와피스 만든 회사꺼라 그런지
미니카 리뷰 보다가.. 박수치고 웃은건 난생 처음.
한계가 없는 투스타님. ㅋㅋㅋㅋㅋㅋ
진짜 중국 욕할거 하나도 없다...와 보는 내가 빡치네
2001년꺼임. 그때 중국은? ㅋㅋㅋㅋ
@@0l명박 개구리 올챙이시절 모른다라는 느낌의 댓글이였던거같아요~
2000년이 무슨 국민학교에요ㅜㅜ
초등학생이었습니다..
근데 스티커붙이는거 보니..
제가 어릴때 만들던 싸구려 미니카들...생각이나네요. 스티커 삐뚤삐둘..
그리고 뒤에 잠금장치도 ㅋㅋ잘안맞는거 많았던게 진짜 확 기억이 나네요..
아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봤습니다ㅋㅋㅋㅋ
저라면 풀스윙으로 던졌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다 들렸는데 진짜 트랙주행 전 스위치 켜고 휠 빠질때 뿜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사인데 예상하지 못한 부분에서 웃음이 나오다니 너무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구장이 저기 옛날에 원피스 베낀 와피스 만들었다가 끝까지 베낀거 아니라고 우겨대서 엄청 욕먹은데 아닌가
맞아요
욕먹은것도 욕먹은건데 정의구현 당해서 폐업함ㅋㅋ
쓰레기가 쓰레기를 생산했군요 ㅋㅋ
오랜만에 보는 정통 투스타 TV이네요. 자동휠이라기 보다는 차동휠이라고 부르는 것이 맞을 듯 하네요.. 역할은 코너링 시에 발생하는 각 바퀴의 회전차를 보정해서 타이어의 그립력을 유지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실차에서 차동기어가 안들어간 파트타임 사륜(전륜-후륜 차동X)이나 사륜 오토바이(?)의 경우 코너링시에 회전차 보정을 하지 못해 사고위험 및 차량 구동부의 손상 위험으로 노면이 말라있는 포장도로에서의 사용-주행을 금하고 있습니다. 미니카의 경우에도 제대로 작동만 한다면 코너링 시에 도움이 될 것 같기는 합니다만 복잡한 구조가 들어감으로 인한 무게 증가와 어차피 트랙의 벽면을 가이드(이게 타이어의 그립 역할을 하는)로 하여 타고 가는 만큼 차라리 슬립이 일어나더라도 보다 빠른 속도로 코너로 진입하여 그 가속도로 코스 바퀴야 미끄러지든 말든 이탈 안하고 빠르게 통과만 할 수 있다면 별 문제가 없는 것인 관계로 사용을 안하는 게 아닌가 싶네요.
진짜 이번편 개웃긴다 미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6살때 미니카 사면 밤에 퇴근한 아버지한테 조립해달라고 떼쓰던 기억이..ㅋㅋ 아버지가 이거 이상하다고 안된다고 하면 왜 못하냐고 울고 그랬는데 ㅠㅠ 최근에 우연히 옛날 국산 미니카 산적이 있는데.. 왜 그때 아버지가 이상하다고 했는지 바로 이해가 되더라구요..ㅎ
타미야의 중요성을 깨닮는 하루네요ㅋㅋ 그나마 초딩때 기억으로 보면 아카데미에서 만든게 그나마 굴러는 갔던거 같아요ㅋ
진짜 마지막에 뭐지 똥꼬에 끼는거 아 거기서 빵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미니카로 웃기기 있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행영상 더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덕넘갈때 힘들어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토 휠 "Auto feel" 자동 느낌인가..?? 0:33
ㅋㅋㅋㅋㅋ
그냥 오토휠을 발음대로 쓴거같네욬
지나가다가 마음이 아파서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바퀴 빠지면서 어..!? 했을때 맘 넘 아팠어요
돈 많은 빡대가리가 기업을 만들면 생기는 일.avi
카태인 ㄴㄴ 그냥 빡대가리가 만들면 생기는일. avi
잘봤습니다.
댓글은 처음 남겨봅니다.
이번것은 완전 개그 프로그램을 하나 찍으신듯 하네요.
제가 1980년생인데 기억에도 비주류 회사들은 엉터리가 꾀 있었던듯 합니다.
수고하셨어요.
P.S 샤프트기어는 기어비가 안맞아서 안돌아 가는 것은 아닐런지요 ㅎㅎㅎ
부품이 지퍼백에 들어있는게 수상하지 않나요?? ㅋㅋ 저 당시 지퍼백이라.....
90년도초에 사도 모터는 작은 지퍼백에 들어있었어
@@mylegame 보통 열로 입구가 밀봉된 비닐에 들어있지않았나요?
만드실 때는 스트레스 받으셨을것 같은데 시청하는 입장에서는 겁나 재밌게 봤어여 ㅋㅋㅋ 많이 웃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 근데 어린 아이가 용돈모아서 저런거 샀다면 상처받았을 듯 ㅠㅠ 회사 너무 양심없네.
형 노래 너무 잘하다가 이거보니까 어색해요 ㅠㅡㅠ 엉엉 ㅋㅋ
LSD토크벡터링의 시초네요 원웨이휠 포르쉐인줄... ㅎㅎ
이라고 생각하면서 보다가 회사가 없어진데에는 이유가 있지요 ㅎㅎㅎㅎ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아... 유튜브 보다가 이렇게 웃은 건 처음이네ㅋㅋㅋㅋㅋ 개그맨들 유튜브보다 훨씬 웃김
이번영상은 ㅋㅋㅋㅋ 혈압오르는 영상이네욤 ㅋㅋ 홧팅 👍👍👍
그 당시 학생들에겐 악몽이었겠지만 현재 유튜버에겐 대박인 제품이네요 ㅋㅋ 진짜 미친듯이 웃었습니다.
AUTO FEE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ㅆㅂ 설마 Auto wheel을 쓰려했던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저정도면 컨셉아닌가? 와 역대급으로 어이없다 ㅋㅋㅋㅋㅋㅋ 자동적 느낌적인 느낌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동느낌 ㅆㅂ ㅋㅋㅋ 아 개웃기네 진짜 저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35 저걸 전문용어로 디프런셜(Differential, 한국용어 : 대후) 기어라고 하죠~
상자보시면 원래부터 전륜구동이라고 써있어요 앞바뀌만 돌아가는게 정상입니다
앞만 돌아가는게 정상이면 샤프트 기어는 왜들어있나요 ㅋㅋㅋ 뒷바퀴에 기어는 왜있고 ㅋㅋ
저 당시에 미니카는 거의 다 저랬어요 ㅎ그래서 부싱같은 거 빼고 조립해갖고 미니카 바퀴 돌아가는 게 덜렁덜렁 거렸던 기억이 있네요. 저 땐 미니카 사려면 동네 문방구 말고 아카데미 가서 일제꺼 사야지 좀 쓸만했어요. 더불어 별 두 개 달린 블랙모터나 골드블랙 모터로 끼우면 동네 문방구 앞 트랙에 대스타였죠. 가끔 미니카가 트랙을 벗어나서 찻길로 전력질주 한 다음에 진짜 차에 깔아뭉게지는 거 보는 것도 소소한 재미였었음.
개구(라)장이네요.. 저 회사 한 때 원피스 짝퉁으로 유명했는데 그새 잊혀졌나보군요.
아하 그 와피스..
아서스 개구장이ㅋㅋㅋㅋㅋ 진짜 한시대를 웃겨버린 가내수공업회사ㅋㅋ케
@@brandonheet 심지어 개구장이 라는 단어는 없음... 장이는 보통 구두장이처럼 어떤 기술자한테 붙이는 접미사이고 개구쟁이 라고 해야 맞는건데.. 그걸 또 구분 못해서 개구'장이' 라고 떡하니 상호를 붙여버리는 개구(라)장이 클라스;; 자기들이 개구라의 달인이라는 뜻으로 장이를 붙였나봄;;
굴러가는게 기적이네요 ㅋㅋ
진짜 초등학생이었으면 엄청 속상하고 힘들었겠다. ㅠ 지금이야 욕도하고 어떻게 해보기라도 하지
진짜 유투브 보면서 처음 댓글 달아요 ㅎㅎ 추억과 재미를 같이 받았습니다.
저도 어렸을때 불량품때문에 애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ㅎ